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둘째 언제 낳냐고 질문하시는 분들께...

남의 가정 사정에 별 간섭을 다 하네요 자기들이 책임지거나 뭐 보태줄 것도 아니면서... 아이 문제는 전적으로 부부 둘이서 결정할 문젭니다. 제 3자는 뭐라고 할 권리 없어요

올리버샘~ 한국사람들이 주책맞게 간섭이 심 하네요, 넓은맘으로 이해해주시니 고마워요, 마님이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이예요~
한국 오신다니 넘 좋네요~친정엄마 품에서 건강한 식사와 큰사랑 많이 받으시고 편히 쉰다면 좋은소식 있을꺼예요^^

올리버쌤~ 저는 해운대 사는 구독자인데 오늘 부산 센텀 신세계백화점에서 체리랑 올리버쌤 봤어요~!! 가족분들끼리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데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속으로 너무 반가웠는데 모른 척 지나갔네요 🥹 체리 통통통 걸어 다니는데 진짜 인형같이 너무 귀염 뽀짝 하고 (랜선 이모 체리한테 인사하고 싶은 거 꾹 참..🍒🍒) 댓글 못 보실 수도 있지만 인사 못 한 게 아쉬워서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항상 영상 너무 잘 보고 있고 응원해요!! 언제까지 머무실지는 모르겠지만 가족분들과 해운대에서도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엄마 몸 컨디션이 가장 좋을 때 오려고 아기가 천천히 오고있나봐용 ^-^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기다리다보면 체리같은 사랑스러운 아기가 올거에용💓 한국여행 즐겁게 다녀오시구 좋은 일만 있으시길!!

남의 가정사에 ... 예의가 없어요. 맘쓰지마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사람마다 그 주기가 달라요. 제친구는 피임 않해도 둘째가 십이년뒤에 생겨서 낳았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올리버님 진짜 마음이 넓으시다.. 이래저래 참견하는 사람들 진짜 많을텐데 대응하는 거 참 항상 대단해보여요

엥… 아직도 저런말이 무례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네요…😂 뭐 보태줄거 아니면 조용히 있지😅 고생 많으세요 올리버쌤!

걱정마세요 여러분~ 체리 인스타에 오늘도 소식 올라왔었어요😄 원거리 긴 여행 후에 휴식 중이신가봐요. 혹시 안좋은 일 있을까하는 걱정은 넣어두셔도 될 듯해요^^

제목만 봐도 질문이 무례하게 느껴지네요 아이가 없으면 없다고 물어보고 있으면 다음 아이는 언제 낳냐고 물어보고 ㅎㅎ 아무리 팬심리라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니 지나친 선 넘는 질문은 안하는게 좋지 않나합니다 올리버쌤 가족은 정말 선한 분들이라 좋게 표현 하셨지만요 ㅎㅎ (영상 내용과 관계없이 저런 분들이 너무 많아서 다같이 조심하자는 의미로 남겨봅니다^^)

체리가 동물을 거칠게 하지 않고, 무서워하지 않고 동물 눈높이에 맞게 아껴주는 모습은 부모가 잘 가르치신거 같아요.

마님이 웃으며 할 말 있다고 할때 소리질렀는데 ㅎㅎ 편안하게 두번째 천사를 기다려봅니다 아이는 이런 가정에서 태어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나 동물들도 항상 세심하게 살피는 모습에 감동하고 있답니다

둘째에 대해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분명 자연스럽게 올거예요~
체리가 "한국 가자~!"하는데 너무 사랑스러워서 제 눈에 하트가 뿅뿅 ~~~^^ㅎㅎㅎ
한국에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 많이 많이 보내시길 바랍니다!

