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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다
이 뒤에 세리 눈 뜰 때 피하는게 진짜 맴찢인데 ㅠㅠㅠㅠ자기 때문에 또 상처 받을까봐 피하는 리정혁씨 ㅠㅜㅠㅜㅜㅠ둘리커플 정말 완벽 그 자체..
세리가 갈래요데려다줘요 데려다주세요 너무 보고싶어요하는 부분도 슬픔 ㅠㅠ
아 인정이요 ㅠㅠㅠ
리정혁 소나무냐고... 어떻게 그렇게 꼿꼿이 밥도 안 먹고 그렇게 서 있어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도 밥은 먹어야지 그러다가 자기가 쓰러지면 오칼라구.... 둘리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자요!!!
그러게요 진짜 소나무네요ㅠ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하염없이 서있는 소나무...
생각해보니 그러내요ㅠㅠ
둘이 너무 서로를 배려해서 탈이야.......... 그냥 같이 살게 해줘 제발ㅠㅠㅜㅜㅠ
어쩜 대사한마디 없이 저렇게 감정을 잘표현하냐
끝까지 옆에 있어주고 떠나는 리정혁...너무 슬펐지ㅠㅠㅠㅠ
진짜 여기서부터 혼자 소파에 앉아서 팥빙수 오물오물 먹으면서 흐윽끄윽 끄흡 가지마하 ㅠㅠ 지금처럼 옆에 있어주면 안됄까?? ㅠㅠ 흡끄흐흑 하는데 뒤에서 아빠가 안쓰럽게 쳐다보더라.........
이 날씨에 팥빙수라.. 부들부들 떨면서 보셨을듯...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ㅎㅎ
아니 왜 그거 안나옴 ㅋㅋㅋㅋ큐ㅠㅠㅠ 그 도혜지가 정혁이 보러 계속 난 저기 있어야돼 막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
익 ㅋㅋㅋㅋㅋㅋㅋ
세리언니 진짜 그만 ㅇ아퍼,,, 정혁옵빠 넉나간 채로 지켜보는거 너무 슬퍼죽겠다고 ㅠ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리정혁 생각하는거봐 ㅜㅠㅜ
아 이장면 진짜 ㄹㅇ 너무 슬펐음 너무 보고싶어요 할때 울음보 터짐
당신이 이렇게 만든거야!!!흥
흥흥
흥
사불 못잊어ㅠㅠ어뜩해 잊어ㅠㅜ둘리커플 사랑해♡♡ㅠ
하... 세리 우는 거 안 보고 싶은데 우는 연기 너무 잘해 ㅠㅠㅠ 그래서 안 보고 싶지도 않고참 아이러니 하네😱😭
다시봐도 너무 슬프다 찐사랑에 어머니도 도와주시니 얼마나 좋아 ㅠ
슬퍼 죽겠는 와중에 2:18 첫째부부 커플룩 입고 뻗어있는거 보고 터짐
앜ㅋㅋ 저도여
진짜 이 장면 너무 좋아하는 장면,, 티비엔.. 사랑해요....♡
화장실은 가고 물은 마셨겠지?? 사람인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웃기네ㅠㅠㅠㅠ
의자에서잤겠지
사랑의 불시착... 내내 내 옆에 있어줘..제발
아니 아직도 못빠져나오는거 저밖에 없나요
진짜 못 잊을 인생드라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예진현빈 조합이 계속 있길 바랄게요... 둘리커플 못 보내......😭
어떻게 보고 또봐도 눈물이 나는지 ㅜㅜ
와...매일 계속 서있으면서 곁에 지켜보고 있었어ㅠㅠㅠㅠㅠ 리정혁이 내 남자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대한민국에 리정혁이 없죠???ㅠㅠㅠㅠ그 도혜지 나와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 난 여기 계속 있어야할거 같아 하니까 첫째 남편이 끌고 나갔어ㅋㅋㅋㅋ
이 부분도 슬픈데 짧게 나왔지만 서단이 구승준이 자기랑 드라이브할때 입었던 옷 발견해서 그 옷 끌어안고 울때 너무 슬펐음
리정혁인생캐ㅠ 쏘 스윗ㅠ
그립구나 그리워...
