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젊었을땐 저기 나오는 젊은 사람들 행동이 옳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들고 보니 애초 할머니 사정은 딱하지만 상도상 할머니가 잘못되었음 세주고 세금내고 속옷 장사하는데 갑자기 노점상와서 가게 앞에서 더저렴한 속옷판다하면 상인 입장에선 속터지지 같은 물건이라도 노점이 쌀수밖에 없고 노점을 하더래도 상가랑 겹치지 않는 장사한다면 모르겠지만~
헌터 어차피 저 상황이 설정이라 브랜드인지 아닌지 알수도없고 일반적인 상도덕 얘기하는거죠 그리고 같은 상품이라면 노점상이 더 저렴함 과일장사하는데 가게바로앞에 노점 과일 장사하면 열받죠~ 없는 사람 비난할 의도도 없고 장사하더라도 굳이 노점이라는게 장소 이동에 자유로운데 동종 제품 파는 가게 앞에 장사하면 속 터지죠~ 영상에도 설정이긴 하지만 노점들 이런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면서 읍소하잖아요~
할머니님 불쌍해서 편 들어주고 대신 상인분이랑 말다툼 하시는 분들 뭐 의로운 마음이였겠지만, 만약 실제로 저런 일이 있다면... 저 아주머니 입장에서도 분통터지겠네요ㅋㅋ 정당하게 세금내고 장사하고 있는데, 내 가게 앞에서 왠 불법 노점상이 계속해서 내가 파는 물건을 똑같이 팔고 있길래 뭐라 했더니 지나가던 제3자가 나타나서 자신이 없니마니 하면서 비아냥거리면...ㅋㅋㅋ
몰라서 그러나? 그래도 저 당시는 정이라도 있었다. 요즘 넘들은 뭐든지 꼬투리 잡아서 시시비비 따지기만 하고..하루만 참아주는게 그렇게 문제되냐? 진짜 법으로 따지고 들 것은 권력자 부자색히들의 불법 아니냐? 재벌 경제인이 법을 어겨 구속되었을 땐 나라경제 생각해서 풀어주자고 하는 것들이 겨우 좌판 하나에 법 운운하고..참 요즘 것들은 강약 약강이 너무 심해.
일부러 연기자들이 더 함부로 말하게 해서 어른한테 막말한것 때문에 시민들이 욱하는 경향이 있는듯 따지고 보면 노점상 할머니가 잘못한거고 불법인게 맞음 우리나라는 유교사상때문에 어른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이 일단 잘못한거라는 전제를 깔고 갔었음 요즘이야 시대가 바껴서 무조건 젊은 사람 잘못 이런건 없어졌지만
저도 엣날에 봤을땐 멋있다고 생각 했는데 이제 좀 크고보니까 전혀 멋있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감정에 휩쓸려 불법을 옹호하는거 잖아요. 저 아줌마는 떳떳하게 세금 내면서 장사하는 분이고 할머니 노점상은 세금도 안내고 불법으로 장사하는거고, 게다가 저 아줌마 역활 하는 사람은 속옷가게를 하는데 불법으로 세금도 안내는 노점상이 속옷가게 앞에서 속옷을 파는것도 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네요, 속옷가게 앞에서 불법 노점상이 들어서서 속옷을 파면 손님이 분명 분산 될테니까요.
@@user-rv6xe1ew3q 저 시기에 저 할머니는 어디가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세상에 정정당당한건 없습니다 누구하나는 무조건 불공평하구요 전 저 할머니분이 더 불공평하게 사셨다고 생각드네요 법에 저촉된다한들 저분을 처벌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국가가 국민에게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는구나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것같네요
@@user-xl3rb4vb6r 저 할머니가 불공평하게 살았는지 어떻게 아세요? 혼자서 억측하지마세요 그리고 저 할머니 연기자고 연기인데요? . 저게 실제 상황이라고 해도 불법을 옹호해서는 안되죠 ㅋㅋ 불공평하게 사는사람들은 그럼 범죄 저질러도 어느정도 참작이 되고 용서가 된다는 소리인가요? 불공평하게 시작해서 잘사는분들도 많아요 저런 감정 따위에 휘둘리고 사정 다봐주면 법은 누가지키죠? 엄연한 불법이고 범죄행위란걸 명심하세요. 충분히 폐지를 주운다던가 무슨 다른일을 찾아바야죠. 먹고살기 힘들다고 저런 불법 행위를 용납해선 안되는거에요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노점상에서 물건을 판다칩시다. 엄연히 세금내고 장사하는 속옷가게 앞에서 속옷을 판다? 잘못되도 매우 잘못됬죠. 적어도 피해 안주는곳가서 장사하는게 맞아요 아시겠어요?
