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범잡 부록] "생각해 보면 미안하겠죠"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강호순

살인범들 특징- 여자, 노인, 아이 등 자신보다 약한 사람만 골라 죽이면서 자기가 생사를 결정짓는 무슨 대단한 사람이 된 것마냥 우쭐해짐 ㅋㅋㅋ 어릴 때 사랑 못 받고, 살면서 뭘 자기 능력으로 이뤄본 적이 없어서 그럼.

강호순 사진은 정말 볼 때마다 소름이다.... 강호순 이후로 관상을 안 믿게 됨.... 진짜 선량하고 서글서글한 아저씨 인상인데 나같아도 큰 의심 안 할 것 같음;; 정말 천 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르는 것 같다

N번방 등 사이버 성범죄를 연쇄살인의 발전된 형태로 본다는 말 진짜 공감간다. 처벌도 무겁게 무겁게 가야함

조주빈은 진짜 연쇄살인범으로 봐야지
성착취물 유포자 소비자 모두 연쇄살인에 가담하고 있는거고 ㅇㅇ 경제사범도 마찬가지고 ㅇㅇ

영유아 성폭행 사이트 운영자인, 손정우를 풀어 준, 검사와 판사들 연쇄살인 방관한 것과 같네

분당에서 과외 끝나고 11시쯤에 버스 정거장에서 혼자 버스 기다리는데 갑자기 에쿠스 차량이 다가와서 차 내리고 태워다 준다고했음
순간 소름 돋아서 다른 곳으로 피했는데
그로부터 몇 개월 후였나 몇 년 후였나 강호순이 잡혔다더라.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모르는 사람이 무료로 차태워준다는 거 절대 정상 아닙니다.

n번방이 연쇄살인의 진화한 형태라는 말이 정말 공감되네요..

나 지금 이거보는데. 넘 소름돋는게.. 군포보건소앞. 버스정류장에서. 어떤남자가. 같은방향이면 태워준다고했던게 기억났어.. 시기도 그쯤인데.. 보건증 받으러갔을때였으니..와..개소름..진짜..
차도좋고. 그랬는데..강호순아니였을지도모르지만 안탄게 하늘이 도와준거같다..

그리고 초등학교 때 나한테 궂이 길을 물어보면서 차에 타라고한 할배가까운 아저씨가 있었는데 거절하고나서 어떤애가 반대방향에서 그차를 탔었던 걸 봄.나도 넘 어려서 못말렸는데 애 엄마 되고 나니 그때 일이 넘 걸림. 그 소나타 하얀색 탄 할배가 날 처다보는 눈빛이 지금도 기억남. 군침 흘리면서 아깝다고 입맛다시는 느낌이었어.
그리고 이번에 알게되었는데 그 시기에 나 살던 근처 동네에 실종된 여자애들이 있더라고 ㅜㅜ

사형실행 안할거면 사회에 내보내질 말던지 1-2년이 뭐냐 미국 처럼 다른나라 처럼 기본10년 을 때리던가 "기본10년"

최면수사 신기하다... 인지는 못하는데 무의식적으로 기억하고 있는 걸 되살리는 건가...?

연쇄살인을 이유없이 그냥 한다는 것 .. 소름이 돋네요 그들에게는 친구와 밥 먹는 것처럼 특별한 이유없이 그저 하나의 행동이라고만 생각하는 걸까요

세금아깝다. 저런 미친놈들 관리하느라 세금낭비할 바에야 고통받는 청년들한테 지원해라, 빨리 저런것들 사형시켜서 세금을 좀 아끼자 제발

싸이코패스 들은 우리가 밥먹고 일하듯..살인을 그냥 당연하듯 하는거라는 말이 너무 무섭네...

