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가 모시던 8전술비행단(K46)단장 정태웅장군님께서 우리나라 최초로 미국에서 조종교육을 받고 F5를 국내 최초비행해서 엄청난 환영을 받았다고 직접들었었습니다. 팬텀기는 강신구장군님(영화배우 강신성일형님)께서 최초로 인도 받은 팬텀기로 한강다리밑을 비행한 조종사라고 들었습니다. 두분 장군께서는 동기이고요.
F86세이버에 사이드와인더 미사일 장착했었읍니다 중국과 대만의 금문도 포격등 해협전투에서 한국전참전 경험이 있는 중국 공군이 mig17을 타고 고공에서 대만 세이버를 요격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으나 당시 대만공군이 미국으로부터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을 제공받아 장착하여 중국 mig17기를 모조리 요격했읍니다 단한대의 세이버도 격추되지 않고 몇일동안 중국공군이 거의 전멸했읍니다
공군 복무시절에 수원에서 제공호를 정비했던 사람으로서 애증의 전투기네요. 조종사에게 직접 문의해본 결과 미그 19기 까지는 우세하고 미그21은 비교적 비슷하고 조종사의기량이나 기습으로 덤비면 미그21도 충분히 상대할수 있다고 하던데...미그23이상이 오면 시간끌다가 팬텀이나 패이팅팰콘 올때까지 시간끄는 전투기라고 자조하던 조종사가 생각나네요. 그야말로 북한과의 전쟁에서 전투종심이 짦아 스크램블 기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현대적인 공중전에서는 이미 구닥다리 전투기죠 사실 너무 필요이상으로 많이 보유한게 문제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듭니다 인균님이 올린영상을 보면 전부 맞는말같고 저렇게하면 국방이 더욱 튼튼해 질것같은데 왜못하는지요 군에 있는 군사전문가들이 신인균님만 못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이면에 방산비리라던가 정치적문제 군대내부문제 이런것들이 얽혀있어서 그렇게 못하는걸까요
팩트 체크 좀 해 주십셔: 1. F5는 현재 우리 공군의 하이로우믹스 중에서 로우급 전투기에 해당한다. 2. F5는 단지 구닥다리 전투기가 아니라, F16이나 F15가 할 수 없는 빠른 출격과 초동 조치가 가능하므로 5분대기조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전투기이다. 3. F5는 개발사인 노드롭 사의 초기 구상과 달리 함재기가 되지는 못하였으나, 그 설계 사상을 이어받은 후계기로 F18이 있다(생김새부터 비슷한 면이 있다).
李明 댓글 단 것도 그렇고 그러니까 핵.화학만 있으면 북한이 한국 이긴다고 생각 하는 건가? 안됐지만 핵.화학은 모든걸 해결 해주는 요술 램프가 아님 핵.화학만 있다고 전쟁에서 이길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지 만일 그들 만으로 전쟁에 이길수 있다면 왜 그토록 강력한 핵.화학 전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는 재래식 전력에 투자 할까? 그냥 핵.화학에 올인 하면 될텐데 그것 들이 그렇게 마음대로 뿅뿅 쏴댈수 있는 그런 무기가 아님 현재 그것들은 직접적인 사용 보다는 전쟁 억지와 정치적 카드로서의 작용이 큰데 물론 화학 무기는 시리아 내전 중 사용 했다는 의혹이 있었지만 맞다 해도 결국 내전 이고 미.러.중.일.한이 모인 동북아 에서 타국에 화학 무기 쓰는건 미친거지 것 도 북한이 오늘날 북한이 전쟁에서 그들을 사용 하게 되는건 최후의 상황에 몰렸을 때 라고들 하는데 그때는 어차피 죽을거 이판사판 이라는 심정으로 쓸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서야 북한이 그들을 사용 한다는건 국제 사회를 적으로 돌리는 꼴이지 미국.러시아는 서로 막강한 핵.화학 전력을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한 억지력이 작용 하는건 분명 하지만 보유국과 핵보유국의 싸움에서도 보유국은 그들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아 그 미국이라도 말이지 하물며 북한이 쓰는건 그야말로 미친 짓이지 이판사판으로 쓸 최후의 상황이라면 이미 북한 내의 모든게 붕괴 직전 까지 갔다는 건데 이런 상황에서 그들로 역전 한다는건 꿈 같은 이야기지 이미 그 전에 시설이 타격 당했을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 전쟁 수행 능력을 거의 잃은 상태라고 봐야지 혹은 다른 보유국으로 부터 해당 무기로 선제 공격을 맞았다면 보복 차원으로 공격을 감행할 명분이 주어지지만 그들로 선제 공격은 그 미국 이라도 정치.