@@user-rv6xe1ew3q 범죄저지르면 안되죠 맞습니다 피해를주지 않는선에서 장사른 해야됩니다 법을 잘 지키면서 살아야합니다 근데 세상 사는게 법아래 산다고 다 해결되는게 없습니다 사람이 법에 의존하며 악법과 애매한 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절대로 법으로 사람들은 공평해질수 없습니다 어떤 입장이냐에 따라서 다른겁니다 제가볼땐 저 할머님이 나이도 한참 많으시고 앞으로 손자들도 돌봐야한다고 하시는거 보니 많이 힘들다는게 보였구요 전부다 이해하고 해결할순없지만 저런식으로 치우라고 한다면 글쎄요 저건 위법이 아닌가요? 저분이 불법이라고하여 본인은 작은 불법을 행해도 되나요? 저할머니가 불법적인 장사를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저 할머니에게 하는 행동은 정말 잘못됐다고 봅니다 같이 살아갈생각을 해야합니다 절대 혼자서 살아갈수 없습니다 나 또한 저 나이가 될테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고령화사회가 시작됐고 본인도 나이가 들것인데 어찌 상대를 저렇게 대할수 있습니까? 저게 법이라면 저건 탈법이 아닙니까? 저 당시에 누군가에게는 실제상황이였고 누군가에게는 가짜였다는걸 알고서 시청했습니다.
예전에는 인구가 워낙 늘어나던 때라... 뭘해도 착실하게만 살면 집사고 차사고 자식키우고 다했는데,,, 요즘은 살기가 넘 힌들어짐..집이 10억짜리여도 밥값 1만원이 무서움..미래가 보장이 안됨... 누구한테 도움요청하기도 쉽지 않고,,, 그래서 극단적인 선탹흐는 사람들도 늘어남... 이런 세상에선 착한 기버보단, 현명하고 딱부러지는 기버와 소시오패스들이 살아남게 될 듯함... 그냥 착하기만한 사람들은 자연에서 도태되듯이 바스라짐,,,,
우리 고향 이야기 인데... 면소재지에서 생긴일로..한 상점 주인이 생소한 아이디어를 생각함. '상가회'에서 가게 앞에 노점상들을 유치 하자는 제안 이었음 물론 다수 반대 했지만 일부가 그렇게 해 보자고 했는데... 결과는 대 성공.. 노점상이 많이 생기니 유동인구도 증가 하여 일대가 시장을 방불케 하는 이변이 발생.. 가게도 노점상도 윈윈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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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노점상할머니 편을 들어주는게 정상이였는데 지금은 저러면 박제임
네. 대한민국응 극히 개인주의 및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댄스청년이 젤 현명하게 대처하네
사람은저렇게댄스청년처럼 항시 현명해야한다.
사사로운일이든큰일이든
안아무인으로성질벅벅내면서
감정적으로해결하려고한다면
항상 손해를본다.
ㄹㅇ 저건 우긴다고 되는게 아님
맞어 무슨 계약서가 1프로야 침착하게 처리하는 댄스청년이 1프로구만.
세금한푼안내는 노점은 철거해야함 정당하게 세금내고 장사하시는 상인여러분 화이팅
저때는 노점이 여기저기 널려있었고 사람들이 상도덕을 모르는게 아니라 나이드신분이라 측은지심으로 그런거지
나이가 젊었을땐 저기 나오는 젊은 사람들 행동이 옳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들고 보니 애초 할머니 사정은 딱하지만 상도상 할머니가 잘못되었음
세주고 세금내고 속옷 장사하는데 갑자기 노점상와서
가게 앞에서 더저렴한 속옷판다하면 상인 입장에선 속터지지 같은 물건이라도 노점이 쌀수밖에 없고
노점을 하더래도 상가랑 겹치지 않는 장사한다면
모르겠지만~
같은 브랜드면 모를가
가게속옷은 브랜드고(일반장터 아니고 전문속옷가게서 싸구려 파는경우는 못봤고) 할머니가 파는건 싸구려인데 그게 장사에 영향있을가요?괜찮은것 살려던 손님이 갑자기 싸구려가 보여서 그걸 산다?
