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이마트 이긴 방법 [돈높이교육: 20편] / 스브스뉴스

07:10 쿠팡의 배신?!

오히려 코로나가 터져서 쿠팡이 더버틸수 있었음 진짜 마트들 망해가고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몰에 의지하기 시작했음 진짜 간절하면 사람한테는 꼭기회가옴

싸우지 않고 친하면 담합함

쿠팡이용하면서 느끼는건 가격이 비슷하거나 약간 더 비싸도 구매하는건 빠르고 배송빠르다는것.
24시간고객센터 전화상담도 대만족.
아마 당분간은 계속이용할듯.

이마트가 개뻘짓만 안했어도, 오프라인 유통망 이점가지고 쿠팡이길수 있었는데... 지금은 쿠팡이 너무 커짐.

쿠팡..... 사실 고객센타 전화 했을때 바로 연결되는게.. 정말 신기하고 놀랬음.....

쿠팡 한번 이용해보면 압니다 고객센터만 해도 24시간에 버튼도 많이 누르지도 않고 상담원 연결되는데 그것만 봐도 그냥 넘사벽입니다

씨제이 롯데 한진 신세계 거의 모든 물류센터를 다녀봤지만 가장 단순하고 가장 여건이 좋고 일 쉬운곳은 단연 쿠팡임 근데 노동자 배려안한다고 까이는건 쿠팡만 까임 ㅋㅋ

독과점 기업이 다 그렇듯이 롯데나 이마트중 망하는 기업이 나오면 본색이 들어 날거에요

적어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쿠팡은 진짜 열심히 한 만큼 보상받는 거라 생각함. 물론 내부적인 문제에 대해선 나는 잘 모르지만...

롯데택배하다 쿠팡하니까 천국이 따로없던데 배송기사들이 쿠팡으로 다 몰리는이유가있음

1. 거대 물류센터 신속한 유통 및 확장
2. 매장, 인건비 없음
3. 저가경쟁유도
4. 할인 포장 배송에 막대한 투자
5. 손정희 돈
적자를 지속하는동안 몸집을 불리고 타기업이 경쟁을 못하게됨. 그동안 어마어마한 투자가 필요한거임.

그 투자가 거름이 되어 이미 국내 온라인 시장의 주도권을 꽉쥔 쿠팡은..엥간하면 이길 수 없는 존재가 됐지.
손정의도 얼마나 큰 거물인데 생각없이 돈을 썼겠나..당시 투자 뉴스에 그를 그리 욕하던 사람들은 싹 사라지고 없을걸

쿠팡물류센터일하고있는데 계속 속도 빠르게하라고 압박줍니다 노동자들의 피로 이루어진 로켓배송임;

그래서 쿠팡이 몇달전부터 비비고 만두를 안팔기 시작했지 ㅋㅋㅋ

되게 설명 잘해주셔서 편안하게 영상을 봤어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사회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은거지. 쇼핑 문화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대거 이동하는 계기가 되었으니까.
자고 있는 동안 집 앞에 가져다 주고 퇴근하고 오면 집 앞에 도착해 있는 로켓프레시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장보러 안 가도 되거든.

쿠팡이 고객한테는 최고인데 쿠팡 셀러, 물류센터 종사자들은 진짜 힘듭니다

배달의민족 생각해라.. 쿠팡이 지배하면 그들은 결국 소비자 위에 군림한다. 쿠팡, SSG, 롯데등등.. 경쟁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군데에 매몰되지 말아야 한다.

3-4년간의 코로나 기간이 쿠팡의 운명을 유리하게 가져온듯

이해가 넘 잘됩니다 고맙습니다

역사를 생각해보면 결국 주도권 싸움이고 여기에서 이겨야 최소 10년 이상 사업 유지하며 이익을 가져가고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할때까지 해먹을 수 있죠. 앞으로 어떤 플랫폼이 등장할지 모르지만 그건 어쩌면 드론이 될 수 있고 그때는 막대한 배달데이터를 갖고 있는 배민 같은 회사가 유통을 장악 할 수도 있지요. 현재는 쿠팡이 압도적인데 편하긴 한데 이미지가 안좋고 중국 해외직구 제품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될지. 지금 배송시스템도 사람을 갈아넣는 시스템인데 이것도 오래 못할듯.

독과점, 대재벌 비판하면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독점기업 노예가 되는 것. 이게 한국인이지.

이마트와 롯데마트를 거론 해주세요.
망해가는 집이지만 그들의 끈질기 노력을 알려주세요.

