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쓰레기장을 보고 충격받은 외국인 반응

몇십년을 준비하고 진행했습니다...
거리가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며 국민들분이 한명 두명 자연스럽게 받아 드리더라고요... 저도 답배피고 버릴 곳이 없으면 주머니에 너어와 집에서 버린답니다... 요즘은 담배 피는 것도 눈치보여 골목길에 숨어서 피워요..ㅠㅠ
50이 넘는 나이에... 고딩도 아닌데...ㅠㅠ
그래도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문화 많이들 즐기세요... 우리 어르신들 정 많은 분들 입니다...

깨끗하게 보이는건 쓰레기통의 유무를 벗어나서 환경미화원분들이 고생하시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환경미화원분들 짱짱!

처음엔 좀 당황스러울수 있겠지만, 셀리나씨가 좀더 적응하다보면 요령이 생길겁니다. ㅎㅎㅎ 다 살아가는 방법이 있게마련이죠.~^^

쓰레기통이 없기 때문에 길거리가 깨끗한건데 ㅎㅎ 쓰레기통이 있으면 사람이들이 계속 버리게 되고 넘쳐도 버리고 그주위가 엄청 더러워지죠. 관리를 할 수 가 없어요. 아예 쓰레기통이 없으면 첨부터 버릴 생각을 안하죠. 더러워지니까.

민주시민의 하나로 자신의 쓰레기에 대한 책임을. 자원이 없는 나라이다 보니 최대한의 자원활용이 세금을 아끼는 그리고 환경을 지키는 지름길.

도길 애들 참 잘 생겼음...

한국 아파트 요일마다 다들 나와서 분리수거 하는거보면 좀 멋잇긴함

제가 쓰레기 관련해서 두번 충격을 먹었었는데
첫번째 충격은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 나라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입니다.
두번째는 충격은 재활용 업체 상장님이 한 말인데
분리수거한 것들 대부분이 이물질이 너무 많아서 사용할 수 없다고 하더군요.
내가 분리수거해서 버린 것들이 아무 소용없이 그냥 전부 쌓여있거나 폐기된다는 것인데 너무 충격을 먹었었죠.
지금은 이물질이 많은 것들은 세척해서 버린답니다.
지구를 살립시다.

분리수거할때 깨끗히 헹궈서 버리고 스티커 비닐 라벨 제거후 버려야지 재활용 된다고 해요

쓰레기통이 있으면 쓰레기를 쌓아두게 되서
길거리 환경이 더 안좋아지고 악취나고
쓰레기 통이 있으면 쓰레기 봉투도 세금 들여서 써야하고
재활용품 사용 하지 않게 하려고 정부 정책으로 없앴어요...
대신 커피숍에선 머그컵에 주고 플라스틱 사용절제를 위해
종이 빨대 사용을 대신해서 마시고 가라고 하죠.
대신 텀블러를 사용해서 마시면 할인 되기도 하고 좋은 혜택이 많죠 ㅎ

스레기통 이야기는 귀에 안들어오고 그냥 이쁘다는 것만 눈에 들어옴!!

😍😍😍

길거리의 쓰레기통 관리하는것, 그게 다 인건비라서요.
그리고 애초에 길에서 버릴 생각을 안하다보니
이젠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없어도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못해요.

쓰레기 처리법 전항상 가방을 들고 다니져 가방안에는 비닐봉투 몇게 있습니다. 공공화장실이나 아니면 집에가서 재활용통에 넣어버리져 ㅎ 번화가 가면 먹다남은 캔 프라스틱용기 담배꽁초 전단지 명함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더군요

테이크아웃 음료잔은 집에 가져가서 깨끗하게 씻어 분리수거해주세요!
그거 하기싫으면 그냥 카페에서 마시고 나오셔야합니다.
본인이 안하면 누군가는 해야할 일이라는 거 기억하세요!

