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명작 ☠️ 캐리비안의 해적☠️ ⛵전시리즈 몰아보기 ⛵ (영화리뷰/결말포함)

2:40:54
진짜 울컥한다... 보물 이라는 말이 부모로써 해 줄 수 있는 가장 큰 말 같아서 살 떨리는 연기력까지...

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재밌게 봤어요 고맙습니다

5:08 이거 본사람

1:40:14 "세상의 끝에서" 마지막의 베켓 표정연기는 일품인듯...

캐릭터 하나하나... 남김 없이 멋진 스토리로 마무리 하는.. 그야 말로... 최고의 "영화"...

블랙펄의 저주는 개인적으로 제프리 러쉬의 연기력에 감탄하며 봤던 작품입니다. 특히 14:26 이 부분 근방에서 참 대단한 연기를 보여줬었죠.

망자의함, 세상의 끝에서는 구성도 빈틈없고 복선부터 너무 완벽하다

진짜 이건 영화도 너무좋은데 한스짐머 음악이 개사기야 진짜 ㅋㅋㅋㅋ

21:15 황광희 생각밖에 안나네ㅋㅋㅋㅋ

1편부터 3편까지가 영화계의 전설이었지

반지의 제왕 전편도 리뷰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진짜 배우들 딕션이랑 톤이 캐릭터랑 너무 잘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래식 그 자체인 느낌임

반지의제왕이랑 더불어 최애영화.. 근데 바르보사 바보싸라고 표기하니까 너무웃겨요 ㅋㅋㅋㅋ

블랙펄의 저주는 무슨 2003년 cg가 아직도 자연스럽냐 ㄷㄷ

윌터너랑 엘리자베스 최고야 ㅠㅠㅠㅠ 리뷰 너무 잘봤어요 ㅠㅠ 너무 잘만드셨네요 인생영화 등극 🎉🎉🎉

호불호 없는 명작중의 명작 해적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몰아보기로 봐도 너무 재밌고
6편이 얼른 나왔으면 하네요

덕분에 좋은 영화 시리즈 잘 봤습니다 편집 너무 고생하셨을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성공하세요!

캐리비언의 해적이 참 재밌던 영화인게 악당들도 다들 실수도 하고 연민도 느낄수 있게 인간미가 있다는거인듯.

내 가슴 속 거대한 웅장함과 자유 그리고 용기의 아이콘으로 이미 박혀버린 영화.....

진짜 내 인생영화.. 잘 볼게유!!

바보싸가아니라 바르보사.....ㅠㅠㅠㅠㅜㅜ 그래도 내용정ㄹ 잘해주셔서 너무너무 잘봣어요

명작소녀야 계속 좋은 영상 올려다오~

다시 봐도 진짜 개잘만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비존스의 연기력이 진짜 미쳤다
2화 마지막에 스페로우!!! 하면서 외치는 장면은 정말 압권...

주말동안 재미있게 잘봤어요~
고마워요~ ㅎㅎ

앉아서 한번에 다 봤네요 너무 재밌어요bb

시리즈마다 돋보이는 인물이 다 다른 것도 매력입니다.❤

해리포터 몰아보기도 해주세요 ㅠㅠ

음악이 음악이 좋단말이지

내 인생 최고의 영화이자 최애 배우가 있는 영화
매 편마다 다양한 전율을 줌

잭 스패로우도 좋지만 헥터 바르보사를 빼놓을수없지..특히 3편의 블랙펄VS플라잉더치맨 전투에서 보여준 제프리 러쉬의 연기는 누구보다 압도적이었음

캐리비안의 해적 브금만 들으면 아직도 심장이 뛴다….

참 잘만들었다

1.2.3편까지가 미쳤는데

1,2,3편까지 재미있게 봤음~

6편이 나오면 좋겠는데... 디즈니가 조니 뎁이 가장 힘들 때 내쳤기 때문에 더 이상 참여 안하겠다고 해서 아마 잭 스페로우는 못 나올 수도 있겠네요...

