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태우고 싶어서 제대로 배워봤습니다 feat. 이원일 셰프 l 경력있는신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완전 일하러간게아니라 베이커리 수업듣고 빵만들고 온거잖아욬ㅋㅋㅋ자기가 만든거 들고오깈ㅋㅋ

두번씩이나 방문해주신
성공한 미디어사업가 목선배님
촬영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조회수가 함께하면
한번 더 불러주실 수 있지않을까요!?^^
저는 홍보요정이 되고 싶습니다!
Lets’ go!
힘을내요!(소곤)

귓속에 복수에요 하시는거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

이원일 셰프님, 이국진 셰프님 신촌에서 베이커리 운영하실 때 치아바타 샌드위치 정말 많이 사먹었는데
오픈한 첫 주에 빵구경 하러 들어갔는데 셰프님 4분이 옹기종기 모여서 두근두근한 눈빛으로 쳐다보시던거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ㅋㅋ
엄청 부담스러웠는데 미어캣같아서 또 귀엽기도 하고 그랬던 추억ㅋㅋㅋㅋ

7:52 오늘 영상 최고 웃음포인트 "복수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사람들 짬 뭔데ㅋㅋㅋㅋ 웃으면서 농담할꺼 다하고 일하는데 완벽하게 일처리 딱딱 다하시네 역시 짬에서 .. 대다나네 ㄷㄷ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런 요리 컨텐츠 계속하시는 거 보면 전직이 어디로 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영상 많이 만들어 주세요.

12:57 쉐프님 루꼴라 업체 바꿔야 할거 같아요
맛탱이 간게 많아요
경력있는 신입 인증

진짜 예전 합방때도 느꼈지만 이원일쉐프 저세상텐션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너무 잘놈

07:51 소심한 복수 (feat.두번째 출연)
08:07 반격 개시
10:25 터진 승빠님
11:36 틈새공격 211님
15:30 현타 온 기념사진

원일 쉪이랑 같이 있는 모습 엄청 기대했는데 역시나 너무 재밌네요 ㅠㅠ
그리고 처음 마트 장면에서 설마 잠실인가 했는데 진짜 잠실이였네요 따흑...
집근처라 꼭 아침일찍 사러 가야겠네요
이제 영민이형님 천안에 새로 여신 카페가는 것만 보면 원이 없겠습니다

이 컨텐츠의 킬링파트는 마지막 인터뷰 때 뒤에서 다 듣고 있는 목진화씨

이국진 사장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삭이면서 " 복수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조합이 너무 편안해서 이편이 젤 재밌당,, 그리고 샌드위치 양배추 가득이라 완죤 몸에 좋고 맛날듯!

친한 분들이랑 하는게 시청자 입장에서도 훨씬 재밌게 영상이 나오네요.

이대역 근처에 있는 비밀 많이 갔었는데 거기서 보던 빵들 여기서 보니까 신기하네요 ㅋㅋ 211 셰프님이랑 이국진 셰프님이랑 셋이서 티키타카하시는 것도 엄청 재밌고 ㅋㅋㅋㅋ

우린 [권의 아이들] 을 원했는데, 왠지 [권의 신입들] 각이 잡혀가는 느낌이다...?

진짜 세분의 티키타카가 올타임 레전드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다가 진정되면 또 웃곀ㅋㅋㅋㅋㅋㅋㅋ

권의 아이들 재결합해서 한 번 팝업 느낌으로 강식당처럼 권식당으로 하면 재밌을 거 같긴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간만에 봐도 좋네요.

이조합 최강조합이네요ㅋㅋㅋㅋㅋㅋ 완전 재밌다 계속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

제목: 같이 맞으면 덜 아파요

요새 예전영상 알고리즘에 자주떠서 보고있는데 역시 재밌어요 ㅋㅋㅋㅋ

7:50 얄밉네요? / (귓속말)복수에요~
ㅋㅋㅋㅋㅋ 셰프님 너무 귀여우시잖아요ㅠㅠㅠㅠ

17:52 뜨거우니까 박수치라고 하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엔딩구성 너무 좋아요 ㅎㅎ 승빠 소감으로 마무리하니 깔끔하고 좋슴다

방향성을 정말 잘 잡으신 거 같음. 말씀하신대로 계속 볶이는 컨텐츠였으면 질렸을 거 같은데.

10:27 볶진화 셰프 등장 ~

이원일 셰프 승우이빠 놀리려고 박수 치라고하는거 개웃기내 ㅋㅋㅋㅋㅋ

사장님이랑 사장님 동기가 신입으로ㅋㅋㅋㅋ
극한의 언더보스

오늘 퇴근길에 비밀베이커리 오픈시간이랑 겹쳐서 빵사러 가는김에 들러봤는데 이국진 셰프님 계시더라구요 너무 친절하시구 잘생기셨어요 빵이 안나온건 언제쯤 나온다고 설명도 해주시고 단거 안단거 설명해주시구 유튜브보다 실물이 훨씬 잘생기셨어요!

