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빽빽, 지방은 텅텅…'순환 거주'가 해법 될까 / SBS 8뉴스

서울집 팔고 지방가라는걸 어렵게 말하네

어떻게 미국과 한국을 비교하는거지? 캘리포니아 주 하나가 한국의 4배다. 이건 취재진이 바람쐬러 그냥 미국가고 싶었던 거임

나이들수록 병원 가까운데 살아야하는데 그럼 서울이지

지방에 병원이 많으면 가겠지요
노인들 의료때문에 서울살아요

말도 안되지...늙어도 인프라 다 갖춰진 도시 살고싶은건 모두가 같은건데. 지방에 아무리 잘 갖춰진 골드시티를 만든다 해도 대도시만 못하지..그리고 살고있던 인맥인프라는 어쩔거임 여러가지로 힘든방법임.

미국처럼 병원이 근처에 있고 응급차가 3분~5분만에 오면 순환거주 대찬성.
누구나 살고싶어하는 동네 만들면 서로갈려고 하겠지...

인터뷰하는 주택공사 사장부터 내려가보시지

금융교육이 시급하다

ㅋㅋㅋ 결국 집값을 내리게 할 생각은 없다는거 ㅋㅋㅋㅋㅋㅋ

항상이론은 그럴듯함. 실제론 절대안되지. 일단 가장중요한건 건강인데 지방에 서울만한 병원시스템을 갖출수 있을거라 보는가? 그리고 인프라가 과연 갖추어질까? 서울같은곳은 젊은층(주소비층)도 같이사니깐 자영업자가 끊임없이 창업하지만 확실히 소비력이 없는 노인만 있다면 과연 창업을 할수있을까? 공공시스템? 그게 성공했다면 현 도시에도 그런서비스가 호라발햇어야지. 진짜 이론만 그럴싸하고 실제론 허상인걸 뉴스처럼 보도하는것도 문제임. 괜히 추진만했다가 세금만 낭비함.

나도 지방살지만 내가 서울에 집있고 여유있는 노인이라면 굳이 지방안온다

지방에 예산 쓰라기 보다 서울에서 사는 비용 즛 세금을 올리란 말이다. 노인도 서울에서 버티라고 재산세 낮춰주는 정부가 무슨 인구분산을 말하나

싱글이고 수도권에서 서울의 IT기업 다니다가 좀 이른 은퇴하고 부산으로 내려와 아주 여유롭게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인서울 프레임 언제쯤 벗어날까요? 수도권 아파트 삶은 고비용구조란걸 아셔야 합니다. 집값이 아주 많이 오르지 않는 이상 장기간의 대출이자 다 합쳐보면 남는거 그닥 없어요.

유럽이나 미국은. 보통 그렇게 순환 한다고 하던데 보유세가 너무 비싸니. 어쩔수 없다고
한국도 보유세 미국 만큼 올리면 그렇게 할껄.

결국 노인네들 지방으로 꺼지란 소리잖아 ㅋㅋ 뭘 말을 어렵게 돌려하냐

60대인데 빅5병원을 지방으로 보내면 그 옆에 주거지로 이동하겠습니다
문제의 핵심을 해결하세요

서울 집값과 기타 지역 집값 차이가 커질수록 노인들이 서울을 안 떠나요. 서울 집값을 받칠수록 서울은 계속 늙어갈 겁니다. 기존 소유주들이 내놓지 않을테니까요.

아파트 등급이 곧 계급인 이 사회에서, 지방은 가난하고 무식쟁이만 사는, 부산만해도 촌놈이라는 이 사회에서 되겠나? 영~~~~ 아니다.

여유가 없지만 중장년층인 나도 빅5병원에 다니게 되면서 수도권에서 살고 있지만 병원에서 가까운 서울로 이사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삼척동자도 아는 또다른 부동산 개발 판매 펌프질....

지방 소멸은 정부에서 강제로 기업들을 지방으로 분산시키는거 아니면 절대 해결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고착화 된 관습은 강제가 아니면 고치기 불가능함

국회나 지방으로 옮겨

그집 고이 모셔뒀다 자식 물려줘야지.
그집으로 편하게 노후하면 자식들 난리남.
울나라 제일 큰 문제임.

