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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chan Lim 임윤찬 -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 2022 Cliburn Competition

소스 코드
  • 게시일 2022. 06. 18.
  • Final Round Concerto II
    June 17, 2022
    Bass Performance Hall
    YUNCHAN LIM, 2022 Cliburn Gold Medalist
    South Korea I Age 18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
    Marin Alsop, conductor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00:30 I. Allegro ma non tanto
    17:56 II. Intermezzo: Adagio
    28:51 III. Finale: Alla breve
    Yunchan Lim launched onto the international music stage when he was 14. He won second prize and the Chopin Special Award in his first-ever competition, the Cleveland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for Young Artists in 2018. That same year, he stood out as the youngest participant in the Cooper International Competition, where he won the third prize and the audience prize, which provided the opportunity for him to perform with the Cleveland Orchestra. 2019 meant more accolades, when, at the age of 15, he was the youngest to win Korea’s IsangYun International Competition, where he also took home two special prizes.
    Now just 18, he has performed across South Korea-including with the Korean Orchestra Festival, Korea Symphony, Suwon Philharmonic, and Busan Philharmonic Orchestras, among others-as well as in Madrid, at the invitation of the Korea Cultural Center in Spain. He also participated in the recording of “2020 Young Musicians of Korea,” organized by the Korean Broadcasting System and released that November.
    A native of Siheung, Yunchan currently studies at the Korea National University of Arts under Minsoo Sohn. Coming to Fort Worth, he says he is “looking forward to playing in front of the warmest and most passionate audience in the world.”
    Learn more about the Cliburn here: cliburn.org/
  • 음악

댓글 • 16 584

  • JA C
    JA C 9 개월 전 +617

    지천명이 다 된 나도 시험볼 때 떨리는데 고등학생 나이에 담력이 얼마나 크길래 저런 배려심과 무대매너가 나올까! 진짜 1등하려는 마음은 전혀 없어보이고 본인도 오케스트라의 일부로 생각하며 연주한 것 같다.
    윤찬군의 피아노에는 별소리 물소리가 들리고 우주의 기운이 느껴진다.

    • aria
      aria 9 개월 전 +76

      협연은 지휘자가 정말 중요하단걸 다시 한 번 느껴요.

    • 푸름
      푸름 9 개월 전 +111

      음악적 깊이와 완성도 말고는 관심
      없는 사람같아요 배려심은 천성같구요

    • Yoko tokyo Fuji
      Yoko tokyo Fuji 8 개월 전 +48

      이야 이런 댓글력.. 저도 공감

    • Jungae Jang
      Jungae Jang 8 개월 전 +35

      별소리 ~~~아름답네요🙆‍♀️

    • 신정숙
      신정숙 개월 전 +14

      @aria 마린 압솔 사랑합니다

  • Draw the music
    Draw the music 4 일 전 +50

    Speaking at a press conference, Yunchan said:
    “I made up my mind that I will live my life only for the sake ofmusic,
    and I decided that I will give up everything for music…
    I wanted my music to become deeper,
    and ifthat desire reached the audience, I’m satisfied.”
    윤찬은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직 음악만을 위해 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음악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겠다고 결심했다...
    제 음악이 더 깊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바람이 관객들에게 전달됐다면 만족한다"고 말했다.
    음악에 늘 진심인 피아니스트 아름다운 음악이 탄생하나 봅니다!!

  • J
    J 일 전 +11

    언제봐도 .다시봐도 짜릿짜릿 정말 멋진 연주👍👍👏👏👏👏😍😍😍

  • springfallcat
    springfallcat 4 일 전 +40

    전체를 잘 조직 조율, 작은 음 하나 놓치지 않는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부드러운 섬세한 연주, 조화로운 하모니, 희노애락, 절제와 터트림, 강약의 다양한 조화, 모든 것을 보여주는 거 같지만 뭔가 더 남아있을 것만 같은 기대감과 여유,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 인간사 모든 것을 응축시킨 듯한 한 편의 서사시…온힘을 다해 연주하여 듣는 이들의 영혼을 달래주는 듯한….무엇보다 임윤찬님과 오케스트라 지휘자님, 연주자님들의 음악에 대한 순수한 하나된 열정, 존중과 열정….말로 표현할 수 없는…넓고 선명하고 자세하고 찬란한 천국을 보는 것 같아요. 이것이 음악, 클래식의 힘이다라는 것을 오랜만에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경연장에서도 이런 몰입의 시간들이 가능하다니 놀랍습니다. 덕분에 잊고 있었던 음악을 다시 찾아서 듣게 되네요.

  • nomad4ever
    nomad4ever 7 일 전 +187

    What I still can't believe is that I, a layman of a classic music, keep coming here and listen to this 43 minutes long play. Just unbelievable. 👍

    • Chu-♡
      Chu-♡ 5 일 전 +20

      There's no way out

    • Faire juste
      Faire juste 4 일 전 +11

      ​@Chu-♡ That's compelling - trapped by the magnificence of Rachmonioff and Yuchan Lim's stellar performance. If I could feel this way even 10% of my day life would be transformed. Grateful therefore...

    • 윤영 김
      윤영 김 2 일 전 +2

      맞아요 뉴욕연주도 오픈하면 좋겠어요 ㅠㅠ

    • 아카이
      아카이 2 일 전 +2

      me too

  • Viva
    Viva 5 개월 전 +267

    와 뭡니까 이거, 클래식이라곤 모르던 제가 왜 여기까지 와 있는건데요ㅠㅠ 윤찬군 윤찬군은 인류의 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챙기고 많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 d。destiny
      d。destiny 5 개월 전 +27

      네 우주의 보물이라고 생각해요 😊

    • Viva
      Viva 5 개월 전 +23

      @d。destiny 하루에 한 번씩 임윤찬님 피아노 들으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 23년 5월이라던가요? 또 어떤 행복을 얻게 될지 기대됩니다 😀😀

  • 레베카
    레베카 6 일 전 +76

    1년이 지나도 들을때마다 여전히 소름돋는다

  • David L
    David L 12 일 전 +164

    Absolutely, extraordinary. His playing makes you cry from the deepest parts of your soul. Again, absolutely, extraordinary.

  • Darkly Wanger
    Darkly Wanger 6 일 전 +106

    I listen to this everyday and somehow every time I return to this video, I find something new that's magical about this performance

  • Janeen Vestal
    Janeen Vestal 2 개월 전 +1136

    I'm a Pianist and I've spent my whole life as one. I never miss the Cliburn and I often don't agree with the winner the judges pick. But in this case from his very first preliminary-round, I thought this kid should win. Everything he played blew me out of my seat. And the fact that he is just 18 years old is mind-boggling. An unbelievable talent and yes he deserved to win.

    • Mauro
      Mauro 개월 전 +132

      He plays everything differentiating between composers with an ageless maturity and wisdom. Then, when he gets off the piano, he almost becomes a child again. His naturalness is truly engaging and fascinating.

    • ddd d
      ddd d 개월 전 +29

      truly overwhem winner is only sultanov and yunchan

    JANE STUDIO 개월 전 +201

    개인적으로 라흐마니노프는 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준 대단한 연주였다. 특히 지휘자와의 교감은 소름돋을 정도로 큰 감동을 주었다. 이것이 어떻게 콩쿠르란 말인가.... 그 어떤 거장의 연주보다 깊게 내 맘속으로 스며들었다. 41분부터의 절정은 나조차도 벅차오르는 환희를 느끼게 만들었다 ㅠㅠㅠㅠ

  • K. J.Y.
    K. J.Y. 13 일 전 +122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전부 좋아하는데, 특히 3번을 이렇게까지 꾸준하게 꼐속 든는 건 거의 없는데... 그걸 가능하게 해주네요. 몇십번을 들어도 이것만한 건 도저히 못찾음...

