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도움주는 사람 되고파"…탈북 청년들 '인생 2막' 시작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2. 14.
  • 올해, 코로나19 때문에 졸업과 입학식을 생략하는 학교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작고 조촐하지만, 탈북 청년들의 새출발을 위한 졸업식이 열렸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댓글 • 8

  • @jisteve9532
    @jisteve9532 4 년 전 +4

    계속 공부해서 나라의 기둥들이 되거라.

  • @user-mt4jh4pt9u
    @user-mt4jh4pt9u 4 년 전 +5

    애썼다~ 축하해~~👍💖💖
    이제 탄탄히 뿌리 내리려면
    한곳에 오래오래 있어야 큰 나무가 될거야

  • @jayyoo906
    @jayyoo906 4 년 전

    동독인이 베를린 장벽에 몰려가, 망치로 때려 부수는 광경이 생각난다. 북은 조금씩 떠나도록 방조하는 방식을 채택한 듯하다. 많은 탈주 북한 사람들이 한국으로 가지 않고 동남아로 흩어지는 듯하다. 심심찮게 눈에 띈 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