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백일잔치 문화를 접하고 세상 신기해하는 미국 부모님 ㅋㅋ

'고조 할머니'보다 윗세대의 할머니를 '현조 할머니'라고 한다는걸 미국인에게서 배웠습니다.

체리가 상대 감정을 잘 공감하는거 같아요..할머니 목소리가 슬프게 느껴젔는데 체리가 그 감정을 완전이 느끼고 슬퍼하네요..할머니 목소리가 밝아지니 또 그치고..참 신기해요..

외할머니랑 영상통화하면서 체리가 옹알이하는 장면이 왠지 모르게 저도 눈물이 나네요. 체리도 그걸 아는 것 같아요. 체리도 처음에 웃다가 나중에 울먹이는게요. 멀리 있어도 하나로 연결되어 있나봅니다. 체리는 감성이 풍부한 아이 같아요. 역시 체리는 사랑입니다.

남의 집 애를 보면서" 내가 체리 시집가는것도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은 왜 하는건지 모르겠다ㅋㅋㅋ

체리가 외할머니와 통화하면서 다 이해하고 울음으로 답하는 영상보면서 너무 슬펐어요… 애기들도 말은 알아듣지 못하지만 감정은 다 느낄수 있답니다. 얼른 이 시기가 지나서 행복한 재회를 하기를 빌어요. 😭

체리 할머님이 귀하고 귀한 반지를 선물로 주셨네요. 한국에는 백일, 돌 일때 금반지 주는 문화가 있으니, 할머님께서 한국문화를 제대로 실행하셨네요.
체리야 너무 귀염귀염. 무럭 무럭 잘 크거라

저는 왜 체리가 외할머니랑 통화하는 장면에서 눈물이 날까요.... 마님이야 말로 엄마가 정말 보고싶을거 같아요 😭 체리야 백일 정말 축하해 💛 진짜 모든 사람들의 사랑받는 축복받은 아이야 너는 !

채리 영상보면 울때 이 한국 할아버지도 울었단다...
백일 축하 한다 앵두야
우리 앵두 잘 자라거라..

5대에 걸쳐 내려온 반지가 체리손에까지 가다니
대단한것 같아요
로희여사님의 바구니에 담긴 체리의 의미가
너무 멋진것 같네요
체리가 외할머니와 영상통화하는 영상을 보니 제가 다 울컥? 했어요😭
체리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할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참신기하네!
외할머니을 어떻게
알아보고 눈물을 흘리면서.
옹알이 하네..
축하해♥체리야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

와 외할머니가 보고 싶어서 우는거 정말 신기하네요.
다 알아듣는 체리가 너무나 똑똑하네요.

한국은 제비가 둥지를 트는데 체리네 집은 무슨새인지.. 한국은 새가 둥지를 트는게 좋은 징조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어릴때 외할아버지가 제가 태어나 집에오면 제비가 둥지를트고 매년온다고 니가 복덩이라고 하셨어요~!! 체리도 그런가 봅니다^^♥

와~체리가 외할머니랑 교감을 하는것같아요ㅠ 내가 왜 눈물이 나는지...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서로 오고가는날이 왔으면 좋겠네요~체리 정말 사랑스러워요♡

어머 애가 천재인가? 할머니 말씀을 알아듣는거같아.. 옹알이가 할머니말씀에 어찌 저렇게 반응하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면서 아기가 울으니 코끝이 살짝 시큰..