  • Ju Hyung Lee
    Ju Hyung Lee 3 개월 전 +295

    이 사람은 천재라고 하면 안되고 그냥 음악 자체라고 보는 게 맞네요

  • Kew Sepehr
    Kew Sepehr 11 일 전 +149

    Absolutely unbelievable!!!
    Gone are the days, as western musicians believed that Asians did not have a deep musical feeling for the European classical music.

    • 여명
      여명 10 일 전 +3

      그런 시각이 있었다는 거 자체가 기가 차네 ㅋㅋㅋㅋ 우습다 히사이시조는 갖다 버렸냐?

    • 게으른천재
      게으른천재 10 일 전 +15

      @여명 솔직히 한중일 음악하는 사람들 지금까지 기교가 우선시 되긴했었음 기계같이 친다는 이야기도 많았고 이게 아시아 클래식은 역사가 짧아서 어쩔수가 없었음 그동안 아시아출신 월드클래스 음악가들 대부분 서양에서 유학한거기도 하고ㅋㅋ 요즘에야 서양식 교육이 많이 한국에도 들어와서 임윤찬도 순수 한국 교육으로 우승하기도 했고 발전한거지 예전엔 그런 인식이 좀 있었음

    • kani37 Seo
      kani37 Seo 9 일 전 +30

      기가 찰일이 아니죠.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세요. 서양인이 거문고를 열심히 해서 한국의 수천년 이어져 온 정신세계를 어찌 다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서양음악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져 온 것이 아니며 오랜 문화와 역사를 배경에 두고 있으니, 동양인이 재대로 이해하고 표현하기란 절대 기교만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여기 주 댓글자의 의도는 윤찬군을 극도로 칭찬하고 있으니 섯불리 시비조로 하지 마십시요. 예의가 아닙니다.

    • Daeryuk Jang
      Daeryuk Jang 5 일 전

      Music has no boundaries after all!!

  • Nuclear Cats
    Nuclear Cats 6 일 전 +33

    That ending 40:53 ❤️❤️❤️❤️❤️❤️❤️❤️❤️❤️

  • 핑크포르쉐
    핑크포르쉐 8 일 전 +130

    이 친구는 피아노 건반으로 한편의 영화를 연출하네
    이게 음악이라는 거네
    머리로, 귀로, 눈으로, 마음으로 보이고 만져지고 느껴지는 음악…
    VR게임 속에 들어간 것처럼, 진짜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 되는 생생한 세계관을 그냥 손끝으로 만들어버린다….
    저 능력은 진짜 백날 연습해도 안 되는 사람은 안 된다… 곡에 대한 이해도 테크닉 해석 창의성 집중력 몰입 즐기는 능력까지… 예체능은 타고난 사람들이 즐기는 판을 역시 이길 수 없는 것인갑다
    그냥 저 친구는 다른 세계에 있어
    무슨 피아노 음악이 한편의 게임 같네
    게임 거의 안 하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음악이 게임 그 자체처럼 느껴져…
    피아노를 치다보면 악보 따라가고 손에 익히느라 곡 스토리고 뭐고 일단 따라가기 바쁜데 저 친구는 그 지경을 넘어서서 본인이 리드를 하네
    왜 산 속에 들어가서 피아노만 치고싶은지 알겠다 ㅋㅋ
    저렇게 재밌는데 안 그러도 베기나?
    음악이 인생이고 게임 그 자첸데
    지휘자분도 웃잖아, 너무 재밌는 거지ㅋㅋ 저렇게 최대치로 성장해나가며 창의적으로 해석하고 실제로 만들어내는 지경까지 가는 기분, 얼마나 짜릿할까? 그래서 예술이란 참 고달프고 지난하면서도 행복한 영역
    나도 내 분야에서 예술을 하고 싶다
    다른 한 차원의 문을 열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하고 몰입하고 싶다
    음악에 대한 순수한 사랑이 너무나 돋보이는 연주여서 소름이 끼친다
    저 지경까지 이르려면, 본인만큼 음악을 사랑해야된다….

  • 성희 정
    성희 정 7 일 전 +40

    미치게 좋다 ^^

  • apeplan
    apeplan 개월 전 +87

    클래식 전혀 모르는데도 느껴지는 이건 뭔가요... 피아노 연주자와 지휘자, 오케스트라 단원 하나하나가 완벽하게 가져다 주는 울컥함...

  • 현아
    현아 8 개월 전 +182

    오늘도 출근길에 자동적으로 재생하게 되는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연주. 위로받는 느낌. 정말 클래식이 이런거였다니. 고맙습니다. 😊

  • Merry.
    Merry. 22 일 전 +167

    링컨센터에서했던 오씨아카덴차는 말로표현못할만큼 환상적이었어요....이런음악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 Draw the music
      Draw the music 20 일 전 +15

      너무 멋졌겠죠?부럽습니다👏👏👏👏

    • 윤서현
      윤서현 11 일 전 +2

      진심 부럽네요

  • Kamauu
    Kamauu 3 개월 전 +373

    마지막 클라이막스 부분은 역사에 남을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주 퀄리티는 두 말할 나위없고 피아니스트의 표정, 모션들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아름다워서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요….

    • 윤아트
      윤아트 2 개월 전 +24

      정말 공감합니다. 영화로 만들어도 이렇게는 못만들거에요. 공간과 조명, 감정, 움직임, 표정, 몰입, 소리, 마에스트로와의 공감 .. 그 모든것이 완벽함 그 자체 입니다 ..

    • 신정숙
      신정숙 개월 전 +17

      영화는 연기이지만 이는 18세 소년의 영혼의 울림이기때문입니다.

    • 오드리될뻔
      오드리될뻔 14 일 전 +3

      흐엉❤ 눈물 나더라구요. . 공연 티켓팅 성공방법. . 터득해야겠습니다😅

  • frissonize
    frissonize 27 일 전 +394

    Technique aside, it is astounding to hear any pianist of this caliber--much less a teenager--treat this concerto like the true symphonic piece it is instead of a flashy etude. It's evident from the very moment he begins sweeping through the first sixteenth-note passages of the concerto--not suddenly accelerating, but gliding through the counterpoint in perfect time and balance with the orchestra. Unfailingly, his expressive choices are in the interest of truly serving the music as a whole, always listening to the orchestra and never rushing through Rachmaninov's gorgeously imagined romanticism and powerful music architecture. Marin Alsop, exhibiting herself a musical sensitivity of typically world class, is clearly impressed with the performer. Make no mistake, Yunchan Lim is a preeminent musician of the coming generation!

    • E.K.
      E.K. 26 일 전 +24

      truly well put

  • sssseeeee
    sssseeeee 22 일 전 +390

    500번이상봐서 이것보다 더 좋은 라흐3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뉴욕필 공연은 경이로웠다 도대체 그 기간동안 이곡만 친것도 아닐텐데 어떻게 더 성장하고 완벽하고 심지어 3일간 다 다르게 즉흥성까지... 보고있으면서도 믿을수가 없는 연주였음
    과장이 아니라 가능한건가 싶을 정도의 연주를 보여줌

  • 톰요크셔테리어
    톰요크셔테리어 8 개월 전 +245

    잘 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인간자체가 매력이 있음 그래서 클래식 문외한인데도 자꾸 보고 싶고 듣고 싶어짐

    • 구례애플  GuryeApple
      구례애플 GuryeApple 8 개월 전 +36

      맞습니다 맞고요♡

    • 여최선옥
      여최선옥 8 개월 전 +53

      맞아요 아무리 피아노 잘쳐도 인간 자체가 매력이 없으면 팬이 되긴 힘들죠 그게 스타성이 아닐까요?

