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zza store. Even harsh criticisms, mental victory @Baek Jongwon's Alley Restaurant Ep.49 20190116

음식을 어떻게 만들면 20명 전원이 X를 드냐 ㅋㅋㅋ 저게 더 힘들겠다 경이롭고 놀라워

2:13 이부분 되게 그거같다
그냥 성격이 친절하고 긍정적이라서 웃는건데 이성이 착각해서 '얘 나 좋아하는듯'ㅇㅈㄹ떨고 고백했는데 차이니까 표정썩는거

스무명이 다아니라는데 니들이 이상한거야 라는 마인드 대단하다

결국 자신의 실패를 남탓으로 돌리는 것 뿐이잖아...’난 문제 없었는데 사람들이 내 엄청난 요리를 이해하지 못했을 뿐이다’ 딱 이 마인드잖아.
진짜 뭘 해도 성공하지 못하실 마인드다.

ㅋㅋㅋ 맛이 생소할수도 있어요라니.. 무슨 아트하나요? 대중성 떨어져도 내 요리는 예술이다?

콜라가 제일 맛있어보이네

진짜 편집자가 제일 착한듯 다 포장해주시네ㅋㅋ

0:38 들쥐 친구 대벌레의 맛표현

저기 제시가 갔으면 개사이다 였을듯. 아뉘 이걸 먹으라궈준궈에요?

나 미국 사는 데 멕시코 현지 사람이 하는 식당도 가보고, 퓨전 레스토랑 등등 무쟈게 다양한 음식들이 천지인 LA에서 먹어보는 생소한 음식들 생전 처음 먹어보는 음식들 맛만 좋더라.. 멕시코 사람들은 외계인 이냐? 맛없는 음식 먹게?

2:55 초 0잘못내서 놀라서 급하게 ×로 돌리는게 개웃기네 ㅋㅋ

깜짝아 티아라 회사 앞에서 계란 던지던 분인 줄....

그냥 그런거 같음.. 주변에서 뭐하냐고 물으면 "부모님이 건물주라 얹혀 살고 있어요" 보단.. "음식점 운영하고 있습니다" 라는 게 더 있어보이니까..

자기만에 세계에 갇힌 바보...

20명 전원 X일정도면 내가 오늘 처음 전기 인덕션 켜서 요리해도 한명정도는 만족할것 같은데..ㅋㅋㅋㅋ 주는대로 다 먹는 성격인데 저 가게 한번 가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맛은 손님들의 입맛이 제일 정확함ㅋㅋㅋ

입만 그냥 열면 사브레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변명
ㅡㅡ 정치인이세요?

끝나고 밥따로 사줬다면서;; 얼마나 맛없으면 따로 대접해야할만큼 심각한거냐 제작비 두배로 낭비하게 만드네

1:24 조보아의 표정이 모든걸 말해줌!!

진짜 정신승리최강이다. 외계인도이러지는안을듯

2:16 나만 X 장전해논거 웃긴거냨ㅋㅋㅋ

1:14 이 분 래퍼신가? 스웩이 남다르시네

죽어도 자기 잘못 인정안하네..대단

1:00 이유를 전혀 모르겠다는 표정이네
이 사람은 진짜 핵찐이다

1:23 조보아씨 표정 좀 보세요. 그래도 방송이니 항상 웃으려고 하셨을 텐데 ㄹㅇ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를 보는 듯한 표정

남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레에 친한 친구가 있어서 자주 놀러가는데
대체로 다 맛있습니다 ^^
이국적이라 맛없게 느껴지는게 아니에요
맛없으니까 맛없게 느껴지는거죠
남의 나라 음식을 병신같은 음식으로 만들진 말아주세요

이야... 내가 멕시코가서 처음으로 맛본요리가 너무 맛있어서 타투로도 박았는데, 생소는 무슨 본인의 손이 생소하다

지루할 때 다시보면 더욱 재미있는 삶의 비타민 청파동 피자집 ㅋㅋㅋ

0:49 ‘저것들 면상 다 기억한다’라는 표정이네ㅋㅋㅋㅋㅋㅋ
+좋아요 뭐야 ㅋㅋㅋㅋㅋ

20명 전부 맛이 없다고 하면 상식적으로 이건 충분하지 않나요? 정신승리 진짜..