올리버쌤은 옛부터 개소리에도 너무 성심 성의껏 답변을 해주심 너무 착하셔...
쓸데없는 소리는 무시하는것도 정신건강에 좋답니다 : )

체리가 숯이한테 "사랑해" 하는데..가슴뭉클
눈물이 나네요..자기와 다른 생명을
소중히여기며 사랑해라는 말...
❤️

올리버 쌤 영상을 너무 잘 찍었네요
왕자와 공주가 뛰놀며 눈을 먹는 모습까지 그리고 크림이 눈 먹고 즐기는 모습까지.. 동물의 마음을 너무 정확히 읽어서 완벽한 더빙까지 하니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또 체리와 숯이와의 교감이 너무 아름답고 사랑스럽네요

아가들이 힘조절이 안되서 동물들을 거칠게 만지듯 보일때가있는데 체리는 신기한게 터치하지않고 맴도는게 너무 신기해요..귀여워..

체리가 숯이를 껴안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숯이는 뭘 알고 느끼는 건지 가만히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보기 좋아요

마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 마음 편히
가지시면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체리도 또래에 비해 말도 잘하고 너무 귀여워요☺️ 한국에서 즐겁고 재밌게 보내고 가 체리야🍒

저는 왕자 입양 하면서 부터 봐온 구독자 입니다 그러다 체리가 태어나면서 부터 뭔가 되게 신기했어요 난 그저 유튜브를 본것 뿐인데 되게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 지는걸 보고있었거든요~~ 물론 그안에 얼마나 많은 힘듬과 고통 희생이 있었는지는 당사자들만 알겠지만.... 미국사람이 한국을 이렇게 사랑해준다는게 정말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부탁 드리고.....
매주 수, 금 만 되면 퇴근해서 유튜브 부터 챙기는데 영상은 언제 올라와요!!!!
아 그리고 전부터 궁금 했던건데 어느순간부터 닭 애들 얘기는 없길래 뭔일 있는건가요?

무례한 사람들에게도 친절하게 응답을 해주는 올리버님 인성에 감탄합니다.

남의 가정에 오지랖 멈춰..!! 당사자 분들이 알아서 하시겠죠~아기 고양이 숯이랑 아기 체리가 눈 맞추고 교감하는 모습 너무 감동이에요ㅠ귀여운 체리가족 모두 항상 행복하시길

힘들어하는 마님을 위해 한국여행을 생각하는 올리버쌤,,, 진짜 감동적이에요
그는 도대체 왜 이토록 완벽할까요😅

체리는 그냥 가만히 있기만 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반려동물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니 더 사랑스럽네요.^^

부부 자녀계회은 부모라도 간섭할 권리 없습니다. 부부가 충분한 고민과 상의 후에 아기를 가지는거죠 올리버쌤과 마님에게 좋은소식 오기를 바랍니다! 둘째가 찾아오든 아니든 항상 행복한 체리네가족🍒😊응원합니다~

사랑스런 체리가 하나 더 있으면 보는사람이야 즐거움이 하나 더 느는거지만 낳고 키우시는 분들은 힘들죠. 입덧이 그렇게 심했는데도 더 낳겠다고 결심한 마님이 대단하시네요. 생명이 오고 가는것은 사람의 의지로 어쩔 수 있는것이 아니니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마님 행운을 빌어요.

체리가 너무 예쁘니까 자꾸 둘째도 낳으라 하는것 같아요 아기가 많으면 행복도 더 가득할것 같아서 그럴거예요

그렇게 고생하셨는데도 둘째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시고 시도하시고 또 그 스토리도 저희에게 공유해주시다니 너무 대단하셔요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두분다ㅠㅠ 시도는 하는 거지만 최고의 타이밍에 최고의 때에 둘째도 와줄거라고 생각해요!!

자녀계획은 온전히 부부 몫인데
지나친 관심에 일일이 대응하지 마세요
올리버쌤!!!
지금의 세식구 모습도 넘 안정되고
행복해보이며 체리가 사랑가득한
이쁜 모습으로 잘 성장하고 있음에
보는사람도 흐뭇하고
사랑 바이러스에 취하며
영상을 기다린답니다
한국에 오셨으니 일은 잠시 접어두고
가족사랑 듬뿍 담뿍 나누시며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늘 응원합니다~~♡

원래는 아기계획이 없었다고 하시던 두분이 체리를 낳고 둘째까지 생각하게 되었다니….ㅎㅎㅎ 이래서 가정을 만들고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사나봐요. 언제나 행복하셔요 :)

