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클릭👆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 유형 top6! 손절해야 할까, 공존해야 할까? [심리읽어드립니다] | 김경일 심리학자

00:00 스트레스 받는 인간관계
01:30 남 욕하는 사람
10:55 무조건 우기는 사람
21:05 공감 능력 제로 공능제
28:55 늘 짜증 내는 사람
40:55 나에게 집착하는 사람
51:50 잠수 타는 사람

내가 그래서 번아웃이 오는구나.......
인간관계 필요없고 그냥 닥치고 일만 하고 싶다
한국 직장생활 너무 피곤해서 미칠 것 같음

불안할때 에너지를 제일 많이 쓴다는 말 기억합니다

뒷담화하고.앞에선활짝.소름끼쳐서. 손절
지금욕먹고있어도 저는이게속편합니다.

진짜 이런 인간관계의 해결책은 내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높이는 방법밖에 없음. 그래야 자연스럽게 주변이 이성적이고 성숙한 사람들로 채워지고,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정말 반 이상으로 줌.

저주위에 잠자는시간외 계속 뒷담화밖에 안하는 지인때매 스트레스 엄청받았어요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단점이 있습니다. 남을 평가할 시간에 자기 단점 찾아 고치려합시다.

만날 때마다 뒷담화랑 말 전하는 친구에게 저까지 물들어가는것 같아서 멀어지고나니 정신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하지만 그 친구를 참 좋아해서 제 선택에 제가 또 상처받곤 했는데 칭찬 옮기는 행동을 미리 알았다면 손절까진 안했을텐데 싶네요ㅠ

가족 중에 이런 인간 유형들이 있는데 정말 짜증나요. 거리를 두면 본인의 잘못을 깨닫기는 커녕 오히려 화를 내고 집착하면서 사람 피곤하게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늘 비교질하는 인간들도 참 피곤한 유형이지요.

뒷담화는 그럼에도 나쁩니다. 그걸 듣는 사람은 자기가 겪지 않았음에도 확신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들은 얘기니 수정할 기회도 없습니다. 들은 사람이 다수라면 부정적인 감정을 집단화 시키기도 합니디. 못난 안녕감은 못난 피해를 줍니다. 돌이키기 매우 어렵습니다. 뒷담화의 파급효과는 따돌림으로 이어집니다. 조직을 와해시키는 트로이목마 같은 사람입니다.

1번 남 욕하는 사람 예시 ..
제 직장 동료랑 정말 똑같아서 생각나네요ㅠㅠ 이유는 모르고 계속 그 동료랑 대화하면 기분 안 좋아지고 기운 빠져서 은근 피해 다녔는데 ㅎ..
남욕하는 거 동의나 공감 안 해주면 에?? 너가 몰랐던 거야! 이런 식으로 자꾸 공감 유도하고 가스라이팅하고 그래요 ㅋ..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피해야겠어요 ㅋㅋㅋㅋ

어머나.. 지금 제가 겪는 상황이네요..
너무 힘들어요.. 분위기 조장하여 진짜 별것아닌일에도 오해를 일으키도록 크게 만들어서 본인만쏙빠지고 싸움나게하고..거봐 내말이 맞지? 를 입에달고삽니다..
눈앞에서 비아냥대고, 아예 대놓고 들으라고 돌려 험담합니다..
제가 지금 그 타겟이 되서 너무 힘드네요 ㅠㅠ 작은실수?도 놓치지않고 비아냥대고 혼내듯 말해요..
업무상 양심적으로 해야 하는 일임에도 양심적으로 하는 그마저도 놀림감으로 사용합니다..
이러면 이렇다고 불만, 저러면 저렇다고 불만. 누군가가 올바른소릴하면 그래서 뭐 어쩌라고~!식입니다.
주변동조를 이끌어내서 타겟을 생매장시키는 사람인데.. 그사람이 ...제 선임입니다..
저도 모르게 하루종일 긴장하며 사네요.
괴롭습니다..

