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수학과를 가겠다"며 미국 명문대생들이 도망갈 정도로 정신나간 현상

모든 것의 이론... 죽기전에 이 이론이 완성되는 걸 보고 싶긴하다

물리학 하나도 모르는데 이집만 오면 왠지 가슴이 웅장해지고 난제가 해결될 날이 기다려지고 가슴이 설레임ㅋㅋㅋㅋ

2:07 여러분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발견하기 전에 얼른 졸업해야겠다..

이 모든걸 이해하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교과서에선 어렵고 복잡하고 머리아프게 하는 존재
유튜브에선 웅장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존재

마지막 멘트 너무 인상깊다 그 모든 것을 보기 위해서 몇 년간 무수한 좌절과 실패를 겪었을 생각을 하니.. 나도 저런 끈기가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2:06 네 맞습니다.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영상보면서 마지막 명언 들을때 기분이 좋아짐 하는 말들이 다 너무 멋있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라고 감탄만 하게됨...

신: 아 ㅋㅋ 할 수 있으면 해보던가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도 대단한 소스를 찾으시는 건지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몇 년 동안 밤길을 헤매는 불안한 심정으로 그러나 반드시 무언가를 찾고야 말겠다는 신념으로 몰두했다. 내 마음 속에는 자신감과 좌절감이 수없이 교차되었으며,
결국 어느 날 모든 것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

5분도 안되는 영상에 이렇게 기승전결 구성이 뛰어난 점이 더 감동입니다

모든건 끈기와 집념의 산물이구나

정말 영상이 제 가슴을 웅장하게 만드네요 세상엔 똑똑한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ㅜ ㅜ 어려운 주제 쉽게쉽게 풀어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무것도 이해못한 내 머리가 레전드

어느 순간부터 넋놓고 본사람?

와 진짜 바빠서 유튭 못보다가 오랜만에 에스오디님 영상 봤는데 ㅠㅠ 너무 좋네요.. 진짜 베댓말처럼 죽기전에 이론의 완성 보고싶긴하네요.. .. 너무 작은 원자세계를 보기에는 우리가 너무 크고 너무나도 큰 우주를 보기엔 우리가 너무 작네요 ㅜ

좋은 이론 입니다.
이런내용은 들으면 들을수록 신기하고 재밋네요
저도 항상 이런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지만... 이해하긴 너무 어려운 이론입니다.

전혀 이해가 안가지만 가슴이 웅장해져..

오우...시험공부기간에 쉬는시간엔 SOD지
흠....
쉬는거 같지가 않는데...?

EBS 고퀄 영상 보는거같아
내 장이 말해주고 있어 막 요동친다고 더욱더 격렬하게 위아래 반복적으로 점점 쪼여가며 더이상 가만히 놔둘수 없을 정도로....

오늘도 유익한 영상..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하정보 감사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지네.

사실 큰 것과 작은 것의 차이일 뿐인데. 너무 크고 너무 작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퀄리티 너무좋아요

오늘도 꿀잼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때 이런 영상을 보고 오직 물리학과만 가겠다 해서 진짜로 물리학과 들어갔다가 고생중...한번씩 힘들때마다 이런영상 다시보고 열정충전함

3:07 며칠동안 수학 문제 하나가 안 풀릴 때 딱 이런 느낌 듬

이런 영상 진짜 멋있어요! 1분과학도 이래서 좋아했는데!

지식을 쌓기 좋은 채널
잠잘때 듣기 좋은 채널

뭔소리 인지도 모르고 3분간 보고 있는 내가 레전드ㅋㅋㅋ

최고다.
우리나라에 이런 젊은 학자 유튜버가 있다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

물리학과 졸업생인데 와 감동먹었네요. 이게 가능하다니! 오늘도 초압축된 알짜 영상 감사합니다.

같은 내용도 좀 더 신박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설명하시는 능력이 있네요

만약 측정하게된다면...굉장히 피곤해질거같아

이게 진짜 가슴이 웅장해지는거지...

영화한편 보고갑니다!

설명 엄청나게 잘해놓았군!

안보고 싶은데 왜 계속 뜨는거야..!

이 에피소드를 보면 확실히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것이 일치하지 않을수도 있다는것을 알수 있네요. 초중고 대학때 무수히 경험해보잖아요~

오랜만에 보고싶은 영상을 잘 보았습니다

하나의 힘! 하나의 이론! 하나의 설명!