외교적으로 너무 큰 부담임 지금까지를 보면 알수 있지 전쟁은 그냥 조지고 부신다고 이기는게 아니고 전략적 목적을 달성 했을때 이겼다고 하는건데 그러기 위해서는 재래식 무기가 필요 하지 그들을 지키는 것도 결국 재래식 무기의 역할임 국군이 북한의 그들 타격 한다고 해도 북한군은 그걸 저지할 능력이 없음 아무리 평소에 전쟁 준비를 한다고 해도 막상 실제 전쟁에 돌입 하기 위해서는 준비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게 하루 아침에 뚝딱 되는게 아니고 평시와는 움직임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정보 사회에서 이를 잡아 내는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지 가만히 앉아 당할 국군이 아님 여기 한국인들만 있는 것도 아닌데 선전 포고도 없이 공격 한다는건 해당국들 까지 다 적으로 돌리겠다는 거고 이런 상정들을 보면 "북한 공격을 우리는 막을수 없다 고로 패배 한다" 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던데 그런 논리로 접근 하면 미국 처럼 멀리 떨어져 있고 첨단 국방을 자랑 하는 국가 조차 북한 ICBM이 미국을 향하면 막기 힘들다고 함 그렇다고 북한이 미국에 선제 타격 하면 미국이 패배 할까? 아니지 미국은 남북한을 함께 씹어 먹을 만한 화력을 가지고 있어 그들을 사용 하지 않더라도 말이지 남한 역시 마찬가지임 미국 만큼은 아니라도 북한 정도 씹어 먹을 화력은 충분히 가지고 있음 사거리는 서로가 전역이 사정권이니 의미 없고 선제 타격을 하면 전투에서는 유리 할수 있지만 전력 차이가 크면 그게 승전으로 연결 된다는 보장도 없고 남북한의 관계를 보면 북한의 선제 타격은 오히려 보복의 명분과 국제 사회로부터의 부정적 여론을 형성 시킬수 있지 안 그래도 여론이 좋지 못한데 말이야 국군이 북한의 공격을 막기 힘들다고 하면 역으로 북한은 국군의 공격을 얼마나 막아 낼수 있겠냐고 생각 해볼수 있지 더 못 막으면 못 막았지 더 잘 막지는 못하고 남한이 선제 타격을 하면 우리 쪽에 훨씬 유리 하겠고 일단 국제 사회에서의 지지 여론 부터가 확연히 차이 나고 국군은 북한이 가만히 있는데 선제 타격을 하는게 아닌 북한이 전쟁 징후를 보이면 선제 타격을 하겠지만 북한이 선제 타격을 한다면 우리는 전쟁을 할 생각이 없는데 타격을 하는거니 비난의 화살을 피하지는 못하지 미리 선전 포고를 하는 것도 결국 먼저 전쟁을 일으킨거고 우리가 평소에 평화를 외쳐왔던게 이럴때 도움 되는 거임 우리는 저쪽이 가만 있다면 결코 먼저 전쟁을 시작할 용의가 없고 저쪽이 전쟁 징후를 보여 우리가 미리 선제 타격을 하면 자국민의 희생을 최대한 예방 한다는 명분이 있지만 저쪽은 그냥 침략 전쟁이 돼버리지 전쟁 일으키는게 쉬운 일이 아님 옛날 부터 전쟁 명분은 상당히 중요 했고 이 부분에서 우리가 확연히 유리하지 북한이 가진 그들은 남북한의 전력차를 뒤집을 정도의 만능도 아니고 어떤 무기든 만능이라는건 없어 한때 미사일 만능주의가 있었고 핵.화학 만능주의가 있었지만 지금은 통하지 않는 사고 방식이지 북한이야 핵.화학에 매달리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이니 핵.화학 만능론을 내세우지만 세상에 만능 물건이 어디 있을까 전쟁의 승패도 결국 하나의 만능 무기가 아닌 전체적인 전력에서 갈리는거고 나아가 국력에서 갈리는거지 군사력은 국력의 한 요소고 군사력 차이도 그렇지만 남북한의 국력 차이는 더욱더 커 북한이 핵으로 뒤집을 수 있는 차이가 아님 냉전 시대 미.소야 핵.화학 전력 부터가 넘사벽에 핵.화학을 뺀 재래식 전력도 넘사벽이였고 지금 북한이 핵.화학으로 전쟁 억지력이니 뭐니 해도 굳이 싸워서 희생을 감수할 필요 없으니 안 싸우는거지 이게 꼭 싸워서 지니까 안 싸우는거라고는 할수 없어 그리고 1등이 그 1등을 말하는게 아님 댓글 1등 이라는 거지 (유튜브 오류로 답글 달아도 내게 알림이 안 올수 있음)
F5 프리덤 파이터 와 그계열 전투기...걸작 전투기 입니다.가성비 최고에다 당시 가난한 한국 공군의 전력증강에 혁혁한 공을 세웠지요...그런대... 지금은 할배전투기라...젊은 파일럿보다 나이가 많으니...^^...이제 은퇴 할때도 됐지요. 울 공군...소뼈 우려먹듯이 우려먹고 있으니...수원 비행장 지나다보면 아직도 쌩쌩 잘 날라다닙니다^^...
1965년 F-5C/D를 베트남에 공여하는 프로그램 미 전술공군 사령부(TAC) 당당자가 일본 사세보에 주둔하던 부대에서 근무했었기에 당시 전투기보다 작아서 일본어로 작다를 의미하는 단어를 앞에 붙이려다 [すこし タイガー] SKOSHI TIGER로 명영하였는데, 일본어로 스코시[すこし]는 양이 작다, 조금을 의미하고, 크기가 작다는 찌사이[ちいさい]가 맞는 표현으로 오역으로 유명한 사건입니다.