이유없는 친절은 없다

2000년 제가 10살때, 초등학교에서 집까지 거리가좀멀엇는데
엄마랑아침에싸우고무서워서 엄마차타고집가기싫어서 학교끝나고 몰래숨어있다가 집까지 걸어간적이 있었습니다.
걸어가다보니 너무멀고..길도잘모르겟고 그런데
어떤 빨간색소형차탄(마티즈나티코정도)대학생?오빠가 집까지태워다준다고 그래서 아이고감사합니다 하고 얻어탓는데
집에거의다와서 집근처 뒷산쪽에 세우더니저보고 남자친구 사귀어봣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아니오 안녕히계세요 했는데 끝까지 저 따라와서하는말이 다음번엔 모르는아저씨가 차태워주면 절대타지마^^ 나쁜사람이니까 였음

연쇄살인범에게는 이슈화되는걸 좋아하니
완전 조용히 이슈화안시키면 범인은 너무 열받아함

그런놈들 관리하는 교도관분들이 고생하고 대단하시네요

강아지 사진이 너무 무섭네요… 더 소름

제발 형량 좀 늘리면 안 되냐..? 사형제도 부활시키자🔪🔪

12:22 진짜 나쁜 새끼들이라고 하실뻔

사형집행을 해줄 정치인을 뽑겟습니다

최면수사는 진짜 대단하네 와..

최면 신기하다

강호순이 아마 이런식으로 말도 했을거예요. '죽이면 안돼긴 한데, 그래도 죽이고 싶으면 죽여야죠.'

무섭다. 살인 성범죄자 다 사형 시켜 줬으면 좋겠내요. 그 사람들은 나오면 더 심한 살인 성범죄자 될거에요. 두렵고 무섭습니다.
여자들 피해가 많아 질 것 같아요. 요즘 데이트 폭력도 나날이 심해지고 법에서는 피해자를 보호조차 안하고 참~~ 속상하고
여자들은 누구를 믿고 살아야 하나요?? 경찰조차 신경도 안쓰는데~
죽어야 되는건가요?? 다 보면 죽어서도 해결 되는게 없는 것 같내요.
열심히 하는 경찰분들도 있겠지만... 아닌 경찰분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경찰분들 제발 일 좀 해주세요. 집에 도둑이 들어도 증거 없다고 그냥 넘어가고 참기 힘듭니다. 제발 피해자 좀 살려 주세요. 🙏🙏 강호순 문제 우리나라 범죄자들 너무 편히 해주십니다.
피해자들은 그 고통 속에서도 살아 가는데~~ 그게 오히려 더 고통 스럽내요. 죽지못해 사는게 더 힘듭니다. 피해자 보호 좀 해주세요.

생물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형태를 취하겠지만 저런생물은 독버섯보다 더 나쁜게 가만히 있어서 건들면 피해를 입는게 아니라 피해자를 찾아서 독을 준다는거죠. 진짜 끔찍한 생물....

나도 어렸을때 혼자 집에 까지 걸어가다가 어떤 승용차 운전 하시는 분이 근처 까지 태워 줄께 타 라고 했을때 무서워서 일부러 딱집을 우리집 처럼 이야기 하면서 아니요 괜찮아요 저희집 바로 요기 에요 하고 우리집인것 처럼 걸어 가면서 엄마 나 왔어 하고 연기 하면서 갔던이 기억이 남 ㅋㅋ

꼴에 부녀자만 처죽이는게 뭔 싸이코패스라고ㅋㅋㅋㅋ

장항준 감독님 계시니까 꼬꼬무 보는거 같음

처벌 좀 강화하자. 사형제도 부활 좀!!!!!!!!!!

웃는모습뒤에
악마의모습이라니
우리나라에정말악마들
세상이니무습네요

나도 새벽2시에편의점 알바끝나고 걸어가다가 누가차에태워준다고한적 있었는데 계속차타고천천히따라오면서 왜요? 내가어때서요? 이래서 집에 ㅈㄴ뛰어갔는데 소름이였음 차 태워준다고하면 집에언넝가세요 여러분 정상아닌놈들 많습니다

올해 9월부터 위장수사가 되는 부분이 너무 좋습니다

싸이코패스 범죄자들이 엄청 특이하고 대단한 사람들이 아니라, 태생적으로 감정에 무딘 사람들이 안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라고 고립되면서 저런 범죄자가 되는 거 같다. 사실 싸이코패스 성향이 적절한 가정교육과 사회적 교육을 받으면 오히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멘탈 강한 사람으로 더 성공할 수 있을 거 같다.

범죄자의 인권보다는 피해자의 인권과 일반시민의 인권이 먼저 존중 받는 사회로 더 많이 바뀌었으면...

