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이슈] 개가 물었을 때 '여기' 잡아 들면 입 벌립니다

솔직하게 물리고 있는 도중이라면 죽여도 책임을 묻지말아야한다.

견주에 대한 책임을 엄하게 물어야 합니다.

35년 전쯤에 부산 두구동 아는분이 도사견을 몇마리 키윘는데 한 마리가
본인의 어린 딸아이가 넘어지자
그놈이 아이 목을 물은걸 사생결단으로 구해내고 자기손을 많이 다치고 그 개는 죽이고 다른 개들은 처분했다는
이야기 직접 들었음
그 뒤로 개 눈까리 파낼 대비 항상하고 경계함
"우리 아기는 안 물어요" 들으면
적개심 생긴다.

여러 말 필요없이 입마개 강제 의무 착용을 시행하고 견주가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해야합니다.

견주는 사과가 아닌 강력한 책임을 지는것이 맞음. 구속시켜야합니다.

개 목줄 안 하는 견주들 나가면 정말 자주 보여요. 처벌 좀 강화해주세요.

이웅종 소장님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강형욱 님이 유명해지기 훨씬 전부터 동물농장 단골 훈련사였는데ㅎ 건강하시고 승승장구 하시길!

몇 년전부터 반려동물 키우는게 유행이 되었음. TV 방송사도 연예인들도 한몫했고
하지만 단언하건데 10년 이내 이 유행이 시들어 지고, 버려진 아이들 엄청 많아질 것임.
왜냐하면 어릴 때는 이쁘지만, 늙으면 병나고, 축쳐지고, 매일 산책 등 키우기가 엄청 힘들어요 돈도 많이 들고...

나는 우리나라에서 반려견 키우려면 그에맞는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딴 사람들만 오로지 반려견을 키울수있게 하는 법이 제정되었으면 좋겠다. 이게 당연한게 아닐까?

4년 전 3살된 딸아이와 둘이서 집 근처 공원을 산책 하다가 세퍼드를 데리고 산책중인 견주분이 맞은편에서 우리 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는데 그 분이 우리를 딱 보자마자 그 자리에 멈춰서서 줄을 짧게 고정하고 개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붙잡은 후 뒤돌아서서 우리가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주셨던게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저는 아파트 앞에서 말티즈 하나가 무섭게 달려들어 종아리를 물렸어요. 견주는 멀리서 아가야 그만해 라고만 하고 딱히 말리진 않고 있었고 저는 두번째 물리기 직전 진심펀치를 아가의 아구창에 날렸어요. 강아지는 낑 소리 작게 한번 내더니 즉사했고 견주는 비명을 지르고 곧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조서 작성후 나중에 정당방위로 결론이 나왔습니다.

궁금햇던 내용인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목줄 안 하고 길거리 다니면서 '우리 개는 안 물어요', 그리고 개줄 길게 해서 늘어뜨리고 다니면서 가까이가는 보행자쪽으로 오면 보행자가 놀라 소리 지르면 '째려보면서 우리 애 놀래게 왜 그래요?' 이 딴 견주들 다 처벌해야 합니다.

특히 대형견, 맹견을 키우는 견주교육이 철저히 이뤄져야합니다. 이후 목줄이 없거나, 입마개를 안했을 때 발생한 인명(피해 반려견 포함)사고에 대하여는 견주에게 벌금,보상금 그리고 형사처벌 강화를 해야 합니다.

이걸 공부해야한다니... 이런 현실이 정말 슬프고 무섭다.

