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알릴레오 48회 알집] 팩트 저격수, 일자리 가짜뉴스 정조준!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1. 30.
  • #유시민의알릴레오 #팩트_저격수 #일자리가짜뉴스_정조준
    노무현재단은 후원회원 한분 한분이 보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운영됩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세상을 바꾸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공식 SNS
    홈페이지 www.knowhow.or.kr
    후원안내 1688-0523
    페이스북 / rmoohyun
    인스타그램 / rohmoohyunfoundation
    유튜브 /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트위터 / rohfoundation
    노무현사료관 archives.knowhow.or.kr

댓글 • 49

  • @user-bc9po7lh7y
    @user-bc9po7lh7y 4 년 전 +19

    감사합니다

  • @user-qk4fv5bn8r
    @user-qk4fv5bn8r 4 년 전 +14

    일자리가 없는게 아니고 힘든걸 안하는겁니다 ..그러니 외국인 근로자만 찾는거구요 .저희회사도 한국사람 다힘들어서 나가고 .생산직 저밑에 8명 다 외국인입니다 .주위를 봐도 어이없네요 .한국사람 들어오면 며칠하다 나가고 몇시간하다 나가고 그럽니다 ..그게 현실이에여 . .

    • @user-mq6xr8nx6z
      @user-mq6xr8nx6z 4 년 전 +1

      그레게나 말입니다 .

    • @user-qk4fv5bn8r
      @user-qk4fv5bn8r 4 년 전 +2

      @@user-mq6xr8nx6z 결론은 힘든건 안하고 쉬운 인터넷 방송 게임등을 찾습니다 .. 그러니 일자리가 없는거 처럼 보이지요 .. 처음은 다힘들죠 ..몃년지나면 노하우가 생겨 쉬워지죠 .. 중소기업 꼼수도 엄청나죠 .. 이부분도알아야 나라가 잘돌아가겠죠

    • @sthlee3736
      @sthlee3736 4 년 전 +1

      정말 이게 현실인데 보수나, 진보나 너무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직접 현장에 나가봐야 알지 책상에서 데이터만 보고 이야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 @Mr.people1010
      @Mr.people1010 4 년 전

      며칠 몇시간

    • @user-qk4fv5bn8r
      @user-qk4fv5bn8r 4 년 전

      @@Mr.people1010 ^^;

  • @user-qj6dd8ed7p
    @user-qj6dd8ed7p 4 년 전 +19

    유시민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알릴레오 짱입니다~
    우리정부 홧팅요♡

  • @user-tj4mw9vz1o
    @user-tj4mw9vz1o 4 년 전 +28

    알릴레오 진정한 언론

    • @sanggyunshin1139
      @sanggyunshin1139 4 년 전 +3

      듣기좋은게 좋은언론은 아니죠

    • @youngs1734
      @youngs1734 4 년 전

      @@user-kj7mv2ff6f
      통계를보여줘도 빼애액

  • @Oh-wd1dq
    @Oh-wd1dq 4 년 전 +9

    👍👍

  • @user-sx8oc6ye9n
    @user-sx8oc6ye9n 4 년 전 +36

    최교수님을 경제부분 인재영입 해야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표가 가장 많은 노인층에 보수쪽에서 노인 일지리 비난한다 이 부분 좀 크게 부각 시키세요.

    • @user-rd3qx3qr2u
      @user-rd3qx3qr2u 4 년 전 +2

      🤗🤗🤗🤗

    • @eastspring577
      @eastspring577 4 년 전 +3

      이런 분들은 유이사장님 처럼 정치에 뛰어들지 마시고 제대로된 지식인으로서 노력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당에 편입되면 그때부터 온갖 저질스런 공격이 시작될테니,,^^;;

  • @user-pv3qz9sn8c
    @user-pv3qz9sn8c 4 년 전 +14

    최배근 교수님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믿음이 갑니다
    유시민의 알릴레오
    항상 믿고 보는 최고의 방송👍

  • @sanggyunshin1139
    @sanggyunshin1139 4 년 전 +1

    좌빨이나 우빨이나 서로 듣고싶은 통계로만 설명하는것 같습니다. 문대통령이 아무리 잘한다고해서 나라의 큰틀이 불안하면 다소용없습니다. 큰틀이 안정되야 그안에 있는것들도 안정을 찾는데 말이죠.