길거리가 깨끗한 이유는 쓰레기통이 없어서죠
몇년전까지만 해도 버스정류장이나 횡단보도엔 항상 대형 쓰레기통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집에서 생활 쓰레기 가져와서 버리고 심지어는 가구도 버렸습니다
그리고 쓰레기통 주변엔 자연스럽게 흡연자가 생기게 되구요
갑자기 없어져 처음엔 엄청 불편했는데 나름 적응 되더라구요
인건비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쓰레기통 없는게 더 이득 입니다

이런것 보면서 느끼는 건데, 모든게 풍족한 나라 였으면 과연 한국이란 나라가 아직도 존재 할 수 있었을 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족한 것들이 많았기에 아끼게 되고 검소한게 살고 겸손하게 살아가는 방식을 몸에 익힌 덕분에 세계적으로 뛰어난 선진국민들이 된건 아니가 생각입니다~

길거리에는 쓰레기통이없지만 어디 건물같은데 들어가면 쓰레기통 금방 찾을 수 있죠.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에도 쓰레기통 있어서 조금만 들고다니면 금방 버릴 수 있어요. 길거리에 쓰레기통 있으면 진짜 자기집 쓰레기도 가지고 와서 버리는 비양심적인 인간들이 있어서 없애버린거죠

대학가 원룸에 가보세요^^ 재활용 , 일반,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얼마나 잘하는지 ..... 아마 놀라실껍니다

She looks like actress in soundless films...someone like..uhm..but i can't recall who is..😛🤗👍

그나마 좀 배웠다는 대학교 주변 봐라 길거리 쓰레기 넘쳐나고 주변상가는 기본이고 자취하는 원룸촌가면 가관도 아님. 분리수거 그딴거 없음. 분리수거함에 일반쓰레기는 물론 음식물쓰레기 투척 엄청하는데 무슨...

쓰레기통 없을땐 편의점 ㅎㅎ
아니면 지하철 ㅎㅎㅎ
둘다 안되면 너의 가방속ㅎㅎㅎㅎㅎ

외국에서 오신 분들은 우리나라의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거의 없거나 드문 이유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먼저 필요한 것은 쓰레기의 발생과 그 처리 과정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거리의 쓰레기통에 대한 발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쓰레기는 그 상당량이 안일과 나태의 산물이고 그 자체가 바로 어떤 형태로든 내가 치루어야 할 비용이다.
우리나라에는 사실 꼭 쓰레기통이 필요한 도처에 지나치게 많은 쓰레기통이 비치되어 있다.
어떤 음식점들은 개별 식탁마다 쓰레기통이 있기도 하고, 편의점이나 지하철역 같은 주요시설에는 어김없이 쓰레기통이 설치되어 있다.
문제는 쓰레기통이 비교적 적은 공공도로 상에서 굳이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생각이 모자란 습관들과 지각없음이다.
쓰레기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분명하고 구체적인 이유와 상황들이 연출되는 곳에는 분명히 쓰레기통이 존재한다.
통행을 위한 공공도로는 일부러 특정한 행동을 하지 않는 한 쓰레기가 발생할 개연성이 극히 적은 곳이고, 쓰레기의 처리를 위해 모두가 부담해야 하는 사회적 비용을 생각할 때, 쓰레기가 만들어 질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하는 것이 정상이고 미덕이자 기본적인 행동의 준칙이다.
도로에 쓰레기통이 없는 이유는, 그게 일회용 컵이든 작은 빨대 하나든, 도로상에서는 굳이 쓰레기를 만들어 내지 말라는 사회적 강요이자 심리적 강제인 것이다.
도로 상이나 공공장소 등에서는 쓰레기의 발생을 최소화해야 하고 불가피하게 쓰레기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면, 잘 갈무리해서 쓰레기통이 있는 곳까지 이동하여 처리하는 불편과 부담을 감수하는 것이 약속된 사회적 의무이고, 조금 의욕적으로 과장하자면 스스로와 후손을 위하는 대의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아주 잘 조직되고 정비된 쓰레기 처리 기구들을 보유 운영하고 있다.
알콜의 기운에 휩쓸려 평상의 범주를 벗어난 사람들이 매일 밤 만들어 내는 홍대 주변의 난장판들이 그 다음의 새벽 사이에 말끔해 지는 것을 보면 감탄스럽기까지 하지만, 그 같은 체계를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쏟아 부어야 하는 비용을 생각하면, 쓰레기는 곧 비용임을 알아야 하고 내가 버릴 곳을 찾아 두리번거리며 쥐고 있는 쓰레기가 내 주머니에서 나가게 될 얼마로 치환되는 지를 항상 자각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도로에서 쓰레기통이 흔하지 않은 이유는, 쓰레기를 처리하려는 의지가 부족한 것도, 쓰레기를 처리하는 공공기능이 부실해서도 아니다. 도로상에서의 쓰레기 처리가 편안하지 않도록 굳이 조장하고 강요하여 가급적 쓰레기를 만들어 내지 말라는 무언의 사회적 합의이자 강제인 것이다.
우리를 방문하는 외국 손님들에게도 이를 당당하게 밝히고 발상의 전환과 동참을 권해야 할 것이다.