저도 몇일전에 저희집 강아지가 개물림 사고를 당했거든요. 제가 동네 작은 반려동물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예약도 안하고 오셔서 시바견을 맡기면서 미용좀 제발해달라 단골할테니 미용비 깎아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안된다 지금 뒤에 미용이 다 밀려있다 못받는다. 말씀드리니 발톱만이라도 깎아달라셔서 알겠다 연락드리겠다하고 애기를 매장에 풀어놓고 저희애랑 같이있는데
시바가 마킹해놓은거 닦고있는사이에 갑자기 시바가 물면서 흔들더니 제가 안고 들어올리는걸 그분이 다 봤거든요. 괜찮겠지하고 봤는데 등에 구멍이 5개나 낫더라구요.. 언능병원가서 치료받고 주로 목쪽을 공격했더라구요. 좀만 옆에 잘못물려서 근육이나 신경건드렸으면 즉사할수도 있었다고... 그뒤에 그 시바보호자분이 하시는말이 여태이런적없다 쟤가먼저건든거 아니냐. 안무는앤데 왜그랬지 여기랑 안맞나 스트레스받았나? 이러시면서 사과도 안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병원비청구말씀드리니 여기샵내에서 벌어진거니 자기가 병원비전부 부담할수 없다고... 갸소리를 정성껏하시더라구요. 자기강아지가 그렇게 당했으면 저렇게 말을 할수 있었을려나요... 발톱보니 몇달안깎은거같고 요근래 추워서 산책도 못나갔다고하네요. 보통애들은 산책만 자주나가도 발톱이 자연스레 갈려서 그렇게 길수가 없거든요..저는 화낼힘도 없고 차분히 좋게좋게 말씀드렸네요. 그분도 모르고 만약 오프리쉬할수있는 애카에 데려갔다가 저런사고가 나셨으면 ... 산책다닐때 줄짧게하시고 작은체구의 애기들이랑 인사시키지마시고 오프리쉬하는곳 가지마시라고 말씀드렸네요,저희 애기는 트라우마가생겨서 제가 목쪽만질려해도 피나게 쎄게뭅니다... 말이라도 그렇게 안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그말이 너무 화나더라구요..

이거 필수 정보예요 전 아파트 사는데 분리수거 나오신 분이 개들에게 자유를 주고 싶다며 목줄 풀고 나왔다 돌 지난 애 물려고 해서 진짜 눈물 빠졌습니다. 제가 안고 서 있는데도 점프에서 물려고 하는데 프렌치불독이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개는 인간이 아니예요.
제발 목줄 좀 채워주세요

물림 사고시 견주 형사처벌에 가해견은 안락사해야 합니다

외진 곳의 찻길 주변에 있는 공장이나 집에서 오픈되어 있는데 목줄도 안해놓고 개를 풀어놓는 곳들이 있어요..
대리운전하는데 외진 곳에 떨어져서 차도따라 새벽에 걷다가 오픈된 마당과 건물이 오른쪽에 있어서 무심코 쳐다봤는데 마당에 개가 다른 곳을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속으로 '이쪽 보지마라, 이쪽 보지마라.' 했는데 저를 쳐다보는 순간 짖으면서 뛰어오길래 덩달아 차도로 겁나 뛰었습니다.
차가 잘 안다니는 곳이고 새벽이라 맞은편에서 오는 차가 발견하길 바라며 역주행으로 달렸는데 다행히 차가 오고 멀리 벗어나니까 안 쫓아오더라고요ㄷㄷ
전역한지 얼마 안된 청년이라 그렇지, 중장년 분들의 기사님들이라면 꼼짝없이 물리지 않으셨을까 싶어요..😱

대문이 열려있어서 중형견?이 큰소리로 소리치며 달려와 1m이상의 높이에서 떨어져본사람입니다.
인대, 힘줄 다 다치고 멍이 2주뒤에 올라오더니 다리가 온통 멍투성이가 되고 물리치료 3달동안받았습니다.
현재 멍도사라지고 엑스레이상에 이상없지만
누우면 다리 수평이 안맞는건지 불편하고
예전처럼 뛰지도 못합니다.
모두 개조심하세요ㅠㅠㅠㅠㅠㅠ 견주가 아무리 보상해도
100%내일상으로 회복 못합니다ㅠㅠㅠㅠ

견주에대한 처벌을 강화해야합니다

개를 사랑한다는 미국에서도 개가 사람을 물 경우에는 안락사 시키거나 심지어 사살하는게 관례라서 신고를 막기위해 가해자가 피해자의 모든 요구를 들어 줍니다. 국내는 아직도 안락사 시키지 않는게 놀랍네요.

