출산 후 35일 내내 집콕하며 독박육아하는 아내, 남편의 행방은..? [

지금까지 본 고딩엄빠중에 욕없이 본거같음 ㅋㅋㅋㅋ 그냥 아내분 안쓰러운 느낌 말곤 없다 충분히 이 가정은 몇년 후 엄청 행복할 거 같음

그동안 나왔던 고딩엄빠중 그래도 가장 성실하네. 누가 저 엄마 산후조리좀 도와주지? 친정엄마나 시어머님 없나요? 내가 가서 좀 도와주고 싶다. 안쓰럽네요. 아내분..

둘다 인물이 좋네요~~ 아기키우는건 누구나 힘들죠~~ 좀크고 어린이집 보내면 그나마 나아져요~~ 힘내요

고딩엄빠 보면서 여태 나온사람들 중에 제대로된 부부를 처음봤네요.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네요.

모유도 너무 좋지만 분유도 한번씩 혼합으로 먹여보세요
모유가 소화가 잘되니 금방금방 배고픈거예요 저도 첫째땐 1시간 텀으로 수유하다보니 거의 잠못자고 넘 힘들었어요
그래서 둘째땐 넘 힘든 기억에 혼합수유 했습니다 엄마가 힘들면 그 만큼 기력이 없으니 우울감도 두배가 되요 힘내시고
식사도 잘 챙겨드세요

고생이 많아요😢 남편이 하루종일 옆에 같이 없어서 서운할법도 한데, 고생하는 남편 이해하고 여자분 성정도 차분해 보이고 아기도 잘 케어하고 넘 예쁘네요. 밥 잘챙겨먹고 힘내세요. 시간은 흐릅니다. 저시기에 남편이랑 사이도 안 좋아지기도 하는 시기에요. 누군 일하고 누군 육아하고 내가 더 힘드네 어쩌네 하면서, 근데 어린나이치곤 두분다 너무 훌륭해요. 화이팅!!

보건소에서 산후조리 서비스 신청해서 낮에라도 좀 잘 수있게해요. 무조건 모유가 답은 아니고 분유 중간중간 줘야 할거같아요. 아기가 너무 예민하네요.

어린나이에 부모가되서 서툴고 힘들수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너무성실하고 부부간에 큰소리내가며 나만맞다 고집부리는모습이아니어서 보는내내 응원해주고싶었고 기특하다생각이들었네요
각자자리에서 최선을다하려다보니 힘들었을수있고 차차 조율해가며 부딪히다보면 더좋은길은 생기기마련이니 힘든시기 잘이겨내시고 행복가득한 날들 되시길바랍니다
어린나이에 바르고 성실하게사시는모습이 참보기좋네요
두분응원합니다 항상행복하세요❤❤❤

외모도 외모지만
참 내적으로도 아름다운 부부. 친정엄마도 좋은분이네요.미안하게도 부부는 힘들겠지만 둘다 너무 기특하고 예뻐서 흐뭇하게 봤습니다.

일이 힘들긴 하지만 100일 이전까지는 엄마도 많이 힘든 시기ㅠㅠ 몸도 회복이 안됐고 육아에 집안일에 수유하느라 잠도 못자고 밖에 나가기도 힘들어 거기다 산후우울증까지 걸리면 정말...ㅜ 시간 지나면 추억이고 아이는 생각보다 금방 크니까 잘 버티시길

아가야 울지 말고 엄마 편하게좀 해 주렴
잘 먹고 잘자렴❤

미용일할때
다혜씨네 가족분들 머리해주었던 그날이 기억이나네요 ,,
친어머님,친아버님 선하고 좋으신분이셨눈뎅,,ㅎㅎ 다혜님도 성실하고 책임감있게 사는 모습을보니 보기좋네요ㅎㅎ
아가 예쁘게 잘 키우시길 응원할게요 🩷

아기 너무 사랑스럽 ㅠㅠ 잘키워요 이쁘게❤

지금까지 나온 고딩엄빠중에 최고의 아빠엄마 입니다. 지금 힘든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올거예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엄마분들 모두 고생이시네요. 출연자분도 화이팅하세요