로희 여사님이 가져온 체리바구니와 축복하는 말들 … 의미있는 반지 모두 너무 축복이네요…. 외할머니 통화하는데 체리가 우는 모습에 저도 같이 눈물이 나네요… 마님.. 얼마나 어머님이 보고싶을까요! 체리 백일 축하하고 체리 인생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신기하게 체리가 다 알아듣는거 같아요. 외할머니랑 얘기할때 코로나때문에 못간다고 하니까 서럽게 우는 체리를 보며 저도 같이 울었네요...ㅠㅠ

로이 여사님 {체리친할머님} 넘 어색하신 문화지만 한국서 하는백일반지보다 진짜 더소중한 반지와 과일상 차림에서 제일 멋진 체리바구니
정말 멋있으신 할머니시네요

애기가 옹알이 하는데, 이렇게 슾픈건 첨 봐요
체리가 외할머니와 옹알이 하며 우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애기 옹알이를 보고 울다니…😅😅

어머나. 외할머니와 영상통화하며 우는 체리 따라 제가 왜 우는걸까요?? 체리랑 외할머니랑 못 만나는 상황이 정말 안타까워요. 로희 여사님의 의미있는 반지와 체리바구니의 의미도 정말 감동이에요~~ 체리 백일 축하드려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세상에 귀여운 체리 진짜 첨에는 웃다가 할머니 말에 일일이 대답해주고 저도 보고싶다고 우는거좀봐 정말 귀엽고도 귀여운 아기다 ㅜㅜ

가족들이 계속 웃는 얼굴인걸 보니 애기들은 어릴때 최대로 효도 다 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존재 자체가 효도 ㅋㅋㅋㅋㅋ

세상에나.
외할머니와 교감하며 눈물흘리는
체리모습이 너무 감동이에요.
저도 눈물이 주르륵.
백일 축하해.
이쁜 체리야~♡

나 왜 울고 있지...? ㅠㅠ 체리가 꼭 진짜 다 아는 것처럼 통화하네요. 로희여사님 선물들 부터 감정이 막 고조 되어서 외할머니 부분에서 터졌네요 ㅜㅜ 체리야 지구에 온걸 환영해~백일 축하한다!

외할머니의 안타까워 하는 목소리를 듣고 체리도 느끼고 우네요. 아기들은 감정이입을 섬세하게 잘하기 때문에 엄마가 슬퍼하면 아기도 슬퍼하더라구요. 체리 백일 축하해♡♡ 건강하고 밝게 자라렴~~

로희 할머님이 진짜 뜻깊은 선물 주셨네요..
인생은 체리가 가득한 바구니다. 라는 속담은 처음 들어봤는데 진짜 따뜻하고 좋은 뜻이네요. ㅎㅎ 감동입니다~~

어떡해.... 체리 외할무니랑 대화하면서 우는게 진짜 그냥 우는 게 아니라 보고싶어서 우는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ㅠ 넘 슬푸고 기특하다.,.. 대답하는것도 그렇구ㅠㅠㅠㅠ 체리 엄청 똑똑한 것 같당.,,,,,

100일은
1.아기가 착상~출산 : 약 9달
2. 생후 100일
1+2 = 약 1년이라
아기의 진짜 생일로 보고 축하하기도 한다고 해요~
체리 100일 축하해🎉

돌 사진 작가 입니다.. 아기 상위에 올려 놓으면 떨어질 수 있으니 아기랑 어른이 항상 1m 안에 붙어 있어야해요.. 조심하셔야해요... 저는 떨어지는 걸 많이 봐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들은 본적이 없어서 위험한지 모르더군요~^^ 저는 1년에 1번정도는 떨어지는걸 봅니다...만에 하나라도 조심~^^

로희여사님이 넘넘 아기자기하셔요! 체리에게 의미있는 멋진 선물을 많이 주셨네요 체리야 100일동안 넘 고생했어 마님과 올리버 샘도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도 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현조할머니의 반지....
그걸 아직 간직하고 계신 로희여사님...
그걸 손녀 백일에 손가락에 끼워주시며 어떤 기분이 드셨을까요?..
체리는 참 행복한 아이입니다..
백일 축하하고 항상 건강하렴 체리야...

브래드 할아버님이 올리버쌤 새아버지라 알고있는데, 체리 예뻐하시는 모습만 봐도 얼마나 좋은 분인지 잘 알 수 있네요!! 피 한방울 안섞였는데도 새아들, 며느리, 손녀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따뜻해요. 체리랑 할아버지 투샷이 나오면 저도 모르게 코 끝이 찡끗하답니다, 두 사람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서요. 브래드 할아버지 얼굴에서 찐행복이 보여요, 감동이에요 😭

100일밖에 안된 아기가 감정적인 소통을 할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천재인가..

