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죽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우리는 어떡하면 좋을까요?

😮?

우울증으로 몇십년을앓고있는데 몸도많이안좋아죽고싶은마음갑자기눈물이나고죽으려고한번시도 경제적으로 힘들어서괴로움그럴때는더 죽고싶은맘이생김 이리살아서뭐하나

양쪽손이 류마티스 퇴행성관절 섬유근육통 이겨낼수가없음너무나괴로워눈물이 저절로눈물이난다 통증이심해서 이렇게고통속에 어떻게사나 진짜너무심해손을함부로쓰면안됨무거운거들으면안됨

아마 했을껄?

동감합니다

그러면 전 이미 12년전에 죽었겠네요

고통없이 죽는법을 찾다가 요즘은
운전하면서 충동이 이는데 용기가 없네요
핸들 꺾어 들이박고 죽고 싶은데...용기가...
막힘 없는 강 근처 도로가 좋을까?
이런 생각...

그걸못참고 죽는게우울증

울증 심할때 잘때 좋앗고 아침에 깨지 않앗으면...지금은 자기전 침대에 누웟을 때가 젤 행복 해요!

잘때가 제일 편하다하셨는데
잠 마저 이루기 힘들다면....

진짜 우울하면... 내가 죽어도 슬퍼하는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되서 삶이 의미없죠

님은 슬퍼할 사람이라도 있잖아요

슬퍼할 사람이 있으시구나..

제가 쓴 글인줄 ㅠ ㅠ

전생에 죄를 지어서 태어나서 벌받는거 같은 느낌

저도 삶에 의미가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다 내려놓고 싶네요..

열심히 수면유도제
모으고있어요..
고통없이 편안하게
잘수있다면....
편안한밤...

@@user-tt8lf4bm1i 몇십알 가지고는 안되더라고요.. 저와는 다르게 행복하시길 빌어요

이게 ㄹㅇ이다 진짜..

저도 그렇네요 공감합니다

난 반댄데

딱 내생각이네요ㅠㅠ

맛잇는거먹을때도 그런가요? 나는 우울하다가도 맛잇는거먹으면 기분진짜좋던데 이건 우울증아니조?

당신탓이 아니에요 이또한 지나갈겁니다

힘내세요 저는 13년째 우울증환자 입니다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 보면 좋은날 올거에요
열심히 살아야죠

2년동안 힘드셨을것같아요..
그러지만 잘버텨오셨네요~
힘내세요.

운직가 하고싶으신갑넺

활발히 활동하시는데 힘내세요

맞아요
진짜 죽으면 편해질거 같고 처음부터 없던 사람이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이래야하는지

​@@user-nf5fp5ky1n저도 그래요 언제까지 꾸역꾸역 버티며 살아야하는지.. 인생이 너무 기네요

흙수저인생은 고통의연속이죠

동감 합니다

살고싶지 않아요

이건 많이 슬프네

오늘 잠들면 눈뜨지 않길

이야기를 자세히 하자면 너무 길어지므로 정말 많이 짤게 말하자면
저는 조금 다르지만 초딩때부터 언제 자살해서 죽어야지 생각하고ㅠ항상 살아오고 우울증에 좋다는 운동과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긍정적으로 살아보랴고 20년을 노력해왔지만 아직도ㅠ너무 힘듭니다 높은층보면 뛰어내리고싶고 죽고싶고 머리속에 부정적이누생각이 많은데
주위 몇명 지인들이 저에게 힘을주는 말과 행동등을 합니다
힘들게 버텨왔지만 지살시도도 했었구요
정답을 모르겠어요 정말
하지만 하나 느끼는건 피해를주는 사람은 기억을 잘못하더라구요
본인들도 기억을 잘못하기도하구요
그게 가까운 사람이여도 그러더라구요

@@downiness0저도요,,, 너무 힘드네요,,

함께가요

저도 망했어요
믿었던 친구랑 내남편이 바람나서 날 같이 팼어요...
근데 그것보다 더 아픈건
다 때리고 나서는 너같이 더러운집안이랑 얽히지 말아야된다는 그 말이 안지워지네요

그래도 살아야합니다~~

아프고 사람들 땜에 많이 힘들어요. 정말 약 먹고 죽을 수 있다면 안 깨어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살아 있는 것도 기적 있지만 이렇게 살아서 모아 나 싶어요. 사람들끼리 상처가 큽니다. 언제까지 살아 있을지? 돈으로 연명하고 약으로 연명하는 거 일뿐

