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iho brothers Kim Beom & Lee Dong Wook tested with their lives at stake

나는 개인적으로 연지아 서사보다 이연이랑 서사가 훨씬 맘에 든다ㅜㅜ 형 바라기 이랑도 좋고 츤데레 이연도 좋고 버림받아서 상처 받은 이랑이랑 버린 적 없다 하는 이연 다 좋아ㅜㅜ 그래..사실 이랑이랑 이연이 좋은 거였어

랑이 600년전 과거서사 알면 알수록 넘 가엾고 짠해
자신을 낳아준 엄마도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라고 하고, 그렇게 버려진 아귀의 숲에서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형 이연마저도 결국에는 인간 여자 하나 때문에 자기랑 숲을 버리고 또 가 버리고.. 랑이가 인간을 그렇게나 미워하고 증오하는 이유가 너무 이해가 되는.. ㅠㅠㅜㅜ 오늘 에피소드는 랑이가 젤루 안쓰러웠어..

이랑 자기 형이 구하러 오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았을 때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 됨 어머니한테도 아버지한테도 버려졌을 때 그나마 손내밀어준게 이연 형인데... 그마저도 버림받고 강아지도 숯덩이가 돼서 죽고 ㅜㅜ 진짜 짠하다 진짜 다 포기한 상태였을 텐데 자기를 구하러 왔을때 기분이 어땠을까ㅠ 얼른 이랑이연 사이풀고 행복했으면

이랑을 먼저 구한 이유
: 이무기는 지아가 필요하기 때문에 죽일 수 없음. 하지만 이랑은 죽일 수 있음.

근데 밥집에서 바둑둘때 처음으로 이랑에 대한 이연의 진지함이 보였음...자꾸 헛도는 동생한테 지킬 수 있을때 선 지켜라고 말하는 그런 느낌이랄까

애초에 형제가 뭉쳐서 지아를 구하고 이무기에 맞서는거였네 과거의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위해서는

이랑 까칠미남 ㄹㅇ..... 개사랑함...... 이목구비 시원훤칠에 시발데레 정석 진짜루..... 그렇게 형 싫어싫어 미워미워 하지만 겉바속촉st 온갖 또라이짓 다하지만 사실 속은 애같고 상처 잘받는 재질 나 미쳐 얼굴에 상처나서 사실은 형만 올망올망 기다리는거 나 진짜 돌아버려 김범 캐스팅은 진짜 신의한수 캐스팅하신분 적게일하고 많이버세요

상처를 감추려고 모질게 구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점점 보면 볼수록 랑이 캐릭터에 과몰입해서 보게 되는것 같다. 진짜 안타깝고 안타까운 캐릭터

이번화 랑이 제일 짠했어..ㅠ 바둑 둘때도 형이랑 좋았던 순간 생각하고 있고 모진말 하니까 눈물뚝뚝하고.. 마지막에도 형 와주길 바라고 있고ㅠㅠ
마지막에 조마조마 하면서 이연이 랑이한테 가주길 바랬는데 진짜 랑이한테 가서 안도했었슴..

아무리 그래도 제 새끼 맞는 거 보고있는 엄마가 어딨냐 차라리 애 데리고 산을 들어가지...

랑이가 이번주에 들은 말..
너는 니가 지켜
그여자 건드리면 이번엔 진짜 나한테 죽어
미안하다 널 구하러 간 것
넌 괴물이란다 어찌 죽지를 않아
랑이 행복하게 해주세요ㅜㅜㅜㅠ

랑이한테갔어 랑이한테갔어 랑이한테갔어 어떻게!!!!!!!!!어떻게!
아앙아ㅏㅇ아아아악 이연이 아기여우한테 갔어 ㅠㅠㅠㅠㅠㅠ
너무조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과 동생이 같이 싸워야 이무기를 무찌를수 있음 형이 여자먼저 선택해 동생이 없어 이무기에게 당한듯 그래서 형이 동생을 먼저 구하러갈때 이번선택이 옳겠지 라고 한것같음

이무기가 생각하는거처럼 이랑은 이연에게 있어 아킬레스건이 아니다 이연이 만약 아킬레스건으로 저 아이를 거두었다면 그 생각은 틀렸기 때문이거든 이연에게 있어도 저 아이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족이자 든든한 힘이니까 애초부터 그런 마음으로 거두었기 때문에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할 수 없지 그래서 이무기 생각은 틀렸다.

