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Calls Mistery..! Cell Phone that Calls Itself..!

와...진짜 제작진도 영상 확인하면서 진심 소름돋았을듯.............. 일상형 싸이코패스...

*본인 스스로가 능력없고 쓸모없는 인간인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네. 프로그램이든 뭐든 자기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공부하고 노력해서 일할 생각을 해야지 집구석에서 저딴 범죄나 저지르고 있으니 되는게 있을리가 있나. 호기심이란건 어린애들이 엄마 립스틱 궁금해서 입에 발라보는게 호기심이다 찌질아.*

저걸 발견한 제작진분들도 존나 대단하심…. 개소름이네 가장 의지하고 믿었던 아들이 그런 피해를 주고도 아무감정 없이 그만할려는 시도조차 안했다는게;; 부산 어머니 그분도 조금이나마 안정되었길 바랍니다.

할일없는 잉여찐따가 간만에 가슴이 웅장해지는 일을했다고 생각했겠지
말투나 행동보면 미안함은 털끝만큼도 없다
법대로 처벌받아라

핸드폰 고장났다고 고생했을 통신사 상담원. 매장직원 그외 피해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와 아들 대박… 진짜 소름이네 부모님은 불면증 때문에 약 먹고 스트레스 받는데.. 이정도면 장난을 넘은 수준인데

모자이크는 했지만 아들 표정은 웃고 있었을 거 같다
소름 돋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부모님이 피땀흘려 아들 키웠는데 어떻게 부모님한테 저딴식으로하지 진짜? 그걸 봐주신 부모님도 진짜 천사시다.

엄한 분들만 죄송해하시고 정작 본인은... '걸려버렸네? 방송국 제법이군 ㅋㅋ' 이러면서 다음엔 뭘로 엿 먹일지 생각하는 중인 것 같은 태도...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11:36 편하게 대화를 이어가면서 천천히 핵심에 접근하다가 근데 왜 그렇게 했어요? 할 때 진짜 소름 돋는다 와ㅋㅋㅋㅋ 이게 전문가의 상담 기술인가

근데 ㄹㅇ 제작진들과 편집자분들 대단하시네 아들이 휴대폰 가져갈 때 일이 일어난다는 것도 영상 관찰 열심히 하시며 알아내시고 나같음 나중에 알았을 듯

어른들이 스마트폰 잘 모르니 그걸로 불안하게 만들어서 계속 부모 밑에 빌붙어 살려는 계획이었던 같음.
마지막 태도로 봤을 때 악어의 눈물임 한마디로 갱생불가...

저렇게 가볍게 용서하는건 아니라고본다
피해본 자영업자는 찾아가서 정중히 사과해야하고
친척들에게도 직접 찾아가서 사과하는 과정을 거쳐야
그아이한테도 좋을듯
저렇게 두리뭉실하게 끝내면 또다른일 저지런다에 한표

방송국 제보까지 간 상황에서도 중단할 생각이 없었다는게 소름이다.
지능이 문제인건가 양심이 문제인건가
부모님을 괴롭혀서 뭘 얻고자 한건지
이역시 관심병의 하나인가 싶기도

와.... 부모님이 미디어 기기를 잘 모르는 걸 이용해서 저렇게 악용하다니 ㅎㄷㄷ.... 다신 제발 그러지 않길....

얼굴도 잘생긴것도아냐 머리가 뛰어나지도 못해 무직에 뚜렷한 재능이나 능력도없고 쌓아놓은 스펙도없고 그러니 아무도 안알아주고... 사회성도 없고 집에서 부모님한테 의지하기만했고 부모님이 오로지 전자기계쪽엔 무지해서 아들한테 의지하니까 그게 재밌었고 나름 자부심에 인정을 받을수있는 유일한 부분이니..그렇게 가족들이 괴로워도 저런 장난을 계속 쳤던것같네. 아들의 미래가 답답할따름이다. 군대가면 저런스탈이 딱 고문관인디.. 어찌해야하나..