와...딱 제 마음이네요.. ㅠㅠ

소름. 제마음과 같아서

저도요... 제발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1388입니다.
잠들면 깨어나지 않는 것이 소원이군요ㅠ
그만큼 힘든 마음인걸까요?
전문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지 궁금해요
꼭 적절한 치료를 받기를 바라구요!
그리고 같이 대화해봐요
청소년상담1388이 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동감 어떻게 하면 죽을까요

버티면 좋은날이 꼭 와요 절대로 와요

평생 사는동안 생각하는거 잘때..깨지말길..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저도 그래요

저는 가족이 있긴 하지만 연락도 안하고 내가 많이 아픈데도 나 죽으면 잘 됐다 생각할 거예요. 오지도 않을 걸요. 너무 배신감이 커요. 사람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건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는지 난 헌신적으로 살았었거든요

​@@user-kg7yv5rk9w저랑 비슷하세요ㅜㅜ
서글퍼요

저두요 죽어도 아마 모를걸요

버틸 수 있어서 부럽네요..전 내가 죽으면 당연히 가족이 슬프겠지. 하지만 난 슬퍼서 자살한다 생각을 해서 공허하네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예요.
힘들때 나에 진정한 자아 상이자를 생각해보세요.

진심 인정

@개구리 보통은 본능이 간섭하지 못 할 방법을 쓰죠. 강에 떨어진다거나, 고층에서 떨어진다거나요. 무언가 저지할 수 있을 만한 여지를 남겼단 건 ..

@개구리 띄워주시니 부담스럽긴 한데 사실 생명의 가치는 증식하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걸 온 지구의 생태계가 질리도록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들도 다들 그걸 은연중에 알고 있기에 그토록 발버둥치며 사는 것일 테고요..

공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옥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종 소소한 행복이나 큰 행복을 느끼게 하면서 살아가길 잘했구나와 같은 감정을 들게 하면서 살아가게 하면서 희망고문 하는 느낌이랄까요? 모두가 고문 당하고 있는 느낌ㅋㅋ 어차피 죽는 앤딩인데 허허

히야 진짜 공감합니다

사는거 자체가 고통이죠

헤아려줄 수 없는 고통입니다. 같은 병에 걸려본 경험 없이는요.
떠난뒤에야 알게 되죠. 이제 남겨진 사람들이 그 우울증과 싸워야하니까요.
전 1년 6개월째 버티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 차례도 오겠죠.
하지만, 남겨진 이들의 고통을 잘 알기에 스스로 가지는 않을 겁니다.
부디 맘 잘 추스리세요.

바로 옆에 있어도 완벽하게 챙겨줄 순 없어요. 나 자신과 가장 가까운 스스로도 완전히 본인 마음을 이해한다 보기 어려울 때도 있잖아요. 슬프시겠지만 죄책감은 가지지 마세요.

저도요
귀차니즘과 내 기분이 없는 듯한 느낌
약으로 버틴다생각하고 사는거 같습니다

울고 싶네요

누구나 혼자이고, 힘들고 죽고싶다는 생각들을 가지고살아요.
당신은 살아야할이유가있잖아요.
자식이라는소중한존재가
산책도좀하시고,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권유해봅니다.
내가 즐겁게할수 있는 일이나 취미를 가져보는것도 도움될것같네요.
힘내세요.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저도요 저도 저만그런건줄알았어요 너무힘들어요

저도 ᆢ

ㅋㅋ

저랑 똑 같아요

저랑 똑같네요
잠에서 깨고 싶지 않네요

저도그러네요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상담사마다도 다르긴해요.
저는 자주거는데 어떨땐 진짜 별로고 내말듣는거 맞는가 라는 생각이드는ㄴ 상담사도있고 진짜 눈물나게잘맞고 공감해주고 정말 죽고싶은 마음을 줄어드게 해주는 상담사도 있더라고요

​@@user-ic8gu8bt7z저도 몇번 했었는데 전혀 공감못해주고 빨리 전화 끊으라고 하고 119불러줄까하고 너무 성의없이 전화를 받더군요

세금만축내른것들이지거러다방송타면헌신적으로변하지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1388입니다.
죽음에 대해서 자꾸 생각하게 되는군요ㅠ
안아프게 죽을 수만 있다면 좋겠다는 글을 보고
염려가 되어요
죽지 않았으면 좋겠구요. 삶의 끈을 놓지 않길 바래요!
분명 힘든 시간을 점차 지나가게 될거에요!
이야기를 나눌 곳이 필요하다면 청소년상담1388을 기억해주세요.