이웅종 교수님이 동물농장 맨 처음 훈련사님이셧는데 오랜만에 뵈니 넘 반갑네요~~~❤❤

중대재해법을 견주에게도

견주가 조심해야되는데 우리가 이걸 공부해야되네...

물리는 동안 소리를 안지르고 있어야한다구요?
진짜 개어지럽네ㅋㅋㅋㅋㅋ

가해견 안락사는 물론이고 견주또한 충분한 보상을 원칙으로 하고 적절치 않을시 처벌을 강하게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달려든다는 것은 문다는 것이기 때문에 사커킥이 쵝오입니다~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견주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합니다....

안락사도 안락사지만 관리 못한 가해견주에게도 2천만원 이상의 벌금 또는 피해자에게 피해 보상을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웅종 교수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런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무기 및 이를 사용했을 때 책임을 면해주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개물림사고 개주인한태
모든비용 다청구하게 법을만들어라

물고 흔드는데 아무소리안하고 가만히있어야한다니..... 정말 어려운 대처법이군요....

저는요 .. 촌에서 자라면서 항상 집에 개를 10마리정도 키웠습니다. 도둑방지용도 되거든요.
담장과 대문이 없어 항상 개가 집을 지킵니다. 물론 작은개이고 발바라리고 하는데 방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동네 돌아다니면서 미친개도 많이봤고 큰개도 많이 봤습니다.
개가 달려들면 돌던지고 몽둥이 휘두르면 다 도망갑니다.
개가 달려들면 발로차고 더 크게보이면 개는 주춤하다가 빠집니다.
개가 사람보다 크지않는이상 다 통하는 방법입니다. 단. ㅁㅊ개는 제외.
(침 질질 흘리면서 이빨 계속 드러내고있으면서 도망도 안가고 대치한다면 미친개라고 판단하시고 다른행동 취해야합니다,
경험담입니다. 개마다 다를 수도있으니 참고하시고요)
개를 때리는게 달려드는 개를 제압할 수 있는 제일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개 인권??때문에 어떤방송에서도 말 안하더군요
개는 패면안된다..폭력은 나쁘다.. 아 웃기는소리고요..
중국에서 개에 물려있는 애가있는 영상봤는데요.. 옆에있던 남자의 몽둥이 두방에 물고있던 애를 놓고 도망갔습니다.
한국에서는 개패는건 또 금지라서 저런방법 방송에서 쓰라고 못하죠.
하지만 제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개는 개이고 사람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우선인 나라 맞죠?

한지은 기자 너무 귀엽당 ❤❤❤❤❤

예전에 회사 근처에 공원이 있어서 점심시간에 산책을 나가면 늘 같은 시간에 목줄없이 산책하는 멍멍이가 있었어요. 견주가 개를 풀어놓고 알아서 다니게 하고 다시 돌아오면 데려가곤 하는걸 보았는데 어느날 개가 반대편 공원까지 뛰다가 짧은 횡단보도에서 차에 치였어요. 재빠른 아이라 운전자분도 미처 보지 못한 사이에 일어난 일이고 근처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지만 정작 견주는 너무 먼 거리에 있어서 가장 늦게 도착했구요.
제발 우리개는 안물어도 우리개가 위험할 수도 있으니 목줄하고 다니세요

견주들을 강력하게 처벌하세요

가방이 진짜 방어구로 엄청 좋아요 칼부림때도 가방으로 대치한 분 계셨듯 칼부림 방어용이든 이렇게 개물림에 대처든 특히 남자분들 가방 귀찮아하지말고 갖고다니세요

이웅종 소장님 카리스마가...
믿음직했었죠

처벌이죠. 사람물고 벌금쥐꼬라만큼 나오고 나머지는 민사로 가라하니... 그러니 반복되죠. 집안에 기둥뿌리가 뽑히게 만든다면 과연 견주들이 신경을 안쓸까 싶네요... 핵심은 개가 아니라 그개를 관리하는 견주인데... 개를 안락사하든 때려잡든 그것보다 더중요한건 견주에 대한 처벌이죠...