제일 소름 돋는 게 자기가 했으면서 “그냥 할 짓 없어서 그러는 건가?” “재밌나 남한테 피해준다는 게?” 이런 말을 스스로 했다는 게 소름이였음.. 어떻게 자기가 했으면서 와.. 보면서 소름이 쫙 끼쳤음

이정도는 법적 처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애도 아니고 엄연한 어른인데 저런 일을 벌인다는게..

아들 진짜 사이코 도태남이다… 루리웹이나 일베 뭐 이런거 할것같음
부모님 상대로 무슨 범죄 일으키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 될것 같은데

모자이크 했는데도 관상이 보이는 신기함

취직이 당장 안되더라도 일상에서 뭐라도 하려고 노력을 해야지 그게 집안일이든 운동이든 취미활동이든 뭐라도..
일전에 어느 아파트에서 누가 일부러 갖가지 소음을 내가지고 그게 몇년을 넘어가니 주민들이 병이 날 정도라 스탭들이 촬영하러 와서 범인 색출하려니까 그때부터 소음이 뚝끊겨서 일단락 됐던 그 사건이 떠오르네 그 소음내서 주민들 괴롭히며 만족감 얻은 인간도, 저사람도 결국 서로 비슷한 심리라고 생각함 자존감이 낮고 사회에 인정받기 어려운 처지에 저런식으로 자위를 한거지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한두번이면 몰라도 저렇게 장기간 여러사람에게 고통을 준다면 연쇄폭행이라 봐야함

제작진의 관찰력대단합니다

진짜 정신과 상담받는게 맞음 이거는... 본인을 위하고 부모님을 위한 일이다 진짜로

심지어 치밀하지도 못해.. 걸음걸이부터 말투까지 다 어색해.. 심리상담 때도 똑똑하고 비상한 답변도 못해 덜덜 떨고 더듬으면서 다 티나는데 끝까지 모르는척.. 추하다.. 걸렸으면 그때부터라도 솔직하던가 단순 호기심 ㅇㅈㄹ 쿨한척 여유만만한척 하는 게 더 없어보이는 거 모르시죠?.. 부모님 진짜 짠하네

부모가 너무 안쓰럽다.. 저런인간이 아들이라니..

이런 프로그램에 제보하지 않았으면 일이 훨씬 더 커지기 전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했을 거 같다는 사실이 제일 무섭네요
그러다 누군가 소송이라도 걸어서 실제로 피해를 보는 순간까지 가서 드러났다면 그 때 죄송하다고 해도 늦었을 것 같은데 그래도 멈춰준 사람이 방송사라서 다행이네

저 어린 사람때문에 그 비싼 휴대폰도 여러대 사고, 대리점에도 계속 문의하고, 부모님 지인 분들도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의 전화를 받고..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심지어 그 피해를 자기가 주고 있는 줄 알고 죄책감을 갖고 계신 부모님을 보면서도 자기가 잘 못 됐다는 생각을 못하는 걸 보면 진짜 한심하다 사실 그렇게 막 반성한 것 같지도 않음 걍 아..들켰네....'들켰으니깐' 사과해야겠네

아들 참 디씨 할 것 같이 생김
11:40 "당연히 안 좋은 일이죠 전화가 걸리고 그러니까" 에서 끝까지 지가 한게 아니라고 회피하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12:00 프로그래밍? 내 장담컨데 C는 고사하고 Python조차 전혀 다룰 줄 모른다에 내 양쪽 ㅂㄹ 다 걸음ㅇㅇ

자신의 부모님이 힘들어하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계속 이런짓을 하고 있었다는것은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길 바라네요.

부모님들이 너무 순하시네
캥거루족 반대하는1인 알바를하던 뭘하던 일을해야됨

14:42 어머님이 얼마나 분노하셨으면 저렇게...