아니오 벌써 했어두 여러번 했어두 또 인사해야하오ㅠㅠ흗
너무 슬프다ㅠ이제 뭐보지ㅠ울지마요ㅠ
사불 못잊어 진짜 ㅠㅠㅠㅠ
밥먹으며 재방보다 울었음😭혼자라 다행이지..추한모습보일뻔...하...자꾸봐도 자꾸 울게돼...
사랑해 둘리ㅠ❤️이젠 다시 못보는건가요....ㅠ😭
손예진 보면 마음이 닦인다.
아직까지 봐도 슬프닷 ㅜㅜ
이부분에서 젤 울었다...ㅠ
난 연기 너무잘함 ㅎㅎ.. 내가 봐도 눈물난다!!
좀 뒤에 세리 눈뜰때 노을 ? 노래 나오면서 리정혁이 세리가볼까봐 피하는거 너무 슬픔 ㅠㅠㅠㅠㅠ그거보고 울었는데 ......
끝까지 지켜준것도 슬픈데 세리 눈뜰때 피하는거넘 슬프다 그리고 세리 엄마말 듣고 오열할때부터 점점 울기 시작하더니 결국 난 질질짰다....
"지금" 이라는 말이 너무 슬프다. 내가 얼마나 넘치는 권력를 가졌든, 얼미나 넘치는 돈을 가졌든, 할 수 있는게 없다는 현실 자체가 날 너무 슬프게 하기 때문에...............ㅠ.ㅠ
손예진 현빈..너무 예쁘고 멋짐
어우어우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어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세리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울면 머리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구 리정혁 숨을 때 마음이 찢어지는 거 같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백지영이 부릅니다 총 맞은 것처럼,,
0:04 뭐 시방?
리정혁씨 어떻게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세리 깰 때까지 앞에서 지키고 있는 거야.. 세상에 이런 보디가드가 어딨어
잊을수가없다..현생을 살수가 없다..책임져 사불 책임져 둘리 흑흑
리정혁: 다리가 마이 아팠소.. 화장실도 못 가고 당신 지키느라 힘들었소..
현빈에게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음ㅋ
이 음악 뭐지 이 음악은 안 나오네
이거 새드엔딩이었어.....?
눈물나네ㅡㅡ서로 아껴주고배려해주는 맘 이런게진짜 사랑이지♡♡
내가북한을가야하나 어째야하나 ㅠ하
갈래요.데려다 줘요 데려다 주세요보고싶어요
세리 엄마 의외로 키가 크네
엄마 왤케 자주나와 눈에 거스리고
이 뒤에 세리 눈 뜰 때 피하는게 진짜 맴찢인데 ㅠㅠㅠㅠ
자기 때문에 또 상처 받을까봐 피하는 리정혁씨 ㅠㅜㅠㅜㅜㅠ
둘리커플 정말 완벽 그 자체..
세리가
갈래요
데려다줘요 데려다주세요
너무 보고싶어요
하는 부분도 슬픔 ㅠㅠ
아 인정이요 ㅠㅠㅠ
리정혁 소나무냐고... 어떻게 그렇게 꼿꼿이 밥도 안 먹고 그렇게 서 있어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도 밥은 먹어야지 그러다가 자기가 쓰러지면 오칼라구.... 둘리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자요!!!
그러게요 진짜 소나무네요ㅠ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하염없이 서있는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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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대사한마디 없이 저렇게 감정을 잘표현하냐
끝까지 옆에 있어주고 떠나는 리정혁...너무 슬펐지ㅠㅠㅠㅠ
진짜 여기서부터 혼자 소파에 앉아서 팥빙수 오물오물 먹으면서 흐윽끄윽 끄흡 가지마하 ㅠㅠ 지금처럼 옆에 있어주면 안됄까?? ㅠㅠ 흡끄흐흑 하는데 뒤에서 아빠가 안쓰럽게 쳐다보더라.........
