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 "데이터의 무결성과 투명성을 보장해 모델의 잠재된 편향성을 밝혀낼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헤시함수로 복호화가 안 된다는 내용보다는 블록체인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데이터가 투명하게 공개가 되면서, 누구도 그 데이터를 건드릴 수 없다는 측면에서 해석해야 하는 거 같은데 즉, 지금의 빅데이터는 중앙화된 주체가 독점하므로, AI가 내리는 결정에 대해서, 복기할 수 없음. 그런데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AI의 빅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한다면, 누구든지 투명하게 AI의 판단근거가 되는 빅데이터를 들여다 볼 수 있지. 물론, 이런 케이스는 기업의 입장에서, 빅데이터를 블록체인상에 공개를 해야하는데, 할 거 같냐?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블록체인으로 데이터의 보상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보상을 지급하면 데이터를 빨리 습득할 수 있는 유인이 있으므로, 기업입장에서 블록체인기반의 빅데이터 수집을 할 가능성이 없지 않지. 자율주행에 대한 빅데이터를 아무 보상없이 빅데이터를 모으는 기업, 대신 빅데이터는 기업이 독점함(미공개) -> 빅데이터 독점으로 기업이 기술독점, but AI의 판단근거를 투명하게 들여다 볼 수 없음 자율주행데이터를 제공하면 보상을 주면서 빅데이터를 모으는 기업, 빅데이터는 블록체인에 공개되지만, 기업은 보상이라는 유인때문에 사람들이 그 플랫폼을 많이 쓸테니, 빅데이터는 빨리 모으겠지. -> 빅데이터는 공개되므로, 기술독점의 가능성은 낮아짐. but AI의 판단근거를 투명하게 볼 수 있음. 25:10 "데이터의 무결성과 투명성을 보장해 모델의 잠재된 편향성을 밝혀낼 수 있다"의 내용은 위의 내용인거 같은데.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처럼 헤시함수를 푸는(작업증명) 것으로 데이터를 기록하는 것만 있지 않은데, 너무 한쪽으로만 설명을 한 것 같음 기본적으로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분산해서 저장하는 분산원장방식 중 하나임.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할 것인가? 합의 알고리즘이, 슈카가 얘기하는 헤시함수에 해당하는 게 비트코인이고. 이 영상의 내용만으로 블록체인의 모든 내용을 설명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
비트코인과 관련해 블록체인에 10년 넘게 관심을 가져왔는데요. 슈카형 설명 정말 잘 정리하신거 같아요. 설명을 더 추가하면 양자컴퓨팅 기술이 나올때 역으로 해독할수 있는 문제는 이미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보안중입니다. 양자컴퓨팅의 기능을 비트코인에 업데이트를 하면 그만이기때문에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다지 큰 문제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0년도 이후에는 비트코인도 소액결제도 가능한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예정입니다. 라이코스처럼 사라질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비트코인도 블록체인도 아직은 걸음마 수준입니다. 사실 컴퓨터 설계상에서는 모든 데이터를 보관해 모두에게 암호화 해서 공유하는건 그만큼 용량적인 부담도 있기에 여러 숙제가 남아있습니다. 사실 비트코인 코어 지갑을 다운받으면 비트코인의 탄생 이후 모든 기록을 다운받아야 하기때문에 용량이 10기가가 훌쩍 넘습니다.
블록체인 요소 중 투명성과 무수정 기록 때문에 실 적용에 반대하는 구성원들이 많죠 그리고 늘어나는 블록 사이즈 때문에... 여튼 필요한 곳은 많아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미 적용하고도 있구요. 그리고 전 블록체인은 여전히 거대한 네트워크 컴퓨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 첨언하자면 블록체인은 보통 2가지가 있습니다. 1. 중앙서버가 없는 경우 2. 중앙서버 내에 블록체인이 있는 경우 요즘은 자기네 회사 서버내에 블록체인을 넣어서 자기네들은 완전한 암호화다!라고 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완전한 암호화라면서 아이디/비밀번호찾기 가 왜 있는 걸까요? 그건 중앙서버에서 관리자의 권한(key)으로 개인정보를 들어다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당신의 개인정보가 100퍼센트 블록체인으로 암호화되어 있어도 관리자가 해킹당하면 당신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의 정보가 다 털립니다. 중앙서버를 믿지 못해서 블록체인을 했는데 이러면 블록체인을 하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대부분의 회사들과 코인 거래소 등은 이러한 2번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래야 자신들에게 이득이 생깁니다.) 제 나름 쉽게 썼는데 이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의 의미와 의의가 사토시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비트코인 3년째 투자중인 입장에서 몇가지 이야기좀 하자면,, 일단 블록체인의 가장 큰 장점은 데이터의 이동 검증임 기존에 데이터의 교환방식은 복제(송신)-이동-복제(수신) 여기에 용이한거임 가장 간단한 메일로 비유를 하자면 메일을 보냄,. 그리고 수신함 이게 복제본인지 뭔지 알수가 없음 근데 매 발행 시기마다 뒤에 태그를 순번으로 찍어서 원본으로 관리함 난 메일 50통 보냈는데 51번째 메일을 발송했네? 이럼 데이터가 뭔가 변조된거지 근데 받는사람과 보내는 사람이 약속을 통해 발송인은 원본을 꼭 남기고 태그를 찍어 관리하라고 함 그리고 발송인은 메일을 발송하고 무조건 파기해야 한다 이걸 코드로 꼭 넣어서 자동실행이 되게 만들게 요구를 함 그러면 이때 생기는 장점 메일이 마치 진짜 물리적인 우편처럼 오고갈수있음 여기에 돈을 대입해보면 사이버상으로 발행된 어음이나 전표도 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라는 발상인데건데 이걸 추가적으로 응용한게 대부분의 플랫폼 코인들임 너무 단편적 예라 어떻게 활용을 하면 좋은지 이해가 힘들것임 슈카아재가 말한 역산불가능이라는 옵션이 이 암호화에 들어가게 되어서 기존에 복제->이동->복제본 수신이라는 과정을 역산을 불가능하게 만든것임 그러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냐 기존에는 데이터를 보내줘도 이게 원본인지,복제본인지 구분이 불가능하였음 쉽게말해 데이트 사이트같은데서 얼굴도 모르는 여자한테 사진을 지라고 받았는데 이게 원본인지 사본인지 구분이 불가한거임 가령 슈카사진 1이라는 서비스가 있음 사진 비공개형 블록체인 서비스임 슈카사진 2는 공개 블록체인이라 합시다 근데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이 사진마다 다 라벨을 찍어서 이게 몇번째 복제 사진이고 원본이 무엇인지 구분이 가능하게 된거임 이걸 스크린샷을 찍거나 라벨을 포샵으로 지워서 복제를 할수있잖아~! 