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캐치] 구독하기▶ goo.gl/bnT3WD 백화점 시식 코너 계약직에서 하루 아침에 VIP 전담팀으로 발령 난 온유리(표예진)! 수상한 소문의 진실은? 매주 월, 화 밤 10시!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VIP＞ 본방사수♥ 스브스캐치 페이스북 ▶ goo.gl/MYWh4V 스브스캐치 인스타그램 ▶ goo.gl/9kukCu
돈 벌어서 가난한 태생 벗어나고 VIP가 됐는데도 여전히 모두에게 '졸부'라고 불리며,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자조적인 어조에서 그 씁쓸함이 느껴지는 것 같음... 가난으로부터의 탈출과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갈등하며 "꼭 어울리는 사람이 돼야하냐"고 반문하는 표예진에게 말없이 명품을 건네며 그 지긋지긋한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하는 아주머니. 끊임없이 스스로를 졸부라 깎아내리는 아주머니의 씁쓸한 표정과 염세적인 말투가 참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거 같음. 표예진 캐릭터의 변화를 암시하는 보조적인 캐릭터 같은데 작은 배역인데도 배우님 연기도 좋고. 작가가 표현을 잘 한거 같음.
@@user-mg7bu5tr9b 님도 글에 님의 생각표현을 잘하셨네요!! 멋지십니다. 처음 졸부 아주머니가 온유리에게 같이 쇼핑을 가자해서 옷을 보여주고 뭐가 더 어울리 냐고 물어본것도, 신입이라 감을 많이 못 잡은것 같아서 제대로 가르쳐주려고 그러셨던것 같아보였어요. 사람을 대 할때 재벌인 사람들 일부분은 아랫사람 과 대화도 안섞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 는데, 저분은 일부러 챙겨주려고 하는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네요. 옷도 딱 보니 온유리 선물해주려고 따로 사셨네요ㅠㅠ
호텔에 립스틱바르고 시스루 원피스 입고 간건 사람들은 보이는대로 판단한다는 걸 이젠 알게 되어서가 아닐까?? 부사장이 아니라 부사장 아내라든지 누구 중요한 사람을 부사장이 소개시켜주기로 해서 좀 차려입고 가야되겠구나 생각했을듯 아님 걍 부사장 만나러 간 거라도 좀 말끔하게 보이고 싶었나보지 저 옷이 막 그렇게 노출심한 싸구려 시스루도 아니고... 굳이 호텔방에서 만난건 다른사람 눈에 띄기 싫어서인 것 같음
@@brandonheet 근데 저 역할은 그런기회조차 없었던거 아님?? 어릴때브터 가난해서 영양실조로 쓰러지고. 고등졸업후 바로 일만해야했던 사람인데 그런 준비를 어떻게 함. 자라날때 부모의도움이 하나 없었는데 준비안되었다고 하는것도 웃긴듯 . 물론 현실에서 말고 저 드라마에서요. 도움 하나 없다가 뒤늦게 친아빠 도움받은게 저 역할입장에서는 그리 이득본 일이라고 보긴 어려운듯
fjkds ndjs 그렇게 자란 환경은 안타깝지만 뒤늦게 도움받는거라면 차라리 입사 전에 전문적인 배움의 단계를 밟는게 순서 아닐까요 사람들이 말하는건 그 자리에 가기까지의 고생과 과정때문인듯함. 아무것도 모르는애를 바로 실무에 투입하니 더 그러는듯..사실상 현실 낙하산들은 드라마처럼 불우한 환경도 아니라는 점. 더 배우면 배웟지..
