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 방학 때 친구를 전혀 못 만남 ● 반 바뀔 때 나 괴롭히던 일진 오면 어쩌나 항상 노심초사했음 ● 발표 같은 거 할 때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는 거 무서워서 눈 감고 하거나 다른 곳 보고함 ● 학기 초에 친한 척, 꼽사리 끼고 싶어서 제일 먼저 꺼내는 말은 "무슨 게임 해?" ● 졸업식 때 같이 사진찍을 친구 한 명도 없었음 ● 급식 시간 때 혼자서 밥 먹음 ● 점심시간때 얘기할 친구도 없고 갈 곳 없어서 도서관가서 시간때움 ●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갈 때 친구 없어서 선생님 옆자리에 앉아서 갔음 ● 사소한 권력(ex. 컴퓨터실 같은 곳 열쇠당번)이 주어졌을 때 존나 행복해했음 ● 이동 수업할 때 내가 자고 있으면 아무도 안 깨워주고 그냥 버리고 감 ● 시험 끝나고 친구들끼리 PC방에 가거나 어디 놀러간다는 이야기는 나와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임 ● 반 배정 받을 때 같은 반 애들이 나에게 몇 반이냐고 물어보고 같은 반이면 "아 반 배정 망했다 좆같네" 소리 들음 ● 롤링 페이퍼에 나에게 하고 싶은 말에 욕을 써놓거나 놀리는 말로 도배되어 있음 ●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갔다 오면 내 자리에 일진들이 앉아서 떠들고 있어도 비켜달라고 말을 못 함 ● 학교에 비싼 물건 뺏길까봐 들고다니질 못함 ● 청소 시간에 쓰레기통 뒤져보면 내 볼펜이나 필통 들어있음 ● 등 뒤에 포스트잇이나 껌딱지 붙어있어도 눈치 못 채서 뒤에서 존나 조롱거리 됨 ● 일진이 내 안경 빌려달라한 뒤에 돌려달라고 하면 안경에 자물쇠 채워져 있음 ● 후드티나 모자달린 패딩 입고간 날 모자 속 쓰레기통 되어있음 ● 평소에 대인배로 취급받는 친구한테도 무시당함 ● 애들이 내 몸에 필통이나 볼펜 등 물건 갖다 대고 '치이익' 소리 내면서 썩었다고 놀림 ● 나 괴롭히던 일진이랑 싸워서 이기는 망상함 ● 체육시간에 축구할 때 나랑 같은 팀 걸린 애들이 존나 짜증내고 나한테 수비수나 골키퍼 시키는데 내가 좆밥이라 절대 공격수 안 시킴 ● 학교에서 휴대폰 걷어갈 때도 끝까지 휴대폰 안 냄 ● Ting이나 알 쓰던 피처폰 시절에는 알셔틀, 스마트폰 생겼을 때는 반 전체 핫스팟 셔틀 됐었음 ● 선생님이 내 전용 특석 만들어놓은 적 있었음 ● 샤프 혹은 샤프심 항상 없어져있어서 찾아보면 일진이 가지고 있는데 "그거 내 거야"라고 절대 말 못 함 ● 체육복 땀냄새, 쉰내 오져서 반에 애들 들어올 때 마다 "어디서 좆같은 냄새 안 나냐?"라고 하면 항상 뜨끔했음 ● 학창시절부터 현재까지도 생일파티 해본 적 단 한 번도 없음 ● 어쩌다가 일진들이 내 생일인 거 알게된 경우 이렇게 말하면서 생일선물 존나 많이 주긴 했음, "생일빵 새꺄" ● 찐따들 사이에서도 찐따취급 받아서 다른 애들이 무시하는 애도 나 무시함 ● 일진 따까리를 보며 속으로 '솔직히 내가 쟤랑은 싸우면 이기는데'라며 자위했음 ● 순수하게 짝사랑해본 적은 있지만 상대방은 나를 존나 싫어해서 대놓고 무시했음 ● 조 편성같은거 할 때 주도적으로 팀 짜본 적 단 한번도 없고, 강제로 나랑 같은 조 걸린 여자애가 "나 얘랑 같은 조 하기 싫어"라고 말하면서 엄청 서럽게 울었음 ● 수학여행 