    • another
      another 7 개월 전 +14


    • 이명희
      이명희 7 개월 전 +10


  • Trifonov Fan9
    Trifonov Fan9 25 일 전 +494

    Yunchan’s now historic New York debut last night was a phenomenon!
    Completely sold out with standing ovations!

    • Mimi
      Mimi  25 일 전 +96

      Thanks for the update. I have faith in Yunchan but still get nervous. So glad to hear that he shined as expected and the audiance did appreciate him.

    • Tony Ventura
      Tony Ventura 25 일 전 +132

      @Mimi He played the Ossia cadenza to great acclaim. He received a monumental standing ovation!
      Even the conductor James Gaffigan was in awe of him!

    • Mimi
      Mimi  25 일 전 +82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Your comment was just what i was looking for. I was hoping someone would update us those who couldn't go to the historic concert. I am overjoyed and in tears to hear the concert was a monumental success. I noticed he got a haircut and upgraded his attire too. Totally approve. I did hear he played the Ossia cadenza. Wish I was there.

    • J
      J 25 일 전 +89

      Also, the New York Times art critic (Thursday May 11 edition) gave him an amazing review. I was expecting something a bit demeaning (How dare he be so presumptious as to follow Horowitz here?), given how haughty New Yorkers can be. They were indeed impressed.
      Is there a recording of the concert?

    • David Luchino
      David Luchino 24 일 전 +106

      Hours after yesterday’s performance, I am still gasping in wonder at how beautiful and unearthly it was.

  • hyuna Park
    hyuna Park 12 일 전 +96

    저는 클래식을 잘 알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던
    사람이지만 임윤찬님의 긴 연주를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해서 들으면서
    어떤때는 울컥했다가
    어떤때는 몽글했다가
    신기한 감정들이 휘몰아 칩니다
    댓글에 남겨주신 많은 감정과
    생각들이 공감도 되고 위로도 되고
    윤찬님 연주는 뭔가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된다고 해야하나 🥺
    그냥 벅차오르고 좋아요💜
    음악은 위대해
    윤찬님이 너무나도 사랑하는 음악
    오래오래 행복하게 하길
    항상 응원합니다🫶

  • 흥보리
    흥보리 개월 전 +122

    임윤찬님은 피아노치실때 모든 힘조절이나 멜로디전개를 다 계획하고 어떻게 들릴지 다 계산한다음 치시는 걸까요? 어떻게 딱 맞는 음들이 나오는걸까요? 정말 경이롭네요
    계속들서도 질리지 않아요.
    수행자에게도 도움이 되는 소리입니다_()_

    • Draw the music
      Draw the music 개월 전 +19

      자기가 연습한 곡을 녹음해서 듣고 또 듣고 고심고뇌하며 친 결과인걸까요?전체를 아우르는 멜로디 전개 속에서도 명료하게 들리는 피아노 소리 유려하게 흘러가는 피아노 소리 3박자가 너무 조화롭고 아름답게 해석한듯 피아노의 감성과 테크닉의 결정체!!

    • 김혜신
      김혜신 개월 전 +2

      확실히 녹음해 보면서 연습하면 어느 부분이 미흡한지 알수 있으며, 많은 도움이 되네요.

  • DH J
    DH J 개월 전 +143

    임윤찬, 그와 같은 음악가와 한 세대를 공유 할 수 있어 팬의 입장에서 영광입니다.

  • Jackie C
    Jackie C 24 일 전 +761

    Attended his NY Phil debut yesterday and completely blown away by his playing. Many alterations and a different take from this version, but craving so much of his Rach 3 rendition came back to this site to listen once again. Enormous growth in complexity, maturity & mastery of the same piece within just over a year. Definitely a musician in progress towards legendary greatness, IMHO.

    • SE Heo
      SE Heo 23 일 전 +95

      As I know, his performance has never been the same. So if you can do it, it's good to see all the performances.

    • 이kyeong
      이kyeong 23 일 전 +59

      아~ 바램과 욕망은 커져만가고 언제 직관할런지 가슴만 아프다 ㅠㅠ

    • 성경하루한장읽기
      성경하루한장읽기 22 일 전 +44

      ​@이kyeong 딱 제 마음과 같습니다...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건 좋지만 국내티켓전쟁에서 매번 패잔병이 되어 마음이 너덜너덜한데...에휴..

    • 행복
      행복 21 일 전 +33


    • David Smith
      David Smith 21 일 전 +52

      Lucky u! I really really wanted to attend n watch his magical performance. I am not able to travel due to several painful illness so I am sad that I couldn't go there or anywhere😢.. I bet his music was mesmerizing ❤

  • HJ J
    HJ J 4 개월 전 +200

    몇달만에 다시 봐도 정말 똑같은 부분에서 격한 눈물을 참을 수 없다...이런 연주자가 앞으로 100년동안 또 나올 수 있을까..

    • 김종숙
      김종숙 4 개월 전 +13

      저도 볼 때마다 새롭고 경이로운 감정에 여전히 벅차오릅니다. 너무나 공감되네요.

  • Jeeyoung HA
    Jeeyoung HA 2 개월 전 +87

    지금까지 몇번이나 들었는지 모릅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윤찬님의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이를 위한 노력을 보면서 이런 마음과 노력하는 자세를 본받고 싶을 때마다 그 기운을 느끼고자 자주 듣습니다. 클래식 이렇게 열심히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거 윤찬님이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CS Media
    CS Media 26 일 전 +264

    안들은 사람은 있을 지언정 한 번만 들은 사람을 있을 수가 없다는 그 전설의 레전드

    • 복복
      복복 13 일 전 +1


    • 근냥근냥
      근냥근냥 12 일 전

      며칠째 곡이 안끝나고 있어요

  • 바림
    바림 5 일 전 +34

    볼 때마다 눈물이... 임윤찬 사랑해..

  • SSJ Spark
    SSJ Spark 26 일 전 +828

    I am 48 yr old, father of two, just an ordinary man working in IT for long years. For those days with hardness of life, battling to earn to make living, I keep thinking 'what use of music in the world' as I don't get paid at all (yes, I know I get too cynical). However, watching this video on and on, the feeling from beginning to end is touching my heart to the bottom. It is not only because of overwhelming masterpiece of Rachmaninov but this young pianist who is playing with all of his everything. For me, he looks (and must be) like he is pulling out his every inch of life into this stage ; did I ever have those kinds of moment in my life? I am not sure. Yunchan just shows me what perfect preoccupation looks like and gives me feeling, in some days later in future, I might be able to have moments into something with all my might. Hope and consolation are defined here.
    Thanks so much for Yunchan, all the orchestra and hosting this stage.

    • michael mcguinness
      michael mcguinness 26 일 전 +88

      Has always been one of my favorite concertos but this performance is tops, so in sync with orchestra, compelling and soaring, a special visit to heaven. Thank you all!

    • Sunflower View
      Sunflower View 25 일 전 +58

      Same here 🩷💜❤️

    • HT
      HT 24 일 전 +51

      I agree with you 100%😊

    • d。destiny
      d。destiny 24 일 전 +57

      I totally know what you mean because I felt the same.

    • E.K.
      E.K. 23 일 전 +45

      i felt the same way. i hope to find and hone this kind of passion in something. thanks for sharing ur sentiments.🙏🏻🌷

  • 지뉴 Jinyu
    지뉴 Jinyu 28 일 전 +72

    오랜만에 봤다고 또 머리를 타고 소름이 올라오네... 임윤찬 매직

  • B
    B 7 개월 전 +201

    아무도 언급하지않은듯해서....카메라 앵글 정말 최고에요. 곡에 대해 충분히 알아야 이런 작품을 담을 수 있는거겠죠?