  • @user-rg4bd8iw1u
    @user-rg4bd8iw1u 4 년 전 +1

    최배근 교수님, 고맙습니다.
    항상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시원한 설명을 해주셔서 든든합니다.
    그 자리에서 지금처럼 유이사장님 처럼 일깨워 주십시요!! 존경합니다!!
    정치판에 절대로 발딪지 마세요. 교수님, 오염되는 것 원지 않아요👍👍

  • @backtothefutuization

    전문과학일자리 빼고 대부분 엄청난 쓰레기 일자리만 늘었네.. 힘들건 안한다고 쓴 저 머저리도 있네... 에휴.. 보건 사회복지 일자리 지금 바로 워크넷가서 검색해봐로 기본급 200 넘는데가 없다..
    숙박음식 농립어업 예술 스포츠 부동산업? 이러니까 국민들은 뭔가 좋아 지는 느낌이 없는것인데...

  • @chalshan183
    @chalshan183 4 년 전 +4

    경제와 일자리가 좋아졌다는 문제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합니다.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도 경제와 일자리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 @user-rm1cl4pu3d
    @user-rm1cl4pu3d 4 년 전 +3

    바른세상 서민 억울함을 없어야 합니다

  • @davidk5082
    @davidk5082 4 년 전 +1

    한국 사회의 특징은 너무나도 경쟁에 지쳐서 다시는 경쟁 할 필요가 없는 하급 공무원에 올인하는 마지막 경쟁을 한다는데 있다.
    경쟁에 지친 사람들은 어느 조직에 가서도 경쟁을 하지 않으려 한다.
    요즘 기자들을 봐도 그렇다.
    경쟁적 취재 보다는 짬짬미 기사 공유에 목을 메고, 출입처라는 것을 만들어 기사를 줍는 방식을 택한다.
    하청 구조도 그렇다.
    일단 원청에 취직하면 그 뒤로는 그 책임감이 하청 업체 직원들의 그것에 비할게 못된다.
    젊어서 껍대기 경쟁에 지치다 보니 정작 실질적 경쟁을 해야 할 시점에는 주저 않아 여가 생활에 매진.
    바야흐로, 나만 안전하게 살다 죽을테니 건드리지 말라는 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

  • @user-bd3lx9wg1p
    @user-bd3lx9wg1p 4 년 전 +3

    왼 쪽에 계신 남자분 이렇게 ㄱㄹ쳐도 되나.. ㅎㅎㅎ 하는 표정 ㅋ

  • @user-op1vw2vz7e
    @user-op1vw2vz7e 4 년 전 +4

    와아.. 현실에 있는 근로자들이랑 완전 다른 생각하시네

  • @sanggyunshin1139
    @sanggyunshin1139 4 년 전 +3

    현장 시간제노동자 인데 노인일자리만 많아졌고. 보건복지는 노인복지사? 그뭐냐 요양원에서 뒤치닥하는 막노동이 많아진거고 앞으로 제조업은 자동화다. 빅데이터화다해서. 점점 일자리가 줄어드는게 맞습니다. 팩트로 월봉급생활자는 52시간 좋을지모르지만
    시간제계산 근로자는 52시간때문에 저소득층되겠습니다.

    • @walkerroad2295
      @walkerroad2295 4 년 전 +2

      25-29세 사이의 일자리가 6만여개가 늘었고, 전문과학 기술 서비스 및 정보 통신 분야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는 자료를 보여주는데도, 개인 경험을 들어 반박을 하시는군요. 동영상 보기는 하셨습니까?

    • @yongssarago
      @yongssarago 4 년 전

      @@walkerroad2295 최배근 교수님 말씀 다 맞지만
      윗분 말씀하신 시간제 근로자에 대한 이야기도 틀린 것 없습니다
      시간제 근로자의 임금은 얼마나 오랜시간 일하냐에 달려 있습니다
      시급이 제대로 받쳐주지 않으면 주말근무나 오버타임 근무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즉시 영향을 받게 됩니다

  • @minkim147
    @minkim147 4 년 전 +1

    선동질

  • @sthlee3736
    @sthlee3736 4 년 전 +7

    심지어는 현장실습 나가는 고등학생들도 고용율로 잡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 조차도 고용보험을 넣어 고용율로 잡고 있습니다.. 이게 고용노동부에서 하는짓입니다. 문재인, 박근혜, 이명박이 문제가 아니라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문제이고, 이것을 바로 잡아야하는게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기업이 좋은 아이템으로 성공적으로 청착하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눈앞에 숫자에 연연하여 장기적인 계획이 없는 것은 보수나 진보나 마찬가지입니다. 장기적으로 역대 최악으로 떨어지고 있는 중소기업의 역량을 늘여야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user-yp2nt4fx5h
      @user-yp2nt4fx5h 4 년 전

      에휴 정신차려 새캬

    • @youngs1734
      @youngs1734 4 년 전

      카더라 마구마구 퍼트리네

    • @mayonnaisey.5353
      @mayonnaisey.5353 4 년 전

      현장실습 가보셨나요? 학생이니까 보험 안들어줘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과거처럼 주급 지급하고 한달 쓰면서 노동자로서 기본적으로 받아야할 것도 보장 받지 못하던 환경으로 가서 고용으로 안잡히는 사각지대에서 어린 학생들이 위험할 수도 있는 노동환경에서 최소한의 보호도 없이 일하길 바라세요? 고용률로 잡히는건 결과일 뿐입니다. 노동자로서 최소한의 보장과 보호를 받게 됐기 때문에 카운팅된걸로 봐주세요.