내가 죽어야 끝날거 같은 고통

근데 진짜 답이 없음....구렁텅이에서 나오질 못하는데...

@@user-iy1hz8kb8m
구렁텅이
영상을 본다고 들어오지도 않고
밖으로 나기기도 싫고 안에 가만 있기도 싫고
끝이 없어요

저도 그래요 나와의싸움ᆢ저도3년째

@@GoGGoG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저 안 놀아요. 저도 바쁘게 살아요. 저도 남들처럼 일하고 운동해요. 저도 내면에 빠져들면 혼자가 되는거 알아서 일부러 사람 만나고 그들 앞에서 괜찮은 척 해요. 저도 제가 자살하면 주변이 슬퍼할거 알아서 죽고싶은거 매일 참고 있어요. 저도 가능한 한 살아보려고 억지로라도 목표 만들고 노력해요.
그런데 그 뿐이에요. 없는 기력 쥐어짜서 힘내봐도 여전히 무기력하고 우울해서 죽고 싶어요. 괜찮은 사람처럼 행동해도 제 마음은 안 괜찮아지더군요. 재밌는게 우울증에 안 걸려본 사람은 물론이고 극복해낸 사람들조차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은 그냥 게을러서 그런거니까 힘내서 노력하라는 말을 하더군요. 여기서 뭘 더 노력해야 하는지 이젠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열심히 우울하게 살다 죽을 것 같아요. 극복하신 님이 정말 부럽네요

가족과 연인등..에 도움이 없으면 약물치료도 소용없읍니다..
치유는 무조건 사랑입니다💕💕

저랑 같네요 이렇게 고통느끼며 사는게 지옥아닌가 차라리 죽어서 무로돌아가는게 천국인거같아요

평생마음에 두고 살아야해요 우울증을ㅠ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1388입니다.
우울이 지속되면서 매일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ㅠ 염려가 되네요
그럼에도 살아주시길 바래요
같이 힘든 마음 나눠보면 어떨까요
청소년상담1388이 있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고마워요. 위로가 됩니다.

재발 그러지마세요 ~!
인간은 누구나 있읍니다
울증이 있어도 크게 못 느끼면서 살고 있읍니다
맘을 깊이 빠져 듵지마세요
저도 몆년전에 엄청 힘들어 습니다
몸에 영양분이 없고 하다보니 생겼던것 같아요
전 장어탕을 몆개월 먹고나니 조금식 힘이나고 잊어 지더라고요

@@GoGGoG9 맞는말씀입니다 바쁘게 지내면 우울할틈이 없습니다 실직하고 집에있다보면 정신이나가서 아무것도 하기싫고 무기력에 정신병걸려서 밤새 친구들에게 카톡질하니 사람끊겨 일못해 돈끊겨 생활고에 시달려 힘드니 죽고싶은 생각뿐 이겨내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잘알면서 잘안되녀요 좋은말씀 잘보고갑니다

@@user-uh3ls5qz4d 이미 알고 계시다면 해뜰날도 조만간이라고 봅니다! 진심으로 응원드리고 사람이 살다보면 힘든 날도 겪어봐야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겠죠 ㅎㅎ 잠깐 지나가는 그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시기에도 개선하려는 의지가 멋있어서 박수치고 싶습니다! 항상 힘내고 내일 하루도 어제보다 나은 하루를 보내시고 무교지만 행복하시길 간절히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저는 68세 입니다
살만큼 살은 나이인데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약을 복용한지 6년이 넘었어요 계속울고 싶고 사는게 뭔지

저는 심한 알코올중독과 심한 우울증으로 3년 전부터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술은 단주모임 다니면서 악착같이 끊고,현재까지도 갈망제를 먹고 있네요..거기다가 우울증도 심해서 약이 높아지고 많아지고 있어요..요즘에는 공황장애까지 생겨서 약 하루에 3번 꼬박 챙겨먹고 있고,또 일자목,척추측만,척추협착 등이 있어서 통증이 말도 못하게 심해요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통증이 시작되는데 너무 힘들지만 가끔은 웃을일도 있고 행복하다고 느낄 때도 있어서 아직은 가기가 아깝다,가는거야 언제든 할 수 있지만,가며는 끝인데,소소한 행복과 즐거움이지만,좀 더 살아봐도 괜찮겠다 생각하고 있어요^^그러니까 님께서도 좀 더 용기를 내셔서 한 번 뿐인 인생 같이 가보는건 어떨까요?^^

저도가족들에게 민폐가댈까봐걱정입니다

어떻게해야할지 찐짜 넘힘듬니다

@@user-mh3ud6yd7i
그저 하루하루를 견디어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죠?