    • infinitenoonafan
      infinitenoonafan 7 개월 전 +61

      카메라 감독님 칭찬 많이 했어요. 영화같이 여러각도서 줌인 줌아웃 잘 하셨다고 ㅎㅎ 윤찬군도 잘생기고 영상미 장난 아니예요. 👍🏼

    • 헵시바
      헵시바 7 개월 전 +42

      네 담당자가 따로있다더군요. 천조국 클라스 무엇.

    • 소나기리
      소나기리 7 개월 전 +45

      이 역사적인 공연을 촬영한 감독님도 행운아이신듯

    • 그
       6 개월 전 +3

      @헵시바 그쵸? 카메라감독 옆에 악보 보는 담당자가 같이 있고. 반클 영상 어디서 봤던거 같아요.

  • 쏘쿨g
    쏘쿨g 개월 전 +90

    정말 너무 너무 자랑스러워요! 한국에서 이런 인재가 나오다니..정말 감격스럽고 가슴이 벅차네요. 멋진 연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뉴타입
    뉴타입 2 개월 전 +78

    국내 연주 보면 오케스트라는 연주에 급급하고 지휘자가 나서도 혼자만 휘젖고, 연주자는 혼자 따로 노는 느낌인데, 이 공연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말을 참 잘 듣네 게다가 지휘자가 연주자에 감정이나 기교 속도에 맞추려고 까지 지휘자 역량이 이렇게나 중요하다

    • 이미정
      이미정 2 개월 전 +14

      저도 그렇게 봤습니다

  • ManOf Steel
    ManOf Steel 개월 전 +188

    this is the greatest Piano concerto ever written. The passage from 24:00 to 25:00 is just breathtaking.

  • Daniel Bang
    Daniel Bang 29 일 전 +227

    임윤찬의 진가는 그의 탐구와 해석으로 연주된 이 곡이 그 전에 듣지 못했던 음들이 들리고 그 음들에게 각자의 역할이 다 있었음을 알게 됐을 때 비로소 작곡가 라흐마니노프가 얼마나 위대한 유산을 남겼는지 새삼 깨닫게 됐을 때이고, 이 18세의 젊은 청년은 피아노도 오케스트라의 일부였고 온전히 음악이었으며 경연의 욕심, 피아니스트의 욕망 따위는 처연히 내려놓고 오로지 전달자로서 마치 이 음악계에 보란듯이 날카롭지만 묵직한 목소리를 전했다는 데 있다.

  • Eva
    Eva 9 개월 전 +210

    연주자 지휘자 오케스트라 카메라 감독 완벽한 하모니가 만들어내는 전설적인 공연 몇번을 봐도 눈물이 난다

    • 신정숙
      신정숙 개월 전 +7

      계속보며 계속 눈물이 흐릅니다.

  • 이용호
    이용호 2 개월 전 +259

    이 연주는 너무 대단해서 도무지 말이 안나온다. 너무 너무 감동적이었다. 피아노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에 모든 연주자와 지휘자가 혼연일치가 되어 일대 걸작 연주를 만들어냈다. 마린 올섭, 임윤찬과 모든 연주자에게 찬사와 박수를 드린다.

    • Myung Lee
      Myung Lee 2 개월 전 +2


    • 이용호
      이용호 2 개월 전 +32

      @dohan kim 나이가 든 티가 나든 말든 내 감상글에 그대가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 나이 운운하시는가? 예술에는 나이가 없는것이요.

    • blue0
      blue0 개월 전 +1


  • HJ WOO
    HJ WOO 11 일 전 +62

    모든게 좋았던 연주...듣고 또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연주란 그 공간만의 의미가 각기 다르기에 라흐협주곡 3번의 여러연주들이 있지만 반클라이번 연주는 윤찬군에게도, 또 이 콩쿨의 연주로 윤찬군을 알게 된 사람들에게도 특별한 연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실제로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언젠가는 윤찬군의 연주를 라이브로 듣는 순간이 오길~♡

  • anleso Me
    anleso Me 개월 전 +94

    임윤찬은 정말 신이 지정해준 연주가 같다. 연주 내내 그의 열정은 작곡가와 현장에서 교감하나는 듯한 감동을 주었다. 라흐마니노프가 저 자리에 있었다면 그는 울었을것 같다. 들으면 들을 수록 감동적이다. 손가락의 끝이 건반과 교감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생물들이 춤을 추는 것처럼 보였다. 그가 참 자랑스럽다.

  • R.breeze
    R.breeze 3 개월 전 +633

    천만뷰! 축하합니다~
    음악천재라기보다는 음악천사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이 곡의 엔딩 부분에서 왼손을 번쩍번쩍 들고 연주하는모습이 인상깊어 호기심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었는데
    이 천재 소년은 털끝만큼의 성취에 들뜬 기색도 없이
    옛 음악가들의 위대한 유산,
    자신의 위대한 스승님, 위대한 예술가 친구들을 이야기하더군요.
    그리고는 자신이 생각하는 대단한 업적이란
    음악을 들으러 갈수없는 분들에게 자신이 직접 가서
    새로운 우주를 열어드리는 것이라는 말까지!
    세상에 이렇게 타인을 바라보는 마음이 곱고 따뜻하고 겸손한 천재가 또 있을까 놀라고 또 놀랐습니다.
    이 세상의 어두운 면과 삶의 덧없음에 통달한 사람처럼 담담하면서도 사람을 대할때는 정말로 존경하고
    자신을 부족한 사람이라 말하는 그의 태도가
    그저 예의나 가식이 아니라 진짜 그의 마음이라는 것 ..
    그의 연주가 유난히 심금을 울리는 또 하나의 큰 이유일것입니다.
    미성숙한 자의식으로 자기를 돋보이려하고
    자존심,우월감 세우려는 사람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이리 순수한 영혼의 음악가를 알게되어 얼마나 기쁘고 고마운지요. 임윤찬님이 달릴 때도 쉴 때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 현쭌맘
      현쭌맘 3 개월 전 +96

      저도 공감합니다. 감동적 댓글이네요. ㅜㅜ 제가 윤찬님께 빠진 이유가 이 댓글 안에 다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아티스트를 알게되어... 내 삶으로 들어와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

    • 박정현
      박정현 3 개월 전 +60


    • YM
      YM 3 개월 전 +69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제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주셨네요

    • 양숙 송
      양숙 송 3 개월 전 +61

      완전 공감합니다

    • Jenna
      Jenna 3 개월 전 +55

      깊이 공감합니다!!

  • 신정숙
    신정숙 개월 전 +84

    노년기에 이렇게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 준 임윤찬을 보게 되어 너무 가슴이 벅찹니다! 그 어떤 영화도 따라올 수 없는 아름다운 음율과 영상.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의 명연주, --영화는 연기이지만 이는 18세 소년의 음악을 사랑하는 영혼의 울림이기 때문입니다. ---계속 눈물이 흐르고, 끝없이 반복해서 보고 또 봅니다. 30여 년 전 아들 둘을 피아노 학원에 보냈던 일들도 생각납니다.

    • 신정숙
      신정숙 26 일 전 +4

      추가로 덧붙입니다. 60 후반입니다. 모든 윤찬군 연주에 달린 댓글들이 너무 아름다워 놀라울 뿐입니다. 그것을 읽는 것 만으로도 또 하나의 기쁨이 생겼습니다. 공감의 기쁨! 계속 윤찬군의 연주를모두 찾아서 매일 듣고 있습니다. 갈수록 지휘자 마린 압솔님도 너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답고 순결한 그 청춘의 영혼을 사랑하며 지휘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눈물이 났습니다. 마린 압솔님을 너무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 덕분에 삶의 활기를 찾고, 노년기의 소명에 대해 생각하고 충실하고자 합니다.

