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송병기, 공천 확정 3달전 청와대 행정관 만나 공약 문의…청와대 "본연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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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2. 05.
  •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방선거 전인 지난해 1월 송병기 부시장과 함께 청와대 인근의 한 식당에서 청와대 행정관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세 사람은 이 자리에서 울산 공공병원 유치에 대해서 논의했다는데, 민주당 출신인 이 행정관이 공무원의 중립 의무를 위반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송 시장은 이 만남 석달 뒤 민주당의 공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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