1:07:30
"자, 말해봐."
"내 배가 어떻게 됐다고?"
ㅎㅎㅎㅎㅎ.....(아삭)
다시봐도 결말 완벽하게 잘 마무리했다😌

역대급 명작 인정요ㅎㅎ

예전에 cgv에서 전시리즈 방영해주면 밤을 새서 끝까지 봤던 영화

He's a pirate라는 명BGM이 탄생한영화 이브금은 언제 들어도 질리지않고 웅장함을 느끼게 해주지

잘봤습니다

이 영화는 캐스팅을 정말 잘했음 (3편까지). 하나하나 캐릭터들이 다 환상적이었음.

굿

조니 뎁은 원래도 명품 배우였지만 그의 커리어에서 캐리비안의 해적을 빼는건 말도 안 되는 거죠
저는 전 편 다 재밌게 봤는데 세상의 끝에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스케일 큰 전투, 2편에서 이어진 데비 존스의 아성을 무너뜨리는 쾌감까지
그래도 최애캐는 데비 존스랑 잭 ㅎ.ㅎ

망자의 함이 웃긴 거랑 복선까지 완벽했음 ㄹㅇㅋㅋ

한때 나의 최애 영화. 개봉하면 영화관에서 무조건 보던 영화

아 워크 유즈맵 배틀쉽이 기억나네요... 친구 태호랑 블랙펄 뽑을려고 되게 열심히 했었는데..
되게 추억이다...

캐리비아 해적
재밋잇따 ☕️

정말 끝내주는 모험 영화 였지..내용도 모르면서 그냥 해적영화인줄알고 극장에서 1편보고 단번에 반함..

바보싸ㅋㅋㅋ 넘욱겨서 집중이안대자나여 >.< 잘봤습니당

좋다좋다

주례서달라고 바로 서주는 바르보사도 귀엽 ㅋㅋㅋ

이 시리즈가 성공한 이유 딱 2가지
조니뎁, 음악

늘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렷을떄는 노잼이이ㅕㅆ는데 이렇게 재미있었구나 와그나저나 인어 진짜 미인이네요;;

3편까지가 제일 재미있었고 4편까지는 어찌어찌 이해하는데 5편이 망작이였죠
원래 잭의 나침반은 칼립소가 준거였는데 갑자기 뭔 이상한배에서 전달받으면서 세계관도 깨지고 망자의 함이랑 세상의 끝에서에서는 다른사람한테 잠시 양도 했으면서 5편에서는 술집주인에게 잠시 팔았다고 봉인도 풀리고....뭔 생각으로 만든거지

1:34 ㅋㅋ 후려치려고 다가오는줄

원피스 실사판을 보고나니 이 시리즈가 얼마나 대단하고 잘 만든 시리즈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됨

1~3은 진짜 개띵작이고 4편까지는 어찌어찌 괜찮았는데 5편은 잭스패로우가 너무 멍청하게 나와서 실망이였음. 멍청해보여도 언제나 계획이 있고 데비존스랑 1대1도 뜨는 놈인데..

18:08 크흐. 여기서 닿을 내리고 포를 쏘는 장면은 거의 영화 배틀쉽에서. 60년 군함의 웅장함으로 외계인 개박살내는 흥분감의 진수를 보여준다. 역시. 캐리지안 해적이 최고였어

3편 후반부 돛대 위에서 데비존스랑 잭스패로우가 칼싸움 할 때 그 장면... 그리고 브금 너무 인상적이었음.. 영화 역사상 잊지못할 장면 중 하나인듯

하... 바르보사가 '보물' 이라고 답하고 뛰어내리는거 진짜 내 눈물버튼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만한 영화 진짜 인생통틀어서 뒤져봐도 잘 찾아 볼 수 가 없다...

