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항모 시대를 열다! 수직이착륙 전투기 '해리어'

YAK38 이후 소련 수직이착륙기 없음 ㅋㅋㅋㅋㅋ

@@AtlanSumerian yak141

헤리어로 다리 작살내는 장면은 잊을수가 없지요

ㅇㅈ 그나마 영국 슈퍼캐리어급인 퀸엘리자베스호는 가능!

아프리카나 남미 국가 원정용이죠.. 미국 이외의 국가들은..

그걸 중국 일본 러시아에 둘러싸인 나라에서 이들을 상대로 만들겠다는 대한민국은 그 제안자가 간첩이나 다름 없습니다

중대형 항모를 갖추려면 호위전단도 꾸며야 됨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함

@@user-wm9el2yn8y 반갑습니다
신대표님 강의를 잘들어시면 답이될겁니다

@@user-gj4he3pd9s 핵추진은 유지비는 재래식보다 덜듬

독도함 마라도함은 고정익기 운용 못합니다. 고정익기 운용하려면 배값만큼 설계변경해야됩니다.

@@user-wt1ii1io4y 좋은답변 감사드려요!!

@@jefflee2339 그쵸...모하나 쉬운게 없네요

갑판이 열에 못견딜껄요 갑판개보수

한번뜰때 연료소모 정비비용 등이겠지요 구조가 복잡할수록 정비시간 인건비가 많이 들듯요 수직이착룩은 약긴의 기계치를 벋어난 제가 생각해봐도 2가지형식으로 나오는대(물론 저보다는 더 고차원적인 생각일태지만요) 그 쌓이는 타르등 어떻게 제거할것인가 등등

헤리어의 시간당 유지비 계산은 운용 안해본 한국에선 산출 불가입니다. 다만 한국 포함 서방세계 핵관심 기종인 F35A가 2015년 기준 200시간 운용시 4만2~3천 달러가 드는것으로 발표되었는데 요즘엔 잘모르겠네요. 생산 댓수가 많아지면 싸지고 적으면 그 반대인데 몰라도 우리 경항모 탑재용 F35b의 유지비는 더 비쌀 것입니다.

에이사를 더 크게 만들어도 지구가 둥글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전파는 직진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조기경보기나 인공위성등을 높이 띄워 수평선을 넓히는 것입니다. 에이사에 소좌를 많이 달아 발전소 크기로 키워도 의미가 없는 것이죠. 그것보단 더 많은 곳에 띄워 감시의 사각을 없애는것이 극초음속 재즘미솰이라던지 아방가르드나 둥펑17에 그나마 대항할수 있다보지만 이론일뿐.. 암튼 고성능 레이더는 크기도 컸지만 성능을 유지한체 그 크기를 줄인것이 에이사라 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듯합니다.

영국 입장에서는 그렇고. 아르헨티나 입장에서는 억울한게 프랑스로부터 구입한 엑조세 미사일 추가분을 영국의 압력을 받은 프랑스가 건네주지 않은게 컸지요. ㅋ 게다가 슈피르에탕타르라던가도 반쪽 성능 밖에 안나고 미라지도 작전반경이 짧아서 포크랜드에 간신히 갔다가 돌아와야 하는 판이라 전투가 제대로 된게 아니었다고 봅니다.
사전 준비가 철저하지 못했다면 못한 것이겠지만요. ㅋ

현존하는 수직이착륙 전투기 중에서는 F-35가(마하 1.6) 제일 빠르죠~

브라질 항모는 잊으세요. 고철입니다. 참고로 대한민국 밀덕들은 신인균씨 채널을 거의 보지 않습니다. 밀리에 관심있으시면 KKMD나 오밀리터리, 건들건들 추천드리고 국뽕 밀리 좋아하지면 네오의일쌍다반사.생활탐구 등 추천합니다.

음란마귀가 가까이

아...아는만큼 본다더니!!!???

김전구

와~~역시 일본은 아직 죽지않았군요! F22보다 더 센걸 만든다니, 일본은 만들고도 남을겁니다. 근데 내 궁금증은 이게 아닌데!

영상을 보면서 F22가 100% 미국기술이 아니고 일본기술을 빼서서 만들었다는게 의외네요. 미국도 남에 기술 빼앗아 오기도 하는군요. 일본은 역시 죽지 않았네요. 우리나라도 얼른 일본하고 가까워져야 할텐데...!

