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실화] 집이 있어도 밖에서 노숙하는 여인 - 실화탐사대

영국에 산지 20년 됐는데... 저 여자 문제많음. 지 딴엔 영어한다고 생각하고 이민갔겠지. 런던 시내나 한인타운 뉴몰든에 얼마나 일자리가 많은데 캐셔도 하고 식당도 있고 꼴에 허드랫일은 싫은거지. 아들도 학교에서 언어 안통하고 레이시즘에 시달렸을테고. 참 이기적이고 엄마로서 자질이 없다 돈 없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벌어야지, 돈 떨어졌다고 다시 한국가서 환자 코스프레하고 집을 저 꼴로 만들어 놓고 혼자 텐트치고 살고ㅎ 개들은 뭔 죄냐 남편은? 기생충이 따로없네

너무 신기한게 남편도 착해 이웃들도 착해 아무도 뭐라고 안하는게.너무 신기하고 복받앗네.저사람은

저 정도 수준이면 웬만한 청소업체도 다 청소 거부했을텐데.. 방송사가 도와준 건지는 몰라도 청소업체 직원분들 정말 고생하셨겠네

진심으로 저여성은 1도 동정안간다. 주변사람들에게 고통만 선사했을뿐이지.만약 귀인인 남편없었으면 객사했겠다. 아무계획없이 남편 놔두고 애둘데리고 영국이민 결정한순간 무책임의 끝판왕인거지. 남편과 아들과 주변이웃이 힘들었겠다.

남편분 지구상 에서 최고에 천사 이십니다 절로 고개숙여 존경합니다

진짜 개소름이다... 난생 방송으로도 저렇게 많은 바퀴는 본 적이 없다... 이민 가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자녀와의 불화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정신적, 심적으로 피폐해지고 망상까지 얻은 거 같네. 저렇게 헌신적인 남편도 드문데, 좋은 인생의 동반자를 두셨네

저 여자는 별로 안불쌍해보이고 오히려 파렴치해보이고 화가나네요... 젤 불쌍한건 남편,개,아파트주민들이네요. 집을 소유하는건 다 꿈꾸고 있지만 이런집 옆집에 살면 진짜 집이라는 곳이 지옥같을것 같네요.

세상에... 애딸린 이혼여자를 사랑하고, 저지경에 제정신이 아닌데도 끝까지 사랑해주네.. 와 정말 존경스럽다...
수많은 쓰레기집 바퀴집을 봤지만 바퀴벌레 역대급이네 ㅎㄷㄷ

집구석 강아지들은 무슨 죄야.. 주인장 잘못 만나서... 비록 흐린날도 있으면 밝은날도 있겠지만 항상 좋게만 살순 없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밝은날만 있으시고 화목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청소자분들도 고생이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남편 아내를 케어해 줄 능력도 있고 정말 좋은 사람이다. 저런 사람 흔치 않음. 아내 분 치료 잘 받아서 다시 일상을 회복하시길.

남자분 이 시대에 참 귀하신 분이네요.저 여자 어찌보면 참 이기적이고 비겁하게 느껴져요.과연아픔과 고통없이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옆에 저런 순애보적인 남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엄청난 피해를주고 현실도피나 하려하고 자기 필요할때나 연락하고~~지금 이순간도 여자혼자 몸으로 아이들과 살아보려 고군분투하는 여성 가장 분들 너무나 많아요.

아니 저런 다정한남편이 소중한사람이 옆에있는데 뭐가 외롭고 뭐가 괴롭다는거야; 영국에는 왜가서 정말 어리석은 사람 ㅠㅠ

저런 남자도 있구나. 남편복은 있어서 좋으네요

5:48 아 진짜 화가나네. 대책없는 미친 인간 하나 때문에 강아지들이고 주변 아주머니들 울부짖고 주민들이고 바퀴에 시달리고 뭔 개고생이냐. 진짜 민폐 제대로네. 아니 그리고 저집 사람들은 강아지는 아무도 신경 안 쓴 거야? 남편이고 애고 엄마고?
18:45 아주머니 너무 안타깝다. 저기 하남시 임대아파트 같은데, 울음소리 보면 솔직히 마음, 정신적 상처나 울분으로 남을 것 같다...ㅠㅠ

에구 주민들 너무나 힘드시겠다 저리 많은 바퀴벌레 금방 다 퍼지겠네 에휴 징그러워
(남편분 진짜 대단하십니다)

자기가 도저히 청소할수없으면;;
남편분이 주신돈으로 청소업체라도 부르지 저게 뭐냐,,
동물학대에 아들들은 무슨죄고 남편분도 무슨죄여,,,;;;
남편분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부인분도 마음의 병 고치시고 남편분께 평생은혜갚으세요ㅠㅠ

재혼남편이 이런경우는 처음본다
그것도 집나간 아내한테

남자 진짜 진국이다.