견주에 대한 처벌을 더 강화해야 합니다.

말이 쉽지 ..

흠... 평소 개를 대해보자도 않은 일반적인 사람이 길을 가다가 달려들어 무는 개의 목덜미를 잡는 일 자체가 ㅜㅜ 너무 반영이 어려운 대처법이네여.. 평소 훈련을 해봐도 어려울 만한걸 비상시 대처법이라고 하면,,,ㅋㅋㅋ 달려올때 가방 휙휙 던지는 건 정말 그럴지 이런걸 실험으로 보여주면 더 젛았을듯

견주에대한 처벌도 반드시 실형이상으로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개를 물었든 사람을 물었든 물면 살인미수살인방조에 준하도록.

개 보다 사람이 우선인데 고민이 왜 필요한가요.
한심한 인간들 때문에 꼭 문제가 많아짐니다.

백초킹으로 기절 시키는외에는 절대 놓지 않습니다

와 엄청 어렵겟다...

개를 이용해서 청부살인을 해도 과실치사상 밖에 안 나올 미개한 법을 반드시 고쳐야 합니다.

말이 쉽지 개가 달겨드는데 어떻게 가만히 서있을 수가 있나...ㅠ

이 분 정말 전문가 같네

백초크로 제압하니 큰개도 금방 나가떨어짐 때리거나 잡고 늘어지는건 물려있는 강아지에게 더 위험하고 불리해짐 영상보니 진짜 백초크가 진짜 효과 장난아니었음 1:36

우리개는 안물어요 헛소리 지껄이는 견주 엄중 처벌좀

견주 주인을 엄격히 책임을 져야한다

시골 동내 뒷산 예전에 갔는데 요즘 시골에 사람이 워낙 없다보니 길도 험해지고 사람보기도 힘든데
몇 년전 어느 가족이랑 마주첬는데 목줄도 없는 개가 나한테 달려와 앞에서 위협햐는데 지릴뻔함
가족도 그게 흥분한개 제압하는데 힘겨워 보였음 그뒤로 그런 곳 갈땐 삼단봉들고다님

말리누아 너무 귀여운데, 물리면 너무 아플거 같다 ㅠㅠ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맹견종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물가능성이 있는 사납고 공격적인개도 맹견입니다. 그런 개들은 입마개필수로 해야하고
맹견이 아니더라도 모든 개는 목줄을 필수로하고 산책하도록 해야함.

소형견이라고 목줄 안하는 견주 의외로 많아요.. 제발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생각 말고 기본적인 예의 좀 지켜주세요 제발요😢

전항상 산책갈때 휴대용단도 가지고댕깁니다.
혹시나 저희집 뚜비물면 목에바로 칼찌넣으려구요.

견주 無조건 일단 구속과 징벌과금 후 사고견은 살처분.
간의 안전보다 더 중요한 건 없습니다.

모든 책임을 견주가 지도록 하고 입마개를 하지 않았거나 목줄을 하지 않고 밖으로 나오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액수의 벌금을 물려야 한다.