그런데 도대체 형량을 강화 안하는이유는 먼가요

나 이런 거 보면 생각나는 일화가 2004년 여름에 쌀싣는 자전거가 진짜 느린속도로 쫒아왔었던 끔찍한 기억이 남아있네 ㅠㅠ
시장을 지나가는 어떤사람이 자전거를 탄채로 나를 쳐다보는데 눈빛이 너무 강렬해서 표현하자면 맹수 눈빛이라고해야하나?
하여튼
유영철 아니면 정남규였을 가능성이 ...ㅠㅠ
옛날에 둘 다잡히고 나서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나서 3일 잠 못잠. 진짜 다행히 살았구나 싶어서~~

싸이코패스가 참 무서운게... 일반인의 상식으로 이해가 안된다는거... 그래서 얘가 싸이코패스인지 아닌지를 모른다는거... 개랑 사진을 의도적으로 찍었다는걸 일반인이 어떻게 생각할까??.. 이야기 할려면 물한잔이라도 가져와야되지 않는다.. 이런게 통제하기위함이라는걸 일반인이 어케암...

희한한 범죄자일세..죄질이 너무나도 않좋네.그런심리를 이용하다니

최면 너무신기하네요

많은 발전을 거침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아직 범죄자들이 살기 편한게 아닐까하는게…
그 전빅뱅멤버 ㅅㄹ 가 한 말이 이래서 내가 한국법을 좋아해 엿나? 그 말이 진짜인걸 요즘 자꾸 성범죄자들에게 적은 형량이 주어질때마다 느끼고 있어서…좀 슬픈듯

당신이 싸이코패스 테스트를 만약에 한다고 하고 그걸 풀면서 엇 혹시 나 사이코 패스인가?,나는 싸이코패스가 아니네~
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건 사이코패스가 아닙니다.
공감능력이 없기떄문에 저런생각을 못합니다

사람이 사람죽이는데 이유가있냐
ㅡ공공의적ㅡ

12:25 진짜 나쁜 ㅅ... 그~ ㅋㅋㅋ

알쓸범잡이라는말..들을때마다 노회찬의원생각나는데 ㅋㅋ 나만그런가 그때 그장면이 너무 사이다고 와 진짜 대단하다 충격적이어서

8살때 친구랑 같이 하교하는데 승용차 한대 오더니 할아버지?쯤(가물가물..) 되는 사람이 '너희 엄마 아는 사람인데 집까지 데려다 줄까?' 라고 함. 근데 그곳이 마침 우리집 바로 앞이었고 문열기 직전이었음. 우리집이 대로변에 떡하니 있는 주택이라 거기가 집일줄은 몰랐겠지 ㅋㅋ 그래서 난 속으로 '여기가 우리집인데 뭔소리야,, 아 내친구 집 말하는건가?' 싶어서 친구한테 아는 사람이냐고 물어보니 모르는 사람이라고 함. 근데 어쨌든 나는 문 열려고 했던 상황이었으니까 그대로 문열고 들어오고 친구는 아마 알아서 집갔음.. 실종되지는 않았으니,, 그러고 나서 집에서 생각해보니 저 사람 뭔데 나랑 내 친구 얼굴만 보고 엄마랑 아는 사이라고 하는건지 의문이 들면서 겁나 소름돋음.. 그때는 어려서 잘 몰랐는데 지금같았으면 친구 데리고 들어오거나 했을텐데,,

온라인 댓글 성희롱도 처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떤 영상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진짜...

12:24 진짜 나쁜 ㅅ.... 엄벌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법최면 겁나 신기

국가인권위원회 해산시켜야 합니다! 이것들이 나라와 국민들 안전을 위협하는 거대한 살해조직입니다!

연쇄살인의 정의에 진주시아파트방화살해사건은 안 들어가는지 .. 5명인가 죽고 10여명이 중상입었다는데 .. 정신질환이건 뭐건 사형시켜야 될 인간이야!