쓰레기통 원래는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으면 엄청더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도 심함 ㅋㅋ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어렵지 않아요 환경을 위해서 불편해도 해보세요

쓰레기통 없으면 안 버릴 거라는 생각으로 없앴는데 말도 안 되는 생각
여기 저기 올려두고 막 버려 더러워짐
쓰레기 버리는 것도 돈이 드니 사람들이
길거리 쓰레기통에 집에서 나온 쓰레기 갖다버리니 이젠 거리에 쓰레기통 만들지도 못하는 나라

예전에 쓰레기통이 밖에 많았었지만 사람들이 너무나 버려서 아주 지저분했었지요.... 그 이후로 없애 버리면서 문제가 생겼지만 조금씩 밖에 버리지 말고 가져가라는 의미로 지금까지 오게 된거죠.... ㅎㅎㅎ 아직 아무대나 버리는 사람들이 있지만 ...

쓰레기통을 찾아 헤메는 연기력은 놀랍습니다. 인간의 고뇌와 내적 갈등을 외면화시켰다고 할까요?

독일의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가 더 신기하던데...

대한민국 국토가 넓다고 생각합니까..? 그러면 인구가 적다고 생각합니까..?
산 , 강 , 논 , 밭 , 모든 건물 , 도로 , 땅위에 세워진 각종 유산들 빼면
과연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할수있는곳이 얼마나될까나..?
현재에 여러분이 죽은뒤에 후손들은 지금에 흙은 사라지고
아마도 쓰레기 매립지 < < 이것도 땅~이라고해야하나
이곳에 건물짓고 살거나 죽은뒤 묘지로 사용할것인데
이런 국토가 빨리되기를 윈하는지 열심히도 분리 배출하지못하고
마구잡이로 배출이 아니고 버린다고 생각하니 배출과 버리는것은 차원이 다른 단어이다,
대한민국은 100% 분리를해야하는 작은 영토의국가입니다,
철저히 재활용 분리와 최대한 재활용이 금수강산이라는 단어를 이어갈수있습니다,

길거리에 쓰레기통 있으면 더 더러워짐. 재활용도 안되게 음식물도 같이 버려지고. 집에가서 버리는게 힘든것도 아니고 쓰례기통 없는게 나아요

보통 사람들은 거리가 지져분하면 쓰레기 버리는데 부담을 느끼지 않지만 깨끗한 거리라면 쓰레기 버릴때 부담감을 느낌.

80-90년대 도로 옆으로 2,30미터 간격으로 쓰레기통이 있었음 그런데 영업 시간 24시간이나 자영업이 많아지고 영업시간이 길어지니 그때 당시에 쓰레기통을 치워 달라는 민원뿐이었음.