갈 때 자고 일어나면 면상이 낙서로 씹창나있거나 속옷 등 뭐 없어져있거나 치약 테러당했음 ● 성격검사나 설문조사 등 하고 난 뒤에 꼭 상담실이나 교무실로 불려 갔음 ● 일진이 내 체육복 빌려가서 안 돌려주는 바람에 겨울에도 여름 체육복 입고 있었음 ● 교과서 빌려간 일진한테 "나 이번 시간에 책 써야되는데 돌려줘"라고 말하면 다른 애한테 빌려줬다고 말해서 그 애 찾아가면 또 다른 애한테 빌려줬다고 하고 이하 무한반복하다가 한참 뒤에 쓰레기통에 내 책 버려져 있는거 발견함 ● 불행 중 다행으로 그 교과서 다시 돌려받아서 책 펼쳐보면 내 이름 석자 적어놓고 "OOO 좆밥 찐찌버거새끼"라든가 여자 가슴이나 음부로 낙서되어있고 심지어 볼펜이나 네임펜, 매직 등으로 낙서해놔서 지우지도 못함 ● 쉬는 시간에 '지건' 당해봄 ● 일진이 내 리코더랑 단소 빌려가서 다 쓴 다음에 입 갖다대는 부분에 이상한 거 묻혀서 줌 ● 일진이 화장실에 있으면 처 맞을까봐 일부러 안 마려운 척 하고 멀리있는 다른 층 화장실 찾아감 ● 화장실에서 일진이 오줌 다 싸고 "니 저거 핥는 게 좋냐 아니면 죽빵 100대 처 맞는 게 좋냐"라는 부조리한 이지선다 문제 내놓고 대답할 때까지 강제구금당함 ● 결국에는 차마 오줌 핥아먹을 수는 없어서 죽빵 100대 맞는 게 좋다고 대답하면 "니가 좋다고 대답했다 분명히?"라고 말하고 존나게 쳐맞았음 ● 그때 당시 여자가 남자 화장실에 들어오는 것을 크게 문제 삼지 않아서 여자 애들도 남자 화장실에 들어와서 내가 쳐 맞는 거 구경했었음 ●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는데 "야 여기 안에 OOO새끼 있어"라는 말이 들리거나 몰래 킥킥대며 수근대는 소리와 함께 수돗물 테러당함 ● 일진이 자기 교복에 담배냄새 베어 있어서 내 교복 마이 빌려갔는데 '아차' 싶어서 돌려받은 마이 안주머니 확인해보면 넣어놨던 만원짜리 지폐 없어져있음 ● 내가 화내거나 "아 하지 말라고"라고 말하면 주변에서 "오올~", "방금 화낸거였어?", "좆밥새끼 화내는 거 너무 귀엽네" 등의 반응임 ● 나한테 먼저 말 걸어놓고 "얘들아! OO(이)가 할말 있대!"라고 주변 시선 집중되게 만들어서 무안하게 만듦 [인간관계 / 커뮤니케이션] ● 카톡 단톡방에 초대되지 않음 ● 문자, 카톡 등 메신저 보낼 때 지웠다 쓰기를 반복함 ● 타인과 공감대가 거의 없음 ● 상대방에게 절대로 연락이 먼저 안 옴 ● 주변에서 나돌아 다니는 소문을 가장 늦게 알게 되거나 끝까지 모름
소고기를 탁구대 위에서 사는 그들은 도덕책
ㅋㅋ
아니 왜 좋아요는 520갠디 댓은 1개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
왜도덕책
뒤분같은 주변인이 있을까!있다면 천사..
애초에 저런 사장님이있을까부터 먼저생각해야지
@@hing_guri_pong_pong 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 이 각빡한 새상 속에서!!!!!!
@@hing_guri_pong_pong ㄹㅇㅋㅋ
@@user-bo9zh3xq8r ㄴㅋㅋㅋㅋㅋㅋ
너무 착하신 사장님 마지막에 놀란사장...
사장님 근데 진짜 너무 착하신듯 ㅠ
@@user-sp3vb7tk8r 네?
미스터놀란
@@user-sp3vb7tk8r 헐 인성
한심좌 ㅋㄲㅋ
오늘 똥 드신분들만 답글 달아주세요
굳이 그럴거 같지는 않은데..
@@koreanno1 걍 하는말...
@@user-ld7ho8cv5k 어쩌라고..