아기는
또 왜케
예뻐❤ 넘 사랑스럽게 생겼당❤

남편분도 열심히하시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남편분은 본인이 즐기고 원했던일을 밖에서 하면서 퇴근후 맛있는것도먹고 바깥삶을 사시는거지만 아내분은 진짜 집안에서 24시간 쉬고싶을때 먹고싶을때 자고싶을때 기본적인 인간욕구도 제대로 못하면서 아기를 돌봐야하는겁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까요 자신의 몸도 제대로 케어도 못받고 돌보지못하고있는데 자신이 원하는 욕구는 하나도 못하고있어요 그나마 하나뿐인 버팀목이고 기대면서 의지할수있고 도와주고 대화할수있는사람이 남편하나뿐입니다 잘도와주시고 아내분을 진정으로 위해주시고 아껴주세요
두분다 행복하게 아기와함께 건강하시고 돈많이 버시길 응원합니다^^

애기 너무 이쁘다 옆 집 살면 한 시간이라도 봐 주고 싶넹, 에고~
예쁘게 잘 키우세요^^

저 시기땐 힘들수밖에 없어요 추운날이든 더운날이든 삼칠일지나고 가능한 100일전까진 집콕해야하다보니 체력하고신경전 둘 다 써야해요 200일 좀 넘고나면 덜 힘들거예요 저 고충을 누가 몰라요ㅠㅠ 너무 힘들고 그나마 예방접종할때 그 시간이 정말 상쾌해요ㅠㅠ

모유수유하면 미역국이나 북어국 소고기국등 영양가 많고 젖 많이 나오는 음식 먹어야 아이에게 영양이 가요 잘 드세요~😮

부모님들의 노고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저렇게 꿈이 많고 한창 이쁠나이에
이성에 눈을떠서는 임신을
임신이 왜 되겠어 일하고싶다며
지금에서야 와서 후회하며 뭐해
돌이킬수가없는걸
아이를 막상 낳아키워보니
여간 힘든게 아님을 느끼겠지

그래 이렇게 가족이 열심히 하고 살면 없던 힘도 나고 응원을 하게 되지 덩말 아빠 엄마 둘다 훌륭하다 서로서로 버팀목이 되주고 서로서로 위하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삶으로 보답받길 바랄께요 ~

어휴... 이걸 보니 힘들었던 때가 또 생각이 나서 울컥하네요.
저의 애도 서서 안아줘야 겨우 10분 길어야 30분 자고, 먹고 했는데...
100일까지 꼬박 서서 쪽잠자고 서서 먹고..싸지도 씻지도 못하고..정말 정신적 육체적 으로 온갖 병이 다 생기는거 같아 곧 죽겠구나 싶을때 100일 지나니 조금씩 바닦에 내려놓고 재웠어요.
울어도 좀 사람답게 지낼껄, 좀 울려도 큰일 안는데 왜그렇게 아이 울움소리에
내몸 망가지는거 생각 안하고 민감하고 예민하게 반응을 했을까 그시절 지나고 이제야 여기저기 몸이 아파 병원다니보니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조금 울려도 되니 식사 제때 꼭 챙겨드시고 관절 무리하지 마세요.
고맘때 애나 부모나 각자 서로가 예마하고 힘들때 이니 잘 이겨내시길~

이쁜부부 응원합니다 ^^!! 건강하게 지내세요❤️❤️

분유도 먹이고 아기도 푹자고 엄마도 좀 쉬면좋겠어요ㅜ모유만먹은아기,분유도먹은아기 잘키웠지만 그런거 생각도안날정도로 분유먹어도 아이들 건강하게 잘 크더라구요.
죄책감 갖지말고ㅜ 분유도먹이면서 힘내요.

