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더 심함 ㅋㅋㅋ 괜히 남자 바람핀다고 오해하면서, 그 뒤로 확인도 없이 남편이랑 말 한마디 안섞고, 남편은 어떻게든 풀어보려고 애걸복걸 했는데 둘째 딸 버리고 첫째딸만 데리고 집나가고 셋째 낙태하려다가 실패하고 다시 집에 기어들어와서 남편이 번돈으로 살면서, 남편이 풀어보려고 좋아하는 과일 사다 줘도 그냥 걸래로 쳐버리고 말 한마디 한번 안해서 남편도 아내가 첫째딸 친부랑 다시 만나는줄 알았던거임 (참고로 첫째딸은 아내가 다른 남자랑 사고쳐서 만들어온거고, 아이 지키려고 자기 좋아하던 호구 잡아서 결혼한거)
아내는 더 심함 ㅋㅋㅋ 괜히 남자 바람핀다고 오해하면서, 그 뒤로 확인도 없이 남편이랑 말 한마디 안섞고, 남편은 어떻게든 풀어보려고 애걸복걸 했는데 둘째 딸 버리고 첫째딸만 데리고 집나가고 셋째 낙태하려다가 실패하고 다시 집에 기어들어와서 남편이 번돈으로 살면서, 남편이 풀어보려고 좋아하는 과일 사다 줘도 그냥 걸래로 쳐버리고 말 한마디 한번 안해서 남편도 아내가 첫째딸 친부랑 다시 만나는줄 알았던거임 (참고로 첫째딸은 아내가 다른 남자랑 사고쳐서 만들어온거고, 아이 지키려고 자기 좋아하던 호구 잡아서 결혼한거)
이 드라마 나름 억지설정 남발이지만 볼만한데 전혀 안보고 댓글 다는 사람들 많네요 오해는 아내가 먼저 남편이 바람핀다고 확인절차나 의지도 없이 확신해버려요 남편은 어떻게든 풀어보려고 이런 저런 노력 다 했지만, 여전히 지 혼자 오해하고 혼자서 비운의 여주 코스프레 하다가 결국엔 첫째 딸만 데리고, 둘째 딸은 집에 방치하고 가출해서 뱃속에 있는 셋째 낙태하려고함 결국에 낙태에도 실패하고 자기 혼자 애키우는건 또 힘드니까 다시 집으로 기어들어와서 남편이 벌어주는 돈으로 생활하고 그럼에도 오해를 풀 생각은 안하고 일관되게 남편 무시하고, 남편이 사과하려고 아내가 좋아하는 과일 사서 가져다 줘도 그냥 걸래로 밀어버는 둥 철저히 개쌍마이웨이로 살아요 그러니까 남편 입장에선 여자가 뭘 해도 안풀고 자기를 벌레처다 보듯이 하니까 첫째딸 생부랑 바람나서 그런줄로 오해한거고, 그래도 아버지로서의 도리는 하고 싶어서 사실상 돈버는 기계로만 살아왔던 거임.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한번 더 오해하면서 폭발한거고 저기 엄마캐릭도 노답인게, 남편이 다쳐서 일 못하면 본인이라도 뭔가해서 돈 벌어올 수도 있는데 그러기엔 힘든건지 무능한건지 자기 첫째 딸 죽어라 굴려서 돈 벌어오게 만들고 고맙다는 얘기 한마디도 안함 그래서 첫째딸이 자기랑 피 한방울 안섞인 아빠편 드는거고 참고로 당시에 다쳐서 일 못한 남편은 딸한테 너무 미안해서 7년동안 다른 트럭기사들 두배씩 몸 부서져라 일하면서 집에 안들어고 매달 50만원씩 적금 부어서 4억인가로 불려서 딸한테 20대 청춘 노동하는데 날려버리게 미안했고 고마웠다고 줬음. 참고로 첫째 딸은 아내가 대학시절 학교 선배랑 과속하다가 사고로 생긴 아이고, 집안에선낙태하라고 할꺼 같고, 자기 임신시킨 선배는 안받아줄거 같으니까, 자기 좋아하는 기색 있는 학교에 우유배달하는 남자 호구잡아서 결혼한거 그럼에도 남편은 세 자식중 첫째 편애한다고 나머지 두남매가 질투할정도로 지극정성으로 남편역할은 못했을지언정, 가장이나 아버지로선 할만큼 했음
@@user-ye6tj9ws7d 화난다고 버럭 고함치고 물건던지고 깨고, 참고 있어야 하는 자리도 마음에 안들면 자리 박차고 나가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버지 눈치 보고 살았으니까요. 일때문에 집에 거의 없어서 자식과 정서적 교류가 너무 부족한 것도 한몫했죠. 그리고 늘 뒷바라지해주는 어머니에게 상대적으로 그리고 일반적으로 자식은 더 친밀감을 느끼기도 하구요.