그러나 더 욕심을 부려 타이거샤크로 멸망테크를 타 버렸다던..ㅋㅋ 미 해군의 호넷이 프리덤파이터의 계보를 잊는 전투기 입니다 . 우리도 마개조 해서 더 사용했으면 좋겠지만, F/A-50 이 나와서 더이상 사용할 이유가 없어졌지요. F/A-50용 AESA 레이더와 중거리 암람을 장치해 준다면 F-5F 후속전투기로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또 부족한 전술기는 F-35A 의 추가도입으로 하이클래스 100기 완성 그리고 미 주방위군이 떨이로 판매하는 F-16 A,B,C 형들 중 기골이 괜찮은 것들을 도입해서 KF-16 과 함께 V형으로의 업글을 추진한다면 일본은 힘들더라도 대 북괴 대 중국 상대로 적당한 억제력을 갖출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 F-15K 추가도입으로 100기 이상 유지 F-35A 추가도입으로 100기 이상 유지 KF-16 전부 V형으로 업글 과 함께 미 주방위군 F-16 을 도입해서 마찬가지로 V형 또는 V형에 근접한 형태로 업글 200기 이상 F/A-50 개량사업으로 AESA 레이더 와 암람 인티 50기 추가로 50기 양산도입. 그래봐야 전술기 400기 로는 대 중국 억제력으로 어림도 없슴 조기경보기 추가 도입 과 공중급유기 추가도입 이 반드시 동시에 이루어 져야 함.
이 계륵인 기체는 본래 자국군은 전혀 쓰일일이 없었고 1급 동맹국에는 자국과 같은 F-15, F-16을 판매하고 한국처럼 그럴수 없는 나머지 그 이하 등급의 동맹을 위해 탄생한 사생아 였습니다. 그래도 한국은 이를 면허생산 함으로서 군용기에 입문할 계기를 맛볼수 있었고 나아가 현재의 KFX 를 설계 제작할수 있게된 밑거름이 됐습니다.
잘보았습니다.....다만 조금 잘못된 내용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F5 가 타이거2 인건 타이거1 이 따로 있다는 거죠... 신인균님은 그게 F5c 스코시 타이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잘못된 내용입니다 타이거1은 1960년대 실전배치된 F11 타이거를 말합니다 함상전투기로 톰켓으로 나중에 빅히트를 치게되는 그루만사에서 제작한 F11 이 타이거1 이랍니다 또한 월남전때 사용된 f5c 스코시타이거는 남배트남에게 줄려고 만든게 아니고 미군스스로가 경량저가형 전투기를 테스트해볼 목적으로 제작한 시험부대성격의 기체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몇가지 사실확인 바랍니다. 1. F-5의 B,D,F는 복좌형의 코드로 D는 생산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레이더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C형부터 장착되었다고 하신것 같은데....제가 알기론 A형의 개선 업그레이드 중 이미 레이더가 장착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C형 이전에요.... 3. E형이 타이거2가 된것은 기존에 그루먼의 F-11이 타이거의 이름을 가졌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 전투기중 선대의 이름을 그대로 계승한건 해리어, 해리어2 외에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4. 세계 최대 규모는 가장 다수 운용한 상위권 국가라는 거죠? 최대는 아니잖아요.....미군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시기에 우리보다 빠르게 더 많이 (300기 이상) 대만이 라이센스 생산 운용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상의 확인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국방측면에서는 매우 가성비 높고 효율적인 기체라 생각합니다. 매우 뛰어난 스크렘블 능력... 매우 저렴한 운용비용... 이제 북한의 상당수 중국의 일부 전투기를 제외하곤 공중전도 어렵고, KGGB를 탑제한다지만 폭장량의 제한으로 대지공격능력도 떨어지지만.... 북한 공군기 대응용이나 헬기 요격용, 제한적 지상지원용으로 아직 쓸만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시점에서 아니 가까운 미래에도 북한과의 전쟁상황이 발발하면 100여기의 F-5가 운용하는 KGGB가 공군의 북한 장사정 포병전력 제거에 큰 역할을 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일주어터크쇼] 왜 친언니는 안 쪘는데 나만 쪘을까에 대한 고찰](http://i.ytimg.com/vi/DXZRcIIVW6w/mqdefault.jpg)
![[토크멘터리 전쟁사] 18부. 페르시아 전쟁](/img/0.gif)
제공호 만들때 성금 냈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란에서 최근에 이거 비슷한거 개발 했다고 얼마전 뉴스에 나온것 같네요.
암튼 한때 F-4 팬텀이랑 우리 하늘을 지켰고 아직도 남아서 항공전력으로 활동 하는거 보면 대단 합니다.
F5는 한국 전투기 산업에 많은 기여를한 전투기죠...
재밌게 보고 갑니다.
다른 체널보면 이해하기 힘든데..
신대표님 설명은 이해하기 쉬워 좋아요^^
나도 그래서 보는 1인 입니다 ㅋㅋㅋ
진짜 매번 느끼지만 정말 유익하고 흥미롭고 알기쉽게 알려 주시네요 ㅋㅋㅋ
기백이 넘치시는 "신 대표님"덕분에 제가 그렇게도 그리운 "20대"로
다시 돌아간것 같아서 아주
"업"된 기분으로 힘이 새로
생긴것 같습니다,!