13:38 아니근데 잠실번데기라는 네이밍이 정말 적절한게 원래 잠실 쪽이 조선시대때 누에나방 키우던 곳이라서 잠실이라는 이름이 붙혀진걸로 알고있어요ㅋㅋㅋ 누에 키워서 비단뽑고 번데기도 나오니까 정말 적절한 이름이 아닐수없음

본 시리즈중에 가장 예능스럽네욬ㅋㅋㅋㅋㅋㅋㅋ

이번화는 211 셰프님 텐션이 워낙 좋아서 영상 내내 웃으면서 본거 같아요 ㅋㅋㅋㅋ

치트키 벌써 썼네요ㅋㅋ

"복수에요" ㅋㅋㅋㅋ

이국진 쉐프님 너무 귀여우셔 ㅋㅋㅋㅋ 티키타카도 잘 맞으시고 보는 재미가 있음 ㅋㅋㅋ

와우 빵 배웠었고 여러가게에서 일해봤던 사람이 봐도 이원일 이국진 셰프님 일하시는 곳들에서 체계와 기본이 확실히 잡힌 곳이라는 느낌이 매번 확확 드네요 메뉴갯수, 위생이며 일 가르쳐주시는 방식등등 너무 완벽하시네요....😲
정말 많이 고민하시고 생각하시면서 장사하시는 느낌이 들어 볼때마다 제가 다 기분이 좋아요~
이런 분들이 장사하셔야 하는 분들👍
그리고 이국진 셰프님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

???:오늘은 빵반죽으로 개불과 곱창, 번데기 그리고 라텍스배게를 연성해봤습니다

한명의 방패와 두명의 창을 보는듯한 트리플 티키타카 구성ㅋㅋㅋㅋㅋ 211셒이 있으니 역시 재미도 211배 ㅋㅋㅋ

재료박스 하나도 빵 만드는 작업대에 올리기전에 자연스럽게 바닥을 닦아서 올리시는게 몸에 배셨네요.. 와.. 진짜 제대로 배워 하시는 셰프 분들은 사소한것 하나 부터가 다르네요..

진짜 이국진 셰프님이랑 주기적으로 컨텐츠 해주세요 영상 두개만에 내적 친밀감 생김

12:07 와 파파도나스 멋져 본부장님 축하드립니다!

211과 볶진화가 함께하는 냉장'권'을 부탁해!
아 이거 아니라구요? 드래'권' 판타지도 아니라고요?

16:21 역시 사람은 자기 일에 집중할 때가 제일 멋있는 것 같음
덜렁인데 반했슴다 아부지 ... ㅋㅋ

이번 영상도 너무 잘봤습니다 이원일 셰프님과 승우아빠님 함께 있는 모습 재밌습니다ㅋㅋ 누가더 잘할런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화이팅!

6:08
ㅋㅋㅋㅋㅋ사장님 저 오디오 안비는 두 아재 사이에서 참다참다 폭발해서 오늘 최고 하이톤으로 어우~시끄러 어어어우진짜>

승빠: 영어 쓰면 재수 없잖아요
???: 어 랏 오브 본즈

아 저기에 삼국지처럼 에드워드 권솊도 같이 싄입 삼국지 찍어주셔야죠 대박날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이편 왜이렇게 재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이나 보러오는지 모르겠다 딱 세분의 케미가 너무 콤비마냥 웃김ㅠㅠㅠ

211쉪은 못참지 ㅋㅋ

이제 경력신입이 궤도에 올라오신것같네요, 편집이나 구도가 이제 많이 좋아지신듯.
이원일쉐프님도 마음고생이 심하셨을텐데 밝은 모습 보이시니 다행입니다.

이국진 셰프님 조곤조곤하게 절대 안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키타카 너무 꿀잼

아 진짜 셋이 케미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 'Once you pop, you can't stop'은 프링글스의 광고 멘트다. '한 번 열면 멈출 수 없어'가 그것이다

7:51 이국진 셰프 님 커여우시네 ㅋㅋㅋㅋㅋ

이국진셰프님 너무 매력있으시네 ㅋㅋㅋㅋㅋ

아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분 다 전에 같이 일을 하셨어서 그런지 말하시는거 자체부터가 포텐터지고 재미나네요 :-)