그장면 있잖아 그 딱 이연이 “어이 꼬맹이” 하면서 딱 와서 랑이 일으켜준다음에 둘이 등맞대고 비장하게 서있던 장면ㅠㅠㅠㅠ 존나 멋져 ㄹㅇ안그래도 둘다 개잘생겼는데ㅠㅠㅠㅠㅠ 왜 이영상에 짤렸나ㅠㅠㅠㅠㅠㄹㅈㄷ 장면이었는데ㅠㅠ

이거 연이 고민할때 지금이라도 랑이한테 한 번 가야지 가야됌 진짜 이연아 이랑한테 가라 제발 이랬는데 진짜 랑이한테 가니까 와 대박 이랬는데 갑자기 생각남 지아 어쩌지
+ 9:35 괴물이라는 소리 듣고 얼마나 덜컹했겠어..

나 정말 랑이 앞에 모습을 드러냈을때 진심 울었다 ..나도 내가 왜 울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나는것.. ㅠㅠ 나 정말 울었다구요..랑이 이제 형 편에서..이무기 무찌르자 ㅠㅠㅠ 이무기는 널 배신핸ㅅ어!! ㅠ

나는 결말이 다같이 화해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뭔가 일이 생겨서 랑이 희생할거 같다고 하는데 그냥 다같이 하하호호하는 엔딩이면 좋겠네 제발 아무도 죽지마아아아

하 뜬금없는 소리긴한데 이랑 우는거 너무 짜릿하다 귀여워.. 너무 귀여워.. 진짜로 아기여우가 우는거같애

나 ㄹㅇ 이연이 이랑한테 안가면 진짜 티비 앞애서 혼자 발 동동 거렸을 듯... 한 번 쯤은 이랑한테 가야지ㅎㅎㅎㅎ

오늘도 짠이랑... 이랑 갈수록 너무 개호감이야 이연이 자기 구하러 왔을때 말은 저렇게 해도 속은 존나 기쁘고 눈물 났을듯 빨리 이랑도 이연이랑 화해해서 이연 편에 서면 좋겠다

*스스로를 구원하지 않는 놈한테 구원 같은 건 없단다*
앞 회차에 만신창이 만든 신주로 이연 협박하면서 만약 자기도 이렇게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면 구하러 올거냐고 묻는 랑이 말에 이연이 “너는 니 스스로 구해~”란 말이 알고 보니 저기서 저렇게 나온 말이구나.. 그 땐 연이가 참 매정하고 냉정하게도 말한다 싶었는데.. 둘의 과거 서사를 보고나니 다 이유가 있었어..ㅠㅠㅜ 얼른 화해하고 예전처럼 다시 사이좋게 지내자..

티비엔님 랑이 집에 있던 씬들도 올려주시면 안됩니까...흰 셔츠와 이쁜 인테리어 그리고 쇼파에 앉아 술을 마시던 이랑의 표정..모든게 완벽했어요...그리고 문을 열고 잡상인에게 까칠하게 따지던 그 모습...문에 기대서 쳐다보던 장면...진짜 최고였어요..

근데 이연 이랑형제의 아버지는 누굴까..이연 이전 산신이였던거 같긴한데 그래도 자기자식인 이랑을 방치하고 순수혈통인 이연마저 아버지가 아니라 애비라고 부르는거 보면 좋은 인물은 아닌듯....

솔직히 이연이 랑이 주워온거 사과할때 랑이 뭔가 존재자체를 부정당한느낌일듯....그때 주워주지 않았으면 죽었을껀데 주워 온거 후회하는 뉘앙스로 사과하니까... 아짠하다 랑아... 젭알 행복하자...

랑이가 과연 연이의 또 다른 아킬레스건이 될지
시험해본다는 잘생긴 이무기.. 너 진짜 이러기야..?
그래서 랑이랑 지아 둘을 놓고 이연을 교묘한 함정에
빠지게 만드는 거였구나.. 결국 이연은 내 예상대로 동생 랑이를 먼저 구하러 갔어.. ㅠㅠ 어뜩해..
지아는 이무기에게 필요한 존재기 때문에 아마도 이랑을 먼저 선택한거 같은데, 이연이 구해줄 때까지 잘 버텨줘 지아야 ㅜㅜ 담주 수욜 대체 언제와.. 흑흑

마지막에 문여는 장면까지 너무 랑이 걱정됐는데 가서 다행이다...ㅜㅠ 버려지는게 제일 무서운 랑이 진짜 인간을 싫어하기에 너무 이유가 충분했었네...
이무기한테서 제발 안전하게 벗어나고 이제 이연이랑 잘 지내면 좋겠다마지막 등 맞대고 있는거 너무 멌있어 둘이서 다해ㅜㅠ!!