복제 못하게 하는게 슈카사진1의 개발자 역량인거고 최소 우리가 쓰는 모든 저작권 관련 사진 전송 플랫폼이 슈카사진 1이라는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그 누구든 슈카사진 1을 통해 이 사진이 원본이고 저작자가 누구인지 알수있는거임 슈카사진 1이 사진찍히는 조건을 무조건 개통이 되어있는 스마트폰의 라이브러리가 아닌 즉시 촬영된 사진만을 업로드 할수있다. 라는 조건문이 있다면 사진에 이런 태그가 찍히는거지 발행시스템 : 슈카사진 1 발행자 : 한수정 복사 이동 과정 : 한수정 -> 원빈 ->(?) 그래서 이 확장성을 공개로 잡냐, 폐쇄로 잡냐 이 논제가 중요한 화두인거임 이걸 퍼블릭 블록체인,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구분함 데이트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끼리 데이트 사진을 찍는 앱을 통하는 사진만 공유할수있다는 규칙이 있고 그 사진을 공유한다면 이건 프라이빗 블록체인 퍼블릭 블록체인인 슈카사진2 라는 서비스는 데이트 앱 밖에서도 사진에 검증을 할수는 있는데 문제는 그 검증본이 원본인지 아닌지 구분이 불가하잖음 발행자가 슈카사진2가 아니니까 앞에 나오는 원본과 복제본을 생성하는게 구분이 불가하다는 논제 때문에 개개인에게 활용성이 매우 떨어짐 슈카사진 2는 공개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진 라이브러리가 외부에 있는 사진까지 활용이 가능하니 마치 슈카사진2라고 표시해서 발행하는게 가능함 발행시스템 : 슈카사진 2 발행자 : 김희진 근데 내가 사진을 올린건데 그걸 김희진이라는 사람이 도용을 했어도 난 도용 사실도 모르고 김희진이라는 사람이 악용을 해도 시스템상으론 원본이라 나오는거지 이게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임(비유한거임) 사진을 찍는다는 행위자체가 되게 포괄적인 범위고 데이트 앱을 이용한다는 행위는 되게 제한적 범위임 그러면 사진이란건 개나소나 찍는행위니 누구든 복제가 쉬운거고 그래서 이런데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사용해선 안됨 근데 모두가 사용을 강제하고 상위 발행자가 있기가 현실적(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시스템이라면?? 얘기가 달라짐 그래서 블록체인은 기능성을 제일 먼저 분리해야됨 앞에 있는 무결성,검증성에 대한것을 주요 기능으로 보는데 말은 비트코인이 가격이 올랐다는 얘기하고 있으면 그것은 기술을 빙자한 사기임 현재 대부분 발행되어있는 코인의 99%가 이런류의 사기임 이 와중에 다른방향의 선순환 대안으로 나온게 대표적인게 금융분야임 그런 발상에서 나온게 금융분야의 블록체인의 활용임 그리고 아래에도 사람들이 많은 오해를 하고 있는데 블록체인 서비스는 화폐 발행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님 물론 기존 화폐를 그런데 사용을 할수는 있는데 기초적으로 화폐는 자산에 대한 일종의 보증증서임 1960년대에 닉슨의 금태환 폐지 이후에는 기존 화폐제도의 방향성은 시중금리의 금리제로 인한 일종의 노동에 대한 보증증서로 달러가 활용되어오며 진화되어 온거심 그래서 화폐가 어떠한 가치를 지니냐가 굉장히 중요함 미국이 지급보증을 서주기에 달러는 가치가 있는거고 전세계는 그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수 없기 때문에 달러가 강한것임 그래서 기본적으로 화폐는 기능도 기능인데, 자산이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맹점이 존재함 근데 사토시란 사람은 대체 달러가 어떠한것에 보증증서로 활용되어 가치가 있는가? 여기에 의문을 가진거임 그래서 처음엔 이러이러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는 식으로 비트코인을 만든거고 정확히 자산을 담보할수없기 때문에 비트코인 그 자체는 화폐의 성격을 띄는 자산이 된것임 현재는 그래서 비트코인은 자산에 더 가까운 기능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담보로한 화폐의 기능을 하는 스테이블 코인같은것들이 발행되고 있는것임 그럼 금융분야에서 블록체인이 어떠한게 유효해서 사용이 되는건가요? 이걸 묻는다면 그저 한가지밖에 답을 못함 현재 나와있는 모든 자산은 달러와 거의 50년동안 태환되어온 자산임 그 가격 자체도 금리와 연동되어 움직이고 가격이 50년간 일정하게 움직인만큼 조작이 거의 불가능함 그래서 더이상 달러의 넘쳐나는 유동성을 받아줄 자산이 더 없게 되니까 현대미술품들이 매 해 가격이 고공행진 하는것이고 뭔 듣도보도 못한 자산들의 가격이 미쳐 날뛰게 된것임(대표적으로 운동화,가방,자동차) 기존 달러자산들과 디커플링 되는 가격이 어느정도 일정한 자산 이런것이 현대(2019년)에 가치가 있는거지 1990년대엔 이런거 있을 이유가 전혀 없었음 돈 자체가 가치가 왜곡이 안됐으니까 그래서 가격이 왜곡이 불가능한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다는거임 왜? 만든사람이 누군지 대체 알수가 없으니까 ㅇㅇ 비트코인이 가치있는 이유는 만든사람이 누군지 모르기 때문임 그래서 비트코인'처럼' 검증성 무결성을 이용해서 어떤 플랫폼을 만든다 이건 블록체인이 왜 필요한지 조차 이해를 못하고 있는거임 사기란거고 블록체인이 필요한 분야는 오로지 원본대조필이 어려운 분야의 적용임 원본을 검증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예시 데이트 앱 사진이나 현 등기처리나 사법분야 처럼) 분야에 필요한거지 이게 어떤 분야에 쓴다고 적용되는 요술방망이 같은게 아님 그래서 정부에서 블록체인 사업 육성한다 이런것도 거진 사기라는거고 지들이 사기치려는지 뭔지도 모르는거고 개판이라는거임 설사 나중에는 데이터 전송속도가 지금에 비해 비할바도 못하게 많아져서 자잘한 데이터에 조차에도 검증이 필요한 시대가 온다 하면 뭐 그떄는 필요할수도 있음 근데 지금은 내가 보기엔 시기상조같음 적어도 대기업 단위로 데이터를 검증하는 량이 아니라면 굳이 있을필요도 없다고 보는 입장임 그래서 투자를 해야하나요? 뭘 보고 투자해야하죠? 묻는다면 비트코인을 사셔야 하구요 사는 목적은 기존 자산들의 가격 변동에 대한 헷징 목적으로 사셔야 해요 라는게 내 결론 아무것도 모르는데 비트코인 사고 싶다 하면 자산의 5%정도만 매년 사는정도로도 충분하다고 보는 입장임 뭐든 자산이 쌀때 사야 된다고 보는 입장이라고 말은 하는데 현재는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싸다고 보는입장이고 내 기준 사람들 관심 적던 시기인 초기 진입 가격인 200만원대 밑으로 떨어지면 사람들 관심이 그것조차 안된다고 보면 그냥 손털고 나오면 된다고 보는입장이고 현재는 전체적인 평균가격 기준으로 보았을때 매력적인 가격대라 생각하기 때문에 매수를 권장하고 있음
자산 가치가 없는데 왜사나요? 보유할수록 불안하기만 할텐데. 달러는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의 정부가 보증합니다. 아무도 보증하지 않으니 가치가 보존된다? 무의미함. 비트코인이든 블록체인이든 뭐든간에 어차피 달러로 교환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지는 거임. 싸니까 산다는건 가치는 모르겠고 비싸질거같으니 산다는 것인데, 반대로 가치가 없다면 비싸게 산거겠죠.
