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역사에서 헨리는 무자비한 왕이었고 프랑스 침공도 본인이 스스로 결정한거 였습니다. 물론 이 영화 원작이 세익스피어의 희곡 헨리 5세 인지라 영국인이 쓴 역사왜곡 소설대로 영화도 그렇게 흘러갈수 밖에 없긴 합니다만...시대가 시대인데 실제 역사를 어느 정도 섞어 보정 정돈 해줄줄 알았건만...결과물이 어째 영국뽕이 과한 물건이 나와버려서 아쉽더군요.
영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프랑스 왕세자로, 프랑스 배우 티모시 살라메가 영국왕으로 나온게 아이러니 그리고 헨리5세 행적 미화가 좀 거슬리기는 했습니다. 당시 시대 상식에 걸맞는 냉철한 군주이자 전쟁영웅이었지만 인도주의나 관용하곤 거리가 있던 인물이라서 헨리5세가 전쟁을 수행하면서 자행했던 약탈과 전쟁포로 학살 처형등은 싹 생략되어 있네요 ㅎㅎ
항상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실제 헨리 5세의 첫 전쟁에 참여 한건 16살 때 이고 방탕한 생활을 한적도 없슴
잘 봤어요!! 고생하셨어요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강추합니다
목소리 디게 좋으시네요 ㅎㅎ
작전을 책임지는 자가 가장 앞에 선다.. 승패와 리스크를 떠나 부하들은 목숨 걸겠군
진짜 잼나게봤던 영화..강추
진짜 말 그대로 CG없이 갑옷입고 진흙탕에 뒹구는 땀내나는 역사 영화라 갑옷 덕후들이라면,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게임 킹덤컴이 생각나네요.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로 비유하면 진짜 사극과 비숫한 역사영화인듯.. 사극은 퓨전사극부터 너무 혼란해서 어느게 진실인지 알수가 없는 시대이긴 함. 영국 중근세 영화에 흑인 귀족도 막나오고..
목소리좋네요
왕의 피는 역시!
실제 역사에서 헨리는 무자비한 왕이었고 프랑스 침공도 본인이 스스로 결정한거 였습니다.
물론 이 영화 원작이 세익스피어의 희곡 헨리 5세 인지라 영국인이 쓴 역사왜곡 소설대로
영화도 그렇게 흘러갈수 밖에 없긴 합니다만...시대가 시대인데 실제 역사를 어느 정도 섞어
보정 정돈 해줄줄 알았건만...결과물이 어째 영국뽕이 과한 물건이 나와버려서 아쉽더군요.
현장 속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이었던 영화
진찌 재밌게 본 영화
프랑스인이 영국왕을 연기하고
영국인이 프랑스 왕을 연기하는 그영화
이분때문에 내 인생의 시간이 꽤나 많이 사라짐
아따마 이거 마지막까지 지기네잉
비가오면 나도 몸이 쑤시는디
진흙탕 전투가 엄청 인상적었던 영화
오
-_-;시간 가는줄 몰랐네 ㅋㅋㅋㅋ 20분이 10분도 안된 느낌이..
영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프랑스 왕세자로, 프랑스 배우 티모시 살라메가 영국왕으로 나온게 아이러니
그리고 헨리5세 행적 미화가 좀 거슬리기는 했습니다.
당시 시대 상식에 걸맞는 냉철한 군주이자 전쟁영웅이었지만 인도주의나 관용하곤 거리가 있던 인물이라서
헨리5세가 전쟁을 수행하면서 자행했던 약탈과 전쟁포로 학살 처형등은 싹 생략되어 있네요 ㅎㅎ
이거 개 잼있음
클라이막스를 장식한 전투는 아쟁쿠르 입니다 실제로는 잉글랜드의 일방적인 프랑스 학살이 벌어졌다고...
영국의 세종대왕 헨리5세
실제는 대군이라지만 천명 대 천명 아닐까 궁금하네요. 도봉구의 왕시절 .
무릎이 쑤셔서 내일 비온다고 가오잡았는데
안오면 우째되냐
우리의 역사를 봐도 성군들은 나이에 상관이 없었던듯~
남주 잘생김때매 여자가 더 좋아한단 그영화
그 난봉꾼 헨리8세의 고조할배??
어릴때 헨리 5세는 5살 16세는 16살인줄 알았음
적국의 공주가 하는 말은 왜이케 잘 믿징
거짓말일 수도 있잖아
저리 얇은 애가 저런 갑옷을 입고 싸울수 있을까? 실존인물은 190이 넘는 거구였다는데
아니 근데 14살에 술과 여자에 저렇게 빠져 살았었다고 ㅋㅋ?? 부러워 해야하는거야 뭐야 ㅋㅋㅋ
말을 좀 천천히 하면서 문장과 문장 사이에 텀을 좀 줄여보세요. 했는데 …………………..그래서.
젭알 백인역사에 흑인 집어넣지 마... 줄루 왕국이나 에티오피아 제국 같이 흑인들 찬란한 역사도 있는데 웨......ㅠㅠ
석열이형 이거꼭봐 리더는 저런거야 좌표남길게
재인아 밀자마라
아이디 따라 좌빨 외통수 정치충ㅋㅋㅋ
오므라이스 먹어야돼 이 새귀야
찢?
역사속의 헨리5세는 포악한 학살자수준. 다만, 이걸 제외하고 영화로만 본다면, 꽤 재미있었던 영화!!!.
실제 헨리 5세와는 다른 영화입니다. 헨리 5세 찬양 영화죠. 그냥 재미로만 보시길.
아웃로 킹이 좀더 실제 역사나 등장인물과 가깝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아웃로 킹을 추천합니다.
'담주엔 영국 가서 맥주 마셔야지' 라고 누군가는 생각할듯
실제 역사적으로 영국이랑 프랑스는 헨리5세가 죽고 그 아들대까지 전쟁을 벌어게되지...
토탈워네ㅋㅋㅋ
이영화 황산벌의 한장면을 카피한것 같군.. 무릎이 시려 비가오는 걸 예측해 그날 전쟁, 비젖은 갑옷의 둔함이 이용해 전쟁에서 이기는거!
이거... 실화냐?
제목은?
지금까지 더 킹 헨리 5세였습니다
크킹3 하로간다 ㅋㅋ
아군 구분이 가나?ㅡㅡ
뭔 전쟁을 그렇게 신나게 하나?
프랑스 왕세자 찾아 왔을때 킬 하면 끝 아닌가?
조선의 추잡한 왕들에 비하면... 영국이 왜 봉건제도가 유지되고 선진국인지 알수있는 대목
국뽕 영화일뿐
세계 모든곳에 똥싸논 영국이 지들 멋진척 만든영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