1.표예진은 부사장 혼외자., 자기가 아빠가 죽은줄 알고 힘들게 살아왔는데 엄마가 치매로 오락가락하다 제정신 돌아왔을때 아빠의 정체 알려줘서 아빠랑 만남 ( 엄마 돌아가시면 혼자니까 + 그리고 흙수저로 지내다보니 계속 이 자리에 머물거 같은... 인생에 답이 없을거 같아서?) 아빠가 우선은 지위적 위치가 있으니 대외적으로 더 높은자리에 가기전까진 공개를 꺼리는거 같고 우선 낙하산으로 VIP 전담팀에 넣어놓고 일 배우고 이상윤 처럼 자기사람 만들어서 곁에 둘려는것처럼 자기딸을 곁에 두려는거같음 표예진은 vip전담팀에 있으면서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건지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건지 각성해가는걸 드라마에서 보여주고 싶은거같음 2. 불륜녀 찾기 떡밥을 여러군데 뿌리긴 했는데 같은팀에 있는 사람은 아닐거같음 같은팀 유부녀도 결국 이상윤 불륜녀는 아닐거 같고 최근 산모수첩보니 높은자리로 올라갈려고 했으나 또 임신이 자기 진급에 발목잡을거 같아서 남편 아이는 맞으나 남편이 알면 낳으라고 할까봐 자기 진급을 위해 집에서 가출해서 남편 모르게 아기 지우고 커리어를 쌓을건지 가정을지킬건지 고민하는거 같음
정말로 잘 못들은 거면 궁금하단 표정 지으며 네?라고 할 수 있는 거고, 드라마 같은 상황 처럼 지금 이걸하라고? 라는 상황이라고 해도 놀란 표정지으며 네? 할 수 있는 거고. 확인의 차원이면 들었던걸 그대로 다시 말하여 확인 할 수도 있는 거고.(상사가 A스케줄 처리해라고 하면 A스케줄이요? 이런식으로, 일종의 동명복창인데 복창은 아니니...) 어떻게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인지....
부사장 아내 보니 부사장 혼외자식인게 이백퍼센트네 ㅋㅋ 그리고 만약 내연녀이고 아내가 알고 있는상태라면 대놓고 회사에 꽂을리가 없잖아 ㅋㅋ 당연 멀리 보내거나 숨겼을텐데 그리고 마지막 장면쯤에 눈에슬픔이 담겨 있다 이렇게 말하는거 보면 여우캐릭터는 아닐거 같고.. 뒤늦게 자식이라는거 밝혀지고 회사에 꽂은듯 뜬금없이 입원한 엄마 나오는것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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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빙의해서 싹 다 못믿을 지경이니까 빨리 다음화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전담팀 싹 다 일 잘해서 그나마 속 시원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 갠졍 그 누구도 못믿겠음
느낀건데 정말 능력있는 여자들이 낙하산때문에 피해본다는 말에서 뭔가 찡함
애인이면 집사주고 돈주겠지 굳이 회사에앉혀놓고 일시킬까요? 딸이니깐 승계하려고 일부터배우게하는거라고 봅니당
@동꼬 노잼이니까 그만하세요
딸은아님
거기까진 생각못했는디ㅋ
첫사랑의 딸 이런걸 수도..
첫사랑 아이를 밀폐공간에서 볼까
장나라나 이청아같은 상사 만나는 것도 복이다 특히나 낙하산이라고 의심받는 상황에
낙하산 아님?난 드라마안봐서
낙하산이죠 회장이외도로 낳은딸
회장 새컨 낙하산이나
회장 혼외자식 낙하산이나
낙하산인건 똑같죠 ㅋㅋ
시청자 입장에서 앞뒤 사정 다 알고보니까 괜찮지 실제 직장에 저런애가 후임으로 들어오면 고구마 열박스에 진짜 노답이다...
다 모르겠고 이청아가 너무 이쁨..
헐 좋아요 이렇게 받아본거 첨이네용..ㅜㅜ
개인정 난 내용 모르겠고
염슈기 딕션도 너무좋아요,,
동꼬 어휴 노잼;
내연녀인줄 알고 미워질 뻔(이청아 사람 자체를 미워하는 건 아님)했는데 너무 이쁘고 내연녀도 아닌 장나라 단짝 그대로라 더 좋음 ㅋㅋㅋ
염슈기 기여브
혼외자가 맞을거같음 시청자들이 내연녀라고 생각하도록 아빠만나는 옷도 일부러 저렇게 입히고 회사사람들이 내연녀라고 수근거리는 연출을 한게 아닐까
온유리도 온유린데...ㅠㅠ졸부 아주머니 왤케 짠하냐...
졸부호구아지매 넘 좋아
저두요 말은 까칠해도 마음 안 어딘가에 여린구석이 남아서 은근 사람을 아끼는게 왠지 멋있네요^^
돈 벌어서 가난한 태생 벗어나고 VIP가 됐는데도 여전히 모두에게 '졸부'라고 불리며,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자조적인 어조에서 그 씁쓸함이 느껴지는 것 같음...