교화는 어린게 아니면, 물론 어려도 정말 악마보다 더 한 것들이 있지만 적어도 지금 영상에서 나온 사람들은 이미 그렇게 완성되버린 놈들인데 교화가능성을 찾는게 웃김

레알 기자들오고 난리났었고 너무무서웠음 119 대형 중형 소형 종류별로 여러대 우르르르 지나가고 연기냄새 엄청나고 ㅠ 무서웠어요 지나다니기,,

그전 댓글 읽었네 여기서 말하는거 보니 ᆢ 싸이코패스도 미안하단 생각은 함 단지 목적완수가 더크게 다가 오는 감정이라 순서가 일반적이지 않는거 같음
그냥은 맞는데 그냥이 또 아니기도함
그냥하지만 목표물은 어느정도 정하니까 ᆢ

재내들 특성은 저렇구나, 저런 식으로 하는구나, 다크웹 가상화폐이렇게 발전하는구나

제~발 엄벌좀 했으면 좋겠다!
살인을해도 술먹어서 기억안난다 하고
판사한테 반성문좀 써내면 길어야20년 판사의 심금을 울리는 반성문 한장이면 10년도안살고 나오지!
피해자는 이미 새상에없고 그가족들의 삶 또한 파괴됬는데!
이나라법은 어찌보면 전부 법죄자들이 만들어놓은 법이라서 경찰,검찰,변호사,판사들이 범죄자들의 인권을 철저히 보호해 주는것 같다!

이제 기술과 과학이 발달해서 연쇄 살인을 못한다니 그나마 천만다행이라능,...에효

최면수사 신기하다

엄벌주의로 간다고 말은하는데 살인이나 성폭행 형량이 얼마나 적게나오는지 ᆢ딸이 엄마를 때려죽였는데 10년받고 이게 엄벌인가요

89년도 가을였는데 고3때였고 당시 화실을 학교 야간 자율학습이 끝난 뒤에 가느라 화실에서 나오면 새벽 3시 30분 이라 되게 무서웠음. 도로에 차들도 다니는게 없으니 더 무서워서 그 시간에 엄마가 매일 데리러 왔었는데 그날따라 엄마가 늦음. 길가에 서 있는데 대형 화물차들이 길가에 죽 서있었고
어느 차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누가 날 보는듯 느낌이 들어서 덜덜 떨고 있는데ㅡ
2번째 뒤에 있던 화물차에서 웬 아저씨가 학생. 하고 날 부름. 교복을 입고 있었으니 ... 그 소리 듣자마자 들은척도 않고 도로를 가로질러 건너편으로 냅다 뜀. 조금 기다리니 엄마가 탄 차가 오는걸 보고 손 흔들고. 탐. 그때 당시 기분은 기적의 재회 쯤 됨. 그 즈음에 사회적 유행이 인신매매 였고 사라지는 여자들 많았음. 우리학교서도 그당시 아침버스가 워낙 콩나물이라 몇몇 아이들이 모여 아침 저녘 통학 시켜주는 봉고차를 구해서 통학을 많이 했었는데... 어느 통학 봉고차가 통채로 사라진 일이 있었음.... 그때 당시 생각하면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음.... 이 일 이후 새벽에 집으로 귀가하지 않고 학교앞 독서실 한달 끊고 독서실로 갔다가 학교로 등교... 음 이게 당시 입시시험 한달 전 일이였네요.... 학교에 사라진 봉고차 사라진 아이들... 찾았다는 이야기는 졸업 때까지도 들은게 없네요...

요즘은 수사하면 다 잡힌다. 연쇄 살인은 빠르게 진행돼야 가능함

제발 법을 더 무겁게 만들었으면.. ㅠㅠ
판사들도 형내리면서 현타올듯., ㅜㅜㅜ 이새끼 사회에나가면안돼는데 라고생각하면서 판결내린것도많을거가틈

엇 윤종신 다시왔어욤?

글쎄 생각해보면 미안하겠죠라니 생각해봐도 미안한 줄 모를 거잖아

현재는 싸이코패스 보단 소시오패스들이 좀 많은 느낌임 공감 못한다고 죄다 싸패가 아님. 공감도 못하고 그게 잘못된걸 알아도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소시오패스 같아요… 개인적으론 소패가 좀 많아진것 같아요

cctv 잡힌 장면중
고개숙이고 잇는 피해자. 안보임
어색한 운전석의 오른손
다음 장면
칼로 피해자의 목에 칼을 겨누고
운전하는 강호순의 사진이 찍힘
다들 잘모르는 내용이라서 추가요