욕은 아니고 남의 집 일에 막 깨묻고, 알려고 하는 심리는 뭘까요? 그것도 뭔가 안 좋은 상황인가?를 캐물을려고 하는 인간들 심리요. 거기다가 그 캐묻는 걸 저한테 전하면서 좋아서 방방 뜬 인간까지 봤는데.... 너무 황당해요. ;;;

저는 그래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역겹고 애초에 기대 자체를 안 함 ㅇㅇ

이거 정말 맞는말이에요 ㅋㅋ 저는 좀 비판적인 분위기의 집안에서 자라서 남에게도 집에서 늘 듣던것처럼 독설을 많이 했는데 저의 그런 모습이 너무 싫어질때 쯤칭찬하고 남의 긍정적인 부분을 보려고하는 친구를 보면서 뭔가 센세이션 했다고 해야하나 ㅋㅋ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해요 손절 안해줘서 고마워 친구야!! ㅠㅠ

역시 알고리즘.......고민하던 제게 딱 맞는 영상이 왔네요

있지도 않은 일을 지어내서 말옮기고 다니며 뒷담하는 사람에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잘 봤어요~^^

정말정말 필요했던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ㅠㅠㅠ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였습니다 ~~

6:20 저러면 뒷담화 러버는 내가 너 특이하다고 가스라이팅 했다고 뒷담화 하고다님.동의 안 하면 잘 모르겠다고 하면되지 특이한사람 만들었다고 말 되게 이상하게한다고 욕하고다님.신기하게 뭔말이든 뒷담화로 승화시키는 능력이 있음.

와 긴시간 강의 힘드실텐데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생활에 필요한 기본을 항상 객관적으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솔루션이네요!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 봐야겠네요!

인간의 다양한 유형을 이해하게 되지만
방법적인 부분들은 수긍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어요
인간관계가 어려워서.. 케바케 매뉴얼을 나름 만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어렵네요..남 욕하는 리더에게 공감하지 않고 자기 말대로 하지 않아서 찍혀서 엄청 씹히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도 찍힐까봐 그런지 어찌나 딸랑딸랑 하는지..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뒷담화는 안하지만 예민해서 사소한것까지 지적해서 트러블 일으키는 사람이 그 정도가지고 지적하냐고 말리는 사람에게 너 되게 특이하다 라고 말함.

칭찬 옮기기 실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유익한 내용이내요.**

감사합니다. 최근에 이런 일이 있어서 고민도 많이하고 상처도 많이 받았는데 정말 많이 도움이 됬습니다.

나도 저 유형에 속할지도 모른다 누군가에겐...그러니 마음을 잘 다스리자...

자칫하면 치우칠 수 있는 내용을 마지막말씀으로 중심을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람을 미워하기보다 이해하는 쪽으로 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좋아요

남말안하는 사람이 어디있나 그런데 본인은 남말안한다면서 전달하는인간들

와 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1시간이 순시간에 갔네요. 존경합니다

본인이 행복x.불안 남욕
다수도 그렇게 생각하길 바래.
고립에 대한 불안.
" 너만 싫어하는 게 아냐"
옮기는 사람,
"A가 걔 싫어한대"
바른 " 싫다 재"
지치게 되는 경우
말은 책임져야 할때
( 뒷담화 인간 불안하다 )
바른 " 너 디게 특이하다"
남다르고 특이하구나"
고칠방법?
칭찬을 옮기라.계속 연습 시키라
" 숙희가 사람 잘봤어 . 맘에 들어"

교수님 강의는 머릿속에 "쏙쏙" 입력이 될 정도로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교수님 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안을 얻어갑니다

완전 유용한 얘기 모음집이네요

어떤. 사람은. 자기말만 하고 상대 말을. 들으려고 안해요

반성하고 갑니다.

격공..딱맞음

안녕하세요?심리상태를 꿰뚫어 보시듯 추임새 까지 넣게 되는 공감대 100%의 명강의 너무도 흥미진진하게 들었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교훈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상대방 쪽에서 어렵고 힘들어 하는 나의 사정을 묵살당할때 너무도 비참해지는 경우가 더러는 있겠지요. 유익한 명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하옵는 선생님.🎉😊😊

저의 엄마와
동생들이네요
집단으로.. 끔찍..소름 입니다

맞아요~ 말을 할 때마다 남 욕하는 사람. . . 아. . . 진짜 짜증나죠. . . 없는 사람 얘기하지말라고 해도 하는 사람. . 나보다 낮아 보인다고 말 함부로 얘기하는 사람. . . 으. . . 진짜 본인이 바보라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 멀리하고 싶죠~ 본인의 자존감이 떨어진 걸 다른이의 불행으로 대신하는 사람~ 바이~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주변에 자꾸 뒷담화, 남얘기 하는거 좋아하는 후배 있거든요. 근데 그 친구만 만나고 오면 참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 잘할려고 합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이래 힘든데 매우 유익함...

