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코드
- 게시일 2022. 03. 17.
- #승우아빠 #육식맨 #팝업레스토랑
육식인들을 위한 맛의 전투력에 집중한 육식콤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큐바노와 푸틴, 내슈빌 치킨과 그릴치즈 그리고 프라이드 폭립입니다
육식맨과 함께한 육식아빠 콜라보의 현장을 담아 보았습니다
📪 문의 business@sandboxsquare.net
✔️ 레스토랑 예약 app.catchtable.co.kr/ct/shop/...
✔️ 키친마이야르 굿즈스토어 smartstore.naver.com/kitchenm...
✔️ 네이버 쇼핑라이브 shoppinglive.naver.com/channe...
✔️ 트위치 생방송 / swab85
✔️ 네이버 팬카페 cafe.naver.com/swab
✔️ 생방송 다시보기를 원하신다면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swab85
🎁 택배수령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4-6번지 지하1층 키친마이야르 목진화 - 엔터테인먼트
무수한 인파가 몰려든 응망징창 팝업 콜라보를 겪고 이후에는 100% 예약제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은 승빠였다...
당신에게 댓글을
함 가보고 싶긴한데 고딩은 여러모로 가기 힘드네요...
@@finns_2_prof60 일단 강남인 것 부터 부담 좀 있음 ㅋㅋㅋㅋ
@@user-on2jv4iq9g ? 그게왜요…? 장소만 저렇지 저기 음식값은 강남 아니던데여…?
@@aquag4580 값이 문제가 아니라 해두 그냥 강남에 간다는 것 자체가 부담... ㅋㅋ
제발 시즌2해줘 ㅋ
그 날 근처에 약속이 있어서 사람들 얼마나 왔나 구경만 했는데 와 정말... 정신없어보이더라구요 100퍼센트 예약제 안하면 직원분들이 못 버틸 것 같아 보일 정도로... 현장예약의 광기를 보았읍니다
와...그날 직원분들 잠 잘주무셨겠네요
엄청납니다
예전에 승우아빠가 말하던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요리사는 늘 만들던거만 만들어요가 떠오르는 가게네.
저렇게 유튜버 데려다가 메뉴를 바꿔가며 만들면 직원들도 다양한 레시피 경험도 해보고 평범한 곳 과는 아예 다른 경험을 얻는 직장이네 ㅋㅋㅋㅋ
ㄹㅇ 셰프 사관학교 느낌이 나기 시작함.
요리사분들 이야기들으면 어딜가도 결국 조리기계가 되서 반복 노가다 십년 넘게 돌리다가 셰프로 성공하냐 퇴직할때까지 기계로 사느냐라던데 저긴 계속 프로그램 바꿔가며 하니 행복할진 몰라도 계속 새로운 경험 쌓이니 보람찰듯 함
요리사 이직률 높은 이유중 하나지 시즌마다 메뉴 바꾸거나 계절마다 제철식재료에 맞게 바꾸는곳 아니면 무한반복이라 매너리즘이 너무 크게 와버림..
무슨 일이든 같은거만하면 지친다는 말이군요..
@@user-ty5bk9gd6y 중요한건 같은것만 하는데 성장도 없고 급여인상도 없다는거죠
저도 현장대기하러 2시50분쯤 갔다가 넘 사람 낞아서 놀랐네요,, 현장 완전 난리여서 민원도 많이 들어왔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현장 개난리났다고 후기 장난아니던데ㅋㅋㅋ 앞으론 100% 예약 추첨제로 해야할듯함
근처에서 구경만 했는데도 식겁했었어요 ㅋㅋㅋㅋ
100프로 예약제 식당은 노쇼좀 나기시작하면 바로 휘청거림
여긴 예약제 해도 노쇼 나면 바로 먹을 사람 넘칧듯 ㅋㅋㅋㅋ
100% 선불 예약으로 하면 괜찮나용?