대 찬성입니다~

병원은 어떻게 하고요? 다 수도권에만 있는데요

빈 집 벌금 무서워 시골에 집장만하기 두렵다
나중에 빈집 되면ᆢ

나이들수록 따뜻한 곳에서 살고싶지요,,,

이론적으로는 맞죠. 그리고 노인분들 서울보다 지방에서 자연과 즐기면서 살고 싶어하는 수요도 있으니까요. 근데 이사하려면 양도세만 어마어마하게 날리는데 양도세때문이라도 이사 못가던데요.

지방도 편리하게 인프라가 좋으면 가지 말라고 해도 지방으로 갈듯

제가 이 선시티 옆에서 20년살다 왔습니다. 선시티에 시니어만 살다보니 삶의 자극이 부족하여 치매등이 더 발생되어 시니어들이 다시 도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막연히 부동산 투기를 다시 계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사들은 서울로만 오려고 하고, 의사로서 지방에서 있으려고 하는 자들이 없는데, 단세포적인 정치, 관료들의 장난일 뿐입니다. 이런 계획은 자신이 간다는 조건으로 양심을 걸고 절대로 부동산 개발로 인한 이득이 없고, 자연 친화적이며, 인성과 인권을 존중하는 계획으로 해야 합니다.

서울 참 ... 살기 빡빡하지...

세금을 부동산에 처붇고 있네 미친나라, 말이 순환거주지, 세금으로 노인들 주택 비싸게 사주는거지

어린이 문제, 청년문제, 노인네 문제 문제는 쌓여있는데 어째 대책은 하나도 없는 상황이로군 그냥 이렇게 살다 죽으라는건지...

순환거주의 핵심은 인프라이고 그중에서도 의료시설이다.
그런데 이를 반대하는 핵심세력들이 우리 사회의 주류이기 때문에
쉽사리 되기 어려울것이다.
버티다 일본처럼 나락을 가야 그때서야 생각들이 바뀔 가능성이 그나마 있지...

맞아여 30대때 거제도와 평택 살아보니 병원이 중요하더라구여 30대 중반때까지 병원 가본적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병원을 가게 되는거 같아여
특히 평택에서 입원했을때 침상이 왜케 가려운지 하루종일 긁다가 지쳐서 잠든적이 많았구
수술도 최신식 설비가 아니더라구여
그리고 수술후 왜케 추운지 엄청나게 추워서 혼났어여
비슷한 수술을 서울쪽에서 할때는 추운거 못느꼈는데여
그리고 충격이 내가 마루타도 아니고 링겔 꽂는데 2번 실패하다 3번째에 제가 화내니깐‘다른 간호사가 한방에 넣어주더라구여 평택 의료시스템 최악 입니다

문제는 그 은퇴한 사람들의 지방을 기본인프라를 먼저 구축해야 가능한 이야기 아닌가?

나이는 먹을 수록 욕심이 느는데 그걸 커버해 줄만큼의 돈이 될지...

나이들면 들수록 병원이랑 가까이 살아야하고 젊은때는 직장이랑 가깝게 사는게 맞다고 보는대 하지만 대부분 지방은 일자리가 없으니 반강제적으로 수도권으로 모이는 증상이죠
예를 들어 부산만 봐도 부산에 있던 공장 및 공단을 다 창원 양산 김해 외각으로 빼버리니 일자리는 없고 젊은층은 빠져나가고 노년층만 남아버렸죠

집만 지어선 안될것같고...

노후 건물 수도 배관 터지면 골치 아프겠다.

참 갈라 놓는 거 좋아해... 다양한 나이가 섞여서 살아야지

수도권에 몰려살다 보니~스트레스로 병걸려 병원만 떼돈벌어.

욕심을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일본미국이랑 같나 ㅋㅋ

다 의도는 좋고 의미도 있지만 LH랑 SH에서 이야기 하니 뭔가 꿍꿍이가 있나 미심쩍네

하겠냐? 노인네들 복지 서울에 몰려있는데?

되겠냐?

이런 상황에 지티엑스까지 광역 시도별 국회의원 수가 같아야 하고
전국 평균 집값 이상의 금액으로는 부동산 계약 못하게 해야

충청,강원처럼 가까운 지방에 병원에 복지시설 짱짱하게 지어주면 나쁘지않을듯?

대전이나 원주의 대규모 종합병원 옆에 노인 주거 시설을 설립해서 시범 운영해 보면 어떨까?