미래시대에 전부 자율주행차가 되면 제조사 혹은 자율주행서비스가 책임 질거임 (테슬라 오토파일럿) 등에 정기이용료나 구독료 등을 댓가로 함. 왜냐면 자기 기술을 팔려면 완벽함을 입등해야만 함 자율주행은 목숨을 걸어야하기때문에 더욱 그러함. 그래서 운전자가 가담하지 않은 자율주행모드상태에서의 사고에대해서는 회사에서 전적으로 책임질거임. 우리는 이제 브랜드가 아니라 서비스 질혹은 사고를 책임지는 제조사를 선택할거임. 예를들어서 폭스바겐은 저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현대는 책임지지않는다하면 돈 조금 더 주고라도 폭스바겐을 살거임. 운전이 노동이라는 인식이 잡히게 될것이기때문에. 그리고 자율주행 차량은 구매자의 선택하에 우버로의 전환도 될거임. 내가 이용하지 않는시간에. 그렇기에 제조사에서 전적으로 책임져야만 됨.
1.앞으로 빅데이터중계 플랫폼 시장도 생겨나겠구나 2.포크 이슈에서 볼때 원본과 복제본은 동일한 데이터이지만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의 가격에서 볼때 실제 사회에서 그것은 동일하게 취급되지 않구나 즉 많은 사람들이 원본을 더 가치있다고 인정했기때문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더 높구나 이 문제는 미래에 복제인간, 인간의식의 프로그래밍화(뉴럴링크에서 하는거) 등의 이슈에서 비슷하게 적용될것이고 '오리지널 나'와 '복제된 나' 는 동일하지만 사회에서 그렇게 인정되지않겠구나 그리고 오리지널이 존재하지 않으면 복제본이 오리지널의 지위를 차지하겠구나 결국 '나의 존재'라는 것은 '나 이외의 것들'의 인식에 기반하는것이구나 이것은 양자물리학의 '상호작용하지 않을때 모든것은 입자가 아니라 파동으로 존재한다'는 물리학 법칙과도 일맥상통하는구나 이것은 불교의 가르침 공즉시색과도 같구나 아-멘
영상 잘 봤습니다:) 사실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난이도를 조절하는 값, bits에 대해서 틀리게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Hash function을 y=f(x)로 정의했을 때 블록은 y이 bits값보다 낮을 때 성공적으로 생성됩니다. 따라서 bits를 낮춘다는 의미는 값의 범위가 좁아진다는 의미이며 난이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x의 경우는 거래 데이터을 기본적으로 포함하지만, 다른 y값을 얻기위해 time-stamp, nonce등을 다르게 넣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주제 추천 "VR" 해도 될까요? 정주행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VR시장이 최근 '밸브'사의 '하프라이프알릭스'(내년초출시)와 '밸브인덱스' 발표로 인해서 기대감이 비트코인급으로 떡상했는데요, 아직 세간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VR의 새로운 임계점이 거의 다 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지난 10년이 스마트폰시대였다면 다음 10년은 VR시대가 될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알릭스 출시직후에는 트위치에서 모든 대형스트리머들이 동시에 시작할거라 타이밍이 언제가 좋을지... 신작 게임과 관련주식에 대해 눈여겨 볼 가치가 있을까요?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아주 사소한 한 부분일 뿐입니다. 블록체인은 더 광범위한 범위로서 개인과 개인간에 자산이나 거래를 제3자 즉, 은행이나 공인을 거치지 않고 부동산, 개인의 자산 등을 신뢰를 가지고 거래할 수 있는 장치로서 1. 개인과 개인이 누군지 확실히 신뢰할 수 있고 2. 서로의 자산과 거래 물품이 확실한 신뢰를 거치고 3. 그 물품이 제대로 잘 도착할 것인지 등을 전부 고려되어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러한 3개의 특징이 확실치 않고, 또한 한 블록당 10분을 걸쳐서 총 6단계에 걸쳐 1시간 가량을 블록에 참여하는 모든 참여자들이 그 거래는 신뢰가 있다고 보증을 해주어야 하는데, 현재는 소수의 참여자들이 있는 소수의 기업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거래 신뢰와 거래 속도가 보장되어야 블록체인 시대가 열릴 수 있다는 겁니다
아 또한 중앙집권 신뢰가 필요 없으므로 수수료도 필요가 없어집니다^^ 좀 더 쉽게 예로 말하자면 선박의 유통을 하는 곳에 있어 계약서를 블록체인으로 하게 되면 그 계약서가 신뢰를 가지고 중간의 여러 검사 과정을 단축할 수 있으므로 돈은 물론, 재고 비용, 등등에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KISDI 스피커] 블록체인 기술의 이해와 활용사례 / 김승주 교수 (고려대)](http://i.ytimg.com/vi/MDRF4PMWds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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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설명잘한다 감탄하고 감
암호화폐 설명 이해 쏙쏙~ ^^
형이 진짜 설명은 잘하는듯... 블록체인 책 사서 보는것보다 입문하는데 훨 좋음
슈카형은 진짜 재밌다니깐 ㅎㅎㅎ 믿고 있었다구!