이런 걸 보면 우정, 사랑의 정의가 뭔지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음. 집착도 일종의 사랑인데, (과하지 않는다면) 그걸 비정상의 범주 안에 넣을 수 있을까 싶음. 이 영상에서 말하는 6가지 유형을 전부 배제한다면 인간관계를 정말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러는 당신은 완벽한 사람인지?.. 인간은 누구나 결핍이 있고 성장해 나가는 존재지 완벽한 존재는 없음.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해야해서 막막합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사람입니다. 저는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샅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파킨슨에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가슴이 먹먹하고 보고싶습니다. 홀로 남겨졌다는 현실에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혼자 된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살았습니다.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아직은 오르락 내리락 시행착오중 이지만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아직은 치료중이고 용기가 필요했지만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더라구요.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당당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살면서 늘 가까이 일어나는 모든상황들에대한 솔루션 모듬세트선물을 받은것같아요. 좀더 젊은날 이런이치를 알았더라면..아쉬움과 동시에 오히려 많은인간관계를 겪고 났으니 더 와닿는말씀들이 아닌가..살날이 아직 많기에 안도합니다.

뜨끔~

같은 자리에서 일하는 직속상사가 뒷담화 러버라 정신건강이 피폐해지고 있어요ㅠㅠ 특이하다라고 말할 수 없는 사람..

아이반에 나르시시스트+ 마키아벨리즘+소시오패스+가스라이팅+우기기대장 까지 곁다리로 조금씩 다 걸쳐있는 종합인성세트 여아가 있어서 ㅠㅠ힘드네요. 이제 저학년인데..놀랄 놀짜에요. 선생님 앞에서는 엄청 잘하고 없을 때 소오름~~~😱 제 아이도 쎈아이라서 다행인데 바른말 한다고 미움의 타겟인듯. 공립학교가 아니고 공동체 대안학교라서 함부로 말전하기도 어렵고요.ㅜㅜ 더 심해지면 선생님께 말해야하나..

이런사람 손절하고나니, 삶이더윤택해졌어요. 지나가다 우연히 마주쳤을때 좀 불편한정도?! 차라리 잠깐불편한게 낫더라구요, 계속다른사람 뒷담화들어줄 에너지쏟는거보다도요 그리고 내이야기 어디가서 안할까요
비슷한 사람만나서 알아서 놀더라구요ㅎㅎㅎㅎ

시어머님이 뒷담화를 하시는데 윗분이시기에 말도못하고 듣고있으려니 넘 힘듭니다.어찌해야좋을까요?

8:46 진짜 지혜롭네요... 칭찬 한번에 두명을 칭찬... 저도 저렇게 멋진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이걸 깨닫는 교수님 진짜 대단해욬ㅋㅋㅋㅋ 저는 우웅 그렇구나 하고 넘겼을것 같은뎈ㅋㅋㅋㅋ

첫번째 같은 사람 주변에 있는데.. 제 얘기도 한 것 같아요

저를 괴롭히는 사람을 다른 사람들도 싫어했으면 좋겠어요. 싫은 사람이 아니라 저를 괴롭히는 사람이요.. ㅠ 맞아요. 고립 되는게 싫어서 말하고 다니는 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에겐 잘해주니까 ㅠ😢

6:11 진짜 공감해욬ㅋㅋㅋㅋㅋ 저는 뒷담화는 들어본적은 있어도 옮겨본적이 없어서 신기하네욬ㅋㅋㅋㅋ 저도 주로 교수님처럼 대답했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느끼셨나봐요?" 이러고 제 할일하러 가버려섴ㅋㅋㅋㅋ휘말린적 없네요

이런사람 있어요
그 앞에서는 선한 말만하는데
그가 자리를 비우면 흉을 봐요

저는 그래서 말을 옮길때, 잎뒤에 말을 덧 붙여요.
나도 같은 생각이라거나.
내가 이 질문을 했다거나.

