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로맨스 영화 한 장면인가요? 만남부터 설렘 미쳤다/// 니키리와 유태오의 러브스토리❤️ |

“내 첫사랑이 24년 만에 찾아온다면?"
우리는 서로에게 기억일까? 인연일까?
전 세계 68관왕 167개 노미네이트
[패스트 라이브즈]
3월 6일, 극장에서 만나.

유태오 여전히 와이프가 꽃좋아한다고 한달에 몇 번씩 꽃시장가던데.. 솔까 와이프가 헌신하고 잘해줘봣자 만만하게 보고 막나가는 남자들을 많이 봤어서.. 서로서로 잘 만난 거 같음

보통은 가난하면 낭만도 없다. 유태오는 자격지심 없고 정신이 건강한.. 너무 희귀한 남자..

굉장히 성숙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네

진짜 매력있다ㅋㅋㅋㅋ태오를 거의 보석처럼 애지중지하셨네. 근데 태오도 그걸 당연히 생각 안하고 니키리 멘탈케어를 책임지고. 완벽한 부부다ㅎㅎ

유태오를 가진 여자가 부러웠는데 유퀴즈 보고 나서 니키리를 가진 유태오가 부러워짐...

저라면 잘생긴 무명 배우에 11살 연하...
절대 못 만날 거 같은데...
맨날 의심하고, 제비라 생각하고, 뒷바라지
절대 못 할거 같은데~
끝까지 믿어주고 만난 거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주변에서 말린 친구들 많았을 거 같은데~
끝까지 연인을 믿고, 기다려주고, 지켜주고, 대단하고, 정말 멋지세요~

풍파에 치이면 얼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서 개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세계적인 작가님에게서 바순희의 향기를 느껴버림....본격 남편 덕질하시는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유태오씨가 멋있고 능력있는 여자 쟁취하는 법 얘기해야할듯

뉴욕에서 만난 거 태오씨는 너무 이쁜 여자분이 와서 벽에 멋있는 척 하며 서 있었다고. 그리고 1시간후에 다시 온 여자분 보면서 본능적으로 날 보러 왔구나, 라고 느꼈다고. 정말 영화 한 편이예요. 너무 이쁜 커플!!!!!

눈물이 날 정도로 진짜 너무 멋있는 여자. 왜 유태오배우가 본인 와이프를 입이 마르게 칭찬하고 다니는 지 알겠네.

유태오를 가진 사람 누군지 정말 부러웠는데 진짜 상상이상의 최고의 여자..뒷바라지 10년에 아르바이트도 못하게됐다니 얼마나 상대방의 믿음이 큰 건지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나보다. 멋있은 여자라 멋있는 남자 와 사는거였구나.

유태오가 소년미 굉장하다 생각했는데
니키리는 소녀 그 자체다
빠져들게 되네

세상에 저렇게 멋있는여자는 많다고 생각함 한국에도 여자가 남자 뒷바라지해주는 경우 많고 다만 남자가 멋있는사람이 아니라서 여자배신하고 금새 다른여자만나고해서 저런 스토리가 흔하지않은거다 여자분도 멋있지만 그 은혜를 아는 유태오님도 멋있는분같다

유재석, 조세호 양쪽 자연스럽고 밸런스있게 바라봐주시면서 얘기하시는게 진짜 배려있고 센스있는 사람인듯.
유재석쪽만 보면서 답변하는 사람 진짜 많아서 보는 내가 불편한적 많음..

역시 사랑은 용기있는 사람이 하는 거다

진짜 무명이 5년만 되도 힘들어서 지치는데 15년...진짜 그걸 버티고 옆에서 같이 있어 준게 너무 멋지다...이 영상만 몇번 돌려보는건지...너무 멋있어서 유태오씨에게 반하는게 아니라 니키리님에게 반할거 같아요...ㅋㅎㅋㅎㅋㅋㅎㅎㅋ

아 놔 저 언니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저 집 딸내미 되고 싶네ㅠㅠ
내 엄마가 저런 마인드면 진짜 너무 존경스럽고 롤모델될 듯ㅋㅋ

