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악의꽃＞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피도 눈물도 없는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면?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 시작된다. 매주 [수목] 밤 10:50 방송 / 7월 29일 (수) 밤 10시 50분 첫 방송
that's a ridiculous and baseless assumption since tvn has been releasing way longer clips of flower of evil than of IOTNBO and has been promoting it on their Instagram just as they did for IOTNBO. They have have even done live interviews for flower of evil like this one: krplus.net/bidio/gt6Dfqh_aWm5l2E which were not done for IOTNBO.
이장이 도해수(장희이장이 도해수(장희진)에게 성범죄를 저리르려했고, 이를 본 도현수(이준기)가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되었고, 그래서 도해수(장희진)15년동안 경찰과 언론들에게 시달려도 동생을 그리워하는 이유고, 집을 처분안하고 그대로 놔둔 이유임. 여기까지 제 뇌피셜이었습니다
This story follow LJK who seem like a loving Husband and a doting Father on the outside but on the inside he hides many dark secrets about his past. While his wife MCW is a detective and is investigating a case that may involved her Husband's dark past.
![[풀영상] 민희진 긴급 기자회견..2시간 넘게 '격앙', '눈물', '욕설' / SBS / 바로 이 뉴스](http://i.ytimg.com/vi/5gZjFWFqOO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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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진 연기하는 배우분 진짜 연기 잘함 ㅋㅋㅋㅋ 웃긴 드라마 아닌데 살짝살짝 피식하고 웃게 만들어줌 ㅋㅋㅋ 표정도 웃기고 ㅋㅋ
이준기 역시 존잘 저런 마스크 없다
살인은 해도 거짓말은 안하는 아주 정직한나쁜새끼래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너무 재미있다. 기자분 너무 재미있다....
So real! So good! 🤩😍❤️👍💯
기자님하고 이준기는 연기대박이다!
둘다 너무 잘해서....bravo!👏👏👏
이준기 연기 진짜 소름돋는다
차지원에게 쫓길때 정말 ~~ 차지원하고 있을때는 둘이 달콤하고 김기자 하고 있을때 너무 의외로 웃기다. 그래서 넘 멜로 코믹 모두 재미있다.
도현수 김무진 티키타카, 이 둘의 케미가 은근 꿀잼! 차지원 보다 얘네 둘 나올때 젤 몰입해서 보게 된다. 지하실에서 비닐 깔고 만나는 신선한 조합? ㅋㅋ
지하실 가서 설명할래?
이 말에 엄살부리다 바로 벌떡!😂
@@xuanxilu1601 ㅋㅋㅋ그니까요ㅋㅋ바로 벌떡ㅋ
빨리 다음편 보고싶다!! 준기오빠 파란셔츠 찰떡이다ㅠㅠ 존잘ㅜㅠ
오늘 검은 눈동자보고 아직도 잠 안옴 눈감으면 떠다녀,,,
도현수가 신분세탁한 그집아들이 가끔 한번씩 일어나서 살인하고 다니는것 같아 그집부모가 교통 사고 내세 그집아들과 이미지 비슷하게 염색도 하고 신분도 바꾸고 3화 오늘 몰입해서 봤는데 아파트 끝에 매달린 이준기 ㅠ
저번주는 시작이라 그런지 좀 어수선한 느낌이었는데 3화 개꿀잼 😱
Lots of love and support from Chile 💖 I love Chae Wonnie and Joon Gi's works 😊💕
연기개잘해!!!아 찰지다!
현수 무진 케미 좋다.
대박 !!
Emezing drama , i like very much 😍👍🏻👍🏻
3화부터 봐도 될 듯 존잼이네
I'm so impressed by MCW and LJG acting. the storyline is great too!
@@grimoiregirl true.. a rookie monster indeed
너무재밌음
그나저나 도민석 아저씨 너무 무서워.. 방법에서도 개무서운 몰골 봤어서 안잊히는데 여기선 또 시커먼 누우우운ㅠㅠ
지하 강제 팬미팅을 부르는 애증의 커플 ㅋ 저 기자 캐릭터 뭐야ㅋㅋ내용은 자꾸 이준기로만 몰고 아내도 점점 오해하고 마지막에 범인이 뙇~!! 그런건가...아부지 뭐하시노? 살아 계신건가...