20대 초반 영국에서 유학할 때, 학교에서 귀가하는 길 산책로에서 검은 마스티프에게 물린 적이 있습니다. 뒤에서 뭔가 으르렁거리며 달려들길래 순간 당황하서 저도 모르게 방어하려다 제 왼쪽 팔을물렸는데요. 팔꿈치 위 팔뚝부분을 물고 고개를 흔들고 육중한 무게를 이용하여 저를 땅으로 끌어내리려고 했습니다. 패닉이 와서 마구 때려도 보고 소리도 질러봤으나 절대 놓지 않더군요. 한 10초정도 대치하면서 제 심장은 터질듯이 쿵쾅거렸고, 어렸을 적 친구와 싸웠을 때 마냥 얼굴이 후끈거리며 아드레날린이 폭발했습니다. 고통은 신기하게도 많이 줄어들었고 인생 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강력한 살의를 느꼈습니다. 사회화된 인간이 아니라 오로지 내 앞의 적을 죽여버려야 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저를 지배했고, 선을 넘지 않는 인간이 아닌 리미트가 풀린 야만인처럼 개의 눈과 코 얼굴을 마구 때리고 잡아 뜯으며 반격했습니다. 그럼에도 개는 아랑곳하지 않았는데 중간 개도 지쳤는지 제 팔을 문 상태로 잠시 쉬더군요.. 그때 제 팔을 확인해보니 피가 철철 났고 살가죽도 찢어진 상태였습니다. 그런데도 별로 안아팠어요. 뭔가 마취한 것 같은 찌릿찌릿함 말고는 견딜만 했습니다만 개 힘이 어마어마 해서 저항하면 제 팔이 더 크게 다칠까봐 적당히 끌려다니다가 작은 돌을 찾아서 개의 대갈통을 5,6번 내려치니 결국 저를 놓고 뒤집혀서 발작을 하더라구요. 마저 죽여버리려고 몇번 더 갈겼고 발로 개의 몸은 밟으며 기괴한 승리감도 느낄 무렵 견주가 멀리 걸어오다 저를 보고 뛰어와서 상황은 종료되었습니다. 그 개새끼를 무자비하게 찢어 죽일 각오로 줘팼는데 초대형견이다보니 죽지는 않았고, 제가 병원에 4일간 입원하여 치료 받는 동안 안락사로 지옥으로 보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견주는 늙은 할아버지였는데 꼴에 미안은 했는지 가족 몇명 데리고 병문안도 와줬었습니다. 10년이 지나 30대 초반이 된 지금 제 왼쪽 팔에는 큰 흉터가 있습니다. 이후로 정신적인 트라우마도 있는데요, 큰 개에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왠지 모를 살의도 공존합니다. 언제든 나를 공격한다면 이번에는 확실히 찢어 죽여버리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그때 내 손으로 쳐죽이지 못한게 아직도 아쉽습니다. 입마개 안시키는 견주들도 더도 덜도 말고 숨넘어가기 전까지 줘패고 싶습니다. 생긴건 사람새끼지만 대가리는 개새끼와도 다를 바 없는 벌레들이기에 말로 해서는 안될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처벌도 강화해야 된다. 너무 무식한 견주들이 많다

견주책임이 커져야 조심할거고..
한번 사람 물었던개는 또물 확율이 높음.
말을 알아듣는 사람도 감방갔다와도 재범확율이 높으므로 무조건 개도 안락사 필요.
다수전과 흉악범도 꼭 사형. 세금축남
교도소1인 년간 약 2천만원 이상소요됨 최소 1인노령연금의 열배소요ㅠ

저렇게 어려운 대처법들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못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공공장소에 통제도 안되는 개를 데리고 와서 다른사람이나 반려견을 무는것도 못 막아줄거면 피해자가 방어를 하기위해 시도하는 어떤 동작도 처벌을 하면 안됩니다. 막상 달려들면 당황 스러워 생각도 안날텐데 정수리를 찍어 기절시키는게 더 안전하고 빠를것 같아요

햐.. 말은 쉽다~

❤

안전한 상태에서 팔 보호대로 개가 물리면 가만히 있으면 물었던걸 논다는건....실제상황에선 팔보호대는 없을거고 이미 물린 상태면 엄창난 고통일텐데 소리도 지르지말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을듯.

