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긴 내용이다. 그런데 우리는 시트콤에서 인생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일화를 보니 얼마 전 법륜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하늘이 흐리고 태풍이 불고 천둥이 치고 있어도 그 비구름 위의 구름은 아주 평온하고 아주 고요하다는 것을. 천둥이 치고 마치 세상이 곧 멸망할 것 같은 것도 딱 그 비구름이 있는 곳일 뿐이다. 그 비구름 속에 있는 사람들만이 곧 세상이 끝날 것 같은 괴로움에 빠지는 것이다. 희비란 상대적인 것. 리나와 혜진이 엄마가 있는 곳은 천둥 속이지만 형욱네 가족이 있는 곳은 그 밖인 것이다.
몇 안되는 모순되 지만 참으로 웃픈 에피소드네요~ 야 기발하셔라. 이 글을 쓰고 구성 해서 영상만들어주 신 작가님과 🎥감독 님.캐스팅섭외하시려 애쓰시고 알게모 르게 힘써주시는모 든 분들이계시기에 볼 수있는 시트콤 이자 거칠고모질었 던 세상속에서 삶 의끈을 놓아보려했 지만 실패하고 자포 자기하여 번아웃되 있을 때 껴안은 유일 한 저의 밥친구고 저의 가족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별은 언제나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요즘은 일상과 이별하는 중입니다
잘 견뎌냅시다
파리는 결국 갔나요?
사람좋아보여요
동안이세요
파리ㅋㅋㅋㅋ 형욱이형 저렇게 좋아했는데
야 노형욱~~~
추억의 예능을 보며, 이런저런 옛추억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4:58 ㅋㅋㅋㅋ 이응경도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주현이 욱하는 성격이어도 다정한 아빠같아서 멋있다 ㅎ
ㅁㅁㅁ-아고, 참,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의 길에서, 아무리 공짜 여행도 좋다지만, 아비나 자식들이나, 히히닥 거리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마지막 최정윤씨 진짜 이쁘네요.
돌아가신분을 직접적으로 모르니 안슬픈건 어쩔수없지만 슬플 처제들 생각해서 기쁜마음 꾹꾹 숨기려는게 웃긴 상황이면서도 먼가 울컥한다.. 인생이란 가족이란 멀까 여러 생각이 든다
4:58 NG위기 가까스로 모면
ㅋㅋㅋㅋ
웬그막 노주현과 똑살 노주현은 너무 달라도 다름 🤣
ㅇㅈ ㅋㅋㅋㅋㅋ
웬그막은 똑살의 노주현이 출연한 드라마라는 설정이죠 ㅋ
웬그막 노주현-정보석
똑살 노주현-이순재
웬그막 - 발암, 돌대가리
똑살 - 폭군
하이킥 서민정이랑 똑살 서민정도 완전 다름ㅋㅋㅋㅋ
진짜 인간적인 에피소드 ㅋㅋㅋ
희비 교차의 느낌도 있는 에피지만 독특한 구성의 가족들이라 생길 수 있는 에피 같네요. 죽은 언니의 남편과 함께 사는 여동생들 가족이니깐.
중반부터 형욱이보다
노주현샘이 더 웃음
참느랴 정신 없으심ㅋㅋㅋ
ㅁㅁㅁ-아고, 참,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의 길에서, 아무리 공짜 여행도 좋다지만, 아비나 자식들이나, 히히닥 거리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ㅋㅋ넘 웃기당 맛난거 먹으면서 보니깐 넘 좋으당~역시 집이 최고~
퇴근 후 편한 차림 편한 내방에서ㅎ
2:33 사람 시트콤에서 전화로 진실의 밝히는 목소리인데 멘날 이사람때문에 등장인물 혼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적으로 박영규
이 편 진짜 레전드 진짜 웃겨요ㅋㅋㅋ
우리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ㅠ 뭔가 웃기고 슬프고 행복하다가도 씁쓸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편은첨보네...이걸지금보다니 행운임 ㅋㅋㅋㅋㅋㅋㅋ
최정윤 너무 이뻐!!
노구: 애비야 너 프랑스간다며
노구:이래도 갖다버려?