형 역시 설명쩔어... 걍 이해 다 하고 가!ㅎㅎ
올린지 일년후에 우연히 봤는데 참 재미있게 설명을 쉽게도 잘했네.
슈카횽 내년엔 떡상가즈아~!!!!!!!
이제는 개인데이터도 거래되는 날이 오겠네요 개인데이터제공으로 돈을 벌수있는 날도 올수도있을것 같네요
저는 어차피 비트코인이나 다른 암호코인에 투자하지 않을꺼지만 함수 부분이나 전반적인 거시적인 이해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1 년전에 사셨다면...;;
어려운내용을 쉽게 접할 수 있게 설명해주는게 슈카의 장점인듯 ㅋㅋㅋㅋ 감사해용:)
전공인데 슈카형님 진짜 핵심을 이야기하시네요 ㄸ
잘 이해하시고 설명해주시네요. 따봉~!
형 이거보다 금리랑 채권얘기가 더 쉽게느껴져
이걸 일찍보고 들어갔어야 했는데!
슈카형 라임자산운용 사건좀 조명해줘
재밌어요~^^슈카같은 남자는 없네요ㅜ박학다식.멋있어요
크리스마스 지낫쯤 .. 해피뉴 예얼 되세유 ~ .
꺆♡ 따끈따끈한 영상♡
재밋게보고있어요형님
25:10 "데이터의 무결성과 투명성을 보장해 모델의 잠재된 편향성을 밝혀낼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은
헤시함수로 복호화가 안 된다는 내용보다는
블록체인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데이터가 투명하게 공개가 되면서, 누구도 그 데이터를 건드릴 수 없다는 측면에서 해석해야 하는 거 같은데
즉, 지금의 빅데이터는 중앙화된 주체가 독점하므로, AI가 내리는 결정에 대해서, 복기할 수 없음.
그런데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AI의 빅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한다면, 누구든지 투명하게 AI의 판단근거가 되는 빅데이터를 들여다 볼 수 있지.
물론, 이런 케이스는 기업의 입장에서, 빅데이터를 블록체인상에 공개를 해야하는데, 할 거 같냐?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블록체인으로 데이터의 보상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보상을 지급하면 데이터를 빨리 습득할 수 있는 유인이 있으므로, 기업입장에서 블록체인기반의 빅데이터 수집을 할 가능성이 없지 않지.
자율주행에 대한 빅데이터를
아무 보상없이 빅데이터를 모으는 기업, 대신 빅데이터는 기업이 독점함(미공개) -> 빅데이터 독점으로 기업이 기술독점, but AI의 판단근거를 투명하게 들여다 볼 수 없음
자율주행데이터를 제공하면 보상을 주면서 빅데이터를 모으는 기업, 빅데이터는 블록체인에 공개되지만, 기업은 보상이라는 유인때문에 사람들이 그 플랫폼을 많이 쓸테니, 빅데이터는 빨리 모으겠지. -> 빅데이터는 공개되므로, 기술독점의 가능성은 낮아짐. but AI의 판단근거를 투명하게 볼 수 있음.
25:10 "데이터의 무결성과 투명성을 보장해 모델의 잠재된 편향성을 밝혀낼 수 있다"의 내용은 위의 내용인거 같은데.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처럼 헤시함수를 푸는(작업증명) 것으로 데이터를 기록하는 것만 있지 않은데, 너무 한쪽으로만 설명을 한 것 같음
기본적으로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분산해서 저장하는 분산원장방식 중 하나임.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할 것인가? 합의 알고리즘이, 슈카가 얘기하는 헤시함수에 해당하는 게 비트코인이고.
이 영상의 내용만으로 블록체인의 모든 내용을 설명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
블록체이너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었는데요~
진심 도움받고 갑니다^^
뒷골에 랙걸리는 전문적인 용어들 내용들을 제일 쉽게 개념 딱 잡아주시는 슈카님의 내공 최고...유쾌,통쾌,상쾌....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슈카형 언제 구독자 40만명된겨 ㄷㄷ
슈카형은 계획이 다 있구나
앗 형이와 여기서 나오십니까!!
디센트 한번더 가즈아~~~ㅋㅋ
계획 공유부탁드려요~!^^
슈카형!!
작년 초 비트코인 손실의 추억을 이제야 잊어가는데. 다시 상기 시켜주는 오늘의 주제. 너무 고마워
나도^^
바보들 비트코인 농락에 당하다니! 이젠당하지마요~~
아직까지 갖고 있었다면..
Just hold it ....
사랑해 형🧚🏻✨
비트코인과 관련해 블록체인에 10년 넘게 관심을 가져왔는데요. 슈카형 설명 정말 잘 정리하신거 같아요. 설명을 더 추가하면 양자컴퓨팅 기술이 나올때 역으로 해독할수 있는 문제는 이미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보안중입니다. 양자컴퓨팅의 기능을 비트코인에 업데이트를 하면 그만이기때문에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다지 큰 문제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20년도 이후에는 비트코인도 소액결제도 가능한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계속해서 업데이트 될예정입니다. 라이코스처럼 사라질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비트코인도 블록체인도 아직은 걸음마 수준입니다. 사실 컴퓨터 설계상에서는 모든 데이터를 보관해 모두에게 암호화 해서 공유하는건 그만큼 용량적인 부담도 있기에 여러 숙제가 남아있습니다. 사실 비트코인 코어 지갑을 다운받으면 비트코인의 탄생 이후 모든 기록을 다운받아야 하기때문에 용량이 10기가가 훌쩍 넘습니다.
그래서 결론은?코인시장 좋게본다는뜻?
순위권인가!? 슈카형님!!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꾀꼬오오르으~~!!
블록체인 요소 중 투명성과 무수정 기록 때문에 실 적용에 반대하는 구성원들이 많죠 그리고 늘어나는 블록 사이즈 때문에... 여튼 필요한 곳은 많아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미 적용하고도 있구요.
그리고 전 블록체인은 여전히 거대한 네트워크 컴퓨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 첨언하자면 블록체인은 보통 2가지가 있습니다. 1. 중앙서버가 없는 경우 2. 중앙서버 내에 블록체인이 있는 경우
요즘은 자기네 회사 서버내에 블록체인을 넣어서 자기네들은 완전한 암호화다!라고 하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완전한 암호화라면서 아이디/비밀번호찾기 가 왜 있는 걸까요?
그건 중앙서버에서 관리자의 권한(key)으로 개인정보를 들어다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당신의 개인정보가 100퍼센트 블록체인으로 암호화되어 있어도 관리자가 해킹당하면 당신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의 정보가 다 털립니다.