헌터
어차피 저 상황이 설정이라 브랜드인지 아닌지 알수도없고 일반적인 상도덕 얘기하는거죠
그리고 같은 상품이라면 노점상이 더 저렴함
과일장사하는데 가게바로앞에 노점 과일 장사하면 열받죠~
없는 사람 비난할 의도도 없고 장사하더라도
굳이 노점이라는게 장소 이동에 자유로운데 동종 제품 파는 가게 앞에 장사하면 속 터지죠~
영상에도 설정이긴 하지만 노점들 이런 상황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면서 읍소하잖아요~
@@acb679 기본적으로 상도덕이라는게 있어야하고 노점은 불법임 이 두개로 설명 끝임 ㅋ
@@acb679 불법을 밥먹듯이 저지르시나봐여?
@@ramoss.4701 감정이 메마르시군요
헉 이편도 대박이네요...!
예전 노점상들은 그날 하루 풀칠하던 시절이였던 시대였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 시절 상황에서 이해하세용~~~ 지금은 노점상 분들은 그러시면 안됩니당~~
그러게요. 참 댓글들 보면..
그러니까요
옛날 시대상, 옛날 관점으로 뵈야지
그리고 저 사람들 그냥 할머니가
도와달라니까 도와주지
누가 도와주기전
같은업종 가게가 있는지 누가 확인하나요;;
ㅠㅠ
이 프로 여러편을 봤는데 나라면 싸움많이
났을거 같던데...마지막에 가슴 훈훈해지는 모습이 너무좋다..
이나라에 산다는 자긍심이 생기는 장면들이다.
감사합니다
이 실험의 포인트는.. 상도에 대한 잘잘못을 가리기보다는, 인간으로써 노점상 아주머니에 대해 느껴지는 안쓰러움에 대한 대처이니..
그냥 따뜻한 마음으로 감상하시면 어떨지요!!
말씀을 예쁘고 멋지게 하시네요
다투는 글들에 마음이 좀 그랫는데 잘 정리해주셔서 덕분에 영상의 훈훈함을 이어가요~
@박춘배 ㄴ
@박춘배 거의 그렇지. 도와줘야지. 저 아줌마가 팔아야 얼마나 되긋어. 거기에 속옷가게 가는 손님과 좌판 속옷 사는 손님은 따로 있어
아줌마고 저줌마고 넘 웃겨요ㅋㅋㅋ
형변호사님 젤 멋있다
마지막에 여친 선물까지~~
홍대댄동학생 와 넘 착하다 엉엉💕
끌고가는거 존나욱기네ㅋㅋㅋ
이건빤쓰고 이건 부라자고 아줌마고 저줌마고 ㅋㅋㅋ
나이가 들어서 가게주인 이해하는게 아니라 시대가 바뀐거임.
신고제로 한다던지 무슨 방법이 있는지 몰라도 예전인데 지금 잣대로만 보면 안될거같음.
그쵸 예전엔 신고제로 합법 노점제도 ㅡ같은것도 없었으니깐 지금 저러면 욕 먹고 쫓겨나는게 맞는거죠
시대가 변했다 맞습니다~!
마지막 울 오빠 멋지셔요~~~~ 음 그때 울 오빠 많이 늙었겠다!!!!!!
2022년 지금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없다는건 그만큼 세상이 ....
대한민국 파이팅
주민번호 적어주던 시대..
멋진 시민 많다♡
근데..솔직히 월세 내면서 장사 하는 곳 앞에서 같은 물건 파는 노점상이 있으면 기분 나쁘지..
맞아... 현살적으론 당연히 기분나쁘지...
노점상이 잘 못했네
월세도 내고 부과세도내고 종합소득세도 냅니다
@@user-dc6gp8tk3t 부과세... 부가세..
@@user-dc6gp8tk3t 에라이 10세
할머니님 불쌍해서 편 들어주고
대신 상인분이랑 말다툼 하시는 분들
뭐 의로운 마음이였겠지만,
만약 실제로 저런 일이 있다면...
