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내역, 낱낱히 까인 썰

'벤이랑 미식여행 다닌얘기' 이런 꿀잼얘기를 아직 안깠다고??

항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승빠는 사람 말씀하시는거는 되게 현실적이고 그런데 하는 행보를 보면 되게 낭만적이셔 ㅋㅋㅋㅋㅋㅋㅋㅋ
청춘을 불태워 얻은 돈을 모두 요리와 게임 장비에 투자 하시는거 보고 진짜 승빠같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
경제적으로 어려우셨을 때는 후회하셨을지도 모르시겠지만, 나중에 나이들고 나서 생각하시면 원없이 하고 싶은거 다해봤다는 생각에 후련하실듯

결혼썰도 어떻게 참아ㅋㅋㅋㅋㅋ

웃의면서 말하는데 애키우면서 2억을 어캐모은거야.. 눈에 독기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참 승빠가 신기한 게 유튜브 여유 좀 생겨서 트위치에서 겜방하고 그럴때보다
다시 개업해서 죽도록 일하는 지금이 더 행복해보임
ㄹㅇ 워커홀릭 그자체...

두분이 앉아서 엑셀로 코스트 아니 예산을 짜고 그걸 실행해 내는 실행력 그게 승빠 가족의 힘이 아닐까요
대충 하는것 같아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 체계적이고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행동하는 승빠를 보면서
오늘도 깨닫고 갑니다. 저도 하고싶은 UI/UX 디자이너 될 수 있도록 늦은 나이지만 더 힘내 보겠습니다.

이야.. 근데 진짜 2년만에 1억 모은건... 대단하다고밖에 할 말이 없다...

강릉 이야기는 살짝 눈물나긴 하네요. 누구보다 무서운게 사람이지만 가장 도움이 되는 것도 사람인...

낭만이 넘치는데 이게 자기 가족이나 주변인을 희생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더 빡세게 돈 벌어서 기어이 스스로의 낭만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이 아저씨는 진정으로 로맨티스트인듯 멋지다

썰 진짜 잘 푸신다 ㅋㅋㅋ존잘에 말까지 조리있게 잘하시는 목솊

11:29 그래도 그때 결혼식 갔던 사람들은 150만 유튜버 결혼식 갔던 썰 하나 얻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2 이건 승빠님이 진짜 잘 사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유튜부 궤도 오르기까지 고생길이셨겟지만 그 고생길 옆에 파트너가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했을까요 남자로서 승빠님 정말 부럽습니다.

둘이서 2년에 1억
= 혼자서 2년에 5000
= 혼자서 1년에 2500
= 혼자서 1달에 209만원...
월급의 70~80%를 저축으로 때려박는다는게 1인 가구여도 쉽지않은데,
그걸 육아를 하면서 해내신다는게 진짜 대단하네요...

컨텐츠에 얼머나많은열정을 쥐어짜시면 조회수가 이만큼이나되는데 ....진짜 존경합니다

신품리뷰보다 썰푸는게 오히려 좋아....나만 그런가???

당산역 근처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어서 말씀하신 바지락 칼국수 진짜 많이 갔네요 ㅋㅋㅋㅋ 뭐 사는곳도 근처에서 일생을 살다보니 다 아는곳이라 신기하네요 ㅋㅋㅋ

이 나라 저 나라 해외 근무하면서 여러 음식 먹어보고 경험하는 게 얼마나 값진 경험이었는지 한국 들어와 보고 알았네요. 이젠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그 나이대라 가능했던ㅠ

키친마이야르랑 유투브채널이 쑥쑥커서 아파트대출을 갚아주기를..

아니 진짜 권쉪은 국밥이 먹고싶은데 두바이에서 어떻게 버티셨짘ㅋㅋㅋㅋㅋ

승빠썰 들으면서 한편 지금 집값 생각하니 진짜 절망감밖에 안 든다ㅋㅋㅋ

음식에 대한 지식을 쌓고자 했던 투자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진솔한 이야기 너무 감사합니다

엄청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후회가 거의 안느껴지는 이야기다....이랬으면 어땠을까, 이랬어야 했는데, 이랬으면 안됐는데 등의 후회섞인 말들이 안나오고 그냥 무덤덤하게 이랬다 저랬다가 끝이라 대단하다,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썰임

와 진짜 생동감있게 낭만있고 열정있는 썰이네요 ㄷㄷ

ㅠㅠ너무 디테일하게 말씀해주셔서 호갱노노 돌리면 어딘지 대충 나올 듯.. 근데 4년 전이면 매수 참 잘하시듯 합니다 대다내요ㅠㅠ

저 1편보고 진짜 궁금해서 트위치가서 풀버전 봄요 풀버전도 추천임니다…..

정말 일상적이고 평범한 길거리가 지금 100만이 넘는 셀럽들이 예전에 걷던 길거리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묘함
지금 길에서 모르고 지나치던 사람들 중에서 미래의 셀럽이 나올지도

서울현대 전문학교 2012년도에 입학하고
나서 에드워드권 셰프님을 봤습니다
진짜 말도 재밌게 하시고 학교 자체 대회도 많이 하다보니 재밌게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행동력이랑 실행력 미쳤다...

이거 첫화보고 트위치가서 다봤는데 또보니 재밌넼ㅋㅋㅋ

제가 딱 승빠님 바로 아랫세대에 지금 같은 고민중인데요, 정말 절실하게 와닿습니다 ㅜㅜ

와 진짜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본받을 점이 많네요 ㅎㅎ 저도 열심히 잘 살래요 ㅎㅎ

솔직히 유튜브가 대박나서 다행이라면 다행이지 진짜 유튜브 없었으면 힘들었겠다

너무 현실적이라 타이쿤하는 것 같아서 개꿀잼이네

승빠님 한때.. 이웃사촌이었군뇨...? 썰방 넘모재밌네..