더이상 아들을 품고 살면 안되겠다라고 느껴봐야합니다 저 부모들은 모른척하고 눈감도 귀 닫는게 자기 자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방관입니다. 이지경으로 계속 갈수록 상황이 안좋아질뿐이에요

보는사람도 놀랐는데 어머니분이랑 아버지분은 얼마나 놀라셨을까….

전문가는 진짜 다르다...말로만 모든걸 들춰버리네...

14:41 아들 웃는거 소름이네

아들이 생긴것도 그렇고 돈도 부모가 다 갖다주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도 안가고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로 집에만 맨날 있어도 뭐라 안하니까 그걸 이용해서 맨날 방구석에만 쳐박혀서 컴퓨터만 오지게 하고 이상한 사이트 이용하는것 같은데 저런애들이 나중에 사이코패스 범죄 일으키고 그러는거임 그리고 말할때마다 음침하게 웃으면서 혼잣말하고 뭐든 장난으로 넘길려하는 그런게 있는 것 같은데 학창시절때 소외된 삶을 살아왔거나 왕따 이런거 당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네... 부모가 아들한테 쓴소리 좀 해야할것같은데... 저게뭐임 나이먹은데로 다먹었으면서 늙은부모 등골만 빨아먹고있네 에휴

10:33 이 상담하시는 분이 말을 진짜 잘하신다 ㅋㅋㅋㅋㅋㅋ 역시 전문가분이신듯

부모님도 마냥 불쌍하지 않은게 아들 너무 오냐오냐하며 잘못 키우신거 반성하셔야한다고 봅니다. 14:40 방 청소 안한 아들 등짝 때리듯 멱살이나 한번 잡는 어머니의 행동이나 아들은 아들대로 엄마가 평소하던 장난섞인 타박임을 알고 이번 일도 좋게 넘어갔다 생각해서 실실쪼개고... 진짜 답이없네요..

프로그래밍 전산관련 이야기도 거짓으로 보입니다. 그 순간을 또 모면하기 위한 자동적으로 나오는 거짓말이죠. 아마 이미 일상생활 누군가와 관계에서도 생각을 거치지 않고 나올 정도로 거짓말이 일상에 녹아 있는거 같네요.

집에서 혼자지낸다해서 다 저런행동을 하진않습니다.

와 개소름이다.. 어떻게 저런짓을 하냐 그것도 하늘과 땅같은 부모님께..진짜 평생을 사죄하며 살아야됨..

이게 찐따의 망상이라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할게 없어서 자신을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상대로 사기 비스무리한 장난을 쳐서 자신의 재미를 찾고 부모님의 수면을 방해하고 스트레스까지 유발하게하네 이게 사람인가 사탄인가

PD 카메라감독님 제작진분들 대단하다.
이것을 잡아내다니..

전문가로서 한마디 하는데 이건 못 고칩니다.
자신의 사소한 행동에 남들이 피해를 입는거에 대한 아무런 가책이 없는거죠.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소시오패스라고 부르죠.
이런 사람들은 나중에 다른 형태로 계속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아버님이 불면증에 약먹어도 잠안온다는데 계속 저짓을 했다는게 진짜 소름 ..쏘시오패스네..

충격이네 본인을 낳아주신 부모님한테 저런식으로 만족감을 얻다니 한숨만 나온다.. 차라리 저런 기술로 좀더 성취를 얻고 가족을 지켜줘야 하는데 아버님처럼 나도 할말을 잃었네

와 각종커뮤 섭렵하시게 생기셨어욥!!!♡♡ 머리 쪽? 이 괴상하고 신기하네요!

안들킬꺼라 생각한건가 방송에 제보할정도면 엄청난 자신감이 있었던거 같은데...

진짜 무섭네요;; 병도 아니고 의도적으로 그랬다는게...