  • Spartan
    Spartan 개월 전 +118

    나는 클래식 음악의 애호가는 아니지만 이 연주가 특별하단 걸 깨닿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특히 오케스트라와의 호흡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이 곡 자체로서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고 높은 수준의 음악적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동적입니다.😊

  • amare virtus
    amare virtus 4 개월 전 +1502

    More than 6 months spent in listening to this performance and it never grows old, just getting more and more awesome.

    • Kyle James
      Kyle James 4 개월 전 +147

      Same here..every morning listen and watch his performance. Incredible and wow..

    • Melina Anibarro
      Melina Anibarro 4 개월 전 +170

      sometimes I won't listen to it for a couple weeks and then when I re-listen to it, it's like listening to it for the first time again. So magical.

    • 바흐
      바흐 4 개월 전 +36

      @Kyle James 사랑합니다

    • 김종숙
      김종숙 4 개월 전 +32

      @Melina Anibarro me too!

    • green eco
      green eco 3 개월 전 +25

      Me too

  • 이승애
    이승애 개월 전 +114

    취미로 피아노 가끔 치는 사람이라 클래식은 깊이 잘 모르지만 원래 이런 공연보면 눈물이 나는게 맞는건지.. 피아노 연주 듣고 눈물이 계속 나는건 처음인데.. 너무 대단 하고 너무 감동스러운 연주였다 임윤찬님 리사이틀 공연 꼭 가보고싶다 너무 감동적이다.. 미첬다..

    • 그
       개월 전 +29

      아.. 저두 오늘아침 화장 다하고 괜히 들어가지고.. 흐르는 눈물을 주체를 못하겠네요ㅎㅎ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 이승애
      이승애 개월 전 +27

      @그 ㅎㅎㅎ살면서 처음이네요 피아노연주보면서 눈물 흘린게.. 임윤찬님 공연 꼭 가고싶네요 티켓팅 어렵다던데ㅠ

  • Yongsoo Choi
    Yongsoo Choi 3 개월 전 +400

    누가 이럴 줄 상상이나 했을까? 2023년 2월... 고작 8개월 조금 더 지난 기간에 1,000만이라니... 진심으로 이 경이로운 연주실황이 주는 매력이 있다. 중독에 이를 정도로. 현대 클래식 음악, 특히 피아노 연주는 임윤찬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야 할 것 같다. 클래식이 나이 많은 고루한 매니아들이 아니라 클래식을 처음 접한 사람들까지 감동의 늪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이 위대한 어린 연주자가 일깨워 준 건, 연주자 자신뿐만 아니라 음악의 숭고함이 우리 삶을 얼마나 가치롭게 만들 수 있는가이다. 하여튼 매일 듣지는 못해도 듣고 싶을 때 언제든 들을 수 있게해주는 인터넷과 클라이번 대회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

    • Chong Hyeon
      Chong Hyeon 3 개월 전 +27

      I'm 66yrs old , this pianist open my minded

    • 신정숙
      신정숙 개월 전 +8

      음악의 숭고함!! 매일 듣을 수 있게해 준 클라이번과 임윤찬님의 결단에 감사.음악을사랑하는 숭고한 정신에 경의를 !!-뭐라고 감사해야 할 지 말을 잊게하는군요!!

  • E.K.
    E.K. 24 일 전 +441

    Heard him last night with New York Phil. He played it totally different!!!!! It was so electrifying. The audience was in awe. I was laughing when it ended because I couldn’t make sense of what I had just seen and heard!!!

    • Augustus Call
      Augustus Call 17 일 전 +25

      Must have been amazing to hear him in person. I’ve heard this piece dozens of times, and Rachmaninoff is my favorite composer. I’ve never heard a pianist, ever, who captured the heart of Rachmaninoff’s harmonic language with such precision and passion. His interpretation is everything I love about the composer distilled into a single, masterful performance. I am also in awe. There is nothing one can do but laugh in amazement.

    • Augustus Call
      Augustus Call 17 일 전 +18

      As an addendum, this conductor is incredible! Without her, I don’t think this performance is possible.

    • Angel Ya C
      Angel Ya C 15 일 전 +18

      His Ossia cadenza was absolutely MAGNIFICENT!

    • E.K.
      E.K. 일 전

      @Angel Ya C Yes indeed. It was every bit delectable

    • E.K.
      E.K. 일 전

      @Augustus Call I agree🤓❤️🤩 Who knew? Marin Alsop and Yunchan Lim, a match made in heaven!

  • Enjoy Mishy
    Enjoy Mishy 2 개월 전 +84

    40:50 ... 여기부터 진짜 그냥 전율이 돋았어요...중간중간 지휘자님을 계속 바라보면서 오케스트라랑 한 몸 처럼 연주하는 모습이 소름이 쫙 돋았네요 ㅜㅜ

  • 쒂렿됩혉큙홝믈ㅅ셕
    쒂렿됩혉큙홝믈ㅅ셕 8 개월 전 +209

    중학교 1학년 기숙사생인데 이거 들으면서 너무 위안이 되네요... 라흐는 2번만 좋다고 생각했지 3번은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 뭔지 물어보면 이제 답은 매번 이 곡이 될거같네요 너무 잘들었습니다

    • 박올리비아
      박올리비아 8 개월 전 +50

      이야..중1학생이.감동하다니.....음악적으로 조예가 깊은듯요....😁😁😁👍👍

    • 박올리비아
      박올리비아 8 개월 전 +46

      중1이라고 무시하는것이아니라......위안된다고해서 이모로써 흐뭇해서요 ㅎㅎㅎ기숙사생활 화이팅하세요!

    • 박정현
      박정현 8 개월 전 +26

      제2의 임윤찬 소망하며

    • jun1220
      jun1220 8 개월 전 +11

      어머 좋다 앞으로 수십년간 윤찬군 음악 들으면서 살겠네요

  • 슈가댁
    슈가댁 3 개월 전 +241

    달달 외우다시피 30여년 들어온 곡인데 윤찬의 연주를 듣자마자 이 곡이 드디어 선명하게 들리기 시작했다는 느낌~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수 없었어요.

  • 헤헷
    헤헷 개월 전 +143

    타 연주자 공연에서 들었던 라흐마니노프 3번은 이런 곡이 아니었는데.. 전혀 다른 곡을 듣는 것 같습니다..이리 아름다운 곡이었다니..🥲🥲
    요즘은 오히려 2번보다 더 자주 듣고있어요..

  • Gemma Nur
    Gemma Nur 7 일 전 +71

    Absolutely amazing, fantastic performance ❤❤❤

  • 천하제일가
    천하제일가 개월 전 +103

    100번 1,000번 들어도 어떻게 감동이 느껴지냐!

    • JH Kim
      JH Kim 개월 전 +8


  • 송죽청학
    송죽청학 3 개월 전 +159

    임윤찬 덕분에 라흐마니노프의 위대함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나보다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정신은 어른이네요. 대단한 인물이 동시대에 왔다는게 영광입니다.

  • Chloe Kim
    Chloe Kim 3 개월 전 +385

    7:26 내가 젤 좋아하는 부분 시작
    9:01 하이라이트
    12:00 불꽃윤찬 카리스마윤찬🥺
    15:55 젤 좋아하는 부분 두번째 시작
    17:39 잠깐 쉬는타임 큐티뽀짝윤찬🥹
    17:57 다시시작 지휘자님 멋짐포인트
    19:26 지휘에 집중하는 윤찬😫 머리 넘기는 것도 멋있는윤찬😣
    22:05 23:05 24:0625:18”😭
    25:46 건반 위에서 춤추는 윤찬손가락😮
    27:12 멋있는 관현악 솔로 여기서부터도 좋음
    28:31 라피협 하이라이트 시작합니더🚗
    28:49 띠용윤찬
    29:20 여기서부턴 걍 다 하이라이트 ㅜ

    • carol carol
      carol carol 3 개월 전 +25


    • 바이올렛
      바이올렛 3 개월 전 +20

      그장면 진짜 볼때마다 소름돋네요

    • 봄봄
      봄봄 2 개월 전 +14

      아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띠용윤찬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 잡다오만
      잡다오만 2 개월 전 +11


    • 윤아트
      윤아트 2 개월 전 +13

      그장면은 정말 영화의 명장면 ㅠㅠㅠ

  • JJ
    JJ 2 개월 전 +85

    정말 대단하고, 아름다워 가슴 벅차오릅니다. 큰 울림이 느껴져 무어라 표현할 말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참 감사합니다.