이마트도 이마트지만 요즘 롯데가 너무 걱정됨;; 뭘해도 잘 안되는지 서비스 시작 했다가 없어지는게 너무 많고, 최근에 롯데마트는 김포에 있는 배송전용센터도 택배 전용으로 바꾸는거 같더라구요;;

싸워라. 기업들이 싸워야 고객들이 좋다

잘 팔리는 거...찔끔 찔끔 가격 올리고 있음....

쿠팡은 사용경험상 이마트가 아니라 네이버 쇼핑이랑 경쟁하는 느낌

쿠팡과 여타 기업을 볼게 아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봐야하는데
결국 쿠팡과 이마트 싸움인데
코로나때 변화된 소비 형태가 쉽게 다시 변하지 않는게 가장 큰 관건이고 그동안 쿠팡이 꽤 많은 발전을 한건 명확한 사실임… 앞으로 쿠팡이 국감에 불려가서 왜 상생 안하시나요? 이런 질문 듣게 될듯

로켓배송 초기에 직원한테 그런 설명한 적이 있음
모든 물류 절차를 본인들이 인프라 구축하면 단기간에 발생하는 모든 손해를 감수하고 장기간 버틸 재력만 있다면 저거 반드시 된다 했는데 되긴 됐네
내가 생각한 거는 저렴한 가격, 빠른 배송, 자체적인 물류 인프라 구축해서 절차 생략, 비용 절감을 생각했던건데 인력을 갈아넣어서 빠름을 유지하고 그로인한 편리함을 무기로 가격을 올려서 흑자를 낼 줄은 몰랐음

눈높이 교육 유익해요❤

돈 받은거 물류센터에 다 갖다 넣는거 보고 진짜 무서웠는데.. 지나친 거대화 문제도 있고 작은 거 하나도 쉽게 배송하려는 내 마인드가 환경에도 그닥 좋지않아서 그냥 오프라인 소비랑 병행하는 중

예전 고객센터 알바할때 한건물 8층까지인가?통째로 고객센터로 쓰고있었던데

맞습니다..전 쿠팡을덩이상 사용하지않습니다.지마켓, 네이버쇼핑옥선등, 고루사용하죠..

기존 인터넷쇼핑업체가 살아님는 방법- 아마존에 지분 넘기기
한국 온라인쇼핑은 쿠팡vs아마존 양강체제 됨

7:55 누가 새벽에 배송한게 뭐 잘못인가? 그 사람은 그에 합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고 가족을위해 자신의 삶을 영위하기위해 열심히 일하는것일뿐
예전이면 애초에 없었을 일자리가 새벽에도 하나 더 생긴건데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 먹고사는 사람에게 일자리 하나 더 생긴게뭐 잘못임??
노동의 대가가 현저하게 적거나 합당한 대우가 아닌건 문제지만 새벽에 배송하는거 자체가 문제되는건가 싶네
밤에 잠을못자서?? 밤에 잠못자는 일자리가 한두개임? 내 밤잠 줄여서 돈벌겠다는데뭐가 잘못인데

5:59 7:37 쿠팡이 지금은 잘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물류센터에 에어컨도 제대로 안 달아줘서 집회하고 각종 커뮤니티에 물류센터가 얼마나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는지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거 보면 뭔가 사상누각 같은 느낌입니다.

쿠팡이 최저가는 아니라는건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 알거예요 사실 동네 마트가 더싸게 파는 품목도 있거든요
그럼에도 사람들이 쿠팡을 이용하는건 무거운거 직접들고오지않아도되고 자기전에 주문해놓구 자고일어나면
내집앞 현관에 도착해있는 시스템때문에 조금 더 가격을 주더라도 쿠팡을 이용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쿠팡 직구도 한몫하고있는것 같아요 외국에 살때 쓰던물품들이 다는 아니지만 최소 50%정도는 입점해있기도하고
쿠핑직구로 구매해도 최소 3일에서 최대 15일이면 도착하기때문에 한국보다 저렴하게 파는 품목이나
외국에서 쓰던 품목들을 망설임 없이 구매하게되기도하고 머리아픈 관세서류작성도 없어서 편하거든요

인플레 같은 마이너스의 전쟁 의 끝은 공황 다 국가 빚으로 더 빨리 가게 만드는 기업이 되지 않게 하는 안전 조치들이 필요할 듯

시설 구축에 막대한 비용이 드는데 적자라고 왜 빨리 안망하냐고 난리쳤지.
삼성자동차 1년도 안되서 왜 수익못내냐고 망하게 했지.
옥천 블랙홀 전혀 해결도 못하고