저 아주머니 입장에서도 분통터지겠네요ㅋㅋ
정당하게 세금내고 장사하고 있는데,
내 가게 앞에서 왠 불법 노점상이 계속해서
내가 파는 물건을 똑같이 팔고 있길래 뭐라 했더니
지나가던 제3자가 나타나서 자신이 없니마니 하면서 비아냥거리면...ㅋㅋㅋ
저거 불법맞음 자기가 저 길가에땅 산거 아니면
내말이요~
그렇죠. 상황이 속옷가게에 앞에 속옷 노점상이라 ㅡ.ㅡ
@@user-yy3cs4no7s 정확하게는 저 노점상이 길가에 땅을사도 불법이죠ㅎㅎ
@@kor_1
오~~~역시 👍
아직한국은 좋은나라니깐.....멋지네요
어릴땐 둘리편 나이먹곤 고길동편
크으 ㅠㅠ
멋있는사람 많네.
어릴때볼때는 노점상 아줌마편이였는데 크고나니 떳떳히 세금내고 장사하는 가게사장님 편이되네 노점상들은 싹 밀어 버려야지~
인정
헐.. 비열한놈
@@user-wk4rw3rq3p 비열하기는 노점상 불법맞는데 ㅋㅋ 공부좀 하세요
@@user-wk4rw3rq3p 노점때문에 조만간 가계접습니다.
말해도 그때뿐이니....나도 접고 노점이나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노점때문이 아니라~~살다보면 임장이 바뀔수 있다는것을 알아으면 합니다
실험이 잘못되었네요 ㅋ 약자의편에 서주고싶지만 저기 상가건물에서 세금이랑 월세 따박따박내면서 장사하는곳앞에서 똑같은 속옷노점상이라뇨...상도덕안지킨것도맞고 실제로도 불법이고 주인입장에서 빡치는상황임
시대가 많이 변했죠~! 물론 저때도 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때는 저게맞는거였다
저때나 지금이나 달라요 ㅋㅋㅋㅋ
90년대가 옷이고 머리고.
지금보다 훨 이쁘고.멎지고 인간답다
2005년이여
확실히 옛분들은 가면없이 인간적이다
사람 생각하는게 다 똑같구나.. 나도 동영상 보며 이거는 누구 편드는게 좀 애매하다 싶었는데 댓글 반응도 그러네.
떼법이 만연했던 세상이네요. 요즘도 그렇지만 😅😅
11:10 그땐 그랬다.................................ㅜㅠ
9:12
이걸 텃세라고 자막을 하다니..
역시 한국 사람들이 정이 많아...
저때는 그랬죠 지금은 아님
저때도 형변호사는 쎄네 ㅋㅋㅋㅋㅋㅋㅋ
노점은 적법하지 않겠지만 저 가게 주인이 노점에 와서 발로 차고 물건 함부로 헤집고 비하해서 말하는것이 사람들로하여금 노점상인을 도와주게된 포인트.
저땐 그랬지...이 실험을 지금 다시 한다면 결과는 달랐을것.
7분대 나오시는 남자분 재밌으시네 ㅎㅎㅎ
개인정 ㅎㅎ 보는내내배꼽빠짐 ㅎㅎㅎㅎㅎ
노점이 불법이긴 해도 사람들 다 정의롭고 인정 많네 .. 그래도 다 안되보이는 사람 도와주려 하네 .. ㅎㅎ ..
돌아온다 코미디옛날그???
2번째랑 비니쓴남자 멋지네......
학생들 다 착하당..측은지심...
5:50 이여자분 자주 본거 같은건 기분탓인가;;
이웃 돕기에 거금 쓰는것 보다 이 입장에서 작은 배려가 더값
어치 있지 않을까요?
빨간잠바!!아줌마고~저줌마고~!🤣🤣
저때는 저랬지.. 세상 참 많이 변했다...
월세 세금없는 노점상 정의로운 마음에 도와주겠지만 그러면 안됨
ㅋㅋㅋ저 럭셔리아줌마 연기잘한닼ㅋ 노랑색잠바
지금보니까 아줌마가 존나 옳은거임
저때도 노점은 불법인줄 알고 있었지만
사람냄새가 저때가 더 진했고 정이 많았을때죠.
1:55 나오는 사람 2012 젠틀맨 아동학대에서 본거같은게
6:27 썸네일 여자분 이봉련 배우님 아닌가요 스위트홈에서 아이 잃고 미친 여자역할
두번째 남자분은 본인이 착한일 했다고 뿌듯해 할듯
11:09 학생.. 지금은 그렇지가않다네
ㅜㅜ
할머니 세금내고장사하세요
와우~~짱이다
저 때만 해도 서울 사투리 장난 아니넹
보니까 저 당시 사람들은 저게 불법인지 뭔지 모르는 듯.
