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시즌2] 김고은이 떠난 후 남겨진 박진영, 그리고 무너진 세포 마을 | 11화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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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눈을 감고 봐야지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음 왜냐? 유바비 얼굴 0.1초 보고 염병•• 그냥 다시 만나 소리 저절로 나옴

어떻게 바비까지 사랑하겠어 진영을 사랑하는거지

그럼 헤어지자는 말 듣기 전에 인턴하고는 알아서 거리를 뒀어야지. 눈에 밟힌다고 태워주고 자꾸 여지를 만들었잖아. 애초에 여지를 만들지 않았어야지. 뒤늦게 후회해봤자야

“어이없다. 또 지진이 날까봐 왜 걱정했던거지? 마을이 아예 사라질 줄도 모르고.. 멍청이.” 뜻은 바비는 유미를 잃을 줄도 모르고 다은이 때문에 또 흔들릴까봐 미리 걱정하고 이사 하려고 했었음. 하지만 그런 걱정이 어이없게 느껴질 정도로 바비는 다은이를 봐도 마을에 다시 지진이 나지 않았음. 말 그대로 그냥 괜한 우려였을 뿐.
하지만 이 일로 유미가 떠나며 마을이 통째로 사라질 정도로 공허함을 느꼈고 바비는 유미의 소중함을 깨닫게 됨.
흔들렸던게 일시적인 감정이었을 뿐이었는데 괜한 걱정과 우려에 이사 하려 했고 그로 인해 가장 소중한 유미를 잃은 것에 대한 자책과 유미와 다은 사이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깨닫게 된 것을 표현한 것 같아요.

전여친이랑 헤어졋을 땐 아무렇지 않앗던 바비가 유미랑 헤어지고 완전 엉망진창 된 거 봐 ……
얼마나 유미를 사랑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그러니까 있을 때 잘하자 후회하지 말고 ..

여태 들은 잘가 중에 가장 차가운 잘가였음. 바비 때문인지 진영 때문인지 미치게 과몰입 상태ㅠㅠ

와.. 처절하게 무너지는 바비 왜 보여주죠? 하...; 진짜 과몰입하게 만든다.. 나 울었다.. 징짜.. 마을이 아예 사라질 줄도 몰랐다는 나레이션 찢었다

바뱌... 아무리 슬퍼도 분리수거는 해야지ㅠ 그게 으른이다ㅠ

저 나무에 유미가 달아둔 장식 뜯으면서 무너지는 바비가 너무... 미쳤다 그냥.... 아 눙물나

마을이 아예 사라질줄도 모르고 멍청이 대사처럼 바비는 알아버렸다. 그래서 두번 실수는 하지 않을수 있을것이다. 다은에게 보이는 단호함이 원작과는 다른 결말을 줄수도..진영의 바비는 넘 매력적이다.원작은 쥑일놈인디..

이 부분 너무 설득력있었다. 바비가 유미를 믿어준 것처럼 유미가 믿어줬다면 원망도 하고 자책도 하고 분노도 하다가 결국에는 유미에 대한 사랑을 직면하는 과정이, 굉장히 사실적이고 유바비라는 캐릭터를 납득하게 한다. 생각의 거듭 끝에 유미를 우연히 만났을때 보고싶지 않았다, 차갑게 말하는 얼굴을 마주하고도 보고싶었다ㅡ 진심을 보이며 애쓰는 모습은, 유바비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그 와중에 다은이 자기가 실수한 것 같다면서 바비랑 엮일 건덕지 잡으려고 한 거 개빡치네

와..두번째 잘가 진짜 차갑다. 꼭 닥치고 꺼지라는 소리로 들릴만큼. 그래서 더 멋있다......

박진영 감정연기 담백해서 더 좋다 다은이한테 단호박 잘가ㅋㅋ 사이다ㅋ
실수를 통해 이전보다 단단하고 성숙해진 내면을 갖게 될 수도 있는 법 더 멋져지자 유바비 ㅎㅎ
젤 아쉰건 티빙외엔 윰세2 볼수 없다는 사실ㅠ

그래도 바비가 구웅보다 나은 이유는 자기 객관화가 잘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구웅은 뭐가 잘못됐는지도 몰랐는데 바비는 자기 때문이라는 걸 아니까…