반대로 필요이상으로 연락을하여 일상 생활이 불편할 정도면 어떤 심리일까요 ?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예방교육 필요합니다.
서람tv 추천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런 사람 무시하려고요

저는 직장에서는 남 욕을 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열정적으로 즐겁게 일하면서 살고싶은데, 직장 내 90프로는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일을 덜하고 돈을 많이 받을지 고민하고... 보이지 않는곳에 가서 숨어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가끔이 아니라 숨는 사람들은 매일 그렇습니다...물론 일이 없을때는 저도 쉬고 잡담을 합니다. 근데 일이 계속 들어오는데 어디 숨어서 일을 못 본척하면..결국에는 같은 팀원인 저는 늘 일더미에 쌓여있습니다....그리고 까라면 까고..예스맨이었던 저는 팀장에게 우수운 잔심부름꾼 정도로 여겨집니다. 뭐 주는거 없이 이용하고는 면담이나 대화할 때 자기 마음대로 제가 응해주지 않으면 제 아픈점들을 들쑤십니다. 그래서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싶어 요즘에는 No라고 말하기 시작했더니 싫어하더군요...이제 눈도 마주치기가 어려울 정도로 싫어졌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남 도와주기를 좋아하고 착한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이제는 착하다는 말이 싫지만 나도 모르게 직장 내에서도 바빠보이거나 하면 도와주게 됩니다. 그게 성향이고 성격인가본데...이것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이 들고, 이용하면서도 저를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 저를 이해해줄 만한 사람들에게 욕하는게 그렇게 잘못인건가 싶습니다....물론 우습게보이는 상황이 반복되는건 제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성격.성향의 문제여서 그런지 어렵더라구요...

실상 그런사람한테 특이하구나 요말은 안어울리는것 같아요 ㅋ 왜냐면 제주변엔 특이한사람 여럿있어요 그런데 특징들이 남얘기안하고 본인생활에 오로지~충실한사람들이라

인간관계 진짜스트레스다

나르시스트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게 안해야지 안해야지하는데 짜증나는 일은 뿜어져나오네요..ㅠ 조심해야지..

딱 시어머니가 저래요. 시골 가먄 동네빙네 누구집 며느리 또 안내려 왔다며 우리집이 최고라는 등 지자식은 ㅇㅇ다닌다며 자기 잘나 그렇다고 하고 시부흉 엄펑 봐요. 자긴 교회가서 착한일하면 할배가 못하게 한다는둥 징그러워요 아주
친언니도 남탓의 달인이고요. 게다가 누가 너 나쁘다더라.뭐 이런식이죠.보면서 저러지 않겠다고 다짐햐요.

사실 뒷담화도 나쁜 사람은 하지않지

진짜 만나면 남 험담을 많이하는 지인이 있는데
점점 피하게 되네요~~휴

교수님 이야기를 쭈욱 듣다보니 왜 자꾸 집에있는 신랑이 떠오르는 걸까요 ㅋㅋㅋ
아우~ 우기기 대마왕 신랑은 끊어낼수도 없고 아웃겨 ~!!!

특이하다 유별나다 라고 얘기하면 ㅋㅋ괜찮타구요????

내면에 싸여있는. 분노. 어려서. 억울한 일이든 억눌려놓은. 분노가 커서는 참는 스위치 가. 약하다

10대보다 20대 인생이 훨 낫다. 과거에 정말 억울했었는데, 두번 다시 우연이라도 인생에서 마주칠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반대의 입장이 되어서 내 심정을 알았으면 좋겠다. 20대 지나서 만났던 인연들은 나를 많이 다독여주고 멀쩡한 사람으로 취급해주고 잘 지내는걸 보면 밝은 인생으로 밝혀주어서 참 다행인거 같다.