사람들이 별의별 참견을 다 하는군요. 한국에서 가족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 보내다 돌아가기 바래요. 체리를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늘 행복하세요~

저두 체리랑 비슷한 개월 수 아기를 키우는 엄마인데요. 택시가사 ,가게나 청소 아주머니들 동네 할머니 등등 만나면 첫째냐? 왜 둘째 안낳냐 외동이면 아기 넘 외롭다 둘까지는 낳아야한다 그런 소리 정말 많이 듭습니다 . 처음에는 웃어 넘겼는데 들을때마다 화가나고 짜증나고 왜 이ㅈㄹ들인지 욕이 목구멍까지 차올라요 정말 예의 없는 질문이예요 제발 닥쳐줬으면 좋겠어요 🙏

와 이렇게 무례한 사람들이 있구나 그걸보고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는 모습에 인격적인 성숙함을 배우고갑니다

꼭 본인들 가정사에 감나라~팥나라~하면 난리 피우시는 분들이 남의가정에 참 오지랖도 태평양입니다~올리버님이 화목한게 부러운가봅니다~일일히 신경쓰지 마세요~❤

참 이런 민감한 문제까지 공개하시는 두분 대단히 존경스럽고 그만큼 우리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것이라 믿어요. 힘내시고 앞으로 더욱 가족처럼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울산서 서울왔다가 서울역 롯데리아에서 마님을 만났네요^^ 너무 반가워서 인사를 했는데 개인적인 시간을 방해한건 아닌지요.. 인사하고 나서 급반성.. ㅎㅎ 마님 실제로 보니 더 날씬하시더라구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가셔요.^^ 마님의 결정을 응원합니다.^^

체리 발음이 점점 또박또박...
대단하다...
나도 아가 키울때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속상해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행복했었네요...
육아는 힘들지만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외동딸로 30년 살았는데 만족감이 진짜 높아서 주변에 외동딸 키우시면서 걱정하는 분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전파하고 다닙니다. 사람마다 분명히 다르겠지만 이렇게 사랑 넘치는 가정에서 귀여운 동물들과 자란다면 동생은 있든 없든 뭔 상관이겠습니까 지금 행복하면 됐죠

원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사람들이 유독 남의 인생에 관심이 많아 오지랖이 ㅈㄹ맞고
남한테 뒤처지는 걸 무서워하죠
올리버쌤의 넓은 아량으로 그러려니 이해해요

체리소식이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한국에 와 계신다는 댓글 보고서 안심하고 갑니다.
가족분들 모두 즐거운 여행되세요^^

눈물 흘리면서 보았어요 마님 정말 응원해요 저도 결혼 후 5년만에 시험관으로 아가 천사 만났는데 인연이 있어야 아가를 보내주시는 거 같아요 이쁜 체리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

엥 진짜 어쩔티비네요... 다른 사람 가정사에 쉽게 이야기하는 우리나라 쓸데없는 ’정‘도 이젠 바뀔 때가 된 듯 합니다 ... 응원해요 올리버쌤!!!!

2세 문제, 둘째 셋째 문제는 각 부부마다 계획과 사정이 있으니 먼저 묻지 않는 것의 예의지요 !! 무례한 말과 태도는 우리 모두 삼갑시다 ! 오늘도 귀여운 영상 감사해요 올리버썜 !!! ㅎㅎㅎ

체리가 심하게 이쁘긴하지만 남의 가정사에 부러워서 쓸데없는 오지랖들인지... 따뜻하고 사랑스런 가족들 보는 것 만으로 힐링 되고 가족들사이의 사랑의 에너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하지 못했을때 체리가 찾아온것처럼 맘편하게 잘지내면 좋은소식 생길꺼예요 그러니까 매달 체크해가며 스트레스받지말고 한국에서 좋은거 많이보고 행복한일 많이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항상 사랑해요 올리버가족~♥

임신과정과 출산이 이게 진짜 너무 힘든 일이라 아무리 체리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해도
제일 중요한 건 낳는 마님의 건강이죠
출산하고 금방 몸 상태가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여전히 목숨 걸고 하는 일인데