계속 생기 넘치는 방송
기대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공군조종사가 작전중 번개속에서 번개맛고도 귀환했다은 F-5 아직도 든든 합니다. 신대표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눈 뜬 봉사 같은 레이더를 가졌지만 아름다운 곡선은 가진 ... 기제. 3세대 전투기의 감성... 정말 좋아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늘언제나교수님강의즐겁네요
재미있고 또 많이 배웁니다 ㅡ 신 인균 화이팅 ㅡ ✊✊
저 공군에서 3년 동안 F-5 EF 정비했었어요.
1992-1995 5분 대기조도 했죠. 지금도 떠다닌다니..
님이 밀고 댕기면서 수리 정비하셨군요~
진짜 어쩌다 보게됬는데 진짜 잘 설명해주시네요ㅋㅋㅋ 잘보고있습니다
광주 1비에서 f5 a/b 퇴역 직전에 3년간 활주로 누비며 부대정비병 했습니다ㅋㅋ 퇴역전이라 뜨고 내리면 고장 많아서 넘 힘들었어요 ㅜ
강릉비행장에 아직도 남아있죠. 제일 값싼 전투기죠.
수원비행장도 아직 쓰고 있을걸요
수원 곡반정동에서 2017년까지 살았었는데 맨날 저 F-5 이착륙소리와 비행음때문에 졸라리 시끄러웠슴.
충주에도 있어요.
@@user-tk3dy1vu9m 없어여...지나가다 주유하러 갔겠죠 ㅋㅋ
죄다 퇴역하고 강릉만 유일해요.FA50으로 대체됨.
5분 대기 항공기로는 최고죠
압축공기만 있으면 시동 걸고 바로 출격 가능하니까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초기에 한강변에서 공군의 날 에어쇼에서 묘기비행하던 멋진 모습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어릴 때 프라모델로 만들었던 전투기 모형 중에 멋있어서 기억에 남는 프리덤 파이터 ㅋ
내마음의 대통령 신박사님 존경하며 응원합니다 ♡♡♡
신인균씨가 아주 재미있게 F5 계열전투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냉전시대에 동맹국에 제공한 전투기로 동시대에는 가성비 최고였던 기종이고, 현재도 스크램블용으로는 괜찮은 기종이라 생각되네요
늘 감사드려요
선생님의 군사TV 중1인 아들이 너무좋아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참 고마운 전투기 죠 ~~
이제는 편히 쉬게 해줘야 합니다 ~~
신인균 대표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미국과 소련은 무기도 대등하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해왔죠.
미그 19 21 이 득세하던시기 F5는 강자였죠
F5 도 레이더와 미사일만 개량해주면 나름대로 무시못할 기체죠 지상지원기지만
북한공군 상대하는데는 아직 쓸만 한기체고 주변국 용으로는 스팩 딸리죠
경량급 전투기도 사실 절실히 필요하죠.
근접지원 공격기 죠
불러주면 신속출동 이죠
FA50이 그자리를 채워갈수 있으리라 봅니다.
드디어 f-5 차례가 왔군요. 기다렸습니다~!
예전 제가 모시던 8전술비행단(K46)단장 정태웅장군님께서 우리나라 최초로 미국에서 조종교육을 받고 F5를 국내 최초비행해서 엄청난 환영을 받았다고 직접들었었습니다.
팬텀기는 강신구장군님(영화배우 강신성일형님)께서 최초로 인도 받은 팬텀기로 한강다리밑을 비행한 조종사라고 들었습니다. 두분 장군께서는 동기이고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올라왔네요. 한참 기다렸습니다 ㅎㅎㅎ
신대표님 좋은소식 잘듣고 갑니다
항상 동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전편을 최소 3번이상 본 극렬팬입니다. 하루 한편으로 너무 너무 아쉬운 밀덕이라 아껴두다 한번에 몰아볼까 고민중입니다 ^^
F-5지금까지 굴리고있는
다른 채널들(캐*브 같은) 보다가 흘러 들어왔는데 확실히 처음엔 다른 채널에 비해 재미없는듯 했지만,흥미있는거 몇편 보다보니 교수님이나 선생님 강연 보는거 같기도 하고,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슬슬 보게 만드는 재미가 있네요 구독 꾸욱 누릅니다
신인균 최고!!!!
정말 유익하네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T50 경전투기도
개조또는 업그레이드를 빨리 추진되어야 될텐데 ㅡㅡㅡ
가성비 좋은 전투기로
유지비 많이 드는거는
아껴쓰고 ㅎㅎ
엄지 꾹 누르고 갑니다
제공호...초등학교 때 사회교과서에서 봤던 전투긴데...그게 30년전...ㅡㅡ;;;
아직도 현역이라니...
대포님.반갑습니다.통영.아나구
F86세이버에 사이드와인더 미사일 장착했었읍니다 중국과 대만의 금문도 포격등 해협전투에서 한국전참전 경험이 있는 중국 공군이 mig17을 타고 고공에서 대만 세이버를 요격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으나 당시 대만공군이 미국으로부터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을 제공받아 장착하여 중국 mig17기를 모조리 요격했읍니다 단한대의 세이버도 격추되지 않고 몇일동안 중국공군이 거의 전멸했읍니다
오직 기동성과 스크램블 출격!!!!