말한마디 건네면서 귤한개 처음이랑 다르게 봉투째로 걸레질하고있는 면전 바닥에 던져놓고, 아내는 걸레로 밀어버리고 서로 벽이 생겼음을 나타내는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풀려고 노력한거라고만 생각하다니 너무 남편쪽에 몰입한듯 남편도 책 구절 한개로 아내의 행동을 오해해서 물건던지고 화내고 폭력적으로 대했고, 결혼식장에서는 웃으며 다른사람과 대화한다고 혼자 착각했음 우리애들은 뒷전이고 다른애랑 시간보내고 아버지라고부르는데 오해할수있어보임 드라마에서 말하고싶은건 대화했으면 충분히 풀 상황들이라고, 우리도 고작 그걸 왜 얘기 안해서..라고 느끼게 만든 부분들을 잘 설정한 것 같은데 왜 아내가 호구잡았다고부터 생각하고 초반 부분들까지도 까내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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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수입. 와이프보다 부족한 사람은 결혼하면 더 잘해줄것 같지? 아니다, 주위에서보면 자격지심에
와이프한테 더 못한다.툭하면 유세부린다고 하고, 특히 사과, 고맙단말 절대안하더라.
빙고..대부분이 그렇다고 하데요. 무시하냐 하고 더 잘해야 됀다고 눈치는 눈치대로 본다더라구요.. 돈을못벌어경험은 없습니다만..
맞아. 그냥 그 자리에서 물어봤으면 끝나는 걸...
근데 너무 현실적인 드라마 같네
솔직히
물어볼 거 물어보고 말할 거 말하면서 살면
오해가 많이 줄어들텐데
심증으로 확신가지지말아야합니다.. 가까운사이 소중한사이라면 더욱요
참 이드라 볼때마다 십여년전 대화가 필요해라는 개그 프로가 생각난다 ㅜㅋㅋㅋㅋㅋㅋ
와~ 저 남편 진짜 피곤하다. 본인 상상이 진짜라고 믿고사는 사람과 어떻게 사냐?착한거를 가장한 피곤한 사람이네.
아내는 더 심함 ㅋㅋㅋ 괜히 남자 바람핀다고 오해하면서,
그 뒤로 확인도 없이 남편이랑 말 한마디 안섞고, 남편은 어떻게든 풀어보려고 애걸복걸 했는데
둘째 딸 버리고 첫째딸만 데리고 집나가고 셋째 낙태하려다가 실패하고 다시 집에 기어들어와서
남편이 번돈으로 살면서, 남편이 풀어보려고 좋아하는 과일 사다 줘도 그냥 걸래로 쳐버리고 말 한마디 한번 안해서
남편도 아내가 첫째딸 친부랑 다시 만나는줄 알았던거임
(참고로 첫째딸은 아내가 다른 남자랑 사고쳐서 만들어온거고, 아이 지키려고 자기 좋아하던 호구 잡아서 결혼한거)
둘 다 똑같음
@@lcotton4480 아 그런가요? 유튜브로 봐서요. 둘 다 사랑을 가장한 질투인가요? 찐 사랑이네요 대화가 부족한 가족인가보네요.