100일 된 아기가 외할머니와 교감을 하는 걸 보니 정말 너무나도 신기하네요.체리는 굉장히 스페셜한 아기 이것 같아요. 너무 축하드리고 항상 평안 하시길~

오메..체리가 외할머니말을 알아듣나봐요 계속 대꾸하고 눈물흘리고 아마도 말은못해도 교감으로 느낄거예요 내 가슴이 다 찡 하네요 빨리 할미랑 만나게되길 기도해보아요♥♥♥

모든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는 체리를 보며 기분이 너무 좋고 부럽기도 해요. 저는 시어머님이 영국계 호주분이신데 다른 문화나 언어에 그렇게 호의적이지가 않으셔서 아이들 한국어를 가르치거나 한복을 입히는 것도 굉장히 눈치가 보여요. "이나라에 이민을 왔으면 이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따라야지" 라고 생각을 하셔서. 남편은 중간에서 저한테 미안해 하고. 저도 로희여사 같은 시어머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체리가 정말 올리버쌤과 마님을 닮아서 마음이 따뜻한 아이인가봐요. 외할머니가 부르니까 진짜 말들을 알아듣는것처럼 "나도 빨리보고싶어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안와서 섭섮해요"라고 하는것처럼 느껴질정도로 울고 웃고 옹알이하는모습이 정말 천사같아요! 체리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자랄수있도록 멀리서나마 많이 응원하고 기도하고싶네요 ★

로희여사님 보면 올리버쌤이 어쩜 저렇게 다정하고 세심한 지 알 수 있음..
체리야 100일 축하하고 건강하게 자라자. 예쁜 가족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

로희 할머니의 체리바구니 너무 너무 센스있으시고
현조할머니의 반지는 정말 의미 깊은 선물이지요~
외할머니와 나누는 옹앙이는 가슴 뭉클하네요
체리는 진짜 순하고 발달이 빠른것 같습니다
로희 할머니가 체리바구니를 건네자 팔을 뻗는 모습이 놀랍습니다
건강하고 똘똘하고 이쁘고
사랑듬뿍 받고ᆢ
더이상 바랄께 없지요^^
돌때는 외할머니댁에서
로희할머니와 할아버지도 같이 모셔서 한국식으로 멋지게 돌잔치 치뤄졌으면 좋겠습니다^^

체리가 굉장히 의미 있는 귀한선물을 받았네요!! 한집안의 역사가 담긴 반지가 대대로 내려오다니요 !! .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의 화면 가득 전해집니다~.
게다가 체리는 외할머니의 마음을 아는거처럼 울먹거리고 대답도 하는거 같아요 !! 체리 너무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고 있어 감사하네요
엄마아빠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외할머니 보고싶어서 우는거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근데 너무 귀여워 어뜩해... 울아들도 애기때 보고싶다하고 그런얘기하면 울먹거리더라구요. 신기해요.

마님도 얼마나 부모님이 보고싶으실까…ㅠㅠ
임신했을때 출산했을때 친정엄마가 너무 그립다던데…
마님 힘내세요 코로나 끝이 보이네요!!!

이건 국룰인가? 사촌동생 백일잔치때 사촌동생 옹알이 하면 무조건 할머니 알아들은 듯이 대답함. 영상 감사합니다. 체리 자는 거 너무 귀여워!!!!!!!!!!!!!!!! (흔들흔들)

할아버님 너무 사람 좋아보이셔서 웃음이 계속 터지네요 시종일관 스마일 페이스... 가만히 계셔도 입꼬리나 눈꼬리에서 다정한 인생을 살아오셨다는 흔적이 또렷해서 괜히 기분이 너무 좋아져요 올리버쌤 인상이 좋으신 이유가 있었어 ~!