음성지원 오지놐ㅋㅋㅋㅋㅋㅌㅌㅋㅋ
밤새 불어공부하겠누ㅋㅋㅋㅋ
@@sshs3756 갖다버려(o) 갔다버려(x)
불란서
형욱오빠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ㅋㅋㅋㅋ
ㅁㅁㅁ-아고, 참,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의 길에서, 아무리 공짜 여행도 좋다지만, 아비나 자식들이나, 히히닥 거리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저당시엔 최정윤보다 서민정이 훨씬귀엽고 매력적이어서
더이쁘게 보였는데
지금보니 최정윤이 훨이쁘네
민정은 그냥 귀여운스탈이지
이쁜건 아니었네
저땐 왜그리 이뻐보였나싶음
한번 빠지면 한없이 예뻐보이는 스타일ㅋㅋ 귀엽고 웃는 거 예뻐서ㅎㅎ 눈웃음 너무 귀여움
4:58 웃참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떨때는 진짜 친구같은아빠같아서 너무보기좋음
장례식하니 떠오르는데 2002월드컵때 상당하신분이 장례식장에서 월드컵보며 환호함ㅋㅋㅋㅋ
ㅁㅁㅁ-아고, 참,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의 길에서, 아무리 공짜 여행도 좋다지만, 아비나 자식들이나, 히히닥 거리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진짜 너무 꿀잼이라 요새 정주행하는 중입니다
이번 편은 진짜 웃기네요ㅎ
형욱이가 사고안치는 몇안되는 에피중하나
노주현이 조심하라면서 형욱이 머리 한대 살짝 칠때 찐웃음이노 ㅋㅋ연기가 아니라 진짜 귀여워서 나오는 웃음이다
우와 이게 요즘에도 올라오고 있는거구나.... 18분 전 업로드라니 새로워....
9:30 귀엽다 가족단합 ㅋㅋㅋ
노형욱이 웃는거 재미있어서요 저도요 웃고싶습니다. 웃는것 처음봅니다.
정윤이가 버스안에서 돈통들고 넘어지는 편 진짜 재밋던데 언젠간보겟죠
@h J 감사합니다
9:21 때에엥~~~~ 아 귀여웡
감사합니다 잘보고잇어요
아 ㅋㅋ 컨트룰 하는거 겁나웃기네ㅜㅋㅋ 형욱이 ㅜㅜㅋㅋㅋ
04:56 이응경은 웃는거같은...
ㅋㅋㅋㅋ
저만 느낀게 아니었군요
옛날 어렸을때 인트로 음악 듣구 똑바로 살아라 한다!!!! 하면서 달려와서 봤던 기억 있는데 ㅎㅎㅎㅎ 지금와서 보니까 넘 좋네요
7:39 앜ㅋㅋㅋ
진짜 좋은 아빠다
ㅁㅁㅁ-아고, 참,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의 길에서, 아무리 공짜 여행도 좋다지만, 아비나 자식들이나, 히히닥 거리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jesuspleasesaveme5965 또 진지충 기어들어왔네
지저스나 찾으면서 그냥 사세요
리나응경에겐 미안하지만 요즘같은 코로나블루에 무료 파리 여행에 고성 숙박과 프랑스 정통 코스요리라니.. 상상만 해도 설렌다. 나한테 그런 기회있으면 콧노래 부르며 출퇴근하고 지옥철에서도 형욱이처럼 실실쪼갤듯 ㅋㅋㅋ
맞아요 코로나 전에도 파리는 날마다 갈 수 있는데도 아니고 고성에 코스요리까지 포함되면 저라도 매일 웃고 다닐 듯요
인정.. 생각보다 살면서 비행기 못타보는 사람도 많음
아빨리 똑살 레전드 오브 레전드편인 레베카편 보고싶음ㅜㅜ 이백몇편이었던거같은데
217
ㅇㅈ
갔어도 찜찜 했을테니..인생 참 슬픔과 기쁨에 연속이네요.
저게 진짜 웃픈 상황이지ㅋㅋ
안 웃을수가 없네요 넘재밌네^^
오늘도 리나는 나시
응경 코맹맹이 진짜 울엇네
그래도 본인의 기쁨을 내색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참 인간적이고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기쁨도 슬픔도 나누면 좋지만 때론 나눌 수 없는 상황에서는 하얀 거짓말이 필요하단 것이
작지만 중요한 인생의 교훈을 알려줘서 인상깊은 에피소드였네요.