남편과 사돈 앞에서 생부랑 웃으며 대화한다? 자기 아내를 그 따위로 생각하고 있었네요ㅠ
자격지심 열등감에 똑똑한 와이프 얻어서 다 망쳐놨어... 어휴..... 나같아도 정떨어지겠어여
아내는 더 심함 ㅋㅋㅋ 괜히 남자 바람핀다고 오해하면서,
그 뒤로 확인도 없이 남편이랑 말 한마디 안섞고, 남편은 어떻게든 풀어보려고 애걸복걸 했는데
둘째 딸 버리고 첫째딸만 데리고 집나가고 셋째 낙태하려다가 실패하고 다시 집에 기어들어와서
남편이 번돈으로 살면서, 남편이 풀어보려고 좋아하는 과일 사다 줘도 그냥 걸래로 쳐버리고 말 한마디 한번 안해서
남편도 아내가 첫째딸 친부랑 다시 만나는줄 알았던거임
(참고로 첫째딸은 아내가 다른 남자랑 사고쳐서 만들어온거고, 아이 지키려고 자기 좋아하던 호구 잡아서 결혼한거)
자격지심으로 약간 의처증이 있었네요. ㅜㅜ
심증이 있다면 확신하지말고 몰래 확인해서 의심을 없애는게 답... 근데 좀 어이없는걸로 의심하네....좀심하다 설정이ㅋㅋ
마음. 저. 먼 첫 자락에 아직도 😣😣
저럴수도 있어....생각보다 인간은 자신에 상황를 객관적으로 못봐...
모질이 남편.. 자격지심있는 남자는 절대 만나면 안되요.
안타깝다.. 대화만 나눴어도
이 드라마 나름 억지설정 남발이지만 볼만한데 전혀 안보고 댓글 다는 사람들 많네요
오해는 아내가 먼저 남편이 바람핀다고 확인절차나 의지도 없이 확신해버려요
남편은 어떻게든 풀어보려고 이런 저런 노력 다 했지만, 여전히 지 혼자 오해하고 혼자서 비운의 여주 코스프레 하다가
결국엔 첫째 딸만 데리고, 둘째 딸은 집에 방치하고 가출해서 뱃속에 있는 셋째 낙태하려고함
결국에 낙태에도 실패하고 자기 혼자 애키우는건 또 힘드니까 다시 집으로 기어들어와서 남편이 벌어주는 돈으로 생활하고
그럼에도 오해를 풀 생각은 안하고 일관되게 남편 무시하고, 남편이 사과하려고 아내가 좋아하는 과일 사서 가져다 줘도
그냥 걸래로 밀어버는 둥 철저히 개쌍마이웨이로 살아요
그러니까 남편 입장에선 여자가 뭘 해도 안풀고 자기를 벌레처다 보듯이 하니까
첫째딸 생부랑 바람나서 그런줄로 오해한거고, 그래도 아버지로서의 도리는 하고 싶어서
사실상 돈버는 기계로만 살아왔던 거임.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한번 더 오해하면서 폭발한거고
저기 엄마캐릭도 노답인게, 남편이 다쳐서 일 못하면 본인이라도 뭔가해서 돈 벌어올 수도 있는데
그러기엔 힘든건지 무능한건지 자기 첫째 딸 죽어라 굴려서 돈 벌어오게 만들고 고맙다는 얘기 한마디도 안함
그래서 첫째딸이 자기랑 피 한방울 안섞인 아빠편 드는거고
참고로 당시에 다쳐서 일 못한 남편은 딸한테 너무 미안해서 7년동안 다른 트럭기사들 두배씩 몸 부서져라 일하면서 집에 안들어고
매달 50만원씩 적금 부어서 4억인가로 불려서 딸한테 20대 청춘 노동하는데 날려버리게 미안했고 고마웠다고 줬음.