백일잔치 라이브 본게 엊그제인데~^^
한국에도 다녀가고 완전 최고의 셀럽이 되신 아기체리😍🍒

외할머니랑 체리의
눈빛대화가
감동입니다.
체리의
엄마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댁 모든
가족분들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로희여사가 체리에게 현조 할머니의 반지를 끼워주실 때 뭔가 뭉클하네요 ㅠㅠ 영통 할 때도 마치 보고싶어 우는 모습에 저도 눈시울이…

백일은 옛날에 아기들이 금방 죽어서 백일동안 잘살아냈다는 의미로 잔치하던게 이어진거에요. 체리도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태어났지만 건강하게 아픔도 이겨내고 100일을 맞은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로희여사님의 체리바구니 선물에 울었는데 외할머니와 통화할 땐 저도 체리랑 같이 울었어요. 마님도 얼마나 친정 식구들이 보고싶으실까요. 친정식구만큼 살갑고 다정하시고 현명하신 로희여사님과 브래드님, 든든한 올리버쌤과 사랑스러운 체리가 함께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마님과 올리버쌤 100일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가족 모두 정말 축하드려요! 체리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즐겁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체리가 외 할머니를 알고 있는거 같아요.
반가우면 화면 만지고 활짝 웃고 , 백일에 못 보니
서운해서 눈물을 보이네요. 어서 만나야 겠네요.

외할머니랑 영상통화할때
자막처럼 진짜 그렇게 대화하는것같아요
뭔가 뭉클했어요
서로 얼마나 보고싶을지~
체리 100일 또또 축하합니다~♡

외할머니 통화 할때 갑자기 복받치는 감정은 왜그럴까요~~ 순간 체리가 우는 것이 마음이 통했나봐요~~ 너무 귀여워요.. 체리야 백일동안 건강히 잘 자라서 기분이 너무좋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

백일 축하합니다. 너무 너무 이쁜 체리~ 온가족이 모이니까.. 체리가 옹알이도하고 정말 예뻐요!
할머니가 정말 귀중한 반지도 준비하셔서 직접 끼워주시고요~ 정말 행복한 잔치네요!

올리버씨 당신은 참 복이많은 사람,웃음을 주는 축복의 사람이에요. 잘 보고 있어요.

100일은 산모가 아이를 낳느라 벌어졌던 모든 관절들이 다시 붙는 시기라고도 하더라구요! 100일동안 건강하게 자라준 아기와 건강하게 회복한 산모를 위한 잔치라고 생각해요. 아마 서양인들은 골반이 넓어서 이런 게 없지 않을까 싶어용ㅋㅋ 암튼 100일 축하드려요!

체리가 외할머니 보구 슬퍼하는 장면 볼 때 랜선이모도 맘아팠어요 😭 체리야 조금만 참으면 한국에 계시는 외할머니 할아버지 뵈러 갈 수있으니깐 그 때까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자 😍

와~~ 로희여사님 선물 진짜 대단 합니다. 반지도 바구니도 고민을 많이 하시고 진정 체리를 위해 준비 하신것 같아요. 체리도 얼마나 예쁘고 멋지게 클지 벌써 기대 됩니다

사랑스러운 체리야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신기하네요 체리가 외할머니 영통에 눈물을 흘리다니~ 정말 사랑이 느껴졌나봐요 코로나때문에 체리를 못보시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얼마나 보고싶으실까~~ 싶네요 . 로희여사님의 백일반지 선물도 감동이었어요~~백일 축하해요~~

어이구~~~ 체리가 감성지능이 엄청 높은가봐요!! 모든 아가들이 저렇게 공감을 빠르게 하나요? 할머니가 슬프다고 하니까 따라 우는게 너무 신기해요!!😍😍😍 사랑둥이 체리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라~~

아니 저 움직이니 강아지는 할머니들의 국룰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체리야 늦었지만 백일 너무 축하해

체리가 나중에 커서 힘든일이 있을 때 이 영상을 보면 얼마나 큰 힘이될까 ㅠㅠ

로희여사의 의미깊은 선물도 (체리바구니와 가족의 역사가 깊은 반지) 감동이고 , 체리가 외할머니의 감정을 느끼고 전이받은것 같아 놀랐어요. 저역시 눈물이 고일정도로 외할머님의 그리움이 느껴졌는데 체리도 그런것만 같아 감동이네요. 언어를 넘어선 말투에서 느껴지는 어떤게 분명히 있는것 같아요.

