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린과 싸운 채 혼자 본가에 간 구영은 자신들과 똑같은 문제로 싸우는 미영과 철수를 보고 사린에게 다시 달려간다. 한편 미영과 철수 부부도 그동안 쌓아왔던 감정들이 폭발하며 크게 싸우게 되는데.. #며느라기 #박하선 #권율 "세상이 멸망해도... 우리는 저장할 것이다!" 콘텐츠 종자 저장소 [스발바르 저장고] '며느라기' 매일 오후 6시 업로드🌱
진짜 집안일 어차피 기계가 다 해주지 않냐는 사람들 집안일 안해본 티 극단적으로 냄 ㅠㅋㅋㅋ 4인 식구 밥 하고 차리고 치우면 저녁 시간 훅 날라가는데 그동안 앉아있다가 밥상 받아먹은 사람들이 뭐 그까짓게 대수라고 이러고 있음ㅠㅋㅋㅋ지들은 대수 아니겠지..쉬는데...처가 가면 아무것도 안해도 불편하죠..? 집이 가장 편하죠..? 근데 그럼 시댁에서 내내 밥하고 설거지하고 잔잔바리 다 해야하는 며느리는...?
집안일보다 나가서 일하는게 훨씬 편하긴 함...성취감도 있고... 집안일은 좆나게 해도 티안나고 안하면 바로 티가 남. 사회일은 솔직히 숨 쉴 틈 생김 근데 집안일은 쉬면 바로 티가 남... 물론 집안일이 더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집안일은 정말 안맞음. 호텔에서 100인분 200인분 만드는게 집안에 세 끼 차리는 것보다 쉬움
애 어릴때 전업하다가 일 시작한지 1년됐는데 집안일 육아 하는것보다 일하는게 훨 쉽다 ㅠㅠ 내가 하는일이 쉬운일 아니고 막노동급이긴한데.... 일은 그냥 하란것만 하면되는데 집안일 육아는 두서도 없고 결과도 표안나고 퇴근도 없고 ㅡㅡ 그냥 평생 일만 해도 되니까 누가 대신 집안일 육아 해주면좋으련만...퇴근후 90프로는 또 내 몫이더라ㅠㅠ 개 바쁘긴한데 그래도 일하러 나가있을때 자유를 느낄정도임
암것도 안하려는 쇼파와 한몸일체로 계신 시아버지 저러다 부인먼저 가면 며느리 잡을양반 남자들도 여자들이 만든 반찬 꺼내서 챙겨먹어야지 어케 만드는부터 치우는거 까지 다 여자가 하길 바라나 그러면서 모 간단히 비빔밥이나 만들어 먹자고 미친다 증말 외식 할수도 있는건데 조미료타령도 웃기다 집밥은 모 조미료 하나도 안들어간줄 아냐 암것도 안하면서 부인이나 며느리만 종처럼 부려먹을려고 하는거 보면 결혼은 피곤한 숙제같다
일하러 나오면 커피도 마시고 쉬는데 집에선 끊임없이 일해야한다. 빨래 밥 청소... 인간은 먹기위해 사는게 맞다. 1년 365일 밥하는게 정말 숙제다. 오늘은 뭐할까 내일은 뭐 해먹나..우리딸이 결혼 안한다는게 이해가 간다. 결혼은 인생의 무덤...좋은 꼴보다 나쁜걸 더 많이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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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랑 사위 시애비가 제일 이기적임
다 남자네ㅋ
내가 이래서 한남과 결혼하기 싫음 시아버지나 시어머니 시댁 들이받을까봐?
밥하는게 대수니까 직접차려드시면 되겠네요😂😂
밥에 환장했냐.
잘먹고 사는 세상에
저녁먹으러 본가가는 무구영 ㅠ
전날 자고 아침에 차례상차리고 갔으면ㅈ되지
저녁에 며느리 또오라는건 무슨 심통심술이야.