이런거 보면
정말 한국은 시민의식 높다.
현실적으로 더 높은 시민의식과 선진국인 나라들이 많은데 ...
우리나라만큼 안전하고 살기좋은나라 없지
외국나가면 바로 느낀다. 살기불편함을
제일먼저 와이파이부터지

미인이시네요. 영화배운줄.
모든 쓰레기는 스스로 처리해야 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는 한국. 조금 불편해도 처리 못하는것은 집으로 가져와서 처리하면 됨

15년전만해도 버스정류장 옆이 항상 쓰레기버리는곳있엇지

쓰레기통을 놔둬보니 쓰레기통 옆에다 버리는 일이 많아져서 치운겁니다.
쓰레기통에 농구하듯이 던져서 골인이 안되면 줏어넣지 않아요.

당신껀 당신이 책임져야죠. 필요한건 내꺼고 불필한건 남의것이라고 생각지 마세요.

한국 인천공항 검역대에서는
코로나 검사하는겨? 얼굴 검사하는겨?
안예쁘면 입국도장 안찍어주는감?

분리수거 독일에서 먼저시작한거 아니었나 나어렸을때 분리수거막도입했을때 다큐에서 많이 보여줬던거 같은데 참고로 40대중반아저씨에요

음... 애초에 독일은 아파트가 많이 없음. 그리고 분리수거를 아예 안하는건 아니고 항목이 다를뿐이지.. 음식물,병,박스, 나머지 쓰레기. 요런식으로.. 그리고 한국처럼 국가에서 미화원분들이 가지고가는게 아니고, 보통 도시마다 민간 회사레 맡겨서 도시마다 조금씩 분리수거 항목도 다름..

처음보는 처자네요... 도대체 한국에 거주하는 서양 여성들은 몆이나 될까...

땅덩어리가 작아서 어쩔수가 없었음
처음부터 잘했던거는 아님 쓰레기 처리할곳이
없다보니 재활용할껀 하자 해서 시작한거지

건물들구석에보면쓰레기버리는곳다있어여^^지저분하니기까밖으로안보일뿐^^그리고집으로안가져가여^^

그래도 버리는 종자들은 여전히 버립니다.

영상 중간에 꽥 소리 등등 갑자기 너무 크게 들려서 깜짝 깜짝 놀람..

쓰레기통 만들면 분리수거도 안하고 종량제봉투 사용하는거 아까워서 집안 쓰레기 다들고 나와서 공용 쓰레기통에 무단투기함.

우리나라는 저런것들은 잘 되었지만
특히 지방 시골쪽 가면 얕은산쪽 가다보면 도로에서 잘 안보이는곳에
가구나 쇼파 재활용 안되는 애매모호한 것들을 함부로 버린 양심불가놈들
그런짓 하지말고 딱지 사서 집 대문앞에 내놓으면 가져간다
그리고 또 자동차 타고 가다보면 쓰레기나 담배꽁초 바깥쪽으로 획~획~ 던지지 말아라 부탁한다
제일 지저분하고 더러운것은 담배꽁초 차안 재털이를 빼서 시내 외곽쪽으로
약간 벗어나면 한적한테 그냥 버리는 놈들 그러지들 말아라
길거리에서도 마찬가지 아무데나 꽁초 버리지말고 주머니에 넣고 지나가다가 쓰레기통에 버리자

쓰레기통 없는 이유는 미관 위생 이런게 아니라 사람들이 가정쓰레기 가져다가 버려서 그런거에요. 예전엔 많았는데 그래서 없앤거임.

70년대 독일에서 몇 년간 살다가 귀국하신 삼촌이 독일 국민들은 공원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 깨끗하다고 그러시던데! 자신이 아무렇지 않게 공원에 쓰레기 버렸다가 너무 깨끗해 도로 주웠다고. 그런데 독일인이 한국에 와서 이런 소리를! 그동안 교육 수준이 정말 많이 올라간 것 같음.
그런데 꼭 그렇다고 할 수도 없고! 10대, 20대들이 커피, 음료수, 라면 먹고 그대로 버리고 가더라고!

예전에 길가의 쓰레기통에서 연기가 스물스물 올라왔었는데... 이젠 볼 수 없어.