흐..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글구 연&랑 케미 개좋네..
진짜 짠하당.. 글구 아역배우 연기두 잘하궁..
두형제 애틋하구만..
예고편 보고 지아는 어떻게?? 이러면서 봄..
진짜 수요일이 빨리와라 얍!!

나 진짜 이연이 랑이 구하러 올때랑 랑이 녹즙 아줌마 때문에 동대문 파리타임 펼쳐져서 상처 받고 나 안 구하러 온댔지하고 죽상일때 도라버릴 뻔... 랑이 누가 앞머리 좀 덮어줘 레알루 덮범 조져벌임
그리구 나 여기 서사 너무 좋아 서사 맛집 ㅠ 이래서 티비엔에서 못 빠져 나온다구... 나 티비엔 입사하면 열일할 자신 있을 정도야... 아 맞다 미호브로맨스 응원해 막화까지 본방사수 할 고얌 ㅠㅅㅠ
근데 이정도로 슥삭 올라올 정도면 편집자님은 구미호뎐을 미리보겠구나... 일이겠지만 부럽습니다...

과몰입하기에 딱 좋은 드라마 ㅠㅜㅜㅜㅜㅜㅜ 구미호뎐 기다리는 김에 살고 있습니다
연랑 당신들이 내 전부야

랑이 엄마는 랑이를 괴물이라 부르고 자신을 버린 엄마 대신에 키워준 게 형인데 형도 인간 여자 때문에 숲을 버리고 떠났고 다시 아귀들한테 갇혔을 때 더 이상 형이 구하러 오지 않을거라고, 지아를 구하러 갔다고 생각하고 체념했을 때 연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고 랑이는 어땠을까 ㅠㅠㅠㅠㅠ 이번 화 마지막 보면서 연이가 나타나면서 욕하는 거 다 들었다고 손 내밀어주는데 랑이는
괜히 틱틱대다가 등 맞대고 아귀들이랑 대치할 때 멋있으면서 얼른 화해했으면 좋겠고 ㅠㅠㅠ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 싶고 온갖 생각이 다 들었던... ㅠㅠㅠㅠㅠㅠ

이연 이랑의 사랑을 응원해요...

Im glad that Lee Yeon saved Lee Rang first;; Lee Rang just-- dont deserve those pains. He just want to get Lee Yeon's attention, just like before;

3:27 여긴 그냥 연인들이 쓰는 용도 아닌가?
어후 설레... ㅈㄴ 설레..

구미호 형제가 드디어.. 화해 곧 하는거죠? 하는 거 맞죠??(눈물 질질,,,
3:35 , 4:03 저 버림받은 댕댕이 눈빛 어쩔거야ㅠㅠㅠ
랑이 어린 시절 너무 불쌍해.. 애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괴물이라느니, 태어나질 말았어야 했다느니 하는 심한 말을 하는건데요ㅠㅠ 랑이 두들겨 맞는데 내가 맞는 것 같이 맘 아프고 그랬음... -흔한 과몰입러-
10:40 랑이ㅠ순간적으로 연이가 구하러 올 거라고 생각했지ㅠㅜㅜ 그래도 강해졌구나 우리 아기 여우... 너무 짠하다

오늘 또 역대급이었다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야하는지 방법 좀

하 시험1주일 남아서 본방안봤는데 지금 독서실에서 이걸보는 내가 레전드네

맘을 더 들여다볼 수 있었던 거 같다ㅠㅠㅠㅠ
눈물 광광ㅜㅠㅠ 아귀들 싸울 때 진짜 맴찢 으쩔...

이 드라마 진짜 미쳤다미쳤어ㅠㅠ하나도 놓칠수가 없다..형아바라기 랑아 아기여우ㅠㅠ🦊🦊

와나 진짜 이런 띵작 드라마 인생 처음임 진짜 찐으로 이작가님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넹!!