선불예약 받아도 카드사에 결제취소 때려버리면 별수없음
3시 맞춰서 갔는데 사람이 미친듯이 많아서 엄청 당황했었네요... 육식맨님 콜라보 메뉴가 언제까지 유지될진 모르겠지만 나중에라도 먹어보고 와야지 ㅠㅠ
저두 ㅠㅠ
와 진짜 요식업계 하드 직장 체험느낌도 있어서 많이 느낍니다 저라면 우왕좌왕 정신없어서 진짜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ㄷ
정말 승우아빠님은 유튜버들 사이에서 새로운 플래폼을 만들어주시는 분이라서 정말 좋아요. 너무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예약 성공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특히 오레오 디저트 먹을 때 올라갔던 생 민트가 정말 신의 한수 였습니다.
민트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깔끔한 맛이 나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런 경험을 할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음식은 그릴 치즈가 최고였어요!!!)
민트초코는 싫어도 민트는 좋다 이 마이야르!
민트초코 만세
저도 민초는 그냥그런데 민트 진짜 좋아해요 ㅋㅋ
저기서 식사하신분들은 그냥 3시부터 서라는거 무시하고 알박기로 계속 기다려서 식사하신거라고 생각하니 대단...
항상 리뷰용 요리를 하시던 육식맨에게 승우아버님이 요식업의 불길을 주입하신듯보이네요 육식맨님 정말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신듯하네요. 구독자수의 힘을 몸소 체험하셨으니 앞으로 어떤 발전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서비스 시간은 전쟁이죠 ㅋㅋㅋ 원래 셰프가 옆에서 계속 쪼여주면서 감독을 해줘야 첨하는 사람이 잘할 수 있고
선착순 하면 불만 꽤 나올듯...강식당처럼 추첨제가 좋을것같아요 암표...는 없을것같고ㅋㅋㅋ
당일날 2시 반쯤 가보니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주위 사람들한테 민폐 장난없었음 난리통에 3시쯤에 승우아빠님 나오셨는데 약간 화나신거 같아서 죄송해지더라구요...
직접 담근 콜드브루라니 팬분들 귀여우심ㅋㅋ
1:40 스텝이 진짜 도망쳤던 경험이 있는자의 모습
아무리 생각해도 레스토랑 오픈한건 진짜 역대급 도전이자 신의 한수였던 것 같습니다 형님..
인사하러가신 육식맨님은 그 후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슬픈 전설이 ㅋㅋ
현장 마지막 2번째로 겨우 예약했는데 아비규환 그 자체였습니다... 가파른 계단에 물밀듯 밀어들어가서 스태프분들이 심히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이후 대응이나 거의 마지막 입장에 들어와도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마조마 기다린 보람이 넘치게 보상받은 날이었어요! 승우아빠님 육식맨님 그리고 키친마이야르의 모든 스태프님들 고생하셨고 감사했습니다!
200명이 줄을 서게 되면 주변 상점 입구를 막기 때문에 주변 상인들한테 원성을 받기 일수죠
그래서 잘되는 집들은 대기 순번 자동 발권기를 둬서 줄 세우기를 안하죠 ㅎㅎ
자동 발권기 말고 현장예약 후 알람오면 가는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장 예약을 3시에 오픈 하신다고 하셧는데 너무 몰리면서 양해 구하고 해산 시키신거로 알고있어요
순간 순간 목의 눈빛과 말투에서 권이 보인다…
볶의 의지는 과연 육식맨에게 전해질 것인가?
승빠네 레스토랑은 요리사들에게는 진짜 이상적인 곳일듯 하네요ㅎㅎ
승빠가 요리사는 자기가 만드는 한 요리만 계속 만든다고 했어서 그런지 유튜버들이나 기업들의 팝업레스토랑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게해주고 승빠라는 유튜버의 식당이다보니 고객들도 예의바르며 직원복지도 잘해주니 요리사들에게는 좋은직장일거 같네요ㅎㅎ
게다가 일요일하고 월요일에 휴무더라구요!!! 대부분의 식당이 일요일에 못쉬는걸 생각하면 다행이더라구요!!
와... 넘 맛나겠어요... 다 맛보고 싶어요. 다양한 음식도 체험하고 승빠도 보고. 한동안 메뉴 유지하신다니 조만간 가겠습니다!
보는 사람이 다 뿌듯해지네
유튜버들 간이팬미팅 장소가 되는건가
요리과정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팝업날 너무 데여서 앞으로 워크인으로 웨이팅 할일은 없을듯 합니다.