아인슈타인의 말....인생에서 참 중요한 말인거 같습니다. 뭔가에 도전한다는건 어두운 밤길을 걷는 것과 같죠. 한치 앞도 안보이고 그 앞에 뭐가 있을지. 빛이 과연 있을지 모르지만 계속 걷다보면 결국 어딘가로 도달할겁니다. 천하의 아인슈타인 조차도 이론을 확립할때 좌절과 성공을 수도 없이 교차했습니다. 우리도 포기하지말고 최선을 다하자구요!

금구슬 실험 변인통제 어케했누 ㅎㄷㄷㄷ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의 통합,, 분명 해낼것 같다...!
가슴이 뛰며 벅차오른다 자신감과 좌절감이 무수히 교차 되었다던 아인슈타인, 성격은 다르지만 난 그 감정을 알듯하다..
과학과 인문학의 콜라보 채널, 에스오디가 좋다..

와..난 진짜 보면서도 뭔말인지 1도 모르겠는데 이런거 잘 아는 사람들보면 진짜 진심으로 겁나 부럽고 멋있음..

"여기서부터는 나도 잘 몰라"

사실 물리학을 이해하는 학문이라고 생각안함
그냥 1+1을 2라고 받아들이는 학문이라고 생각함

이해완료!!

인셉션처럼 여러 번 볼수록 재밌네요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도 겉보기도 모르는데 이걸합친이론이라니;;;;;;; 역시 물리는 어려워 ㅜ

1:27 여기서 그냥 놓쳐서라고 대답하면 문과인가요? 아 ㄹㅇㅋㅋ

이분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음악 활용을 참 잘해요

마지막 한마디...짱임~!

이게 내가 과학을 좋아하는 이유지

영상보는 내내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 사람 추천

중간중간에 양자도약 나오는 영상을 넣는거에서 정말 참 센스가 느껴진다

이형 영상 3개 보고 바로 구독 한다

지구대 구슬이 구슬대 원자 정도 비율이니까
이제 절반정도 온건가?

아인슈타인 처럼 과학의 선두에 있는 사람이 무언가 하나 깨닿는다는건, 온 지구를 한 계단 위에 올려놓는 것 같다

잘은 몰라도 여기 영상은 너무 재밋어요!!헤헤 ~

에스오디님 영상보면 학업에 대한 열정이 생긴다....

내가보는 다른 유튜브영상은 뿌링클같은 자극적인 음식같은데 이건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과일같음

??? : 양자역학 관련주 뭔가요 ㅇㅅㅇ

여태본것 중에 가장 재밌네❤️

에스오디 선생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아날로그 회로 관련해서도 SOD님 영상 한 번 보고 싶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루실 예정 없으신가요?ㅠㅠ
(제가 아날로그 회로쪽 해서 그래요..)

"ㅅㅂ 3년 후에 온다"

미시경제랑 거시경제를 합한다는 것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불가능한

표준모형이 틀릴 수도 있다는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우주에 존재하는 4가지 힘 말고 5번째 우리가 모르는 힘같은거 있을 수도?

엘러건트 유니버스는 정말 많이 인용되는 서적이네요
학생때 사두고 여러번 읽어서 표지가 헐어버린.. 읽을때마다 새로운 깨닳음을 주는책..
그리고 양장본으로 사길 잘했다고 느끼게 만들어주는 몇안되는 책..

아인슈타인은 진짜 넘사로 천재인듯, 다시한번 감탄한다.

자신감과 좌절감이 수 없이 교챠되었다..

인간의 호기심은 우리에게 때론 놀라움과 감동을 준다.
우리가 아직 다가가지 못한 수많은 의문은
가슴을 뛰게 할것이다.
먼 훗날 인간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어떤 조건을 만들어서 실험하고 관측하는 행위 자체가 일으키는 변화가 있기에 미시세계는 들여다 보는것 자체도
매우 힘들죠 통제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같은 시각으로 인간이 알아 낼수 있는 정보는 분명히 한정되어 있을 겁니다.
홀로그램 우주론 같은 것에 비유하면 우리는 비추어진 그림속의 존재 같은 것이기에 스스로 본질의 모습을 파악할수
없는 그런 느낌이랄까 물론 앞으로도 과학이 알아낼 새로운 정보의 양은 무한 하겠지만 분명 볼수 없는 각이
존재할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양자역학,상대성이론 이거 합치면 ... 일단 메모 그래서 우주항공 관련주 가나요?