가난으로부터의 탈출과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갈등하며 "꼭 어울리는 사람이 돼야하냐"고 반문하는 표예진에게 말없이 명품을 건네며 그 지긋지긋한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하는 아주머니.
끊임없이 스스로를 졸부라 깎아내리는 아주머니의 씁쓸한 표정과 염세적인 말투가 참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거 같음.
표예진 캐릭터의 변화를 암시하는 보조적인 캐릭터 같은데 작은 배역인데도 배우님 연기도 좋고. 작가가 표현을 잘 한거 같음.
@@user-mg7bu5tr9b 맞아요 배해선님 원래 뮤지컬계에서 이미 유명하신 배우님답게 캐릭터 아주 잘살리신것 같아요 ㅎㅎ
@@user-mg7bu5tr9b 님도 글에 님의 생각표현을
잘하셨네요!! 멋지십니다. 처음 졸부
아주머니가 온유리에게 같이 쇼핑을
가자해서 옷을 보여주고 뭐가 더 어울리
냐고 물어본것도, 신입이라 감을 많이 못
잡은것 같아서 제대로 가르쳐주려고
그러셨던것 같아보였어요. 사람을 대
할때 재벌인 사람들 일부분은 아랫사람
과 대화도 안섞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
는데, 저분은 일부러 챙겨주려고 하는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네요. 옷도 딱
보니 온유리 선물해주려고 따로 사셨네요ㅠㅠ
부사장 딸인거 같음
엄마가 백화잠 안내데스크에서 일했던거 같고
(요양원에서 딸한테 인사할 때 딱 그런느낌)
영화 조커느낌이네 토마스웨인의 숨겨진 자식느낌. 곧 조커되겠누
드라마공식홈페이지에서 등장인물소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어릴적부터 졸라 가난했다는 설정인데 기업부사장의 딸이라니?
출생의 비밀... 같은 느낌으로, 갑자기 나중에 알려진 케이스같은 거. 헤어지거나 연락 끊고 살다가 출산하고 살다 갑자기 나중에 알려지게 되는. 엄마는 연락 안하규 싶었는데 온유리가 이 삶이 지긋지긋해 일부러 연락했을 수도 그런 느낌
부사장 나이가 그렇게 많아보이지는 않던데....
헐 진짜
저 졸부사모님 가깝게 지내면 좋을거같은다 성격 호탕하고 맛난거 잘사줄거같고 ㅋㅋㅋ
걍 님 돈으로 벌어서 먹으세요.. ;
또 베베꼬인 사람이 댓글 달았네 ㅋㅋ
@@user-co9kx1ge2f ㄴㄴ 사달라는 심리가 정상인가요
거지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정상 비정상은 누가 정해? 내가 생각하기에 이게 정상이면 정상 비정상이면 비정상
유튜브는 자기를 객관화 시키는 사람이 너무 많어 자신은 다 옳은거마냥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오미스터리 드라마에서 보여주고 싶은 부분은 11:00 저 졸부 대역으로 나온이처럼 받는이가 거절해도 주는입장에는 이런 것 쯤 아무것도 아니야. 자기만족에서 오는 행실인것처럼 댓글이 소통창구이지, 보고나서 표현함에 있어 싸움 헐떡이는 공간은 아니라고 봐요.
아니 저분 진짜 연기 노력하시는게 보이는게 답답한 연기 하려고 한마디 한마디
뱉을때마다 어깨 들썩 한숨 푹 쉬면서
경직된거 장난아니게 표현하심 ㅋㅋ
표예진은 순진하고 순수한 건지 아님 반대로 애가 머리 좋고 요것 봐라할 인물 같음
막 은근일잘하는 거 보니 순수보단 걍 야망있는 사람같음
오늘 회차 보고나서 님 댓글 보니 정말 영악한 구석 있겠다 싶었습니다 ㄷㄷ..
꾸뀽 원래 겸손한 사람이 은근 똑똑한 사람이 많음.
