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엄마'도 완벽한 '나'도 될 수 없는 초보 엄마 엄지원의 반인반모 모먼트ZIP_눈물주의

박하선ㅋㅋ진짜표정연기잘함

엄마가 된다는건 정말 쉽지 않은거구나.. 이런거 학교에서 교육 좀 시켰으면

느낌에 원장 딸이 이루다 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자기 분유먹고 커서 이상없으니 저렇게 분유 고집하고 ㅋㅋㅋ

역시 이루다 역 배우분 저런 연기 잘함 말투는 재수없는 목소리에 사이다 팍팍 날리는 개쌍마이웨이 개쥬앙 그리 가볍지만은 않은 그런것까지

초유만 먹여도 되지.. 분유도 좋은거 많음ㅋㅋ근데.. 양말은 신어주세요..정말 뼈에 바람들어서 겨울되면 아파요ㅋㅋㅋㅋ 둘째 출산후 조리원 지내고 산후 도우미 도움받았지만 큰애땜에 밖에 외출했다.. 진짜 바람들어갔어요ㅋㅋㅋ (겨울출산입니다)

캐스팅 한명도 빠짐없이 찰떡 ㅜㅋㅋㅋㅋㅋ 다들 연기 너무 자연스러움

첫째 둘째 자연분만에 모유수유 각각 1년씩 완모했지만 서도 친구들한테 분유먹이라고 한다..
젖양은 많아서 계속 젖몸살오고 완모끝나고 나서 내가슴은 처지고..할머니 가슴됨ㅋㅋㅋ
자연분만 완모부심 부리는 사람이 이상한거임

강요되는 모성애 ㅠㅠ

핳.... 그냥 좀 각자 애 키우면 좋겠다. 다들 엄마가 처음이라고 서툴 때는 애한텐 미안해하면서 왜들 그리 훈수를 두는지 노이해.... ...

드라마 내용이 조리원 내에서 이야기라 의상이 조리원복 밖에 없네요ㅋㅋㅋㅋㅋ 회상씬말고는.... ㅋㅋ

엄마들 오바좀 안했으면...자연분만에 모유 일년 넘게 수유한걸 훈장처럼 매번 들먹이며 "언니도 하실 수 있을꺼에요~" 하는데, 전업주부니 가능한 일이지. 왜 자기가 한 건 절대 선의 방법인 것 처럼 말하는건지. 애 셋 다 자연분만한 내 친구는 몸 다망가진다고 제왕절개하라던데. 다 자기 상황에 맞게 낳고 키우면 되는거. 각자 부모가 알아서 할 일이니 조용히 각자 방식으로 잘 키우면 되는거.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감독이랑 작가는 미친 것 같다.. 전개와 반전을 통한 시대적 메시지.. 진짜 모두 소름돋았다. "딱풀이도 좋아할 것 같더라구요" "엄마 웃는거 보면"... 대사 순서차이로 이런 반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니... 리스펙!

내 딸 똥이나 이쁘지ㅋㅋㅋㅋ조리원에서 남에 애똥본적도 없고 보고싶지도 않다ㅋㅋㅋㅋㅋ내가 유아관련일하지 안는이상 남에 애 기저귀 갈아줄일이 내평생 있을까?ㅋㅋㅋ
그리고 내가 내돈내고 조리원있는데 원장이 저렇게ㅋㅋ참견을ㅋㅋㅋㅋ나도 1월에 애낳고 양말안신고 다녔는디ㅋㅋㅋ아무도 뭐라안함ㅋㅋ

처음겪는일이고 우리나라는 보수적 사회라 엄마라면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인식들이 박혀있는지라 출산후 산후우울증이 안올래야 안올수가없는것같네요 나만 이상한엄마인것같고 나만 부족한 엄마인것같고ㅠ ㅜ엄마들화팅

각자 알아서, 본인이 생각해서 내리는 결정인거지 뭐 그렇게 이래라저래라하는 사람들이 많은걸까... 드라마에서 과장해서 그걸 잘 찝은듯, 엄마되는 길은 진짜 힘들구나ㅠㅠ

우리아기 태명이랑 똑같고,
워킹맘이라 태교할 틈이 부족했던것도 똑 같고...
내 산후조리원 모습을 보는듯...