소형견은 아무리 지랄맞아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리드줄 진짜 길게 풀어서 유아차 끄는 저한테 확 다가가게 만들고 이랬던 견주들 엄청 많았어요.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소형견이어도 입질하면 상처 깊게 남고 걸음마 하는 아기가 물리면 큰일인데 너무 안일하게 자기 강아지는 귀엽고 무해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목줄없이 나뎅기는 견주 엄하게 처벌 합시다

요즘 점점 목줄이나 입마개 길에서의 배변...이런 것들이 느슨해진듯하네요

견주교육 및 처벌을 엄청나게 강화하고, 입마개 안해도 벌금 엄청나게 물려야 합니다. 개가 답답하다고 하는 핑계나 '우리개는 안물어요' 같은 말도 안되는 핑계도 아예 안통하게 해야합니다.

진짜 큰개들이 입마개하고 산책하는 애들 진짜 고맙더라 툭히 불편하지만 꾹참고 해주는 애들, 잘 교육한 견주들

하 나도 개를 키우고 있고 절대 뉴스에서 개물림 사고 보면서 아니 저렇게 하면 안되지 하면서 시물레이션 몇번이고 돌려보고 대처 법도 보고 또보고 했는데 오늘 개가 달려오는데 대처법 하나도 생각안나고 그냥 소리지르면서 개들 안으면서 다리로 막기 바빴음
우리 애들이 얌전히 있어주면 되는데 개니깐 같이 짖다보니 가만히 있질못하다보니 진짜 1초가 힘들더라
그리고 왜 저런 견주들은 자기 개들 통제 하나 못하고 잡지도 못하고 옆에서 허둥지둥 하고 있냐고 ㅠ
진짜 당해보니깐 심장이 두근거리고 울음나오고 차라리 애들은 안물리고 내가 물려서 너무 다행이고 하 ㅠㅠ

발로 세게 차고 머리를 밟아 버리는게 제일 좋은방법
(뾰족한거 있으면 막 찔러버리는게 좋음)

모든 개는 등록시키고 개가 물면 최소 1000만원부터 벌금을 견주에게 부과하고 이건 유기도 마찬가지로 해야 한다. 최소가 중요하다. 최대라고 해봤자 제대로 사법부에서 처벌 내리지 않는다.

국개의원들이 진짜 일을 제대로 안하네요. 우리개는 안 물어여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런 얘기 절대 귀담아듣지를 않습니다. 그대신 법이 강해서 주인이 징역 1년형이상으로 책임지는 법이 있다면 절대 줄없이 다니진 않을텐데. 좋은 정보네요.

기자가 실험체험한 개는 훈련된 견이니
실전에서는 다르죠

반려동물이 가족이나 자녀보다 더 많은 세상에서 살고 있다

처벌을 더 강하게 해야합니다

넘한테 피해도 안주고 혼자 조용히 살고싶은데 알아야할게 너무 많다.....ㅠㅠ..

개가 물려고 달려드는 상황이라면,
의 경우로서
민형사상 면책됨.
여기서 는 인간의 행위에 대해서만 방위가 가능한 것으로 동물 등의 경우는 긴급피난만이 가능함.
그리고 정당방위든 긴급피난이든 그 요건이 있는데, 여자가 귀싸대기를 때리려 한다고 그 손을 막고서 죽여 버리는 행위가 정당화될 수 있는 것처럼,
정당방위와 긴급피난의 범위를 넘어섰느냐는 문제 즉, 과잉방위 또는 과잉피난에 해당하는지 따져보게 되고 이 경우에는 형이 감경됨. 즉 피난할 다른 방법은 없는지 등 따져 볼 것이지만, 여러 요건에도 불구 전체로서 이 있는지를 따지게 되는 거임.
즉, 개가 물려고 달려들면 죽여도 긴급피난으로서 민형사상 면책되지만,
아주 작은 소형견이 짖어대는 것만으로 죽여 버리는 등의 행위를 하면 과잉피난이나 재물손괴죄를 구성할 수도 있음