이랑 볼때마다 진짜 너무 슬퍼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이연이 이랑 한테간거 신의 한수..
담주 까지 어케 기달려ㅠㅠㅠㅠ

아니 근데 연아 말 좀 예쁘게 해주면 안돼? 뭐 구미호식 츤데레 이런건가

The little boy acting is of no jokes he deserves the award

다행히 이연이 와줬어ㅠㅠㅠ
우리 랑이 죽을까봐 얼마나 놀랬는데ㅠㅠ

Noooo, don't hit him !!! 😭😭 he just felt being abandoned twice by the person he trusted, that's all .. 😭

I feel sorry for rang. Sometimes I hated Lee yeon for not understanding his brother, rang longing for his love and care.. I hated the fact that he choose to abandon rang before (his love over his family) he should at least visited and have a farewell for rang before he left him at the forest.
Edited: glad that he chose to save rang on the next ep.

우와 진짜 감사합니다 벌써 올려주셔서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투컷보고 진짜 눈물왕창 흘릴 뻔 했자나요

I love their chemistry as a brothers.

How can we hate a villain who has a back story like Lee Rang's. Hoping they would reconcile in the end. It would be nice to see them together.

하이킥보다가 이거보니까 김범 연기 개발린댜ㅠㅡㅜㅠ넘나좋아

I really really want to hear adult Lee Rang call Lee Yeon 'hyeong' once. then i'll be crying for an hour

아니..너무 슬픈데
이랑 살짝 울것같은 표정 그렇게 잘생길 일이야

김범 상처받은 연기 진짜 잘한다 이동욱이 구하지 말았어야해 하는데 눈물 봐 ㅠㅠㅠ

진짜 다음화 넘 기대돼ㅠㅠ 또 기다려야돼자나ㅠㅠ

I see the thumbnail and I click.... I love to see more Rang & Yeon back stories ❤

The bros are finally a step closer to reconciling,,, Baby Rang is finally getting the love he deserves 🥺🥺

작가님 이제 랑이가 이연한테 짠한대사치면서 이연대신 죽는 그런 뻔한듯안뻔한듯한 엔딩만 아니면 완벽합니다....엔딩때 이연이랑지아 모두가 웃고있는 엔딩으로 만들어주세요......

이랑이랑 이연이랑 남지아랑 나중에 한패되서 이무기 물리치면 좋겠는데 어뜩해 이무기도 잘생겼누 캐스팅 하시는분 존경합니다. 다들 연기 잘 하지 뭐 못하는게 없으..♡.♡

I like this drama Very much. ❤iam the English comment u looking for. 🥰

Ep 8 never expecting is full of sad story 😭😭😭 i hope a happy ending for Lee Yeon, Ji Ah and Lee Rang 😭 i can't wait for next episode 😭😭😍😍

이동욱땜에 보기 시작했는데 이랑 내 최애되고 김범 개좋아짐...이연이 꼬맹아! 하고 이랑한테 달려왔을때 진짜 만세를 외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니 다음주까지 어케 기다림 이거 신종 고문이다..,,...... 우리 랑이 형아랑 행복하게 해주세요😭😭😭😭😭

형한테 들었던 말을 그대로 수오한테 하는 장면에서 쓸쓸한 표정을 짓는데 이랑이 이연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 것 같아서 너무 마음아프고 짠하더라...ㅠㅠㅠ

I just can't wait for the brothers to reconcile. 😭

나 진짜 오늘 엔딩 너무 맘에들어 ㅠㅠㅠㅠㅠㅠ

연기를 다들 너무 잘해서 몰입도가 쩔어.

3:54 랑이ㅠㅠㅠㅠ랑이 울자나ㅠㅠㅠㅠㅠ운다고오!!

진쩌 랑이 너무 가슴아프다...근데 너무잘생겨서 모..몰입이...잘....크흠.... 제발 담주에 둘이친해져서 티키타카하는거 많이 나왔음 좋겠지만 예고편만봐서는 불가능.... ㅜㅠㅠㅠㅠㅠㅠㅠㅠ크키어어ㅓ어어어어어엉
메이킹 기다려진다....

이거때문에 살아갑니다

아니 왜 이렇게 귀여워🤦

이동욱 사랑해

마음은 아직 형을 좋아해....... 형을 찾고 있잖아.....이제 이연님과 9화를 예쁘게 이어나가 주세요!!! 버려지는게 싫은데!! 예고편에서 한번도 버린적이없대!!!!!!! 소리질러!!! 이연 이랑 둘다 싫어하는 척이야ㅠㅠ!!!!!!!!!!!!!!이연왕자님 이랑왕자님 다 잘될겁니다...(?????????)
나 였다면 아주 그냥 안고 그 아귀인가 아구찜인가 하는 새끼들 목아지를 그냥......근데 이랑님 그거 알아요???????? 이번 편 겁나 멋있어욬ㅋㅋㅋ사랑합니다❤️🧡💛💚💙💜🤍🖤💕✨✨✨✨👍👍👍👍

..이걸 보고 한 30분 동안은 이생각했음
"사실 작가는 BL물 쓰고 싶었는데 아직 그리 한국 사회가 열려있지 않아서 브로맨스나 형제애 로 감춰버리고 여주를 매개체로 하지않았나..싶다고.."

