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야 따라하는 이유 물어봤습니다(감동주의)

여러분~
빙수야 사장님께서는 우주정복 사장님의 편지를 받으시고는
허락 같은건 당치도 않고 그럴 권리도 없으시다고 말씀하시며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근황을 여쭈어보니
영상을 시청하신 빙수야 사장님의 아드님께서 우주정복을 직접 방문하시어
미디어에서 유명해지면 많이 힘들 것이라며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두 사장님은 서로를 응원하고 존중하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빙수야 사장님께서도 잘 지내고 계시다고 합니다:)
나중에 빙수야 리뉴얼 되면 꼭 영상으로 소개해드릴게요~!

수송중 나온 애들은 알텐데..
엄청 기분파라 동네장사면서 애들 무시하고 그래서 다들 잘 안 가는데..
근데 그 사장님이 선한 의도로 빙수야처럼 했다고 말하시니 진짠가 싶긴 해요

진짜 촬영한다고 개거품 물면서 사전협의 안되면 거부하다가 대형유튜버인줄 알고 바로 태세전환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 사람 성공하고 볼 일이고 일반 손님들을 소중히 대할지도 의문이다ㅋㅋ

가성비 메뉴는 하루 8팀 한정에 (심지어 10팀이였다가 줄어듦) 나머지 상시 메뉴들은 타업체보다 비싼데 뭐가 양심적인 장사에요 ㅋㅋㅋ 너무 의도가 뻔히 보이지 않나요? 또 일방적인 편지에 허락받았다는 확답은 결국 끝까지 없고! 표절이 아니더라도 사장님 행보를 보면 최소한 양심장사중이라곤 못하죠..ㅋㅋㅋ 카드가 현금가 다르게 받는거만 봐도 일단 양심이라는 단어는 쓰기 힘들다고 봄. 진짜 순수하게 빙수야 사장님한테 감명받아 따라 하려던거면 가격을 전체적으로 저렴하게 팔거나 서비스라도 일관성있게 퍼줬겠지, 너무 어불성설이에요.. 속 뻔히 보이고 남이 쌓아온 이미지 날로 먹는 이런 뻔뻔한 마케팅이 성공 할 수가 있나 싶었는데 댓글 중 반은 사장님 올려치기 해주는거보니 먹히긴 하나보네요. 타 댓글들처럼 좋은 가게가 많아지고 경쟁을 하게되면 소비자 입장에선 당연히 좋죠. 근데 여긴 뭐.. 딱 8팀 한정이고 예약제라 먹기도 힘들텐데 뭘 퍼주고 뭐가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건지 ㅋㅋㅋ 하루 8팀만 마진 안남가고 장사하면서, 빙수야 이미지로 얻은 인기로 나머지 n팀에는 타업체보다 비싸게 팔아먹는거 보면 아주 많이 남는 장사일 것 같은데..🤔

영상 다 보고 동네 주민들 후기보니까 좀 그렇네요. 현재 가치관이 바뀌셨을 순 있지만 전에는 학생들 같은 돈 안되는 주문은 거절하고 더 비싼 메뉴 시킨 손님부터 주문 받고 비싼 메뉴 시켜야만 안에서 취식 가능하고. 물론 학생들 주문보다야 어른들 주문 받는게 더 이득이고 어느정도 사장님 마음도 이해 되긴 하지만 그러셨던 분이 어느날 빙수야 사장님의 후한 인심 마인드를 본받아서 장사해야겠다가 되신건지 의문이 들긴 하네요. 만약 말 그대로 "마인드"만 본받고 싶으셨다면 빙수야의 메뉴구성을 따라할게 아니라 본인만의 메뉴구성을 새로 만드셨어도 됐을거 같아요.

과거 행실 다 드러나네요..ㅋㅋ
그러니 아무것도 모르고 봤을 때 사장님의 선한 마음씨가 댓글로 드러난 과거 모습, 장사 방식 등으로 얍삽하고 이용해먹으려는 생각으로 보인다는 안타까운 현실..