그런데 야금 야금 과거에 비해 가격이나 비용이 오르고 있음
시장 지배율과 가격은 정비례 하며 올라가고 있음

대기업들이 피터지게 경쟁할수있도록 똑똑한 소비자들이 절대적으로 한곳에 몰빵해서 이용하면 안됨. 대기업끼리 경쟁해야 중소기업이 살아남. 가격이 비슷비슷하면 쿠팡, 이마트, 네이버, 카카오 돌아가면서 구입해야 개이득

쿠팡이 독과점으로 갈수록 국내 도소매업하는 가게는 거의 고사하는거죠. 근대화, 일제시대이후 120여년 불문률처럼 여겨지던 제조공장/도매상/소매상 원가이익비율, 40+-/30+-/30+- 이 무너지는거죠. 사실상 도매상, 소매상이 먹던 60% 내외의 이익을 쿠팡이 가져가겠다는거죠. 일단 각지역별로 도매상이나 대리점등이 제일먼저 구조조정되겠죠. 그리고 소매상.. 업종별로 치열하겠죠. ㅎ

역아마존 걱정할 필요 없이 이미 쿠팡은 많이 먹고 있음ㅋㅋ

오 그렇구나 👍

손 마사요시가 인물은 인물이네...

쿠팡은 진짜 신이지. 점유율 높아질 수 밖에 없음

다들 쿠팡vs이마트 경쟁구도로 보시는데...
네이버페이도 한그릇 하는디
둘이 컨셉은 다르지만 ㅋㅋㅋ
그리고 네이버페이가 실적은 더좋음

온통 저임금 중국물건으로
저임금 유통으로
쌓아올린 눈물의 탑이죠
다른 기업들도 따라할까
두렵습니다

예전에는 대형마트에 가면 내가 원하는 종류의 물품을 거의 다 찾을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대형마트에서 배치한 물품의 종류를 줄이니 온라인 검색이나 다이소에서 찾게 됨.

쿠팡 로켓 담당 bm 연락 좀 되었으면 좋겠다. 아무말도 없이 발주도 안주고.. 같은 상품은 같은 사업자로 판매 못하게 하면서 단종인지 추후 발주를 줄껀지 말껀지나 좀 말 좀 해줬으면..ㅠ

쿠팡이 적자를 탈출한 건 셀러들에게 가는 이윤을 뺏어서 소비자와 자기네 이익으로 전환시킨건데... 문제는 이게 셀러들을 다 쫒아내버리는 거라...

쿠팡 배달 진짜 빠르고 좋네요.

쿠팡은.. 아이낳고나서 완전 없어서는 안되는곳이 되었죠 ㅠㅠ 기저귀하며, 분유하며 떨어지면 바로 다음날 오죠, 물티슈하며 .. 반품도 그냥 번거롭지않게 바로해주구요. 와우회원하면 더 저렴하구요. 8년째 엄청 썼네요 그러고보니... ㅋ

소비자나 정부에서는 한 기업이 독과점을 누리는 상황을 막아야지.

쿠팡 고마워요 덕분에 취준활동이 힘들지 않네요 돈 벌게 해줘서

이게 자영업자도 마찬가진데 버틸힘(돈)만 있으면 결국 다 잡아죽이고 혼자 살아 남을 수 있음

일단 없으면 불편한 기업들은 쉽게 안망하더라

이마트 사장은 자신의 취미를 회사돈으로 하느라 돈이 빠르게 소모됨
골프장 와이너리 야구장 ㅋㅋㅋ
진짜 필요한건 넘비싸게 삼

쿠팡이 몸집이 엄청 커지고 시장 지배렷이 올라가는 부분도 있겟지만 나머지 업체와 담합을 한다거나하는것도 막거나 방지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통신사만 보아도 비슷한 요금제 등 고일수록 담합도 기능하다고 봅니다

쿠팡이 편한이유
1.배송 아침 점심 저녁 한곳인데도 배송이 하루에 3번이나옴.
2.환불/반품이 매우편함
3.쿠팡물류센터오는제품은 정품, 인증된제품이라 짝퉁제품은 없고 어느정도 평균이상의 제품들 식품같은경우 신선도도 좋음.
4. 결국 타업체는 개인판매자들이 배송을 보내는거기때문에 환불이나 반품이 매우 매우 불편 배송도 결국 배송업체를 이용함으로써 느리거나 혹여나 택배파업하거나 버뮤다삼각지 들어가면 택배지연되는경우가 허다함.
어차피 독과점은 기업끼리 경쟁해야함..
소비자가 불편감수하더라도 타 업체 써주길 기대해선안됨

