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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교과서 반대합니다. 교육부 교육청은 업체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해야 합니다

마약중독자한테 마약던져주고 조절하라고 하는 미친짓을 교육부가 하고 있음. 앞으로 탭을 더 보급하겠다고 미래지향교육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대놓고 기계팔아주고있음..

공교육에서만큼은 절대 스마트기기에 의존하는 학습횐경을 제공해줘서는 안됨. 토론학습이나 과제준비를 학교에서만큼은 아닐로그식인 책으로 탐색하는 습관을 들이게 해야함.

일단 집에서 가족이 다 같이 있을 땐 부모부터 핸드폰 안쓰는 모습 먼저 보여줘라 ㅋ

고1때 우수했던 학생들 고 2때 태블릿 받고 학업성적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태블릿을 학생들에게 줄 것이 아니라 수업용으로 필요한 시간만 잠깐 대여해서 쓸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합니다. 핸드폰은 걷지만 태블릿을 걷지 않으니 핸드폰 걷는 건 의미 없습니다. 일 년 동안의 경험으로 우리 아이 6살인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안 사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애들 안 가르쳐줘도 완전 빨리 적응하고 속도감도 다릅니다.
최대한 스마트폰 늦게 사주세요, 어른도 통제가 안되는데 애들이라고 되겠나요? 요즘 아직 아기인데도 폰 들고 있는거 보면 안타깝습니다

스마트폰 중독된아이를 치료하는 것 보다 스마트폰을 안주는 것이 더 쉽습니다.

저도 아이를 갖기 전에 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서 핸드폰에 대해 큰 경각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환경은 스마트폰에 너무 관대해서, 결국 발도르프학교까지 찾아서 가게 되었습니다. 발도르프교육의 다른 훌륭한 점을 언급 하지 않더라도 미디어에 대한 보수적인 입장은 우리나라 공교육도 꼭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아이들을 망치지 말아주세요

저도 디지털교과서 강력히 반대합니다
아이들에게 피해를 줄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많이 쓰면
1 뇌기능 떨어져 파충류 뇌로 퇴보함
2 분노조절장애 많이 생김
3 언어능력 (읽기. 듣기능력) 떨어짐
4 사회성 떨어짐
결론. 미래의 직업은 심장과 관계가 있다

맞아요. 요즘 젊은세대들 정말 아는것도많고 똑똑하고 자기표현잘하고 는 맞는데, 스스로를 되돌아보거나 상대방을 이해하는것이 굉장히 적어요... 매너도없고 그냥 자기하고싶은것만하고...

확실한건 우리 생활이 더 편리해지고 전자기기가 더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더 이상 생각을 잘안하게되고 멍청해질것이다..옛날엔 티비 많이 보지말고 차라리 나가서 뛰어놀아라하면됬는데 지금은 스마트폰으로 어디가서든 영상을 볼수있으니 애들이 나가서 뛰어놀지않고 다같이 모여서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거 보고 충격. 대화를 안함.

대부분 초1 때부터 스마트폰을 쥐고 다니는 아이들이 수두룩 하던데...매일 폰 끼고 밤새 게임하고 쇼츠보고 릴스 보고..이런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쯤이면...스마트 폰 없이 자란 세대들과의 갈등이 더욱 강해지겠네..세대 갈등은 더 심화 될려나...

현직 중학생인데 왜 하필 저희학교가 현대교육이라는 포장지를 가지고 아이패드로 수업하는 건지...아직도 모르겠네요. 안 그래도 나빴던 시력이 더 나빠지지를 않나 수업시간에 딴짓하는 애들만 늘지를 않나 필기한 게 날라가지를 않나

학교 스마트폰 규제하고 아날로그로 돌아가야함. . 알림장도 다시 써야함. . 스마트폰 없으면 안되는 교육환경 재정비해야함

스마트 기기 사용의 정의가 궁금해요. 예를 들어 미국의 경우 학교에서 크롬북과 아이패드로 모든수업을 합니다. 이것도 포함인가요
그리고 티비프로를 보는 것은 스마트폰과 같은 맥락인 거죠?

초6까지 TV를 안보고 자랐는데 그게 나한테 도움이 된듯

이렇게 학생집중력에 20분씩 저하가오면 교육부에서 국가적으로 휴대폰 사용시간 혹은 시간대를 제한해야하지 않을까요? 기업을 위해 상품만 팔지말고

학교에서는 수업에서 필요할때만 테블릿을 사용하고 있어요.
가정에서의 지도가 절실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학교에서 테블릿을 주는것 정말 심각해요 ㅠㅠ 수업중에서만 . 학교에서만 쓰게 해야해요 .