도깨비님 반일감정은 이제 접는게 좋지않을까요. 한일 청국권으로 일본은 우리나라에게 일본예산 80%를 우리나라에게 줬고 사과도 충분히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이트리스트라 해서 우리가 몰랐던 특혜도 줬다고 합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우리가 쓰고 있는 전자제품은 모두 일본의 기술이 대부분입니다. 6.25끝난지 얼마나 됬다고 우리나라가 어떻게 이만한 번영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그게 다 일본의 기술 원조가 있었기 떼문에 이만큼 먹고살 수 있었던 겁니다. 일본은 우리에게 도로를 깔아주었고 철도를 깔아 주었습니다. 일제가 나쁜 짓만 했던건 아니었다는 겁니다. 도께비님 우리나라가 어떻게 이만한 번영을 누릴수 있었던건지 그 이면을 꼼꼼히 따져 보시기 바랍니다. 과거야 어쨋든 일본은 민주주의 국가고 미국의 동맹국 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우리나라의 동맹국 입니다. 정작 철전지 원수는 중국입니다. 한미일이 힘을 합쳐 싸울 적은 바로 중국입니다. 반일은 이제 과거로 묻어 버리시지요.

일본 예산 80% 라는건 아무리 그래도 과장 아닌가요? 일본이 미치지 않고서야 예산 80%를 그렇게 주면 자국 경기는 어떻게 굴릴까요? 그렇다고 당시 일본이 한국에 패전 해서 어쩔 수 없던 상황도 아니고 1965년 협정 당시 일본 GDP가 900억 달러 이상 이였어요 일본이 국방비를 GDP 대비 1% 쯤 쓰니까 대충 9억 달러 협정 때 독립 축하금+경제 차관 해서 받은 돈이 6억 달러로 만일 일본이 당시
GDP 대비 0.6~0.7% 정도의 국방비를 썼다 하면 대충 맞네요 아무튼 대략적으로 봐도 80%는 말이 안되고 1965년 한일 기본 조약이나 2015년 위안부 합의나 문제는 단지 국가간 청구권 문제에 대한 합의가 끝난 건데 당시 일본은 앞서 말했듯 독립 축하금 즉 한국 정부에 지급 하는 돈을 배상이 아닌 보상으로 해석 했고 일본의 고노 요헤이 라는 정치인도 2015년에 이 기본 조약은 배상 규정이 없고 일본의 사죄가 들어 있지 않다고 했죠
실제로 내용 보면 그런거 같고 즉 역사 문제를 인정 하고 싶지 않은 일본과 그 일본으로 부터 돈을 꿀꺽 하고 싶은 한국의 이해 관계가 맞아 떨어져 결과적으로 피해자들만 바보가 된 꼴이 아닐까 해요 저 돈으로 경제 발전 했다고 하는데 그럼 적어도 경제 발전 하고 난 후에는 돈을 줘야죠 원래 저 돈은 피해자들이 받아야 했을 돈 이니까요 하다 못해 과거는 그렇다 치고 지금 이라도 아베가 이 문제를 제대로 인정 하고 그 조약은 배상금 성격 이라고 하면 될텐데 그리고 한국 정부는 당시에 일본에 받은 돈