  • 215TV
    215TV 개월 전 +67

    정말 먼가 특별하네요~ 매일 반복해서들어도 질리는게 아니고 더 숨은 매력을 찾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성이름
    성이름 7 일 전 +26

    30:43~31:28 매번 들을때마다 소름끼치게 좋다..

    • infinitenoonafan
      infinitenoonafan 11 시간 전

      I love this part too, he played it beautifully. A bit jazzy too and I love it so much!

  • 뉴타입
    뉴타입 개월 전 +85

    1, 2악장은 단순 우수하다고 느껴지는데, 3악장 부터는 이거 미쳤다 라고 할 수 밖에, 클래식에 기승전결과 강약 조율 이런게 있었나, 그냥 하던대로 모두가 좋아하는 방식과 템포대로, 지휘자가 요구하는대로, 기계적인 연주가 많았는데(연주자들의 자기혼자 셀프 감동하는연기는 덤) 3악장 부터 기교, 연주, 소리, 조화 최고의 걸작 수준, 연주자의 진심과 천재성이 느껴진다, speciality

  • OperaJH
    OperaJH 개월 전 +282

    As I hear this performance (for the fourth time) and watch Yunchan, I suddenly asked myself - how did Rachmaninov notate all those notes? Like I heard every single one of them for the first time…It’s
    Yunchan’s deference to the composer and his music that guided my thoughts to the trials of the composer and not just the playing. Which then leads one back to revel at the pianist’s genius attitude to music itself: it’s his reverence to it as almost a life source that makes his interpretation so transcendent for me.
    Magical? Heavenly? I don’t know - except that I want to breathe in, in gulps, the notes, the melody, the passion, the tenderness, the lyricism. I’ve heard and seen this piece performed scores of times and while as always appreciating them, I always felt that I was trying to grasp at something that was missing. Finally I can say, “Not this time.”
    Thank you Yunchan, thank you Marin Alsop and thank you Cliburn. Such a gift to us all.

    • Moon L
      Moon L 개월 전 +30

      My thoghts exactly!

    • BROLLE
      BROLLE 개월 전 +18

      ​@Moon L Я тоже думал об этом исполнении которое не может не заставить слушателя вспомнить свои душевные жизненные переживания.Игра Юнчана завораживает зрелостью большого мастера и свежестью юного создания, у которого все впереди.Такое сочетание дорогого стоит и, мне кажется, это заслуга 21 века : прогресса в развитии исполнительского мастерства.

  • Grace Chang
    Grace Chang 4 개월 전 +329

    Unspeakable talent!

  • 원츄굿
    원츄굿 2 개월 전 +90

    저는 전공자도 아니고 클래식을 잘 모르지만 음악이주는 힘이 과히 놀랍습니다
    특히 피날레부분에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임윤찬피아니스트의 음악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졌고 마치 라흐마니노프가 환생한 듯 연주를 했습니다
    유명한 지휘자와 호흡도 좋았고 훌륭한 오케스트라를 듣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윤찬군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 귤선생
    귤선생 2 개월 전 +60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연주네요 표현이 다르다 다르다 말만들었는데 이제것 들은 라흐마니노프 콘체르토 3악장중 제일 해석이 남다른 연주였어요 제대로 감상하는 재미가 느껴졌어요

  • ❤아영아 사랑해❤

    클래식초보에겐 40여분의 연주시간이 길게 느껴질수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수 없었습니다. 지휘자분과 연주자가 한몸인듯 해요. 가슴벅참을 느꼈습니다.

  • 정나미
    정나미 개월 전 +67

    지휘자,오케스트라, 모노풍 피아노 연주자, 3위 일체 멋있어 정말 , 공음이많은 피아노였으면 소리가 합쳐져 못알아 먹었을 소리를 피알못인 귀에 쏙쏙 들어와 활짝 열리네 손가락 움직임 가가막히네.

  • 호빵아
    호빵아 10 일 전 +52

    수백번들었는데 아직도 전율과 소름이...

  • Julia Dannelley
    Julia Dannelley 10 개월 전 +1261

    Phenomenal. The rare combination of excellent technique and exquisite emotion. I love how he makes himself a part of the orchestra and is so responsive to the conductor. And what a conductor. She wrings Lim’s contagious musicality out of the entire production. Bravo! Bravo!

    • losu lee
      losu lee 10 개월 전 +67


    • Skyblue
      Skyblue 10 개월 전 +134

      Agreed! A very rare combination of phenominal technique and stunning depth of emotion. Also he never tries to shine but just became the music itself with the orchestra.. what a sublime and beautiful scene to watch

  • 주영진
    주영진 개월 전 +99

    마음이 무기력할때 들으면 삶에 폭팔적 에너지가 되는 공연 보게되서 항상 고맙습니댜.

  • Soonbum Kwon
    Soonbum Kwon 4 일 전 +54

    참 신기한게 너무 많이 듣고 뉴욕필가서 익숙할줄 알았는데 눈물이 핑 돌았던 공연이네요. 가끔 공연보다가 옆에 분들 눈물 닦으시는게 참 신기하다 생각했었는데 제가 그럴줄은 몰랐네요. 9월에 쇼팽 에튀드도 기대해봅니다!

  • 유리알
    유리알 개월 전 +216

    처음 듣고 눈물 흘린후 작곡가와
    연주자를 처음 깊이 알게 되었고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이 연주는 이제 매일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듣고 또 듣다가 잠시 일상으로 갔다 다시 돌아와서 또 다시 위로 받고갑니다.
    왜 이 연주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날까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절대 이 연주가 이 곳에서 사라지지
    않길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군
     3 개월 전 +136

    조성진의 연주에선 감정을 절제하는 성숙미가 참 아름다웠는데 그보다 나이어린 임윤찬의 연주는 그 감정을 온전히 받아들인 담담한 열정과 고요가 함께 느껴진다. 놀랍다.

  • na na
    na na 2 개월 전 +133

    40분이 넘는 연주곡을 건너뛰지 않고 끝까지 보게되고, 피날레에서는 언제나 눈물이 흘러요..
    이 영상을 알게 된 후로부터 수백번 감상했습니다. 매번 새로운 음악을 듣는것같아서 신기해요.
    영화 속 한 장면이 눈앞에 펼쳐진다는게 이런 기분이군요...
    스토리나 가사 없이 눈물이 난다는게 사실 이해가 안 가지만요.
    정확히 어떤 감동인지는 식견이 터무니없이 부족해서 글로 쓸 재간이 없네요.
    윤찬님 덕분에 이제는 클래식을 찾아듣게 될 정도로 좋아졌어요. 아주 흥미롭고 설레입니다.
    배경음 같았던 오케스트라 연주도 소리 하나 하나가 아름답게 느껴져요.
    이런 경험을 통해 '나는 숨쉬고 있고,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고, 정신이 번쩍 듭니다.
    내가 아직 알지 못하는 음악들이 날 기다리고 있으니, 내가 살아있고 귀가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이죠..
    또다른 세계의 문을 연 듯한 기분입니다 ㅠㅠ 윤찬님의 메시지로 시작된거에요!
    그래서 임윤찬 피아니스트와 같은 시대를 살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이제는 또 어떤 곡을 소개해 줄지 기대가 돼요.
    앞으로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공연은 레전드로 남게되겠죠..
    노인이 되어서도 계속 보러 올거에요 🥹

  • lh
    lh 4 개월 전 +280

    각 악장마다 빌드업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건 정말 대체 불가다. 국뽕인 건가 싶어서 여러 피아니스트들의 연주를 들어봤는데 난 섬세하면서도 심장이 쫄깃할만큼의 다이나믹한 연주가 취향인 거고 임윤찬 연주가 딱 그렇다. 그래서 임윤찬 연주가 너무 좋고 더구나 이 피아니스트는 나보다 훨씬 어려서 그의 연주를 앞으로도 오래 오래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행복하다.