누가 보면 애를 본인이 낳아주는 줄 알겠어요? 애를 낳는다는 건 쉽게 할 결정이 아니에요. 올리버쌤과 마님 스스로 결정하게 내비두세요 제발ㅠ

무례한 사람들속에서 올리버쌤은 친절하게 다 대응해주시네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ㅠㅠ 오늘도 아기체리 언어습득에 놀랍네용🍒🍒❤️

동물들 말 따라하는게 너무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그 말투대로 성격 가진거같아요 ㅋㅋㅋㅋ 중독댐
체리가 너무 예쁘고, 올리버샘 부부가 자녀 양육을 너무 잘해서 사람들이 얘기하나봐요~~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이에요 😄

올리버는 진짜 진짜 천사같다.
행동 하나하나가 배려심 가득하고,
항상 변치말고
영원히 행복하자.

두분이 잘 상의해서 하세요~~지금도 충분히 행복해 보여요~~아이가 하나냐~~둘이냐는 중요치 않은것 같아요~~반려동물들도 체리에겐 동생이나 마찬가지니까요~~사랑을 주고받고~~우린 이 영상으로 힐링하고 이 가족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우와~우와~체리닷!!! 케키야, 너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항상 응원한다~~^# 케키벨~~귀.여.워~~

체리야~~사랑이 가득한 귀여운 체리를 보는 것 만으로도 많이 행복해진단다~
고마워♡ 체리야~♡

제목만 보고 또 누가 오지랖을 저렇게 떠나 했는데, 저처럼 받아들일수도 있는데, 두 분은 긍정적으로 잘 받아들이시네요. 둘째를 갖고 싶다고 하시니 한국에서 좋은 기운 받으시고 이뤄지길 바랄께요!

지겨운 둘째 질문... 낳아야 끝나죠 ㅠㅠ
체리가 너무 예뻐서 둘째가 기대되는 맘은 이해하지만 올리버샘 가족이 알아서 할 문제니 따뜻한 눈으로 지켜봅시다

어우 쓸데없는 오지랖부리는거 너무 몰상식하고 혐오스러운데 그런것까지도 얘기해주시다니 진짜 이해심이 ..오..대단하신것같네요..

애기 체리가 벌써 말도 잘 하고 도넛도 잘 먹고😢😢 아프지 말고 쑥쑥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체리는 부모에게 받은 사랑을 그대로 배워서 숯이에게 보여주네요. 체리가 말을 많이 할 수록 귀여워서 기절입니다.

체리가 의자에 앉아 있다가 '선물' 하면서 거실을 후다닥 뛰어가는 모습이 얼마나 빨랐는지 햐~ 하고 놀랐어요.
체리는 숯이가 무척 사랑스러운가 봐요.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미소가 듬뿍 나오네요.

체리가 "한국 가자" 할때 너무 귀엽..ㅎㅎㅎ

올리버쌤 영상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또 감동도 받게 됩니다 우리 아들 또래인데 인성이 참으로 선하고 바른 것같아요 지금처럼 영원히 사랑스런 체리와 가족분들 모두 축복받으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지내기를 기원합니다 ^^

별 질문을 다 하시네. 본인들이 알아서 하시겠지.

오히려 조급하게 갖고싶다고 생각하면 안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체리가 어리니 그냥 행복하고 편안하게 두번째 천사를 기다리면 될 것 같아요. 올리버 가족에게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채리 !
너무 특별한 아이 ,
틀별하게 자라는모습
보고있습니다 .
왕자와 숯이도요.
모두 건강하고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읍니다. 😊

체리가 자연스럽게 찾아와준 것 처럼 마님께서도 몸이 편안하고 또 멍뭉냥이들이랑 올리버쌤이랑 체리랑 행복하시다보면 천사를 내려주실지도 모르죠😊 하지만 오지 않더라도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에요! 마님, 올리버. 고생 많으셨고 그저 행복해주세요💜 예쁜소식들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마님이 둘째를 생각하고 계시다니 놀라워요^^
자연의 순리대로 편안하게 마음 가지세요 ❤
착한 팬들이 더 많다는거 기억해 주세요😊