어릴때 봤을때와 다르게
해군 전역하고 보니 굉장히 웅장하고 새롭습니다

바보싸 바보싸ㅋㅋㅋㅋ 들을때마다 웃음벨이네용ㅋㅋㅋ
한순간에 바보가 되어버린 우리 바르보사ㅠㅠ

진짜 1편 처음 극장에서 보던날... 소름돋았는데 ㅠㅠ 벌써 30대 아재가 됐네

캐리비안 세기의 명작이죠 ㅎㅎ 4편부터는 못봣던거같은데..감독이 바뀌엇나용..?

잭에 손짓은 흥미롭고 바르보사의 웃음은 늘 즐겁지~ 하하하하하

27:00. 십대의 나이. 내 인생 처음으로 상남자들의 정열과 발보사와 잭의 슬픔을 느꼈다.ㅠㅡ

시즌2 마지막 바르보샤 나올때 영화관에서 호응 쩔었다우

21:15 두번씩이나 이 거지같은 섬에 버려지다니

7:26초에 번역이 선장을 놓칠 뻔한이 아니라 선장이 도망칠뻔한 or 탈출할뻔할이 맞는거 같아용! 확인 부탁드립니당:)

오탈자는 그러려니해도 ㅠㅠ바보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르보사 언제 이름이 바뀌었나요ㅋㅋㅠㅠ

1:02:00 에서 깁스가 하는 말 영어로 알려주세요!

캐리비안해적6편 언제 나올까요?

목소리가 좋으세요

21:43 바다가 우릴 부르고 있네!

이 영화랑 반지의제왕이 동시에 나와서 다행이라고생각함 ㅋㅋ 영화관이 설렛음 저당시엔

다시봐도 명작

초등학생때 봤었는데.. 벌써 20년이 지났다니... 봐도봐도 질리지 않음 ㅠㅠ

캐러비안 너무 매략적인 작품! 개인적으로는 바르보사가 구수하니 좋아요. 고집도 있고 귀여워 보이고 ㅎ
시리즈가 많이 나왘ㅅ으면 했는데, 조니뎁 형이 바뻐서… 아쉬워요..

블랙펄호는 망가져도 계속 쌔거네 ㅎㅎ

1:35:28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ㅠㅠ

1시간 12분

어릴때봐서 스토리 이해가 잘 안됐는데 이렇게보니까 되게 잘만들었네요
그런데 잭이 나락까지 떨어졌다고 알려줄 묘사가 나침반을 포기함 밖에 없었을까 싶은게 이전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는데...그때문에 괜히 살라자르만 풀려나고
빌런으로서 살라자르도 데비존과 크라켄에 비해서 모자란느낌이라서 마지막편은 아쉬움이 남는듯 뜬금 아들딸도 웃기고

수평선 너머 누군가를 만나는거 바르보사로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진짜 저거 보고 6편 나오겠다 싶었는데 하,,,,

55:55. 근데…. 이눔이. 스완아가씨는 사실,, 애증의 잭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타코야키에 팔아넘기다니.ㅠㅡ

19:26 "너말고. 원숭이 이름을 잭이라 지었지.." 이 대사를 빼시다니..ㅠㅠ

초반부부터 여러모로 거시기했지만 10:15 이 부근은 정말 치명적인 해석이네요 비열한 해적은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으 효오~~~~~~~~~~~~~~~~~~~~~~~~~~~~~쌓이고 쌓이다 못해 퇴장합니다

21:14 ㅋㅋㅋㅋㅋ 누구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착각인가? ㅋㅋㅋ ㅋㅋㅋㅋ

오프닝 음악만 들어도 가슴 뛰는 영화 : 캐리비안의 해적, 인디아나 존스, 스타워즈

사실상 바르보사가 주인공인 시리즈네요 ㅋㅋ

배에 효과가 있다는거에서 낭만 미쳤지

개인적으로는 세상의 끝에서 까지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이였고 이후부터는 외전까지는 아니고 재미로 보는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 같은 느낌

디즈니 캐리비안의 해적 추억이네요

the golden medalion! the cursed one, !❤❤❤❤

이승으로 돌아오기.
1:16:52
1:17:31

3편까지였어..

10년에한번이라허

근데 자막에서 바르보사 표기 바보싸로 한게 좀 아쉽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