피해자에 대해 제대로 보상 하고 근데 이게 또 웃긴게 뭐냐면 한국 대법원에서 일본 전범 기업들에게 개인 배상 청구 승소 판결한 거 보고 일본에서 경제 보복 까지 해가며 난리 났잖아요 청구권 문제 끝났는데 한국이 약속 어긴다고 확실히 청구권이 완전히 최종적으로 합의 됐다는 말만 보면 그렇게 보일수 있는데 2018년에 일본 변호사 100명이 이에 대해 항의 하는 공동 성명을 냈어요 뭐냐면 이 중 야마모토 세이타 변호사에 의하면 일본은 이 같은 조약을 미국,소련과도 맺었는데(샌프란시스코 강화 조약,일소 공동 선언)
미국 하고는 원폭 문제 소련 하고는 시베리아 포로 문제로 역시 청구권 소멸 취지로 맺었죠 그러니까 해당 일본인들이 그럼 저 조약 때문에 미.소 에는 청구 못하니까 일본 정부가 대신 배상 하라 하니까 외교상 청구권이 사라진거지 개인은 사라진게 아니라 하며 미.소 가서 청구 하라고 해요 심지어 한일 청구권 문제에 대해서도 91년 야나이 슌지 당시 외무성 조약 국장이 개인 청구권은 소멸 한게 아니라 했고 이는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도 인정 했죠 하토야마 전 총리는 일제 만행에 대해 인정 하는 양심 정치인 이기도 하고 심지어 고노 다로 외무상도
작년 11월 개인 청구권 소멸 안됐다고 했어요 작년 11월이면 아베 정부죠? 근데 어느날 한국 피해자들이 일본에 청구 하니까 일본이 개인 청구권도 소멸 했다고 뒤집은 거죠 혹시 위안부 합의 나올까 말인데 그건 그걸로 따로 청구권 규정 한건 아니고 일본 측에서 한일 기본 조약에 의해 완전히 해결 되었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한일 기본 조약에 대해서만 보면 되는 문제인데 그건 앞에 살펴 봤고 이 위안부 합의 자체도 문제가 많죠 일단 피해 당사자가 합의 현장에 없었던 점 그리고 배상이 아닌 보상으로 해석한 점 2015년에 공식 등록된 피해자가 238명인데 화해 치유 재단에 겨우 10억엔 주면서 통치려 한 점
그럼 인당 약 420만엔 인데 환율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충 10배 쯤 이니까 약 4N00만원 정도 겨우 이 돈으로 정말 그 피해를 통칠수 있을까요? 넉넉 잡아 5000만원 줄테니까 위안부 피해 똑같이 당해 보라고 하면 할 수 있을까요? 저건 돈을 아무리 줘도 싫을걸요 그런 의미에서 아무리 줘도 상처를 치유 하기에는 한 없이 부족할 텐데 그러니 최대한 양심적 액수는 줘야죠 피해자 분들도 무슨 일본이 망할 정도로 돈 달라는 것 도 아니고 애초에 돈 보다도 법적 책임을 인정 하길 바란다고 해왔죠
근데 저거 주고 통친다는게 참... 심지어 지들이 잘못 해놓고 소녀상 철거 라는 조건이나 걸고 물론 생존자 수는 저거 보다 훨씬 적죠 합의 당시 46명 18년 12월 초에 26명 이였는데 지금은 더 줄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근데 정말 일본이 책임을 느낀다면 생존 여부에 상관 없이 공식 등록된 피해자 전체를 상정 해서 지급 하는게 맞고 그럼 생존자 분들께는 그대로 전달 하고 나머지는 유족들에게 주든 아니면 생존자 분들께 추가 지급 하든 하면 되는 거고 그리고