남편이 유학가지말라 말릴땐 자기맘대로 떠나놓고서는 자기 급하고 필요할때는 매번 남편찾고~남편이 봉도 아니고~자식을 위해서라도 얼른 정신차리고 사셔야될듯

미국처럼 해라
이렇게 해놓고살면 시청에서 청소업체를보내서 청소하고 고지서를 보내서 돈은 집주인이내야함 자원봉사없음
집주인은 심리상담 받아야함 물론 자기돈으로 받아야함

남편분 찐사랑이네요.
척박한 현실에 아내분은 복받으신거예요.
모든 걸 받아주고 지금 상황에서도 앞으로 아내분과의 소소한 일상을 그리는 남편분은 정말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옆집 사람들은 무슨 죄야 ㅠㅠㅠㅠㅠㅠㅠ내가 집을 아무리 치워도 옆집에서 벌레 넘어오고 냄새가 진동하면 억울해서 어떻게 사냐고 ㅠㅠㅠㅠ

남편분 멋지십니다.
지구상에 저런분이 계시다니..멀쩡한 아내 두고도 생활비도 안주는 사람 많은데 자식까지 딸린 재혼한여자에 저 지경인데도 품어 주시다니 ...놀랍습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아니 먼 대책없이 이민을 가냐고 기가막히네

세상은좁고 또라이가 너무 많다 하

처음 집안에서 개소리 날 때 부터 동물단체에 전화했어야하는거 아닌지.
저런 집안에 강아지가 3마리나 방치되어 있다는건데, 명백한 학대잖아요. 강아지들이 집 청소 후에 다시 저 주인 아줌마한테 돌아간 것 같은데 .. 이게 말이 되나. 정신병이 있으면 자기도 그 집에서 잘 것이지, 자기는 집이 드러워서 텐트 가서 잠을 자고, 개들은 저 집에 가둬놓고 산책도 없이, 바퀴벌레랑 재우고?

남편 미친천사다

이거보고 방청소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작은아들 인터뷰 하면서 우는거 같은데 맘이 넘 아프네 ~~ㅠㅠ
어린 나이에 의지 할 사람 도 없이 말도 안 통하는 타지에서 형 한테 학대 받으며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
하긴 어찌보면 큰 아들도 피해자 인듯
예민한 시기에 영국서 적응 못하고 패배감 과 불안감을 엄마랑 동생 상대로 폭력으로 푸는 쓰레기가 되버렸으니
엄마 잘못 만나 애들이 대체 뭔 죈지.....
두 아들 모두 아픈 상처 극복하고 잘 살아갔음 좋겠다

6:02 저 정도면 정말 잡아도 잡아도 넘어 올 듯. 옆집이 불쌍하네요.

저런남편이 있을까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저런분만 계시면 언제나 웃고 행복할꺼같네요 아내분도 빨리나아서 행복한 가정꾸리길 바랍니다 항상감사히잘보고갑니다

민폐도 저런 민폐가 어딨어!
저렇게 많우 바퀴벌레는 첨본다!

저여자는 뭔복이리니 저런남자를 만나다니.... 집나간 여자 생활비 300주다니

바퀴벌레 너무무서워요..ㅠㅠㅠ강아지들도 너무불쌍하고 그래도 든든한 남편분이계셔서 희망이보이네요^^

남편분은 이 지구상에 천사이십니다.
치료 잘 되서 남편분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내가 독일에 처음왔을때 알던분하고 진짜 비슷하다.
그 때도 시내 중심지에 비싼집에 살면서 아들 둘이랑 개한마리 키우면서 살았는데, 진짜 집은 쓰레기 집이고 사업하던거 접으면서 월급도 안주고 도망다닐때 쓰레기 수거업체가 싣고 가는데 트럭 두대에 꽉꽉 채워 가더라....
이 영상 보는데, 말투랑 체구가 너무 똑같아서 진짜 소오름....

남편분 정말 너무 착하고 대단하네요 세상에~~

남편분 대단하다...매달 생활비를 300을 주다니... 와

이정도면 집을 압수하면된다. 빼앗는 것이 아니고 이웃집에서 소해배상과 정신피해 보상으로 수십억을 청구하면 된다. 사람으로 사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짐승처럼 대하면 되는것아닌가. 이웃집 사람들이 더 큰문제인듯. 손해배상 청구하면된다.