100척.. 대단하다
전 이거 보면 아카데미 프라모델사서 만들었던 기억밖에 안남!!!
사브 그리펜전투기에 대해서도 한번 올려주세요
"채팅방에 초대하엿습니다" 가 재밋어요 ㅋ 리얼하고 ㅎ
그멘트가 저도 참. 웃기요 ㅋ ㅋ.
재미 있네요
제가 80년 중반 후반에 공군에서 F-5 E/F 과 근무했습니다. 무장사로.
전투기 전투력 순위 30위까지만 제발 해주세요
인터넷에도 10위까지만 나와서 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애독자입니다
공군 복무시절에 수원에서 제공호를 정비했던 사람으로서 애증의 전투기네요. 조종사에게 직접 문의해본 결과 미그 19기 까지는 우세하고 미그21은 비교적 비슷하고 조종사의기량이나 기습으로 덤비면 미그21도 충분히 상대할수 있다고 하던데...미그23이상이 오면 시간끌다가 팬텀이나 패이팅팰콘 올때까지 시간끄는 전투기라고 자조하던 조종사가 생각나네요.
그야말로 북한과의 전쟁에서 전투종심이 짦아 스크램블 기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현대적인 공중전에서는 이미 구닥다리 전투기죠
사실 너무 필요이상으로 많이 보유한게 문제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듭니다 인균님이 올린영상을 보면 전부 맞는말같고 저렇게하면 국방이 더욱 튼튼해 질것같은데
왜못하는지요 군에 있는 군사전문가들이 신인균님만 못해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이면에 방산비리라던가
정치적문제 군대내부문제 이런것들이 얽혀있어서 그렇게 못하는걸까요
전문가들 간의 의견 충돌 문제도 있고 말씀 하신 문제들도 있고 기술,자본 문제들도 있죠 그래도 꾸준히 강해 지고 있으니 국민으로서 자랑 스럽네요(유튜브 오류로 답글 다셨음에도 제게 알림이 안 올수 있음)
팩트 체크 좀 해 주십셔:
1. F5는 현재 우리 공군의 하이로우믹스 중에서 로우급 전투기에 해당한다.
2. F5는 단지 구닥다리 전투기가 아니라, F16이나 F15가 할 수 없는 빠른 출격과 초동 조치가 가능하므로 5분대기조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전투기이다.
3. F5는 개발사인 노드롭 사의 초기 구상과 달리 함재기가 되지는 못하였으나, 그 설계 사상을 이어받은 후계기로 F18이 있다(생김새부터 비슷한 면이 있다).
재밋다 정말 ..
F-11타이거 미해군 함상전투기. 타이거2는 F-11을 이은 이름일듯합니다
오 우리 f5!!1 등!!
李明 댓글 단 것도 그렇고 그러니까 핵.화학만 있으면 북한이 한국 이긴다고 생각 하는 건가? 안됐지만 핵.화학은 모든걸 해결 해주는 요술 램프가 아님 핵.화학만 있다고 전쟁에서 이길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지
만일 그들 만으로 전쟁에 이길수 있다면 왜 그토록 강력한 핵.화학 전력을 가지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는 재래식 전력에 투자 할까? 그냥 핵.화학에 올인 하면 될텐데
그것 들이 그렇게 마음대로 뿅뿅 쏴댈수 있는 그런 무기가 아님 현재 그것들은 직접적인 사용 보다는 전쟁 억지와 정치적 카드로서의 작용이 큰데 물론 화학 무기는
시리아 내전 중 사용 했다는 의혹이 있었지만 맞다 해도 결국 내전 이고 미.러.중.일.한이 모인 동북아 에서 타국에 화학 무기 쓰는건 미친거지 것 도 북한이
오늘날 북한이 전쟁에서 그들을 사용 하게 되는건 최후의 상황에 몰렸을 때 라고들 하는데 그때는 어차피 죽을거 이판사판 이라는 심정으로 쓸수 있지만
그렇지 않고서야 북한이 그들을 사용 한다는건 국제 사회를 적으로 돌리는 꼴이지 미국.러시아는 서로 막강한 핵.화학 전력을 가지고 있고 그로 인한 억지력이 작용 하는건 분명 하지만
보유국과 핵보유국의 싸움에서도 보유국은 그들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아 그 미국이라도 말이지 하물며 북한이 쓰는건 그야말로 미친 짓이지 이판사판으로 쓸 최후의 상황이라면 이미 북한 내의 모든게 붕괴 직전 까지 갔다는 건데 이런 상황에서 그들로 역전 한다는건 꿈 같은 이야기지
이미 그 전에 시설이 타격 당했을 가능성이 높기도 하고 전쟁 수행 능력을 거의 잃은 상태라고 봐야지
혹은 다른 보유국으로 부터 해당 무기로 선제 공격을 맞았다면 보복 차원으로 공격을 감행할 명분이 주어지지만 그들로 선제 공격은 그 미국 이라도 정치.외교적으로 너무 큰 부담임 지금까지를 보면 알수 있지