@@koreanno1 ㅂㅅ
@@fizzl0ve 으휴..뷰우우웅신
형제간들
착하고 이뿌게보임
ㅎㅎ
"고기 사세요~~"
" 안사요"
"치..."
"치라고요?"
적당히 해라 여기선 샀는데 좋아요 받고싶어서 ㅈㄴ 뇌절치네ㅋㅋ
@@user-pz6yb5lv1h 원강게이 세상 사는 시선이 왜이리 부정적이노 ㅋ
@@user-js9ms8vv2o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댓글 너무 많이 보임 영상이랑 상관없는 것도 다니까
@@user-js9ms8vv2o 다른 댓은 좋아요가 많은데 이 댓은 왜 없겠냐 전혀 그런 상황도 아닌데 좋아요 받고싶어서 ㅈㄴ 뇌절치니까 그런거지ㅋㅋ
@@user-pz6yb5lv1h 왜 ㅈㄹ이노
마지막에 여자가 놀란이유: 2000원을 주지않았다.
ㄴㄴ 5만원이라고 했는데 5만원줘서
@@user-eu4mx3yg1i 여자분이놀란이유는 님이 진지충이라서
팩트)다
@@user-eu4mx3yg1i 5만원 더 줘서라고 해야지
정말다들 착하시네요^^ 아무리짜고차도 너무훈훈해요^^
짜여진 각본이라 해도
훈훈하고 마음찡긋하게 하는
영상입니다
팩트)다
마음이 찡한게 아니라 븅9 짓거리 하는거죠, 팩트는 지그 형을 돕고 싶은 거잖아. 어디다 돈쓰고 돕고 있다고 착각할수 있지? 어떤 부분이 훈훈하지? 혼자 착각해서 뿌듯해 하는 븅9같은 모습?
@@user-ri7rd9pq7c 이런 애는 꼭 있네
ㄹㅇㅋㅋ
@@user-ri7rd9pq7c 이러는 이유가있나요?
ㅋㅋ감동인데 와이프 빡빡~듣고 2번 터짐ㅋㅋ
그와중에 좋아요 23인데 댓 없는거 ㅋㅋㅋ
현실:와이프 없슴
@@KOREAN_5.18. 그쵸~ㅜㅜ
영상마다 민심이 바뀌는 체널
ㄹㅇ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댓글 알바 아닌가 싶을정도로 영상마다 반응이 너무 다름 ㅋㅋㅋㅋ
@@user-ls2kg1ni3y 실제로 댓글알바 많을겁니다
ㅅㅂ ㅋㅋㅋ
"붕어빵 사세요~"
"안사요"
"치"
"치 라구요?"
그거인가..형이 사준다 했는데 비싸고 형 주담주기는 싫은데 형한테 빨간옷이 자기가 계산한다고 하면 형이 무안하거나 자존심 상할까봐 앞에서 흫정하고 뒤에서 몰래 계산 마무리 지은거같은데...
@시비충2A 4가지 없네..이건 힘든 분들을 욕하는 건데 우~~이름도 시비충 답답이😝😝😝😝😝😝😝😝😝😝😝
ㅇㅉㄹㄱ;
@시비충2A 여긴 댓글 수준이 왜이럼;;
옷 아니고 소고기 같습니다
@@user-hu6sw5fo1y 빨간 옷입은 사람 말하는 거예욥!
아니 진짜 얘네 뭐야... 이걸 보고 감동하는 사람들은 뭐고...
진짜 모르겠음 현실적으로 만들지 너무 환상을 가득넣음 10만원을 5만원 ㅋㅋㅋㅋ
감동받을수도있지
너가 1이라하면 다 1이라 할필요는 없잖아
@플레이스1 근데 상식적으로 10만원짜리를 5만 원에 깎아주라는 것도 웃겨서 감동 먹을만 하지가...
@@user-wt2qq8ot4b 감동 받았음 혼자 쳐느끼고 짜그러져 이상하다고 느끼는 거에 이상하다고 쓸수 있는거니까
그걸 자연스럽게 받는게 넘 웃기다ㅋㅋ
친구가 센스 좋네요 영상 아이디어도 따듯하네요
ㅎㅎ
학창시절]
● 방학 때 친구를 전혀 못 만남
● 반 바뀔 때 나 괴롭히던 일진 오면 어쩌나 항상 노심초사했음
● 발표 같은 거 할 때 사람들이랑 눈 마주치는 거 무서워서 눈 감고 하거나 다른 곳 보고함
● 학기 초에 친한 척, 꼽사리 끼고 싶어서 제일 먼저 꺼내는 말은 "무슨 게임 해?"