저는 좀 궁금한게 뭐 촬영허가는 미리 허락을 받고 오는게 맞는 방법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상한점이 뒷부분을 보시면 ’편지를 써서 일방적으로 갖다드렸다‘라는 부분이 애초에 일방적이다 -> 상대방은 생각하지 않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것 이라고 해석이 돼서 문제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또 빙수야 사장님께 확실하게 허락을 받았는지도 나와있지 않아서 이 부분도 문제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5:31 이 부분을 보시면 ‘이왕이면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거같다 일방적이긴하지만‘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왕이면 -> 어차피 그렇게 할바에는 즉 어차피 따라할건데, 카피할건데로 해석이 가능한데요 이러면 사장님께서 그래도 양심이 조금 있으니까 말은하고 오자 라고 해석이 되겠네요.
그리고 댓글을 보시다보면 몇몇분들께서 ’예전에는 안이랬는데 지금은 세탁했다‘ ’예전에는 너무 불친절했는데 어이없다‘ 라는 반응을 보실수있습니다. 이런댓글이 한두개도 아니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면 의심이 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또 저만 느꼈는지는 모르겠는데 유튜버라 그런가 너무 퍼주시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작위적인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마지막쪽에 ’편지를 써서 갖다드리고 이 편지는 꼭 떡볶퀸님께 보여드려야겠다‘ 라고 하신 사장님의 말씀이 너무 거짓으로 꾸며진 말같더라고요. 굳이 이 편지를 꼭! 떡볶퀸님께? 이부분도 너무 작위적이었어요 사실상 편지는 전날에 써서 보여드릴수도 있는거니까요.
물론 18000원이라는 돈으로 저런 양과 퀄리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분들이 이 부분에 꽂히셔서 ‘에이~ 요즘같이 어려운 시대에 저런돈으로 저 음식이면 좋지’ 라는 생각으로 많은 작위적인 부분들을 외면하시는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더 확실하게 빙수야 사장님께 허락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말씀 해주셨으면 더 좋았겠고 의심이 가지도 않았겠네요. 아쉽습니다 하지만 빙수야 사장님의 마음씨라면 된다고 하셨을거 같기도 하네요.

제가 졸업한 학교 앞이여서 닭발 종종 먹어봤는데 정말 최악입니다 방송이라고 착한척하시고 그러는겁니다 방송에서도 보는것 처럼 당일에 안된다고 해놓고 떡볶퀸님이 유명하시니까 막 방송 허락하시고
여기서 닭발 먹어봤는데 포장하러갔는데닭발 소진이라고 하셔놓고 배달어플에서는 판매중이시더라고요 정말 인생 저렇게 살면 안됩니다 여러분

다 떠나서 너무 당당하게 카드가와 현금가가 다르고···.
차라리 빙수야 예약이나, 입장 실패해서 멀리서 온 사람들 헛걸음하지 않게 빙수야 사장님 허락하에 (이런 이유라면 허락 안 해주실 분 같지도 않고) 했다하면 말이나 될 거 같은데
빙수야는 영업시간내엔 팀 제한도 없이 다 퍼주시는데 그냥 예약만 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잘 모르겠··· 떡볶이 자체는 맛있어 보이고 같이 나온는 메뉴들도 깔끔하고 맛있어 보이지만 뭔가 의뭉스러운 것 같네요.
빙수야 처음 봤을 때 처럼 막 와 대박 꼭 가야겠다 이런 느낌이 아닌.

저는 약간 떡볶퀸님의 영상을 봐왔고 빙수야 사장님네 가게 가보는게 버킷리스트로 세울 정도로 좋아했는데 이번 영상은 그냥 이 우주정복 떡볶이 가게 홍보용같고 인위적이라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요.. (예, 가게 사장님이 빙수야를 따라한 방식에 편지를 전했다곤 하지만 허가를 받지 않은점.. 이마저도 빙수야 사장님이라면 허탈하게 웃으시면서 괜찮다곤 하셨겠지만 지금은 자리에 없는데 저렇게 장사를 하는 점, 더군다나 댓글에서는 그전 이미지 평판이 안좋았다. 떡볶이의 주 타겟층은 넓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정말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인데 돈이 없는 아이들보단 돈이 있는 어른들에게 먼저 팔았다거나 유튜버니까 더 많이 줬을거라는 점 등)
그래서 이번 영상이 어느 한면만 비추는 것 같아서 다소 아쉽고 다음번에 떡볶퀸님이 더 좋은 영상 올려주셨음 좋겠어요.