병원은 지방도 광역시급이면 대학병원들 다 있는데 안가잖음 거기도 다 노인들 살고 어떻게 보면 노인 비중이 더 높아서
노인 친화적인 도시가 될수도 있는데 말이죠
근데 서울은 지하철이나 교통이 잘되있으니까 나이먹어서 운전안하기 편하고
자기가 살던 지역이니까 익숙함을 벗어나기 싫으면서 번거로운 이사 절차를 밟기도 싫으니까
왜 가야하는지 이유를 모를거 같기도해요
지금 잘살고 있는데 왜 가나? 나라도 안갈거같음
뭔가 계기가 있어야되지 않나..

지방도 발전 시키면 될일이다.
그리고 지방도 발전하면 수도권도 발전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뺏기는 느낌을 강하게 갖으면 문제 해결이 힘들다. 지방에 인구가 분산되게 하면 될일이다.
쉽게 풀어가야. 지방도 자산 가격이 상승하면 서울,수도권 거주자들이 알아서 내려온다. 어디를 가든 살기 편리하게 만들면 된다. 좋은 학교도 지방에 더 만들어라. 이건 양보, 내려놓음도 일정 필요하다. 그렇다면 자산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내려올거다. 유능한 의사 양성도 필수, 의대 정원도 늘리긴 해야한다. 서울,수도권에서 전학도 고려 한다고 안하더냐? 지방에서 머무를 환경만 만들면 된다. 의료 소송 문제 줄여주고 수가 올려주는건 기본이다. 지방 의대 나온 의사들을 지방에서 일정 기간 의무 근무 규정 두는것도 필요. 유능한 의사들이 지방에 내려가는것도 필요.그렇다면 서울,수도권의 돈많은 집 자녀들이 의술을 추가로 더 배우고자 한다면 돈 받고 교육 시키면 될일. 지방에 서울,수도권 사람들이 내려올 구도를 만들자는 얘기. 이러면 세금도 덜 들어간다. 의사 양성에 사람이 일단 많아야지 의대생들이 많아져야 유능한 의사가 나오든 말든한다. 급격하게 늘리면 교육할 교수가 부족해져 교육이 부실해질수 있어서 점진적인 의과대 증원,인구 증감에 따라, 환경에 따른 의과대 증원을 고려해야 하긴 해야겠지. 어찌됐든 정원을 늘려야 유능한 의사가 나오든지 할것이다. 유능한 의사는 많으면 많을수록 나쁠게 없다.
합리적으로 중간을 취하자. . 의료 문제로 인한 파국도 지방으로 유능한 선생,유능한 의사들이 자발적, 인위적이라도 내려갈수 있는 구도를 만들란 얘기다.
민족 사관학교 마냥, 지방 의대 증원 마냥 지방에 좋은 여건을 실행하게 되면
돈많은 부자들, 그 자녀들이 지방으로 오게 돼있다는걸 생각하자. 지금 상황에선
이래야 해결될거다.
정치 패거리들 특권 없애고 세금 낭비를 줄여서 유능한 선생,유능한 의사 양성에도 더 써야한다 교통 예산도 지방에 더 투입해라. 지방에 접근하는게 불편한 곳도 여전하다. 이런 과정을 통한다면 전국 어디를 가도 질 좋은 교육 서비스,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잘 받게되고 이후는 인구가 자동 분산되고 많이 해결될 일이다. 실질적으로 초강대국이 되게할 그 능력자는 바로 세금내는 국민인거다.이게 핵심이다.
정치 패거리나
정치 연관 패거리들의
모든 특권 없애고
세금 낭비를 막고 유능한 의료인,유능한 선생들 양성에 세금 투입해서 유능한 인재 양성한다.
이 이 인재들을 지방에
의무적 거주를 조건으로
세금 투입한다.
지방에서 더 배우고자 하는 부자들에게 이 인재들이
지방에서 가르칠수도 있다.
지방이 발전할수 있는 방법은 많다.
세금 낭비를 해서 제대로 못하고
할수 있는 것도 안해서
못하는거다.
그리고 기업들이
지방으로 내려갈 요소를
만들어라.
지방 대학교에서
산학 연계로 고급 기술이 아닌
기초 기술이라도
돈 많은 부자들 자녀들에게 바로 가르치고 돈을 받아
기업의 이익으로 남길수도 있다.
대학 나온다고 해도
어차피 기업 들어가면
연구 개발 다시 해야한다.
돈많은 부자들이
지방에 내려와서
미리 돈주고 배우는
구조를 만드는것도
인구 분산의 한 방법인데
이건 법적인 문제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지금도 산학 연계가 있긴하는데
어느 선까지 연계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기업에서 연구 개발하는데
학교에서 못 배우는
기초 기술 습득의 완성 정도로
국한하면 어떨까 싶다.
기술 교육비를
부자들 자녀 상대로 교육 시키고
받아야지.
부자들을 지방으로
내려오게 하는 방법은
다소 인위적인 면도 있으나
할수 있는것은 당연히 해야하고
할수 있는것도 안하니 문제다.
유능한 의사,
유능한 선생들은 일종의 사명감도 필요하다.
배우고자 하는 부자들 자녀들,
부자들이 알아서
지방에 내려와서 돈을 써줄
구조를 만들자.
그러면 지방도 큰 부자들이
늘어나면 어디든 부자들이
늘어나는 환경이 될것이다.
서울,수도권 부자들이
빠져나오는게 아니라
지방도 큰 부자가 많아지면
소비 증대로
경제 전반이 순환이 되어
서울,수도권도 더 발전하게된다.
이게 초강대국이다.
어찌됐든 중지를 모아
합리적인 방안 도출하면 될일이다.
세금을 덜들이고도
큰 부자들이 지방으로 오게 만들란 얘기다.
지방 발전을 도모해서
보완을 해라.
어딜 가더라도 편한 생활을 할수 있어야 한다.
이건 누구 지지하지 말고 자신만을 지지하며 선택적으로 자기가 싫은 정치 패거리들에게만 세금 아깝다고 하면 해결되기 힘든 문제이기도
하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 패거리들과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 패거리들은 적대적 공생을 뛰어넘은 같은편이라고 봐야한다.
지들이 누리고 있는 모든 특권 없애지 않고 같이 누리고 있으니 말이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치 패거리들한테도 특권 없애라고 주장들 해라. 기득권 타파만 이뤄져도 분열,분란,불균형은 대폭 사라지고
그렇다면 머지않아 초강대국 대한민국으로
가게 된다.