아버지가 또 속으시네. 애한테 너무 신경을 안써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계속 애를 쓰며 사시겠지만 나도 이런 사람과 20년 넘게 살면서 깨달은건 태어날때부터 악한 사람도 있다는것. 세상엔 선한 사람이 있듯이 타인을 괴롭혀야 존재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아내 때리는 남편이 그 예구요.
이 사람과 사는건 자살운을 부르는거예요.
사람 안 바뀝니다. 따로 독립시켜야 합니다.

싸이코 패스 초입단계, 범죄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정신과 치료가 시급해보임. 그냥 방치하면 스토커, 살인등 대형범죄로 갈 가능성이 높음.

아들 진짜 소름 끼치네 저런 짓 대체 왜 함? 저건 관종도 아님 싸패나 소패네 호기심으로 부모님 힘들게 하고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으면 노력해서 그걸 해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우와한비디오 본거중에 제일 무섭다....웬만한 반전영화보다 더 소름
가까운사람이 제일 무섭다드니

누군가 피해를 계속 받았으면 쉽게 용서될 일이 아니지.

결말이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었는데...
예상치 못한 원인이 발견되니 놀랍고 안타깝습니다.
한 가정의 문제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단편에 있을 수 있는 가슴아픈 일이라 생각되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제작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이야 이렇게 영상으로 보지만 예전에 이런게 없던 시절엔 얼마나 세상이 괴팍한 상황이 많았을까요

프로그래밍이 하고싶었으면 공부를 해서 프로그래머가 되면 될 일인데...ㅠ 그조차 핑계로 느껴질 정도로 너무 충격이고ㅠ

일종의 병이에요.
단순한 재미라면 어느 순간 멈췄겠죠.
저렇게 끝까지 간 것 보면 컨트롤이 안 되는 것입니다.

다 큰 자식은 절대 끼고 살면 안됩니다. 주위에 저렇게 된 사람들 많이 봤어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사회에 던져놓고 뒤에서 든든한 벽으로 존재하는 부모가 자식 살리는 겁니다. 상처도 받아봐야 스스로 치료하는 법을 익히는 거랍니다. 바라보는 부모심정은 찢어지겠지만 무조건 스스로 딛고 일어설 때까지 기다려주어야 합니다.

피해준 모든 사람 찾아가서 사과하고 피해보상 하는게 순서지..

당당한것도 어이없고. 이런사람을 아들이라고...키우신 부모님이 대단하시네요

카메라 설치 뒤 어케하면 제작진까지 속여 먹을까 궁리했을 범인을 생각하니 소름돋네요

하루빨리 아들의 부고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어효❤❤❤

11:36 추격자 보는 줄
상담하시는 분 엄청 멋있으시네요.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이세상에 정말 많다는걸 깨닫길... ...

와 진짜 개소름이다 ㄷㄷ 자기가 아니라고 막 흉내 내는거 진짜 다시봐도 어이없다

아들 장애같은데,,,ㅜㅜ 치료 한 번 받아보세요 사람 죽일듯 ㅜㅜ

아들분 뭔가 감정적 결여가 된 사람 같다... 수치심도 안 느끼는것 같네 오히려 당당해서 내가 다 역겹다

기이한일….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범인…….할말을 잃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한 비디오를 몇년을 봤는데 이번 편이 제일 충격이였습니다. 어떻게 가족끼리 저런 짓을 할 수가....

선심 써서 몇번이야 장난으로 치부할 수 있다지만, 주변인들이 모두 피해보고 심지어는 부모님이 불안 증세가 생기셔서 약을 드시는데… 걸리고 나서도 반성의 기미는 안 보이고 실실 웃으면서 쿨한 척 대꾸하는 거 정말 소름 돋고 불쾌하네요.

hope he gets the help he needs & the parents too

고통을 호소하고 스트레스에 굉장히 힘들어하던 자기들이 가장 믿던 사람이 아들이였을텐데 옆에서 같이 의아해하고 답답해하던 내 아들이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사람에대한 신뢰가 확 떨어질 것 같다

모자이크를 뚫고나오는,,, 관상,, 그리고 말투,,, 옷차림,,,

우와ㅡㅡㅡ
한 비디오 좋아요. 꾹꾹 구독중 입니다.