와.... 오늘꺼 보니까 진짜,,,
표예진 완전 착해요
제 학생이었어요
저렇게 어리바리한 애가 불륜같진 않고... 혼외자인데 최근에야 부사장이 자기 딸인걸 안 게 아닐까 싶음 그래서 마침 백화점에 있었으니 전담팀으로 꽂아준 거고
호텔에 립스틱바르고 시스루 원피스 입고 간건 사람들은 보이는대로 판단한다는 걸 이젠 알게 되어서가 아닐까?? 부사장이 아니라 부사장 아내라든지 누구 중요한 사람을 부사장이 소개시켜주기로 해서 좀 차려입고 가야되겠구나 생각했을듯 아님 걍 부사장 만나러 간 거라도 좀 말끔하게 보이고 싶었나보지 저 옷이 막 그렇게 노출심한 싸구려 시스루도 아니고... 굳이 호텔방에서 만난건 다른사람 눈에 띄기 싫어서인 것 같음
ㅎㅎ... 이 불륜이 아니라 저 불륜인줄은 내가 짐작못했네 ;;
응아니야 불륜 씨발
이 드라마... 미국에서 판권 사갈 듯.. 스토라가 딱 미국 스러운데???
내가 이말을 하고 싶었다고요..
브금이나 영상도 딱 미드 스탈이죠
미국에선 혼외자나 불륜녀나 거기서 거기려나? ㅋㅋ
@@erebi8386 섹스앤더시티 있자나여 그바닥도 비슷비슷 한듯
미드가 한국드라마수준보다 10년을 앞서가는데
뭘 판권을사가 ㅋㅋ
부사장이랑 불륜이면 굳이 저렇게 낙하산으로 안 꽂을 거 같애... 딸이라서 그런거 같아
조예彫热 딸인데 호텔로 부르나요..?..
현 저도 굳이 저런 복장으로 호텔에서 만나는게 걸리긴 합니다만...ㅜ (다른 분들 말씀하시는 거 처럼 누구 소개시켜주는 자린가? 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불륜보다는 혼외자다 라는 쪽이 더 와닿아서요! 물론 더 봐야알 거 같아요 어쩌면 둘다 아닐지도...?
호텔로 부르는 장면없었으면 이게더 그럴듯한 이유였을듯
우와 성지다
표예진 보면 아직도 쌈마이웨이에서 주만이 뺏던거 생각남,,ㅠㅜ
전 두여자
이번에도..
항상 이런 역할만 하네
착한여우
ㅠㅠ쌈마웨이 ㅠㅠ
신입사원이 차장한테 첫마디가 절 싫어하시는거 알아요가 뭐야 ㅋㅋㅋ 아 ,,
그다음에 구구절절 뭐 어쩌라고
ㅇㅈ,, 당황스러움
진짜 너무 감정적이고 일이랑 1도 연관 없는 말이어서 당황ㅋㅋㅋ 진짜 경우 없어
그러니까요 마치 자기는 뭐 내 사회적 지위를 알고있고....이러는데 벌써부터 자기 지위 이용해먹고 있네
진짜 얼척없음ㅋㅋㅋ지빽믿는거 아님 저딴말 못짖지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부사장 나이 생각하면 저건 혼외자라는게 더 맞는것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꼬 왜그러세옄ㅋㅋ캐 댓글마다
호텔방에 부르는게 불륜인줄 알았는데..
부사장 마누라가 티비 깨부수는거도 나오고ㅎㅎ
@@user-or8ms6pv2i 긍까 서로 아는사이인데... 불륜은 아닌것 같은게 놀란표정으로 조롱당하는 느낌을 받아 화가난 듯 한 것을 보니 친척? 지인쯤 되보이는뎅...
혼외자 아닐수도 있겠어요ㄷㄷ 부사장한테 정리당한 내연녀랑 이미지도 비슷하고 사모가 내일 머리채 잡을 삘이던데..
로또 되게 해주세요
표예진 소문에 대해서 대처하는 거 보면 이래서 장나라랑 이청아 캐릭터 둘이 친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작가님 여캐간 케미 너무 잘 그리시는듯...
a리샤 남캐는 쓰레기로 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원이라면 낙하선이 얼마나 빡치는 일인지 대공감할 것. 드라마니까 저 정도지요ㅡㅡ전문성을 갖춰야하는 포지션을 가려면 힘들게힘들게 부서 뚫고가야하는데...흠
그러게요 그래서 그런가 21:37 이 부분 좀 짜증났음...ㅋㅋ물러설 곳 없다해도 자기가 만들어낸 기회가 아니잖아 뭐 그래도 온유리가 생각보다 일처리를 잘하고 배우는 속도가 빠른것같아 커버치는거지만..