와ㅠㅠ 진짜 드디어 둘이!!ㅠㅠㅠ 그래 이렇게 화해하고 이무기 잡으러 가자ㅏ!! 존버 성공!!ㅋㅋㅋ

진짜 이연 너무 츤데레야 ㅠ

This drama is masterpiece . hope this drama will be great by the end .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와중에 밥집에서 이동욱 나갈때 김범이 하는 대사 완전 커플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브로맨스가 더 설레냐..

마지막에 진짜 너무 슬펐어..감동까지...

I cried for Lee Rang 🥺😭😭😭 Please GOD happy Ending For Him like how they were happy in the past

진짜 오늘 레전드였다 이랑 쪽 갈 것 같긴 했지만 이랑한테 말 걸면서 같이 등 맞대고 싸우는 모습 진짜 와 근데 랑이 너무 짠해.. 엄마한테도 괴물이란 소리 듣고, 이연한테도 상처받고 보면서 안아주고싶어서 죽는 줄 오랜만에 드라마 보는데 너무 행복해요 랑이랑 연이랑 진짜 잘 풀렸으면 좋겠고 지아도 상황 잘 무마해서 이무기 쓸어버리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아니 근데 이게 어떻게 호러가 아니에요? 이거 호러라고 말해줘야 하는 거 아님?? 진짜 간 졸이면서 봤네 ╥﹏╥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아 나 새벽에 눈물줄줄 저 둘 케미 미친다

어제 이 영상보거 마음이 엄청 뭉클해졌지..

문고리 방향보고 랑이한테 갈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 드라마 언제부터 호러물이였어,,

Rang is very complicated character.. I wish they give him a good story and made him a sidekick for yeon... He is too fluffy tho I am afraid to see him dead...

이번화 집에 오랜만에 온 오빠랑 같이 봤는데 마지막 쯤에 울었다 미친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 . 난 믿었어ㅜㅜㅜㅜㅜ 올거라고ㅜㅜㅜㅜㅜㅜ 둘다 서로 아끼고 의지하고 사랑하지만 그러기에 더더욱 자기들끼리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서 감정표현 서툴러서 내색하지 않는다고 난 믿었단 말이야... 아흑ㄱ루ㅜㅜ끕흑ㄱ륵ㄱ흡끅ㄱ끅

아 진짜 너무 재밌어
얼굴이

랑이한테 가다니...진짜 갔어....진짜??잘했어 사랑해연아ㅠㅠㅠ와...방송으로 보면서 제발제발 거리면서 봤는데ㅋㅋㅋㅠㅠ

I like how this drama go from romance to horror to comedy to zombies.

이랑 바둑두면서 웃는거 뭔가 귀여우면서짠해ㅠㅠ

벌써 올라왔다니? 오우야 빠르네요

하........이태리에 이동욱에 김범에 하.
.....오늘 볼건다봤다

랑이 곁엔 어떻게 저런 사람들밖에 없냐...어떻게 저래? 이누야샤도 가영이가 있었다고ㅜㅠㅜㅜ랑이 제발 곁에 누구 하나라도 넌 소중하다고 이야기해줬음 좋겠다...자칭 랑이 지킴이가 하고싶은 사람으로써 이연 용서할수가 없다 진짜ㅠㅠ

범님 표정 연기 진짜 너무 잘해요,,,, 그리고 여전히 잘생겼다,, 역시 김범이다 (랑아 아프지마ㅠ)

네 맞아요^^저도 8회 보고 하이라이트를 기다렸답니다^^

예고편에서 봄? 제일 무서운게 버려지는거래잖아..ㅜㅠㅜㅜ 아기 여우어케ㅠ... 꼭꼭..!?!?!!!!!!!!! 담주 수욜 빨리왔음 좋겠넴

마지막에 동생 구하러 가는거 ㄹㅇ 감동이였음

랑이 상처받은 표정이 너무 짠함...ㅠㅠ 우리 랑이 행벅하게해주세요 제발 ㅠㅠㅠ

아까 봐도 지금 봐도 재밌는 구미호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