중앙서버를 믿지 못해서 블록체인을 했는데 이러면 블록체인을 하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대부분의 회사들과 코인 거래소 등은 이러한 2번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래야 자신들에게 이득이 생깁니다.)
제 나름 쉽게 썼는데 이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의 의미와 의의가 사토시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굿굿굿
비밀번호는 기본적으로 해시값으로 들고 있습니다. 아닌 경우가 이상한거죠^^
재미있어
비트코인에 입문하게 돼서 이것저것 찾아보며 공부하고 있는데 여기까지 흘러왔습니다 ㅎㅎ 썸넬에 문송합니다가 뜬금없이 귀엽네요😆 항상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비트코인 3년째 투자중인 입장에서 몇가지 이야기좀 하자면,,
일단 블록체인의 가장 큰 장점은 데이터의 이동 검증임
기존에 데이터의 교환방식은 복제(송신)-이동-복제(수신) 여기에 용이한거임
가장 간단한 메일로 비유를 하자면
메일을 보냄,. 그리고 수신함
이게 복제본인지 뭔지 알수가 없음
근데 매 발행 시기마다 뒤에 태그를 순번으로 찍어서 원본으로 관리함
난 메일 50통 보냈는데 51번째 메일을 발송했네? 이럼 데이터가 뭔가 변조된거지
근데 받는사람과 보내는 사람이 약속을 통해 발송인은 원본을 꼭 남기고 태그를 찍어 관리하라고 함
그리고 발송인은 메일을 발송하고 무조건 파기해야 한다 이걸 코드로 꼭 넣어서 자동실행이 되게 만들게 요구를 함
그러면 이때 생기는 장점
메일이 마치 진짜 물리적인 우편처럼 오고갈수있음
여기에 돈을 대입해보면 사이버상으로 발행된 어음이나 전표도 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라는 발상인데건데
이걸 추가적으로 응용한게 대부분의 플랫폼 코인들임
너무 단편적 예라 어떻게 활용을 하면 좋은지 이해가 힘들것임
슈카아재가 말한 역산불가능이라는 옵션이 이 암호화에 들어가게 되어서
기존에 복제->이동->복제본 수신이라는 과정을 역산을 불가능하게 만든것임
그러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냐
기존에는 데이터를 보내줘도 이게 원본인지,복제본인지 구분이 불가능하였음
쉽게말해 데이트 사이트같은데서 얼굴도 모르는 여자한테 사진을 지라고 받았는데
이게 원본인지 사본인지 구분이 불가한거임
가령 슈카사진 1이라는 서비스가 있음 사진 비공개형 블록체인 서비스임
슈카사진 2는 공개 블록체인이라 합시다
근데 블록체인을 이용하면 이 사진마다 다 라벨을 찍어서
이게 몇번째 복제 사진이고 원본이 무엇인지 구분이 가능하게 된거임
이걸 스크린샷을 찍거나 라벨을 포샵으로 지워서 복제를 할수있잖아~!
복제 못하게 하는게 슈카사진1의 개발자 역량인거고
최소 우리가 쓰는 모든 저작권 관련 사진 전송 플랫폼이 슈카사진 1이라는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그 누구든 슈카사진 1을 통해 이 사진이 원본이고 저작자가 누구인지 알수있는거임
슈카사진 1이 사진찍히는 조건을 무조건 개통이 되어있는 스마트폰의 라이브러리가 아닌 즉시 촬영된 사진만을 업로드 할수있다.
라는 조건문이 있다면
사진에 이런 태그가 찍히는거지
발행시스템 : 슈카사진 1
발행자 : 한수정
복사 이동 과정 : 한수정 -> 원빈 ->(?)
그래서 이 확장성을 공개로 잡냐, 폐쇄로 잡냐 이 논제가 중요한 화두인거임
이걸 퍼블릭 블록체인,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구분함
데이트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끼리 데이트 사진을 찍는 앱을 통하는 사진만 공유할수있다는 규칙이 있고 그 사진을 공유한다면
이건 프라이빗 블록체인
퍼블릭 블록체인인 슈카사진2 라는 서비스는 데이트 앱 밖에서도 사진에 검증을 할수는 있는데 문제는 그 검증본이 원본인지 아닌지 구분이 불가하잖음 발행자가 슈카사진2가 아니니까
앞에 나오는 원본과 복제본을 생성하는게 구분이 불가하다는 논제 때문에 개개인에게 활용성이 매우 떨어짐
슈카사진 2는 공개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진 라이브러리가 외부에 있는 사진까지 활용이 가능하니 마치 슈카사진2라고 표시해서 발행하는게 가능함
발행시스템 : 슈카사진 2
발행자 : 김희진
근데 내가 사진을 올린건데 그걸 김희진이라는 사람이 도용을 했어도
난 도용 사실도 모르고 김희진이라는 사람이 악용을 해도 시스템상으론 원본이라 나오는거지 이게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임(비유한거임)
사진을 찍는다는 행위자체가 되게 포괄적인 범위고
데이트 앱을 이용한다는 행위는 되게 제한적 범위임
그러면 사진이란건 개나소나 찍는행위니 누구든 복제가 쉬운거고
그래서 이런데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사용해선 안됨
근데 모두가 사용을 강제하고 상위 발행자가 있기가 현실적(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시스템이라면??
얘기가 달라짐
그래서 블록체인은 기능성을 제일 먼저 분리해야됨
앞에 있는 무결성,검증성에 대한것을 주요 기능으로 보는데 말은 비트코인이 가격이 올랐다는 얘기하고 있으면 그것은 기술을 빙자한 사기임
현재 대부분 발행되어있는 코인의 99%가 이런류의 사기임
이 와중에 다른방향의 선순환 대안으로 나온게
대표적인게 금융분야임
그런 발상에서 나온게 금융분야의 블록체인의 활용임
그리고 아래에도 사람들이 많은 오해를 하고 있는데
블록체인 서비스는 화폐 발행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님
물론 기존 화폐를 그런데 사용을 할수는 있는데
기초적으로 화폐는 자산에 대한 일종의 보증증서임
1960년대에 닉슨의 금태환 폐지 이후에는 기존 화폐제도의 방향성은 시중금리의 금리제로 인한 일종의 노동에 대한 보증증서로 달러가 활용되어오며 진화되어 온거심
그래서 화폐가 어떠한 가치를 지니냐가 굉장히 중요함
미국이 지급보증을 서주기에 달러는 가치가 있는거고
전세계는 그것에 대해 반론을 제기할수 없기 때문에 달러가 강한것임
그래서 기본적으로 화폐는 기능도 기능인데, 자산이 선행이 되어야 한다는 맹점이 존재함
근데 사토시란 사람은 대체 달러가 어떠한것에 보증증서로 활용되어 가치가 있는가? 여기에 의문을 가진거임
그래서 처음엔 이러이러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는 식으로 비트코인을 만든거고
정확히 자산을 담보할수없기 때문에 비트코인 그 자체는 화폐의 성격을 띄는 자산이 된것임
현재는 그래서 비트코인은 자산에 더 가까운 기능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담보로한 화폐의 기능을 하는 스테이블 코인같은것들이 발행되고 있는것임
그럼 금융분야에서 블록체인이 어떠한게 유효해서 사용이 되는건가요?