친하신 3분이라서 그런지 이번편 엄청 재밌는 느낌적인 느낌ㅋㅋㅋ

아 오늘 티키타카 너무 재밌네ㅋㅋㅋㅋ

그냥 두분 승빠고정멤버 해도 괜찮은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제일 재밌는 편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제과제빵일 하고 있는데 오븐에서 꺼낼때 뜨거우면 박수치는거 완전 공감되네여

다시봐도 이 멤버, 티격태격 하는게 너무 재밌고 웃김 ㅋㅋㅋㅋ

힐링된다..계속 이 텐션으로 해주세요ㅜㅜ

7:52
복수에요♡

이컨텐츠 개꿀잼 시트콤보는거같옹
매일매일해쥬세요😍😍😍😍😍

경력있는신입 지금까지 나온 회차 중에 제일 재밌어요

3분 케미가 넘 좋아서
보면게 계속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 유독 꿀잼 ㅋㅋㅋㅋㅋ
이원일 이국진 솊 너무 재밌네요

이영상 3분 케미 배꼽빠진닼ㅋㅋㅋㅋ 3명조합 자주좋아요

오늘 영상 케미 너무 좋다 흐헣허

빵집에서 일해본 적 있는데 진짜 뒤지게 힘들어요 ㅋㅋㅋㅋ ㅋㅋ 저거 판도 무겁고 ㅠㅠㅠㅜㅜ먹는건 쉽지만 만드는 건 어렵습니다... 승빠님의 멋진 베이킹을 응언해용~~

7:51 30대 아저씨들의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옹기종기 귀엽고 재밌는 편이네요 심지어 빵편,,, 너무 포근하고 귀여워

이 분들이 진짜 친하셨었나보다ㅋㅋㅋㅋ 이런 케미 좋아요

진짜 저분 두번째인데 티키타카 개 잘맞네ㅋㅋㅋ

빵이 어렵다고 하는데 잘보고 갑니다 :) 화이팅!

211 요리사님 근황을 여기서 보게되다니!!

국진쉪은 조곤조곤하게 직장인의 한이 서려있는게 킬포임 장어덮밥때도 그래서 제가 어쩌구 하면서 할말 다하는 캐릭터라 겁나 웃김ㅋㅋ

7:50 이번화는 유독 킬링포인트가 많네요 ㅋㅋㅋ

세 분이 세트로 가야돼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원일 셰프 볼 때마다 성격 좋고 너무 귀여우셔ㅠㅠ

이국진님은 계속 나오면 좋겠슴다
케미작살나네요ㅋㅋㅋ

211님은 이제 진행이 거의 프로 방송인이네 ㅋㅋㅋㅋㅋㅋ

이 3명 조합 너무 꿀잼인데 ㅋㅋ

13:28 정보 : 잠실(蠶室)의 잠은 누에 잠이라는 한자이다. 잠실번데기 잠실 명물 해도 될듯

와....조용한거 진짜 신기하네

ㅋㅋㅋ 여태 본것 중에 이게 제일 재미있다ㅋㅋㅋ 세 사람이 코너 만들어도 개웃기겠네

국진쉪ㅋㅋㅋㅋ 작은앙마와 그라가스 사이에 낀 치와와같은셬ㅋㅋㅋㅋㅋ

오늘 큰 가르침 잘 배웠습니다 🤣🤣 재밌게 웃으면서 배웠던것같아요

12:22 양상추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이국진 셰프님 너무 귀여우신듯 ㅋㅋㅋ 볶는듯 볶인듯 볶는 자... ㅋㅋㅋㅋㅋㅋㅋ

국진셰프님 ㄱㅇㅇ
같이 한끼도 하셨음 좋겠당

211님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웃음이 나오냐 ㅋㅋㅋㅋㅋ
저번에 같이 한끼 나오고 나서 엄청 친근해졌음

3:19 아버님 이때 데이셨구만,, 주방은 위험훼,,,

211은 인정이지ㅋㅋㅋ
이번에 목사장님 지인이라서 맘대로 볶일 수가 있네 ㅋㅋㅋㅋ
0:05 왜 저렇게 말하니까 -벤-쉪님이 생각나냐 ㅋㅋㅋㅋㅋ

아 이번주 너무 케미 잘맞는데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6 아니 그렇게 곱창을 만드시면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4 인터뷰 중인데 뒤에서 왜 그렇게 귀엽게 티키타카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빵공장 일할때 쌩각나네요 ㅠ
엄청 뜨겁고 빵 무게까지 더해진 무거운 철판
공장온도는 에어컨 몇대를 돌려도 후끈후끈하고
냉장실에서 빵 성형하는 곳은 너무너무 춥고...
10시간 내내 서있기 때문에 발,다리는 아팟지만
잠깐 쉴때 바로 만들어낸 바게트 한입 물엇을때 그 행복 ㅠ
맛있는 빵 만드시는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