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예고] '나 사람 된 거 벌이 맞나봐' 주변사람들을 보며 자책하는 김태희 | 하이바이, 마마! EP.13

강화가 몰랐을때야 그렇다 쳐도 사정 다 알게 됬는데도 아직 민정이라고? 처음에도 유리 죽고 얼마 안되서 바로 사랑에 빠지고 사랑이 그렇게 쉽냐 !

결방을 했으면 이런식으로 짰으면안되지
안정적인 제작을 위해했다며 그러면 댓글봤을거 아냐 그래도 이런식으로 간다고? 그냥 내 맘대로할꺼다
이건가? 얼마전까진 이혼준비하고있었는데 그러기엔 너무사랑했다? 이혼준비하기전에 이 생각을 충분히하고 했겠지..
솔직히말해서요 원래 드라마나 영화 , 웹툰보고 개연성없거나 별로여도 아무말 안하거든요,,그런데 이건 너무 아닌것같아서 말씀드리는겁니다.차라리 엔딩내지마세요
유리 두번죽는다? 부모님 가슴에 못박는거고 서우올라가면 말안해도 그건 난리가나겠죠. 강화유리아닌이상 민정이면 시청자들 가만안있을거 뻔이보이는데 그냥 욕 먹으시고 정말 예고편만 봤는데 한심스럽네요

이걸 13화까지 보고 있는 우리도 벌받는거 같아요..
서우 메이킹이나 많이 올려주세요.. 치료가 필요하니까....
내가 진짜 초반에 강화 오열하는 소리, 유리아버지 장례식장에서 피토하는 소리, 차안에서 나는 행복합니다. 노래 틀어놓고 오열하던 강화보면서
울던 작품이 맞나 싶어요 이젠..

유리가 너무 불쌍해서 잠이 안 와 작가야

김태희 대본 사기당한듯.. 고보결이 주인공일줄이야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게 나한테 내려진 벌이다....

오민정이 뭔데 유리한테 화를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리야 그냥 서우데리고 승천하자ㅠㅠ

그냥 16회 내내 어물쩡거리다가 저승가서 환생해
답답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아니 진짜 어쩔 건데? 유리 다시 죽이는 결말 쓰겠다는 거야? 그럼 애초에 환생조건을 붙이지말고 드라마를 쓰던가. 그런 조건을 걸어놓고 죽이는 게 정망 한국사람들 정서에 맞음? 차라리 지금부터라도 유리흑화시켜서 복수극으로 바꾸던지. 그게 낫겠다.

강화유리 이룸만 그럴듯하게 지어서는 낚시한듯. 작가가 상식이 없나봄 무슨생각인지 궁금함.

ㅇㄴ 진짜 그 코로나걸린 피딘가 뭐가 그냥 집에 가만히있으면 되지 왜 돌어다녀요 .. 아니 그리고 강화야 넌 또 왜 민정이를 안아주고있어 아주 주인공이 민정이네 진짜 하이바이마마 안볼래

이렇게 욕밖에 없는 드라마는 처음봐
작가님과 감독님들 시청자의견도 좀 반영하셔야죠..

Few episode left and this preview AGAIN keep my heart broken for Yuri😭😭😭😭 damn this story! At least just give another damn character that will comfort Yuri 😭 she's always crying by herself and I hate ganghwa right now..
Sorry im emotionally carried away lol 😢

Cuando saldra el cap 13 ?

유리가.. 유리가 너무 안쓰러워요.. 유리가..

유리 너무 불쌍해어
가슴이 먹먹 작가님
다 살리고 해피엔딩 해 주세요

하이바이작가!

Eveyone so unhappy!!

유리시발주인공맞냐고ㅠㅜㅠㅠㅠ

아니야 안돼 ㅠㅠ 서우도 유리도 데리고가지마 ㅠㅠ

으어어어엉😢

이젠 드라마가 갈때까지 가는구나. 어떻게 수습하려고 그러냐? 정말 작가님 등판좀 하시죠?
드라마 비하인드 다 집어치우고 작가님 등판좀 해봐요. 무슨 정신으로 이런 스토리를 만드세요?