이걸 묻는다면 그저 한가지밖에 답을 못함
현재 나와있는 모든 자산은 달러와 거의 50년동안 태환되어온 자산임 그 가격 자체도 금리와 연동되어 움직이고 가격이 50년간 일정하게 움직인만큼 조작이 거의 불가능함
그래서 더이상 달러의 넘쳐나는 유동성을 받아줄 자산이 더 없게 되니까 현대미술품들이 매 해 가격이 고공행진 하는것이고
뭔 듣도보도 못한 자산들의 가격이 미쳐 날뛰게 된것임(대표적으로 운동화,가방,자동차)
기존 달러자산들과 디커플링 되는 가격이 어느정도 일정한 자산
이런것이 현대(2019년)에 가치가 있는거지 1990년대엔 이런거 있을 이유가 전혀 없었음
돈 자체가 가치가 왜곡이 안됐으니까
그래서 가격이 왜곡이 불가능한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다는거임
왜? 만든사람이 누군지 대체 알수가 없으니까 ㅇㅇ
비트코인이 가치있는 이유는 만든사람이 누군지 모르기 때문임
그래서
비트코인'처럼' 검증성 무결성을 이용해서 어떤 플랫폼을 만든다
이건 블록체인이 왜 필요한지 조차 이해를 못하고 있는거임
사기란거고
블록체인이 필요한 분야는 오로지 원본대조필이 어려운 분야의 적용임
원본을 검증하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예시 데이트 앱 사진이나 현 등기처리나 사법분야 처럼) 분야에 필요한거지
이게 어떤 분야에 쓴다고 적용되는 요술방망이 같은게 아님
그래서 정부에서 블록체인 사업 육성한다 이런것도 거진 사기라는거고 지들이 사기치려는지 뭔지도 모르는거고
개판이라는거임
설사 나중에는 데이터 전송속도가 지금에 비해 비할바도 못하게 많아져서 자잘한 데이터에 조차에도 검증이 필요한 시대가 온다 하면
뭐 그떄는 필요할수도 있음 근데 지금은 내가 보기엔 시기상조같음
적어도 대기업 단위로 데이터를 검증하는 량이 아니라면 굳이 있을필요도 없다고 보는 입장임
그래서 투자를 해야하나요? 뭘 보고 투자해야하죠? 묻는다면
비트코인을 사셔야 하구요
사는 목적은 기존 자산들의 가격 변동에 대한 헷징 목적으로 사셔야 해요 라는게 내 결론
아무것도 모르는데 비트코인 사고 싶다 하면 자산의 5%정도만 매년 사는정도로도 충분하다고 보는 입장임
뭐든 자산이
쌀때 사야 된다고 보는 입장이라고 말은 하는데
현재는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싸다고 보는입장이고
내 기준 사람들 관심 적던 시기인 초기 진입 가격인 200만원대 밑으로 떨어지면 사람들 관심이 그것조차 안된다고 보면 그냥 손털고 나오면 된다고 보는입장이고
현재는 전체적인 평균가격 기준으로 보았을때 매력적인 가격대라 생각하기 때문에
매수를 권장하고 있음
이렇게 긴 글을 난 왜 읽고 있을까..
대충 일리있는 글이네요.복권 산다는 느낌으로 사는것은 찬성이지만
이게 화폐가 된다는 믿음을 갖고 산다면 큰 오산~
글이 드럽게 길어서 패스
자산 가치가 없는데 왜사나요? 보유할수록 불안하기만 할텐데. 달러는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의 정부가 보증합니다. 아무도 보증하지 않으니 가치가 보존된다? 무의미함. 비트코인이든 블록체인이든 뭐든간에 어차피 달러로 교환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지는 거임. 싸니까 산다는건 가치는 모르겠고 비싸질거같으니 산다는 것인데, 반대로 가치가 없다면 비싸게 산거겠죠.
슈하슈하 충성충성
해쉬의 기본은 x:y = 1:1
근데 채널이 너무 재미 지네요.
1:1은 아니지 않나요? 함수니까 1:n 관계일걸요?
@@hgs0311 해쉬는 1:1을 간주하고 사용합니다. 간혹 이게 무너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게 구멍으로 존재 하는거죠. MD5도 1:1이 무너지는 케이스가 몇 가지 있기는 합니다.
@@jihunseo4699 네. 맞습니다. collision이 일어나는 경우가 그렇죠.
디지털 농노...ㅋ 이제 생각하니 그렇네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뭔가 생각할 수 있는 화두를 던져주는 슈카월드!
오늘도 잘봤습니다.
유튭 광고보면 코인으로 보상해주는 BAT토큰 있음
비트 코인 거래는 실제로 우리 경제를 개선시키고 있으며 아나스타샤 부인과 거래를 시작한 이래로 정말 좋습니다.
슈카형 공부 엄청했네 ㅋㅋㅋㅋ
ㅋ
공부를 했으면 투자해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는데,기존금융에 몸담고 있던 사람이라 몰빵은 아니더라도 일부는 투자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무조건 들텐데...
이형 업비트랑 바이낸스 까봐야됨.코인베이스 줍줍하고 있을지도...
키야 기다렸읍니다
어렵다 ㅠㅠ
코인 공부하다가 책이고 영상이고 드럽게 어렵고 오지게 말못하는 거만 보다가
알고리즘으로 슈카...그냥 슈카채널영상만 다보면 될거같다..이해 다됫다..
투표시스템에 블록체인을 도입한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선거뿐만 아니라 국가적 정책, 지자체 정책등에 국민의 의견을 쉽게 반영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물론 투표권있는 모두가 전자시스템에 익숙해졌을 무렵에 말이죠.
벌써있죠. Uport 등등 이미 상용화되었고 우리나라도 곧 상용화 될듯.
모두가 익숙해지는 시기는 한참 멀지 않았을까요? 아마 지금 우리가 아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기술로 적용되면 우리들 때문에 도입을 못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020 미대선에서 블록체인 투표 시스템 쓴다내요...