“또 지진이 날까 왜 걱정했던 거지? 마을이 아예 사라질 줄도 모르고…”ㅠㅠ 유미의 한마디에 무너지고 깨진 바비…
판사세포가 “너때문이잖아!” 하는 것도 자기 잘못임을 인정하고 체념하는 것 같아서 넘 슬프다… 하아 바비야… 난 용서해…

유미가 단호하게 헤어지자고 안 했으면 분명 한 번은 더 흔들렸을 것 같음 ㅠ
다은이가 저렇게 수시로 집 앞에 찾아오는데..
아니 다은이 저녀석은 왜 자꾸 앞에서 서성거리는거야ㅡㅡ
후우 웹툰 바비한테는 몰입을 잘 못했었는데 드라마 바비... 몰입 넘 잘된다..... ㅠㅠㅠㅠ 마음이 아프다.....

난 여기서 바비 나레이션이 솔직해서 좋았음... 솔직히 바비도 크리스마스에 웅이인거 아는데도 보내줬고 다은이랑도... 흔들렸지만 빼박으로 무언가 있었던 건 아니였으니까 .. 근데 유미는 뒤도 안보고 돌아섰고... 뭐랄까 바비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여기서 내가 무조건 잘못했지 이런게 아닌 정말 솔직한 이별 후 속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았음

슬프다가 자책하다가 분노하다가 화르륵하더니 재가 되어 버렸네. 단호한 "잘가"만 맘에 드네. 근데...진영이 연기해서인지 끝까지 미워할수가 없어 ㅜㅜ

3:45 어이없다 또 지진이 날까 왜 걱정했던거지
마을이 아예 사라질줄도 모르고,,, 멍청이
이 나레가 진짜 너무 천재같음.... 그래 지진이 나도 마을이 있어야 타격이 있는건데. 이미 사라진 마을에 지진이 나봤자지

난 이미 바비에게 완전 감정이입 되었음~ 완벽한 연인과의 크리스마스를 꿈꿨는데~ 이별선언을 통보받고 무너졌고~ 그제서야 내가 얼마나 어이없는 실수를 했는지 깨달았고~ 이런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모든 걸 정리하려 해보지만~ 시간이 갈수록 유미를 향한 그리움과 유미가 없으면 안될 것 같은 간절함에 모든 용기를 쥐어짜 돌직구를 날려 간신히 유미를 붙잡았는데~ 유미는 이미 예전같이 날 사랑해줄 수 없을 것만 같아 불안하고~ 그런 불안함이 유미에게 다시 거짓말을 하게 하고~ 유미가 또 다시 자신의 거짓말에 상처입는 거 같아 미안하고~ 이 불안감을 얼른 떨쳐버리고 유미에게 예전처럼 자신의 모든 애정을 쏟아붓고 싶은 간절함의 결정체~ 유미야 결혼하자~ 아 맴찢~ 바비의 불안함과 간절함이 나를 아프게 하네~ 제발 윰밥 행복하게 해주세요 플리즈~~~

유미는 구웅에게 여지를 주는 행동은 안했고 바비는 여지를 자꾸 줬는데 유미가 믿어주지 않았다고 생각하는거 보니 본인행동을 잘 모르는군

웹툰과 다르게... 바비의 입장이 이렇게... 느껴지니.. ㅠㅠ 맘이 아프네

확실히 웹툰보단 순화됐네. 흔들리고 여지준건 잘못했지만 동태눈 안봤고 다은이 깔끔하게 끊어낸것. 다정도 병이라고 모든 여자에게 잘하고 여지주는건 고져야하는데 이별이 극약처방됐네. 현실에선 쉽지 않지만 들마니까 달라지면 가능성 있는데 사랑세포가 아니라 감성세포에 의한 결합이라 결말이 예측이 안되네

한창 뜨거울 연애 중에도 다른 여자한테 한눈이 팔리는데, 과연 결혼하고서 유미만 바라보고 살까..ㅠㅠ 걍 유미가 작가의 꿈을 크게 이루고 끝나면 안됨? 결혼이 곧 해피엔딩인건 아닌데..

