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떠난 님을 향한 미련은 촛불로 태울수 없다 촛불처럼 타오르는 미련은 차갑게 식지 않기 때문이다.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는 날에는 촛불을 꺼야한다 불빛아래 흔들리는 미련이 잠 못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나를 버리신 님은 밤이 되면 다시 길손처럼 찾아오지만 나는 창가에 밝혀둔 촛불을 꺼야만한다 외로움은 나만의 것이므로
200613(토)밤 춘천시청 광장 강원지역 5.18 40주년 6.10 33주년 기념문화제 "5월의 열정, 6월의 함성으로 평화를 노래하라."중에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krplus.net/bidio/d8yIdpFil4CqYYo
녭 촛불,명곡입죠,제주도,선원생할중,이노래를,알게되었죠,듣고있으면,멍입니다🎉😅
옛사람이 기억나는 곡이네요
🙏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이곡이 저의 18번이 였어요
근데 그동안 자식들키워 장가보내고 시부모님 받들고 정신없이 사느라 잊고 살았네요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해졌어요
정미숙님 저도 이곡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
열심히 사신 정미숙님 존경스럽습니다 ^^♡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
저는 이곡도 좋지만 가사는 최고의 명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군 훈련소 훈련도중 저녁 피로연때
훈련병 전체앞에서 이노래 불렀을때
다들 흘리던 그 눈물들이 다시새각납니다
촛불...먹먹한 느낌이죠
님..힘내세요!
78년도 어느날인가,서울역 2층에 있는 역마차 다방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커피를 마시고 있을때 이노래가 나왔습니다,온통 세상이 파랗게만 보였던 소중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아! 그시절이 가슴이 아리게 그립습니다.
그러게요.....^^;;
@@leehanbok1111마 먼 로베르또?
흐미.. 아재요..
촛불그림좋아하고
촟불 노래까지...
이노래들으면 그사람이 생각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많이 아낀다고 말해주고싶어요!
🕯🕯 촛불~~아끼시는 그 분은 참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너무나 좋은 노래
오늘 아침 마당에서 처음으론 모습을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축복 의 날 되시길 기도 합니다
함께 기원드립니다.
명곡의 세월이 지나도
영원한 레전드입니다
삶이바빠 잊고 살았는데
이제겨우 숨을쉬니까
옛날의 좋았던 노래가
다시 제 머리에 살아서
숨쉬네요😊
과기대 숨어 지낸때ᆢ성은 나 땜에 밥 굷었다 사랑당 희망동 88,89년 그리고궁동ᆢ
고등학교때 가슴시리게
들었는데
내나이가 60이
넘어버림
예끼인석아
너무 명곡입니다
아픔도 낭만적으로 승화 시켜 버렸네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명곡의 위엄은
긴시간 돌아서 이자리에 와도 언제나 한가득 감동을 안겨주네요^^
나를 버리고 떠난 님 생각보다 내가 첫사랑을 떠난 것에 더 가슴이 아려오네요
국민가수프로땜에 이명곡을처음알아었요 정말명곡이네요 가사하나하나가 가슴절임이 너무애절하고 눈시울이메침니다 이명품자작곡하신 정태춘 선생님 노랫말이 한편에 시같아요 늘건강하시고 늘우리곁에서 오래오래 명품음악 많이들려주셔요 시음선생님 존경합니다
네 저는 시인으로서 가장 아름다운 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노래듣다가 눈물난적 처음이네요
그립고 그립습니다.
사랑하는우리엄마 보고싶습니다
부모님 잘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우에됐든 우리는할수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와~ 이 노래를 완전 아름다워요🥰
그쵸~?^^
@@user-se7tz4ie2g 네 너무 아름다워서 난 좋아해요🥰
시네요
정말 명곡입니다^^
동감입니다.
2023년 3월에도 듣고 있어요ㅠㅠ
삼촌과 이모님이 기타 치시면서 부르셨던 곡이 선생님곡, 이곡이었네요.
정말 명곡이네요
동감 공감입니다.