왜 마스크 안쓰고 다니시는건가요
요즘 찍은 영상인데 화면에 비치는 다른 한국인은 다 쓰고있는데

우리나라가 1인당 쓰레기량이 많은 편임

그래도 우리나라보다 독일이 재활용비율이 굉장히 높은걸로 알고 있다. 거의 모든것이 진행되고 있어서 우리나라가 1년간 매립하는 양과 독일이 매립하는 양이 하늘과 땅차이라고 아직도 술집이 많은 곳은 감당이 안될 정도로 더러운데 그걸 새벽에 청소부 아저씨들이 치워주셔서 깨끗한거지...... 아직 멀었지

근데 요즘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너무 한국에 대해서 좋은얘기만 하는데 예전 "미녀들의수다"란 프로가 좀 그립네요~ 그프로에 점수를 많이주는건 한국의 장점과 단점을 절묘하게 잘 풀어내서 인기가 있었던거같고 아직도 많이 생각납니다. 특히 에바씨의 한국에서 놀란점은 한국남자들이 "여자와 북어는 3일에 한번씩 패야된다"는 속담을 듣고 너무 놀랐다고....그방송나가고 한국놈들 댓글에도 그런말 절대로 안합니다. 한국놈들은 외국여자들이 뭐라고하면 뜨끔해서 죄다 눈치보고 벌벌기는종자들이라 ㅋㅋㅋ 외국인들아~ 한국인들한테 뼈때리는말좀해주라! 맨날 사탕발림같은 달콤한말로 한국에서 빌붙어 살려고하지말고 ....한국의 한심한점도 많이 이야기를 해줘야 한국이 더 발전하는거다.

쓰레기 뒤처리를 왜 국민들에게만 전가시키냐?시민들의 편의성 고려해 정부가 뒷처리반 따로운영 해야지? 이건 사실 정부의 세뇌교육이다.사실 따져보자.이 바쁜세상에 쓰레기 거둬가며 봉투세금 거둬가면서 그세금으로 분리수거나 이물질제거반 운영해서 처리해야지 왜 모든 뒷처리를 세금까지내는 시민들에게만 책임 일방적 전가시키냐? 생각해보라 정말 잘못된 무능한 정부의 횡포다.

전세계 쓰레기 재활용률 1위 국가인 독일 사람한테 이런걸 시키네

쓰레기통에 넘쳐나는 커피1회용 플리스틱이 넘치고 넘쳐 지저분햇음.. 없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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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니가만든 쓰레기는 니꺼니까 너의 집에 가져 가라

쿠키 영상에서 편집자의 사심이 보였다.....(설마 여성은 아니겠지;;;)

쓰래기통 길거리에있으면 막버려서 개판됨 내집에서는 눈치보여서라도 정리해서 버리지

근데 진짜 우리나라 길거리 쓰레기통 왜 없앤거지?

아니~ 외국인들은 도둑질 안하는거~ 쓰레기 분리수거하는거에 놀래는거 진짜 이해안감~
당신들 나라에서 준법장신과 도덕을 안배우나요????

쓰레기는 편의점에 들어가서 버리고 나오세요😔

뉴 백마공주

옛날에는 길에 쓰레기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쓰레기를 버리면서 쓰레기통 주위가 너무 지저분해져서 정부에서 쓰레기통을 없앴지요

쓰레기통 없으면 자연스럽게 들고 다니다가 버릴 장소 보이면 버리면되지 더 이상 어카라고 외국 유툽이라고 너무 빨지 좀 마~~ 이 영상은 걍 유툽이 아니고 동영상 이구만

여기 댓글에 우리 길거리가 깨끗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이게 뭔 소리?? 난 우리 나라 길거리 보면 거의 동남아 수준인데...가래. 침. 담배꽁초. 먹다버린 커피컵....정말 부끄러워 죽겠다...일본에 비하면 거의 쓰레기장 수준 임..국뽕도 정도껏 해라...

길거리에 쓰래기통 없는게 자랑이냐? 쓰래기통 쫌 만들어라 쓰래기를 집에까지 가져오는 경우가 어디있나? 적딩히.해야지 이게무슨 자랑거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