너무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초3되면 사주려 했는데
최대한 늦게 사주고 싶어요
마음같아서는 어른이 될때 사주고 싶습니다

대화식 강의가아니라, 교수님 강의로 진행되면 좋겠어요.
요즘 아이들 패드공부를 많이 하는데,
저도 6개나 예비초 패드체험 해봤지만 눈이 많이 아파요ㅠ
패드안하고도 선행해도 괜찮을까,,,,
친구들 패드선행하는데, 내 아이만 뒤떨어지나,,, 걱정이 되긴 합니다ㅜㅜ

부모나 주위에 모든 어른들이 핸드폰 달고 사는데 애들은 자연스럽게 따라하기 마련

인재육성을위해서 국가에서 나서서 청소년 스마트폰 법을적극적으로 마련해야합니다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면 뇌에 안좋다는 이야기를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알수 있게 된 아이러니

이 정보를 핸폰 유툽 알고리즘으로 보고 있는 나…😭ㅋㅋㅋ

똑똑하면 스스로 자제한다

현재 초3,4 아이가 있는 우리집은 스마트폰 없이 삽니다. 문제 전혀없으며 집에 tv도 없으니 자연스럽게 일어나면 책부터 봅니다.

이렇게도 생각해봐야 한다 아직 모른다 그 아이들의 세대가 어른이 되기전까진..

내가 어렸을 때는 전과가 있어서 공부가 안된다고 했다. 자꾸 결과를 보고 도출하려고 안한다고..어느 정도 시간에 제한을 두는 방식에 제한이 있어야지 원천 방지는 오히려 역효과도 있지 않을까 싶다.

고1 학부모인데요. 학교에서 테블릿 줘 새벽까지 게임 쇼츠 보기시작해 성적 뿐만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받고있어요.아침에 학교가는것도 힘들어합니다.
핸드폰은 계속 자제 시켜왔는데 한순간 무너지네요.어찌해야하나요?ㅜㅜ

수업, 교육과정에서 태블릿,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것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단순히 스마트폰을 안 쓴다고 디지털기기를 다루는 데 익숙치 못한 것도 아닌 것 같구요. 중학생 초등학생 두 아이, 아직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지만. 새로운 기기들은 저보다 더 금방 사용법도 알고 잘 하더라구요. 손 안에 든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영상, 유튜브 등을 오랜 시간 멍하게 쳐다보며 그 사용에 중독되다보면 사고능력이나 문해능력 저하에 분명 영향이 있다고 보고, 그렇게 되는 게 더 걱정이죠. 스마트폰사용에 대해 아이들이랑 자주 얘기도 하며, 최대한 스마트폰을 늦게 쥐어 줄 생각입니다.대신 노트북처럼 좀 큰화면으로 게임시간도 정해서 허용해주고 수업이나 학습을 위해 필요한 디지털기기 사용도 허용하는 등 그 사용 자체를 금지하지는 않구요. 초반부터 그리 하니, 아이들도 시간 잘 지키고 잘 따라오고 있어요.

저는 두아이 모두 ADHD 진단 받고 한아이는 조음음운장애도 진단을 받았는데.. 참 아이가 아프다는게 죄책감들고 ㅠㅠ..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기도 했습니다.. 공황장애우울증 약도 오래 복용했네요.. 오랜기간 IT기업 서버개발자로 일하는데 전자파 차단 스타킹이나 담요라도 쓸껄하면서 후회도 했는데.... 임신하신분들도 태아건강을위해 웬만하면 전자파 차단 스타킹, 담요 같은 제품들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느끼는게 예전엔가족외에 외우는연락처가 많진않아도 5개정도는됬는데 지금은 가족외에는모름..

13년전 빌 게이츠는 자기딸(한국으로 하면 중3)에게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아 없었다고 합니다. 그당시 제 조카딸이 빌 게이츠 딸과 같은 클래스여서 집안 친척들에게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감성 공감 이거 못해서 결혼지옥 엄청 싸우고 그 피해가 자녀에게 ᆢ

IT강국은 허울뿐이었군요. 결국 교육은 기술보다 소통이었군요.

