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Pick] 청주 열다섯 살 여중생 사망 사건

친모라는게 딸보다 남자를 믿었네 제정신이 아니구나 성폭행의 유.무 결정하기전 15살짜리 아이들에게 술을 권한게 정상인가?거기서 부터만봐도 이상한데 참네 꼭 피해자들이 죽어야만 큰일이네 싶어서 발등에 불떨어진것처럼 수사하고 판결내리려는것들도 참어이없다

강간, 성폭행 형량 대폭 증가 시키자. 시급하다.
딸 가진 아빠는 세상이 너무 무섭게 느껴지고, 불안하다.

애초에 딸 친구불러서 술이랑 담배준것부터가 악마새끼다
미국처럼 아동성범죄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요즘 미해결 사건사고들 보면 일부 경찰들이 너무 무책임하다
분명히 바뀌어야한다 너무 화가난다

항상 이렇다.. 피해자는 세상을 등지고 가해자는 발뻗고 자는 .. 아이고.. 어린 천사들아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거라

저 친모라는 여자랑 계부라는 남자가 다 쓰레기네.. 아니 쓰레기인 거 인증하려면 그냥 둘이 그러고 살지 왜 딸이랑 딸 친구까지 끌어들여서 재활용 불가 인증까지 하냐고.. 그 열다섯 애들이 대체 무슨 죄가 있길래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까지 몰고 가게 만든 건지...
제발 저 뭣만도 못한 두 사람 구속해서 평생 사회에 못 나오게 되길 간절히 바래본다.
그리고 억울하게 시들어간 어린 영혼들이 부디 하늘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길...

딸있는 돌싱들 제발 재혼하지마세요 더커서 시집갈때까지 제발 딸을 지키세요 내가 남잔아니지만 다큰여자애 지가 낳아도 변태짓하는남자많은데 계부면 여자로 보이고도남겠죠ㅜㅜ

친모때문에 아이는 죽어서도 억울하겠네
쓰레기같은 인간을 집으로 들여서
본인딸이랑 딸친구까지 사망했는데
죄책감도 없는 냉혈한 같으니라고

딸있는 재혼가정은 제발 성인이 되어 따로 살때 합쳐도 미성년자때는 고려해봐라.. 진짜 이런 사례가 몇번째냐.. 피해자 부모님들이 직접 친구들과 문자 증거 찾아내는데 경찰들을 대체 뭐하는건지.. 거기다 몇번의 죄값을 물게할 기회가 있었는데 센터에서 아이를 무참히 밟아버린 친모도 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 저런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증거 불충분이라는 이유로 잡혀가지도 않고 잘 살아가는 현실이 너무 역겹다

욕도 아깝다...부디 그곳에서 아픔없이 잘 지내길🙏🏻

미소라는 아이도 너무 안쓰럽지만 친모도 안믿어주는 혼자였던 아름이가 정말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난다..... 혼자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제가 이런 비슷한 상황인데 저는 성폭행이 아닌
성추행 이었어요 저는 30대인데 엄마의 동거남이
자는 저를 성추행하고 저는 진짜 놀랬고 상처받아서 지금도 너무 힘이 드는데
저 어린 아이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ㅠ
엄마의 동거남이 저를 성추행한 녹취록과
저랑 같이 살자는 소름돋는 녹취를 듣고도
엄마는 동거남 편들고 저보고 걍 없던 일로
하라해서 저도 살인충동을 6개월동안
눌렀습니다 둘다 죽이고 싶던 마음을
저 혼자 사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한 채 누워서 항상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했습니다 엄마 집안 동선을 아니까
망치로 둘의 대가리를 깨는 상상만 6개월을 했네요 엄마에기 배신당했다는 충격은
지금도 여전하네요... 애정결핍 있고 남자에
목 매는 여자는 남자들은 절대 만나면 안됩니다
저는 그런 여자를 엄마로 둬서 바람나서 나가고
나중에 만나서고 대면대면하다 30대되서
화해하고 그래도 엄마라고 용서 해보려 했는데
지금도 솔직히 죽이고 싶지만 앞으로의
저의 인생을 위해서 참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엄마가 죽었다면 무연고자 시신으로 처리하는게 제 복수일거 같네요...
저 어린 아이들이 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이런 아픔를 겪지 않기를 바랍니다...
보면서 눈물 흘렸네요 남은 가족들 힘내시길 바래여 가해자에게 무거운 형벌이 내려지지
않는다는것도 안타깝고 친모는 진짜 내 엄마같애서 저 화가 치밀어 오르네여
둘다 지옥으로 가갈 바람...