영상과 댓글 분위기가 엄청 다르네.. 이건 그 지역 주민들 이야기+빙수야 사장님 이야기도 좀 들어봐야할듯..

궁금한 점
0. 촬영 허가를 전화 예약 때 드리지 않은 이유는? 스팸인 줄 알까봐 찾아뵙고 여쭈려 했다기엔 전화예약을 했는데..??
1. 촬영 안된다더니 떡볶퀸이라는 사실 알고 나니까 “마지막 팀이니 촬영 가능”이 된 이유는?
2. 전화로 사전 예약해서 간 건데도 빙수 위에 아이스크림이 모자라서 못 줬다, 바빠서 못 사왔다고 한 이유는?
3. 직접 찾아뵈었다면서 일일이 말할 새는 없고 편지만 드리고 오신 이유는?
4. 뜬금없이 편지를 떡볶퀸님께만 보여드리는 이유는...?? 이건 진짜 이해 안 감

당일 촬영 허가 안되는건 위생에 자신이 없는 거 아닌가?
아니면 양이 다르거나

ㅋㅋㅋㅋㅋ 여기 2년전만해도 어린애들 와서 30분 기다리고 있어도 어른들 오면 먼저해주고 나중에는 떡볶이 1인분 시킨다하면 안된다고 나가라고 했었는데 방송이라고 세탁을 이렇게 하네요

다 좋은데, 현금결제와 카드결제 가격이 달라서는 안됩니다. 다르면 대 놓고 탈세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으며 엄밀히 불법입니다.

4년전 수송초 근처에서 직장다닐때만해도 우정떡 이 집이 이렇게 장사하는 집이 아니였는데, 오랜만에 아는 가게 나와서 반가워 봤더니 구성도 사장님의 뭔가..태도? 도 많이 바뀌어있네

뭘 어떻게 포장해도 결국 수익이 되니까 일방적으로 따라하신 거 같은데...
빙수야 사장님을 정말 존경하시는 거면.. 허락을 제대로 받고 가게에도 어느 지역 빙수야 가게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왔다 이런 거 써놓고 붙여두기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직접 가 본 것은 아니지만... 영상만 보면 굉장히 찝찝하네요.
메뉴도 완전 똑같고...
이건 그냥 빙수야 사장님 인심에 기대고.. 인지도와 사업 방식 날먹 하는 거 같아서 속상합니다. 선행하고 싶어서 그랬다 하면 빙수야 사장님 입장은 참 곤란하시지 않으시겠어요... 메뉴 구성을 완전 달리 하는 것도 아니고... 재료만 살짝 바뀌었지 그냥 누구든 아, 빙수야 같다! 생각하게 되면......
영상 제목만 봐도 빙수야 언급이 빠지지 않는데, 전부 저런 식으로 장사하시는 것도 아니고 하루 열 테이블 정도 매장 한정? 네... 홍보비로 저정도면 짭짤하겠죠...

하루에 10팀만 받는다는게 선행 앞세운 노이즈마케팅 같음ㅠ 저정도로 메뉴가 아예 똑같으면 빙수야 사장님도 고심해서 만든 메뉴들인데 가게만의 특색도 없고... 실제로 빙수야 따라해서 이만한 인지도 얻은 것도 사실이라

음… 의도가 좋으면 따라한게 다 용납이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는 포인트.. 절대 믿으면 안되는 말 “남는거 하나 없다”

네이버 블로그를 찾아보니까 해당 가게에 대해서 22년 8월 이후 포스팅이 주를 이루고 업체로부터 식사권을 제공 받아서 포스팅 했다고 되어있네요. 또한 상해기님, 떡볶퀸님 두 분 포스팅이 2주, 2일로 비교적 최근인데 한 블로거분은 22년 11월에 이미 두분을 언급하면서 포스팅을 하셨구요. 홍보 효과를 위해서 두분이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기도 전에 유튜버 분들을 언급하면서 포스팅하신거 아닌가요?