자신은 음식을 맛있게 만들었는데 시식자들이 맛을 몰라 준다고 생각하는 매우 독특한 정신세계!

3:18 여기서부터 무슨 병아리 울부짖는 소리가...?

미국 살아서 멕시코 음식 진짜 자주먹는데 정말 생소하고 맛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소해서 더 맛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국수는 본적도 없는데 ㅋㅋㅋㅋ

배-머리-입-코-머리-머리 (냄새한번맡고)-입-귀-양손머리-귀-머리 그다음에 도구들이 겨드랑이사이에 끼고 또 머리긁고 몇분사이에 엄청 만져대는데 그러니까 여학생들 20명이 전원 다 ×를 선택하지ㅜㅜ 아... 기분이 더러워서 이집 안간다 웩😰

대벌레 킹반인 코스프레 킹받네

와.. 나같으면 저기서 화내고 쌍욕하다가 모든 말이 삐처리 됐을텐데 저분들 침착하게 말하는게 인내심 쩔어보임..

3:21 조보아 경멸의 눈빛 ㅋㅋㅋㅋㅋㅋ

답이없다...그냥 니갈길 가라. 남의말에 귀 안기울이고 내가 맞다라고 한다면 망하든 말든 그냥 쭉 가야지 먼 솔루션야.

좋은사례다 쉽게 생각하면 망한다는 전형적인 예시네요 감사합니다

들쥐는 어디가고 혼자 맛평가 하고 계심?

저 사람 좀 모자른가? 아니 그냥 맛이 없다는데 무슨 한국인 입맛이 어쩌고 저쩌고 말도안되는 자기합리화
그냥 욕 많이먹으니 아주 ~ 오래오래 살거에 감사하고 그냥 니 맘대로 멋대로 사세요 건물있는 건물주니 그냥 그거믿고 잘먹고 질살으셈

1:30 조보아 표정 대박 ㅋㅋㅋㅋ 위 아래로 흃네

조보아 이때 표정으로 욕하는거 너무 좋았음ㅋㅋㅋㅋ

3:00 가운데가 리플스 쥬쥬님이네 와 이걸 찾은 사람들이 대단하네

공식채널의 제목 상태갘ㅋㅋㅋㅋㅋㅋㅋ 관리자님도 화나셨나보다...

3:22 조보아: 이새낀 반성이 없어

2:58 왼쪽분 도로시님이랑 넘 닮았어!!!

방송을 허락해준 저 빌런에게 감사를 표현한다

멕시코나 미국 남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을 수 있는데... 저분들이 드신 음식이 멕시코나 미국 남부 음식이 아닌 저 사장님 음식이라는거죠....

피자를 먹은 사람들이 전부 맛없다고 투표를 했다 이건 그만큼 맛이 없다는 증거이다 근대 여기서 맛이 생소하다고 반박을 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이분은 음식을 만들땐 실력도 필요하지만 인성도 갖추어야 한다는걸 느꼈다

0:16 0:36 대벌레였네 ㅋㅋㅋㅋㅋㅋ
3:00 쥬쥬였어 ㅋㅋㅋㅋ

사장님은 장사보다
그냥 취미로 하시는거 같아요
남밑에선 일 못하는 체질이고
그렇다고 놀순없고..ㅎㅎ

1:14 왜이리 힙하누 갱갱..!!