시부모 둘다 밉다미워
모든대사가정말....울시어머니한테듣고오신건가싶음
킬포는악의가없고그래어진심으로본인들은정말좋은시댁이라고자부한다는거ㅜㅜ
와 정말 저는 우리 처가가 딱 저럼 ㅠㅠ 우리 힘내요 처가 빼다밖아놓은줄 알았음
찌뿌둥하다면서 쇼파 와 한몸인 시부
빌런중의 빌런
탑이여탑
진짜 집안일 어차피 기계가 다 해주지 않냐는 사람들 집안일 안해본 티 극단적으로 냄 ㅠㅋㅋㅋ 4인 식구 밥 하고 차리고 치우면 저녁 시간 훅 날라가는데 그동안 앉아있다가 밥상 받아먹은 사람들이 뭐 그까짓게 대수라고 이러고 있음ㅠㅋㅋㅋ지들은 대수 아니겠지..쉬는데...처가 가면 아무것도 안해도 불편하죠..? 집이 가장 편하죠..? 근데 그럼 시댁에서 내내 밥하고 설거지하고 잔잔바리 다 해야하는 며느리는...?
구영이가 제일 이기적임
ㄷㅅ
사린
그냥 멍청함….
노예처럼ㅈ일하니까 아프잖아ㅠㅠ
남자는 결혼하면 전부 저렇게 됨
결국 사린이가 참고 이해해줬음 하지ㅡㅡ
집안일보다 나가서 일하는게 훨씬 편하긴 함...성취감도 있고...
집안일은 좆나게 해도 티안나고
안하면 바로 티가 남.
사회일은 솔직히 숨 쉴 틈 생김
근데 집안일은 쉬면 바로 티가 남...
물론 집안일이 더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집안일은 정말 안맞음.
호텔에서 100인분 200인분 만드는게 집안에 세 끼 차리는 것보다 쉬움
어릴때는 명절이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결혼후엔 명절이 올까봐 두려워진다
맞아요
이게 무슨 한국여자들의 ㅈ운명이야. 몸살에 또 반차내면 휴가갔다와서 낸다고 눈치보고
슬픈데 맞네요 ㅎ
징글 징글 징글 ---------
특히 친척들 용돈을 기다림
명절은 각자집에서 보냅시다
가장 깔끔하고 좋은방법
이드라마나와서 그나마 다행이다 결혼전 필수시청 해야됨
그래도 나정도면 좋은시어머니라는 대사가 소름
그 놈의 밥 타령..."저녁 안 차려?" 배고픈 네 놈이 챙겨 먹어!
하루도 안쉬고 매일 밥 뭐하지? 매일 반복되는게 정말 쉬운게아님 누가 차려준밥이 최고 맛있고 대접받는거같아...그냥 밥하러 테어난것같고 서럽고 누가 내밥은 안차려주는데...가슴아프다
본인 밥은 본인이 챙겨드세요들
밥하는건 정말 대수다. 그래서 난 그 중요한 일은 모두 다 같이 해야 하고 또 혼자 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노력중이다. 그런데 습관 안 된 사람들 고치느라 쉽지 않다.
딸사위는 오면좋고 며늘 아들은 처가에보내기싫고
철수같은 못된 놈 아니더라도 구영이같은 천진난만한 남자들로 인해서도 이혼할만한 사유 많~~다
내 가까운 주변들 현실상황이라 보다가 뒷목잡고 그대로 골로 갈까봐 차마 못 본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게 클립만 봐도 열 오르네
미국에서 한국아줌마들이랑 미국아줌마들이랑 그룹으로 친구였는데 한국아줌마들이 밥차려야한다고 집에 간다해서 그런갑다했는데 부부모임나가서 엄청놀랐다는. 밥도 못차리는 몸이 불편한 남편들이라고 생각했다고.ㅋㅋㅋㅋ
직접 제사상 차리고 밥을 해봐야 밥하는게 대수가 맞다는걸 느낌.
별거 아니니까 니가 해처드세요 아버님.
맞아요.사이다네요
모지리 문딩 세리임!!!!!
(실상..나이 70이면 젊은 늠들임!!)
저 시모 지는 밥하기 싫어하면서 며느리는 부려먹으려 하네
감히 남자한테는 시킬 생각도, 맞설 생각도 못하니까요 ㅡㅡ
애 어릴때 전업하다가 일 시작한지 1년됐는데 집안일 육아 하는것보다 일하는게 훨 쉽다 ㅠㅠ
내가 하는일이 쉬운일 아니고 막노동급이긴한데....
일은 그냥 하란것만 하면되는데 집안일 육아는 두서도 없고 결과도 표안나고 퇴근도 없고 ㅡㅡ 그냥 평생 일만 해도 되니까 누가 대신 집안일 육아 해주면좋으련만...퇴근후 90프로는 또 내 몫이더라ㅠㅠ 개 바쁘긴한데 그래도 일하러 나가있을때 자유를 느낄정도임
222 진짜 집안일이 더 어렵고 두서도 없고 끝도 없음...