그냥 아무 말 없이 따라한건가? 싶었는데 장문의 편지까지 써가며 직접 전달하러 가셨다는 거에 놀랬네요 따라하려해도 따라하기 쉽지 않는 곳인데 사장님의 마음가짐이 보이네요🥹

진짜 사장님 마음씨 너무 고우시고 따뜻하시네요..
서비스도 끝없이 계속 주실때 너무 감동 받았어요..ㅜㅠ 정성이 정말 느껴집니다..

떡볶퀸님 이건 악플이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
왜 전화예약할 때 촬영 허가를 안 받으셨어요? 궁금합니다.

처음엔 안면몰수하고 레시피고 컨셉이고 뭐고 다 배끼는 여타 업장들과 같은 그런 가게겠거니 하고 보다가 감동받고 갑니다. 수익 내려고 다른 가게를 따라 한다면 굳이 남는 것 없이 이것저것 다 퍼주는 빙수야를 따라할 것도 아니겠거니와 빙수야 사장님이 원조라고 계속해서 못박고 계시는 것만 봐도 빙수야 사장님을 존중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이런 따듯한 마음으로 맛있는 떡볶이집을 운영하고 계신 우주정복 사장님과 빙수야 사장님 모두모두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가게 소개해주신 떡볶퀸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사장님 마음이 너무 따뜻하셔서 영상 보고 감동 받았어요 우주정복 사장님도 빙수야 사장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사하셨으면 좋겠어요!!

감동이네요..이 가격에 이 양과 퀄리티를 제공할수 있다는건 사장님의 열정과 노력 때문이겠죠
말씀대로 도저히 이익을 남기실수 없을듯.. 그 선한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프랜차이즈를 하는 입장에서 그저 놀랍고 감동입니다
꼭 한번 찾아갈께요^^.지치지 마시고 건강하셔요

사장님 마음이 너무 따뜻하시네요..❤🥺 이런 생각으로 장사하시는게 너무 대단하세요..👍 돈 많이 벌고, 행복해지시길 😊

떡볶퀸님이 오시면.. 편지를 보여드려야지?

떡볶이야말로 이런 정신이 깃든 서민음식이자 배달음식이 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소울푸드인 것 같습니다. 떡볶퀸도, 우주정복 사장님도, 빙수야 사장님도 모두 떡볶이로 이어진 따뜻한 인연이네요.

가격 그사이 올랐다는거 웃음벨ㅋㅋㅋ

마음이 너무 따뜻해요 ㅜㅜ... 이게 진짜 선한 영향력같아요.
사실 요즘 사회에 이런 정이 많지는 않은데 괜히 가슴이 찡해지는 영상이었어요 🥲
떡볶퀸님같은 좋은 채널이 있기에 저도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두 분 다 흥하시길!♡

리뷰 보니까 돈되는 손님만받고 정말 후기가 최악이던데 왜이런사람들을 홍보해주시는지 모르겠네요 참….. 돈되는 사람들만 받는다던데 배달이 잘되서 베푸는개념으로 운영을 한다고 하던데….얼마나 더 배푸실려고 블로그 마케팅도 장난 아니시게 하시더구만요…ㅋ

그냥 노이즈마케팅이네
15:29 일방적.. ㅋㅋㅋㅋ

저도 정복이 세트 먹어봤는데 가성비 분식집인가했는데 메뉴 하나하나 너무 맛있어요~~사장님이 간을 기가막히게 맞추시더라구요 날치알 주먹밥도 먹어본 중에 제일이었어요 떡볶퀸님 후기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맛난 집이에요👍👍 친절함에 반하고 맛에반하고.. 먹을수록 죄송한맘이 든다는거 공감해요ㅜㅜ 마지막까지 친절하시고 중간중간 필요한게있는지 봐주시고 튀김이랑 떡볶이가 많이 남아서 포장부탁드렸는데 국물이랑 부족할까봐 더 담아주시고 감동ㅠㅠ