딸아이 데리고 재혼좀 하지마세요 남자없이 못삽니까? 밖에서 만나고 어쩌고하던가! 한참 예쁠 나이들인데 남의집 귀한 딸까지ㅠ 악마들때문에 두친구 모두 너무나 안타깝네요

진짜 욕도 아깝다 사람이냐
한참 꽃피울 우리 아가들 어떡하니..

생판 모르는 학생들인데도 마음이 미어져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 명복을 빕니다

아.. 영상 보는 내내 피가 거꾸로 치솟고 분노를 금할수가 없네요. 절대 용서해서도 안되고 혐의를 부인하면 고문같은 신체적고통을 가해서라도 자백을 받아내야합니다. 만약 제 딸이 이런 몹쓸짓을 당했다면 내 손으로 가해자놈을 즉참했을겁니다.
지금이라도 두 학생들을 위한다면 철두철미하게 수사해서 범법자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런것들한테 제발 인권어쩌고 하지말고
사형좀 시켜라!!보는내내 화가나서 미치겠다!!!친모??정상인 사람맞냐??딸이죽었는데 남자편을 든다고??제발 정신차려라~~

ㅜㅜㅜ 15살 꽃다운나이에 무슨일이래요 맘 아프네요 그남자 얼공합시다 성폭력피해자라니ㅜㅜㅜ 계부 미쳤노... 술까지 권하고 아름양 친모도 왜저래 마지막 글 나쁜사람은 벌받아야하잖아ㅠ 진짜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 우리가족들♡ 🥺🥺🥺🥺🥺

가해자가 2심에서 25년 형량 받았네요.
판사님이 판결문을 읽으시면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네요.

아름아 미소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편히 뛰어 놀으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범죄자최씨는 무기징역처벌해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눈물이나네요 ..

부모님들이 얼마나 가슴아플까.. 어머님들 잘못이 아니에요 ㅜㅜ 몸조리하세요.. ㅜㅜ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호받을수 있는 안전한 세상은 언제 올까

저정도 피해자의 확실한 정황이 있는데도 영장기각... 헐~

아직 꽃도 못핀 두친구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눈물이 많이 나네요~ㅠㅠ
두 친구 편안한 곳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길 바래요

우리나라 경찰 클라스 잘 봤습니다

딸 친구를 성폭행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것을 보니
어금니아빠 이영학사건이랑 비슷하네요.

거세만이 답이지
친모도 살가치가없는데
따라가서 딸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길
눈물이 다나네 사형나와도 집행이 안되는데 둘이 의지하면서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쓰레기 보다 못한 인간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 참 저런 사람하고 같이 같은 땅에서 살고 있다니 너무 기분이 나쁘다 평생 저주를 받았으면 좋겠다

계부랑 사는 아이도 불쌍하지만 그런친구를 친구로 지낸 고인도 너무 불쌍하다...ㅠ 계부던 친부던 미성년자가 가정에서 독립을 원한다면 성인이 될때까지 지원해주는 복지법이 필요하다 이런 사건을 눈여겨보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해자는 초범이라도 실형을 받아야 한다
도대체 이영학사건도 그랬고 이런 일이 몇번이 일어나야 사람들은 관심을 갖을까?

친모도 잡아쳐넣어야 되는거 아님?
진짜 악마가 따로없네. 친딸을 어떻게 모른척하지.

너무 가슴 아프고ㅜㅜ이건 참..ㅜㅜ 사람도 아닌놈으로 인해 이쁜 아가들이 생을 마감해야 한다는게 너무 맘이 아프네요ㅜㅜ 법을 개정 해서라도 천벌을 받게해야죠ㅜㅜ 이게 뭐야ㅜㅜ

저도 7살된 딸이 있지만 이혼한다한들 절대 재혼생각이 없습니다. 친부도 남매도 성폭행하는 세사인데 외간 남자를 집에 들인다니 상상조차 해서는 안될일이라 생각합니다

경찰들 진짜 ㅠ 잘하는짓이다
충분히 살릴수있었어 ㅠ 빨리 처벌만 해줬어도ㅠ

작년에 뉴스에서봤던걸 다시보게됐는데 정말 부모마음으로 정말눈물밖에 안나온다 .욕조차도 아까운 저짐승놈을 어떻게처벌해야할까 이쁜딸들아 그곳에선 제발 행복하고 편히쉬거라

맘이 너무 아프네여 😭😭😭 부디 나쁜 사람 제대로 벌받게 해주세여 😭😭😭😭

15살인데 너무 슬프다. 다음세상에 태어난다면 아픔없는 세상에서 살길... 그리고 계부하고 친모는 지옥속에서 살길 바란다. 계부도 정신이 나갔고 지 딸 관심안주고 방임한 친모도 죄가 크다.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ㅠ
우리 큰딸이랑 나이가 같아서 더 맘이 아픕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딸아이를 낳고 산모랑 아기는 조리원에 있습니다. 예전에 이런내용의 사건을 보면 정말 나쁜놈 죽일놈 이라고만생각했지 부모의 마음을 몰랐습니다. 이제 부모가 되어보니 저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고 아프고 화가날까요..감히 상상조차 안됩니다...
피의자가 너무나도 살기좋은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울어야되요...
제발 이번정부로인해 이런 어이없는 사건은 바로잡히길...