서로가 서로에게 귀인이구나

니키님의 치맛폭이 꽁꽁싸매주신 덕분에 지켜진 소년미...ㅜㅜ 역시 선구안이있으십니다

“내가 치마폭에 꼭꼭 쌀꺼야” 7:48
이말이 이렇게 멋있을 일이냐 ㅠ

유태오 같은 남자를 만나길 바라기 보다 니키같은 여자가 되자. 니키 같은 여자를 바라기 보다 유태오가 되자

이분은 그저 부러운 여자가 아니라
감사한 분....
유태오라는 작품을 완성시킨 아티스트

다들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니키리님 뉴욕에서도 그렇고 이쪽에서 엄청엄청 유명하세요..저는 니키리님을 누가 데려갔나싶어서 유태오님을 알게된 케이스랍니다ㅎㅎ

8:44 “평생 오후 네 시에 내가 곁에 있어줄게” 정말 감동되는 말이네요ㅠ

마지막 메세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곧 보자"라니...진짜 남은 사람을 배려하고 생각한 메세지네요. 진짜 작가님 너무 존경...

유태오님 마흔살이지만 스무살 소년의 느낌이 물씬 나서 그게 매력이라 팬됐는데 아내분이 그 소년미를 지켜주신거였네요ㅎ

느낀점은 둘은 부부를 넘어 의지하고 지탱해주는 사이구나... 육체적인 사랑이아니라 정신적 사랑이 많이 보여주는것 같음.

조강지처 뒷바라지해준거 다잊고 본인뜨면 버리는 인간들 수두룩인데.두분 천생연분 넘멋지네요

와 어쩐지 유태오씨한테 순수하고 풋풋함이 느껴져서 연기치고 진짜 맑은눈이다 했는데 걍 맑은사람이었네요 니키님이 지켜줘서요..😢

부인이 그릇이 커보인다.
남편의 가능성을 믿고 기다려준 결과
남편도 그런 아내의 진정한 헌신에 감사하고
고마워할 줄 안다
둘 다 멋진 분!!

무명15년을 버티고 외조해주고 꿈을 끝까지 밀어주는 여자가 어딨고 소년미낭낭한 존잘에 늘 감사함을 알며 내조하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남자가 어딨어 ㅠㅠㅠㅠㅠ 둘 다 정말 멋잇고 완전하게 완벽한 천생연분이다 ㅠㅠ 이런 완벽한 커플은 영화 드라마 만화에서도 안나와....
처음부터 서로가 완벽한 이상형이고 끝까지 잘 맞고 잘 사는거 진짜 판타지 속의 판타지...

이분 첨엔 귀엽더니 너무 멋진데. 심지어 세계적 아티스트. 캬

소년미에 진심인분ㅋㅋㅋㅋㅋㅋㅋㅋ

유태오 진짜 잘 생김

풍파맞으면 소년미 잃는다며 지켜주고 버텨준 배우자의 사랑에 눈물이 또르르.
암담한미래에도 소녀미 소년미 잃지않은 해맑은 부부가 넘 멋져보여요. 부럽고 넘 예쁘네요.

여자분이 깊어. 삶을 대하는 태도가 현명해. 멋져요

태오 배우님한테 반했다가 니키 작가님한테 반했다... 😭😭😭😭😭😭😭😭 내가 저 둘이 아니라 슬플 따름... 너무 멋있고.... 그냥 최고다..... 저게 사랑이구나... 전 모모 시켜주세요 🐢

3년이면 뜰줄 알았는데 15년 존버해서 떡상한 남편건에 대하여

저 소년민에 반했는데 다 아내의 외조덕였네

니키리씨는 유재석씨와 조셉씨를 계속 번갈아 봐주시네요. 보통 유재석씨가 말을 많이하니까 그쪽만 쳐다보게 되는데... 처음엔 솔직한 미소가 눈을 끌어서 들어왔는데 영상을 보는 내내 빠져드네요.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는데 , 이 분을 보고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니 근데 길에서 저런 남자를 만날 수가 없어요

니키리 작가님 진짜 ....멋지세요... 진짜 니키리에게 잘생긴 연하남을 어떻게 만날 수 있었나요? 도 했으니 유태오씨에게 멋진 여성을 어떻게 만날 수 있었나요?!!! 도
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예전에는 웃고 지나갔던 대사였지만 니키님의 파도는 제가 맞으면 돼요 라는 그 대사는 지금 다시 들으니 태오님에 대한 얼마나 깊은 사랑과 헌신이 짙게 배여있는지 알 수 있어서 최근에 다시 들으니 울컥하네요. 저도 두 분과 같은 제 짝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쩐지 세월의 풍파가 느껴지지 않는 얼굴 이더라니 저리 귀하게 여기니 그럴수 밖에. 그리고 아내 분도 외모는 카리스마 있는게 말하니까 귀염미 터지네 ㅠ 부럽

알기 전에는 유태오의 아내가 부러웠는데 알고나니까 니키리의 남편이 부럽다...

