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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배우는 서울여대 사회사업학과 후배입니다. 선배와의 대화시간에 매우 진지하고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쳐다보던 모습이 너무 이뻐서 자꾸 눈이가던게 기억에 남네요. 연기나 은혜씨가 인터뷰에서 촬영 현장에서 지민배우가 본인을 어찌대했는지 말하는 내용에서 social worker의 마인드 장착한 게 느껴져서 너무 자랑스럽네요. 한지민 배우는 사회 소외층의 편견을 깰 수 있는 역할에는 누구보다 진심임이 느껴집니다. 후배님, .얼굴보다 이쁜마음 언제나 응원합니다.

한지민이 평소 장애에 관심이 많고 인성도 천사라서 더 감정이입 됐던 에피소드

남동생이 다운증후군 장애인입니다.
어머니께서 드라마보시다 참 많이 우셔서 찾아보게 되었는데, 지민님 연기가 현실적이어서 놀랐네요 ㅎㅎ
코로나때문에 1년넘게 밖을 돌아다니지 못해서 집에서만 생활하다 최근 산책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드라마 영향때문인지 주변분들이 더 유심히 바라보시는것 같은 기분이 ^^
그만큼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는 것이겠지요.
장애인이 생활하기 더 좋은 환경이 된다면 좋겠지만, 관심이 없다면 변할 기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천적, 후천적 장애인 모두에게 국민분들의 더 많은 관심이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라마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희 인생에도 이렇게 꽃이 피는 시절이 올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은혜 배우님 어머니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한지민 연기 진짜 깊은 진정성이 느껴져서 더 몰입됐어요 노희경 작가님 말씀처럼 실제 다운증후군 배우가 영희 역을 연기해줘서 의미 있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옥영희 자매 아픈 사연 속 희망이었던 정준이도 ㅠㅠㅠ 김우빈이라서 더 빛났어요 한지민 김우빈 정은혜 배우 모두 응원합니다 💙💙💙💙

난 아직도 나란히 놓인 두 그림보며 무너지듯 우는 영옥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영옥, 영희 없는 고독을 좋아하다.'
'언니 영희, 내 동생 영옥을 사랑하다'
왠지 모르게 이 장면에서 느꼈던 감정이 평생 잊혀지지 않을 듯하다...

한지민 말 왜케 잘하냐 진짜 ㅋㅋㅋㅋㅋㅋ

한지민님은 가식이라는게 진짜 1도 없고 순수하시고 착하심...그냥 더 더 잘 되시길

진짜 역대급 인생 드라마다. 드라마 작가도 기획자도 감독도 대단하다.

한지민 배우는 진짜 속이 꽉 차있네요
이서진씨가 자기가 아는 제일 착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착하기만 한게 아니라 참 지혜롭네요

한지민...정말 멋진배우다

한지민은 저런 부분에서 이미 예전부터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듯 말이 막힘이 없고 한순간에 나올수가 없는 말들이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착할 수가 있을까

영옥이 캐릭터 보면서, 조현병 앓고 계신 엄마를 둔 한 명의 딸로서 진짜 공감과 위로 많이 받고 울었어요. 제가 느꼈던 감정이 잘못된 게 아니고, 장애를 가진 가족을 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는 걸 영옥이를 통해 보면서 죄책감을 좀 덜 수 있었어요. 보살피고 사랑하는 존재임과 동시에 장애를 가진 가족으로 인해내가 느끼는 불편함, 창피함, 성가심 등의 양가감정으로 오랜 세월 괴로웠는데.. 이젠 양가감정의 차이가 덜어진 것 같아요. 그동안 참 많이 답답했는데, 이 드라마를 통해서 영옥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 가족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얘기 나눌 커뮤니티나 모임을 가지거나 못해도 소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좋겠단 생각을 했아요. 이게 가족들 외에는 털어놓지도 못하는 사적인 영역인데다 조현병 환우 가족분들도 알고 지내는 사람이 없어서, 힘든 걸 항상 가족끼리 인내하고 견뎌왔거든요. 지금 돌이켜보면 참 외로운 싸움이었던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진짜…. 정말 위로 많이 받았습니다. 영옥이한테 제가 그대로 대입이 되었습니다. 지민 배우님 인터뷰에서도 은혜 배우님 가족분이 말씀하셨듯이, 제 마음 속 들어왔다 나가신 것처럼 서사나 영옥이 감정이 섬세하게 잘 쓰여졌어요. 장애인 가족이 있는 분들이라면 아마 다 공감하실거에요.. 말로 표현 다 못할 만큼 정말 감사합니다.