13회도 고구마 예약이네..ㅜ
이제 강화유리 필요없어 유리만 행복하면된다ㅠㅜㅜ

고백부부 작가라서 기대했는데

에휴..드라마에 김은숙작가님 뿌리고싶다...답이없노

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드 엔딩인건가요.........??

진짜 그래서 결론 어떻게 내실꺼죠?작가님..?ㅠ

작가님아 댓글 보면서도 ㅅㄱ링 난 내맘대로 할거임 하는거지? 근데 이렇게돼면 작가님 작품 누가봐요 진짜 절대 안볼걸
시청률 높힐 길은 진짜 강화유리밖에 없다 작가님아
난 강화민정이면 이 드라마를 본 모든사람들중 절반 이상이
작가님이 쓴 드라마 절대 안본다에 걸게 생각 잘해봐요 작가님

뭘 잘못했다고 벌받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강화가 죽어야 드라마가 산다

난 정말 믿었는뎅 12화 마지막 장면 보고 강화유리 되려나 싶었는뎅... 아니었나 보다! 몰라 그냥 어떻게든 다 행복하게 끝내주세요.....

Were is clip Netflix look i don't need Netflix go somewhere else

이혼서사 어디가고 갑자기 강화랑 민정이 사이가 돈독해지는거죠...? 처음과끝은 강화유리서사로 넣고 ㅠ 너무 실망이에요..

하 오늘도 결방이냐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이제 하차할건데 다음주 시청률 볼만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라마가 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방 고맙다 걍 이번 주가 기회였네 난 드디어 하차한다
서우랑 감정교류랑 대화 안해서 발달 수준 미달 나오게 하고 누가 억지로 결혼시킨 게 아니라 유리 죽은 병원에서 타이밍 노리면서 사내연애결혼 했으면서 사별한 남편의 마음 한 구석에 유리가 있는 게 맘에 안 들어서 이혼소송 하려던 오민정ㅋㅋ 결혼 후 일도 안 해 집안일도우미 하원도우미 써 남편은 아무 부담 안 줘 매운 거 좋아하니까 사다줘 유치원생 서우 하루에 학원 여러개 보내면서 본인은 띵까띵까 놀았는데 뭔가 그렇게 힘드셧어요?ㅋㅋㅋ 작가 말대로라면 분명 강화민정 (갑자기^^) 찐사랑이었다는데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ㅋㅋ 으으 잘한 것도 없는 서브여주가 메인여주에게 소리치는 어이없는 드라마.. 49일 남았는데 오민정 복수나 해주고 있는 드라마.. 해야할 얘기는 안 하고 안 해야할 얘기만 하는 드라마.. 이쯤되면 1,2화는 다른 사람이 쓴 거 같다

이거 16화가 마지막아니냐...

벌 아니야 ㅠㅠㅠㅠㅠ 유리 애잔하다 서우랑 가족들이랑 행복해 강화민정 파멸이다

오늘은 하이바이 마마 했나요? 오늘이 13회 하는 날 아닌가요?

티비엔에서 처음하는 막장드라마?

앞뒤가 안맞는 드라마. 작가님 제정신으로 글쓴거 맞아요?

아우 씨 모르겠다 이 드라마

아,,,,결방,,,ㅁㅊ

작가빼고 다 열일하는 드라마...