이분의 영상은 사람을 클라이막스로 빨려들게 만든다음, 놔버립니다. 그때 뭔가 웃음이 터집니다 왜 일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말인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학채널 몇개중에...
여기가 가장 남는게 없음...

차라리 수학이라니 수학과가 뭐 어때서 빼애액

지나가던 물리학과입니다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일반 물체도 작은 중력을 가진다는 가설이 증명되었군요.
몰랐어요. 엄청난 내용이네요.

우와 아인슈타인 마지막말 멋지다..👍

???:너 그러다 수학과 대학원생된다.

신 : 아 그거 아닌데 ㅋㅋ

빛을 쏘았을때의 변수작용 제거를 안해서
정확히 측정한것이 아님
또한 관측장치가 1개라도 있는것과 없는것은 분산 방향수의 차이만큼
답이 o/x 수준으로 달라짐
즉 관측한 수치랑 관측안한수치는 아예 다름
클수록 또는 작을수록 양이 달라지고(항상 미세하게 양이 다름, 컴퓨터에서 정한 수치/위치에서 시작하는것 외에는 같은결과가 안나옴 또한 처리한계넘게 복잡하면 오류로 다른결과가 나올수있음)
거리따라 영향 체감도가 달라짐(퍼진만큼 먼곳에 도달하는 양이 적어짐)
지구에서 양쪽 반대방향으로 비행기가 돌아본결과 시계의 시간이 다르게 흐른 시험이 있었지만
근거로는 부족함
시계종류의 부족과 에너지 영향이 같아야함 시간의 힘이 아닌 압력 자력종류의 힘으로 충분히 다른결과가 나옴
블랙홀에서 사라진 양은 그저 관측을 못한것뿐 질량을 갈아 에너지로 만들어 방사한것을 놓짐
결론 시간은 물체가 크든 작든 또는 에너지량이 높든 낮든 실제 시간은 같으나 체감도가 다름

간장계란밥 하는법
준비물 : 간장. 계란. 밥.기름
1.계란을 기호에 따라 날것.반숙.완숙으로 준비한다 (이때 계란을 2개로 하면 더 좋다.)
2.넒은 용기에 밥을 담는다.
3.간장은 한숫가락 (밥 양이 많으면 더넣자.)
4.취향에 따라 마가린.들-참기름을 두른다
5.김.들깨등을 기호따라 넣는다
6.비벼먹는다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이 통합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것이라 하는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우리 생활에서 해결될수있나요??

양자역학은 일정에 쫓긴 신의 하드코딩이다

오.... 너무 신비롭고 웅장하다...
근데 뭔소리지

상대성 이론을 인간이 이해 못하는 건 당연합니다... 왜냐면 인간의 상상력일뿐이니까... 과거 현재 미래가 있는 게 아니라... 현재가 변화할뿐이니 상대성도 있을 수도 없고... 공기의 질량,밀도,구성,중력의영향 등이 공간마다 모두 다르니까 이런 것들의 영향으로 시계가 영향을 받아 시간이 달라지는 것처럼 보일뿐이니까.. 즉, 시간이 달라지는 건 아님...

결국 아인슈타인도 이 대통합이론을 연구하는데 나머지 일생을 바쳤으나 실패했다고 어디서 들었던거 같은데ㅠㅠ

인터스텔라가 7년전 영화라는게 더 소름이네

미끌어진 유리잔-->미끄러진 유리잔. 복잡한 과학을 다루기 전에 간단한 한국어 표기부터 정확히.

여러가지 특성은 공식의 형태로 발견되어 어느정도까지 정리되었만 근본/보편적인 원리는 미지수인 느낌..
그 특성들도 고전역학처럼 언젠가는 충돌되는 오류가 많이 발견되겠죠?
또 논리와 공식의 앞뒤가 들어맞는다고 하여 꼭 그게 정답이 맞을것이라는 보장도 없고 증명도 힘들겠죠. 논리적으로 순환하며 증명될 뿐인 판타지에 불과할 수도 있고요.

그래 이게 에스오디지....

와........진짜 너무 멋있다

....모든 물리학자분들 존경합니다

와 시발... 에스오디 영상 다 봤지만, 농담 1도 안 보태고, 가장 소름 돋는 영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