참고로 첫째 딸은 아내가 대학시절 학교 선배랑 과속하다가 사고로 생긴 아이고,
집안에선낙태하라고 할꺼 같고, 자기 임신시킨 선배는 안받아줄거 같으니까, 자기 좋아하는 기색 있는 학교에 우유배달하는 남자 호구잡아서 결혼한거
그럼에도 남편은 세 자식중 첫째 편애한다고 나머지 두남매가 질투할정도로 지극정성으로 남편역할은 못했을지언정, 가장이나 아버지로선 할만큼 했음
그렇군요. 근데 왜 애들은 왜 그렇게 엄마편을 들어요?
@@user-ye6tj9ws7d 화난다고 버럭 고함치고 물건던지고 깨고, 참고 있어야 하는 자리도 마음에 안들면 자리 박차고 나가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아버지 눈치 보고 살았으니까요. 일때문에 집에 거의 없어서 자식과 정서적 교류가 너무 부족한 것도 한몫했죠. 그리고 늘 뒷바라지해주는 어머니에게 상대적으로 그리고 일반적으로 자식은 더 친밀감을 느끼기도 하구요.
말한마디 건네면서 귤한개 처음이랑 다르게 봉투째로 걸레질하고있는 면전 바닥에 던져놓고, 아내는 걸레로 밀어버리고 서로 벽이 생겼음을 나타내는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풀려고 노력한거라고만 생각하다니 너무 남편쪽에 몰입한듯
남편도 책 구절 한개로 아내의 행동을 오해해서 물건던지고 화내고 폭력적으로 대했고, 결혼식장에서는 웃으며 다른사람과 대화한다고 혼자 착각했음
우리애들은 뒷전이고 다른애랑 시간보내고 아버지라고부르는데 오해할수있어보임
드라마에서 말하고싶은건 대화했으면 충분히 풀 상황들이라고, 우리도 고작 그걸 왜 얘기 안해서..라고 느끼게 만든 부분들을 잘 설정한 것 같은데 왜 아내가 호구잡았다고부터 생각하고 초반 부분들까지도 까내리는거임.?
나중가서는 큰딸이 본인 친딸아닌거 알고, 통장에 돈 모을 거였으면 매달 엄마드려서 고생좀 덜었으면 얼마나 좋냐고 하는거보면 아내도 그 시절에는 고생했던 것 같은데 어디 집에서만 놀았다고 나오는지..
진짜 짜증나는 남자.
부부란 무엇인가?
자식이란?
한숨이 난다 ....
공중파였음 두 분 그 해 대상받았다👍
저런 맘으로 그동안 큰 딸 한테 잘해준건 뭐야..?? 이해가 안가는데;;
딸은 죄가 없자나요
최악의 남편 스타일
여 댓글들 드라마 안 보는 인간들인가? 둘 다 서롤 오해하고 상처준 건 똑같은데
부부가말이되냐?
의처증이 대단해... 여전하시군... 웃으면서 얘기하지 그럼 나참.. 힘들면 누구한테나 나힘들다고 드리대고 말하고 울고 그러냐? 사회생활 어찌해..? 자기감정 아무자리에서나 충실해?노래가 말을 만든다고 순식간에 ㅂㅅ만들더니 닝기리 짜증 바기지네 오늘새벽
여자가? 의부증? 그건 주위에서 만든거지... 그래서 아니라고나 얘기했나? 본인은 말이없지.
아니 사진도보여줬지왜... 그의미가 진짜의미인줄 누가알았데? 그게끝이라는얘기였는데 모르고 계속믿고 기다리던 여자는 뭐고. 알고 드라마 만들어 그런얘기도풀어야지..ㅋㅋㅋㅋ근데 내가왜?ㅋㅋ 내 얘기도아닌데 발끈해.. 지나온 일이 생각나서 그런가 가상이였지만
연개성이 좀;;;;;;;;;;;; 계속 붙어 살았는데 ...공감이 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