신혼집이 제가 15년넘게 살고있는 동네인거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ㅋㅋㅋ
잘되셔서 좋은곳으로 이사가셔서 다행이에요~

2편 죠아

앞으로 계속 대박나시길 응원합니다!

두 분이 부모님으로서 계획하시고 이루셨다는 거 진짜 대단하다고 느끼고 지금 영화 한 편 본 것 같습니다..

이야기꾼이시네 너무 재밌어요!

빨리 올려달라고 기다리느라 현기증날거같아요

이게 낭만이지ㄷㄷ 멋있습니다

승빠 연애썰 넘무 조아

시기가 딱 맞았네요
그땐 비쌌지만 저점..
신의한수
노력하면 답이 있네요 자극받고 갑니다!

눈물나.....진짜다이나믹하네요 글고 25년이라니흑

진짜 너무재밋어잉

3:22 국밥으로 얼마나 당했으면 위치까지 콕찝냨ㅋㅋㅋㅋㅋㅋㅋ

맞아.. 결혼할 때 생각보다 하객이 많다는 점을 늘 유의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저희도 저희만 생각하고 없음 어떡하지 했는데 아차 친척만 해도 많은거였음;;;;;

검단이 김포군에 있을적부터 김포 살았는데 반갑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뭘해도 되실분이셨네 목쒭!!!
리스펙하고 갑니다

이건 못참지

국물의 연속... 국밥에 담궈졌던(?) 승빠.....;;;;

기다렸씁니다 선댓후감상

재밌당 시간가는줄 모르고봄

이건 못 참지ㅋㅋ

승빠는 진짜 현실적인데 로망이 있으면 그걸 어떻게든 본인 능력으로 실현시키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힘들었던 점을 수긍하고 인정하면서 잘 사시는 게 진짜....짱이다 그리고 현재 집값 보니 존나 절망적이기도 하고..... ㅋㅋㅋ

진짜 승빠 ㅈㄴ멋있게 살았넽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다.. 형님 멋져요..

솔직히 썰도 재미있는데 이런 이야기 편하게 듣기도 힘듬..
살면서 겪었던 경험들이 진하게 나오는게... 정말..

승빠 썰풀이는 예술이여

벤썰 그렇게 많이 풀었는데 아직도 몰랐던 썰이 있단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이거 보니까 승빠님은 사모님 진짜 잘 만나신듯.

진화님 목소리 넘 좋아요. 특이해요 성우 하셔도 좋울거 같아요.

승빠님 이제 코로나가 나으셨으니 킹뚜껑을 다시 한번 먹어주셨으면 좋겠습니더

시그니처인 아우트로가 없으니까 뭔가 허전한느낌..ㅋㅋ

그와중에 와우하시네ㅋㅋㅋ 백쌤이랑 같이하시는거 보고싶네요ㅋㅋ

김포 스튜디오는 진짜 계륵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장비 갖다 치울 데는 없고 창고로 쓰자니 쥰내 비싸고 ㅋㅋㅋㅋㅋ

와...... 힘든 나날.... 누구나 집은 은행이 가지고 있....ㅜㅜ

이건 못 참지ㅋㅋㅋㅋㅋ

이부분은 장관님 시점도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신혼집이 바로옆이야ㅋㅋㅋㅋ

8천으로.. 대단하시네요 진짜..

기다리고 있었다구우~~!!!

통장썰은 못참지..

썰방송이 제일 재밌다 ㄹㅇ

내시부시절 연애하다 결혼까지 하셨다라... 의미심장하군요.

재밌게 보다가 갑자기 우리동네 나오길래 엄청 놀랐네 ㅋㅋㅋ 인천 검단쪽은 신도시라서 클린합니당

집값 올라서 좋으시겠네요 ㅋㅋ 쥐어짜면 대출받고 집사던 시절 그것도 미분양으로

와.. 말이 1억이지 진짜 고생인데...

요리사가 먹는데 돈을 많이쓰는거 너무멋있네

썰만 하루종일 푸셔도 계속 듣고싶다

진짜 멋있게사셨네ㄷㄷ..

재미있다 그리고 현실이 너무 가혹하다

검단 사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새롭네요

강릉의 정... 갬동...

통장 두둥장

강릉까지 찾아오면 가야지 ㅋㅋ

11명째로 보내여!

잼있넹ㅋㅋ

걸어서 5분거리에 승빠님 가족이 사셨다니...왜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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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하객 벤솊이랑 그때 일하던사람들 불렀으면 어땟을까요 ㅋㅋㅋㅋㅋㅋ

멋있다

아니 나 현대전문학교 권셰프님 계실 때 갈뻔 하다가 사정상 못 갔는데 뭔가 ㄷㄷ하네

0:30 이번에 일반고 다니다 위탁 과정을 하게 되어서 이쪽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로 가게 되었는데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니 생각한것보다 대단한(?) 곳이였던건가

엄청 빡세게 사셨네 다들 그렇게 살고 나도 그렇게 살겠지?

ㅋㅋㅋㅋㅋㅋㅋ 내시부 시절 좋아요

여기서 검단얘기를 들을줄이야.... 검단 토박이로써 놀랐습니다

캬... 진짜 부부가 결혼잘했다 너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