근데 다른 여자에게 혹하는건 진짜 답없음 잘생겼지만... 지금은 사랑이 깊다고 쳐도 나중에 결혼하고 익숙해져도 다른 여자에게 혹한걸 이렇게 절절히 후회할지 잘 모르겠음

그래도 바비가 다은이 엔딩 아니라 다행이다 사과하러 온 다은이한테 차갑게 굴었으니까ㅠ 이번에 크게 데였으니 다신 절대 다른여자한테 흔들리지 말고ㅠㅠㅠㅠㅠㅠㅠㅠ 유미랑 결혼해서 평생 잘해줘라 유바비ㅠㅠㅠ 아우 근데 뭔가 찝찝해 난 몰라.. 빨리 다음화 나와라

마지막에 자존심때문에 유미랑 헤어진 웅이보다는 끝이 보일 때 자존심 버리고 유미 잡고 사과하는 바비가 더 좋은 것 같은데....근데 다은이 보고 흔들릴때 표정은....유미는 보지 않았으니까..우리만 봤으니까...몰라 ㅠㅠ 결말언제나 시즌2 해피안되나...순록이 어차피 아직 캐스팅 안된거아닌가..

바비 세포마을이 무너지는게 너무너무너무 절절하고 슬퍼서 바비를 다시 마음에 품지 않을 수가 없다 진짜.......
작가님 저에게 왜이러세요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앙가 바비다은 생각하면 열불나는데 이거 보니까 다 필요없고 그냥 바비를 다시 사랑하게 되자나요............ 성공하셨습니다 결국 저는 다시 바비를 사랑해요..

다은이 왜 또 와서 알짱거려 제일 빡친다

유미의 헤어지자는 말이 얼마나 무겁고 힘들었는지 바비는 알까 ㅡㅡ..

바비 너가 후회할 짓을 했지만 다은이만 아니였으면 제주도만 안 왔어도 유미와 헤어질 일은 없었을텐데..ㅠ 다은이한테 잘가 단호하게 말해서 속이 후~련~하닼ㅋㅋ

마을이 사라질 정도면 얼마나 진심이였단느겨 ㅜㅜㅜ바비 난 바비파다ㅜㅜㅜㅜㅜ재결합해ㅜㅜㅜㅜ

진작 거리두고 차갑게 대했어야지.... 여지줄 건 다 주고 소중한 사람을 잃으니까 그때부터 차가워지네

윰밥 가보자 .. 난 못 잃는다

와 유미랑 헤어지고나니 저애를 봐도 마음에 지진조차 않나는거 현실공감이다.... 뒤늦은 후회일텐데 사람미치지 후회되서

이와중에 케익 버려지는게 너무 아까운 나..

근데 이렇게 표현하니까 웹툰 바비랑 너무 다르긴 하다... 정말 잠깐... 진짜 잠깐 아주 잠깐 실수로 흔들렸던 걸 본인도 알고 있고 죄책하는 바비... 이런 바비는 난 응원할 수 있어...

이런거 보니 우리 유미 연애 고수였네 ㅋㅋㅋㅋㅋㅋㅋ

후회남 유바비 개좋다….

웹툰바비 미워했는데 진영바비가 너무 … 너무 매력적이라 미치겟네 ㅜㅜ 진영바비 진짜.. 하…

그래도 정말 난널 믿어줫는데 넌 왜 믿어주지 않았냐고 유미에게 말하지 않고 저렇게 보고싶엇다거 말해주는 남자가 최고지 ㅜ윰밥 최고

바비같은 사람있다. 자기도 호의인지 관심인지 잘모르고 잘해주다가 상대방이 헷갈려서 고백하면 줄긋는사람.

감독님이 말했던 이해시킬 수 있게 하겠다는게 이런 장면이었던 것 같음
무조건 반성했다 미안하다 후회한다 이런 모습만 있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잘 표현한 것 같음 , 내가 널 믿어줬던 것 처럼 너도 날 믿어줬음 안됐던건가 한번만 나 믿어주지 이런 맘 현실 적으로 들 수 밖에 없음 인간이니까 ,, 무너진 마을과 원망 자책 후회 그리고 또 다은이한테 잘가라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또 마을이 무너질 줄도 모르고 흔들릴까 지레 겁먹고 이사하려고 했던 자신을 자책하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준게 무작정 반성한다 미안하다하는 모습 보단 현실성 있게 잘 표현한 것 같다

유미랑은 상황이 다르지 유미는 구웅한테 안흔들렸잖아
유미는 구웅하고 정리하려고 나간거잖아
바비는 다은한테 흔들렸고ㅡㅡ
그걸 직접적으로 표현까지 했으니 헤어지는게 당연하지

트리장식 잡아뜯다 무너지는 부분 진짜 ㅜㅜ 바비 두번째 이별후엔 어찌 지냈을까 두번째 이별도 첫 이별만큼 힘들어했으려나

난 바비한테 휘감겼다.... 윰밥 못잃어......