오마주니 존경이니해도 결국 따라하기에 비난받을거계산해서 편지까지준비..그래서 빙수야 사장님이 허락했나 안했나 예스,노 둘중하나로 퀸님이나 주인분이 답변해주시면 조용해질듯

떡볶이 러버인데 집근처에 저런 가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사장님의 친절함과 푸짐한 인심 정말 감동입니다🥹

영상만으로도 행복함이 전달되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지네요!! 떡볶퀸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뭐야 빙수야 따라한고야!!! 했는데 대박,,,,이런 분이 만드신 음식이면 진짜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을듯 해요ㅠㅠㅠ최고다,,

빙수야사장님도 우주정복 사장님도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진짜 요즘 물가에 저런 구성으로 18000원이면 아예 안 남아요 봉사로 하시는 것 맞음 멋있으세요!!

ㅠㅠㅠ사장님 맘이 너무 따듯하시다..❤❤돈 많이 버시길..

제목만 보고는 되게 놀라고 들어왔는데 영상을 보고 나니까 엄청 훈훈하고 좋네요!!!❤️ 꼭 가보고 싶어요🥹

첨에는 목소리 내리깔고 촬영 안된다 이렇게 말해놓고 떡볶퀸이라 들으니까 갑자기 태도 돌변해서 촬영된다고 하고 말투 싹 바뀌는거부터 완전 쎄함..

정성이 엄청나시네요.....ㄷㄷ 빙수야 사장님의 선한 영향력이 너무 엄청나시네용ㅎㅎ

수송초 나왔었는데 그 당시에 분식집이 앞에 저 집과 옆에 조그만한 분식집이 있었는데 조그만 분식집이 애들이 끊이지 않았고요 그에 비해 저 집은 별로 손님이 없었었는데 부부?신진 모르겠지만 두 분이서 운영하시더라고요 제가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가봤을 때 별로 안 매운 소세지 같이 담겨있는 떡볶이가 1000원이길래 좀 비싸다 생각했지만 사 먹고 그 뒤로도 종종 사 먹었는데요 친절하셨다 무표정이셨다 왔다갔다 하셨지만 제 기억엔 어린 저에게 친절한 기억이 좋았었나봐요 근데 어느 뒤로부터 가게를 안 나오시더라고요 항상 문이 닫혀있어서 저도 자연스레 안 가게 됐던 것 같아요 근데 얼마 후에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더라고요 분식이 매우 심하게 비싸졌고 그 당시 치콜이 1000원인데 거긴 떡볶이가 가격이 거의 몇 배였어요 바꼈냐고 물어보니까 되게 불친절하게 대하셔서 놀랬어요 전에 같은 분들이 맞나 하고..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그 뒤로도 손님은 거의 없고 장사가 쭉 안 됐는지 이거 팔았다 저거 팔았다 거의 가게문을 열었다 안 열었다 맘대로 했고요.. 그냥 운영하고 싶을때만 하는 것 같이 보였어요..파는 것도 수시로 바꼈고요 학부모분들 말하시는 거 들었을 때 평판이 안 좋은 것 같았어요 솔직히 영상에서 과하게 친절하시고 음식 양도 많길래 저런 분이 아니실텐데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손님이 잘 없던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옆에 조그만한 분식집 이모분은 더 주려고 난리셨거든요..

한가지 의문이 드는게 영상에서 마지막 9시 타임으로 전화예약을 하셨다고 했는데 왜 그때 촬영협조를 안 받으신건가요..? 원래는 영상 촬영하기 전에 전화로 미리 협조를 받지만 이 가게의 경우 스팸으로 생각해서 전화를 안 받아 현장에 가서 협조를 구하는 후자의 방법을 선택했다고 하셨는데 영상 앞에는 전화로 예약을 하셨다 하니 좀 그 점이 의문스럽네요. 동네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원래 안 그런 가게인데 이미지메이킹 한거냐는 댓글도 보이고요. 사장님 별로 영상촬영이 불편하신 분도 있을거라 이해는 가지만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도 아니고 동영상 촬영도 안 된다니 그것도 당일 허락를 구하는게 아니라 그 전날부터는 얘기해야 한다는게 좀 의아하네요. 영상을 촬영할 때와 평소 차이가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요.