소비자 혜택이 커질수록 그 안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죽어난다라는거군

쿠팡쓰면 필요한것만 체크해서 살수 있고 오프라인 마트에서 보내는시간을 이용할수있음

많이 커서 그런지 요새 이곳저곳이랑 막 싸우고 다닌대…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너무 귀엽다ㅠㅠ

쿠팡이 잘되는 이유..
1. 컨텐츠
ㄴ 쿠팡플레이
2. 당일새벽배송
ㄴ 빠른것에 환장한 사람에게 딱
3. 쿠팡의 알리화
ㄴ 기존 오픈마켓 판매방식에 물류창고를 더해 배송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굉장히 저렴한 알리 물품들을 쿠팡에서도 살 수 있으니 여러모로 사람이 몰림...
결국 뭐다... 싸고 빠른게 최고다
경기가 어렵다는 반증 아니겠냐? 이게 기존 물류업체가 따라가지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

경쟁사들끼리 가격 담합을 해서 가격 올리기도 하고 쿠팡이 독점원탑으로 가든 이익앞에서는 누구나 똑같다.

4년전 슈카월드 쿠팡 1조 적자 영상본 게 엊그제 같은데.. 4년후 현시점에서 보는 기업분석이 새롭게 느껴지네..ㅎㅎ 지켜봐야지

일단 쿠팡드러오기전에 갑질하던건 대기업들이엿음 쿠팡드러오고선 쿠팡이 고객은 우대 업체들한태는 가격깍아라 뭐해라 하는건 소비자 입장에선 노상관임 반품도 암말 안하고 돈도 안받고 해주는대 예전 생각하면 반품비5천원 반품택배도 내가 불러야돼 이리저리 골치 아프고 돈만들어가고 지들멋대로 프리사이즈 적어놓고 제일작은사이즈 옷을 처팔고선 판품 불가 택땟으면 반품 불가 반품은안돼고 교체만 가능 반품비 5천원 동봉 이런거 만 생각해도 에휴 거기다 툭하면 관리실에다 같다놔두고 배송완료해버리고

원래 이마트도 초반에는 재래시장보다 물건이 샀음. 그래서 초반에 대형할인마트라했지..

싸우고 다닌다가 아니라 시비걸린거지. 아다르고 어다름

쓱 쿠팡 네이버 컬리 등등 골고루 써 줍시다 ㅋㅋㅋ

다른 회사 물류센터에서도 과로사, 갑질사건이 없었던 건 아니었겠지만 유독 쿠팡에서 과로사, 갑질사건 생기면 언론들이 대서특필하죠. 오랫동안 언론 동원해서 쿠팡 죽이기에 나섰지만 실패..ㅎㅎ

부산 아이파크를 위해 아시아드 주 경기장에 부산시가 해야하는 가변석을 설치해주신 고마운 쿠팡님이심 거기에 홀란드도 한국으로 불렀 으니 이긴이유가 있지

우리같은 좁고 사람많은데서는 성공할수있는 플랫폼인건 맞는데 문제는 해외에서도 성공할수있을까? 하는 물음표가 계속 따라붙는다 쿠팡이 미국 상장할때 한국시장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동남아시장도 해볼만하다 하며 투자자들을 끌어들였는데 아직... 그리고 이제 적자겨우 벗어난 플랫폼기업을 이게 계속 흑자를 쌓을수있는 다른비즈니스 모델이 있는가에도 물음표가...

쿠팡덕분에 만고 편하게 삽니다.