진심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다 이별하게 됐을때 할수 있는 말이 넌 참 이별이 쉽구나일듯...준비되지 않은 이별이 나에게는 죽기보다 힘든 일일테니..
바비는 헤어진 후에 자기가 유미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깨닫게 된듯.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서운하고 화가 나서 다시 만나면 그냥 지나치겠다는 심경고백이 이별을 미화하지 않고 솔직하게 그려내서 꼭 현실연애 같았음.

단호한 “잘가,잘가 “ 늦었지만 바비의 진심이 보여서 좋았어요~

바비는 미우나 진영은 못버린다....옴마야ㅠㅠㅠ

나는 바비편 ㅠㅠ 상대가 다은이었을 뿐 그냥 고백에 그냥 쿵한거고 유미가 구남친만나러 클스마스날 나간다해도 내색안하고 믿어주고 늘 표현 잘하는 바비고 자기 존심이 먼저고 회피형인 웅이보다 바비 응원해,,

드라마 바비랑 웹툰 바비랑 전혀 다른 캐릭터. 아니 저게 인간이지... 사랑해도 흔들릴순 있잖아여ㅜ

어이없다....지진이날까 왜걱정한거지?
마을이 아예 사라질줄도 모르고..
멍!청!이! ㅠ
완전 공감.......;;;;;;;;;;;

잊지 말자 ‘귀여워 죽겠네’

근데..서세이에게 선그은 웅이와 유다은에게 선그은 바비는 다르다..웅이는 유미편에서 여사친을 처낸거지만 바비는 이미 흔들렸고..그걸로 차이고서 발생한 썸녀에대한 방어였던거같다..

근데 바비야 네가 유미한테 믿어줬음 싶은 마음이 과연 맞을까?
유미는 흔들린게 아니라 정리하러 간거고 너는 흔들리러 간 거잖아

나 바비 못잃어 진짜로.... 원작이랑 달라 드라마 바비는ㅠㅠㅠㅠ 제발 윰밥 해피엔딩 ㅠ

뭐래 유미는 흔들리지않았어
널못믿은게 아니라 네가 흔들린걸 들킨거잖아

시즌3 하지않을거면 그냥 결말은 해피엔딩!!!! 순록+바비 합체해서 끝내줘!!!!ㅠㅠ 아 진짜....

0:55 아 잘생겼다.. 극락 따로있냐… 잘생긴 남자가 우는게 최고야… 근데 울 일을 왜 했냐고 얼굴 말곤 쉴드 칠수 없다

진영군 연기를 너무 잘해서 진짜 마음 아팠음.. 바비 나쁘다고 그렇게 욕했는데.. 진영군 연기에 눈녹듯이 ㅠㅠ.. 하.. 너무 맘아파… 눈물연기도 너무 짠하고.. 다시 받아줘… 웹툰이랑 달라도 좋다… ㅠㅠㅠ 윰바비 해피엔딩이어라 ㅠㅠ..

아직 모르는 일이죠.. 혹시 나중에 원작처럼.. 하..
걍 빨리 순록이가 나오길..

연기 잘 한다 ㅠㅠㅠㅠㅠㅠㅠ
이와중에 버려지는 꽃과 케이크가 넘나 아까운 나 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두번이나 단호하게 '잘가'라니 이거지!! 웹툰바비야 이랬어야지.... 이제 윰밥결혼길만 걸으면좋겟다

바비 옷도 안 갈아입고 수염자라서 폐인된 모습 가슴아프다

1:36유미는 웅이에게 미련없이 선긋고 왔는데
자기는 흔들렸으면서 유미가 자신처럼 믿어주길 바래..??! 어이가 없었지만 뭐 서로 오해 풀고 청혼
까지 했으니...너무 좋긴한데 뭔가 영 찜찜하네ㅠ

순록이가 빨리 나와서 잘생김을 이기는 귀여움을 보여줬음 좋겠다.