끼리끼리science🤣

남편 최고 우기기 짱이요 아내인 나한테 너는 맞지 않아 말 하지마!~ 만략 인정하면 또 업대가지고 자기 칭찬 끝없이 하기 시작!~. 미운정으로 살아요!~ㅋㅋ

상사나 나보다 더 어른이 남을 욕하는데.. ''특이하시네요'' 라고 말 못 할 것 같은데요;;;;

직장상사랑 거래처에 납품 같이 가서 바뀐 담당자와 인사하고 나오자마자 나한테 하는 말이 저 담당자는 1년도 못갈거같다 벌써부터 변명이다 일 못할 것 같다 어쩌구...
그냥 니가 맘에 안든다고 허지~ 말이 참 많드라고요~

부당한것이나 불편한일들 당해도 말하면안되나요? 뒷담화의 기준이뭐지 그럼 부당해도 욕하면안되니까 입닫고살아야하나…

직장동료하고의싸움입니다

상사가 와서 자꾸 떠들어요 ㅜㅜ 어쩔땐 저도 동의하게 되고 반대로 제가 칭찬으로 돌리려면 어떻케든 잘못된점을 꼬집어 욕해요 ㅡㅡ 진짜 말하기 시러져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같어여

근데 뒷담은 아예 안깔 수 없어서 걍 메모장이니 일기에 써도 ㄱㅊ아짐

참 ~말 맛있게한다

나이외에 타인은 지옥입니다.

제공하고 안하고와 관계없이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가치관의 수준입니다
유유상종 입니다

사람 귀한걸 모르는시대라 ,,,, 전세계 인구가 70%는 없어져야 살만한세상이 된다

2:37

소시오만나는게 무서운게아니라 내가 소시오패스 일까봐 무서운1인,,,,

아~ 나한테 공감 1도 안해주는 1인있는데 그녀석도 신랑인데 어떻하죠ㆍㆍㆍ;;;;

여자들의 가장큰 문제점은요
뒷담화
예를들어 4명이 모여서 1명이 화장실가면 바로 화장실 간 친구 뒷담화를해요
또는 그모임에 빠진 친구를 뒷담화해요
제일 고쳐야하는 문제점이에요

환경적으로. 소시오 패스나. 나르시스트나 다른 증후군이. 있거나. 만들어. 진건. 고칠 수없나요?

요즘 직장동료와의 관계에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분명히 뭔가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정확한 심리가 뭔지 너무 궁금해요. 언젠가부터 저한테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만 하고 제가 거기에 리액션을 하기도 전에 바로 딴짓을 합니다. 즉 번인이 주고싶은 정보만 전달하고 바로 귀를 닫아버린다는 겁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일방통행의 정보 전달. 같이 일을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되었고 직원이 둘밖에 없는 작은 회사라서 평상시에 잡담을 제가 피곤해할 정도로 많이 하는 동료입니다. 같이 일을 하면서 사람 혹은 사실을 보는 시선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저는 제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꿋꿋하게 해나가는 스타일입니다. 동료는 저한테 동감을 많이 요구하는듯한 느낌이고 본인 고민이나 집안일에 대해서도 자주 얘기하곤 합니다. 그 동료가 자주 자기가 할말만 하고 고개를 돌려버리는 심리는 뭘까요? 그런 상황에서는 제가 뭐라고 대답을 해도 안듣고 바쁜척을 해버립니다.

1개월전에 올린거라해서 새로운 동영상인줄 알고 보다 이 영상을 이런식으로 몇번이나 보게되었는지.. 같은 컨텐츠좀 욹어먹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요즈음 대화에서 공적인 인물이 아닌 사람 욕하는 사람도 있나 ?? 난 거의 없는것 같은데 물론 조금식은 하지만 그의 안사는것 같은데

10:55 한국인 MBTI 통계적으로 S많은게 교육때문인 줄알았는데, 그냥 성향이 S가 많아서 교육도 그런거라니;

전화를 안받고싶은 사람들을 굳이 결정이라는 책임감을 주어서 받게끔하는거는 왜하는건지 모르겠네~ 상대가 스트레스를 받는건데 본인이 전화하고싶어서 상대가 싫어하는걸 강요하는거 아닌가? 그냥 안받으면 그정도 관계라는거임 그리고 사람이랑 말이하기시른거임 카톡을하는게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