근처살면 뭐라도 해주고싶네
너무 사랑스러운 어린부부❤

두분 다 열심히 사는게 보여요.. 이렇게 열심히 착실하게 사는 동생들 보면 어떻게든 도움이 되고싶음.. 앞으로 더 잘되서 두분 행복하셨으면 좋겠내요

진짜 신생아 울음소리 너무 듣기좋은데...
진즉 지금 아기앉고 있는 아기엄마는
모유먹이느라 잠도못자는 현실
하루라도 봐드리고싶은심정인데ㅠ
서아야 쪼매만 울자

여기서 뭐 이러세요 저러세요하는 말 들으면 더 스트레스 받아요. 잘 하고 있어요. 애들은 다 달라요. 저도 애들 셋 키우는데 다 달랐어요. 저도 저맘때는 세시간만 스트레이트로 자는게 소원이었어요. ㅠㅠ 힘내요. 지나긴 다 지나요 ㅠㅠ

아기 엄마 화이팅 그리고 아기 아빠 아내부지금이 젤 힘들때니까 많이 위로 해주고 많이 도와주세요

하 우리 첫째랑 비슷하네여 계속 깨고 안으라고 칭얼거리고ㅠㅡ
순한아이 키운사람은 절대모름
진짜힘든데ㅡㅜ

그냥 너무 멋있다. 다 각자 본인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니…나이 더 많은 나보다 더 나은듯

저때는 모든 엄마들이 그래요 저도 생각나네 힘들어떤 기억😅

사람들이 비난하거나 손가락질 하지 않았으면...저 책임감에 무한 박수를 보내요.

저때 진짜힘든데.. 도움없이 사람 미친다 .. 손목 시큰거려서 집안일 하기도 힘들텐데 . . ㅜㅜ

어찌됐든 본인이 선택한 결정임

에구ㅠㅠㅠㅜㅠ 나도 몸조리 못해서 몸 많이 망가졌는데ㅜㅜ 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 혼자서 다 하다니ㅜㅜㅜㅜ

힘내요
지금이 제일 힘들때이고
차츰 나아질꺼에요
대단하다고 박수 쳐주고 싶어요
👍

잘때는 아기와 엄마 둘다 깊게 잘 수 있게 분유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모유보다 든든한지 오래 자더라구요

열심히 사는 부부가 너무 예쁘네요. 일단 옆은 보지말고 앞만보고 살아요. 힘들다 생각하면 더 힘드니 남들도 다 이렇게 키웠다생각하고 밥잘챙겨먹고 혼합수유도하고 아기재우는 용품 기구대여하거나 새 유모차 방에서 끌며 재워도 좋아요. 혹 산후조리 안 됐다싶으면 형편좋을때 둘째낳고 푹하면 회복되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화이팅❤

응원해요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사네요~~
이런사람은 꼭 성공해요~~

관장님 멋지시네 ! 멋지네요!!!

제일현실적이네용
두분 개선책찾아서 행복하셧음좋겟어용
아들둘21살어린나이에 일찍시작해서 정석으로 자연분만모유수유ㅋ 최선을다한고 젊은생다바쳐도 역시육아 어렵더라구요그땐저만 힘든지아랏어요~
울큰아들같네요ㅜ새벽모유수에 외로움까지ㅜ
곧나이 40다되가고 아들이 고1입니다
아들둘무에타이 킥복싱보내면서 시합 다따라다녀용
관장님들 24시간 풀 솔직히 저는주말 멀면 1박2일 가까우면 당일이여도종일 대기하고 울아이만 보고오기 그래서종일 함께해용 첵관티보고 팀빌런 ㅋ이라마출정도러 자주보던체육관이네용 주말에 시합끝나고방방곡곡 거의퇴근?시간이 비슷해서ㅋㅋ자주보앗어용
짠하네요 두분다~~~ 제지인도 더어린나이에 첵관차려서 엄청난노력으로혼자 첵관 열씨미하고있어용 삼각김밥 보니 또한번울컥ㅜㅡㅜ그사정알기에 참...관장님들직업에대해 알게된이후참 대단하시더라구요 회사는 쉬는날이라도있는데...혼자순영한다는게 참ㅠ조금만고생하시면 분명좋은날와요♡두분응원합니다~♡

아.그리고 트레이닝관장님 경우는 주말가족과함께가능하시지만 솔직히 킥복싱 시합은 다주말이라운영하려면 노력과마음이랑 다르게 어쩔수없는일이라ㅜ 현실적으로힘드러요ㅠ 관장님들 응원합니다♡

저도 첫째 아이가 거의 한시간 마다 일어나 울었었어요 그 이유는 아기가 한번 먹을때 2oz를 먹어야하는데 저는 검사해보니 양쪽다해서 1oz가 나와서 아기가 배가 고파 자꾸 울었던거였어요 같은 이유일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모유 양이 적다면 분유 주면 아마 푹잘것 같아요.