명절이라 해 놓은 음식 많으니까 시아버지가 차려 먹으면 되지요. 고생한 시어머니는 외식 하고요.
정답
가기도 싫지만 몸도 맘도아파서 못가는것😢
말년에 아버지가 혼자 티비보는 이유가 이 영상에 다 있네요 ㅎㅎㅎ
그러게 처음부터 무구영 이 중간에서 잘했으면 좋았잖아
난 저기서
작은아버지가 젤미워
눈치도없이 아들손자들만 대리고
얻어먹으르 왔다갔다
다들 아들 잘 키우세요~~~
아들한테 지금부터 가르쳐요.
나중에 결혼해도 아내한테 효도 얘기하지말고 혼자효도하라고
아들한텐 남자가 뭐안다고 부엌일이냐 하더만 즤 남편한텐 한끼정돈 직접 차려먹으라니 헐~
저 나잇대 시아버지가 젤 문제!!
무구영,이기적인거 너다.
내 딸 때리는 거 보는 순간 그 시끼는 죽는거다 내 아들도 남의 딸 때리면 내 손이던 남손이던 죽는기다
평소에 잘하고 밖에서 사먹으면 좋을텐데
저 시아버지 나중에 혼자되셔도 걱정안해도 되겠어요. 간단하게 잘 해드시고 사실것 같아... ㅎㅎ
밥하는게 뭐 대수가 아니면 자기가 직접하면 되지 밥하나 혼자 못하는지..
명절어 속상한 일이 많아지는 이유가 사람욕심 때문이지
민사린찾지마라.
소름이다
암것도 안하려는 쇼파와 한몸일체로 계신 시아버지 저러다 부인먼저 가면 며느리 잡을양반 남자들도 여자들이 만든 반찬 꺼내서 챙겨먹어야지
어케 만드는부터 치우는거 까지 다 여자가 하길 바라나 그러면서 모 간단히 비빔밥이나 만들어 먹자고 미친다 증말 외식 할수도 있는건데 조미료타령도 웃기다
집밥은 모 조미료 하나도 안들어간줄 아냐 암것도 안하면서 부인이나 며느리만 종처럼 부려먹을려고 하는거 보면 결혼은 피곤한 숙제같다
저삼식이 황혼이혼감이네
수십년 자시부모가 저렇게 어색하냐ㅠ.
며느리는 노예가 아냐
이거보면 진짜 울 남편한테 넘 고마움 ㅠ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밥밥밥타령 식탐넘치는 시부랑 똑같네;;;;
시부랑 큰시숙.시누남편이네..ㅎㅎ그놈의 밥
어렵네요~ 관계의 어려움. 😅 손님처럼 대하면서 삽시다~! 😅
먹는게 제일 중요하다
저 시어머니 참...😑
홧병 돋네ㅜㅜ
누구를 위한 명절인가
난 행복한거구나....ㅋㅋ
저 cc압지가 문제네....지 밥도 못 채려 먹구....지 손은 리모콘 돌릴때만 쓰나봐....울화통 터집니다...
리모콘 돌리고 밥먹고 절할때만 쓰지요
응가도 닦아야죠.
다큰성인 누가닦아주나요
저 시부진짜빠.
한끼안먹의도 안죽어.명절연휴에 배달음식한끼정도가 뭐그리나쁘다고
내가 결혼했다고 느낄때 = 이제 명절이 달갑지 않고 싫을때
그 대수롭지 않은걸 본인들이 하면되지. 꼭 남의 손을 빌리고 부려먹으려고 하는 그 심뽀가 문제인거야~ 고마운 줄이라도 알아야 하는데 그것도 모름
저 할배가 최대빌린이지.
큰애때 겪에놓고 느낀거없이 변한거없이 그대로네.
부인없으니까 딸램이 들어와서 밥차리라고 불러들이는거봐.미친
비결혼장려 드라마?
진짜 ㅈㄴ 얄미운 연기 잘한다
며느리가 음식해야한다고 지껄이다가 귓싸대기 맞네 ㅋㅋㅋㄱ
신혼초 친정 에가있는데 친척왔다고 아들한테 전화하려고 한 시부생각난다.
진짜 왜그러셨는지ㅠ
울집에 얼굴큰 구영이있음
민사린.시월드다녀오고 아픈거냐ㅠ.