● 졸업식 때 같이 사진찍을 친구 한 명도 없었음
● 급식 시간 때 혼자서 밥 먹음
● 점심시간때 얘기할 친구도 없고 갈 곳 없어서 도서관가서 시간때움
●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갈 때 친구 없어서 선생님 옆자리에 앉아서 갔음
● 사소한 권력(ex. 컴퓨터실 같은 곳 열쇠당번)이 주어졌을 때 존나 행복해했음
● 이동 수업할 때 내가 자고 있으면 아무도 안 깨워주고 그냥 버리고 감
● 시험 끝나고 친구들끼리 PC방에 가거나 어디 놀러간다는 이야기는 나와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임
● 반 배정 받을 때 같은 반 애들이 나에게 몇 반이냐고 물어보고 같은 반이면 "아 반 배정 망했다 좆같네" 소리 들음
● 롤링 페이퍼에 나에게 하고 싶은 말에 욕을 써놓거나 놀리는 말로 도배되어 있음
●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갔다 오면 내 자리에 일진들이 앉아서 떠들고 있어도 비켜달라고 말을 못 함
● 학교에 비싼 물건 뺏길까봐 들고다니질 못함
● 청소 시간에 쓰레기통 뒤져보면 내 볼펜이나 필통 들어있음
● 등 뒤에 포스트잇이나 껌딱지 붙어있어도 눈치 못 채서 뒤에서 존나 조롱거리 됨
● 일진이 내 안경 빌려달라한 뒤에 돌려달라고 하면 안경에 자물쇠 채워져 있음
● 후드티나 모자달린 패딩 입고간 날 모자 속 쓰레기통 되어있음
● 평소에 대인배로 취급받는 친구한테도 무시당함
● 애들이 내 몸에 필통이나 볼펜 등 물건 갖다 대고 '치이익' 소리 내면서 썩었다고 놀림
● 나 괴롭히던 일진이랑 싸워서 이기는 망상함
● 체육시간에 축구할 때 나랑 같은 팀 걸린 애들이 존나 짜증내고 나한테 수비수나 골키퍼 시키는데 내가 좆밥이라 절대 공격수 안 시킴
● 학교에서 휴대폰 걷어갈 때도 끝까지 휴대폰 안 냄
● Ting이나 알 쓰던 피처폰 시절에는 알셔틀, 스마트폰 생겼을 때는 반 전체 핫스팟 셔틀 됐었음
● 선생님이 내 전용 특석 만들어놓은 적 있었음
● 샤프 혹은 샤프심 항상 없어져있어서 찾아보면 일진이 가지고 있는데 "그거 내 거야"라고 절대 말 못 함
● 체육복 땀냄새, 쉰내 오져서 반에 애들 들어올 때 마다 "어디서 좆같은 냄새 안 나냐?"라고 하면 항상 뜨끔했음
● 학창시절부터 현재까지도 생일파티 해본 적 단 한 번도 없음
● 어쩌다가 일진들이 내 생일인 거 알게된 경우 이렇게 말하면서 생일선물 존나 많이 주긴 했음, "생일빵 새꺄"
● 찐따들 사이에서도 찐따취급 받아서 다른 애들이 무시하는 애도 나 무시함
● 일진 따까리를 보며 속으로 '솔직히 내가 쟤랑은 싸우면 이기는데'라며 자위했음
● 순수하게 짝사랑해본 적은 있지만 상대방은 나를 존나 싫어해서 대놓고 무시했음
● 조 편성같은거 할 때 주도적으로 팀 짜본 적 단 한번도 없고, 강제로 나랑 같은 조 걸린 여자애가 "나 얘랑 같은 조 하기 싫어"라고 말하면서 엄청 서럽게 울었음
● 수학여행 갈 때 자고 일어나면 면상이 낙서로 씹창나있거나 속옷 등 뭐 없어져있거나 치약 테러당했음
● 성격검사나 설문조사 등 하고 난 뒤에 꼭 상담실이나 교무실로 불려 갔음