이루다 진짜 멋져ㅋㅋ 저런 친구 있으면 좋고 재밌을듯ㅋ

14:49 뭔가 감동적인 부분인데 닭다리가 계속 흔들거려서ㅋㅋㅋㅋㅋㅋㅋ

엄지원 진짜 반전이닼ㅋㅋㅋ 저런역할도 잘어울리네요. 무자식상팔자때는 진짜 차분한비혼모역할이었는데...판사님

" 얼마나..맛있게요~"ㅋㅋㅋㅋ

진짜 웃고 울고 웃고 반복하며 보았어요 출산65일 되었는데 출산 후 애매해진 내 위치랑 일도 엄마도 아닌 어정쩡..그리고 완모 꿈꾸다가 집와서 진짜ㅋㅋㅋㅋㅋ맨날 울고 가슴 풀어헤치고 다니고...물집에 유선염 유구염........진짜 엉엉 울고 퉁퉁 붓고 라떼 진짜 좋아하고 매운거 좋아하는데..뭐 먹는다는 말도 안햇는데 ‘아 떡볶이 먹고싶다..’만해도 뭐 산모는 안된다 아이에게 모유를 어쩌고.. 먹겟다는게 아니라 먹고싶다는 말도 못해ㅠㅠㅠㅠㅠㅠㅠ무튼 얼마 못하고 결국 완분..ㅋㅋ햇지만 진짜 그 때는 왜그리 결정을 못했는지ㅜㅜㅠ죄책감에 그거마저 또 울고 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결론은 엄마가 행복해야 아가도 행복해요ㅠㅠㅠㅠ무튼 이 드라마 짱이야 진짜 미쳣어
내가 모유를 안먹여서.. 하는 그 미래 상상씬도 윳겨 죽는줄ㅋㅋㅋㅋㅋ

박하선 웰케 연기 잘해 ㅋㅋㅋㅋ 저 표정 진짜 한대 때려주고 싶엌 ㅋㅋㅋㅋㅋ

그냥 행복한 엄마면 좋겠다

무심코 지나가는 길에 이 댓글을 보셨다면
여러분들은 모든 일이 다 잘풀리고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부정적인 생각들보다는 긍정적인 생각들을 많이 하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 정말 독박육아ㅘ는 엄마들은 특히 ㅠ ㅠ 분유주는게 맞는듯 ... 엄마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다들 ㅠ ㅠ

모유 라고 검색만 해도 바로 나오는데요
모유가 모체의 혈액을 걸러서 주는건데 사람하나 구성하는 영양분을 다 주는거니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 주는 사람한테 치명타가 될수도 있어요..
언제나 케바케 절대진리는 없으니 강요금지!!
애한테 좀 더 좋은거 주겠다고 하다가 엄마가 골병들면 그게 애한테 진짜 좋은걸까요?
건강한 엄마가 더 중요해요 엄마역할 제대로 하고싶으면 사람으로써 몸과 마음도 잘 챙기길

3:15ㅋㅋㅋㅋ 박하선은 이런 뻔뻔한 연기 진짜 찰떡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이쁘고 귀엽고웃김

저는 엄마가 저 육개월 이후 모유가 말라서 분유 먹었데요. 멀쩡하게 컷고요. 또래 중에 덩치도 키도 컷어요ㅡ ㅇㅂㅇ. 지금도 덩치가 호랭이만허답니다.

술마시니까 입술색 돌아온것 봐ㅋㅋㅋ

엄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조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고 많이미안했던 울아들
벌써고2라니...잘자라줘서 고맙고 사랑해 💕

초유만 먹이면 돼 초유에 면역력 생성가능한 항체가 제일많아서

자분이면 회음부 절개......하거든여
진짜 애기낳고 이게 제일 고통스러웠는데
매일 아침저녁 좌욕하구 아파서 앉을때마다 도넛방석 들고다니고 아구구구 소리나고 ㅜㅜ 드라마니까 가능하지 덧나면 큰일나여 ㅠㅠ