어머나 외할머니랑 감성공감을 공유하네...
감동이다...

체리가 외할머니랑 통화할때 순간 돌아가신 제 외할머니 생각에 정말 눈물이 핑 돌았네요 😪
앞으로도 체리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체리야 백일 축하한다~~

체리가 외할머니 보고싶나봐요
엄마가 체리 뱃속에서 엄마보고싶은 마음 뱃속에서 함께 느꼈나봐요 ㅡ
그래서 표현하는것같아요 ᆢ!!!
체리 너무 예뻐요
가족모두 행복하세요

외할머니 보고 예쁘게 웃다가 우니까 진짜 감정을 표현하는 것 같아 맘이 찡했네요~~ 감정이 정말 풍부한 아이인 것 같네요~~

체리눈물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역사깊은 반지도 정말 감동이예요😍
온가족 사랑을 듬뿍 받는 체리~♡
백일밖에 안됐는데 벌써부터 교감도 잘되고 영리하고 성장이 빠른거같아요
동물들도 아가도 정말 잘 키우시는 올리버쌤~♡
사랑스러운 체리야 백일 진심으로 축하해!!

체리가 우는건 아마 어머니가 밝게 얘기하시지만 음성에서 목소리에서 울먹이시는 눈시울이 붉어지셨을
그걸 체리가 느낀게 아닐까 싶어요
아가들은 순수해서 다 느껴요~♡
체리야
축하해요~♡^^♡

체리 100일 잘 넘겼으니 앞으로도 쭉 건강하게 예쁘게 자랄꺼예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거기다 영리해서 벌써 외할머니랑 통화에서 보고싶은듯 눈물까지 엄마대신...

체리 할아버지도 인자하시고...
할머니도 지적이고 미인이시고...
최고의 가정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로희여사님이 체리를 축하해주시는 말이 너무예뻐서 인상깊어요. 왜 갑자기 잠자는숲속의공주에서 요정님들이 오로라를 축복하는 장면이 떠오르는지ㅎㅎ 또 다른문화를 너무나 잘 이해해주셔서 흐뭇하고요. 사랑받는 체리의 백일 축하해요!

외할머니와의 영상통화에
제 마음이 뭉클합니다.
얼마나 보고싶을까요..
체리 돌잔치는 꼭 한국에서
하게되길 기대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렴
체리♥️

체리 할머니 진짜 현명하시다 .대대로 이어온 반지를 보관해오신다는 것 진짜 놀랍다

그냥 우는게 아닙니다.
마음이 통해서 우는것입니다.
60이 넘도록 수많은 아이들을 보고 알게 된거죠.^^

체리가 점점 인물이 나네요.
세상에 체리가 말귀를 다 알아 듣는 것 같아요.
보다가 저도 눈물이 났어요. 감동.

반지낀 고사리 손가락이 너무 귀엽네요. ㅋ

오...세상에..체리가 외할머니랑 통화할 때, 저도 눈물이 났어요ㅠㅠ

아닛ㅋㅋㅋㅋㅋ 외할머니랑 통화하는데 진짜 말을 다 알아듣는 것 처럼 웃을땐 웃고 슬플땐 우는거같아요… 보면서 완전 놀라고 신기햇어요 ㅎㅎㅎㅎㅎ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도 하루빨리 만나기를 소원합니다~🥰
돌잔치 보는데 왜이렇게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지요~ ^_^ 너무너무 행복해보여서 제가 다 행복해요 ^_^❤️ 건강하자 체리야~❤️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지혜와 공감능력이 그대로 유전된 것 같아요. 돋보이는 체리의 풍부한 감정과 표현력(?)이 인상적이네요. (팔불출구독자)