● 일진이 내 체육복 빌려가서 안 돌려주는 바람에 겨울에도 여름 체육복 입고 있었음
● 교과서 빌려간 일진한테 "나 이번 시간에 책 써야되는데 돌려줘"라고 말하면 다른 애한테 빌려줬다고 말해서 그 애 찾아가면 또 다른 애한테 빌려줬다고 하고 이하 무한반복하다가 한참 뒤에 쓰레기통에 내 책 버려져 있는거 발견함
● 불행 중 다행으로 그 교과서 다시 돌려받아서 책 펼쳐보면 내 이름 석자 적어놓고 "OOO 좆밥 찐찌버거새끼"라든가 여자 가슴이나 음부로 낙서되어있고 심지어 볼펜이나 네임펜, 매직 등으로 낙서해놔서 지우지도 못함
● 쉬는 시간에 '지건' 당해봄
● 일진이 내 리코더랑 단소 빌려가서 다 쓴 다음에 입 갖다대는 부분에 이상한 거 묻혀서 줌
● 일진이 화장실에 있으면 처 맞을까봐 일부러 안 마려운 척 하고 멀리있는 다른 층 화장실 찾아감
● 화장실에서 일진이 오줌 다 싸고 "니 저거 핥는 게 좋냐 아니면 죽빵 100대 처 맞는 게 좋냐"라는 부조리한 이지선다 문제 내놓고 대답할 때까지 강제구금당함
● 결국에는 차마 오줌 핥아먹을 수는 없어서 죽빵 100대 맞는 게 좋다고 대답하면 "니가 좋다고 대답했다 분명히?"라고 말하고 존나게 쳐맞았음
● 그때 당시 여자가 남자 화장실에 들어오는 것을 크게 문제 삼지 않아서 여자 애들도 남자 화장실에 들어와서 내가 쳐 맞는 거 구경했었음
●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는데 "야 여기 안에 OOO새끼 있어"라는 말이 들리거나 몰래 킥킥대며 수근대는 소리와 함께 수돗물 테러당함
● 일진이 자기 교복에 담배냄새 베어 있어서 내 교복 마이 빌려갔는데 '아차' 싶어서 돌려받은 마이 안주머니 확인해보면 넣어놨던 만원짜리 지폐 없어져있음
● 내가 화내거나 "아 하지 말라고"라고 말하면 주변에서 "오올~", "방금 화낸거였어?", "좆밥새끼 화내는 거 너무 귀엽네" 등의 반응임
● 나한테 먼저 말 걸어놓고 "얘들아! OO(이)가 할말 있대!"라고 주변 시선 집중되게 만들어서 무안하게 만듦
[인간관계 / 커뮤니케이션]
● 카톡 단톡방에 초대되지 않음
● 문자, 카톡 등 메신저 보낼 때 지웠다 쓰기를 반복함
● 타인과 공감대가 거의 없음
● 상대방에게 절대로 연락이 먼저 안 옴
● 주변에서 나돌아 다니는 소문을 가장 늦게 알게 되거나 끝까지 모름
?
결국에 2천원 안준거잖아ㅋㅋㅋㅋ
오 그렇네
5만원에 살 수 있는거 10만원 냈잖아..
@@user-hk5uq8mi3t 원래 10만2천원이잖아..
브금정보 부탁드립니다
@@Deobi_1206 모르니깤ㅋㅋㅋㅋ
떡상이 보인다..보여.!
아니 형....형이 오면 내 좋아요 수가 망한다고...
에?
@@thisisMINthat 이브금으로 비트박스하시려나
역시 우정은 최고에요
항상 응원할게요
밥 한끼 사주면 되잖아ㅋㅋㅋㅋㅋㅋ
밥한끼=육개장 작은컵
한국말 잘하네
ㅋㅋㅋㅋ 아니 베스트 댓글이 왜 여기서 썩고있어ㅋㅋㅋㅋ
쌩얼도 귀여우신듯~
컨텐츠를 만드는게 항상 누군가를 불편하게 할만한 요소들이 있을수도 있는데 여긴 항상 그런게 안보이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됩니다 👍
우아아아아아앙
@@user-zx4st9dp7v 뭐가 찐?