아이키운지 오래되서 요즘 애기용품은 잘 모르겠지만 애기 싸개를 잘감쌀수있는 싸개로 바꿔줘보세요...신생아들은 자주 깜짝깜짝 놀라는데 애기 손발이 너무 허공이지않나싶어요..그래서 움찔할때마다 깨서 우는거일수도있어요..애기도 잘 키우고 하고싶은 일도 꼭 할수있길 응원합니다..

알바쓰면 적자지..
와~ 진짜 대단하다!
아내 도울 상황이 아니긴하네
아요 내가 다 도와주고 싶다 ㅜ.ㅜ
두 사람 짠하다 힘내요
다른건 모르겠고 대나가다 미리 다 사고보는 엄마들 수두룩한데 필요한 상화에 필요한걸 적재적소에 구매하는 것도 아내가 현명해보여요

정말 멋있다. 체육인 답게 성실하고,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분의 성공을 확신합니다.

재울때 쉬소리라도 틀어보세용ㅠㅠ 넘힘드실듯 ㅠㅠ 둘째가 장난아니었는데 그래도 쉬소리틀고부턴 잘 자더라고요ㅠㅠ

당연히 힘들죠~ 애가 생기면 아이와 둘이서 생활해야되니 혼자 있을때랑은 다릅니다
아빠가 안 도와 준다고 하지만 청소는 하네요 ㅋㅋ
그것도 안하는 인간도 있어요
성인이된 아이를 보며 그땐 어떻게 키웠을까 다시금 힘드네요
똑같은 육아.. 지금이야 당연 먹고 자고 싸고
하는일이 그거니까 조금더 크면 신기한 일들이 벌어질꺼예요 목가누고 뒤집고 기어다니고 스스로안고 일어나고 걸음마에 ... ㅎ
가르치지도 않는데 척척 하는거보면 일년 금방 갑니다 힘들다고만 생각하면 못키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서로 힘든 시기예요
적응시기라 생각하세요 😅

모유+분유
정답입니다~^
힘내셔요~~~~❤

친정찬스없나 아님 산후도우미 요샌 재산따라 지원받는거 많을텐데 저때 몸조리 잘 해야할시기인데 엄마가 너무 지쳐보임
밥은 저때 누가 챙겨주는거 아님 못챙겨먹는시기라ㅜㅜ
모유수유만 답아니고 분유 혼합으로하면 아이도 금방 깨진않을꺼같은데 밥못챙겨먹고하면 젖도 안차니까 아이도 금방배고프고 악순환되는거같음 그래도 고딩엄빠 자극적인 기사들보다 이거보니 저도 아들 출산하고 육아하던때 생각나네요 두분 몇년만지나도 진짜 행복할듯ㅎㅎ둘째만 조심하면 아이 얼집 유치원보내면서 일할수있으니까 꿈 잃지마셨음 좋겠음

근데사실 보통 엄마들 아이낳고 도와줄 부모님 없으면 다 저렇게 사는게 현실임!! 특히나 이제 한달이면 애기 예방접종 말고는 나갈일도 딱히 없는데.. 나도 21살에 첫째낳고 50일때 사진촬영할때 처음 제대로 밖에 나갔음.. 그리고 두달반만에 일시작하고..

두분다 성실하시네여

조금만 견디시면 웃을날 올거여요..힘내세요!!

아 ㅜㅜ 어쩌 수 없지만 애기가 그만 먹고 잠들려고 할때 조금 더 배불리 먹이고 푹 재우는게 애기한테도 엄마한테도 좋은뎅

남편분이 정말 열심히 사는분이네요 쉬는날도없이 체력이 방전 애기때문에 두분다 힘들어도 보기너무 좋은데 조금만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두분 잘됄겁니다 응원할게요

두분다 열심히 성실히 사시네요. 좀 힘들고 좀 지치더라도 힘을내요. 그렇게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 순간 다 지나있을꺼예요ㅠ 이쁘고 소중한 내 자식을위해 견뎌야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힘내세요.