    • @sthlee3736
      @sthlee3736 4 년 전

      @@mayonnaisey.5353 현장실습하는 학생들에게 산재보험, 건강보험, 고용보험을 가입하게 합니다. 과거처럼 월급안주고 현장실습하는 업체 없습니다. 직접가봤냐고요? 직접가봐서 하는 말입니다. 왜 이게 고용율로 잡혀서는 안되냐구요? 고용이라는것은 직접적으로 일을하는 사람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현장실습은 배움의 연장일 뿐입니다. 이과정에서 산재보험은 당연히 필수적으로 가입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보호할 수있는 장치도 굉장히 많고요. 결과일 뿐이라고요? 고용보험가입과 비가입으로 50인 이하의 기업들은 49명이냐 50명이냐에 따라 법적으로 굉장히 다른 기준을 부여 받습니다. 그러므로 고용보험이 학생들을 보호하는 것이아니라 오히려 기업이 학생들의 채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제한하고 맙니다. 당연히 현장실습생은 보호받아야 마땅하고, 실제로 보호하기 위한 정책들은 차고 넘칩니다. 문제는 정책이 아니라 정책이 어떻게 제대로 작동하고 있느냐입니다. 위와 같은 제도는 이전 정권부터 있었던 것이고, 제가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이번 정권에 기대하고 있는것, 문제가 있으면 바꾸려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아무리 휴가를 10일에서 20일로 늘려준다고 해도, 실제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10일도 제대로 못가고 있다면 그것이 성공한 정책입니까? 고용의 양극화만 늘어나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공무원들은 그나마 가능한데, 88%의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매우 어렵습니다.
      고용보험이 들어가고 안들어가고의 차이는 50인이냐 49인이냐에서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 채용할 기업이 없는데 고용이 되는지요? 기업을 운영해본 사람이라면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것입니다. 보호는 당연한 것이지만 고용보험이, 취업율로 잡히는 것이, 현장실습생을 보호하는것입니까?

    • @user-gh5dq1df4b
      @user-gh5dq1df4b 4 년 전

      고용보험이현장실습생을 보호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예전엔 현장실습생을 고용보험도 가입 안시키고 다치던 말던 위험한 작업에도 막 투입했다는얘기 아닌가요?? 실습생이 일해서 생산한 물건은 못파는 물건인가요 실습생 역시 실제 일하는 노동자와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게 당연하듯이 고용률에 포함되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장 인원이 사업장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하셨는데 그럼 실습생 안뽑고 경력사원 뽑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실습생 쓰는 이유가 인건비 줄이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이해가 안가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 @sthlee3736
    @sthlee3736 4 년 전 +6

    유이사장님 꼭 댓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방정부에서 임시 비정규직을 엄청나게 채용하고, 공무원 채용인원은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금가지고 만든 일자리요? 맞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이들도 취업자로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정규 공무원은 굉장히 쉽게 정부가 늘릴수 있는 일자리입니다. 그들은 공무원보다 낮은 임금으로 공무원이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일이 될까요? 안정적인 일자리 인가요? 이게 현실입니다. 너무 낙관하고 계십니다. 그냥 책상에 앉아서 잘되었다 못되었다.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진짜 인천, 안산, 시흥에서 중소기업에 한번 나가서 보세요. 얼마나 기업이 채용을 안하고 있는지요..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차이 없습니다. 뭐가 나아 졌다. 뭐가 좋아졌다. 정말 답답합니다. 공공근로 일자리의 퍼센트가 보수언론에서 말하는 퍼센트 까지는 아니어도, 체감으로 느끼는 것은 엄청 큽니다...

    • @walkerroad2295
      @walkerroad2295 4 년 전 +5

      답답하네요. 위 영상에서 민간 부문 얼마 정부 부문 얼마라고 수치까지 얘기해주고 있는데, 일단 동영상이라도 제대로 보고 댓글 다시는게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 @user-mr5pi1kv9i
      @user-mr5pi1kv9i 4 년 전 +2

      저도 일자리 생겼어요 힘들지만 만족하며 더 일찍나가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