물론 캐치테이블 예약도 지옥이니 언제쯤 갈수나 일으려나
승우아빠의 육식맨 닦기.. ㅋㅋㅋㅋ
육식맨님 저날 얼마나 정신없었을지 머리속에 상상되네욬 ㅋㅋㅋㅋㅋ
수빙수님하고 같이 해주세요~~~!!!
웰컴투 빙수토랑!!!
현장 대기하지 말고 딴데갔다가 시간되면 오라해도 무시하고 계속 현장에서 버틴다는 후기가 있던데 ㅋㅋㅋ
아 승빠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
이 날 예약을 성공했어야했는데..
키친 마이야르 가 보고 싶은데 예약을 할 수가 없네요 ㅋㅋㅋ
심지어 대기까지 다 차버렸어요 ㅋㅋㅋㅋ
언젠간 꼭 간다!!!!!
10:03 노래담당 승빠 ㅋㅋㅋㅋㅋ
12:45 여기 눈빛 너무 권셰프님 판박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둘은 더 잘됐으면 좋겠네요!
6:50 와 주방에서 일해본 입장에서 진짜 끔찍한 짤이다.. 어떻게 저 만석이 10분만에.......
냉부해 2탄 방송했으면 좋겠다 ㅋㅋ 거기서 승우아빠님이랑 샘킴 15분 요리대결 보고싶음
마이야르 치킨 아니고 키친 정말 가고 싶네요 ㅜㅜ
와 튀길때 기름깨끗한거봐.. 맑네요 기름이
아~~~!!!!❤
환상의 콜라보인데 ㅠ ㅠ
다음엔 꼭 가겠습니다 ㅠ
다음 코라보엔 꼭 가보고싶어요 ㅠㅜ
하몽 선물하시고 사인 센스있게 결제서류로 받아가신 여성분...하몽 브랜드가 넘 궁금합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로타벨로타
본인이십니까
육식맨님 아부지한테 볶이다가 마이야르 되셨네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유튜브의 팬미팅을 이런식으로 만들어주는 승빠 그는 대체...
10:02 ㅇㄴ 그냥 승빠가 6명 더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날 신청하려다가 다른 일하느라 까먹음ㅋㅋㅋㅋㅋ 근데 1초컷이란거 듣고 안될거였나보다 함ㅋㅋㅋㅋㅋ
ㅋㅋ 경력있는 신입처럼하셨네 ㅋ
두분이 이미 친하시니까 승빠님 장난잘치시는듯 ㅎㅎㅎ
장난을 가장한 진심이 담긴 볶진화씨였읍니다..
스마일가이 목진화와 풀스마일가이 육식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 솊의 마이아르 정복기도 보고싶네요 ㅋㅋㅋ
진짜 다른거 다필요없고 오레오 디저트 먹고싶다 ㅠ
진짜 신개념 팬미팅..아이디어 너무 좋다
10:06 와중에 노래 ㅋㅋ
사장과 짬의 여유
역시 권의 아이들..ㅋㅋ 쿠사리 틈새시장이 장난아니신데요?ㅋㅋㅋ🤣🤣
시작부터 미친듯이 볶아대는 볶진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숨막혀
직원분들이 식사는 안되신다하셔서 돌아갔는데....결국 들어간사람이 있었군요 하아...다음예약 기다려봅니다
수빙수님이랑도 해주세요!!!
어제 갔었는데 쿠바노는 없고 등갈비랑 버거 푸틴만있어서 먹고왔는데 버거랑 같이나온 치즈프라이가 괜찮았음 ㅋㅋ
4월 예약도 실패 했는데, 육식맨님 메뉴 언제까지 지속 될까요ㅠㅠ
친구들이랑 마이야르 레이드 뛰러 가야하는데 매번 예약 실패하네여ㅠㅠ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찐다는 괘씸한얘들 데리고 만간 꼭 가겠습니다
괘씸이들 찌우려 내 허리 사이즈를 포기한다 이거군요
지지합니다
애들
조심하세요 역으로 당합니다
역대급 콜라보.. 먹고 싶다..
잘봤습니다~!
승우아버님 이승우 선수 골 정말 축하드립니다 !