한지민...말도 어쩜 저렇게 조리있게 이쁘게하냐

다운증후군, 농인 이런 배우들이 등장하는 드라마가 거의 없다보니 이번 드라마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봤던 우리들의 블루스 모든 회차 중 가장 제가 좋아했던 에피소드였어요. 이런 사람 냄새나는 드라마가 노희경 작가의 특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지민, 김우빈 두 배우의 선한 에너지가 담뿍 드러난 회차여서 더 좋았고, 버스 안을 갤러리로 만든 멋진 장면에서 정말 감동을 받았고 저도 같이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 남은 회차, 최고의 명연기를 펼칠 연기 신들이 나오시니 본방사수 대기중입니다.

한지민은 실제로 학창시절 때도 친구들한테 친절하고 착했다는데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천사같아요...

이 드라마가 주는 의미가 뭘까요...첫 회를 보고 은희의 블루스이구나 했다가 인권 호식의 앙상블에 인호의 블루스로 갱신 만물트럭을 몰며 일순간에 푸릉을 삼킨 동식의 블루스가 정점인줄 알았는데 맙소사...히든카드는 영희였어요...어느 정도 예상했던 두어가지 얄팍한 상상을 깨어버리는 등장...진짜 앞에서 더 이상 무엇을 설득할 것인가...가르치려는 드라마가 아니라 고스란히 겪고 판단할 기회를 주는 메세지 같았네요. 한지민 김우빈 배우가 영희와 만들어 낸 마법같은 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은혜씨가 "영옥아~~~~!"하고 공항에서 부르는 어조가 정말 언니처럼 친근하고 오랜가족같은 억양이지 않나요?은혜씨,너무 연기 잘하셨어요~그리고 오늘 은혜씨랑 찍은 장면들 메이킹 마이마이 올려주세요! 그거라도 봐야지,또 버티지..ㅜㅜ

한지민씨는 어쩜 말도 조근조근 조리있게...너무 예뻐요

한지민이란 배우가 이세상에 있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한지민 배우님 얼굴도 예쁘시고 목소리까지 예쁘시네요ㅎㅎㅎ 말씀도 조곤조곤 조리있게 잘하셔요!
왜 다들 한지민 한지민 하는지 알겠네요ㅎㅎ
드라마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ㅠ 연기 최고였어요!!

아 근데 한지민 배우 ng 내서 은혜 배우한테 혼났다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저번 메이킹에서 지민 배우가 쭈굴쭈굴하게 ng 고백하던 그 때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지민.. 천사그자체

한지민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예쁨과 착함이 드러나는 배우같아요
정준의 따뜻함도
참 반가운 발견입니다
모두가 아름다운
감동였어요

비하인드 마저 눈물이 나오네요...
5:30 7:30 한지민 배우님의 인터뷰가 인상 깊었습니다.
많은 장애인 가족들이 공감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어떻게 우리 마음 속을 들여다 보신 것처럼 글을 쓰셨는지... 드라마적 허용이나 과장 없이 우리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아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지민씨 진짜 차분히 똑 부러지게 말씀도 잘하시고 최고!!!!!

우리 한지민배우님은 천사예요♡♡♡

영옥정준영희 이야기는 리뷰마저 너무 따뜻하고 감동이네요 모두 천사들 같아요 정말ㅠ

정말 김우빈 연기도 좋고 멋지다 항상 응원할게~

작가님도 그리고 한지민 , 김우빈, 정은혜 배우님도 그리고 많은 분들도 너무 너무 감동이고 내용도 너무 현실적으로 와닿아 좋았지만 표정들이 정말 대단들 하시더라구요
장애에 대한 편견을 다시금 느끼게 되고 반성도 하게되었던 것 같아요
노희경 작가님 그리고 특히 한지민 배우님 사랑합니다 당신들은 보물입니다 ^^

진짜 있는 그대로 글쓰신 작가님의 필력에 한번 감동하고 이미 인성에 정평이 나있는 천사지민 배우의 연기에 두번 감동하고.. 영옥과 영희 이야기에 펑펑 울면서 봤어요. 진짜 명품드라마입니다👍

이거 보면서 진짜 ㅠㅠ 엄청울었어요

드라마가 너무 고급져요..

현실에서는 어둠처럼 깜깜했던 장애인에 대한
타인들의 시선을 드라마로인해 조금씩 아주 조금이나마 또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들또한
조금씩 밝아지기를 바라는 의미가담긴 메서지가 아니였나싶어요~
요즘처럼 일도많고 뭔가 딱딱한현실에서
느낄수없는 한회한회 따듯한 드라마
감사합니다^^

30부작으로 늘려줬음 좋겠다ㅠ

발달장애인분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통해서 편견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시길 바래요.