그리고 예전에 경기도에서 블록체인 투표 시스템으로 투표 했던 일화가 잇던걸로..
저희 대학교도 이번에 학생회장 투표 블록체인으로 이용해서 투표 하긴 했는데, 핸드폰으로 하다보니까 투표율도 높고 좋더라구요 ㅋㅋ 뭔가 신뢰 되기두 하고
@@hjuki01 ㅇㅈ 지금 키오스크만 봐도 10~40은 적응해서 금방쓰는데 우리엄마만 봐도 '야 요새 무인기로 주문받는데 뭐 가르쳐주거나 보이는게 있어야지' 이러시는데....
이를 두고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이끌었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21:20 일부 사이트가 아닌, 거의 모든 서비스가 비밀번호를 해시화해서 저장하고 있습니다.
이때가 코인 다시는 없을 대 불장의 시작이였네...
그럴수도 있을 것 같고..... 블록체인에 대해선 함부로 말하면 안될 듯.
인사이트가 있는 자들은 이때 깨달았을 것
미래시대에
전부 자율주행차가 되면
제조사 혹은 자율주행서비스가 책임 질거임
(테슬라 오토파일럿) 등에 정기이용료나 구독료 등을 댓가로 함.
왜냐면 자기 기술을 팔려면 완벽함을 입등해야만 함 자율주행은 목숨을 걸어야하기때문에 더욱 그러함.
그래서 운전자가 가담하지 않은 자율주행모드상태에서의 사고에대해서는 회사에서 전적으로 책임질거임.
우리는 이제 브랜드가 아니라 서비스 질혹은 사고를 책임지는 제조사를 선택할거임.
예를들어서 폭스바겐은 저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현대는 책임지지않는다하면
돈 조금 더 주고라도 폭스바겐을 살거임.
운전이 노동이라는 인식이 잡히게 될것이기때문에.
그리고 자율주행 차량은 구매자의 선택하에 우버로의 전환도 될거임. 내가 이용하지 않는시간에. 그렇기에 제조사에서 전적으로 책임져야만 됨.
1.앞으로 빅데이터중계 플랫폼 시장도 생겨나겠구나
2.포크 이슈에서 볼때 원본과 복제본은 동일한 데이터이지만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의 가격에서 볼때 실제 사회에서 그것은 동일하게 취급되지 않구나
즉 많은 사람들이 원본을 더 가치있다고 인정했기때문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더 높구나
이 문제는 미래에 복제인간, 인간의식의 프로그래밍화(뉴럴링크에서 하는거) 등의 이슈에서 비슷하게 적용될것이고
'오리지널 나'와 '복제된 나' 는 동일하지만 사회에서 그렇게 인정되지않겠구나
그리고 오리지널이 존재하지 않으면 복제본이 오리지널의 지위를 차지하겠구나
결국 '나의 존재'라는 것은 '나 이외의 것들'의 인식에 기반하는것이구나
이것은 양자물리학의 '상호작용하지 않을때 모든것은 입자가 아니라 파동으로 존재한다'는 물리학 법칙과도 일맥상통하는구나
이것은 불교의 가르침 공즉시색과도 같구나
아-멘
내 데이터를 파는세상이 될수있단건알겠는데...
거래할수있는 거래소가 있어야 기업과우리가 거래해야할텐데..
그럼 코인으로 받아야한단결론..
그럼 빗썸 모요런 거래소가 있어야아닌가용?
데이터를 파는시장에선 어떤기업이 뜨는건가요...
즐겁네~
형 풀버전 업로드 채널 따로 파도 괜찮을 거 같아! 생방 녹화해서 그거는 풀버젼 채널에 따로 먼저 올리고 바쁜 사람들은 추후 편집 버전을 이 본채널에서 본다면 나쁘지 않을 거 같아!
지금보니까 수카형이 블록체인 관련 크리스마스 선물 줫엇네
슈카만 제대로 따라와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며 살 수 있겠다!
암호는 해시함수 9999경보다 작은 수를 찾으시오
형 점점 잘생겨져
아무리 슈카형이 쉽게설명해줘도
당췌 몬소리인지 모르겠드앙~~
훌륭한 기술이자 수단은 맞지만, 그걸 이용하는 인간들이 불완전하고 비이성적이니... ㅠ
그건 인터넷 초창기에도 그랬음
자동차 처음 나왔을때도 그랬고 비행기도 처음 나왔을때 그랬음
처음에는 불안하지만 결국 시대가 필요한 기술이고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이면 계속 발전할 것임 비행기도 처음에 가장 불안전한 교통수단이었지만 현재는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
와... 형 오늘 역대급으로 똑똑했다.
21분 부터 내용이 잘못된거같아요 요즘 비밀번호 다 암호화해서 저장합니다. 그대로 저장하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에 걸립니다.
지식 배치쩐다
형...샀어야지...
해킹해서 암호화폐 가져가는것은 대단하네!
고수중에 고수는 누구인가?
9:57 비트코인 하나에 7500불 16:48 형 왜 안사요
영상 잘 봤습니다:)
사실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난이도를 조절하는 값, bits에 대해서 틀리게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Hash function을 y=f(x)로 정의했을 때 블록은 y이 bits값보다 낮을 때 성공적으로 생성됩니다. 따라서 bits를 낮춘다는 의미는 값의 범위가 좁아진다는 의미이며 난이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x의 경우는 거래 데이터을 기본적으로 포함하지만, 다른 y값을 얻기위해 time-stamp, nonce등을 다르게 넣게됩니다.
코인거래는 수수료아끼고 직접보고 당근마켓에서 해야겠네...
블록체인에 대해 명쾌하고 정확하게 설명해주셨네요 코인의 핵심은 블록체인 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블록체인 기술력은 정말 놀랍고 경이롭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미래 경제를 이해하고 알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인것같습니다.
블록체인시스템은 결국 4차혁명시대의 아나키스트로구나
맞습니다, 왜 그많은 국가가 반대를 할까요? ㅎㅎ
@@rolfwachtendorf5128 그닥
@@rolfwachtendorf5128 응 소설은 혼자서 써
기업이 데이터세금을 내는 날이 올까요
🙏🙏🙏
해시함수 30 경보다 작은수를 찾으시오 ...
5분 순삭이 아니라 28분 순삭이네.
2021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3만8천불 넘겼습니다. 비코 7500불이 미친가격이라고 하신 이 영상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ㅠ.ㅠ
올 연말, 그리고 4년 뒤에도 같은 생각을 하실 거예요
50k
비트코인은 그냥 보석처럼 남을 듯. 사용도는 거의 없지만 자산 분산 용으로...선물의 등장으로 이미 제도권에 들어온 이상 쉽게 망하지는 않을 거 같음
통찰력이 상당하시네..