메뉴의 문제라기보단 맛의 문제일 것 같아여... 케이준/크레올 (미국 남부 요리) 음식이 한국 사람들 입맛이 잘 맞을 것 같다는 말씀에는 동의하거든여. 미국 거주 중인데 여기서 먹은 잠발라야나 검보도 전 개인적으로 진짜 맛있게 먹었고... 아무래도 그냥 음식을 잘 못하시는 것 같은데 ㅠㅠ

제작진들도 답답했는지 정신승리ㅋㅋㄱㅋㅋㄱㅋㄱㅋ

사랑합니다
당신덕분에 살아가는 용기가납니다

맛이 생소할수도 있지... 암...
근데 맛없는건 그냥 맛없는거야!
맛이 밍밍하다... 면이 끈어진다..
등등은 그 맛없다는 것에 보탬일뿐
맛이 없다구 !!!!!!!!!! 그냥 노맛!!!!!!

조보아 항상 답답한상황에서도 웃고있었는데 저런표정짓는거 보면 ㅋㅋ 어지간한거지

힘네세요 언젠가는 좋은일 생기길 바랍니다

2:54 이거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

1:15이분은 랩하시는듯 ㅋ

관상 is 과학. 진짜 사회성이 없어보임. 히키코모리 같음

저건 이기적인거야... 저게 뭐야... 심지어 마지막엔 자기 실력 탓이라니라 색다른 요리 탓이라고 하네... 와 저건...

제 자신이 초라해질때마다 찾아와서 위로받는 영상입니다.

버거집은 계약 끝나면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겠네. 건물주가 이렇게 깨졌으니

1:38 조보아 표졍이
‘핑계만 계속 대고 있네...’ 딱 이 느낌임

편집자도 어지간히 답답했나보넼ㅋㅋㅋㅋ 제목 정신승리라고 씨게 박음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시식단 여러분들

3:00 언니..왜케예뻐.......

인간은 신에게서 공평하게 각기다른 재능을 부여받는다. 자기가 잘 한다 생각하고 좋아하는 일이라도 재능과 은사가 없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될 수 도 있다. 그게 요식업 분야인듯하다. 결정을 내려준 평가단에게 감사를 구해야 한다. 그리고 겸허히 받아드리고 인정한 후에 자기자신이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를 찾아야한다.

뭔가 마음이 아픈데...

2:49에서 부터 사장놈 표정 보면 곧 사람 한명이라도 죽일듯한 표정임

와 저집에서 제일 맛있는건 콜라말곤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 그냥 핑계;;; 개인적으로 진짜 짜증났던화였음...
2:08 맛이 어이없어서 웃으셨던것같은데

시식단분들이 겉으로만 보여주는거지 속은 다시는 이런데 안온다라는 생각이 100%있음
만족감을 느끼는 것처럼 보인것은 피자사장
생각임

오.....쓸데없이 멘탈이 강해! 진짜 쓸데없다!

그냥 본인이 음식을 못하는 거고 기본을 잘 모르는 것 같은데 그걸 받아들이지 않는 같네요 긍정 마인드 오지다

3:01 가운데 쥬쥬 보러왔습니다ㅎㅎㅎㅎㅎ음성지원되는거 실화냐?ㅋㅋ

사장님 덕분에 멕시코 음식에도 닭국수가 있다는 걸 알아가요.
근데 멕시코 식당에서 닭국수를 팔지 않는 이유는 뭘까...?
사장님은 아시죠?

사장님 생소하고 자시고 맛있으면 그런거 없이 잘 먹습니다ㅋㅋ

쥬쥬님 보러 왔습니다!!