애기 잘때 옆에서 누워서 자요..힘들게 재웠는데 ㅠㅠ

저러디진ㅋ자 산후우울증오는데..걱정이네요 저도 남편이 아침9시에나가서 퇴근8시까지 혼자보내다가 우울증이오더라구요 긍정적인성격이라 자부햇는데 내맘대로안되는산후우울증..울면서 도와달라햇더니 남편이 너무걱정된다고 새벽엔 저자라고 애기케어해주면서 남편이 맡아해주니 진짜 숨통이트이더라구요..도와줄사람이진짜필요해..😢

하… 지금 제모습이네요… 아기 낳으면 모든게 행복만할줄 알았는데… 마냥 행복만 있는건 아니더라고요… ㅠㅠ …
그래도 이또한 지나가겠죠? 우리 엄마들 모두 힘내요.

엄마가 미역국이랑 이것저것 계속 먹어야 해요~그래야 모유도 차고 아기도 배부르게 먹어요..저도 큰애때 몰라서 서로 힘들고ㅠ 그래도 분유도 번갈아가며 먹이는걸 추천해요~ 그래야 아기도 푹 자고요... 애기자면 같이 자고 또 엄마가 먹고요~~ 힘내요~~😂

좀만 힘내요 나중에 아이가 좀만 더 크면 내가 그때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할꺼에요
손을 타서 그런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그랬죠ㅠㅜ소파에 앉으며누기가막히게 알아요 서서 왔다갔다 하라고 ㅜㅜ

에휴.,…. 넘 맘 아프네요. 애가 애를 키우고 ㅠㅠ 다 커서해도 힘든일을

산모님이 잘먹어야 되는데.. 아기가 배가 고픈듯 ..분유도 한번씩 주시는것은

응원합니다❤

진짜 신생아 모유수유ㅜㅜ 좀비모드+ 10년은 늙은 생활,,,, 나중에는 밤수하다가 젖물린 상태로 눕다가 자버림ㅠㅜ저도 혼자 케어했어요ㅠㅠ

나도 20대때 엄마가 됐는데 저 시기 생각나서 눈물나네...다혜씨 응원해요

분유 혼합으로 먹여보고 기저귀만 흡수력 졸은 팸퍼0으로 바꿔도 예민한 아가들 훨 잘자는데.. 쪽쪽이도.. 그리고 잠을 똑바로 뉘워재우지 말도 옆으로 재우면 훨씬 잘자요. 똑바로 뉘우면 모로반사땜에 더 자주깨게 되요.

부부가 너무 열심히 하네요
이시간이 지나고 나면 좋은날 올꺼에요
너무 짠하네요
열심히 살려고 하는 부부 어리지만. ㆍ속이꽉찬거같아 보는내내. 뭉클하며 힘내라고 응원합니다

예쁘게 사네요 부부가 훈남훈녀 예쁘고 잘생기고 넘 열심히 사는 모습
멋지네여!! 어린나이에
대박👍👍진짜 오랜만에 예쁜부부 모습보네요❤

아내 남편분 둘다 대단하십니다 나중에 꼭 행복한 날들이 지금보다 더 웃는날이 많아질거에요 포기하고싶은 순간이 올수도 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말고 꼭 힘내셔서 두분 나중에 꼭 행복하세요. 정말 아내분 딸을 향한 사랑이 너무 느껴져요.근데 너무 힘들어보여서 눈물나고 남편분도 어떻게든 아내와 딸을 먹여살리려고 노력하시는게 마음아프고 응원하고싶어요 아 근데 여자분 진짜…. 꿈도 접고 이렇게 사는게 너무 맘아파

우울증오겠다..안쓰러워..그래도 잘하고 있네요. 두분 다 멋져요.