전쟁은 그냥 조지고 부신다고 이기는게 아니고 전략적 목적을 달성 했을때 이겼다고 하는건데 그러기 위해서는 재래식 무기가 필요 하지 그들을 지키는 것도 결국 재래식 무기의 역할임
국군이 북한의 그들 타격 한다고 해도 북한군은 그걸 저지할 능력이 없음 아무리 평소에 전쟁 준비를 한다고 해도 막상 실제 전쟁에 돌입 하기 위해서는
준비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게 하루 아침에 뚝딱 되는게 아니고 평시와는 움직임이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정보 사회에서 이를 잡아 내는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지 가만히 앉아 당할 국군이 아님 여기 한국인들만 있는 것도 아닌데 선전 포고도 없이 공격 한다는건 해당국들 까지 다 적으로 돌리겠다는 거고
이런 상정들을 보면 "북한 공격을 우리는 막을수 없다 고로 패배 한다" 라는 결론으로 이어지던데 그런 논리로 접근 하면 미국 처럼 멀리 떨어져 있고 첨단 국방을 자랑 하는 국가 조차 북한 ICBM이 미국을 향하면 막기 힘들다고 함 그렇다고 북한이 미국에 선제 타격 하면 미국이 패배 할까? 아니지 미국은 남북한을 함께 씹어 먹을 만한 화력을 가지고 있어
그들을 사용 하지 않더라도 말이지 남한 역시 마찬가지임 미국 만큼은 아니라도 북한 정도 씹어 먹을 화력은 충분히 가지고 있음 사거리는 서로가 전역이 사정권이니 의미 없고 선제 타격을 하면 전투에서는 유리 할수 있지만 전력 차이가 크면 그게 승전으로 연결 된다는 보장도 없고
남북한의 관계를 보면 북한의 선제 타격은 오히려 보복의 명분과 국제 사회로부터의 부정적 여론을 형성 시킬수 있지 안 그래도 여론이 좋지 못한데 말이야 국군이 북한의 공격을 막기 힘들다고 하면 역으로 북한은 국군의 공격을 얼마나 막아 낼수 있겠냐고 생각 해볼수 있지
더 못 막으면 못 막았지 더 잘 막지는 못하고 남한이 선제 타격을 하면 우리 쪽에 훨씬 유리 하겠고 일단 국제 사회에서의 지지 여론 부터가 확연히 차이 나고 국군은 북한이 가만히 있는데 선제 타격을 하는게 아닌 북한이 전쟁 징후를 보이면 선제 타격을 하겠지만
북한이 선제 타격을 한다면 우리는 전쟁을 할 생각이 없는데 타격을 하는거니 비난의 화살을 피하지는 못하지 미리 선전 포고를 하는 것도 결국 먼저 전쟁을 일으킨거고 우리가 평소에 평화를 외쳐왔던게 이럴때 도움 되는 거임
우리는 저쪽이 가만 있다면 결코 먼저 전쟁을 시작할 용의가 없고 저쪽이 전쟁 징후를 보여 우리가 미리 선제 타격을 하면 자국민의 희생을 최대한 예방 한다는 명분이 있지만 저쪽은 그냥 침략 전쟁이 돼버리지 전쟁 일으키는게 쉬운 일이 아님 옛날 부터 전쟁 명분은 상당히 중요 했고 이 부분에서 우리가 확연히 유리하지
북한이 가진 그들은 남북한의 전력차를 뒤집을 정도의 만능도 아니고 어떤 무기든 만능이라는건 없어 한때 미사일 만능주의가 있었고 핵.화학 만능주의가 있었지만 지금은 통하지 않는 사고 방식이지 북한이야 핵.화학에 매달리지 않으면 안되는 입장이니 핵.화학 만능론을 내세우지만
세상에 만능 물건이 어디 있을까 전쟁의 승패도 결국 하나의 만능 무기가 아닌 전체적인 전력에서 갈리는거고 나아가 국력에서 갈리는거지 군사력은 국력의 한 요소고 군사력 차이도 그렇지만 남북한의 국력 차이는 더욱더 커 북한이 핵으로 뒤집을 수 있는 차이가 아님
냉전 시대 미.소야 핵.화학 전력 부터가 넘사벽에 핵.화학을 뺀 재래식 전력도 넘사벽이였고 지금 북한이 핵.화학으로 전쟁 억지력이니 뭐니 해도 굳이 싸워서 희생을 감수할 필요 없으니 안 싸우는거지 이게 꼭 싸워서 지니까 안 싸우는거라고는 할수 없어 그리고 1등이 그 1등을 말하는게 아님 댓글 1등 이라는 거지
(유튜브 오류로 답글 달아도 내게 알림이 안 올수 있음)
이 채널은 따봉 누르고 감상
스코시타이거 시작은 일본 주둔 미군들이 기존 F-5에 비해 성능이 약간 개선됬다는 뜻으로 사용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아 맞다 미그 21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합니다!
F5 사출좌석 문제는 해결이 되었나 모르겠군요
F5 프리덤 파이터 와 그계열 전투기...걸작 전투기 입니다.가성비 최고에다 당시 가난한 한국 공군의 전력증강에 혁혁한 공을 세웠지요...그런대...
지금은 할배전투기라...젊은 파일럿보다 나이가 많으니...^^...이제 은퇴 할때도 됐지요.
