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2.0] 베리코이버니(verycoybunny) - 모자라(Lack of love)

좋아요 알림 뜬 김에 또 보기 ㅎㅎ 맨날 들어도 맨날 좋아🥹

너무 좋다

너무 좋아요 ~^ㅁ^

왜 펑크가 아니라 '팝' 펑크가 부활할까. 왜 펄 잼이나 스트록스가 아니라 에이브릴 라빈이 다시 핫해졌을까. 왜 비바두비 음악엔 버블검 팝의 요소가 있을까. 최근의 록 트렌드를 보며 갖게 된 궁금증들이다. 베코버의 록에도 지금의 트렌드와 공통적인 요소가 있다. '모자라'는 영화 같은 사랑이 아니어서 모자란다는 10대적인 풋풋함을 소녀 감성으로 노래한 록이다. 그러면서도 인디 록에 영향받은 기타 사운드로 가벼운 대중성을 중화시켜 쿨하게 들린다. 애니메이션 풍으로 꾸민 기타와 토끼 귀가 달린 비니도 새로운 로커들은 뭔가 다르다는 호기심을 갖게 만든다. - 이대화(온스테이지 기획위원)​
원고 전문은 온스테이지 공식 페이지(더보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his performance sounds so good

원우오빠 진짜 넘 사랑해요

드디어 온스테이지에 베코버 ♡ ❤️🧡

오늘 하루 나에겐 유일한 위로.. 너무 고마워요 🫶🏻

wooow ! she’s amazing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다

너무 좋다 ㅜㅜ

this is perfect,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헤헤 노래 너무 조아여~~베💗리💗코💗이💗버💗니 노래 짱 쥬아~

워누님 너무 머싯어용

개조아 ㅠㅠ

베코버 짱💖🐰🐇⭐️❣️

베코버 온스테이지 이거 귀하네요....

최고다 베코버💚 🥕🥕💚

이노래너무좋음..

❤

선생님 곡 진짜 너무 좋은데 악보 좀 팔아주세요 밴드 커버 하고 싶습니다

Beabadoobee vibes and I love it

음원이랑 똑같네..대박

앰프 헤드가 세로로 세워져있네

매일 같은 시간에
눈을 뜬 지 오래야
요즘 우리 사이가 좀 그렇잖아
자꾸 그런 말 하는데
“난 그 이상을 줬다고”
난 네가 주는 사랑이 모자라
넌 서두를 필요 없이
내일의 꿈을 꾸고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듯이
난 너무 너무나 불안해
그래서 모든 게 부족해
모자란 퍼즐을 맞춰줘
(너에게서 내게로)
마법 같은 게 있다면 난
당장이라도 배우고 싶어
우린 하지 못했잖아
영화 같은 사랑하는 거
우린 매일 죽어가
다 사라지기 전에
가득 넘치게 네 전부를 내게 줘
매일 마시는 커피 속에
시간을 태워 녹여
우리 그때의 기분으로 돌아가
넌 서두를 필요 없이
내일의 꿈을 꾸고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듯이
난 너무 너무나 불안해
그래서 모든 게 부족해
모자란 퍼즐을 맞춰줘
(너에게서 내게로)
마법 같은 게 있다면 난
당장이라도 배우고 싶어
우린 하지 못했잖아
영화 같은 사랑하는 거
난 너무 너무나 불안해
그래서 모든 게 부족해
모자란 퍼즐을 맞춰줘
(너에게서 내게로)
마법 같은 게 있다면 난
당장이라도 배우고 싶어
우린 하지 못했잖아
영화 같은 사랑하는 거

홍보좀되면 대중적으로도 엄청 성공할듯싶은데... 하지만 그렇게 빛도못보고 사라진 인디밴드들이 한둘이 아니라;;;;

마샬 옆으로 세운거 불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