  • GUARANTEE ENGLISH | 동탄 개런티영어학원

    임윤찬 피아니스트. 소중합니다. 부디 무리하지 마세요. 제가 살아있는 동안 좋은 음악 계속 듣고싶습니다. 감각과 노력과 열정에 경이롭다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사업적인 일로 살아가는게 힘든 시기였는데 윤찬님의 연주 들으며 그 생명력에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듣고만 있다가... 연주가 끝나고 정신이 돌아왔을 때에는 얼만큼의 노력과 헌신을 바쳤을지가 그때서야 생각이 들며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더라고요. 제가 하고 있는 일, 그리고 나의 인생 . 윤찬님처럼 가장 격정적으로 그리고 가장 따뜻하게 ...... 그렇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의 의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윤찬님이 강림하셨습니다. ㅠㅠㅠ 오늘부터 제 종교는 윤찬교 입니다. ㅠㅠㅠ

    • Young Mi Jung
      Young Mi Jung 개월 전 +13

      종교가 되었군요ㅎ
      임윤찬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가 아프다니 마음이 심난합니다.
      잘 쉬고 쾌유를 빕니다.

  • KG J
    KG J 19 일 전 +60

    볼때마다 마지막 피날레 부분은 무슨 락스타 같아요. 소름 쫙 너무 멋짐

  • ㅎㅎ
    ㅎㅎ 2 개월 전 +84

    다른 피아니스트의 연주도 훌룡하지만 임윤찬의 연주가 제일 좋다...

  • jiho lee
    jiho lee 2 개월 전 +697

    8개월 내내 40분이 넘는 이 곡을 거의 매일 꾸준히 들어올 수 있었던 것은, 들을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기 때문인 거 같아요.
    때로는 1악장의 차분한 연주에서 이어지는 화려한 화음의 카덴차에 가슴 벅차기도 하고, 2악장 질주 뒤에 고요하게 이어지는 피아노 독주에 숨죽이기도 하고, 3악장 가장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을 누구보다도 빠른 템포로 마치 최고 경주마의 고삐를 잡는 숙련된 기수처럼 제어해내는 데에서 소름이 돋기도 하고, 40분간의 질주를 오케스트라와의 아름다운 화음으로 마무리지을 때의 감동에 눈물 짓기도 하죠.
    특히 마지막 피날레. 왜 그렇게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는지. 이유를 생각해봤거든요. "가장 독선적이지 않은(unselfish) 연주였다"는 클라이번 콩콜 심사위원의 말에서 힌트를 얻었는데, 그건 아마 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의 이타적인 조화 때문인 거 같아요. 피아니스트든, 지휘자든, 오케스트라든 누군가의 자아 혹은 의지가 앞서면 결코 완벽한 하모니란 있을 수 없잖아요. 지금까지 있었던 대부분의 라흐3 연주가 그랬고. 하지만 이 연주에서는 그런 게 전혀 보이지 않아요. 일부 오케스트라 단원이나 콩쿨 심사위원이 말했듯, 여기에는 '음악에 대한 헌신'만이 있을 뿐이죠. 서로가 가진 음악에 대한 헌신이 이토록 완벽히 '공명'했을 때 주는 큰 울림. 그게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는 거 같아요. 곡 자체도 아름답지만 이런 울림을 주는 연주는 세상에 몇 안 된다고 생각해요.

    • 이늦축구사랑
      이늦축구사랑 2 개월 전 +91

      그쵸! 가장 아름다운때의 나이에, 어쩌면 가장 순수할 수 있는(임윤찬님은 오직 음악만을) 빛나는 청년의 더할나위 없는 해석의 꾸밈없는 연주라서 질리지도 않고 지겨울 수도 없는 들을 수록 새로운데 깊어지는 놀라운 음악영상들입니다.

    • 선동질
      선동질 2 개월 전 +28


    • saemsaem
      saemsaem 2 개월 전 +67

      조회수 200번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8개월을 매일 들어도 새롭고 심장이 벅차오릅니다.. 제 평생 (윤찬님의 젊은 열정이 가득한) 이 연주를 늘 들을수 있는.. 삶..너무 소중한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ㅠㅠ

    • jennifer belzer
      jennifer belzer 2 개월 전 +30

      @이늦축구사랑 Totally
      agree with you!!!

    • ó
      ó 2 개월 전 +28

      똑같은 걸 듣고도 새롭게 느껴지고 다르게 와닿는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 유칼리
    유칼리 개월 전 +152

    I could learn that each instrument in an orchestra has such a beautiful tone because of this performance. It's amazing how well each of them harmonize beautifully.

  • lh
    lh 5 개월 전 +269

    이런 명연주가 라이브라니...내 평생 클래식 음악에 가슴이 뛸 줄 진짜 몰랐다..게다가 나에게는 낯선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을 이렇게 무한반복해서 들을 줄이야...그의 연주는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 뭔가가 분명 있다. 사실 연주 영상과 인터뷰를 보면 그는 어떤 악기를 했어도 성공했을 것 같다. 그냥 피아니스트가 아니라 음악가 느낌이랄까....작곡도 맘만 먹으면 엄청 잘할 것 같은데 본인의 곡도 나중에 꼭 발표하면 좋겠다.

    • 최선랑
      최선랑 5 개월 전 +16

      인터뷰에 진정한 피아니스트라면 즉흥적으로 연주할 수 있어야하고 작곡도 해야한다고 했어요. 나중에 훌륭한 음악을 탄생시킬듯 합니다.
      과거 음악가들 처럼..

    • Jean Pierre
      Jean Pierre 5 개월 전 +10

      @최선랑 You wrote wisely! The musicians of the past were very skilled improvisers! In my opinion improvisation is the union of 3 elements: 1 - BODY, 2 - SOUL, 3 - PERSONALITY. A complete expression of human nature!
      현명하게 작성하셨습니다! 과거의 음악가들은 매우 숙련된 즉흥 연주자였습니다! 내 생각에 즉흥 연주는 1 - BODY, 2 - SOUL, 3 - PERSONALITY의 세 가지 요소의 결합입니다. 인간 본성의 완전한 표현!

  • 황명호
    황명호 2 개월 전 +66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게 하는 최고의 음악인 것 같네요^^
    이는 한 젊은 음악가가 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으로 이뤄낸 작품의 매직인 것 같습니다.
    다른 일을 하다가도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라흐마니노프 3번만 들으면 다시 지금 여기에서 내가 해야할 일을 묻게 됩니다. 마치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보여주고 들려준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저도 지난해 6월부터 매일매일 감동하며 듣고 있는 것 같습니다🎉❤

  • pure living
    pure living 24 일 전 +525

    I saw him playing Rach3 with NYphil last night. It was like he refined whole thing so it sounded like totally different piece.
    Generally faster than the Cliburn version and so much more powerful but so delicate and dreamy when it wasn't.
    I was speechless and shocked even after listening to his all available recordings on KRplus many many times.
    It was such an honor to be there. Hope he continues his musical journey in NEC with Pf. Minsoo Shon.
    Wish him love and happiness.