아 ㅠㅠ.. 이 드라마 뭐야. 왜 날 웃겼다 울게해. 딱풀엄마가 말한거 그대로 어제 아기 재우면서 울컥 눈물 나면서 못난 엄마 만나서 고생 하는것 같다고 그랬는데 아기가 오더니 위로해 주는듯 손을 내 얼굴을 향해... 내리침. 나오던 눈물이 다시 들어감. ㅋㅋㅋㅋ 아파서 다시 눈물이 찡.... 이제 좀 있으면 맞고 살면서 아픈데도 피나도 물려도 ㅡㅡ 화내지 않는 득도의 삶이 시작될것임 ㅋㅋ 그리고 분유 먹이는거 상관없음요! 전 스스로 선택해서 스트레스 넘 받아서 그냥 분유로 한달만에 갈아탔는데 안 아프고 똥도 황금똥 누고 겁니 씩씩하게 잘 자랐어요. 해피맘 해피베이비입니다

현실반영 너무 잘 됨.. 드라마니까 과장된 면은 있지만..
굳이 이런 류 드라마 보면서 맘충 어쩌고 하며 악플다는 사람들 답 없음;;;

엄지원만 정상이네ㅎ

저도 술까지는 아니어도 파인애플 주구장창 먹었어요 수유쉬고싶음 분유 그냥주고 푹 쉬고 나왔죠 조리원 나오면 진짜가 기다리고 있기땜에... ㅋㅋㅋ

왠지 원장이 루다? 엄마인것 같음 막 이름 아실텐데? 한것도 그렇고 루다는 엄마가 웃는게 막좋다고 그런것도 그렇고 어젠 전부터 아는사이처럼 말하는것도 그렇고....

루다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최리 진짜 매력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더럽게 느껴질 수 있지 ㅠㅠㅠㅠㅠㅠ 나는 공감한다 ㅠㅠ큨ㅋ

엄지원 진짜 귀여워요^^

산후조리원엔 정말 많은걸 가르쳐주고 할게많네요 엄마가된다는건 정말 엄청난일인거같아요...

나도 확실히 엄마가 웃을 때 제일 행복한 것 같아 진짜

와 애기들 어케 섭외했지😆❤

와우 소향님 목소리닷!!
노래 정말 좋네요 💕

요미엄마 겁나 좋은사람이네...ㅠㅠ 같이 술친구도 해주고 지친다 할때 딱풀이가 외로울것 같다고 데려다주고....진심 훈훈함..♡♡♡

이 드라마 굿굿👍👍

이루다라는 사람 블핑 로제 닮으신듯 ㅋㅋㅋㅋㅋㅋ매력터져ㅠㅠㅠㅠ

이루다 캐릭터 맘에 들어!! ㅎ

최리배우님 진심 존예... 너무너무너무이쁨

자유로운 엄마가 좋은 엄마지~

지금 첫째애 11갤인데 태어나자마자 초유만 먹이고 바로 완분인데 여태 아픈적도 없고 감기도 걸린적없이 튼튼하게 잘 자라고있어요 둘째 임신했는데 둘째도 태어나면 초유만 먹이고 바로 분유로 먹일생각인데ㅎㅎ모유수유할생각으로 미역국에 간 안된 음식먹다가 입맛사라져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고 토만 하고 그러니 남편이 모유 당장 관두자고 하더라구요
모유 관두자마자 먹고싶엇던 캔맥이며 매운음식에 이것저것 다 먹엇더니 입맛돌아와서 오히려 남편이 더 좋아햇어요

모유먹일때 아기에게 세상전부인 나일때 그때가 난 가장행복했는데~^^

닥터앤닥터에서 안다님이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조리해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했어요!!

하... 치킨먹고 싶다ㅜ

원장 딸이구나 젊은 여자 ㅋㅋㅋ

8:47 와 목소리 바뀌는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회인 목소리

13:13 - 15:20 소향의 목소리 아니에요? 노래 너무 좋다 ^_^

난 모유 먹고 동생은 분유 먹었는데 동생이 더 건강함 ㅠㅠㅠㅠ 동생은 일년에 정말 가끔가다 감기 한 번 걸리고 난 일년에 한 두 세번 걸리고 ㅠㅠㅠ

정말대단하다ㅜㅜ

루다 성격 너무 좋다

와 소향님 목소리다♡

와이프랑 보면서 겁나 웃었네 ㅋㅋㅋㅋ개 공감 너무 됐음ㅋㅋㅋ약간 과장도 있긴 하지만 웃으며 넘어갈 수 있는정도??
암튼 공감가는 부분 너무 많았음ㅋㅋㅋ