베스킨롸뷘스 창업자가 본인 자식에게는 먹지 말라고 한 것과 것과 같지

숙련된 요리사의 칼은 우리를 기대하게하지만 어린아이가 들고있는 칼은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합니다.
칼을 못들게하는것이 아닌 칼을 잘 사용하는 법을 가르키는 제대로된 교육을 아이들에게 해주는 것이 절실합니다. 이영상을 보고 스마트폰을 뺏거나 금지시키는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실까 우려되네요

티비도 같은 맥락일까요..?
영어노출 목적으로 하루 1~2시간 노출 하거든요.. 6세 8세 아이들이요..

어차피 나중에 다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야할때 뇌를 망치는 물건을 같이 주면서 망치지 말라고 하는게 부모가 할일은 아니겠죠..
휴.. 아이들이 요즘 무슨 대화를 하는지 유행을 못따라가겠다는 말에 잠깐 또 마음이 흔들렸는데 또 마음을 다잡네요..

스마트 기기 사용 제한해야 하고 잘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어릴적부터 태블릿기간을 30분만이라고 동의를 구하고, 10분 5분 카운트 다운을 해서 점차 꺼야한다는 마음가짐을 주면서 30분만 놀수있도록 하고있습니다

패널들 자꾸 끼어들고 리액션에 화면에 끼어넣는거 거 전체 강연에 집중이 안되네요 ㅜ 이 내용을 듣는 다수의 대중들은 패널들의 지식이나 궁금증과 많이 다르답니다

선생님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사용하도록 안내만 해줘라는 말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보로 학습하라는 말. 즉 인공지능을 제공하는 곳의 의도가 담긴 교육내용을 학습. 그래서 식민지 교육이란 생각이 듦

학교에 와이파이하면 안됩니다.
아이들 다 복도랑 교실에서 게임해요.
교육에.디지털을 도입하려면 아이들 스마트폰 보유하는거 법적으로 금지해야합니다.

마이크로 팀즈 등 컴퓨터로 댓글을 다는 지금도 모두 한국인의 자료가 모두 외국에 수집되고 있다. 디지털 교육은 외국의 한국인 데이터 수집에 응해줘라는 말. 개인 생각.임. 그래서 강사들도 골라서 봐야 한다

요즘 학교에서 테블릿을 학생에게 주는데 공부에 활용하는 애는 극소수고 대부분은 딴짓..

요즘 어른들중에도 상대방말을 듣지도 않으려하고, 자기말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은데...

한 가지만 딱 집중하는 경우도 많이 없는거 같인요. 영상을 보면서 댓글을 보거나 가족들이랑 있으면 티비는 켜있지만 각 자 핸드폰하는 모습..많이 안타깝습니다.

..오*영쌤도 이제 티비 광고 하시던데요 😅😅😅

엥 이 유익한 정보도 스마트폰으로 보고 있는 니들 인생이 레전드

우리 시절에는... 컴퓨터 쓰면 저렇게.된다고 했었지. 그전세대에는 tv였고... 왜 이렇게 똑같다고 느껴질까.
스마트폰이 나온지 10년이 넘었는데 그럼 지금 10대들이 과연 지능 수준이 떨어졌을까?
수렵시대보다 평균 시력이 떨어진 지금 현상이 과연 문제일까?

중1학생들한테 디벗 주고 수학 수업도 컴퓨터로 하고 있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애들 망치려고 조○연 교육감이 별짓을 다한다. 학부모는 너무 싫다!

후두엽 수학 머리 ㄷㄷ

어릴때 TV가 있듯, 스마트폰이 대체된다고 봄.
스마트폰으로 태블릿으로 공부를 하는던 문제이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스마트폰은 사용하게해줘서 어느정도는 알아야 친구들과도 대화가 됨.
하루 사용량을 제한하고, 그 외에는 온가족이 모두 노력해야한다.

기존학교의 모습으로는 이런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공교육에서 스마트교육허용으로 쉬는시간에 다 게임하는 학교 .
집에서 통제하던거 학교에서 중독되어온 느낌. 지금은 회복불가능 수준까지 중독 . 가치관혼란스러운 스마트 허용적 교육. 예전 스마트폰 샘께 반납하다가 분실되니 수거도 안하고 방임하는 학교다녀서 아주 답답하고 가정불화만 가득

강사분이 누구인지 알고싶어요~~
강의너무 좋네요~

학부모들은 넷플 소셜 딜레마 꼭 보시길

인강이나 학습영상도 그런가요? ㅠㅠ

결국 디지털미다어는 거미줄같은것...