직장 생활 하고 나니까 낙하산도 능력이더라. 이 슬픈 현실...
황두영 그것 나중의 얘기고 수많은 시람들이 그 전문성을 보여주려고 공부하고 준비하는겁니디 낙하산과 다르게
@@brandonheet 근데 저 역할은 그런기회조차 없었던거 아님?? 어릴때브터 가난해서 영양실조로 쓰러지고. 고등졸업후 바로 일만해야했던 사람인데 그런 준비를 어떻게 함. 자라날때 부모의도움이 하나 없었는데 준비안되었다고 하는것도 웃긴듯 . 물론 현실에서 말고 저 드라마에서요. 도움 하나 없다가 뒤늦게 친아빠 도움받은게 저 역할입장에서는 그리 이득본 일이라고 보긴 어려운듯
fjkds ndjs 그렇게 자란 환경은 안타깝지만 뒤늦게 도움받는거라면 차라리 입사 전에 전문적인 배움의 단계를 밟는게 순서 아닐까요 사람들이 말하는건 그 자리에 가기까지의 고생과 과정때문인듯함. 아무것도 모르는애를 바로 실무에 투입하니 더 그러는듯..사실상 현실 낙하산들은 드라마처럼 불우한 환경도 아니라는 점. 더 배우면 배웟지..
복선이 있는듯
졸부,태생부터,어울리지 않는곳
이런표현들을 굳이 아줌마까지 투입해서 신입사원 앞에서 말한다?
ㅎㅎ 대략 정체가 예상이 되네요
부회장 혼외자일듯
오ㅡ
부회장 혼외자에 나도 한표.... 넣으려 했는데,, 호텔씬에서 표예진이 꾸미고 간 것은 좀... 딸이라면 굳이??? 싶음
표예진 졸부고객팔로워 했을때 고객한테 받은 명품선물 입고라도 있어보이게 꾸미고 부사장한테 갔던씬 보면 혼외자 같기도 하네요.
@@viicious4u 오히려 부자 아부지한테 거지같아보이지 않으려고 그런거일수있쥐ㅣ
2:01 이청아 줄곧 무표정이다가 싸모님 한마디에 서비스미소 씨익 왤케 귀엽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1.표예진은 부사장 혼외자.,
자기가 아빠가 죽은줄 알고 힘들게 살아왔는데 엄마가 치매로 오락가락하다 제정신 돌아왔을때 아빠의 정체 알려줘서 아빠랑 만남 ( 엄마 돌아가시면 혼자니까 + 그리고 흙수저로 지내다보니 계속 이 자리에 머물거 같은... 인생에 답이 없을거 같아서?)
아빠가 우선은 지위적 위치가 있으니
대외적으로 더 높은자리에 가기전까진
공개를 꺼리는거 같고 우선 낙하산으로
VIP 전담팀에 넣어놓고 일 배우고
이상윤 처럼 자기사람 만들어서 곁에 둘려는것처럼 자기딸을 곁에 두려는거같음
표예진은 vip전담팀에 있으면서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건지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건지 각성해가는걸 드라마에서 보여주고 싶은거같음
2. 불륜녀 찾기
떡밥을 여러군데 뿌리긴 했는데
같은팀에 있는 사람은 아닐거같음
같은팀 유부녀도 결국
이상윤 불륜녀는 아닐거 같고
최근 산모수첩보니 높은자리로 올라갈려고 했으나 또 임신이 자기 진급에
발목잡을거 같아서 남편 아이는 맞으나 남편이 알면 낳으라고 할까봐 자기 진급을 위해 집에서 가출해서 남편 모르게 아기 지우고 커리어를 쌓을건지 가정을지킬건지 고민하는거 같음
왠지 정답인듯
내연녀면 카드주고 오피스텔하나주고 하겠지ㅋ 아님 카페하나 차려주는게 낫지 자기 회사서 일시키진 않을듯?
그동안 공중파 드라마에서 상류층들 연출할때마다 클래식음악 흐르는 파티장에서 촌스런 드레스입은 외국인이 샴페인 마시면서 주인공이랑 솰라솰라하는 장면만 나왔었는데 vip는 연출을 잘하네요. 그리고 상류층이라고 나오는 사람들이 헤어스타일도 그렇고 옷도 과하게 입는게 나오면 일반인들 눈에도 웃겼는데 vip는 눈에 거슬리는것 없이 몰입하게 됩니다.