ㅁㅁㅁ-아고, 참,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의 길에서, 아무리 공짜 여행도 좋다지만, 아비나 자식들이나, 히히닥 거리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웃음참기 원조
12:30 와 리복클래식ㅋㅋㅋ 2003년 중1때 많이 신었는데 오랜만이보니 역시 좋네ㅋㅋㅋ
90?
마지막브금 완벽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욱이
ㅋㅋㅋㅋㅋㅋ블랙코미디 쩐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대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에피 중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8:35 노주현 표정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
ㅁㅁㅁ-아고, 참,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의 길에서, 아무리 공짜 여행도 좋다지만, 아비나 자식들이나, 히히닥 거리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jesuspleasesaveme5965 빨리 하느님 곁으로 쿠팡배달 가는거니까 좋은거 아님?물론 신따윈 없지만
한쪽은 초상집 분위긴데 다른 한쪽은 잔칫집 분위기네
웬그막의 노주현:정보석 똑살의 노주현:이순재
단연코 최고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오예~ 고성~
유튭에도 편집없이 통으로 올라오면 좋겟다
@@user-kz4td3dh2x 난 잼던뎅
순간 장례식장버스가 관광버스가 된거 같네요. 그래도 노래가 슬픈사람들한테 위로를 해주네요.
또봄 감사합니다
노ㅈㅎ 형ㅇ 머리때리지마세요
형ㅇ 성격좋네 건강하세요
두 자매 슬픈연기 너무 아쉬운듯
삶의 희노애락을 보여주는 우리 인생같은 드라마,
역시 치킨먹을땐 똑살~
간만에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
개도 아니고 손수건 물고있어가 더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만보다 똑살을 더 좋아하는편인데 결말까지 좋음 ㅎㅎㅎㅎㅎ
똑살 결말이 좋다구요...?
@@Singyu2024 웬만처럼 적어도 가족 구성원이 죽진않잖아요 혜진이네는 복권되서 살림 펴고 형욱이도 유학가서 공부하고 리나네 부부 애 낳고등등 나름?무난하지않나요
@@user-lz2rt8xy8p 마지막회 다시 보고 오셔야할듯..가족구성원도 죽습니다..비록 뱃속 아기이지만
@@Singyu2024 그런거 감안해도 김병욱 pd 다른 시트콤보다는 결말 좋은편이긴 함 ㅋㅋㅋㅋㅋㅋ
@@user-lz2rt8xy8p 허구님 결말도 맞아요. 실제 마지막회는 슬프지만 려원 부모일로 힘듬. 형욱이 유학문제로 슬픔. 정명이 정윤이고 힘든상황 리나 뱃속아이 위험 그런데 노주현 동상 에피에서 1년후인가 모습으로 리나네는 애 무사히 출산해서 쌍둥이 낳았고 혜진이네는 복권1등 당첨 그리고 려원은 가수데뷔 형욱이는 유학가서 왓썹맨 ~~하면서 집에오고 그런거 나와요
만약에 이거 실화라고해도 어쩔수 없음 ㅋㅋㅋ
공짜 여행은 킹정이지
이번화 NG장면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ㅠㅠ
좋은일이 있음에도 좋아하지 못하네...
이런 에피 순풍에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ㅎㅎ..
박영규 마누라는 우는게 왜 난 웃는것처럼 보이지?ㅋㅋㅋ
마지막 미친ㅋㅋㅋㅋ 장지 가는 중에 저건 심하잖아ㅋㅋㅋㅋ 진짜 "똑바로 살아라"ㅋㅋㅋㅋ
ㅁㅁㅁ-아고, 참,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의 길에서, 아무리 공짜 여행도 좋다지만, 아비나 자식들이나, 히히닥 거리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2:06 왜 터져? 어디 머리에 심하게 박으셨나? ㅋㅋㅋㅋ
2:09 아이고 이런 무식한 자식아 ㅋㅋㅋㅋㅋ
2:11 아 왜요?! ㅋㅋㅋㅋㅋㅋ
레전드
형욱이친구는 민재밖에 없나요..? 전화하면 민재랑만 통화하네ㅋㅋㅋㅋㅋㅋ
재민이도 있었어요 ㅋㅋㅋㅋ
재도도 있음
이게 인간사 희노애락
형욱이 wow ㅋ
순풍산부인과에서 영규삼촌이 복권당첨,급여인상,선산확보 때메 집 및 장례식장에서 웃는거 생각나네요
계속돌려봄
이야 형욱이 나쁜놈이네, 이모가 슬퍼하는데 웃다니 ㅡㅡㅋㅋㅋㅋㅋ
철부지 노형욱 당시 노주현 선생님이 형욱이를 잘 혼내셨습니다
사람죽는건 죽는거고 좋은일로 웃는건 웃는거지.. 뭘 두개를 연관시키는지
12:35 노정윤 이쁘다
원래 예뻤는데 저 장면에선 더 각별히 이쁘시네요
서민정도 이쁘네요
홍리나 선배님은 그 이모가 돌아가셨어요
몸에 좋으신지 모르겠죠
홍리나 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근황이 궁금하네요~^^
사람은 다죽는다.