아니 썅 주인공이 왜 주인공인데 뭐하는 짓이야 진짜

다 필요없고 결말만 알려줘요,, 이제 아무것도 안궁금하고 결말만 알면됨,, 기대 했는데,,,

진짜 드라마 처음 만드나 작가가? 엄청 떴던 드라마 주인공들 싸그리 데려와서 까메오 시키면 잘 될줄 알았나봐? ㅋㅋㅋㅋ 이 드라마 끝나고 기사 뜰때 호평을 받았다 이런 개소리로 기사 나는건 아니겠지? 이렇게 개연성 좆도 없고 캐릭터 이해 1도 안되는 드라마 처음보네 이제 4회 남았는데 뭐 어떻게 풀어 나가게? 유리는 다시 죽고 가족들 이랑 현정이는 가슴 미어지고 강화랑 민정이는 잘먹고 잘산다 이런 개 지랄 하려는건가? 13년동안 죽도록 사랑했는데 죽은지 2년만에 국수 두그릇 먹는거 보고 첫눈에 반했다? 이런 캐릭터면 유리 안 죽었어도 바람 났을 애임 유리 사정 알면 강화가 뭘 어떻게 할줄 알았는데 제자리 뛰기 하다가 다시 제자리 걸음이네 맨날 미안하다 (움) 미안하다 (움) 이럴거면 그냥 한컷만 찍고 뒤에 배경만 바꿔서 내보내지 왜? 진짜 시청자 조롱 겁나게 하네

다음주 시청률 1프로도 안 나왔으면 좋겠다
이럴꺼면 결방 왜 했니?

빡이 차오른다..제에발 유리한테 집중해달라구요 유리!! 유리!!! 민폐녀에 방해꾼같이 느껴지도록 만들지 좀 말고..제발요ㅠ 누가주인공인지 대체...강화민정서우만의 행복을 위해서 유리 이용하지말아요 인간적으로...진짜 불쌍해죽겠음

결말 예상 유리의 자리는 자기를 그리워 하던 사람들의 빈자리를 쓰다듬어주는거였고 다시한번 가족과 주변사람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게 목적임을 유리 스스로 느끼고 올라갈 준비를 함 근데 이미 알고 준비한 유리가 기특하여 살려줌 결국 강화는 1부 다처제를 선택하게되고 서우는 찐엄마 키엄마 두 엄마와 한집에서 같이 살게됨 10년이상의 시간을 같이 보낸 유리를 이길 수 없는 민정은 가끔씩 국수 두그릇을 먹으며 그날의 귀여움을 어필함 그렇게 민정은 임신을 하게되었고 남자아이가 태어남 사실 강화의 집안은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10위안에 드는 대기업이었고 강화의 부모님은 남자아이를 차기 회장으로 낙점함 그거에 눈이 돌아간 유리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만을 기다리며 꼭 그날 남자아이를 가지겠다고 결심함 그렇게 오픈 엔딩으로 끝 정말 하나도 개연성이 없죠???? 지금 드라마 스토리가 그럼 ;;;

배우들은 잘하는데요... 스토리가 못하네요..

근데 막상 이제와서 전 아내(유리) 돌아왔다고 현 아내(민정) 버리는것도 쓰레기일듯 민정이가 이혼하자 하면 모를까 민정이도 좋아한다 하고 서로 좋아하는데 무작정 유리한테가는것도 에바;;; 글구 내생각에 강화는 현재 유리를 사랑한다기 보단 죄책감이나 그리움 미안함같은 감정으로 유리를 대하는듯. 글구 민정이는 서우 어렸을때부터 자기가 키웠는데 민정이도 친엄마가 아니더라도 서우한테 애정이 그렇게 없지도 않는것 같고 그게 민정이의 방식이였고 서우를 아끼는데 어느날 어떤 사람때문에 아이가 납치됬다는데 멀쩡한 엄만 없지 아무리 친부모가 아니더라도 키웠는데

아니 이건 뭐어쩌자는거임 어떻게 작가된거냐 스토리를 제대로 짜던가 이것도저것도아니고 자꾸 이상한방향으로 흐르게 만드네; 처음엔 재밌어서 봤는데 끝쪽으로 갈수록 점점 사람짜증나고 보기싫게만든다 제발 댓글 좀 봐주시길 ^^

유리도 불쌍하긴한데 난 민정이 더 불쌍한데
다들 유리편만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