@@sego1325 대부분 와이프란 사람들은 지가 돈 버는것도 아니면서 쓰지 말라는게 빡빡하게 구는거지 뭔ㅋㅋㅋㅋ그리고 뭐할려고 돈아끼냐 자기가 더쓸려고 아끼겠지 나원참
@@sego1325 아 그러세요~ 그래서 누가 더벌고 누가 더 일하죠?ㅎㅎ
@@llllll1447 그건 기울어진 운동장 유리천장 때문이라고 아ㅋㅋ
너무 착한 사장님 맨 마직막에 놀라는것!
무슨뜻이죠
오늘의 정보-잼민이들은 이런 영상을
진지하게 해석하고 감동한다
(뜨끔)
갑자기?
@@user-bw9qf2dt1s 어딜봐서 갑자기?
사장님은 50% 할인해 주셨다.
52%
@@user-sm5ij3qf6q 51%
다른 틱톡컨셉 영상은 역겨운데 이 분들은 왤케 호감이냐
와아 가슴에 감동이 쭉온다
동생은 정말 스윗 소스윗입니다 저런 동생 부러워요
아냐 시대를 초월한 영상일꺼야.. 한국인이 만들었을리가 없어..
나도 저런친구있으면 좋겠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2천원은 안줬다는 사실..(2천원으로 말랑이랑 과자한봉지 살 수 있슴..)
2천원은 할인해줌
2천 DC
10만-5만 5만원
@@TRJUI123 5만원도 할인해 줬는데 걍 줌
@@jw_lee9 아오
@@user-rr4on3yk5y ? 왜 아오지 맞는말인데?
남자분 멋있다....진짜.....남자인 내가 봐도 반하겠다.....
동생분의재치 👍🏻
재밋게보고 구독과 좋아요 채크함
👍👍🏻👍🏻
헐.. 스머프님 댓 보고 이해됐습니다ㅠㅠㅠㅠㅠㅠ
형 4년동안 10만원도 못쓰는 거지 만들고 사장님이 인심 썻더니 그것도 무시하니
형에대한 우정이아니라 걍 저 여자가 맘에 든거아님? 5만원에 해준다는데 왜 돈을 더줘.. 5만원을 몰래 먼저준것도 아니구
나도 저런 친구 있으면 소원이 없을것 같다 ㅋㅋㅋ
Keep slaying the game!
50000원을 쿨하게 빼준다는건 50000원 이상을 뻥튀기 했다는건가
오만원이여???
@@user-jj5wj9ol3f 인권비 > 인건비 ....
인권은 .... 뭔지 아시죠? 이건 오타의 범주가 아니라 그냥 모르셨던 것 같은데
당연한 거 아닌가? 원래 보통 4배는 뻥튀기 함
@@user-eu9rm4pw7z 그게 시장가격이면 저거는 시장가격x2를 한거겠죠? 상식적으로 4배 뻥튀기한 시장가격을 절반만 깎아주세요 카면 깎아주나요? 뭐 그정도는 생각 할 수 있겠죠!
처음부터 52000원 이상 바가지 씌웠네 사장님이 ㅋㅋㅋㅋㅋ
도저히 뇌절은 언제 멈출까요
그러게요
도저히 보단 도대체가 더 어울릴 것 같네요.
학교 안 다님? 글을 그따구로 쓰네 ㅋㅋ
이 감성은 도대체...
애내 영상 항상 볼때마다 어디서 감동인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
노린건가
예쁘당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마지막감동~
사람이 착해야 되는이유
화장안한 모습도 풋풋하시네요 잘보고가요~
ㄹㅇ 진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애굣살 포동하게 나온 거 ㅠㅠ
52000원 쿨하게 빼주시네..
ㄷㅅㄷ
마지막감동ㅠㅠㅠㅜㅠ
우와...찐 감동
우와 오늘도 재밌어요!
"아니 사장님 저희 형이 와이프가 빡빡 해가지고..."
형의 아내를 와이프라 부른다고? 형수님이 아니라?
뭐냐? 이 관계는??
뭔 쌉소리야 말투가 저래서 그렇지 “저희 형”을 붙이면 형의 와이프가 맞는 표현이고 안붙히면 그냥 형수님이라고 하는게 맞는 표현이지.. 본인이 여자인데 남자인 친구 누나를 제3자한테 얘기할때 “야 oo이 누나 있잖아, ~~” 하는 것처럼
사장님:2000원 더 내고가
멋있다
오만원 까지는
된다는 착한 사장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5만원 깎아줬는데 거기다가 5만원 챙겨주는 이유가 뭐지.