의료 때문에 지방에 계신 부모님도 서울로 모셔올 판에 뭘 거꾸로 하자는건지..

지역하나를 나이 잇으신분들을 위해 의료, 복지 같은 특별지역으로 만들면 어떨까 싶다..서울은 공기도 안좋아서 싫어하시는데

주거 부동산 불로소득을 세금으로 잡아서 투기, 투자의 대상이 안되게 해야지 말도 안되는 정책을..

지금도 지방 의료서비스가 안되어서 의료개혁 하자는...의새들이 이렇게 난리인데, 지방에 가면 누가 고령화된 지방에서 제대로된 치료를 받을수 있냐?

1가구 1주택 정책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음

미국 보니깐 인프라보소 테니스장에 사람들 많고 즐거워하는거 보니 저긴 좋아보인다 무엇보다 평지다.‘집들도 단독주택이구.
저기에 병원만 있으면 딱이겠지만

응원합니다, 노후에 현금흐름이 없다면 힘드니 현금자산 확보, 주택연금, 집 처분후 경기권 이주 등 현실적 대안이 필요하다.😊😊😊❤❤

서울에 병원이 몰려잇는데..내려올까..인프라를 지방에 더 지어줘

우리나라는 내일 모레 죽을 노인네나 이제 태어나 걸음마를 막 뗀 애새끼나 전부 부동산에 미쳐있는데 그게 되겠냐... '내 것'에 대한 미칠듯한 집착이 아주 강한 나라임. 지금 20~30대들 아무것도 모르는듯 순진한 표정 지으면서 "세상이 X같아요." 이러고 있지? 잘 봐봐라. 걔들도 틈만 나면 투기질하게 돼 있다. 민족성이 어디 가냐?

집한채라도 있으면 주택연금을 활성화해야지요.
근데 현 정국은 임대주택 살라고. 젊어서 고생하지말고 편히 살라는.
5년공공분양전환을 다시 시작합시다.

미국은 사실상 한주가 국가입니다.
텍사스주 GDP가 러시아 전체 GDP보다 높습니다.

재택근무 방식을 넓히면 좋을듯

에어 택시가 빨리 도입되어야...모든 문제 해결..

병원만 있으면 연금 생활자들은 공기좋고 저렴하고 한적한 지방으로 가고싶어 해요.

아파트 살다가 주택가면 수리비용도 많이들고 난방비도 배로 나옴. 물탱크 청소도 업체 불러서 해야하고. 도시는 병원도 가까운데 그냥 도시 살겠습니다.