파도는 자기가 맞으면된대..ㅠㅠㅠ 넘 멋지다 ㅠㅠㅠ 저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니

치마폭에 꽁꽁 ㅎㅎ
평생 오후 4시에 함께...
두분 늘 행복하시길...

니키와 태오, 니키태오 태오와니키
벌써 이름부터가 영화제목야

역시 용기있는자만이 미남을 얻는다

이 둘의 러브스토리는 몇번을 들어도 설렘

결혼할 인연이 따로 있음이 느껴지네ㅡ 나도 서로를 채워주면서 또 존중해주는 인연을 만나고 싶다.

나이는 나만 먹는거...같은 느낌. 이 언니 해맑게 웃는다

너무 사랑스러운 여자야 ~ 무엇보다 세상의 틀에서 자유로운 사람 이라 너무 멋지다. 멋지고 이런 인생을 살고싶은데 나는 자꾸 겁이 난다.

니키리님 너무 멋있어요. 또 저렇게 내조했는데 잘되고 딴맘 먹는 사람도 많은데 유태오님도 감사할줄 아는게 참 멋있음ㅜㅜ

이 방송 보고 소년미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음. 내가 계속 아이돌을 계속 파는 이유도 그들이 보여주는 소년미가 너무 좋아서였던 걸..
현실에서 발견하기 힘든 소년미를 작가님은 소유까지 하셨다니..!

마인드가 너무 멋있다 진짜... 파도는 본인이 맞으면 된다는 얘기가 ..

제가 무명배우고 뉴욕에서 연기 대학 나와서 알거든요 얼마나 이 길이 힘든지 뉴욕 엘에이 런던 제대로 된 연애는 거의 해본적 없어요 늘 돌아다녀야하니까. 옆에 이렇게 오랬동안 있을 수 있는 건 인연인거에요 그리고 저분들의 카르마가 좋은 것. 아무에게나 있지 않은. 좋은일 전생에 많이 했나봐요. 정말 좋은 사람들끼리 잘 만났네요. 복 받으셨어요. 부러워요.

파도는 내가맞으면되요 래ㅠㅠㅠㅠㅠㅠㅠㅠ아...미쳤어 너무멋져ㅠㅠㅠㅠ아 여자가봐도 멋있고 한데 유태오님은 오죽할까ㅠㅠ

8:22 내적으로 날 막아줘, 멘탈이 붕괴되거나 힘들 때, 멘붕 오게 하는 남자가 아니라 멘탈 관리해 주는 남자

처음에 이름이 니키리라고. 해서 일본사람인줄 알았네요
한국분이라 좋아요

존잘에 인성이 좋은사람 별루 못봤는데
현실로 희생을 많이 해야하고 10년
옆에서 진짜 대단하다
두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니키리씨가 반한 어린시절 개예뻤던 유태오배우가 활동을 했었으면 우리들도 눈호강 쩔었을텐데.. ㅠ

조세호는 진짜 시청자입장에서 궁금한 질문 콕 집어서 해줘서 좋음

니키님 대박이다 소년미를 잃을 수 없다! 라니..파도는 제가 맞으면 돼요 라니 너무 멋지다
결혼해서 서로에게 다행이에요 ㅜㅜ

잘생기면 저런매력적이고 완벽한 여성이 다가오는 "기회"가 생기는구나 ㅠㅠ...

누가 누굴 쟁취했다기 보다 서로 잘 맞는 짝을 만난 것 같네요! 저도 결혼하면 두 분 처럼 서로 믿고 힘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네용!!

세상 풍파에 시달리면 눈빛과 표정이 변하죠.서로를 지켜주는 관계 넘 멋지네요. 두 분 계속 마니 행복하세요

부럽다 유태오... 파도는 제가 맞으면 돼요에서 감탄을 했다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넹

처음 만났을 때 어떻게 동행인에게만 말 건 걸 그렇게 이해하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지..좋은 사람이고 정말 알수록 단단하고 멋진 사람 같다.. 끼리끼리라더니 멋진 두 분이서 잘 만나신 듯.