재미있어요👍🏻👍🏻👍🏻👍🏻
그런데 펜트하우스가 그렇게 해버렸네욬ㅋㅋㅋㅋㅋㅋ 첫화인가부터 코스프레 무도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맞을듯 저녁에 만나서 일하는거 막 배워서 단체메일도 쓸줄알고 그런거 아님?? 이청아는 그거 눈치채고
옛날부터 생각한건데 표예진은 작은 역할 큰 역할 안 가리고 단역부터 열심히 해와서 좋음 얼굴도 예쁘고ㅜㅜ
호텔 델루나에서도 단역으로 출연했던.. vip에서 표예진님 처음 봤는데.. 연기가 어색하지 않고 뭔가 경력자 느낌이 났는데.. 역시나가 역시나..
겉으론 모든게 처음이라 순진해 보이지만....흑심은 영악하고 무서운 사람같음........블랙사파이어 소름ㅠㅠ
남편찾기 범인 찾기에 이어서 하다하다 불륜녀 찾기 ..ㅠㅠ
노규태 응답하라 시리즈요!
남편찾기 응답하라 범인찾기 동백꽃
사람들은 대부분
보이는 거로 평가한다
당신...왜 맨날 신입st로 나오는거야ㅋㅋㅋㅋㅋ 쌈마이웨이도 김비서도 여기도
상큼하니까
가면이 주는 이미지의 틀을 바꾸기 힘드니까
햇병아리상 얼굴이여서?? ㅋㅋㅋㅋ
할머니손맛 ㅋㅋㅋㅋㅋㅋ햇병아리상ㅋㅋㅋ기엽
저얼굴로 과장으로나오면 이질감생길듯 차리리 회장딸 이나 이런쪽이 더어울릴듯
어리바리 연기갑
표예진 조만간 흑화할거 같은데.. 저렇게 뒷담화 하던 애들 다 족치고
안돼!! 우리 나차장님은 그런거 신경 안쓰시잖아... 이대리님도 그렇구... VIP 전담팀에서 올마나 잘해줬는뎅 ㅠㅠ
지윤 불륜이어도 나름...만약 불륜이라면 부사장 등에 업고 갑질비스무리하게 하지 않을까요. 얼굴에 철판깔고
이청아 넘 연기잘해 ㅋㅋ 멋있어 연기 자연스러움~~역시 연긴 자연스러워야해
마지막 엄마 등장으로 거의 부사장 혼외자식 포지션이 말되는듯. 어렵게 살다가 엄마 저리되고 의지할 아빠한테 연락해서 낙하산.. 호텔은 아마 현부인한테 소개되는자리?
장나라가 저렇게 잘해줬는데.. 염병
직원들 일하는 스토리는 재밌는데 장나라 불륜녀찾기는 슬슬 짜증남 그만 질질 끌었으면; 그 장면나오면 개노잼
맞아 직원들 일하는거 보는게 더 재밌어
장나라 출연 장면자체가 노잼 확정
에바 뭐래는겨
디자인팀 차장님 배우분 목소리랑 발성 좋아요.
델루나 객실장 님이 여기 환생하셨네...
실장님이 졸부로
근데 진짜 예쁘시다
표예진씨 팬이에요💕 존예! 역할은 역할일뿐
딸 같아
저는 표예진님 연기도 잘하시고 참 좋더라구요!!
표예진 착한 연기 대박..!!
방영전 예고편이 너무 치명적이라 궁금해서 봤는데 못헤어나고있어욬ㅋㅋㅋㅋ 저저번주처럼 결방은 안되요!!! ㅠㅠㅠㅠ
이번주 방송보고 다시 보니까 진짜 할말이없다...
23:07 앨고있어요(......?) 발음뭐임ㅋㅋ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 Y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보면 알로 들리고 텍스트 보면서 들으면 앨로들려요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너무웃겨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들으니까 웃겨미치겠넼ㅋㅋㅋㅋㅋ
이거 왜케 뻘로 웃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
부사장 이복딸일듯
동꼬 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ㅌㅌ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ㅇㅂㄷ? UBD? ㅗㅜㅑㅗㅜㅑ
와꾸살벌하네
너무 좋은 사람이다
근데 이청아 안경쓴거 존예탱이다
막장스럽지만 재밌어 장나라 나오는건 거의 다 재밌네ㅜㅜㅜㅜ~
디자인팀 차장님역 배우분 성함이 어떻게 됩니껴? 넘 매력적이신데.
