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도움주는 사람 되고파"…탈북 청년들 '인생 2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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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2. 14.
- 올해, 코로나19 때문에 졸업과 입학식을 생략하는 학교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작고 조촐하지만, 탈북 청년들의 새출발을 위한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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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공부해서 나라의 기둥들이 되거라.
애썼다~ 축하해~~👍💖💖
이제 탄탄히 뿌리 내리려면
한곳에 오래오래 있어야 큰 나무가 될거야
동독인이 베를린 장벽에 몰려가, 망치로 때려 부수는 광경이 생각난다. 북은 조금씩 떠나도록 방조하는 방식을 채택한 듯하다. 많은 탈주 북한 사람들이 한국으로 가지 않고 동남아로 흩어지는 듯하다. 심심찮게 눈에 띈 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