친구도 진짜 잘 만나야하네요..너무 속상하네요
제발 죄값 치르게 해주세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경찰 무능함에 한숨이 나온다.
그놈의 증거타령, 증거를 찾고 혐의를 입증하는게 수사기본 아닌가?

눈물나네요ㅜ,ㅜ

하..눈물나네요 저런놈에게 굳이 법으로 처벌해야할까요? ㅜㅜ

친모도 같이 처벌해주세요 미성년자를 돌보지 않았으므로 방임했으니 ㅜㅜ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요 ㅜㅜ

아 정말 답답해
재판부..기각,취소 이게뭔말입니까.. 도대체 왜그러냐..
담당 판사님
두아이들의 아픔을 기억하셔서 꼭 강한처벌해주세요
악마같은놈이 세상을 더럽히는데 그냥보고있으면 안되잖아요
그냥두면 다른 아이가 또 피해를봅니다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고 가슴이먹먹하네요
강력한처벌법 꼭 만들어주세요
다신 이세상에 저런놈 존재하지 못하도록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둘이서 마지막 메세지 보낸거 너무 슬프다. .

15살이면 아직 어린데 넘 마음 아프다 진짜 ㅠㅠㅠ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ㅠㅠ
꼭 처벌해주세요.제발요ㅠㅠ

친구 친모가 더 문제이다. 계부에 의한 성폭행이 일어나면 알면서도 일부러 모른척 하고 자기 아이를 입조심하게 만들고 사건을 은폐하려는 엄마도 쓰레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ㅜㅜ

어금니아빠 이영학과 정말 비슷한 놈이네요. 꼭 죄값받길 정말빕니다.

아..사람탈을 쓴 쓰레기가 왜 이렇게 많지

우울증 있는사람은 원래 아무말이 없대요. 겉으로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머리속엔 오늘은 어떻게 죽지, 내일은 어떻게 죽지 이생각밖에 없거든요.
오히려 "나 힘들어"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나 힘드니까 위로해줘 도와줘 라는거여서 힘들다고 하는사람들은 괜찮대요.
큰일을 겪었는데 오히려 말이 없고 멍하고 우울해하고 한숨쉬고 이런증상들은 심리치료꼭 해야된다고 들었어요..

피해자 부모님들이 엄청 착하네요 나같으면 감옥안보냈을거같은데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잘해결되고 부디하늘에서는 꽃이되어 아픔없이 아름다움만...

하 이사건 결말이 이렇게 되다니 진짜 법이 쓰레기법이라니 너무 슬프네요 ㅜㅜ 너무 화도나구요 저 계부놈은 진짜 밑도리 잘라버려야됩니다

보면서 마음이 매우 아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사형을 집행안하니깐 이런일이 비일비재 일어나는거다 가해자(쓰레기) 사형은 피해자를 위해 꼭 있어야 한다 억울한 원혼에 한을 풀어주기위해... 계부나 친모나 아주 쓰레기들 사형시켜 주세요!!!

이게 나라냐? 진짜 충격이다

증인 없애려고 자기 딸은 자기손으로 죽인거 아니야?
휴대폰에 증거가 있는데
아이폰의 보안정책때문에 알수가 없네..

에고… 내가 다 맘아프다… 😢😢

진짜 넘 마음 아프다..

아가들.. 그곳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상처 다 잊길바래 다시 태워난다면 지금 부모님 딸로 다시 태어나서 더 행복하고 더 멋진 삶 꾸리길 바래요 그리고 부모님들 정말 감히 말 할 수 없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같은 청주여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이 세상이 나빠진 것은 정말 나쁜 거지같은 어른들 때문이네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

보는 네네 울었습니다. 처벌부탁드려요

찡흐네,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에휴... 참 계부 딸내미인 아름(가명이지만)이도 엄연한 피해자맞고.. 안타깝긴한데 딱 계부 하는짓이 친구 선택해서 불러라하는게...이영학 새끼랑 너무 똑같은데 자기도 그런일 당했음 분명 알았을텐데 계부가 어떤 새끼고 무슨 마음으로 그러는지. 거기다 술먹자라고 했다고까지.... 하 그냥 마음이 참담하네.. 본인도 힘들었겠지만 미소는 괜히 정말 억울하게 친구가불러 놀러갔다 일 당하고 한순간에 인생이 바껴버린거같아서 제일 큰 피해자인거같고 가장 가엾다...... 물론 둘다 애도 하고 어린나이에 무섭고 모르는것도 많을테니.. 이해는 하지만... 같이 저런 선택한거에 계부에 대한 원망이 크겠지난 친구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도 있었던거 같네요.....