울 공군...소뼈 우려먹듯이 우려먹고 있으니...수원 비행장 지나다보면 아직도 쌩쌩 잘 날라다닙니다^^...
1965년 F-5C/D를 베트남에 공여하는 프로그램 미 전술공군 사령부(TAC) 당당자가 일본 사세보에 주둔하던 부대에서 근무했었기에 당시 전투기보다 작아서 일본어로 작다를 의미하는 단어를 앞에 붙이려다 [すこし タイガー] SKOSHI TIGER로 명영하였는데, 일본어로 스코시[すこし]는 양이 작다, 조금을 의미하고, 크기가 작다는 찌사이[ちいさい]가 맞는 표현으로 오역으로 유명한 사건입니다.
지소미아에 집중해야될듯합니다....
신인균씨가 들려준 무기이야기들 가운데 제2차 세계전쟁 때의 일본군의 제로 전투기이야기와 소련군의 미그 25전투기 이야기와 미국 해군의 F14 톰캩 전투기 이야기와 위의 방송에 나온 F5계열의 전투기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었다.
하.... 강릉 18비 전역한지 15년가까이 됬는데
아직도 저것들을 쓰고 있단 말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
04년 그당시에도 말썽많던 기체들을... 영상에 나온 594기체 저것도 진짜 뻑하면 입고되곤 했었는데
미그21대 에프4팬텀 누가 이겻나요? 월남전에서?
지금의미국처럼 완벽한승리는아니었던거같아요
미그21대 팬텀의 결과에 만족하지못한 미국은 결국 오늘날 최강의 공군을건설했다는. . . .맞나요?
@@user-yn3qx7pp1v 맞아요, 여기서 교훈을얻어 영화로도 알려졌던 탑건트레이닝이 시작됩니다.
베트남때 교환비 1:3, 톰캣이 함재기가 되고 1:8, 스텔스기 이후에는 러시아 중국의 적성기체는 스텔기 냄새도 못맡고 격추될겁니다
@@user-yn3qx7pp1v 나도 몰라요
고통은 스처지나가는 약점일 뿐이다.
브라질 사례로 봐서 업글하는 비용이 비싸지 않으면 개조해서 최대한 굴려먹는게 나을듯
헐 제공호 아직도 쓰는군요 F/A-50 으로 교체되었다고 생각했는데 2030년까지 쓴다니 조종사들 걱정되네요
에너지 제조기...
f5 자랑스러운기체구만 f14처럼
인트롤이
거의 없는
전투기
시간 때우기용
제공호
구독 보턴을 누럴려 하니 화면에 표시가 없어요?
다큐태평양전쟁 보다가 급강하폭격기라는 것이 나와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급강하전투기도 아니고 말이죠~~~?^^
옛날에는 폭탄의 명중률이 하도 낮아서 순간적으로 접근해 떨어 뜨리는게 명중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였죠 위험 하긴 했지만
(유튜브 오류로 답글 다셨음에도 제게 알림이 안 올수 있음)
수원비행장에서 현 F-4와 함께 사용하고있는 전투기 소음 장난이 아닙니다
t-50 의 미래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미 물건너갔는데요.. 미국 훈련기사업이라도 땄으면 모를까. 이제 비싸고 능력은 떨어지는... 엔진도 못만들고 만들려는 연구조차 안하면서 국산뽕 주입시켜 면허조립을 이름만 거창하게 국산으로 뒤집어씌워 돈빼먹는 용도죠.
매일 하나씩 하면 소재가 빨리고갈하는데 ㅋㅋ
밀덕...
미국방성이 채팅방에 난입했데. ㅋㅋㅋㅋ
노인 학대할거면 개조라도 좀 시켜주지
돈도 얼마 안드네
업체랑 군에서 해먹을게 없잖아요. 새거만 고집하는 이유가 업글보다 돈덩이가 커지니까 콩고물 바라는 인간들 입맛에 딱이거든요
이거 한김에 타이거 샤크도 다루어주세요
타이거 샤크는 이미 있으니까 찾아보세요^^
똥 파이브가 부담없이 써먹기는 참 좋지 말입니다 ㅋ
1빠^^ ㅎㅎ
F-20 타이거샤크도 부탁드립니다.^^
타이거샤크 영상 있어요.
그러나 더 욕심을 부려 타이거샤크로 멸망테크를 타 버렸다던..ㅋㅋ
미 해군의 호넷이 프리덤파이터의 계보를 잊는 전투기 입니다 .
우리도 마개조 해서 더 사용했으면 좋겠지만,
F/A-50 이 나와서 더이상 사용할 이유가 없어졌지요.
F/A-50용 AESA 레이더와 중거리 암람을 장치해 준다면 F-5F 후속전투기로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또 부족한 전술기는 F-35A 의 추가도입으로 하이클래스 100기 완성
그리고 미 주방위군이 떨이로 판매하는 F-16 A,B,C 형들 중 기골이 괜찮은 것들을 도입해서 KF-16 과 함께 V형으로의 업글을 추진한다면 일본은 힘들더라도 대 북괴 대 중국 상대로 적당한 억제력을 갖출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
F-15K 추가도입으로 100기 이상 유지
F-35A 추가도입으로 100기 이상 유지
KF-16 전부 V형으로 업글 과 함께 미 주방위군 F-16 을 도입해서 마찬가지로 V형 또는 V형에 근접한 형태로 업글 200기 이상
F/A-50 개량사업으로 AESA 레이더 와 암람 인티 50기 추가로 50기 양산도입.