장나라 넘..인형같아💖
15:14 난 드라마에서 말 다 알아들었으면서 네?하고 반문하는거 너무 싫다
다 알아들었다는건 뭔소리? 본인도아니면서 어찌아는것?
본인은 떨리고 당황스러워서 못들을수도 있는거고 확실히 하려고 되묻는걸수도 있지
사회생활 안해보셨나
@@user-bp8ir2rj3j 확인하려고 되묻는다는거에 아랫사람이 띨한 표정으로 네? 만 하는건 사회생활 잘하는 태도가 절대 아닙니다
옛날 군대였으면 잠도 못자고 개털리는 급이지.
정말로 잘 못들은 거면 궁금하단 표정 지으며 네?라고 할 수 있는 거고, 드라마 같은 상황 처럼 지금 이걸하라고? 라는 상황이라고 해도 놀란 표정지으며 네? 할 수 있는 거고. 확인의 차원이면 들었던걸 그대로 다시 말하여 확인 할 수도 있는 거고.(상사가 A스케줄 처리해라고 하면 A스케줄이요? 이런식으로, 일종의 동명복창인데 복창은 아니니...) 어떻게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인지....
귀가 쪼금 잘 안 들리는 편이어서 사람들이 뭐 물어보면 네? 하고 자주 물어보곤 하는데ㅜㅜㅜ 어떻게든 고쳐야 하나...
와 드라마 분위기가 장난 없다ㄷㄷ
저 부유한아쥼마 힙하셔 ㅋㅋㅋㅋㅋ
넘좋음ㅜㅜ
졸부아줌마 연기 너무 좋아요
22:30
저는 사장이 될꺼에요 ㄷㄷ
엄마가 안녕하세요 인사할때 보니 전에 백화점에서 일한 경험이있는거 같고 다른 분들 말씀처럼 혼외자 같네요
객실장님❤️
부사장 혼외 딸
송미나임신은 진급하고 일해야 하는데 3째생긴거에대한 압박감 남편과 본인의 자식이 맞는듯
저도 이거같음요 ㅠㅠㅠ 올해 승급 마지막 핸데 또 임신이라 진짜 저라도 저 상황이면 울거같음 ㅠㅠㅜㅜㅜ
저두 이거같음
졸부사모님역 하시는분 완전 연기👍
진짜로.. 이번에 찍으신 델루나랑 완전 다른 캐릭터 ㅜㅜㅠㅠ 넘 짱이다,,
사모님 연기를 왜 이렇게 잘해..
수상하네요~~~~!!!
진짜 젼나게 이쁘다 ㅠㅠ
장나라 저런 역할 너무 멋있는데.... ㄷ ㄷ
졸부아줌마 시원시원하구 귀여워 ㅋㅋㅋ
본인 일이나 잘 하라는 말. 멋지다!
주위에 이청아랑 장나라 같은 사람들이 주위에만 있어도 사실 회사 생활 반은 성공한거다.
진심 현실을 너무 잘 보여주고 있어서 새삼 현실공부가되네.. 역시 만만치가 않네... 전쟁터가 따로없어..
근데 실제로 유리같은 캐릭터가 있는거면 낙하산 맞지 않나? 욕 먹을수 밖에 없지...
졸부사모님 캐릭터 넘 호감이다 ㅋㅋ
이청하 딕션 치인다 진짜
🤔 흠 부사장과 불륜이아닌
부사장딸 아닐까?
처음에는 언더보스처럼 부자집딸인데 연기하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부사장 아내가 싫어하는거 보면
내연녀의 딸이라서
구런듯
부사장은 자기딸이니 챙기는거고...
아 혼외자의 자식. .
동꼬 전 불륜보단 딸 같아요 즉 불륜은 저여직원이 아닌 여직원 엄마와 바람을핀 즉 엄마와 불륜인거죵
ming ky 넵넵 바람은 유리씨 엄마와 ㅎㅎ 그래서 부사장 사모가 ㅎㅎ
그냥 궁금한건데 호텔은 왜 들어감?