남편은 뭔죄야~ㅠㅠ
남편복 인복도 있는데 정신차리고
제대로 살아갔으면

강아지 와 주민 무슨 죄야 ㅡ ㅡ 동물학대 ... 마음아프다

아파트에서ㅜ..근데 슬프네요..마음의병이 치유되길 바라고요. 저 남편분보니 가장인 제가 부끄럽고 느끼는게 많네요ㅠ

아들들아.. 너희는 아버지에게 정말 잘해라... 세상에 장담하는데 저런사람 절대없다. 내가 살아오면서 오만사람 다봤지만 정말 저런사람 처음봤다... 하나님이 너희가족을 돕기위해 내리신 천사다..

6:10 & 10:50 & 18:23 🤬 저 아파트 주민들은 무슨 죄죠....... 지금이라도 청소당시 저 집에 있는 ㅂㅋ는 박멸해서 다행이긴한데 이미 뿌린 알이 저 아파트단지 이곳저곳에 많을텐데 😥

저기 청소해줘도 오래 가겠나 싶다

진짜 남편 존경 스럽습니다..
저런 상황을 포용 한다는게 쉽지않는데
아내분도 마음의 병 잘 치유하셨으면..

이사는 하는 게 서로 좋지 않을까요. 나쁜 기억들도 잊고 안 좋게 보는 시선들로부터도 벗어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이렇게 방송까지 타서 내부까지 적나라하게 공개됐는데 주민들 시선이 좋아지진 않을 것 같아요. 그런 자극에서도 벗어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남편분 너무 착하시다... 심지어 재혼 가정이라는데 진짜 남편 놓치지 마세요

강아지들 도와 주셔요

이민 가기 전부터 마음의 병이 있었던 것 같네요.
이민 간 것도 우발적으로 망상, 환상을 꿈꾸고 현실대책은 하나도 없이 간 거죠.
우리나라에서 여자 혼자 싱글맘으로 애 둘 키우기도 힘든데 유학은 말해 뭐하겠어요. 이런 생각 없이 간다는 게...
남편도 말하잖아요. 어느 날 갑자기 이민 가자고 했다고.... 어느 날? 갑자기? 이것부터 많이 이상해요.

하여간 법이 문제다
개선되는법은 없는가?
공동사회에 민폐를 끼치면 뭔가 대책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저는 그누구보다도 진심으로 아내를 사랑하는데도 아내의 병고로인해 사랑받지못하고 매달 큰돈만 생활비로 내주어야하는 이집 남편이 가장 슬플것같아요 ㅜ ㅜ 누구나 인생실패 안해본 사람 몇이나 될까요 ㅜ ㅜ 아내분께서도 이젠 마음치료도 좀 받으시구 아무도 뭐라구 하지않으니 이웃들과 왕래도 하며 더불어사는 모습 점차 보여주심 좋겠어요😭

지가 선택해서 이민갔으면서 돈이 떨어지고 어쩌구 .. 그래놓고 무슨 마음의 병이 걸려서 와 다 지가 자초한 일이면서 , 어린애나 저사람이나 다를게 뭐야 철 없는것.. ㅉㅉ

대책없이 대체 영국은 왜간거야. 누구 원망할 일이 아니라 본인이 다 자초한거네. 남자가 참 너무 착하다

아니,생활비 300을 줄것 같으면 병원에 입원을 시켜서 치료를 시킬 것이지.아들의 미래도 있는데...

남자 진심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네요

법을 개정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 내에서
사생활을 보호해줘야지 이런건 아니쟎아요!!

천사같은 남자 복받으세요

마음의 병이라는 것이 정말 이렇게나 무서운 병이구나...에휴...

강아지는 진드기 붙어서 힘들거고 배고파서 힘들고 제발... 사람은 걸어다니면서 먹을거를 먹을거 아닌가요? 강아지부터 구해주세요..

남편분이 진짜 멋지시네요.....

우리나라는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이 별로 없고,정신과에대해 편견도 많다.
심리상담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도록 좀 변해야 한다.

동물학대네
얼른 개 구조 해라
정신이상자면
정신병원에 입원해야지

이웃분들 고생많으셨어요...ㅠ ㅠ

그냥 병원에 입원시키는게 빠를듯ㅡㅡ

강아지불쌍해ㅠㅜㅜㅜㅜㅜㅜ

천사가 따로 없네요~~~!!!
감동입니다

요즘 세상에 저런 남자도 있나?

강아지는더욱더불쌍하고 남편도 불쌍하네 참나 어디가서노숙을하든 이혼했는데 저렇게나 ㅜㅜ

남편이 선비네 에휴 잘치유되서 정상적인 삶이되길 ...