사장님께서 유튜브 촬영한다고 잘해주시는게 너무 잘보여서 좀 아쉽네요

오잉 신기하네요 저희 집 완전 근처고 학교도 저 바로 앞에 있는 수송 나왔는데 애들이랑 떡볶이 먹으러가면 떡볶이 하나 사면 매장에서 취식 못하게하고 많이 시켜야 매장에서 먹을 수 있게 해주셨었는데.. 그래서 학교 애들은 저기 안 가고 옆에 있던 수송분식 갔었는데 저렇게 바뀌었네요 빙수야 사장님을 보고 바꾸신건강

입을 맞춰야 하니까 미리 전화달라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진짜..너무 감동적인 영상이네요.. 우주정복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온 세상에 퍼져서 떡볶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다 웃으며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빙수야 사장님, 우주정복 사장님 두분 모두 대박나세요 ^^:

집근처에있었다니 이집을몰랐다니ㅜㅜ 감사해요 빨리가야겠다

진짜 너무 멋있으신 거 같아요!! 남는게 없으실텐데 그런 마음 하나로 베푸는 마음 하나로 장사를 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지고 살짝 울컥하는 영상이네요🥲😵‍💫

여기 어릴때부터 봐왔지만 사장 내외분들 불친절하시기 그지없었는데 ㅋㅋㅋㅋ 평범한 떡볶이집이다가 갑자기 내부 영업 안 한다며 떡볶이보다 술이랑 같이 야식 파는 밤장사 배달 전문으로 트셨다가 어째 잘 안 되셨는지 다시 떡볶이로 돌아오셨던데 글쎄요 ㅋㅋ 궁금해서 어플 들어가보니 어플 상으론 참 친절하기 그지없으시네요! 개과천선을 하셨나봐요~
+)여기 가게 매각하고 한동안 비어있다가 오늘 보니 다른 부부? 분들이 가게 인수해서 하시는 것 같네요! 뭐 시그니쳐 메뉴 전수 비법 전수 뭐시기 하는 현수막 옆에 세워놨았는데 거기에 무슨 산쪽에 다른 메뉴 하러 가신다고 적어두신 게 기억나네요 오늘 집가다 보고 생각나서 들어와서 근황 남겨요~

현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국세청에 신고하면 저기 벌금이에요^^^

15:47 이미 본인이 잘못 했다는 사실을 알고 해명+핑계 댈 준비까지 다 해놓으셨단 소리 아닌가 ㅋㅋ 많이 퍼주려는 마음은 알겠어도 방식이 잘못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듦

보는 내내 행복 했다요!!!❣️
사장님 진심도 느껴지구요.!!!!🤩

솔직히 정식 허가도 아니고 컨셉 베낀건 맞잖아요.. 궁금해 할수도 있지 왜 의문제기하는 댓글에 다들 화만내는거죠.. 레시피는 아니여도 저걸 보고 빙수야를 연상시킨다면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하는 문제 아닌가요?

너무 기분 좋아지는 영상이다 ^^ 힐링 ~ 굿

세상엔 돈쭐내드릴 사장님이 너무 많으시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1. 하루 몇 팀 한정해서 빙수야의 구성 그대로 판매
2. 빙수야에 감명받았다, 반했다 등의 표현에도 사전 허가받지 않은 아이디어 도용
3. 지역 주민은 모두 알고있는 불친절한 업장
아무리 생각해도 빙수야 베껴서 이미지 메이킹, 마케팅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베푸는 장사를 하고 싶다면서 그렇게 동네 아이들에게 불친절하게 구셨나요. 이런 분들이 선한 영향력 등으로 표현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A에게 쓴 편지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용도로 사진을 찍는다???
그것부터가 이미 A는 중요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보는게 목적인거야
이거봐라 난 A한테 편지썼다 ~ 이거 아니고 뭐라 설명가능??
그리고 빙수야 아저씨가 뭐라 답을 한건지 내용은 쏙 빠졌네?