저딴거를 매력이라는 단어를 씀으로써 무의식적으로 올려치기 하는 것도 문젭니다 굳이 매력이라고 할 필요가 있나요

이미 살인이 발켜진 입장에서
인간답게 대우해 줄필요있나
오만함이 없어지게 디지게 패라 좀ㅠ

살인은 성범죄에대한 증거인멸을 위해서 어쩔 ㅅ 없이 한거라고 봅니다. 만약 여기가 강간을 법적으로 처벌하지 않는 나라였다면 증거인멸할 필요조차 못느껴서 죽이지는 않았겠죠

97년도 경포근처 버스정류장서
태워주겠다던 남자. 뉴스본 순간 그사람같아 놀랐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저사람같아서 섬뜩하다

맞아 자꾸 통제하고 조종하려고 그래 주도권을 쥐려 하고..나랑 쌩판 관련도 없는데 오랫동안 지켜봐왔다고 말하면서

그냥해요 이게 너무 무섭다

싸패가 다 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닌데…

근데 이런 놈들만 사회 악일까? 손 못되는 높은데 있는 범죄자도 수두룩하다

약한사람만살인하것도 싸이코페스인가요?

형량이 늘어나기는 개뿔 ㅋㅋㅋ 어떻게 이나라는 무기징역도 뭔가 약한거같은 느낌을주는 나라일까 애초에 지들 편하고 이용할려고 만든법 그냥 좆된거지 다시 헌법 만들지않는한 이나라는 바뀌지않음

주접들 까지말고,,, 사형제도 재도입해라,,, 니들이 선진국이라고 외치는 미국도 사형떄린다

12:23 진짜 나쁜 ㅅ,, ㅋㅋㅋㅋㅋㅋ

1호 좋아하시네~~

강호순을 모티브로한게 악마를보았다 최민식님이 맡은 역할 인가?

진짜 우리는 바꿔야 할 법은 안바꾸고 민식이법 같은 감정에 치우친 쓰잘데기 없는 감성법이나 만들어대니

악마를 보았다 장경철 모델이 강호순이었구나

근데 한국 범죄자 사이코패스로 보기에는 너무 분별력있지 않나 감정없고 생각없고 통제불가라고 판단하기에는 자신기준에 약자들 (여성,아이,노인) 만 살인하는게 사리분별 개잘하는거같은데?

13:11

저런 살인범들을 왜 살려두는걸까

이런놈들 어떻게 처벌해야 고통을 받을까 진짜 고통을 주고싶다

잘못했다 모범수인척하고 감현받는사람도 쓰레기
사건이 지나도 저런범죄자들 방송이든기사로나와야 사람들이 잊지안음
저런범죄자들 잊으면안된다생각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세요 ~~
링크 복사 붙이기 하면 삭제되네요ㅜㅜ
피집사님 버드보이스님 유투브 보시면 아실 수 있어요.

전 인류에서 남성 사이코패스 비율은 1% 이고 여성 사이코패스는 0.4~0.7% 라는데..
여성 사이코패스에 대해서도 다뤄주면 좋겠네요, 남성 사이코패스와는 조금 다르다고 들었는데.. 잘 이해가 안되서..

칼을 갗고 다니든 총을 갖고 다니든
상대가 흉기들면 니죽고 내죽고다
그 이후는 머 말할거 있냐

똘아이들이 미안하걸알까?나는 아니라고 보는데 감방가서 잘처먹고 잘처자고 근심거리없이 놔두는지 난 이해를 못하겠다 이런 악마들은 바로 숨통을 끊어놔야되는데 쯧쯧쯧

훗날 귀찮아지고 불편해지더라도 그냥 밥먹듯 살인을 해야하는 정신병

싸이코 패쓰~라구요?
싸이코예요....아니면 싸이코 패쓰예요?

싸이버거 패스?

다시말해 그게....인격살인.

난 프로 보면서 소름돋는 것은 진행자들 중에 사이코 패스가 몇명일까 ㅡ무섭지도 소름돋지도 않으면서 다들 공감하는 척 잼있지

강호순이 활개치던 당시에 난 전경이었지 부대는 안산이었고
강호순이 잡히고 상록경찰서로 압송되어 왔을 때 기자들 출입 통제한다고 다 불려갔었는데 그 때 강호순 봤었음
한마다로 말하자면, 사람 죽여놓고 저렇게 뻔뻔할 수 있나 이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더 무서웠다

왜 누구가 생각날까? 공감력이 없고 죄책감도 없고 믿고 그냥한다는 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