그래봐야 전술기 400기 로는 대 중국 억제력으로 어림도 없슴
조기경보기 추가 도입 과 공중급유기 추가도입 이 반드시 동시에 이루어 져야 함.
이 계륵인 기체는 본래 자국군은 전혀 쓰일일이 없었고 1급 동맹국에는 자국과 같은 F-15, F-16을 판매하고 한국처럼 그럴수 없는 나머지 그 이하 등급의 동맹을 위해 탄생한 사생아 였습니다.
그래도 한국은 이를 면허생산 함으로서 군용기에 입문할 계기를 맛볼수 있었고 나아가 현재의 KFX 를 설계 제작할수 있게된 밑거름이 됐습니다.
신대표님 설명은 이해하기 좋습니다.
저거 공군총장출신 로비스트가 울면서 택해달라고 박통앞에서 징징대서 F-16대신 선정된걸로 암. 전에 월간선인가 어디서본 기억이ㅋ
애초에 그때 f16은 재대로 배치도 안됬었는데요.... f4 쓰던시긴데 뭔 f16..
@@S_TRA 제공호 얘기라면 80년대 이후니깐 시기적으론 말이 되죠.
저런 고물을 아직도 타야되는 조종사들은 속마음이 어떨까,,,F-16,F-15조종사들이 무척 부러울듯,,,
노인학대....
머 조금씩 퇴역 중이니.. F4나 F5...
FA-50이 추가 되서 교체되야함...
80년대 초중 교과서에 수록된 국산 전투기 제공호. 국내산이라지만 국산 들어간 것 뭐 있었냐? 난 그때 정말 한국이 전투기도 만들줄 아는구나 생각했다,
내 군생활 할때 17비에도 있었는데
잘보았습니다.....다만 조금 잘못된 내용이 있어 알려드립니다
F5 가 타이거2 인건 타이거1 이 따로 있다는 거죠... 신인균님은 그게 F5c 스코시 타이거라고 말씀하시는데 ....잘못된 내용입니다
타이거1은 1960년대 실전배치된 F11 타이거를 말합니다
함상전투기로 톰켓으로 나중에 빅히트를 치게되는 그루만사에서 제작한 F11 이 타이거1 이랍니다
또한 월남전때 사용된 f5c 스코시타이거는 남배트남에게 줄려고 만든게 아니고 미군스스로가 경량저가형 전투기를 테스트해볼 목적으로 제작한 시험부대성격의 기체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강릉18전투비행장에서 군복무했는데 여기서f5 보니 그때 개고생한기억이
나네요ㅎ
몇가지 사실확인 바랍니다.
1. F-5의 B,D,F는 복좌형의 코드로 D는 생산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레이더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C형부터 장착되었다고 하신것 같은데....제가 알기론 A형의 개선 업그레이드 중 이미 레이더가 장착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C형 이전에요....
3. E형이 타이거2가 된것은 기존에 그루먼의 F-11이 타이거의 이름을 가졌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 전투기중 선대의 이름을 그대로 계승한건 해리어, 해리어2 외에는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4. 세계 최대 규모는 가장 다수 운용한 상위권 국가라는 거죠? 최대는 아니잖아요.....미군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시기에 우리보다 빠르게 더 많이 (300기 이상) 대만이 라이센스 생산 운용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상의 확인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국방측면에서는 매우 가성비 높고 효율적인 기체라 생각합니다.
매우 뛰어난 스크렘블 능력...
매우 저렴한 운용비용...
이제 북한의 상당수 중국의 일부 전투기를 제외하곤 공중전도 어렵고, KGGB를 탑제한다지만 폭장량의 제한으로 대지공격능력도 떨어지지만....
북한 공군기 대응용이나 헬기 요격용, 제한적 지상지원용으로 아직 쓸만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시점에서 아니 가까운 미래에도 북한과의 전쟁상황이 발발하면 100여기의 F-5가 운용하는 KGGB가 공군의 북한 장사정 포병전력 제거에 큰 역할을 할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이언돔 대량 도입 시급하다 대람 구입하고 노새 운용하자
종북 빨 갱이 문재인 정권이 있는 한 아이언돔이고 뭐고 첨단 무기 도입은 불가능하므로 빨리 문재인 정권을 없애야 한다.
이이언돔 대량구입하고 노새 운용하자
우리 공군은 F16만 주한 미공군용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해도 F15보다 훨씬 뛰어난 기량을 발휘할 텐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F-5E : 이제그만 죽여줘. .
한국에는 박정희 대통령 떄인 1965년 4월 30일에 F5A전투기가 들어왔다.
수원상공을 지금도 날고있는 제공호보면 공군은 참 답답한 집단이라는걸 아니 대한민국 정치하는 놈들의 무능력함을 상기시켜 주네요 일본이 6세대를 만약에 성공적으로 만든다면 미친짓을 할지모르는데 국방비 삭감하면서 까지 포플리즘주의에 빠진듯한 정책을 하는게 옳은건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