류희윤 처의 눈을 피해서 만날장소로 고른것 아닐까여? 불륜이라는 연막도 깔수 있으니깐?? 뇌피셜입니덩~
객실장님 너무 귀여워요
이청아 존예ㅜㅜ힝
졸부 역할 분 연기가 기가막히네 완전 잘하셔...
배우 배해선님 이세요. 호텔델루나에도 객실장으로 나오셨었어요!
용팔이에서 김태희 담당 정신이상한 간호사로도 나왔음..소름돋는연기...
싸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딸을 교통사로로 잃었던 엄마 역할도 했어요~
@@user-ml9oc5yj8j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스위트홈에서도 나오지 않았나요?
진짜 단아하고 곱게 예쁘다
19:00 부터 단발머리 배우분..대사 기억에 남는다..
드디어 내일은 내연녀가 누구였는지 알 수 있겠다ㅠㅠㅠ 너무 재밌어서 막화나오면 바로 다시 정주행
동꼬 왜이래요 진짜
이게 재밌다고요 ~~
김태현 네 사람마다 다른거 아닌가요... 이해 못하시나요? 왜요?ㅋㅋㅋ
@@user-oz8sh5uc6r 에휴. 스릴러도 아니구 서스팬스도 아니구 추리도 아니구 로맨스도 아니구 장르가 먼지..그리고 속시원히 누구라고 밝히고 갈등을 풀면 될껄 질질끌고 카메라동선으로 사건을 풀고 인물간의 갈등은 평행선
암튼 이상해요 ㅡㅡ
@@user-oz8sh5uc6r글구 진짜 주인공의 마음을 알수가 없어요 . 아저씨한테 토로하는 맘다르고 남편한테 대하는 것다르고 다 달라. 일관성이 없어.
신입사원은 부사장 딸 같은데요?
부사장 아내 보니 부사장 혼외자식인게 이백퍼센트네 ㅋㅋ 그리고 만약 내연녀이고 아내가 알고 있는상태라면 대놓고 회사에 꽂을리가 없잖아 ㅋㅋ 당연 멀리 보내거나 숨겼을텐데 그리고 마지막 장면쯤에 눈에슬픔이 담겨 있다 이렇게 말하는거 보면 여우캐릭터는 아닐거 같고.. 뒤늦게 자식이라는거 밝혀지고 회사에 꽂은듯
뜬금없이 입원한 엄마 나오는것도 ㅋㅋㅋ
그래서 이상윤 내연여ㅜ누구야ㅠㅠㅠ
오늘꺼 보고 왔는데 아니겠죠? 아니겠죠?ㅜㅜ 안돼ㅜㅜ 안돼ㅜㅜ
15:07 온유리가 이현아한테 반말한걸로 들린다
4:14 나 이 졸부 도롱뇽 누나 너무 좋아 ㅋㅋㅋㅋ
부사장 딸 맞는거 같고 호텔에서는 누구 소개시켜줄라고 한듯 불륜이라기엔 좀 나이차가 ...
이한 나이차는 딱히...요즘 저런거 너무 많아서..ㅎ
아따..이 드라마 재밌네..
부사장 혼외 자식느낌
분야도 쌩뚱맞아서 일도 못하는데 대학원다닌다며 주3일 일하는 회장 손녀딸을 밑에 사원으로 두고 일해봐서 저게 얼마나 ㅈ같은 상황인지 암......
26:18 사모님 에임 좋으시네요
졸부 사모님 너무 호감캐ㅋㅋㅋㅋㅋㅋㅋ
장나라 이기찬 소이 ㅋㅋㅋㅋ 묘한 조합이다ㅋㅋ
아 모르것고 이청아 존예짱예킹갓제너럴짱예ㅠㅠ
표예진님 두여자 때부터 잘 보구 있습니당~ 갈수록 더 예뻐지심
이거 ㄹㅇ 존나재밋지..
표예진 배우님 예쁘시다.. 넋놓고 본 듯 해요...
드라마가
연애만 아니라 일하는 것도 나와서
굿~~~~~~
표예진님 이쁘게생기셧음ㅋㅋㅋ
객실장님 성공하셨네
언젠가...표예진이 내연녀가 아닌 정말 남주에게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사랑받고 시종일관 저 예쁜 미소로 연기하는 대본을 받는다면 난 편히 눈감을테야....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