배상과 보상이 계속 언급이 됐는데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여기서 가장 중요한 차이가 위법성의 차이에요 보상은 합법적이긴 한데 의도치 않게 손해를 끼쳤다면 그에 대해 물어주는 거고 배상은 불법적으로 대놓고 손해를 끼친거에 물어 주는거죠 그러니까 저걸 배상이 아닌 보상이라 규정 한다는건 위안부는 합법 이였다고 하는 것 과 다를바 없어요 그냥 불쌍 하니까 돈 좀 주고 치운다는 거죠 당연히 생존자 분들은 저런 굴욕적인 소리 들어 가면서 까지 돈 받기 싫으니까 거부 하고 있는 거고
그리고 또 일본이 61년 과거 문건 공개 하며 일본이 "개인 보상 해줄까?" 하고 물으니 한국이 "국가로 하고 개인은 알아서 할게" 라고 하며 한국이 먼저 개인 청구권 포기 했다 하는데 일단 이는 공식 협정인 65년 보다 4년전이고 앞서 말했듯 일본 정부 스스로 개인 청구권을 인정 하는 발언을 한 전례들 특히 아베 때 했던 전례가 있으며 배상이 아닌 보상에 대한 내용 이에요 대법원도 판결에 일본 측이 주장한 내용들도 고려 했다 하고
이런 사실들을 볼 때 그 고려는 매우 타당 하죠 마지막으로 앞에 원폭 피해 문제에 대한 개인 견해를 말하자면 사실상 일본이 먼저 미국 진주만 공습 하며 원인 제공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 정부가 배상 하는게 맞다고 봐요 소련이야 중립 조약 깬거고 북한도 그걸 계기로 세워 졌으니 참... 북한 국민들은 독립을 하든 말든 차이가 없네요 물론 원폭 문제에 있어 미국이 윤리적 책임은 느낄 수 있겠죠
설령 적이 선빵 날렸다 해도 "그럼 적만 공격 하면 되지 꼭 가만 있는 민간인 까지 건드릴 필요 있냐?"는 비판을 들어도 할말 없어요 실제 미국 내 에서도 나오고 있는 주장 이기도 하고 그러니 일제의 윤리성을 탓 할 수는 있어도 앞서 말했듯 미국도 윤리적 책임을 느낄 수 있으며
오히려 마구 죽이기 보다는 최대한 민간인들을 보호 하면서 위협 세력에 맞써 면 윤리적.군사적으로 +가 되어 돌아오죠 물론 따지고 보면 그 민간인도 그 적국에 도움을 준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그건 맞아요 그래서 제가 대북 지원을 반대 하는 이유 중 하나도 그거고 하지만 이는 민간인 학살을 정당화 하는 이유는 되지 않죠 이게 그들이 직접 국군을 공격 하거나 자발적으로 적군에 도움을 주거나 민간인 이라도 대통령이나 총리 처럼 그 공격을 명령 하는 위치에 있거나 하는게 아닌 이상 그냥 본인이 먹고 살기 위해 경제 활동을 하고 그게 어쩌다 보니 적군에 도움이 되거나 혹은 강제로 전투에는 참전 하지 않았지만 후방 물자 지원을 하거나 이런 사람들이 솔직히 죽을 죄를 지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후방 물자 지원은 급박한데 일일이 구분 하기 힘들다 쳐도 평범히 살고 있는 민간인들은? 입장 바꿔서 만일 한국에 타국이 침략 해서 "너희들 일해서 낸 세금 중에 국방비 있지? 니들도 똑같으니까 다 죽어!" 이러면 어떨까요? 다 굶어 죽고 군대 해산 시키라는 꼴이죠 그래서 선빵 하지 않는 이상 민간인을 직접 공격 해서는 안돼요 대북 지원 반대는 이런 원리들로 굳이 적에 힘들 보태지 말라는 취지지 민간인들 학살 하자는 것 과는 성격이 확연히 다르고 대북 제재 역시 북한이 국제 사회에 시비를 거니 힘을 빼기 위한 목적으로 국제 사회가 적을 상대 하는 정당한 수단이라 할 수 있죠
북한 정부가 정신 차리면 될 일이죠 그러니 북한 국민들 굶어 죽는건 북한 정부와 지원 세력들의 책임 이며 솔직히 직접 쳐들어가 죽이겠다는 것 도 아닌데 이거 까지 비난의 대상이 된다면 우리는 적이 강해 지는걸 손 놓고 구경만 하는 바보가 되라는 소리 밖에 안돼요 민간인을 직접 죽이지 않으면서 아군의 힘의 우위를 유지해 결과적으로 보호 하는 최선 이라 보는데 더 좋은 방법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부디 출세 하길 빕니다. 사실 북한은 이거 아니라도 이미 지들 끼리 해 먹었겠죠