체리 백일 츄카해용~^^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와 체리는 대단한 선물들을 받네요. 증조할아버지가 만드신 체리나무 요람에다가 할머니가 뜨신 체리모자에다가 이제는 현조할머니 금반지라닛!!! 이런 복덩이♡

체리 벌써 백일이네요. 백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체리가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외할머니랑 통화하는 체리와 체리엄마 보는데 눈물이 핑 도네요. ㅠㅜ 저도 코로나땜에 아이 둘 낳는 동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한번도 못봄요. 에휴... 언제 만날수 있을런지..

체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

체리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정말 너무너무 귀엽네요. 한명 또 낳으세요 제발~~~~ 두분의 유전자 조합이 환상입니다

100일 잔치에 100년 넘은 가보를 받다니...ㅋㅋ
백년 만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체리울때 같이 울었어요 체리가 외할머니 못만나 슬프을 제대로 표현하는 모습에 슬프기도하고 우는모습도 예쁜아기는 태어나서 첨봅니다 응가를해도 예쁘고 뭘해도 예쁜체리 태어나줘서..기쁨을 줘서 고마운체리..너무나 사랑해♡♡♡

와우!! 체리가 외할머니 보고 반응하는거 넘 신기하네요.....
이쁘게 잘 켜라...

공룡한테는 달걀로 월세받으면서 새한테는 월세 안받다니 차별 아닌가욧!! 체리 백일은 축하해요!!ㅋㅋㅋㅋㅋ

오우 마이 갓 , 체리가 우는 데 왜 내가 눈물이 나지.
체리가 눈 깜빡할 사이에 얼마나 컷는지 기특하고 가슴이 벅찹니다.
얼핏 보면 체리의 눈매가 친할머니 로희 여사님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할아버지 브래드와 할머니 로희 여사 같이 인자한 조부모를 갖고 있는
체리는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착한 엄마와 아빠와 함께 잘 자라서
훌륭한 시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체리야 사랑해.

외할머니와 영상통화할때 체리가 옹알이로 표현 해줄때 눈물이 왈칵 쏟아졌네요~
너무 감동적이고 사랑스럽네요😍
체리야 백일 축하하고.건강하게 자라요♡

어머 ~~ 감동이다
체리가 외할머니 말씀을다알아듣는거같네
신기하네~~^^♡

아기 반응 참 신기해요 체리가 할머니 마음을 읽었어요. 아이들이 이렇게 다 알고 있어요. 세상에..

할아버지 할머니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백일 축하해 체리야~~❤
올리버쌤과 마님 100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백일상을 차리는 이유 : 산모의 넓어진 골반뼈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여자를 챙기는 경우가 드물어 백일음식을 준비하여 산모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였다고도 하구요...

우와우와!!!! 로희 여사님의 선물은 정말 많이 소중하고 뜻깊네요!!!!
체리에게 좋은 선물을 주시고 싶은 마음도 계실테고, 혹시 백일 선물로 금반지 주시는걸 아셨을까요??^^
체리의 돌잔치때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온 가족이 다 모여서 화목하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3:58 체리 최애표정 ㅠㅜㅠㅜ

빨리 규제 풀려서 미국가족 한국방문했으면 좋겠네요. 더 늦기전에 가장이쁠때 손주를 못본다는게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체리 외할머니랑 진짜 대화하는 것 같다...신기해.....체리가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아픈 곳 없이 쑥쑥 자라자 백일 축하해!

아기공주 체리 백일 축하해 ~ 넘나 귀엽고 예쁜 아기공주 체리 ~ 가족 들 모두에게 도 백일 축하합니다 ~ ♡♡♡♡♡

체리가 우는 데 나는 왜 눈물이ㅜㅜ...
체리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코로나 끝나서 한국에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영상도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