모유가 만병통치약도 아니고.. 모든 어머니들이 죄책감을 가지시는거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 치킨모자 넘 귀엽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도 조리원에서 더워서 ㅋㅋㅋ맨발이였는데 ㄷㄷㄷ

애기똥도 냄새심한 애는 어른만큼 심한뎈ㅋㅋㅋ 웃곀ㅋㅋㅋ

이래서 애 안낳고 살기로한 나 칭찬해~ㅜㅜ

아 부럽다 ㅋㅋㅋ 아가들한테 미안해서 무조건 모유인데 ㅜㅜ

아니 그럼 똥이 안더럽냐ㅋ 진짜 너무싫어 이상하게 몰고가는거 짜증나

울컥 ㅠㅠ 눈물핑

진지하게 보다가 닭다리모자에서 빵터짐ㅋㅋ

진짜 미쳤다.. 우욱

1년전 내모습 같아서 눈물이 남

뭔상관이래 술을 먹든 양말을 안신든 와 내생각나서 짜증나네? 출산한지 얼마 안되서...ㅠ 제왕절개 했는데 자연분만 했던사람이 제왕했다고 무시 아닌 무시하고 ㅋㅋㅋ 상황이 어려웠는데...ㅋ 스트레스 받아서 조리원 퇴소 하고 분유수유하는데 자기들은 무슨 대단한 엄마마냥 앞에서 으쓱하고 ㅋㅋㅋ 아오!!!!! 모유 먹여도 나중에 애들 크는거 거기서 거기.. 요즘에 분유 엄청 잘나오는데 ㅋㅋ

재밌다 내얘기인줄 ㅋㅋ 애셋인데 막내는 완분하고 푹 쉬다왔는데 ..ㅋ 거기서 나를 저렇게보더라구요 ㅋ

맥주 너무 맛있게 먹는다... ㅇㅏㅏ.. 내일 시험인데ㅜㅜㅜ

재밌네요 ㅋㅋㅋ

이루다처럼 사는게 속편하지 맞지도 않는 속옷입고 남이 정한 기준대로 살면 그렇게 따르면서도 불편하고 이게아닌데 싶은 순간이 오더라. 누가 내인생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나도 판단가능한 한 인간인데 엄마면 이래야하고 저래야하고 거기에 안맞추면 무시하고...아줌마들 오지랖 넓은건 알지만 아무리 드라마라도 저건 진짜 아니다..

흐...음~
각자 생각과 상황에 따라
키우면 되는데
주위에서 정보를 넘어선 간섭은 안된다고 생각해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가듯
육아는 부모가 중심을
잘 잡아야해요.
정보는 듣고,
결정은 부모가 하는 거예요~
아이한테 죄책감 느끼는 워킹맘들에게
큰 위로가 되는 드라마네요~👍🏻
...
참고로 저는 전업주부였고
박하선처럼 애 키운 엄마네요~😜
워킹맘이었던 여동생이
한달차이로 출산했던지라
좋고 나쁨이 아닌
두 경우 모두 공감합니다.
다만 댓글에 모유에 관한 잘못된 정보들은 잘 알아보고 결정하세요^^;

이거 보니까 더더욱 애기 낳는거 신중 또 신중해짐.마냥 이쁘다고 다좋은거?ㅎㅎ없음.

저는 애기가 젖병으로만 먹으려 해서 유축수유 하다가 젖몸살에 유선염이 반복적으로 오니까 조리원에서 단유 추천! 결국 분유로 갈아탔네요~ 애기가 분유 먹고도 잘 크고 병원에서 또래보다 키도 크고 몸무게도 크다고 했어요~ 분유든 모유든 그건 상황에 맞춰 엄마가 정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산후조리때 짜고 기름진것 먹으면 탈납니다. 저도 산후풍,유선염 다 앓았었죠.. 피자 먹고 머리감고.. 다들 조심하란건 이유가 있어요

분유수유만 해도 육아 하..장난아님.
거기다 살림까지하면..ㄷㄷㄷ

출산보다 더 힘들었던 모유수유, 내맘대로 안될뿐더러 아기가 잘 빨지도 못하고 수유 방법도 잘 모르겠고 양도 많은것 같지도 않고 애는 두세시간마다 깨서 울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포기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나중엔 수유가 편하드라구요~ 특히 밤에

저 통닭 모자 갔고 싶다.