이미 미국이나 선진국에서는 이런 실험을 많이해서 통계가 많이 잡혔는데 학습 이해도나 특히 흔히 얘기하는 인내력 자기주도의 능력은 현저히 떨어졌음

원래 올바른 미디어 사용 가이드가 완성될려면 최소 20년 이상 보편적으로 사용해야 한다.티비도 처음에는 바보상자라 했지만 결국 보편화 되었고,컴퓨터도 98년에 처음 나왔을때는 게임중독때문에 말이 많았지만 당시 사용자들이 30~40세가 된 지금은 누구나 쓰고 있고.항상 언제나 말은 많았었다.그러나 우리는 항상 올바른 길로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애기때부터 티비보여주고 스마트폰 쥐어주고 유투브 보여주는것부터 자제해야됩니다
최소 만4세는 되어야 학습영상 시작이요
어릴때부터 자극적인 영상본 아이는 뇌발달에도 안좋고 느린 학습영상은 안보려고 해요 장난감 패드 안보여주고 집에 책 깔아놓고 많이 읽어주면 아이가 책을 안좋아할수가 없어요

2:45 스마트폰 중독 뇌

아이에게 태블릿을 주고 싶어서 주는 부모가 얼마나될까??

80년대 90년대때처럼
TV나 게임 하면 머리 나빠지고 바보 된다고 했던거랑 비슷한거 같음. 그냥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가면 될거같은데 새로운 기술이 나올때마다 뇌에 안좋다 어쩌구 저쩌구.

지금 엄청 사달라 합니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학교에서 공부할 때 쓰라고 신청한 친구들에게만 태블릿pc를 제공해주는데,,, 절대 공부할 때 안씁니다 휴대폰을 내다보니 공부 안하는 친구들은 수업시간에 집중안하고 태블릿으로 유튭보고 쇼츠영상봅니다... 그게 맨뒷자리가 아니면 뒤에 앉는 친구에게도 피해가 갑니다 수업들으려 앞에 보면저 앞에 태블릿으로 딴짓하는 애 화면이 보일수밖에 없어서 집중력이 떨어져요;;

스티브잡스 뿐만 아니라 마돈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등 어린 자녀에게 TV조차 보여주지 않거나 주 2-3시간으로 통제했다고 TV인터뷰에 나왔어요. 그들은 알고 이미 악역향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고, 대중만 잘 모르고 있었던 게 팩트

요즘 아이들 4차 산업시대 태블릿, 스마트폰 사용을 부모가 스마트하게 관리 하셔야 할 겁니다 ~
제 아이 독서노트 쓰기 보상으로 닌텐도 사달라 길래 태블릿으로 사준다고 보상을 바꿔주는 걸 설득했어여 ~ 아이 스마트기기 활용 패밀리 링크앱 같은 기기 사용시간 부모가 관리해주면 아이들 합니다 ~

요즘 발달장애 겪는 애들 많아졌다는데 부모가 애기때부터 스마트폰 쥐어줘서 그런듯...

스마트폰, 유튜브.
사용자는 시간을 해당 기업에다가 가져다 바치는 구조입니다.
마약하고 똑같이 한번 이용한 사람에게는 필수적으로 구비해야한다고 생각하게 하고, 그렇게 더 못 끊게 만드는 많은 기능들을 붙여서 돈을 쓸어모으는겁니다.
이렇듯이 자기가 개발한 마약을 자기 자식한테 주입하겠어요? 절대 안하지?ㅋㅋㅋㅋ

디지털 기기로 머를해야 그런 결과가 나온건가여?

댓글을 보니 다들 주제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한다.저 교수의 요점은 앞으로 덕목을 기르고 스마트폰의 장점인 정보력을 이용하자는 것인데.스마트폰은 술/담배와는 다른게 술/담배는 어른이 되어서 평생 못하게 할려고 어릴때 범죄화 하는 거지만,스마트폰은 앞으로 4차산업시대에 필수도구인데 못 쓰게 한다는 건 정말 어리석은 짓 이다.