노희경 작가님과 배우님들~스텝진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역대급 최고의 드라마~^^♡

노희경작가와 같은 시대를 사는 것이 너무 큰 축복이라 생각해요. 그사세부터 늘 줄곧 너무나 뜨겁게 사랑합니다!

김우빈 한지민 정은혜 배우가 함께한 모든 씬이 좋았어요 마음이 몽글몽글..♡

너무 따뜻한 드라마야...🥺

아픈 손가락...
진짜 공감

은혜씨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르게 너무 자연스럽게 하셔서 대단하시네요. 그림이 너무 멋있어서 자꾸 보게 되요.

착한 사람들... 진짜루

난 노희경 작가님 드라마 다 좋아하는데 이번거는 진짜 역대급이다 ㅜㅜ 체고 bbbbbb

요즘 이 드라마를 통해 힐링하는 일인!

짐느 연기 넘 좋았어요 얼굴도 예쁜데 심성은 어쩜 더 이쁜가요 역시 갓지민!!

차승원 배우 덕에 코멘터리가 더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랜 여운과 깊게 생각해볼수 있는 드라마를 만나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런 드라마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서 다 이해는 못하더라도 조금만 더 이해하고 따듯한 시선을 보내줬으면 좋겠다..

지민, 당신 너무 말을 잘해.

장애가 있는 가족의 아픔 고민들을 간접적으로 나마 이해하고 공감해볼수 있는 에피소드였어요 솔직히 저도 어디서도 이런친구들에게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하는지 배운적이 없더라구요 ㅜ

너무 잘했다

왜 이게 나한테는 이제 알고리즘에 뜨냐?? ㅠㅠ 🤣🤣 어느 누구 하나 고를 거 없이 다 명연기를 펼쳤던 한 회 한 회였다 🤣🤣👍👍👍👍👍👍👍👍❤️❤️

파트별 스토리 슬프고 아픈것도 많지만 진짜 결국 너무 맘 따뜻하게 남는 드라마였어요
너무너무 감독님 작가님 연출해주신 분들등~협조한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로얄리뷰보면서 더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많이 울었고 또 울림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대배우들을 모았을까?? 했어요
이제 조금은 알거같아요
사랑스러운 작품에는 사랑이 많은 배우들이 모인다는걸^^

한지민 씨의 연기에 이제는 너무 몰입하지 않으려 노력했지요.그래도 어느사이 같이 가슴아파하는 내모습이였네요.정준씨의 연기도 깨끗했고 영희씨도 애썼습니다.

정말 천사네요 와 사랑해줘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이뻐요😊

정말 너무 좋은 에피였어요 울면서 봤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작품이에요. 배우님들 작가님 감독님 너무 고맙습니다

소름돋을수밖에 없는 연기지. 자기 인생에서 받아온 차별과 멸시를 그대로 담아냈으니.
왕좌의 게임에서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 역의 소인증 배우 피터 딘클리지가 했던 연기처럼 인생에서 겪어온 울분이 느껴지는 그런 종류였음.
근데 놀랍게도 한지민까지 그걸 표출 해낼줄은 생각도 못했음. 장애를 앓고있는 가족을 부양하는 사람이 받아온 상처와 울분과 체념 같은걸 그렇게까지 잘 표현할줄이야
진짜 여태껏 드라마 내에서 나온 장면중 최고의 하이라이트인듯 함

한 회~~볼 때마다 감동이예요~!!!

우리들의블루스 덕분에
정은혜배우님을 알아서 넘 좋았어요!!
팬이 되었답니다~
정말 좋은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nbelievable and Amazing

진짜 정은혜 배우님 나오는 회차부터 내 인생 드라마에 추가됨

이래서 노희경노희경 하지요 언제나 존경합니다 노희경 작가님

코멘터리만 봐도 울컥울컥해요ㅠㅠㅠ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잘쓰셨지만 그걸 배우로써 잘 연기해준 모든 배우들이 있어서 작품이 더 진실되게 느껴지지않나 싶습니다. 이번 작품에 쟁쟁한 대배우분들이 정말 많지만 가장 반짝인 보석은 정은혜 배우가 아닐까싶네요 장애인이라 비장애인보다 더 힘들었을것같은데 아무리 본인이야기라도 현실과 연기는 달랐을텐데 너무 연기를 잘해줬어요. 올해 꼭 수상하길 기원합니다.