안녕하세요. 주제 추천 "VR" 해도 될까요? 정주행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VR시장이 최근 '밸브'사의 '하프라이프알릭스'(내년초출시)와 '밸브인덱스' 발표로 인해서 기대감이 비트코인급으로 떡상했는데요, 아직 세간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VR의 새로운 임계점이 거의 다 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지난 10년이 스마트폰시대였다면 다음 10년은 VR시대가 될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알릭스 출시직후에는 트위치에서 모든 대형스트리머들이 동시에 시작할거라 타이밍이 언제가 좋을지... 신작 게임과 관련주식에 대해 눈여겨 볼 가치가 있을까요?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아주 사소한 한 부분일 뿐입니다. 블록체인은 더 광범위한 범위로서 개인과 개인간에 자산이나 거래를 제3자 즉, 은행이나 공인을 거치지 않고 부동산, 개인의 자산 등을 신뢰를 가지고 거래할 수 있는 장치로서 1. 개인과 개인이 누군지 확실히 신뢰할 수 있고 2. 서로의 자산과 거래 물품이 확실한 신뢰를 거치고 3. 그 물품이 제대로 잘 도착할 것인지 등을 전부 고려되어야 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러한 3개의 특징이 확실치 않고, 또한 한 블록당 10분을 걸쳐서 총 6단계에 걸쳐 1시간 가량을 블록에 참여하는 모든 참여자들이 그 거래는 신뢰가 있다고 보증을 해주어야 하는데, 현재는 소수의 참여자들이 있는 소수의 기업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거래 신뢰와 거래 속도가 보장되어야 블록체인 시대가 열릴 수 있다는 겁니다
아 또한 중앙집권 신뢰가 필요 없으므로 수수료도 필요가 없어집니다^^ 좀 더 쉽게 예로 말하자면 선박의 유통을 하는 곳에 있어 계약서를 블록체인으로 하게 되면 그 계약서가 신뢰를 가지고 중간의 여러 검사 과정을 단축할 수 있으므로 돈은 물론, 재고 비용, 등등에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책 샀다가 지금 라면받침으로 잘 쓰고있는데...ㅎ
ㅎㅎㅎㅎ 혹시 모르죠. 그책이 돈방석 황금알일 수도.
어렵다..이번편은 그냥 스킵해야겠으
슈형 조명이 바꼈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잘생겨 보이는걸?
달나라로 가자?
저거 비트코인만 표적으로 하는 바이러스같은게 나올 가능성은 없나?
헤쉬값 자체를 서로 주고받으며 틀어지게 하는?
있을것 같은데?
10년동안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해킹당한적이 한번도 없음 안정성 인정받음
@@user-hw7gu3ci2t 거래소가 어떤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는지도 명확히 파악이 안되는데 피해사례확인이 가능은 함?
거래소가 무슨상관? 주요거래소 지갑은 주소공개되있고 거래내역만 확인하면 어디로갔는지 누구나알수있는대?
@@loolokouj2449 그럼 거래소 해킹다안거 허둥댈 필요가 읍네? 누가 가져갔나 다 확인 가능할터이니?
@@user-vq3sh8uz5o 엉 허둥댈필요없지 다시찾아올순없어도 거래소 연동해서 출금정지시키면 출금 안되는대? 에초에 시장에 안풀림 전문적으로 추적해주는 기업들도많고
근데 문제는 미국부터 대기업들의 저항에 순식간에 무력화될듯...기득권의 저항? 진압?은 진짜 잔혹할듯
오 내가눌리니 3000천됐고 풀면 2.9로 내려간당
오즈의 마법사 처럼 마지막엔 금본위로 돌아갈꺼야 그러니 비트코인으로 금 사서 가꼬있엉 형들
이런 것들의 문제는 '언제'냐 하는점이야. 1년후일지 10년후일지 알수가 없거든.
그러면 비트코인 가지고 있는 아빠가 갑자기 죽으면 자녀들은 그 비트코인을 상속받을 수 없겠내요? 헐~
중간에 누가 안끼는건 좋은데 문제는 누구도 보증하지 않는다는거지
누구도 보증하지 않는 게 아니라 참가하는 모두가 보증하는거지
그게 블록체인 기술의 진짜 핵심임
중앙이 없어도 모두가 보증하는 게 가능한 게 블록체인의 핵심 중 핵심임
@@user-cz5cy1ud1k 그 말이 아니라 거래 대상인 상품이나 서비스의 무결성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user-hf1lm6tr9y 상품이나 서비스의 무결성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블럭체인으로 인한 보상은 스팀잇의 사례를 보시면 됩니다.
유아인 나온 영화에 여신 생각나네
과연 그 비트코인이 얼마나 한국에서 유용하게 쓰일까... 예상으로는 어느 일부분은 쓰이겠지만 생활전부분에서 다양하게 쓰이지 못할듯...
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화폐보다는 재화라고 보는게 맞다고 봄.. 가치의 저장기능정도로 수행할거라고 봄..실체가 없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봄..실체가 없고 발급기관의 신용을 보장못해서 가격변동이 심하지만 그게 역으로는 중앙감시체재내에서 추적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봄..개인적으로 ICO 투자자금 또는 정치자금(?)으로 쓰일거라고 봄...인간은 생각보다 감추고 싶어하거나 감춰야 할게 많은 존재임
거래소가 있는걸보면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말이
제일 어울리는 블록체인 기술.
이제 발전하고 있는 산업에 그렇게 말 해버리면... 인터넷도 초창기에 사진 한장 다운받는데 하루걸리고 이메일을 우체국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 그떄랑 비슷한 시기인듯
형님 제가요새 미국주식 옵션거래에 빠져서 나오질못하고있는데 언제한번 옵션트레이드에대한 형님 생각을 들려주시면 너무 감사할거같아요 !!
비트코인은 블록체인의 기술적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해 개발된...
유투브가 환급을 해주니 망할리가 없지
오우쉣 법인격?? 이제 AI전 하다 유사살인죄로 끌려가는거 아니냐;;
카테고리 왜 코미딬ㅋㅋㅋ
디지털 농노 ㅋㅋㅋ
실체 따지던데 뭐 지금 쓰는 현금은 은행이 일일히 다 보유한다고 보세요? ㅎㅎ
기관(은행)에서 실물화 할수있느냐 없느냐로 갈리는듯?
슈카님이 님보다 더 많이 알고있을거 같은데..?
@@user-wv3xw3mg8k 슈카님 보고 하는 말 아니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