큐바노 샌드위치는 아메리칸 셰프 보고 진짜 먹고싶었는데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내가 이걸 놓치다니...ㅠㅠ
이 아재들 선한영향력 뭔데 ㄷㄷ;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기름 정말 깨끗하네요~
하몽에 결제서류 ㅋㅋㅋ
멋져요!!
8:27 "볶'진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빠님의 별명이 왜 '볶'인지 빙산의 일각이라도 알 듯하네욬ㅋ
체험 삶의 현장같다 ㅋㅋㅋ
못간 나는 ... 이거 보는데 감동... 울컥하네요 ㅎㅎㅎㅎ
잇힝
진짜 뿌듯하겠다ㅜㅜㅜㅜ 팬들도 너무 매너좋고 선순환인거같다ㅠㅠ
@@user-jh9pv2cr3u
그건 어쩔수가 없는 부분임
@@user-jh9pv2cr3u
근데 님도 한국인 아님?ㅋㅋ
그냥 몰상식한 사람들입니다 3시대기 업장에서 부탁을한건데 7시에 억지로 알박기한거나 다름없음 팬심이다 뭐다 포장할수는 있겠지만 업장의 요구에 맞게 3시부터 대기한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행위와 다름이없죠
@ᄋᄐᄋ 저기가봄??
예약하려고 어플깔고 시계켜놓고 다했는데 "예약하기"가 활성화 된것 조차 못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결재서류 ㅋㅋㅋ 재미있네요
육식맨 승우아빠 콜라보 너무 조아
디저트만..하루칼로리채우겠는데..맛있겠다..
ㅋㅋㅋㅋ 경력있는 신입 하시더니 이젠 경력있는 신입 모집 하시는건가요 ㅋㅋ 박은영 쉐프님이랑 211쉐프님도 경력있는신입으로 모셔서 볶자 ㅋ
와 진짜 맛있겠다...
개부럽다 진짜 ㅠㅠ
육식아빠 최후의 날.....
언제쯤 가볼 수 있으려나 하 ㅋㅋㅋㅋ
저거 샌드위치 정말 맛있겠다… 아메리칸 셰프에서 보고 너무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 됐는데 아직도ㅠ
나중에 돈벌면,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가고싶다
남자손님이 더 많은 레스토랑 친구랑 너무가고싶네요 진심ㅋㅋㅋ
으어어 가고싶다 ㅠㅠ
부럽다아ㅠㅠㅠ
이 날 갔는데 줄은 이미 엄청 길고 웨이팅의 웨이팅은 당연할 결과일 것 같았는데 현장에서 줄 서는걸 대처해주시는 분도 없고 혼돈의 카오스 그 자체였는데 다음부터는 추첨제가 좋을 것 같습니다^_ㅠ
예약 푼다는 공지는 어디에 올라오나요? 매번 놓치네요ㅠㅠ
존맛이었어요😍😍
갔었어요? 부럽다
이걸 뚫으셨네
뚫어뻥
부럽다
ㅋㅋㅋ주방에서 바쁠때 하나의 생물체가 된거 같은 동질감 들때있는데...거기서 하나 삐끗하면 욕 엄청 처먹고 ㅋㅋㅋㅋㅋ추억이다 하
덕분에 맛있고 행복했습니다!
새로운 맛과 경험을 선사해주는 당신의 요리에 감탄해요. 요리든 독특하고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당신의 요리를 맛보는 사람들은 항상 감탄하며, 당신의 요리를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기를 기원해요. 새로운 아이디어와 맛을 발견할 때마다 당신의 요리에 놀라움을 느껴요. 새로운 맛을 발견할 때마다 당신의 요리에 빠져들어요.
와중에 목박사님 포켓몬ㅋㅋㅋㅋ
긴줄이 뭔가 하고 봤는데 키친마이야르였다... 먹을까 하고 기다리기엔 줄이 너무 길어서.. ㅠㅠ
예약실패!
현장방문은 혼돈의 카오스 어둠의 다크니스가 예상되어 안간게 정답이었구만.
볶의 기운이
ㅋㅋㅋㅋ... 진짜 맥날에서 새벽에 3명이서 일하면 주문받고 재료준비하고 튀기고 제품주고 홀 주문도 받고도 웃으면서 일했는데 ㅋㅋㅋㅋ
이게 머기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