  • 박영실
    박영실 개월 전 +115

    그저 클래식이란걸 잠오는 음악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던 저라는 사람을 이렇게까지 빠질수있게 만들수있다니 정말 너무 놀랍습니다.
    누구나 그럴겁니다. 클래식을 좋아하지않는 사림들을 관심있게 만드는것은 절대쉽지않거든요.
    내나이 47살.
    정말 임윤찬 피아니스트, 대단하고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그저 걱정되는건 본인의 의지와 생각을 계속 밀고나갈수있도록 주변에서 많이 도와줘야될것같은데...ㅜㅜ
    다만 이것만은 전달해주고싶어요.
    전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음악을 존중하고 차분히 기다리고 인내하며 지켜보고 응원할꺼라는걸.

    • Young Mi Jung
      Young Mi Jung 개월 전 +26

      윤찬을 통해 클래식을 접하게 된 분들 모두가 같은 생각일 겁니다.
      10개월이 지났는데 처음과 같은 여전한 전율은 뭘까요

  • PSH
    PSH 3 개월 전 +233

    이곡이 이렇게 서정적으로 들린적이 있었
    던가? 뭔가 공격적이고 기교를 뽐내는 곡이라는 인상이 있었는데.. 임윤찬의 연주는 이 곡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없애줬습니다. 특히 마지막 5분은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압도적으로 완벽합니다.

  • 국체아
    국체아 5 일 전 +38

    여기가 클래식 피아노 입덕집인가봐요

  • Silverado geminai
    Silverado geminai 7 개월 전 +262

    4개월을 들으니 처음 클래식 애호가들이 하신 말씀이 이해가 됩니다. "라흐3의 새 방향을 제시했다"란 어떤 분의 말씀이 특히 기억에 남는데요. 이제 알겠습니다. 같은 교과서를 배워도 밑줄긋는 방식, 중요 키워드 뽑는 방식이다 다른데 나중엔 뭐가 정말 중요한지 모르게 되거든요. 그런 연주들에 윤찬 피아니스트가 형광펜을 좍 그어 주었습니다. 테크닉에 영혼이 담겨있고 몸짓엔 진심이 담겨 있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클래식을 사랑하게 해 주어서.

    • js
      js 6 개월 전 +13


    • 모모영
      모모영 6 개월 전 +14

      얼마전 이혁이 우승한 롱티보콩쿠르 final에서, 중국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라흐3번 연주가 임윤찬 연주와 매우 비슷했어요. 감정선이 살지않아 맥없는 연주가 되었지만~ 아마 이제 라흐3 연주하는 사람은 윤찬의 연주를 참고할듯!

  • nunu
    nunu 2 개월 전 +129

    19세기 음악에 입덕할줄이야 클래식은 모르지만 윤찬군과 오케스트라의 협주에 정말 큰 위로 받고 있어요 어딘가 깊은 물속에서 숨조차 쉬지 않았던 잔잔했던 날 휘몰아치게 내려치더니 건져서 숨쉬게 해줬달까 나 살았구나 펑펑 울었어요 윤찬군의 연주가 누군가에게 아주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COPLAND 5 일 전 +40

    다시 들어도 역시 좋다. 최고

  • 장넷
    장넷 2 개월 전 +126

    이 영상때문에 현생을 살지 못해서 일부러 잠깐 다른 영역에 한눈 팔고 왔는데 그 와중에도 이 영상이 여전히 그립더군요. 3개월 정도면 인기가 식을 거라는 소년의 말과는 달리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이 영상은 하루에도 1-2만씩 조회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찾는 이가 그리 많다는 것이겠지요. 음악을 쉬이 접할 수 없는 곳에 찾아가 새로운 우주를 열어주는 게 꿈이라는 소년의 당찬 바람이 어느정도는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업으로 타인에게 감동을 주는, 굉장한 사람임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색의 그 좁은 연습실에서 피아노 한 대와 고군분투했을 윤찬 청년 (이젠 소년 아니고 청년), 좋은 밤 보내길 바랍니다.

  • 슈발리에
    슈발리에 2 개월 전 +94

    아직도 계속 빠져서 듣고 있네요~~
    아무리 들어도 감동이 메아리치는 것은 무엇일까요? 라흐마니노프와 귀한 피아니스트 보내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RC QUEEN 3 개월 전 +61

    이곡을 처음들은지 10년도 넘었는데요 이렇게 설레기는 정말 얼마만인지 좋은 연주 고맙습니다😀

  • V ⚡️
    V ⚡️ 4 개월 전 +378

    2022년 6월이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최연소 우승이라는 뉴스를 보고 호기심으로 연주를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요만 듣고 클래식은 1악장, 또는 클라이막스만 듣는 클알못에 가까웠습니다.
    그런데 임윤찬님 연주는 나도 모르게 어느덧 3악장까지 듣고 있었고,
    마지막 3분 연주에서는 어릴적 티비에서 보았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대사가 나도 모르게 스쳐 지나갔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거야"
    이 곡의 해석도 전혀 모르고, 상관도 없는것일텐데 그냥..나도 모르게 느껴지는 벅참은 아직까지도 그때의 감동이 느껴질만큼의 깊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2주전까지 하루에도 몇번씩 이곡을 들었습니다.
    2주전부터는..예전 우연히 30초정도만 듣고 너무 난해해서 꺼버렸던 리스트의 초절기교에 빠져 취해있습니다 ㅋㅋㅋ
    정말 사람이 살면서.. 이렇게 바뀔수도 있구나...
    제 자신도 신기해서 가끔 웃음이 ㅋㅋㅋ
    한 사람이 느낀걸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한번쯤은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내 인생에 클래식의 아름다운 세상을 알게 해준 임윤찬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임윤찬님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복자
      이복자 4 개월 전 +20

      새로운 세계로 눈이 떠진 행복을 축하합니다^^

    • 할리데이브슨
      할리데이브슨 3 개월 전 +6


    • V ⚡️
      V ⚡️ 3 개월 전 +4

      @이복자 마음 가득 고맙습니다~❤

    • V ⚡️
      V ⚡️ 3 개월 전 +4

      @할리데이브슨 : ) ❤❤❤

    • 유미순
      유미순 2 일 전

      충분히 공감합니다

  • JC80
    JC80 개월 전 +391

    Every single note he plays is so clearly formed. I feel like the notes are played with existential purpose, that they are born. And for that very fleeting moment that they hang in the air, the notes are almost touchable, with shape and life.

  • Sua Han
    Sua Han 개월 전 +100

    20번도 넘게 들었던.. 곡을 치는 내내 콩쿠르라는 걸 잊었어요..
    이 곡만이 갖고있는 풍경이 온 감각으로 느껴졌어요.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피아노 아무리 잘 쳐도 못 느꼈던 감동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지휘자님께도 감사드려요 ☺️

  • Lydia
    Lydia 3 개월 전 +400

    It doesn't matter if we're music lovers. This performance is an unstoppable miracle that has taken our breath away.

    • versa vice
      versa vice 개월 전 +6


    • Catherine Jones
      Catherine Jones 13 일 전 +1

      I agree and your word 'unstoppable' is what drives Yunchan I believe. For him the musical ideas offered by the great composers on manuscript are just the impetus for all that follows in his performances. A great musician.

  • AliveKing
    AliveKing 2 개월 전 +76

    피아노를 모르는 내눈에 절정에 치달은 지휘자와 피아니스트의 교감..너무 소름끼치게 벅차다..

  • 혜정 박
    혜정 박 29 일 전 +48

    러시아의 위대한 작곡가 중 한명을 피아니스트를 통해 만나봅니다. 감동 그 자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