다른건 모르겠고 발더운거 싫다고 내가 맨발로 다니다가 발등이 365일 시리다 ㅜㅜ

조리원에서 술을ㅋㅋㅋㅋㅋㅋㅋㅋ 체력이 부럽눼

집에 셋째 막둥이로 태어나고 엄마는 일하느라 3개월까지만 모유수유했는데 여자인데 블구하고 키 171임! 분유를 먹든 모유를먹는 이빨이 생긴후 편식안하고 골고루 먹는게 더 중요한듯!

솔직히 나도 모유먹였지만~!모유먹임 엄마고 분유먹이면 엄마대접못받는다는건 넘 오바스럽다..ㅎ 다같은 엄마고 다같이.아이사랑하는맘 똑같은데 말이지..무슨 모유안먹이면 애가 잘못되는거처럼 포장하는데 절대! 잘크고 크게 이상없음 모유먹는다고 건강하다라고 믿음 안됨 예전에도 이런걸로 방송나온적있는데 모유먹일려는 엄마 음식도 진짜 신경써서 먹고 가릴꺼다가리거 했는데도 어쨌든 아이한테 안좋은거 먹을수있단 방송보거 충격받은적이... 나는 모유먹였는데 진짜 밀가루 안먹고 탄산도 안먹고 진짜 조심했다 근데 아이가 나중에 아토피끼있다하더라.. ㅡㅡ 이건 뭔가.. 병원서도 부모체질 닮는다하니 솔직히 맘가는대로 스트레스안받거 선택했음한다..

If you put the tittle in english more poeple can know, from Clombia😊

드라마가 사실도 있지만
과장도 있구~
모성은 각자 알아서 하믄 되는 거그
모유도 선택 사정상 안 될 수도 있는 분들도 계실꺼구요 변은 정말 신경쓰게 되기는 하는데 정말 신생아 일때 내자식 변은 단내 난다거 느낄 때도 있지요
저희 남편은 완전 신생아일때 맛도 봤어요 그뒤로는 아니지만ㅋㅋㅋ. 모든지 강요만은 안 하면 될텐데~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요~
양말은 추천이요 특히 겨울은.... 제 경험이지만 덥다고 잠시 안 신었는데 산후풍으로 여름에도 뜨겁게 찜질하고 댕겨야 되요ㅠㅠ

조리원에서 저도 맨발로 다녔는데 보니까 나만 맨발..ㅋㅋ 너무 더웠어요 조리원은 ㅜ ㅜ

근데 엄지원 머리위에서 계속 움직이는 치킨 킬포ㅋㅋ

나도 제왕하고 열올라서 병원에서 아이스팩 껴가며 체온 낮추고 했었던지라 조리원 막 들어갔을때 유난히 덥기도 하고 맨발로 다녔더니만 정말 보는 사람마다 양말 안신었다고 뭐라고 해가지고 진짜 너무 짜증남ㅋㅋㅋㅋㅋ 솔까 너무 지긋지긋해서 신긴 신었는데 지금껏 발목은 아무 문제없고 나는 조리원에서 지내는동안 손목, 손가락이 아팠음.

첫째애는 늦게까지 모유먹고 크고 둘째는 태어나자마자 분유만 먹고 컷는데 지금 현재 둘째가 더 건강함

이거 넷플릭스에 넣어쥬면 안되나유..

작년4월에 출산하고 더워서 올누드로 5일 지냈어요 ㅋ 누가 들어오면 가운만 급히 입고ㅋ
이후 양말 신은적 없구요
30대 후반에 출산해도 산후풍 이런거 없던데요~

조리원이 편하지요..나가면 이제 저 정도의 불편은 불편도 아니지요. 잠도 못자지. 먹이고 트름시키고 옷 계속 갈아입히고 재우고 무한반복하면 하루가 감. 밥주고 잔소리하고 관리해주고(내돈내고 하는거라 해도) 도와주는 조리원 생활이 나아요. 조리원에 있을때 잘 쉬시고 또 잘 배우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