이마트가 안될수 밖에 ~~ 할인한다고 비싼가격 써놓고 결국엔 제값 받고 팔아요. 예를 들면 세탁기 120만원 써놓고 할인해서 85만원에 준데요 근데 원래가격이 85만원이고 온라인에서 75만원 정도해요. 사골곰탕도 1800원 정도에 파는데 온라인에서는 820원 정도에 살수 있어요. 이제 이마트가 마트가 아니고 백화점이에요. 너무 비싸요~~~ 그러니 안되는게 당연한거죠~~~

이마트와 롯데도 쿠팡처럼 ott도 연동되게 만들고 (쿠팡플레이)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하면 충분히 삼자구도 갈수 있는데 안하는거 보면 분명 뛰어들면 1등보단 2위 3위가 남는 장사일수도 있어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1위가 독배가 든 성배일지도..(다들 한번씩 1등해봤으니..) 분명 CJ, 롯데 하고 이마트는 이것말고 더 신경써야하는 신사업이 보였을것이고.. 거기다 올인 하려고 총알을 준비하는 것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정용진이 뻘짓한게 쿠팡 흑자 전환에 큰역할을 했다

쿠팡 짱

이마트, 롯데가 경영을 못하니 쿠팡이 돗보이지...쿠팡은 아마존 베낀거다. 이마트나 롯데도 똑같이 아마존 베켰으면 쿠팡은 없다.

근데 반품한번 해보면 왜 쿠팡이 좋고 다른데가 죽어가는지 알 수 있음..

쿠팡의 영업이익은 미지급금 꼼수일 뿐입니다

판매자들에겐 정말 가혹한 쿠팡 ㅠㅠ

옥션 그만두고 쿠팡으로 온지 4년 넘은듯.

쿠팡의 흑자전환에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과 이자도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영상에서는 빠져서 아쉽네요

나도 축구 볼라구
와우 가입

20년 넘게 미국 살다 얼마전 한국 들어왔는데 예전 미국에서 아마존의 느낌을 쿠팡을 보면서 그대로 느끼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결국은 다 해먹고 있죠. 한국도 쿠팡이 다 해먹을 겁니다. 그래서 지금 쿠팡 주식 사서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 상당히 저가라 계속 사서 모으고 있습니다.

경쟁이 없고 독점이면 ~ 날리난다 ~ 알리나 비슷한것들이 한국 접수하러 온다고 하더만 쿠팡도 곳 물량이 어떻게 버틸지 ~ 옥션만 쓰다가 딴것 쓰니까 신세계던대 ㅋㅋ

쿠팡은 앞으로도 더 지켜 봐야 압니다

쿠팡은 안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노동 대비 저급여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지속성을 유지할수없음.
기업의 정신 자체가 노동자들을 기계로 생각하는듯한데 방향이 잘못됐음.

온라인이 잘될수록 오프라인 소상공인은 없어진다😢😢
2)많은 자영자들이 요식업으로 눈을 돌린다..
3) 길거리에는 식당만 남는다

소비자는 좋은데 판매자는 우는곳

로켓배송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
대형마트들은 최소 쿠팡과 같거나 그이상의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으면 절대 쿠팡을 이길수 없을것이다

매월 만원 쿠팡에게 바치고 있음
(와우회원)
매월 만원 유투브 프리미엄
내가 이정도면 두회사 안망함

지금까지도 쿠팡이 싸다는거에는 솔직히 동의를 못하겠음. 대부분 1회성 가격 하락 제품이였음. 성격상 내돈 들어가는거 꼼꼼하게 비교해보고 사는 편인데 쿠팡은 기억에서 잊을만하면 뒤통수를 치는 경우가 많아서 가입을 안하는편...최근에 코어 프로틴만 해도 대량 구매할려고 가입비 내고 쿠팡 구매 시도해봤는데 꼴랑 1개 살때만 가격 하락폭이 크고 대량으로 사면 가격이 많이 오름. 그리고 네이버도 링크따라가면 가격이 달라진다거나 그런 귀찮게 하는 그런 경우가 많긴하지만 그래도 네이버가 쿠팡에 비하면 양반인듯.

저 1위 저가는 인간을 갈아넣어서
이룬 것!
사상누각임!

쿠팡에 더 다양한것들이 입점하면 소비자들은 좋지

이래서 옛것은 가고 새로운 것이 와야 해.
언젠간 쿠팡이 가고, 새로운 것이 오겠지.

미국인 경영인과 미국&일본(소프트뱅크) 대주주들 자본이 레드오션 한국 유통업 시장에 들어와 한국시장 먹으려 들어온 쿠팡이긴 한데요,,,덕분에 한국 대기업들 정신차리고 있는 효과?,,, 이베이가 두손들고 나가려 할때 신세계가 덥썩 받아주긴 했는데, 잘 안되고 있는것 같네요,,, 쿠팡과 제대로 경쟁할 대책없이 후한 가격에 이베이를 인수해 준거 같네요,,,

육아 때문에 쿠팡 정착하긴 했는데 이제 진짜 할인 잘 안해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