아기가 혹시 모유가부족할수있어요.
분유를 같이 한번씩주면 아기가 푹잘꺼에요

분유도 같이 먹이야지 애기가 금새 배고프니 더 울수도 있는대

좀만 버텨요 아기가 통잠 자기 시작하면 많이 편해 질꺼에요..힘내세요... 이영상 보는내내 제가 겪었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아기 5개월쯤만 되도 많이 수월해요

제일 힘들고 지칠때에요ㅠㅠ

아빠 포지션이 저중 막내인거 같은데 회의를 고깃집서 보자고하면 거절못하는 입장이지... 먼저 자리를 뜨자니 눈치보이고..
둘다 잘살았으면 좋겠네요

제일힘들땐데 대단하네요ㅠㅠㅠㅠ모유수유 까지 대단해요

1시간마다 밤수유ㅜㅜ 화면보니 식사를 거의안하시던데. 잘드셔야해요ㅜㅜ 혼합수유 시도해보셔요. 아이가 배가고파 자주깰수도있어요 . 힘든시기지만 아기 제일 이쁜시기. 힘내세요

ㅇㅐ기가 너무예쁘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엄마아빠가 너무 성실하다 모두
두분 좀만 지나면 더 좋아지실거에요 보기좋아요!

남편분~~일 열심히해서 보기좋은데진심 아내를 위하는건 돈을 더 많이 벌어와주는것보다,아내옆에서 있어주고 육아에 하루라도 돕는게 진심 가정을 지키는것같아요.
육아는 아내전담 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아내곁에 있어주세요😊
잘하실거라 믿어요~

아진짜 이와중에 ㅈㅅ 하지만 애기가 자꾸 목에힘줰ㅋㅋㅋㅋㅋㅋ 그 뒷통수가 너무귀여움...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귀어유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속도 모르구 목에 힘을 겁나줌 부르르부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만봄ㅋㅋㅋㅋㅋ ㅜ ㅠ ㅠ

옛날 생각나네요.
진짜 잠좀자는게
소원이였어요.
8층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는 길거리풍경은
나 혼자만 불행하고
모든사람들이 다 행복해
보여서
8층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우울감에 넘 불행했어요

육아 진짜 너무 힘듭니다ㅜㅜ
저를 보는거 같아서 눈물 나네요ㅠㅠ

둘다 열심히 살고 있는거다

100 일의. 기적. ㅋ. 공감
100 일 지나면. 그나마. 쫌 나아요. 힘내요

젖 모자라서일수도 있지만
등센서 이거나 영아산통 일수도 있어요
저희 아이도 그랬어서 하루종일 안자고 울더라구요 ㅠ

이렇게책임감있고 성실한 어린엄빠첨본듯

저 진짜 눈물이 매우 없는 편인데 이편보고 정말 엉엉 울었어요. 예전 생각나네요.
아무도 도움받을곳 없는 양가. 나몰라라 하는 남편. 남둘에겐 다 축복이라고 한 결혼과 출산이 나에겐 감당할수 없는 왕관이었어요….
지금은 죽을거 같이 힘들어도 시간지나면 조금씩 익숙해지고 나아지더라구요.
내가 여유가 없으니 남편도 양가 부모님도 다들 너무 고생하며 사는데 그걸 헤아릴 여유가 없더라구요. 남편분도 아내분도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 서로의 맘의 여유가 조금씩 늘어날꺼에요.
분명 밝은날 올꺼에요. 아이는 크면클수록 손이 조금씩 덜 타니. 조금만 힘내시길!

엄마화이팅!

어디가 고딩엄빠인거지 둘다 성인되고나서 출산하고 번듯한 직장있고 그냥 행복한 성인 가정처럼 보이는데 프로그램이랑 취지가 맞는건가요??

아이가 힘이 셀 건가봐요ㅠㅠ벌써 고개 들려고 하다니..클수록 엄마가 더 힘들겠어요ㅠ

분유줘도 잘자고 잘커요 엄마가 행복해야 하는데

아우 ~아기너무예뻐 뽀뇨같아 집이어디여 찾아가서 애기좀 봐주게

엄마 아빠 두 분 다 괜찮으시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