경찰수준...하....정말 답 안나온다...증거수집도 못하는 이런 집단한테 뭔 수사권을 주겠다고... 피해자들만 영원히 고통받는현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진짜..

저런추악한 인간아닌사람들 꼭 강력한처벌받게해주세요 간절히 빕니다
아이들의죽음이헛되지않길..

예전에 그알에 나왔던 내용이네요...ㅠㅠ 가슴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엔 쓰레기 들이 너무많다
울컥했다.
정말천벌받게 하고싶다

가해자가 당당한나라..이걸 바꾸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

법은 필요 없습니다. 그냥 피해자 부모님께 맞기세요~

너무우울하고 슬프다...ㅜㅜ

너무 화가난다. 가해자가 처벌을 안 받는게 말이 되냐?

제발 처벌좀 강하게하자!!! 성폭력범들한테!!!

두 예쁜 영혼들 하늘에선 행복하길…

에휴 저렇게 정신 나간 어른들이 많다는게 참 답이 없다

이런 쓰레기 몰렴치한 인간들이 발못부치게 엄한처벌 부탁합니다~어린학생들의 꽃같은 인생이 짓밣혔읍니다 ㅠㅠ

사법부가 제일 문제다 이런일이 비일비제해도 언제나 그랬듯 가해자 잘 살아가는 세상 만들어주고 패해자들을 죽음으로 몰아주는 분들~!!!그대로 본인들 한테도 겪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사건들 너무 어이없고 홧병날것 같다 인권이고 나발이고 가해자 죗값 치르는 사건 진행도 다뤄줬으면 좋겠다 2022년 이 시대에도 눈뜨고 코베이는 격인 이런 뻔뻔한 성폭행사건들. 지금도 어디선가 힘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미성년자, 약자들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쓰레기들이 있다는 것 아닌가 모든 사건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밝혀진 사건들 만이라도 가해자를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다 세상은 지옥이 아니라 그저 현실공간일 뿐이다 지옥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약자들을 배려하고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다

본능을 자제할수있을 만큼 엄벌을처해야한다!!

대한민국에서 살기 싫다.. 법이 왜이렇게 약한거야 진짜 화가난다

아름이 친모는 진짜 미친것같다
진짜 엄마라면 자기 딸이 그런일 당했으면
자기딸을 더 믿어주고 최씨 ㅅㄲ 처벌 받을수
있게 할텐대 오히려 엄마라는 작자가 가해자편을
처들고 있으니 어휴 친모도 같이 처벌 해야함
인간이 아님 최씨는 그냥 사형 시켜야함
인간이 아니기 때문임
아름이..미소..너무 안타깝다ㅠㅠ 정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이 추잡하구 더럽더라도 인간아닌 짐승만큼은 죽이고 나서 남은생을 생각했음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 대한민국법은 피해자도 보호하겠지만 가해자도 보호해준다는 사실
너무안탑깝고 그러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들아 그곳에서는 편히 쉬어
꼭 처벌 받을수 있도록 관심갖고 지켜볼게

욕도 말도 아까운 사람이때..하아..진짜 한숨밖에 안나온다.. 아니 어린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겠서..어른이 부모가 그러면 안되잖아..양심기 있으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벌을 받아야 하잖아..부디 피해자들의 원한을 풀수 있길를 반성하면 벌을 진심으로 무섭고 엄격하게 받길를 바랍면 하늘에서는 아픈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행복하길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우 진짜 나쁜놈

최시 처벌여부 꼭 알 려주세요
엄충한 처벌 재판부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성범죄는 어째서 강력하게 처벌을 못하는거죠? 성범죄는 악마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소양 아름양 부디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ㅠㅠ
두 친구들 보니 작년 제가 고3때 같은학교를 다닌 꽃다운 나이에
하늘나라로 간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생각하네요.
그친구는 성폭행 당해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게
아닌 바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것으로 알게되었고
되었고 무슨 이유로 그렇게 간것인지 알수없었어요.
하늘나라로 가기전 학교에서 그 친구가 조퇴를 할때 그때
본게 마지막이였고 수능도 못치고 9월에 가서.....

정말 너무 착한애들을..

나쁜놈 꼭 천벌받게해주세요

왜 처벌은 피해자가 고통을 한 없이 받을때만...국가는 피해자의 고통을 아는척 하는걸까..ㅠ 피해자가 편히 쉴 수 있도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미국이었음 30년 이상 때렸을거다.. 썩은 개한민국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