1:05 나오시는 분 조이서 느낌이다

나이 든 사람보다 젊은 친구들이 맛에 대한 평가가 더 솔직하고 가감이 없는게 당연하고
그게 음식점 특히 젊은 친구들이 주가 되는 상권에선 더할 나위 없는 평가지
사장님 말을 백분 양보하더라도 자기가 좀 여기저기 다녀보다 이게 좀 특이한데
맛이 있었다 내가 괜찮았다 이건 좋은거다....이건 변명이 될 수가 없음
내가 먹자고 장사하는게 아니니까....
그럴거면 본인 별장에서 마누라나 애인 데리고 느긋하게 즐기면 되는데
그런 인생은 아니잖아
본인이 모자란 만큼 당연한 원인에 당연한 결과를
본인 스스로가 납득을 못할거면 그냥 그렇게 하고 망하면 되는거임
책임은 스스로 지라는 말이란거지
보니까 깡은 있어 보이는데 그 정도면 다 내려놓고 인식과 개념,
그리고 요리사로서의 제대로된 기준이 잡히면 답답하고 쓸데없는 고집이나
본인만의 존심에서 벗어나 좀 더 큰 그릇이 될 가능성도 있음....
근데 문제는 애초에 그런 싹들은 본인의 반성부터 시작인데
이런 양반들은 이제 자신만의 농이 익어서 본인의 게으름이나 요행 보다는
다른 사람들이나 세상을 탓하기 시작함...
마치 중2병걸인 애들처럼 세상에 자신이 중심인 것 같은 착각을 하는건지
뭐 이것도 본인이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는 전제 하에
배고프고 방바닥 기다보면 싫어도 바꾸게 되겠지만
안타까운건 저런 프로그램에 백종원씨가 옆에 있었음에도
본인이 깨우치지 못했던건 아마 좋게 말하면 숙원 나쁘게 말하면 응보가 되는 인식의 차이
그 현실을 본인이 딛고 일어서느냐 아니냐는 선택이지만
솔직히 내가 좋게 본 건 저런 성격의 사람이 그래도 뭔가 해보려고
달려드는구나라고 생각했었다는거...
앙탈 부리고 고집 피우고 아닌 척 하는거...그런 추잡한 것도 사람의 일부니까...
그것도 본인의 일부로서 세상에 보여줄 용기만 하더라도 대단한거긴 함...
세상 대다수 사람들은 그런 용기 조차도 없거든..그건 자랑할만한 일임
내 새끼였다면 내가 따귀 맞고 무릎꿇는 일이 있더라도 응원했을 거임
그 정도 용기만 잃지 많으면 굳이 요리가 아니라도 다른 일 하면서 열심하 잘 살거라봄

1:29 보아 누나 표정이 ㅋㅋㅋ

20명 모두 맛없다하면 자기 음식이 형편없다는걸 알아차려야하는데 마지막에도 사람들 취향에따라 다르다 라고하는게 너무 이상함 진짜 자기만에 세계에 갇힘..

03:28 조보아씨 표정 레전드

0:19 누구세요............. 존예

취미로 요리하는 사람으로서 내가 마음대로 막 만들고 싶은 음식보다 남들이 먹고 좋은 반응을 보일만한 음식을 만드는게 낫다고 봄
아무리 비싼돈 들여가면서 재료사고 도구 써가면서 만들면 뭐하나 잘 끓인 라면이 이상하게 만든음식보다 나을텐데

0:05 자기소개

3:29 보아:뭔 개 쌉소리지...
좋아요 800개 감사합니다

동생룸메 여기있었네 ㄷㄷ

애초에 비율 조절 실패부터가,, 음식을 판다는 사람이 레시피 조차 제대로 정리를 안해놓으니까 저런거지
심지어 멕시코 음식 본인이 잘못 만들어 놓고 남탓하는게 말이 되나;;

조보아 말을 똑부러지게 잘한다 ㄹㅇ로

쥬쥬님 보러온사람~?

룸메이트 성지순례 왔습니다

사장님 왜 가만히 계시지를 못하심..?
정신 없다,,;;

대량요리가 처음이면 그만큼 손님이 없으셨던 거군요

리플보고 다시 보러왔습니다.
쥬쥬님 1년 사이에 더 젊어진거 같아요!

잠발라야 잘 만들면 사람들 잘만 먹는다 ㅋㅋㅋㅋㅋㅋ 생소해서가 아니라 그냥 맛이 드럽게 없는거겠지

1:20 요약 조보아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