요점이 그게 아니잖아요. 알지만 불쌍한 사람을 돕는걸 우선시 한거죠
@@fatherkim5706 불쌍한줄 알았는데 고급아파트 사시는 반전이 있다면? 불쌍한지 안 불쌍한지 판단하는것도 섣부른 편견.
몰라서 그러나? 그래도 저 당시는 정이라도 있었다. 요즘 넘들은 뭐든지 꼬투리 잡아서 시시비비 따지기만 하고..하루만 참아주는게 그렇게 문제되냐? 진짜 법으로 따지고 들 것은 권력자 부자색히들의 불법 아니냐? 재벌 경제인이 법을 어겨 구속되었을 땐 나라경제 생각해서 풀어주자고 하는 것들이 겨우 좌판 하나에 법 운운하고..참 요즘 것들은 강약 약강이 너무 심해.
@@mook3134 저 할어니가 고급아파트 살면서 좌판 깔겠냐? 그런 사기꾼 같은 종자들은 서민인척 하는 국짐 떨거지들이고
코로나가 세상다ㅋ
아즘마고 저즘마고ㅋㅋㅋ
자기 여자친구 빵빵 ㅋㅋㅋㅋㅋㅋㅋ 좋겠다!!!!
그새끼가 제일 대깨몬인듯 . 형이변호사래. 법적으로 문제인데 법대로 하재. 저런게 커서 대까몬됨
@@momoprogood ㅁㅊㄴ
@@momoprogood ㄹㅇ정치병ㅋㅋㅋ아무데나 대깨문 갖다 붙이네
노점은 없어져야 해요.
정당하게 월세내고 세금내고 사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잖아요.
맞는 말이지만 너처럼 뭐든 걸 무 자르듯 할 순없지. 노점을 없애되 그 노점상들중에 가난한 사람은 장사할 수 있도록 자리 제공을 해주고 거기에 대한 수수료를 관련 지자체가 받고.
1프로만 양보하세요 기부한다고 세금은 잘내고계시잖아요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을 어기는 사람한테는 마땅한 처벌이 있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거
@@DDDDTTTTDDDD느그 애미 똥꾸멍 속에서 장사해야것다...에구구
@@DDDDTTTTDDDD good
인간들아 걍 그 때 감성으로 좀 보고 가라 ;;
그러게요
저땐 몰랐던 사람들이 훨 많죠
시대상이라는게 있는건데
일반 서민들은 몰랐을텐데;; 지금이야
노점상-> 세금NO
라는걸 알죠
감성팔이 대까몬
그러게~ 되게 현명하고 이성적인척 얘기하는데 누구는 그걸 몰라서 얘기안하나 ㅎㅎ 그냥 보면될걸
뭘 월세니 뭐니 ㅋㅋㅋ
ㅇㅈ
지금은 구청 민원 넣어서 싹 갈아 엎어버리지ㅋㅋ
99프로의 갬성으로만 사는 조선인..
해맑은 분.
웃는 얼굴로 할 말 다하시는.
멋있지만... 남편이나 남친이면 힘들듯 헤헤~^^
1프로는 비니쓴 남자인듯싶은데..
우리나라 젏은이들 정말 휼륭하네 살만한세상
이건 상인말이 맞지 쩝... 월세 내고 세금 내고 장사하는데 하아
아줌마고저줌마곸ㅋㅋㅋㅋㅋ아넘웃겨요
아몰라 넘귀여워 ㅋㅋㅋㅋㅋ 비니 안경 우리형이변호사인데 물어볼께요 ㅋㅋㅋㅋ
일부러 연기자들이 더 함부로 말하게 해서 어른한테 막말한것 때문에 시민들이 욱하는 경향이 있는듯 따지고 보면 노점상 할머니가 잘못한거고 불법인게 맞음 우리나라는 유교사상때문에 어른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이 일단 잘못한거라는 전제를 깔고 갔었음 요즘이야 시대가 바껴서 무조건 젊은 사람 잘못 이런건 없어졌지만
이건 상가 입장이 무조건 맞다..