인생을 더 살아보면 알게될것이야 한 10년후쯤 다시 봐봐
@@user-hv2en1cp2t 나 10년 더살면 죽기직전인데? 주인이랑 합의 다했는데 돈 더주는게 ㅂㅅ이지 정상이냐.
@@user-wn4dz3kx1q 죽기 직전이시면 혹시 70대이신가요? 80대신가요?
@@rlgus-vc6oe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면 대답해주고 시비거는거면 문답무용이고.
@@user-wn4dz3kx1q 다른답글에도 써있지만 형 부담은 덜어주고싶고 더치하자면 형이 안할거같으니 저렇게 한거~
진짜우정은 모르게하지만 진짜 그러다 뒤통수맞기도함
내딴에선 멋있게 뒤에서 챙겨주지만 상대는 전혀모른다면
훈훈하고 눈물이 나는 영상이ㄷ ㅏ........ㅠ
After watching this, I decided to tear candidate Lee Jae-myung
우와 써니 쌩얼 왜케 귀엽냐ㅠㅠㅠ
너무 뽀동뽀동하게 생김ㅠㅠㅠㅠ
볼 만져보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
씨발 진심이냐?
저걸 귀엽다하는건 ㅆ
겁나 멋있네
우와.. 찐우애♡
어디에 감성 포인트가 있는거야...
아무리봐도 흥정하는데 본인 이야기도 아니고 형의 집안 사정을 타인에게 그것도 본인 앞에서 까발리면서 흥정 한 뒤에 그 금액을 사장에게 주면...
뭔 덕분에 형의 프라이버시 개판 만들 수 있었다고 수고비 주는거야 뭐야
유ㅣ이이ㅣㅇ이이ㅣㅇㅇ
ㄹㅇ 이 생각함 ㅋㅋㅋㅋㅋ 이게 왜 훈훈한거지
ㅠㅠ
기분이 안좋아
감동이다
마지막 표정 ㅋㅋ
꿀잼
왤케중국식영상같냐 ㅋㅋㅋ
👍🏻
@김돤 진지충등장했네
띄어쓰기나 하셈
@@user-zv6tk6nk7j 니엄마는 띄어쓰기 잘하누??ㅋㅋㅋ
초보:영상을 찍음
고수:영상을 다운로드함
빨간남자분 항상 시옷발음안돼서
아장님 거리고 만원 발음도안돼서 오마언에 안될까요 하는 거 킹받네
쭝궈라 그런
제목이랑 맞으려면 저5만원더받을때 여자분이 얼타는표정을안해야맞는거아닌가요???
사장이 가장 천산데?
멋있당
바라보면서 2천원은 줘야될꺼 아니야!
이러고 있다ㅋㅋ
왜 탁구장에서 저러는 겁니까
빨간옷 입은 동생이 5만원 주고가네...
신기하게 진짜 친형임
진짜 너네는 반성 좀 해라
컨텐츠를 몇번이나 찍었는데 연기실력도 개판이고
카메라 화질은 또 2022년에 무슨일이냐 진짜...
간절함이 안보인다 안보여 니들은
님은요?
요자 분 졸라귀엽게 생겼다..
곡식 계속 옮겨두는 형제이야기랑 비슷하네
사장님
왤케 예뻐
친구의 기를 세워주고, 판매자의 배려에 보상 🥰 진짜 현인은 5만원을 보태준 친구.
감동
오마이갓
한명 5만원,한명5만원.10 만원..ㅎㄷㄷ
와 마지막 반전 진짜 노래 너무슬프다 근데..... 와이프 빡빡한게 뭐징?
마음씨 착하다❦
와 감동~~~
웃기게 생김 마지막
"2000원 안내셨는데요?? 도둑이야!!"
와 나도 저런 친구 갇고싶다
당신귀여워요
이와중 2000원 안낸거 킬포
갬덩ㅠㅠ
쌩얼 뭔가 귀엽게생겼다
여자분 넘!귀여우세용ㅎㅎ
현실: 그건 니사정이고~
형의 빅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