생각나는대로 툭 던지듯 남겨놓고 다시 확인하러 와보지도 않을 댓글들에도
늘 세심하고 의연한 샘과 마님의 인격에 늘 감탄하게 됩니다ㅜㅜ

이번영상 체리의 도넛먹고 있는 너무 너무 귀여운 모습과 숯이에게 사랑해라고 하는 모습이 감동 놀라움 이었어요^^
마님께서 망설이며 웃을땐 저도 설레였었어요^^

체리가 한마디한마디 하는 입모양과 표정이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요~

체리가 말이 정말 많이 늘었네요. "귀여워"같이 어려운 단어도 음절마다 발음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게 됐구요.
체리가 숯이를 사랑해주는 모습을 보니 입양하신 선택이 참 좋았단 생각합니다.
체리를 보며 웃음지을 수 있는 건 그만큼 체리에게 사랑을 준 두 분 덕분에 사랑스러운 아이로 커준거니까.. 제 웃음에 대해 두분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둘째는 체리와의 나이차에 따라 다 장단점이 있을거에요. 금방 둘째가 생기던 오랜 뒤에 생기던 다 좋은 점이 있을테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쯤 한국에 계시겠군요. 이번 방문은 귀가하시는 순간까지 즐거운 시간으로 채워지길 기원하겠습니다.

체리의 초콜릿 수염 보고 주위사람 무시하고 웃음이 빵 터져버렸네요~~ 보통 아기들은 예뻐하면서 움켜쥐게 되는데 숯이를 살살 안고 약간 떨어져서 귀찮지 않게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체리는 보통아기가 아닌게 분명해요~~

올리버쌤의 건강한 사고방식이 가장큰 배울점인것 같아요~ 마님과 체리 동물친구들과 모든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6년동안 아기를 기다리다 작년에 만나게 됐어요:-) 가장 좋은 때에, 가장 건강하고 예쁜 아기가 올리버쌤 가정에 찾아오길 기도해요🌸🤍

체리의 성장과정을 보면서 현명하게 대처하시는 부부의 모습에 무한한 응원을 보냅니다.
누구에게나 부모는 처음인지라 어려울법도한데 대단하다는 생각이들어요.
둘째에 대한 두분의 생각, 무엇이든 전적으로 응원합니다. ~^^

아들 셋 아빠입니다. 체리를 보면 정말 이쁜 딸 하나를 더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ㅜ.ㅜ
올리버샘이 정말 와이프님을 사랑하시는게 느껴집니다…
아이도 이쁘고 너무 소중하지만 두 분의 사랑…너무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와이프 더 사랑해야겠네요…^^

이정도까지 안하셔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어쩜 이리 솔직 하시고 투명하신지
더 응원하게 됩니다!!
둘째 화이팅!!!

행복해보여서
너무 너무 행복해집니다.
올리버쌤 유투브 덕분에
내심장이 말캉말캉 해집니다.

하루에 열 번씩이나 고통을 받았다니, 저로선 상상도 못하겠네요.
역시 자식을 위하는 어머니는 위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리가 사랑을 표현하는건 분명 올리버쌤과 마님이 넘치는 사랑을 주셨기 때문일거에요❤ 하지만 어린나이에 받은 사랑을 돌려주려 하는 체리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올리버~ 마님~ 저도 둘째를가지려고 한지 12달이 걸려서야 예쁜 둘째가 찾아왔답니다^^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체리와 동물친구들과의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너무 사랑스런 가족 👨‍👩‍👧
평화로운 일상들
체리를 대하는 두분의 모습
받은 사랑만큼 사랑가득한 체리도
동물가족에게 숯에게 사랑을 나누는 모습
행복하네요~늘 응원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

체리의 사랑을 받는 숯이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초코범벅 체리 귀여워서 미소가 절로 나요. 둘째에 대한 얘기는 결례라 생각해요. 무슨자격으로 간섭인지 참....ㅠㅠ

아이한테 사랑한다 말해주는 거 정말 좋아요♡ 사랑을 많이 먹고 자란 체리여서 감사하구요. ^^ 저희 아이도 말 못하는 아기 때부터 만날 사랑한다고 해줬더니 어느샌가 따랑해 말하고... 학교 다니는 지금도 엄마 사랑해를 달고 삽니다. 체리네 가족 홧팅이요^^

체리, 마님, 올리버쌤 항상 행복하세요.예쁘게 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너무 사랑스러운 아기 체리!