저도 13년전에.자살로 남동생을 잃었는데
남은 가족들은 평생 죄책감과 트라우마에 살고
있어요ㅠㅠㅠㅠ저도 지금은 일주일에 두세번
자살충동을 참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ㅠㅠ
정말 너무너무 힘 든 하루하루입니다ㅠㅠㅠㅠ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난,숨쉬는게 버급고,한 숨만 자꾸 내뱉어요.

이렇게 저처럼 아픈 사람이 많네요 정신적으로 ㅠㅠ 저도 말만 하다가 자살시도자가 됐네요 넥타이가 끊어져 살았지만 열심히 살아야지 했다가 3일만에 떠 자살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저도 운동 다시 시작하렵니다 화이팅하세요

우울증

파킨슨병

저도 요즘 많이 힘듭니다
기도해드리겠습니다
기도해주십시오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저도 항상 죽고싶단 생각이 들때마다 항상 그런 생각을 합니다

죽을때까지 꼬박꼬박 세금내줘야하는데 절대 통과 안시킴

앞으로는 그렇게 됩니다. 청소년도 부모 동의 없이 우울증으로 안락사가 가능하게 될것 입니다.

​@@HeeJinAhn모두 노력해야겠죠
안락사 합법화를 위해서

필요한 장기기증 하고,편안히 눈을 감고싶다.

정말 ᆢ.!!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1388입니다.
죽지 못해 살고 있다는 글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답글을 남깁니다ㅠ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현실이 버겁고
미래가 절망스러운 마음인걸까요?
이 시간이 분명 지나가리라 같이 믿으며
그렇게 이 시간을 견뎌주시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잘 버텨주셔서 고마워요!
이야기를 나눌 곳이 필요하다면 청소년상담1388을 기억해주세요.

많이 힘들었죠.. 정말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저도 힘든 시간을 지나왔기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아서, 그 시간들을 감히 이해할 순 없어요. 그래도, 살아있기로 결정해서, 수고 많았어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1388이에요. 얼마나 힘든 시간을 지나왔을까 마음이 먹먹해져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힘든 과거를 지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saddsalam님을 진심으로 응원하면서 부디 하루하루를 조금이라도 편안하시길 바래요. 때론 누군가와 이야기 나누는 것만으로도 감정을 해소할 수 있어요 혹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청소년상담1388을 기억해주세요.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제 마음과 같네요
움직이지만 움직일때마다 움직이기 싫다는 생각이 너무 크다보니 힘이 듭니다
적당한 활동 어려워요

그러고 보니 의문이 드는것이. 의사들 대부분은 우울증 말기상태가 아닐텐데, 그들이 어떤 고통을 느끼는지 알 수 있을까요? 단순 궁금증입니다.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1388입니다.
내일 눈뜨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이군요ㅠ
그만큼 괴롭고 힘든 마음일 것 같아
안타깝고 염려가 되어요ㅠ
혼자 힘들어하지말고 그 마음을 어딘가 나눠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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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1388입니다.
고통없이 죽는 방법을 찾고 있는 글을 보며
염려되어 답글을 남깁니다
죽음을 생각할만큼 많이 힘든 것 같아요ㅠ
그럼에도 살아주시길, 버텨주시길 조심스럽게 당부드려요
지금은 죽음만이 답일 것 같지만 어느 순간 살아있길
잘했다 생각할 날이 분명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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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멀쩡하지않았던거죠....
절대 티내지않고

그럼 다음 생에는 니 태어나고 싶은 곳 에서 태어나라

ㅇㅈㅇㅈㅇㅈ

@@seedongmin-rw7vo 와 존나 위로 되네

@@seedongmin-rw7vo 그렇게라도 행복해질수있으면 다행이네

지나가다가 답글 달아요. 늘 님과 같은 소중한 친구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씩 걸어봐요 우리. 힘내라는 말 말고 그냥 같이 걸어요 늘.