떡볶퀸이라 촬영허가해줬다는거네 딴 유튜브였으면 바로 칼거절

여기 바이럴 마케팅 엄청 하는 곳... 항상 지나가는 길목에 위치해서 수 년 전에 먹어보고 맛은 기억이 안나지만 '차라리 죠스가 낫겠다'라고 생각한 집. 그때보다 맛이 좋아졌나 싶다.

빙수야 따라한다해서...
ㅂ떡이 ㄸ떡볶이 따라해서...
또 안 좋은 내용인 줄 알았는데...
이런 좋은 훈훈한 내용에 감동적이네요.
떡볶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주정복 사장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돈 많이 벌으세요.😊

떡볶퀸님 인기짱 식당가족들분들두조으심

선행하고자 하는 의도는 좋은데 왜 굳이 특정 가게의 메뉴랑 특징을 따라해야한거죠 ,, ?ᩚ 걍 이유 갖다붙인거같은데 ㅋㅋ ㅜ 선행맞나

맛있어보이넹~근데,,,,,,딴건 다 모르겠는데,,,,왤케 거부감이 들까요 여기사장님은 ㅎㅎ;;;

여기 사장 진짜 별로 두번다신안감

저 서비스 정신은
따라한다고 되는게 아님..
걍 냅다 철판 깔고 따라하는 사람도 많은데 편지까지 써 가며 직접 전달 해 가면서 그냥 사장님 말투에서 따뜻한 마음 전해진다 ㅋㅋ

시간이 지나도 다시봐도 너무 푸근하고 인정이 느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빙수야 안그래도 얼마전에 먹고싶어서 영상들을 찾아봤었는데 떡볶퀸님 영상이 올라왔네요! 정말 따뜻한 사람들이 가득한것같아 기분이 좋네요 :)

진짜 마음이 따뜻해 지는 가계이다~
떢봌이에 대한 애정과 열정 진심을 담은 사장님
화이팅 하세요~!!

결국. 이 영상엔 '빙수야 사장님의 의견이 이러하시다' 라는 말씀은 없으시고 '존경해서 편지한통 드리고 베껴왔다' 라는 사장님만의 의견만 담겨있네요.
오마주 라는 표현 하나로 베끼는게 존경이 되고 표절이 합법이 될 순 없습니다.. 빙수야 사장님의 그동안의 영업방식과 노고를 무시하는 행동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루빨리 빙수야 사장님께서 동의를 해주셨다는 말이라도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특별한 레시피카피가 아니라면 영업방식은 어떻게 따라하든 사실 상관이없죠, 특히나 더 많은 소비자한테 좋은 판매방식이면 더더욱 퍼져도 좋습니다. 그럼에도 빙수야를 원조로서 말씀해주시는 사장님의 존중을 엿볼수가 있네요. 따라하려면 이정도 선에서, 다른 상권에서 원조를 해치지않으며 해야한다라는 기준점을 제시한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옆가게에 똑같이 차리는 사람들이나 대기업이 가져가는 것보다 백배천배 깔끔한듯. 어차피 빙수야도 미어터지는데 이렇게 잊을만할때 다시 떠올려주시니 오히려 윈윈 아닌가 싶어요

저렇게 서비스 주지 않으셔도 요즘 시대에는 진짜 혜잔데.. 대박 사장님 복많아 받으실꺼에요.. ㅠㅠ

와..... 진짜 빙수야 한번 가고싶어서 찾아봤는데 다 오래된영상밖에없어서 아쉬웠는데 떡볶퀸 님때문에 다시 보게되어 너무 기뻐요 정말로 감사합니당 ㅎㅎㄹ

이런 가게가 정말 잘되었음 좋겠습니다ㅠ 사장님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 진짜 떡볶퀸님 채널이 떡볶이 시장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주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좋은기운이 영상 넘어서 까지 퍼져서 좋네요!!! 사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장님 마음이 너무 따뜻하신것같아요ㅠㅠ❤️
우주정복 떡볶이집 꼭 가봐야겠어요🥹🫶