부모님이 너무 불쌍하다...
저런 걸 자식이라고 키웠다니...
아마 집 구석에서 평생을 놀고 일을 안하니..

아드님 아르바이트라도하시고 사회생활하시면서 일하면서얻는 행복함 성취감을 느끼시길 바래요. 밖에서 돈벌고 일하면서 인간관계맺으면 하루하루가 더 소중할거예요.

모자이크속에 보이는 관상이...

진짜 무언가에 홀려서 계속 봤네요 ㅎㅎ

보면서 소름 돋았습니다.
와...진짜 너무 충격적입니다.
그나저나 아들분은 장난처럼 여기고계신거..

자기 부모를 어떻게 생각하길래 부모님이 고통스러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희열을 느끼냐?

저기서 더 나아가면 보이스피싱이든 해킹이든 진짜 범죄가되고 범죄자가 되죠 피해자의 입장에서생각하고 다시 처음부터보니깐 아드님에게 너무화가나네요

제작진존경합니다.!♡

앞으로 이친구는 뭘해도 주변인으로 부터 의심을 받을 것 같은데..

아무리 사회와 교류 없이 산다해도.. 저런짓을 하는 사람은 희박할텐데...

전문가의 상담스킬은 놀라울따름.

관종인건가...? 저런사람이 세상밖으로 나오면 여럿 힘들듯.
정신병원부터 보내야되지않을까?

해당 회차를 시청했던 시청자입니다.
해당 회차 에피소드를 보면서 누군가가 이런 일을 벌였지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범인이 가족의 '아들'이라서 굉장히 충격먹었습니다.
가족의 '아들'이 이런 일을 벌일 줄은 진범이 드러날때까지 예상을 못 했는데 알고보니 아들이 원격으로 휴대폰을 조종해서 그 사건을 만들었다니... 욕이 나올 것 같았습니다. 진짜로 욕할 뻔했습니다.
아들은 해당 사건을 계기로 꼭 반성하고 이런 일을 벌이지 않기를...
[휴대폰 원격 조종은 중대한 범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는 단계를 넘어서 즐기게 된다면 그건 사이코페스죠

세상엔 내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할수없는사람들이 너무 많다...

본인 정서적인 잘못된 욕구때문에
피해본 사람들이 있는데 죄책감과
죄의식을 못 느낀다는 것이 악마 같네요! 소름끼침

이건 좀 무서운일이지만 가족을 속인다는것은 나쁜것이니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 까지 실실쪼개는거 진짜 화나네ㅋㅋ

미친 건가 진짜 이 편은 레전드다...
너무 소름 돋는데 아들 맞냐
저건 솔직히 패륜으로 생각해도 맞을 거 같은데

아들이 일반인보다 죄 의식을 많이 못 느끼는것 같은데 사회생활이 좀 힘들겠네요 항상 사람볼때마다 남들에게 피해주면 안된다 계속 속마음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와 대박이다 아들이 그런짓을 할줄야....제작진분들도 보면서 엄청 놀랬을듯..

와 진짜.. 뭐냐? 세상에 이상한 정신병 많다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에 관심이 많으면 학교를 가던 학원을 가던 해야지... 집에서 저러고 있어... 에휴...

아들분은...진짜 평생 내편으로 있어줄 사람을 잃은것이 얼마나 큰 손해인지 살아가면서 두고두고 느끼고 반성하고 깨닫길바랍니다
한번깨진 신뢰는 다시 회복하기 힘들고 한번 심어진 의심은 죽었다 깨어나는 노력과 정성이 필요한 일인데...안타깝네요

2개월이 지난 지금도 진짜 다시보니...
피해본 자영업자,친척분들께 직접 방문해서 모두 사죄해야한다.
진짜 아들이 그랬다는것에 충격받았고 뻔뻔하게 방송에 제보한게 더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