구웅이랑 헤어지고 구웅 못 보내서 구웅앓이 했는데.. 이렇게 바비한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 할 줄이야...ㅠㅠ

아 드라마바비 진짜 개잘생겼다

진짜 잘생굒네 하

유바비 못 버리겠는데 ㅜㅜㅜ 다은이랑 결혼하는 건 정말 나오지 마라 ㅠ

세포들 덕분에 감정선이 너무 뚜렷하게 잘 보여서 다른 드라마들 보다 더 과몰입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랬던 경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과몰입 해서 울었답니다..😅

원작이랑달라서 너무좋음ㅡㅜ

미친아 진작에 이렇게 단호하게 굴었어야지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드바비는 레전드다.. 유바비 사랑해 진짜ㅠㅠㅠ

나도 전 남친 생일에 케이 사들고 갔었는데 그날 끝났다
다시 우연히 다시 만났을때 심장이 터질듯 ...
서로 봤지만 난... 우린... 모른 척 지나쳤다
ㅠㅠ

마음아팠음 ㅠㅠㅠㅠ연기를 너무잘해...후회하는거 굿

왜 이장면은 봐도봐도 눈물이날까요ㅜㅜ우잉

턱수염까지 길렀네 디테일 쩔어

아 우는 거 너무 이쁘네

바비 입장에서 전남친인 팥돌이 만나러 가는 걸 허락하고 보내줬는데 정작 유미는 자신이 마음이 잠깐 흔들린 것 가지고 헤어지자는 말이 바로 나오니 화날 만도 하지. 유미가 전남친 만나러 가는 상황도 다르게 입장 바꿔 생각하면 유미가 전남친에게 마음이 흔들렸기 때문에 만나자고 하는 전남친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한거임. 바비 입장에서는 내로남불일수도

근데 솔직히 중고 거래후에 웅이한테 메세지 보냈던 유미도 1도 이해 안됐음 그리고 다시 만나러 가기까지했음 ㅡㅡ 바비가 유미두고 전여친한테 갔다왔으면 이해 해줬을까??아무리 맘이 없었다고 한들???.....저걸 이해해주고 보내주는 사람들이 있을까?? 바비 입장에선 억울할수 있을거 같음ㅠㅠ 전 남친이랑 연락했던 유미한테 어떤이유도 묻지 않고 믿어줬던 바비니까 ...그냥 둘의 차이는 질문을 했냐??안했나??그차이인듯 대답이 바로 나왔냐??안나왔냐??가 아니라..

멋있다❤

웹툰 동태눈깔 바비보다가 사슴눈망울 진영뱅 님 보니깐 감정이입 훨씬 잘되요 ㅜㅜㅜㅜ

다은이한테 냉정하게 잘가라고 한건 잘했는데 유미가 예전만큼 바비를 좋아하는거 아니구나 이거 분명히 나올꺼같은데 다시 만나서 데이트할때 바비를 종이인형으로 보이는거보면 시즌1때처럼 유미가 경계하는거같은데

바뱌 꼭 행복해

3:12 다은이 등장....다은이년 소리가 절로 나왓음...🤬

바비 연기 왜케 잘해 ㅠㅜㅜㅠ진짜 ㅜㅠㅠㅠㅠ

아씨 마음 찢어져...화난 것도 멋있어 진영...

저 지지배는 왜 알짱거려 저건 순진한게 아니라 질퍽거리는거지

원래 흔들리기도 해야 단단해져 고비없는 연애는 나중에 더 쉽게 깨지는 법 ᆢ

Relationships can be complicated at times and understanding and failure to express your feelings can make or break a relationship. I have enjoyed how the cast have gone about showing the complexities of loving someone. The acting has been wonderful especially the last scene in episode 12 that raw honesty was needed for both of them. I do hope they will be the end game as they have really been through such growth; however if they are not I hope the characters are given a clean and clear break.

윰밥 행복하게 끝내주세요 .. ㅠㅠ 보는 내내 마음이 쫄려서 쉬었다봐야댐

인생은 우리 뜻대로 되지 않고, 많은 장애물을 겪으며 실수를 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극복하고 미래에 우리에게 교훈이 되고 사랑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붙잡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미쳤다 오늘 진짜 ㅜㅜㅜㅜ

바비야....난 너 용서했어.....누가 똥차래 우띠😤

드라마 유바비는 짱이야

바비내놔 ㅠㅠㅠ 으항 ㅠㅠㅠ

Love the scene he said goodbye to DAEUN and turn his back, yumbab endgame pls #t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