좋은남편분이네요 병을 고쳐 좋은가정 이루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남편분께서 좋으신분이여서 복 받으실거에요
부인도 치료 잘 받으시고 똑똑했던 예전모습으로 건강하시고 남편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청소도 잘하시면서 아들 둘하고도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시길~

절망이라는 병이 이렇게 무섭군요..
남편분이 희망이 되어 주셔서 좋은 소식 듣게 되어 기쁩니다~

불쌍한개아니라 개을러서이지 먹기는해야갰고 치우는건싫고 챙피한줄을 알아야지

이혼해요 빨리 정신병원에서 치료가 급하네요 꼴갑 무슨 이민 주제파악좀 자식들 인생만 망친 저런엄마가도지 맙시다

재혼남편이 제일 피해자
아휴 내아들이 저런다면 아휴~~미칠노릇이다
정신없는여자 돕는것도 한두번이징

바퀴벌레 역대급이다. 와나 토나와 진짜..대박이다....

남편분이 정말 착하고 고마우신분이네요..저분이 주위에서 지켜봐주실테니 앞으로는 더 좋아지실거같네요..아들분도 도와주실거같구요..힘내세요..

화난다ᆢ개들은뭔죄지ᆢ동물학대데
강아지부터구출해.당장.

남편분이 착하셔서 다행이네ㅠㅠ꼭 가족이 다 모여서 집밥 같이 먹을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힘네세요~~♡♡

잘 치료하셔서 행복한 생활하셨으면
좋겠네요 남편분도 정말 대단하신듯 ..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시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동안의 맘고생 다들 수고
하셨어요

법도 좀 갱신 합시다.
옆집에서 complete 2년 이상 이런 문제를 제기 하면 법을 이용해야만 되지 않을 까요

복 터진 여자 양심도없다참 남자가 넘 불쌍하다 마음이 약해서

아무대책도 없이 이민이라니

강아지 소식도 전해주세요
밥은 얼마나 굶었을까?
상담할때 보니 멀쩡한데 강아지들을 학대하고 있었나봐요~ㅠㅠ
강아지 소식도 꼭 전해주길바래요
자기는 더러워서 밖에 나와서 잘 생각까지 하면서 개들은 왜 안 데리고 나왔을까요?

저런 부류 극혐 ㅉㅉ 회피형에 책임감도 없고 나약하다

힘내세요~
다시 좋은세상 만나시길~~

16:57
과거 좋았던 기억이
저한테는 머릿속에
오래 남아있었던 것 같아요 강하게 ㅡ
아저씨가 엄청 아주머니를 사랑했네 ㅡ
아이가 두명이나 여자를 사랑했고
외국에서 쓸쓸하게 돌아왔을때도
사랑했고 정신이 없는 지금도 옛날에
그 사람을 사랑해서 남아있는 ㅡ
이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음 좋겠네요

남편분 복받으실겁니다~

남편.. 진짜 대단해요..ㅠㅠ

집구석저지랄해놓고 감당안되니 겨나와서 텐트치고살고 대책없이 애들데리고 유학가서 일은안하고 잇는돈다까먹고 한국왓으면 남편한테 미안한줄 알아야지 이해가 1도안간다 정말 이웃은 먼죄고 개는 먼죄냐 덕분에 집청소한번더하게 만들어줘 고맙다 아지매야

강아지들~꼴이뭐예요
동물학대예요

남편분의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주머니도 건강해지시길 기도합니다.

진짜 별별 사람 다 도와주네. 진짜~ 남을 때리고 그래야만 범죈가? 저런것도 범죄다. 진짜 싫다. 완전 민폐

남편되신 분이 너무 착하시고 좋으시네요
아내분도 치료잘받고 평생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아...강아지들 무슨죄야ㅠㅠ

미친여자같으니라고.. 정말 욕이 절로나온다..
이웃분들 정말 얼마나 힘드셨을까
저기청소해주신분들도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
강아지들은 .. 진짜 .. 아 너무 욕나오고 화가난다.
과연 저곳이 예전처럼 다시 안돌아갈까?
저여자분 정신이 아프다는거 하나로 모두 용서가되는건 아닌듯. 정신차리세요.. 화딱지난다
끝까지 자기밖에모르는사람.

저렇게 좋은 남편 분이 좋은 기억가지고 계신 거 보면, 아내분도 원래 정말 좋은 분이시지 않았을까 싶어요.. 치료받아서 빨리 나으셨음 좋겠어요.

남편분 정말멋있으시네요 ㅜㅜ 아내분 마음의병 고쳐서 다시 행복해지셨음 좋겠습니다. 주변사람들의 노력과 손길을 뿌리치지말아주세요!

참 정신적 이상인 부인 돠와 주는 남편! 이 여자 머리 한번 수술해 봐야 겠네! 죄많은 여자여 ! 그 생할비면 정신 병동에서 치료 하며 살아도 되겠네! 불쌍한 인생 남편 더 행복한 삶울 살아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