이 날씨에 팥빙수라.. 부들부들 떨면서 보셨을듯...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ㅎㅎ
아니 왜 그거 안나옴 ㅋㅋㅋㅋ큐ㅠㅠㅠ 그 도혜지가 정혁이 보러 계속 난 저기 있어야돼 막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
익 ㅋㅋㅋㅋㅋㅋㅋ
세리언니 진짜 그만 ㅇ아퍼,,, 정혁옵빠 넉나간 채로 지켜보는거 너무 슬퍼죽겠다고 ㅠ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리정혁 생각하는거봐 ㅜㅠㅜ
아 이장면 진짜 ㄹㅇ 너무 슬펐음 너무 보고싶어요 할때 울음보 터짐
당신이 이렇게 만든거야!!!흥
흥흥
흥
사불 못잊어ㅠㅠ어뜩해 잊어ㅠㅜ둘리커플 사랑해♡♡ㅠ
하... 세리 우는 거 안 보고 싶은데 우는 연기 너무 잘해 ㅠㅠㅠ 그래서 안 보고 싶지도 않고
참 아이러니 하네😱😭
다시봐도 너무 슬프다 찐사랑에 어머니도 도와주시니 얼마나 좋아 ㅠ
슬퍼 죽겠는 와중에 2:18 첫째부부 커플룩 입고 뻗어있는거 보고 터짐
앜ㅋㅋ 저도여
진짜 이 장면 너무 좋아하는 장면,, 티비엔.. 사랑해요....♡
화장실은 가고 물은 마셨겠지?? 사람인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웃기네ㅠㅠㅠㅠ
의자에서잤겠지
사랑의 불시착... 내내 내 옆에 있어줘..제발
아니 아직도 못빠져나오는거 저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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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고 또봐도 눈물이 나는지 ㅜㅜ
와...매일 계속 서있으면서 곁에 지켜보고 있었어ㅠㅠㅠㅠㅠ 리정혁이 내 남자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대한민국에 리정혁이 없죠???ㅠㅠㅠㅠ
그 도혜지 나와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 난 여기 계속 있어야할거 같아 하니까 첫째 남편이 끌고 나갔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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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혁인생캐ㅠ 쏘 스윗ㅠ
그립구나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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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다ㅠ이제 뭐보지ㅠ
울지마요ㅠ
사불 못잊어 진짜 ㅠㅠㅠㅠ
밥먹으며 재방보다 울었음😭혼자라 다행이지..추한모습보일뻔...하...자꾸봐도 자꾸 울게돼...
사랑해 둘리ㅠ❤️이젠 다시 못보는건가요....ㅠ😭
손예진 보면 마음이 닦인다.
아직까지 봐도 슬프닷 ㅜㅜ
이부분에서 젤 울었다...ㅠ
난 연기 너무잘함 ㅎㅎ.. 내가 봐도 눈물난다!!
좀 뒤에 세리 눈뜰때 노을 ? 노래 나오면서 리정혁이 세리가볼까봐 피하는거 너무 슬픔 ㅠㅠㅠㅠㅠ그거보고 울었는데 ......
끝까지 지켜준것도 슬픈데 세리 눈뜰때 피하는거넘 슬프다 그리고 세리 엄마말 듣고 오열할때부터 점점 울기 시작하더니 결국 난 질질짰다....
"지금" 이라는 말이 너무 슬프다. 내가 얼마나 넘치는 권력를 가졌든, 얼미나 넘치는 돈을 가졌든, 할 수 있는게 없다는 현실 자체가 날 너무 슬프게 하기 때문에...............ㅠ.ㅠ
손예진 현빈..너무 예쁘고 멋짐
어우어우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어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세리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 울면 머리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구 리정혁 숨을 때 마음이 찢어지는 거 같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백지영이 부릅니다 총 맞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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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혁씨 어떻게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세리 깰 때까지 앞에서 지키고 있는 거야.. 세상에 이런 보디가드가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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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정혁: 다리가 마이 아팠소.. 화장실도 못 가고 당신 지키느라 힘들었소..
현빈에게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음ㅋ
이 음악 뭐지 이 음악은 안 나오네
이거 새드엔딩이었어.....?
눈물나네ㅡㅡ
서로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맘 이런게
진짜 사랑이지♡♡
내가북한을가야하나 어째야하나 ㅠ하
갈래요.데려다 줘요 데려다 주세요
보고싶어요
세리 엄마 의외로 키가 크네
엄마 왤케 자주나와 눈에 거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