지금했으면 상가편들어주고 할머니 옮기시는게 좋을것같다는 입장이 많았을것같은데
저땐 할머니 입장에 서주는 사람이 많네
상가입장에선 월세에 세금에 나가는거 많은데 속옷가게앞에서 속옷을팔다니 ㅋㅋ
작위적임 합당한 요구를 무슨 조폭이 나와바리 관리하면서 할머니 노점상 쫏아내는데 정의로운 시민들이 막아주는 거 처럼 나옴
그러네요 무조건할머니가 잘못한거네요
불법노점상
2000년도 초반이 우리 문화의 황금기였음 지금은... 개인주의의 끝을 달리고있고
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점옹호하는건아닌데 여기나오는 분들 멋있긴하다.
저도 엣날에 봤을땐 멋있다고 생각 했는데 이제 좀 크고보니까 전혀 멋있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감정에 휩쓸려 불법을 옹호하는거 잖아요. 저 아줌마는 떳떳하게 세금 내면서 장사하는 분이고 할머니 노점상은 세금도 안내고 불법으로 장사하는거고, 게다가 저 아줌마 역활 하는 사람은 속옷가게를 하는데 불법으로 세금도 안내는 노점상이 속옷가게 앞에서 속옷을 파는것도 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드네요, 속옷가게 앞에서 불법 노점상이 들어서서 속옷을 파면 손님이 분명 분산 될테니까요.
진짜 말그대로 불법임..불법을 불상하다고 봐주면 정직하게 세금내고 월세내고 가게하는사람들이 바보죠..진짜 저경우는 더노점상 잘못이죠 진짜 불법노점을 할려면 주인말처럼 속옥가게앞에서 속옷을 파는건 진짜 잘못이죠
@@user-rv6xe1ew3q 저 시기에 저 할머니는 어디가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세상에 정정당당한건 없습니다 누구하나는 무조건 불공평하구요 전 저 할머니분이 더 불공평하게 사셨다고 생각드네요 법에 저촉된다한들 저분을 처벌한다면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국가가 국민에게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는구나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것같네요
@@user-xl3rb4vb6r 저 할머니가 불공평하게 살았는지 어떻게 아세요? 혼자서 억측하지마세요 그리고 저 할머니 연기자고 연기인데요? . 저게 실제 상황이라고 해도 불법을 옹호해서는 안되죠 ㅋㅋ 불공평하게 사는사람들은 그럼 범죄 저질러도 어느정도 참작이 되고 용서가 된다는 소리인가요? 불공평하게 시작해서 잘사는분들도 많아요 저런 감정 따위에 휘둘리고 사정 다봐주면 법은 누가지키죠? 엄연한 불법이고 범죄행위란걸 명심하세요. 충분히 폐지를 주운다던가 무슨 다른일을 찾아바야죠. 먹고살기 힘들다고 저런 불법 행위를 용납해선 안되는거에요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노점상에서 물건을 판다칩시다. 엄연히 세금내고 장사하는 속옷가게 앞에서 속옷을 판다? 잘못되도 매우 잘못됬죠. 적어도 피해 안주는곳가서 장사하는게 맞아요 아시겠어요?
@@user-rv6xe1ew3q 범죄저지르면 안되죠 맞습니다 피해를주지 않는선에서 장사른 해야됩니다 법을 잘 지키면서 살아야합니다 근데 세상 사는게 법아래 산다고 다 해결되는게 없습니다 사람이 법에 의존하며 악법과 애매한 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절대로 법으로 사람들은 공평해질수 없습니다 어떤 입장이냐에 따라서 다른겁니다 제가볼땐 저 할머님이 나이도 한참 많으시고 앞으로 손자들도 돌봐야한다고 하시는거 보니 많이 힘들다는게 보였구요 전부다 이해하고 해결할순없지만 저런식으로 치우라고 한다면 글쎄요 저건 위법이 아닌가요?
저분이 불법이라고하여 본인은 작은 불법을 행해도 되나요? 저할머니가 불법적인 장사를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저 할머니에게 하는 행동은 정말 잘못됐다고 봅니다 같이 살아갈생각을 해야합니다 절대 혼자서 살아갈수 없습니다 나 또한 저 나이가 될테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고령화사회가 시작됐고 본인도 나이가 들것인데 어찌 상대를 저렇게 대할수 있습니까? 저게 법이라면 저건 탈법이 아닙니까?
저 당시에 누군가에게는 실제상황이였고 누군가에게는 가짜였다는걸 알고서 시청했습니다.
1:21 이총각 흑역사네 노점상편을 들어주고있네 ㅋㅋ 햄버거가게옆에 햄버거는 다 자릿세내고공정하게 영업하는거고 임마 ;; 이런사람이 나중에 자기가당하면 가게앞 노점상 밀어버릴 사람임 저때행동 후회할껄?