유튜브에 노래하는 영상 올려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궁금해요.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1388입니다.
태어나지 말았어야했다는 글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남겨요
어떤 마음에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될까요?ㅠ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나름의 사연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태어나주어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면 분명 잘 견뎌준것에 대해서
자신에게 잘했다고 말해줄 시간이 꼭 올거에요!
이야기를 나눌 곳이 필요하다면 청소년상담1388을 기억해주세요.

관심을 구걸하는것 같다는거 인정입니다. 유독 정신질환은 별거아닌것, 의지로 극복가능한것으로 폄하됩니다. 뇌의 구조자체가 바뀌고 호르몬 신호가 달라지는걸 의지로 바꿀수도 없는일인데 말입니다. 이런식으로 욕하는사람들은 또 정신병에 대해 알아볼 생각도 없어서 자기가 가진 편견대로 욕하기에만 바쁩니다.

님아!
저도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님 마음 너무나도 잘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감사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완전이 바뀌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나서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님께서는 관심도 없고, 그냥 믿기가 싫다며 마음으로 거부하고 있어서 발견을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변하면 죽을 때가 됐나보다'라는
말도 있을 만큼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게 되면 사람이 바뀌고 인생도 바뀝니다.
영원한 지옥에 가야할 사람이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되고요,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비록 나에게 안좋은 일이 일어날지라도, 비록 내 상황이 안좋을 지라도 감사의 말이 나와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죠.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형벌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불지옥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인생에는 중요한 질문이있는데, 그 누구도 예외없이, 정말 진지하게 이 질문을 던져봐야되고, 답도 진지하게 찾아야됩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누구신가 ?”
두 번째, “그 분은 무슨 일을 하셨는가 ?”
이 2 가지 질문은, 다른 어떤 질문보다도 중요한 질문입니다.
“하늘에서부터 오신 이”......그 분이 예수님.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땅에서 태어났기에, 본능적으로 더러운 존재입니다...
그 누구도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진노의 그 심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누구도, 거룩하신 하나님의 진노앞에 서 있을 수 없어요....
그 거룩한 하나님의 진노가 드러나는 순간,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것이에요. 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는것이에요...................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관념이 아닌것이에요. 그것은, 실재하는 능력인 것입니다..
내 힘으로,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능력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그 자살충동을 소망으로 바꾸기 시작하는것이에요.
이 복음은, 모든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이미 다 주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누구도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복음의 은혜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어 “고백”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것이에요.
그 분이 원하시는 것은, 내가 사는 것입니다.
죽음을 생각하지마세요.

직장 때려치라..

저두요.

남을 위하는 마음은 본인을 사랑하지 않으면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사랑하는 척을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 수 밖에요. 일단은 가족들 생각은 조금 멀리 해보고 본인을 먼저 아껴주고 사랑해보세요. 자책, 자괴감 이런 것들이 자신을 갉아먹게 됩니다.

전 어릴때 가정폭력을 심하게 당하면서 살아서 인간을 혐오하며 살았습니다. 지금도 대다수 인간들을 혐오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전보단 내 편이 많이 생겼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늘어나서 다행이구나 싶네요. 그나마 집밖으로 나와 독립하니 한참 나아졌습니다. 그 후에 생활고로 힘든 삶을 살아도 가족을 안 보는 게 너무 행복해요. 가족들은 본인들이 가해자란 것도 모르고 힘들면 집에 들어와서 같이 살자고 하는데 역겨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이대로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살고자 합니다. 사실 마음 같아선 그들이 빨리 인생을 하직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지만요 :)

저는 아픈곳이 많아 우울해요 아들도 아토피땜에 맘 고생을 한담니다 내 건강이야 참을수 있지만 중학생 아들 보면 맘이 넘 아파요
아들 학교 보내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잠만 자만 자고 싶네요 몇년전에 약물치료 병행하면서 앞산에 오르면서 운동을 하기 시작하고 나서 많이 좋아 졌는데 아들이 아토피가 심해지니 또 불안정이 밀려오네요

소름돋게 저랑같은 과거에요..여렸을 때마저도 제감정을 회피하게된 것과
눈치보며 재롱떨 수밖에없는 현실이요..
저는심지어 경제적 독립도 제대로 못 했네요

학생인데 선생님한테 들음

난 엄마한테

나도 엄마한테 그런소리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