너무 웃긴 내용이다. 그런데 우리는 시트콤에서 인생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일화를 보니 얼마 전 법륜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하늘이 흐리고 태풍이 불고 천둥이 치고 있어도 그 비구름 위의 구름은 아주 평온하고 아주 고요하다는 것을. 천둥이 치고 마치 세상이 곧 멸망할 것 같은 것도 딱 그 비구름이 있는 곳일 뿐이다. 그 비구름 속에 있는 사람들만이 곧 세상이 끝날 것 같은 괴로움에 빠지는 것이다. 희비란 상대적인 것. 리나와 혜진이 엄마가 있는 곳은 천둥 속이지만 형욱네 가족이 있는 곳은 그 밖인 것이다.
쓸데없는소리그만하고 시트콤선에서 끝내세요
@@user-em4fi8pe9tㅋㅋㅋㅋㅈㄴ웃기네ㅋㅋㅋㅋ
이런 게 블랙 코미디인가 ㅋㅋㅋㅋㅋㅋㅋ
별개죠 두 에피소드니까
🌀교육기관 등의 장이 징계의결을 집행하지 못할 법률상 사실상의 장애가 없는데도 징계 의결서를 통보받은 날로부터 법정 시한이 지나도록 그 집행을 유보하였으나 그러한 유보가 💙의식적인 직무의 방임이나 포기에 해당한다 고 볼 수 없는 경우에 직무유기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공감되네요 ㅎㅎ 친척분 장례식 갔는데 끝나고 외식하고 놀생각에 자꾸 웃음이 ㅋㅋ 장례식가서 표정관리 하는것도 어렵더라구요 남에 불행에 내불행 처럼 슬퍼해주는거 쉽지않지요
7:53 ㅋㅋㅋ2
아니 노형욱 옷에 스마일배찌 달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5:07 현웃인데 애드립으로 막은거야? 아님
진짜 대본에 나와있는거야?ㅋ
잼 ㅋㅋㅋ
최정윤 머리가 엄청 작네
둘 사이 노주현한테 언제 걸렸어요?? 못 본거 같은뎅
2:08 노형욱님 : (뇌출혈 : 혈관이~ ) 왜 터져~ 어디 머리를 심하게 박으셨나...
노주현님 : 뒤통수~
5:17 웃는거 아냐?
5분2초에 손수건으로 가리는 척 하면서 웃네? 그거 뿐만아니라 3장면정도 더 웃네
9월 중순에 교통사고로
뇌출혈이 남 얘기가 아닌데
사스가 나오다니
참으로 시의적절하다..
연기나 연출을 일부러 그렇게 하신 건지 몰라도 극 중 형욱이는 캐릭터가 거의 소시오패스 같기도
엄청 무서운 공포영화 같다 ㅎㄷㄷ
몇 안되는 모순되
지만 참으로 웃픈
에피소드네요~
야 기발하셔라.
이 글을 쓰고 구성
해서 영상만들어주
신 작가님과 🎥감독
님.캐스팅섭외하시려 애쓰시고 알게모
르게 힘써주시는모
든 분들이계시기에
볼 수있는 시트콤
이자 거칠고모질었
던 세상속에서 삶
의끈을 놓아보려했
지만 실패하고 자포
자기하여 번아웃되
있을 때 껴안은 유일
한 저의 밥친구고
저의 가족입니다.
감사합니다 🙇♀️
4:48 갑자기 표정 바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