눈물나네요.. 은혜님 지민님 언제나 꽃길만 걸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작품이었어요 작가라는 직업의 소명을 가장 잘 보여주는것 같아요 이런게 작가가 가진 진짜 힘이군요

멋찌다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이에요
좋은말들
감사해요
감독님 배우님들
은혜님 존경합니다♡♡♡

너무 감동적이고 진정성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들의 블루스는 여러 의미를 많이 주는 드라마

눈물난다ㅠ 감동 너무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이런 드라마를볼수있다는게 진짜 엄청난 감동이었고 눈물을 얼마나 흘리며. 보고또울고 보고또울고,,,,작가님 대단하신 정말 따뜻하신분.뜨거우신분 .좋으신분 은혜배우님인터뷰에서 노희경작가님을 그런분이라했는데 맞아요. 제가 처음 제대로 알게된 노희경작가님,,,훌륭하세요. 그리고 영옥.정준.영희. 대체할수없는 최고의 씬들로 연기로 제대로 가슴절절히 폭풍눈물과 마음따뜻함을 알게해주셨어요.감독님배우님들 모두 감사드려요.은혜작가님부모님 감사드려요. 다시없을 감동주신 노희경작가님외 감독님 천사배우들 모두 사랑합니다!

다들 행복했어요♡힘내세요들~

너무 많이 울었고. 슬퍼서가아닌 감동과 마음 쩌린... 그 감정이 계속남아 눈물이 핑 ---

장애를 가진 친구들 덕에 우리사회가 더 따뜻해지는게 아닌가하는 감정을 느끼게해주는 드라마라 비장애인들에게 장애에대한 인식을바꾸는 계기가된것같다

현장 감독 작가님 스탭분들 배우님들 모두 합이 맞아서 좋은작품을 만드셔서 보는 시청자로써 한편한편 정말 감사하게보고있어요~~♡♡ 모두모두 건강히 좋은 작품활동 해주세요~우블화이팅!!

매회마다 각기 다른 울림으로 드라마를 보곶느낄수있어 넘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이 에피 보고 이 시리즈 정주행 들어갑니다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한지민 대학전공이 사회복지학이라고 하던데.. 인터뷰에 진심이 느껴진다. 단순하게 역할에 몰입한게 아니라 오래전부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

넘 많이 울었어요 드물게 좋은 드라마

영옥이랑 영희 나오는편 진짜 오열하고 봤어요

소장하고 싶은 드라마예요.
시청률에 연연하지않고 드라마를 만드신 작가님.감독님.배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저에게 이 드라마는 턴닝포인트예요^^

정말 멋진 배우들.. 작가님 감독님 모든분들.. 덕분에 장애인 분들에 대한 인식이 정말 많이 더 좋아질 것 같아요.. 💖 좋은 드라마를 넘어 대중매체의 힘. 선한 영향력을 제대로 끼쳐주는 것 같네요

편견을 깨고 함께 해요 우리~!!!!

작가의 빅피쳐다

감동이였습니다. ^^

우리들의 블루스는 천사다

이번작은 솔직히 영옥역을 잘한다기보다
한지민의 착함이 묻어난거 같았음
장애인을 비롯하여 사회에 약점이 있
는 또는 관심을 가져야 하는 사람들을 바라봐주길 바라는 심성을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배역을 정한거 같음.

은혜씨는 좋은 어머니가 계셔서 우리가 은혜씨를 만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같이 호흡하는 연기자가 한지민,김우빈이라서 영희가 더 잘 표현되었던 것 같아요~
은혜씨는 인복이 진짜 많네요~~~

영희편이 이 드라마의 하이라이트였음.

멋지다

로얄리뷰도 감동입니다. 작가님의 의도가 배우분들의 연기를 통해 충분히 잘 전달됐어요. 이 드라마의 미덕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전달하되, 시청자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반성하고 감동할 수 있게 아름답게 그려주신 데에 있는 듯 합니다. 작가님, 감독님, 배우님들 감사합니다.

영희 영옥 선장 에피에 마음이 너무 가득찼어요! 제목에 영희 역 정은혜 배우님 이름도 적어주심 좋을 것 같아요~

말이 필요없음 역대급이였음

영희역의 정은혜 배우님 자주 나와 주세요. 처음엔 말 그대로 처음이라 다소 어색했는데, 자꾸 보니 자연스럽고 넘 귀여워요.

작가님💞감독님💞배우 여러분들 💞 큰절로 칭찬합니다💞 60년 인생의 원픽드라마로 심장에 새김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