지금 장관정책 지금 도교육감 정책이
기기사용 미래교육이다

디지털교과서 반대합니다 눈도 나빠지고 ..어떤 긍정적인면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편리하고 디지털교과서를 다루는 능력이 좋아진다는것 말고는 무엇이 득일까요 ? 컴퓨터 수업이 아닌이상 책이 아닌 디지털로 교과서라니..눈의 피로도가 얼마나 클까요 ?!

부모탓도 굉장히 큰 비중입니다.

인류는 약 3천여년 전부터 원래 뇌 크기가 줄어왔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뇌가 가져야할 정보를 다른 신기술로 인하여 뇌에 저장하지 않고 인간이 신체 밖에 저장했기 때문이죠. 지금 스마트폰도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인간의 신기술로 인하여 뇌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옛날엔 몰랐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의학이 발전하고 뇌 검사 기술도 발전하여서 스마트폰을 사용할시 뇌 크기가 줄어든 다는 것을 알게 된 거죠. 전 그저 지금 스마트폰으로 인해 뇌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뇌 크기의 감소로 생각하는 편입니다.

게스트들 중간에얘기를 너무많이 하고 설명하는사람과 겹치게얘기해서 산만하네요

글세요.. 스마트폰 사용을 차단하는것보다 잘 활용하는 법을 가르치는게 낫지않을가싶네요.
아이들이 만화책만 본다고 아예 책을 차단하는것보다 좋은 책을 읽고 부모랑같이 이야기를 나누는게 낫듯이.
스마트폰은 손안에 컴퓨터+ 인터넷이잖아요. 아이들이 편식하지않고 다양한 컨텐츠를 보도록 유도하고, 같이 그것에 대해 부모랑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면 오히려 사고력이 발달에 강점이 될거같은데요. 요즘은 유튜브에 정말 다양한 분야에 재미있고 깊이있는 컨텐츠들이 많잖아요.
컴퓨터를 가지고 게임을 하면 오락기기, 코딩을하면 프로그래머, 포토샵을 하면 웹디자이너, 영어를 들으면 어학기기.... 결국 부모가 어떻게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지도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지않을가요.

눈아프데요 디지털교과서

요즘 중고딩 인성이 이상한 이유인듯. 미친짓 많이하던데

연예인들이 이런걸 세상에(?) 많이알려주면 좋겠어요 교과서 디지털화 너무반대합니다..

저는 반대의견입니다. 부모나 교사가 사용 방법을 어떻게 알려주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능력은 천지 차이가 날거에요. 요즘 아이들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구구단도 깨우칩니다. 외려 억지로 획일적으로 알려주는 교육이 아닌 자발적 주체적으로 학습 가능한 기기로 인식 시켜주면 됩니다.

옛날에 주산학원 선생님들이 계산기 생겼을 때 같은 얘기 했을 듯..

영훈고 모여라

아이는 어른들의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아이가 스마트폰을 보지 못하게 하려면 부모도 스마트폰을 보지 말아야합니다. 요즘 adhd 아이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남용이 원인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근데 만약 저렇게 노출된 어린아이들은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가지치기된 시냅스를 조금이라도 복구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허공단말기!

게임기도 속하는가요?

이방송을 스맡폰을 통해서 보는데?

아기들 식당에서 핸폰보여주지말고 엄마가 이야기하거나 장난감 가져가길. 스마트폰 보고 밥먹은애들 커서도 밥 잘 안먹고 스마트폰에 빠져살확률 높음

글쎄요 저는 의문인게 어릴때부터 컴퓨터 빠져있고 했던 아이들이 지금 실리콘벨리에 상주해있습니다 필란드는 애초에 초등학교 1학년부터 코딩이 의무교육이고 스마트기기에 빠져있습니다 덕분에 연봉도 높아지고 나라경쟁력도 좋아졌죠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냐에따라 달라지지않을까요?? 가끔보면 너무 마치 옛것이 좋은것이야 라는게 많은거같아요 트랜드는 매번 바뀌는데....

태블릿 학습지도 하면 안되나요

댓글에 청소년 전자기기를 아예 제한하자는 애들은 딱 마인드가 이거임
니 꿈이 프로그래머든 엔지니어든 내 알빠 아니고 주입식교육 꾸역꾸역 쳐넣어서 회사 노예보낼때 귀찮으니까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니 꿈을 짓밟을꺼야 수준임 걍

난 아이폰은 좋은데 스티브 잡스는 시른데..

이미 회사나 정부, 책들도 paperless로 가는데요.... 트렌드에 따라가기도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