인연이라는게 있다라는걸 다시느낀다

"곧 보자"에서 울음이 터졌네요.
사랑하는 사람의 남은 시간까지 사랑하는 마음같아요...
유태오님, 니키리님 두 분 다 너무너무 멋있어요.
유태오님의 무명 시간 10년을 함께 지낸 것 자체도
전 너무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파도는 제가 맞으면 된다는 말에 갑자기 눈물이 났어요.. 진짜 멋있으신 것 같아요. 유태오 배우님 팬이라 들어왔다가 니키리님 팬이 되어 나갑니다.

정말 멋있네요 풍파는 내가 맞는다 너는 소년미를 지켜라 ㅋㅋㅋ말은 그렇게 했지만 얼마나 큰 희생과 배려일지 대단함

아 웃겨라는 말 되게 좋다
저 말을 뱉고나면 어려운 일도 한층 가벼워진다는 거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멋집니다.
니키리 같은 여자 되고 싶어요-

유태오를 가진 언니 존나 멋있어..❤ 태오태오 거리시는것도 뭔가 여유롭고 따뜻하네 굳뜨😊

5:03 누구에게나 만남은 영화같다는 말이 멋지다. 나의 사랑만이 극적이고 특별한게 아니라, 우리모두의 삶에 각자의 사연이 있고 특별한것 아닐까?라는 느낌. 그런 태도덕에 더 두분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듣게되나봐요 ㅋㅋㅋ

유태오의 아내에 대한 사랑 고백이 참 와닿습니다. 저도 이해받는 것과 자유, 그리고 정체성이 중요한 사람이라서, 제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면 유태오님의 저 말, "아내는 나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사람이다. 그녀에게 내 정체성이 있다." 라고 말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영혼의 안식처 같은 사람을 만난 유태오님과 그런 사람을 알아본 니키리님 둘다 멋지고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잘생긴게 최고다.. 니키리 같은 사람도 만날 수 있고..

이 방송 전에는 니키리가 되게 막 도도하고 시크한 아티스트 느낌이었는데 방송보고 너무 매력적이고 유쾌한 사람이라서 유태오가 빠질 수 밖에 없는 사람인걸 느낌

둘다 서로 아끼네. 한쪽만 아끼는 관계가 아니라 좋은거 같아요.

작가님이 남편분 태호씨를 진짜로 아끼고 사랑하셨네요.
둘다 수입도 없고 물질적으로 부족하게 살면 소년미고 뭐고 당장 나가서 돈이나 벌자 했을텐데 끝까지 소년미를 잘 지키셨네요ㅠㅠ^^.
그나저나 저런 스윗한 남자랑 살면 어떤 느낌일지 참 궁금하다ㅎㅎ.

9:33 유재석 놀리려고 하는 표정 너무 웃기캨ㅋㅋㅋㅋ

진짜 멋지다 진짜.. 멘탈 관리해주는 사람과 15년동안 지켜봐 주는 사람.. 다 미쳤어.. ㅠ 진짜 3대가 덕을 쌓아야 만날 수 있는걸까... 어디계세요 제 동반자는? 태어나긴 하셨나요? ㅜㅜㅜㅜㅜㅜㅜㅠㅠ

아이구야 유태오 옛날사진 장난아니네

나도 저렇게 장난기 있게 웃으면서 성숙해지고싶다...

진짜 이런 사람 어딨냐.. 배우자 커리어 응원하기 위해 자기 돈 다 쓰고 고생 안 시키고...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조세호 표정ㅋㅋㅋㅋㅋㅋ 자신은 평생 경험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진심 부러운 표정ㅋㅋㅜ

8:44이게 시답잖게 드라마 대사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저렇게 말해주고 그렇게 했다는 게 참 감동.. 서로 신뢰가 돈독함이 느껴짐ㅠ

여자분한테 반했다

유퀴즈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저 부부얘기도 들어보고 넘 좋음ㅜㅜ

니키리, 태오... 두분 다 사랑스러워요.......

서로서로 진짜 잘 만나셨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유태오도 멋지지만, 니키언니 넘 사랑스럽다

니키리씨 성격도 외모도 매력적임 빠져들만함

안들어올 수 없는 썸넬과 제목.. 유태오 쵝오.. 니키리님도 최고

오랜만에 마음이 확 풀리는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