정책적으로 전원 시니어 단지를 만들어야지. 드문드문 시골집은 무서워서 살겠냐.

기업을 유치해야지 집만 만들면 되겠냐

넓은 미국은 한국과 다르다. 좁은 우리나라는 지방분권이 답~~!!!

건축비가 올라서 서울이나 비슷할걸

병원이 없는게 가장 불편해요~~^

삼척은 추워 좀 따뜻한 곳으로

우리나라 지방에 애리조나, 플로리다처럼 주거 인프라와 의료인프라가 완비되고 겨울에도 따뜻한 거주지가 있어야 가능하지. 아프면 제2도시인 부산에서도 KTX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마당에 무슨 순환거주냐.

지방에 편의시설이 없어지고있다는데 노인들 거기가서 죽으라는 얘기구만 제대로 잘 갖춰지면 가지말라해도 가서산다 더군다나 몇십년실거주안하면 세금까지 중과세로 물게하면서 말도안되는제도를

이런데도 메가서울 한다고?

고려장.. 아니 지방장인가..

역모기지로 다팔아야지 뭐 다른게있나?

잘도 되겠다 ㅋㅋㅋ

우리나라에 저렇게 평화롭고 여유있는데 인프라까지 갖춰진 지방이 어딨나. 뒷통수 쳐서 노후자금까지 빼먹을 사기꾼만 있지.

미국은 증여 상속이없으니까 ㅋㅋ그나마 넘기고 가지만 우리는 재산을 지켜야해서 ㅋㅋ

지방에 교통 병원 은행 마트 등등 인프라만 잘 구축되어있으면 제발 서울 살아달라고 부탁해도 다 지방 가요
저 넓은 미국에서 교통도 개불편한 미국에서 병원 3~5분 이런 인프라가 있으니 가는 거지요
한국에 지방은 걍 무인도임 아침 먹고 수퍼 갔다가 돌아오면 저녁 먹어야하는데.. 아프면 걍 죽는건데... 지방 살것쏘...?

ㅋㅋㅋ 진짜 우낀다. 저런게 정책임

거점국립대병원도 못믿겠다고 헬리콥타타고 서울로 가는 나라에서 어느 노인이 지방으로 내려가겠나....?

가능 하겠어요 그게?

지방세는 어쩔껀디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치매검사 좀 하고 연구원 뽑아야할듯

그러니깐 서울집 한채가 있어야 은퇴가능하다?

가능하겠냐?
제 값주고 임대도 아니고
인프라 한개도 없는 곳에서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라고?
병원도 멀고 각종 상점도 멀고
지방 물가가 서울보다 비쌀텐데
가서 도움되느뉴이점이 뭐지?

7억이라서 문제인거 아냐? 그건 더 많은 돈으로 해결 가능한거야. 70억, 700 억 7천억, 그럼 해결이 되는거라고. 오직 돈으로만 모든것을 해결할 수 가 있어. 아니면 총칼뿐이지. 그리고 그건 더 강력한 총칼로만 해결할 수 있는거야.

거주지를 옮길 마음이 들게 하고 싶었으면 일찍부터 비대면을 늘리고 출근일수를 줄여서 한곳에 매몰되지 않게 만들었어야

촌에 대형 병원 없으면 절대안가지

그럼 노인 친화 도시를 각 도마다 하나씩 만들어. 의료시설도 꼭 넣고. 출근하지 않는 은퇴자들이 굳이 서울에서 살 필요는 없지. 지방 안살려고하는 이유가 의료인프라와 접근성이니 그걸개선해라.

이제 사람들 똑똑해서 이런 저급한 여론전 안막힌다

다주택자 문제다

여튼 멋집니다. 시니어인 저는 가슴 부프네요
근데 서울집 이미 청년에게 세주고 지방와서 세사는데 ᆢ
1가구 2주택이 될까봐 집을 세로 떠도니 정신적으로 피곤함다

서울 집 팔고 지방 중소도시 가서 살려고 하는데 집이 팔려야 가지....... 순환거주 저런거 좋아 보이는데 좀 더 기다려 봐야 되나....???? ㅋ

병원이 읍는데 갈라나.. ㅋㅋ

국립대 통합하고 광역시 위주로 일자리 만들어 키우면 의료든 교육이든 낳아지지 않을까 ㅎ 일자리 만들기 어렵겠지만 부모님 지방에 있고 서울 가 있는 아들...ㅎ
복지 정책은 되겠네

사유재산을 맘데루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