앞 뒤 사정 모르고 베푸는 선의에 누군가 울지도 모른다
6:50 저런사람 개싫음 우격다짐ㅋㅋ 변호사형이 동생 챙피해할듯 맞는말이 하나도없음ㅋㅋ
진심 개역겨움 저런 것들이 지금쯤 문재인 지지하고 민주당 지지하고 있지
말이ㅡ참 ...거시기하네
남을 베려해주는 마음이 참 이쁘신데
변호사형이 창피해한다고?웃겨
찐
뭐야 이프로......
예전에는 인구가 워낙 늘어나던 때라... 뭘해도 착실하게만 살면 집사고 차사고 자식키우고 다했는데,,, 요즘은 살기가 넘 힌들어짐..집이 10억짜리여도 밥값 1만원이 무서움..미래가 보장이 안됨... 누구한테 도움요청하기도 쉽지 않고,,, 그래서 극단적인 선탹흐는 사람들도 늘어남... 이런 세상에선 착한 기버보단, 현명하고 딱부러지는 기버와 소시오패스들이 살아남게 될 듯함... 그냥 착하기만한 사람들은 자연에서 도태되듯이 바스라짐,,,,
세상이 변했지
지금은 노점상 욕하지,.
아직도 한국에는 사랑이 만발하고 있네요 보기 좋아요! 다음에 그러한일 생기면 상업적으로 가끔씩 종사하시는 분들도 물어보세요 그곳땅까지 구입 하셨야구요!
애초에 저게 진짜면 말싸움할필요도없음 그냥 경찰에 신고해서 단속뜨게하면됨..
노점상단속 지자체가하는데요 ㅋㅋ 풉ㅋ
끌고가는거랑 모자쓴분 너무 우껴ㅋㅋ
노점상은 벤츠 몰고 다닌다
왜 변호사얘기 편집됐음??몇시간까지나왔는데 두번째 안경쓰신분??
08:00법적으로하면 니가 젼마~
니가게 앞에다 노점깔았다 생각해봐라
존나 빡치지
친형이 변호사
@@user-ee3cz9eo3o ㅋㅋ 형은 저런동생 없었으면 하긋네요..
힘든 시대일수록 약자편에 서는 편이지
저때랑 지금이랑 다르긴함
아줌마고 저줌마고 ㅋㅋㅋㅋㅋㅋㅋ 가라고요~
1:48 이게 맞는건데.. 감수성 쩔던 시절..
1:50 길건너 햄버거집 있긴한데 이삭토스트 앞에서 옛날 토스트 팔진 않잖아
집에 엄마 없어요???
저 떄 다 너무 힘들어서 도와주는거임
웃다가 인상 쓰면 졸라 무서움,웃어줄때 잘 대해야함.
우리 고향 이야기 인데...
면소재지에서 생긴일로..한 상점 주인이 생소한 아이디어를 생각함.
'상가회'에서 가게 앞에 노점상들을 유치 하자는 제안 이었음
물론 다수 반대 했지만 일부가 그렇게 해 보자고 했는데...
결과는 대 성공..
노점상이 많이 생기니 유동인구도 증가 하여
일대가 시장을 방불케 하는 이변이 발생..
가게도 노점상도 윈윈 했다는.......
노점상 아웃 탈세아웃 퇴근할때 제네시스
노점상 팩트. 세금 백원도 안내고 심지어 세도안내지ㅋㅋ
댄스동아리 오졌다
근데 실제 성격이면 저런아줌마 동아리에 속옷들고 팔아준다매!!이러고 찾아올듯ㅋㅋ
노점상에 대하여 몆마디
하고자한다
상인원조는 보부상이다
재래시장도 노점이 생기고 시장이 형성되었다
할수있다 그리고 노점을 세금안내고 장사한다고하지만
노점은 면세대상이다 사회적 약자라고 세금을 정당하게 내고싶어도 낼수없는 면세대상
세법상으로는 합법이다
보도는 공공영재산이다
공중인이라면 누구나 사용할수있는 공공영재산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는다면
누구나 사용할수있는 공공영
장소이다 도로법취지는
통행에 불편을 주면
안되는게 도로법취지다
도로 한켠에서 통행에
불편을 주지않는다면
노점을 탄압만할게
아니라 서로상생하는 상가상인과 노점상인이
되었음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