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역사상 가장 짜릿했던 한일전

저당시 이치로 30년발언을 기자들이 장난질쳐서 국민들은 광분하고 한일전은 절대 지면 안되던 시기였음 믿었던 일본킬러 김광현이는 맛탱이가 가부렀고 이젠 어떻게하지라거 할때 갑툭튀해서 캐리한게 봉중근이고 저때 이치로 구겨지는 모습에 사람들 다 통쾌해하고 웃었음

한국에 이치로같은 선수만 나와도 소원이없겠다

이치로 위치로~~

저게 뭐 그렇게 대단한거냐고 하는데
저 당시 세계최고의 선수였고 심지어 일본인이였기 때문에 훼이크 동작 두번에 이치로의 유니폼을 흙으로 더렵혔다는 것만으로도 쌈@뽕한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맨날 지다가 어쩌다 한번 이긴걸가지고 쾌나 우려먹는다.
일본 쫒아가려면 멀었다

과거는 과거일뿐

평소 리그고 고교야구고 보지도않고 관심도 없는 놈들이 몇년에 한 번 국가대항전 할때만 반짝 야구 보면서 하는 말들은 30년 야구 골수팬인 마냥 입털고 정작 국내리그와 국내야구 발전에 조금도 이바지한적도 없는것들이 팬들이어쩌고 야구수준이어쩌고ㅋㅋ
미안하지만은 일본과 대한민국 야구의 실력과 유소년시스템 등을 포함한 야구 자체의 격차는 이미 비교할 수 가 없는 수준이다 한일전 라이벌이라고? 일본야구가 우리야구를 라이벌이라고 쳐줄거같나? 이제 제발 착각에서 벗어나서 현실을 보며 지금의 처지를 인정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하자
이 장면은 니들이 원하는것처럼 단순이 봉중근이 견제모션으로 이치로를 슬라이딩 시키며 괴롭히는 장면이라고만 볼 수 없다
현재 경기 후반 서로에게 한점이 중요한 시점 1루에 발빠른 주자 이치로가 나가있으므로 인해 주자 견제를 위해 좌완투수가 강제되는 상황이며
주자의 넓은 리드폭으로 인해 투수가 타자와의 승부에 100프로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주자를 신경쓰게되는 결코 수비팀(대한민국)에 좋지만은 않은 장면이다

애틀랜타 1선발 뽕중근

그래서 저 경기 당근 이겼겠죠? ^.^

입치료 조련

통쾌가 아니라
이치로 만큼 야구에 통달한 자를, 같은 무대를 동경해서 정복하고자 도전했다 실패한 봉중근 입장에서 야구라는 같은 범주 내에서 자신이 뭐라도 속여봤다는 사실이 영광일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이치로가 1루에 있다는 것 자체가 투수vs타자로서는 이미 한 번 진거잖아ㅋㅋㅋㅋㅋㅋ 정신승리 지리노.

그래서 이경기 이겼냐?

ㅈㄹ 견제사를 시켜야 통쾌한거시

정신 승리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