일하러 나오면 커피도 마시고 쉬는데 집에선 끊임없이 일해야한다. 빨래 밥 청소... 인간은 먹기위해 사는게 맞다. 1년 365일 밥하는게 정말 숙제다. 오늘은 뭐할까 내일은 뭐 해먹나..우리딸이 결혼 안한다는게 이해가 간다. 결혼은 인생의 무덤...좋은 꼴보다 나쁜걸 더 많이 겪게 된다.
밥만하냐
반찬은
반찬은 간장
와..진짜 자식키우는걸 다간섭하는게 편한게 아님
10:41 "그래 밥하는게 뭐 대수라고...."
주변을 보면 이런 말 하는 남자들 현실에 아직 더러 계신거는 같아요!!이런 마인드 분들...
그럼 당신이 해드세요 ㅎㅎㅎ
저시아부지.
사린이가 어린애도아닌데 지아들한테 데리고 오라니ㅠㅠ.진짜 나빠ㅠ
밥하는게 별거아님 지가 해쳐먹든가
답답하단말밖에 않나오네
미영이 남편 진짜 개최악이네 할말없으니까 머리싸매고 짜증만냄ㅋㅋㅋㅋㅋㅋ
이런생활10년하고 이혼했습니다 사람고쳐쓰는거아닙니다 저희아버지
납골당계셔서 가야된다니 어차피 돌아가신분 다음날에가도된다고...참바보같이살았네요 ....
비빔밥은 간단하나 ㅋㅋㅋ그렇게 간단하면 지가 해먹지
저 남편 너무 싫다..시어머니야..그 시대에 그리 살아 그렇다쳐도..
대수같은 밥 그것 하나도 제대로 못하시잖아요 아버님?
구영이가 젤구리
나도 저번주에 금토일끌려갔는데 어제 또오래서 안감 , 남편잔다니까 깨워서 오래는데
미영이 꼬시네
남편아 하나같이 이기적인게 아니라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 아껴주고 쉬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란다
원래 사랑하는 사람은 일을 안시키는 거래 자식을 아끼는 마음이 그렇단다
밥하고 치우고 설거지하고 또밥차리고....누굴위한 며느리인가...
응.가기싫어.
왜싫다는데 쉬고싶다는데 민사린쉬게 해야지ㅜ
밥에 환장한 대한민국 시댁들
구일이는 결혼하고 아내와 상의해서
뭐가 잘못됐는지 인지하던데
구영이는 왜 안될까?
무슨 주례사가 저렇냐
이거 보고 비혼 확정
역지사지
시어머니도 딸이었고 힘든데 본인도 모르게 가부장적인 환경에 물들어 본인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게 같은 여자를 힘들게 하는 불쌍한 인생
그러게.왜말을 못하냐.
난 치열하게 싸우그ㅡ 중간에서 너무너무 힘들고 지쳐서 다내려놓음
하이퍼리얼리즘...
집한일 한개도 못하시다 홀아비 된 분 아는데, 이제 할수있는건 아들며느리의지 의지하는 것뿐.
으...개떡같은 시댁과 중간 정리 못하는 등신같은 남의편...보기만해도 극혐이고 고구마 천만개 먹은 기분...
제목부터 짜증남 밥 하는게 뭔 대수라고 컥 그렇게 쉬우면 직접 해먹지
아빠는 계란후라이해서 계란비빔밥해주고 엄마는 외식하세오ㅡ
결혼하기 전부터 상의 잘해야함
울아들 추석날 다쳐서 턱 몇바늘 꼬맸는데도 친정집은 갔어요
만드는것을 여자들이 했으면 차려먹는것은 남자들이 해줘야지
치우기까지 해야지...
조봉구씨다...
나도 좀 차려줘봐
지는 처가에 그렇게 하지도 않으면서 왜 와이프 한테만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냐??? 누가 이기적인 거냐 진짜.. 으휴...
각자집가고 제사차례없애면 갈등안생긴다
밥하는게 안힘든 아버님 직접 밥좀 해드셔요. 별것도 아닌데 그걸 왜 같이 늙어가는 와이프를 부려먹나요? 밥만 직접해서 본인이 비벼먹던지 볶아먹던지 하셔요. 냉장고에 먹을것 잔득있잖아요.
유투브에 뭐 남편 야식에 도시락 싸는 영상보면 뚝딱 뚝딱 쉽게 해 보여서 그런가 별거 아닌듯 다른사람들은 잘하더만 그게 아렵냐? 여자면 할줄알아야 하는거 아니냐 하면 주디를 확 찢고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