0
11:13 대박이라니...ㄷㄷ 이쯤되면 누가 싸이코냐고;;
무진역 웃겨요ㅋ
무진이는 친구가 착한데 화가나서 괴롭히는 걸 알고 알겠으니까 제발 그만해 알았어ㅋ하면서 즐기는 것 같음ㅋ
This ep is really intense 😍😍
Great drama
진심 무서운데 너무 좋아
김무진 개그캐얔ㅋㅋㅋㅋ
김무진 기자 어디 있다 오셨어요👍👍👍👍
Why is this kdrama not well promoted as ITS OKAY NOT TO BE OKAY. it deserves the same amount of attention tvn is like playing favorites
that's a ridiculous and baseless assumption since tvn has been releasing way longer clips of flower of evil than of IOTNBO and has been promoting it on their Instagram just as they did for IOTNBO. They have have even done live interviews for flower of evil like this one: krplus.net/bidio/gt6Dfqh_aWm5l2E which were not done for IOTNBO.
성추행할라해서 도해수가 우발적으로 찔렸는데 그걸 도현수가 보고 누나대신 덮어써준거같기도하네요
근데 뭐가 연쇄살인 막을수있다는거지...ㅜ
몰입 ㅎㄷㄷ
존잼이다
내용이 기대했던쪽은 아니지만ㅋㅋ 기자 웃김
도현수 너무 무섭다~ㅠㅠ~?!
Joon gi😍
정직한 나쁜ㅅㄲ 와 트렌디한 비닐남의 케미 ㅋㅋㅋ
비닐남ㅋ
Great episode!!
기침 조금 하고서 바로 답하는거 나만 웃겨..?
💪❤❤❤❤
도현수 ~&~김무진 서로 어떤 약점이 잡혔을까~&~!?
1:37 10:11 아.. 긴장감 돌고 소름돋고 무서워야 할 저 상황에서 김무진 기자만 보면 자꾸 왜 한편으로 웃긴거지? 절대 웃긴 연기가 아닌데 자꾸 웃기다곸ㅋㅋ 😂
저도욬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웃음 특히 찌질한 연기하실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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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야! 쫌 살.려.줘.라 쪼옴~ 어?
그죠? 저만 웃긴 거 아니죠..? ㅋㅋ
진짜 무서운 장면에서 겁에 질린 연기하는데
왜 자꾸 웃긴지.. 내가 이상한가 싶었음 😆
♡♡♡
👍🤗💖🌹
👍👍💯💯❤️❤️🤩🤩
캠코더 안에서 뭘본거지??아직 드라마에 안나온건가 뭘봤는지...?
그 도민석의 살인 현장을 본듯...? 합니다 도현수가 말하길 연쇄살인을 막을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이장이 도해수(장희이장이 도해수(장희진)에게 성범죄를 저리르려했고, 이를 본 도현수(이준기)가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되었고, 그래서 도해수(장희진)15년동안 경찰과 언론들에게 시달려도 동생을 그리워하는 이유고, 집을 처분안하고 그대로 놔둔 이유임. 여기까지 제 뇌피셜이었습니다
Someone please explain this scene? What did that journalist did in the past?
It’s not revealed yet, but we know that the journalist had a chance to stop the murder but he made the wrong choice
이장을 해수와 현수가 정말 죽였을지, 김무진 기자가 정말 살인을 돕게 된 것일지(모르고 도운것조차 사실 도민석의 살인이 아니라 우연의 일치는 아녔을지..) 의문 투성이다.. 너무 재밌어서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빨리 알고 싶다ㅜㅜ
임나영인가??/ 연기 괜찮네
1화할때부터 약간 띨빵하고 알딸딸한 캐릭터같아서 아 둘이 같이하겠구만 안 죽이겠구만 함ㅋㅋㅋ
Confidential Assignment
10분 10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_지하실 가서 설명할래 ?? 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_*
Can anybody tell me about this drama? What kind of story is this? Is junki the villain here??
it's still not clear enough to know whether he is the serial killer or not
It's like it
No
This story follow LJK who seem like a loving Husband and a doting Father on the outside but on the inside he hides many dark secrets about his past. While his wife MCW is a detective and is investigating a case that may involved her Husband's dark past.
He’s framed for crimes that he didn’t commit! At the end we will learn about real killer!
지하실가서 애기할래?^^ 하니까 김무진 바로 태도 바뀜 ㅋㅋㅋㅋㅋ
드라마 첨봐서그런데
이준기가 연쇄살인범임?
ㅇ
김무진 너도 다른 사람이 보면 괴물이다...
제발 정황증거나 그런거만보고 제발 지원이가 현수가살인범이라고 생각하고 잡아가지말앗으면
이거 내용이 본어게인하고 너무 겹치는데~
ㅎㅎ 볼수록 살인마 아버지가 나와서 죽이라고 나오고 에라이~
너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