선한 영향력이라고 할 내용은 아닌거 같은데요

빙수야 사장님, 우주정복 사장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따뜻하신 분들… 🥹🫶🏻🫶🏻

그냥 영상에서 보이는 부분만 가지고 따져도 너무 쎄함..
03:35 식당이 메뉴판에 정상가나 공짜라는 키워드 내세우고 장사하는것부터 너무 이상하지 않나?
현금이랑 카드결제 가격 따로 받는것도 그렇고 촬영 안된다하더니 갑자기 얼렁뚱땅 얼버무리면서 촬영 된다고 번복하는것도 그렇고
너무 이상해서 댓글 보니 역시 마케팅이였구나 진짜 세상 더러운 사람들 많다

대단하세요 사장님 존경!

궁금해서 검색해보고 왔는데 다 저렇게 파는건 아니고 저 구성으로 파는건 하루에 10팀만 팔더라구요

이렇게 멋진 떡볶이 매장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제 주변에는 없지만 꼭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멋진 마인드에 상냥한 사장님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현금가 카드가 가격 차이 3000원은 너무한 거 아닌가? 그리고 표절한 메뉴로 하루 8팀밖에 안 받으면서 선한 영향력이라고 불리는 것도 이해 안감

좋게보려면 좋게보이는거고
나쁘게 보려면 나쁘게보이는거겠죠
진심과진실은 사장님만 아시겠죠
다만 음식점서 현금가,카드가 다르게받으시는건 좋게보이진않네요

저렇게 팔아서 기부한다고 하면 감동일듯ㅋㅋ 편지 써서 일방적으로 통보만 하고 빙수야 사장님한테 허락을 받았는지도 모를일.. 하나도 감동적이지 않고 읭 스럽기만한데ㅋㅋ 떡복퀸님도 이걸 왜.. 감동이라고 표현하시는지도 의문이네요 게다가 10테이블만 저렇게 받는단건 단순 빙수야컨셉을 이용한 홍보 목적이 아닌지..

오늘 생각나서 시켜보려고 배달 어플을 켰는데 그 새 중자는 천원 올랐고 대자는 2천원이 올랐네요

촬영 안된다는 것부터 말투 등등 뭔가 쎄한데 배댓반응 다 좋아서 당황했네ㅋㅋㅋ 역시 댓글은 최신순으로 봐야해...

떡볶퀸님 실물영접하실수있는 떡볶이 점주님 부럽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시고~ 좋은가게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 ^^

튀김이 정말 푸짐해보여요

빙수야 사장님 방식 따라하기도 쉽지 않고, 가격대를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사장님도 너무 좋으신 분이고 그 따뜻한 마음에 예쁘게 계속 말을 이어가시는 떡볶퀸님도 너무 따숩네요..❤️ 속으로 감사하다고 생각 할 순 있어도 기분 좋게 표현하는 건 어려운 일 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이렇게 퍼주면 남는게 있는건가요? 배달앱 보면서 '음식값 미쳤네 그냥 해먹어야지' 하면서 보다가 이거 보니깐 진짜 장난 아니네요

원래 이런집이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미지세탁이 엄청나네요 ㅋㅋㅋㅋ 같은 증언이 난무하는게 웃김

떡볶퀸님 진짜 청주에 소문난 부부 떡볶이도 나중에 가주세요 ㅠㅠ 진짜 제 최애 떡볶이집… 어묵이 진짜 맛있고 튀김도 맛있고 양배추 진짜 맛있어요..

대단하세여 ㅠㅠ감동

내 느낌으로는 칭찬이 칭찬이 아닐거란 생각이 드네요.. 떡볶이를 좋아해서 시청은 하다만 오늘처럼 물음표를 남기기는 첨입니다 좋은게 좋은거니 판단은 시청자 분들이 좋게좋게 하시겠지만..^^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떡복퀸님이신거 알고 나서 받는 서비스는 솔직히 평균치인지 믿기 어려운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