물론 민간인이라 해도 책임이 전혀 없지는 않아요 왜냐면 가만 보면 지도자가 개판 이라도 국민은 착하면 책임 없는줄 아는 사람들이 있는데 물론 지도자 뜻 에 반대 하는 국민들도 많겠지만 그건 별 의미 없죠 중요한건 그 지도자가 정권을 잡고 있다는 사실인데 그럼 그 지도자 위주의 정책이 펼쳐지니까요 그걸 막고자 한다면 그에 대한 반대 세력이 많아 그들이 정치에 참여를 하는 수 밖에 없어요 투표를 하든 직접 입문을 하든 그 지도자가 정권을 잡을수 있다는건 지지자들이 많거나 혹은 반대자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겠죠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정권의 모습이 곧 국가를 대표 하는 모습이 되는 거고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만일 내가 투표를 안 했는데 뽑힌 지도자가 개판 이라면 방관에 대한 책임이 개판 지도자를 뽑았다면 오판에 대한 책임이 있으며 개판 지도자가 통치를 한다는 그 자체가 이미 국민 전체적 관점에서 볼 때 그 국민의 정치 수준이 낮다는걸 의미 하죠 지도자도 국민 중에서 나오니까요 하다 못해 북한도 독재긴 해도 김정은이 신이 아닌 이상 국민 대다수가 특히 군대가 들고 일어나면 어쩔수 없고
어디든 여론이 중요 행ᆢㄷ 기업 같은 경우는 아예 창업을 하고 입맛에 맞는 사람들을 뽑으니 윗물이 먼저지만 국가 정치의 경우는 지금 까지 역사 흐름을 보면 먼저 사람들이 모여서 국가를 만들고 지도자를 추대 하기에 국민들의 수준 즉 아랫물이 먼저죠 근데 또 이 책임 하니까 지도자에 대해 "지들이 뽑아 놓고 왜 욕하냐?!"는 사람들 있는데
뽑았으면 욕 하면 안된다는건 뭔 논리인지 그런식이면 내가 내 돈 주고 치킨 사먹고 난 뒤에는 항상 좋은 후기만 남겨야 한다는 건데 오히려 잘못된 건 비판을 해야 정치인들도 경각심을 가지고 똑바로 정치를 한다는걸 모르는 걸까요 걍 선거철에만 신경 쓰고 뽑히고 나면 무조건 칭찬 해주면 정치인들은 선거철 말고는 죄다 대충 할텐데 지금도 솔직히 개판 이고 참... 자유 민주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이죠 아무튼 하지만 전 앞서 말했듯 공격에 가담한 게 아닌 이상 무조건 죽이는게 아닌 올바른 국민으로 나아갈 기회를 줘야 한다고 봐요 우리의 역사를 보면 자유 민주는 과거에는 상상 조차 못 했는데
오늘날 시각으로만 보고 그 시대 국민들 다 죽어야 한다면 오늘날의 자유 민주가 있었을까요? 애초에 국가가 유지될 수 도 없죠 잘못된 판단으로 잘못된 지도자를 뽑았다면 그 지도자만 끌어 내리고 다시 시작 하면 돼요 이와 관련해 다시 공격 목표에 관한 얘기로 돌아 가서 지도자는 국민을 올바르게 이끌 책임이 있고 그런 만큼 지도자로서 대우 받고 있으며 거기에 공격 명령에 가담 되어 있다면 당연히 우리 입장 에서는 사령탑을 제거 한다는 당연한 원리에 입각한 공격 이며
지도자로서 타국에 전쟁을 일으킨 다는건 그 정도의 각오는 해야 한다고 봐요 물론 국민 대다수가 전쟁을 지지 하고 지도자가 전쟁을 결정 한거면 어떻게 되냐는 말도 나올 수 있는데 앞서 말했듯 지도자는 국민을 올바르게 이끌 책임이 있죠 아무리 국민이 주인 이라지만 지도자가 본인 주체 없이 그저 여론 따라 흘러 가기만 하면 그게 진정 올바른 지도자라 할 수 있을까요? 지도자가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 하면 그건 말 그대로 독재가 되며 본인 주체 없이 단지 여론에만 의존 한다면 걍 무고한 사람 하나 국민들이 죽이라 하면 죽이는 말도 안되는 광경이 펼쳐질 수 있죠
애초에 본인 주체 없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지도자가 진정 지도자 라고 할 수 있을지 그런 식이면 개나 소나 지도자 하겠죠 지도자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보다 국민이 행복할 수 있을까를 스스로 고민 하며 실천 하는 자리지 무조건 독단 하거나 그저 여론 따라 이리저리 흔들려도 좋을 자리가 아니죠 그러니 지도자가 된 이상 그런 상황 에서는 국민들 설득 하던지 그게 안되면 지도자 타이틀 내려 놓던지 적군에 생명을 빼앗길 각오를 하던지 선택 해야 한다고 봐요

돈이 많이 드니까 그렇지요. 찾아보면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트루라이즈에 이륙장면 나옵니다...

공감합니다.

미군이 서독에 배치된걸 방수포장해서 그걸 남대서양에 공중투하하면 그걸 영국 해군이 회수해서 쓸 정도로 급하게 지원되었죠.

개소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