올리버 쌤 더빙 실력이 대단해요.
시간이 갈수록 일취월장 입니다.
넘 재밌게 시청하고 있어요.
체리가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이 넘 넘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하도 별 시덥잖은 거에 정성스레 답을 해줘서 사람들이 선을 넘네요. 요즘 둘째 있는 집이 몇이나 된다고... 지들이나 둘째 셋째 많이들 낳아 잘 기르시길

아이고 남에 가정사에 오지랖은;;
올리버쌤 신경 쓰지 마세요 항상
마음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체리보면 힐링 그자체😍

체리 이제 뛰는게 정말 자연스러워 진것 같아서 새삼스럽게 체리가 많이 컷다는걸 느낍니다 우리 체리 정말 잘 컸구나 감동스럽네요 ㅠㅠ

와 이번 영상 역대급인게 체리 도넛 먹는 모습 그리고 숮이에게 사랑을 주는 모습ㅠㅠㅠ힐링 그 잡채......

체리 너무 사랑스럽네요~~❤❤❤
숯이벨 사랑해~
엄마 아빠가 자기한테 노래불러 주는 걸 기억하고 숯이에게 불러준다니^^
사랑듬뿍받고 자라서 그 사랑을 벌써
나눠 주는 참 기특하고 예쁜체리 ^^
참, 체리가 똑똑해서 입덧이 심했나봐요 ~~

체리 가🍒 작은 숯이를 꼭 안고서 사랑해 라고 말할때보면 체리의 눈에서 하트가 ❤ 발사 되는게 보이네요 체리가 숯이를 아끼고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이네요 🙆🙆‍♂️ 오늘도 재밌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체리 말 너무 잘한다… 고양이 안고 있는 모습 진짜 천사가 따로 없네❤

이쁘고 착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울애들 어렸을 때 사진 찾아보려구요.
올리버님..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체리 가졌을때도 아무 계획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생겨났듯이 너무 부담감에 몸 서리지 않았으면 해요

남의 자녀계획이 왜 궁금할까 싶었는데 역시나 올리버쌤은 현명하고 이성적으로 받아들이시네요. 정말 본받을만해요.

축복해요~🎉❤❤❤

그냥 "도너츠"도 아니고 "첫 도너츠"라고 꼬집어 말 할수 있는 체리가 언어에 얼마나 타고난 재질이 있는지 알겠네요. 정말 대단해요, 체리~~~~ 🥰😍🤩🍒

어쩜 체리는 숯이를 안고 저리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볼수 있을까
경이로운 장면이네요. 올리버와마님의 사랑과 애정을 듬뿍 받고자란 결과 아닐까요. 두분의 육아과정을 지켜보면서 67세인 내가 아빠로서 많이 되돌아보네요. 고맙습니다

이채널 찾아서 보는데 진짜 대단한겁니다. 댓글 보면 벼래 별사람 다있는데 말도 안되는 댓글도 많지만 다이겨내고 이렇게 롱런하는거보면 두분다 멘탈 최강임..

사랑이가득한 체리를보면 너무너무 행복해지네요^^ 아마도 엄마아빠, 강아지,고양이가족들까지 이미 너무나 완벽하게 사랑이 넘치는 가족안에서 자라고 있기때문인거같아요~너무나 사랑스럽고 따뜻한 이미완벽한가족인거같아요~

올리버샘 가족은 지금도 앞으로도
좋은일만 생기시면 좋겠어요
나쁜일이 닥쳐도 가족이 함께 극복해 나갈테니 잘 해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도 행복하세요
둘째도 자연스럽게 찾아올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