1980~고딩때 편지속에 촛불 그대생각 ~떠올라요 아 옛날 이여 ~~~
즐감하고갑니다
응원합니다
함께합니다
나의 사춘기시절 눈물뺀 잊을수없는 노래여~40대
후반을 지나며 지금껏 잠못이뤄 한잔하며 듣네요
나를 떠난 님을 향한 미련은
촛불로 태울수 없다
촛불처럼 타오르는 미련은
차갑게 식지 않기 때문이다.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는 날에는
촛불을 꺼야한다
불빛아래 흔들리는 미련이
잠 못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나를 버리신 님은
밤이 되면
다시 길손처럼 찾아오지만
나는
창가에 밝혀둔 촛불을 꺼야만한다
외로움은 나만의 것이므로
와우~명곡에 걸맞는 명해설 입니다. 도둑처럼 찾아오는 미련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이면 생각나는 불멸의 곡 입니다.
모든게 내 변덕과 인내심의 부족이었다
내 삶에 만족하며 소소한 행복과 보람을 느끼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나이의 숫자는 바뀌었으나 살아가는게 무슨의미인지 현명함이 부족한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명곡 찾았네요
반갑습니다.~~
정말 명곡. 변함없네요.
어릴적에 듣던노래~~^
❤❤❤❤❤❤❤
코끝이찡하네.
이때 짝사랑하던 친구는지금모할까~~~??????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 보고 싶네요 :;;;
울고싶어요
가슴이 멍해 집니다ᆢ 이노래을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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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마피은정입니다 촛불 넘 좋아요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오늘 피아노 업로드 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챙기세요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피아노를 잘 하시네요. 멋지셔요. 악기와는 많이 안친하다 보니 잘하시는 분들 신기해요^^. 행복한 일상 보내셔요.
705번째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감상
굿!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결국은 흔들린 촛불처럼 가버린너 02너무 보고싶어.
명곡중의명곡! 정태춘 촛불
나를 버린~내님이여~청춘이여~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이노랠 들으니 더욱 붙잡고 싶어집니다…언제쯤 괜찮아질까요..
😢😢
인생아~~
울어요
어렸을 적 귀경길 저녁에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그 때가 생각난다.
희야 너랑 거제도 팬션에가서 촛불켜놓고 이노랠 들었지!창틀엔 딸기 한개놓아두고....그리워
고등학교 때 확 들어온 가요
그는 대중가수이자 시인이며 선봉자
밝디 밝은 20대후반에 어떤 삶을 살았으면 반백살에도 생각 하지 못할 은유적인 가사가 나올까.. 그시대 상이 20대들에겐 아니 모두에게 그리 밝지만은 않았다고 밖에...
태춘 행님 노래 너무 구슬퍼
식지않는미련 언제쯤 식으려나.
1984 신세계 그니
노담 노술하면서 이것만은 지킵니다 하루에 두끼 먹고 점심은 식빵 우유 먹습니다 대를이어 화인통상 할겁니다
첫사랑~~
ㅎㅎ백열등 전구로 의지하던시절..전기가 끈어지면 촛불켰던시절😂
ㅎㅎㅎ
촛불...
경희======================
32유지요
촛
훟회끝시요
짝사랑의 슬픔ㅈ
김현식의 사랑했어요가 이걸 배꼈구만 음만 살짝살짝 손대었네
200613(토)밤 춘천시청 광장
강원지역 5.18 40주년 6.10 33주년 기념문화제
"5월의 열정, 6월의 함성으로 평화를 노래하라."중에
소리 없이 어둠이 내리고
길손처럼 또 밤이 찾아 오면
창가에 촛불 밝혀 두리라
외로움을 태우리라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사랑은 불빛아래 흔들리며
내 마음 사로 잡는데
차갑게 식지 않는 미련은
촛불처럼 타오르네
나를 버리신 내 님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뤄 지새우며
촛불만 하염없이 태우노라
이 밤이 다 가도록
krplus.net/bidio/d8yIdpFil4CqYYo
소리가 안들리다고..
장민지입니다내애인가생각해요
정태춘촛불싫어
?
0:20 죄송합니다 전 할배지만 강아지버린 사람 내죽이도록 증오합니다 그리고 전 컴맹입니다오늘 주말 순취했는데 우리강아지 깨우네요
3월1부터 회사에 출근 합니다 월급은 300만원 받습니다 이이사는 월급250만원주면될겁니다 하림씨 는무역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자금계획을 세워 집행 합니다
애국애족 진실한 평화와자유의 목소리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