좋은 대화 수단이 필수 소지품이 돼야 하는 시대

작년 좁은 인도를 걷고있는데 큰개를 끌고 오는 견주와 마주쳤어요. 평소 개를 무서워하는 저는 인도 끝 쪽으로 걸었는데 개는 제가 무서워 하는걸 느낀 것 인지 갑자기 저에게 달려들더라구요.
물론 그 개는 입마개도 없었고 목줄도 상당히 길었어요.
저는 순간 너무 놀라서 도로로 뛰쳐나갔고 만약 차가 많은 도로였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 견주는 개한테 왜그러냐 소리치기만 하더군요ㅋㅋㅋ
너무 무서웠고, 1년이 지난 현재도 작은 강아지만 지나가도 멀찍이 떨어져 피해서 걸어가곤 합니다.
제발 자기 개 관리 못 할거면 애초에 데리고 나오지 말고, 무조건 입마개, 목줄 길이 좀 신경쓰길 바랍니다.
저런 사고가 있을땐 개도 안락사 시키는게 당연하고, 관리 못한 견주에게도 무조건 책임을 물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목줄없는 개가 달려들게 만든 견주는 사형시켜야 한다. 살인교사범들이다.

사람을 물었다면 견주를 구속해야 합니다. 사과한다고 끝내면 안됩니다.

2:38 동작 오또k 동작 같은데 기억이 잘 남네요.

목줄도 없이 풀어놓고 산책하는 사람들 처벌하는 법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이든 개든 누군가에 가해를 하면 그에 합당한 강한처벌이 꼭 필요합니다....

법적으로 반려견은 외부로 나올때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법안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인 한테야 안적하지 남들이 보기에 개는 절대 안전할수가 없는 동물입니다
입마개를 안하고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거나 집 박으로 나오게 되면 벌금을 엄청나게 물리게 한다면
사람들이 입마개를 과연 안할까요 ?
좋은 법을 만들어서 개를 안키우는 사람들이 개로 인한 피해를 입지않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물림사고는 드물지않게 일어나는 일이기때문에 이 영상을 보고 숙지한다면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위험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개가 이미 물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알려주신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평소 강아지와 산책을 자주하시거나 개들이 많은 곳에 산책을 가시는 분들은 꼭 이 영상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걸 다 알고 사느니 견주에 처벌을 강화하는게 빠를텐데

미국은 사람을 물었던 맹견은 대부분 안락사 시키며, 개 주인 역시 사실상 100% 그것에 동의합니다.
그 이유는 개든 다른 야생 동물이든 사람의 피맛을 안 동물은 반드시 그것을 다시 찾게 되어있거든요.

저희 개는 정말 순둥이라 조그마한 말티즈한테 물리고도 깨갱깨갱만 하던 아이인데 (소형견주 분들도 제발 강아지 풀어놓지말고 다가오면 내버려두지말고 잡으세요..!) 중형견이라 무서워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는 거 항상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 지나다니는 길에서는 항상 강아지를 안쪽으로 두고 목줄을 짧게 잡습니다. 중대형견은 하네스보다 목줄이 훨씬 효율적이고요. 파양된 아이 데려왔을때부터 산책 훈련 빠짐없이 했습니다. 애견 운동장에서도 콜 무조건 되고 애초에 제 반경에서 나가지 않습니다. 근데 제가 만나본 대형견 견주들은 대부분 사람들 눈치는 많이 보고 그거에 대해서 불만은 많은데 컨트롤이 잘 되는지는 의문입니다. 특히 여자 혼자서 키우시는 분들은 제발 본인이 통제 가능한 크기의 개를 키우셨으면 좋겠어요. 큰 개가 거침없이 다가오는데 어머 안돼 안돼 하시면서 질질 끌려오다가 목줄 놓치시는 분들.. 제 생명을 길거리에서 그런 분들에게 맡기는게 끔찍합니다. 제발요.

개물림사고를 당하고 민사진행 중인데 해당 견주 허위사실 답변서가 어마무시하네요. ㅠㅠ

견주에게 매우 중한 책임을 물어 강력 처벌해야 근절됩니다. 절대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무조건 사람이 먼저입니다.

무서워서 길 다니면서도 가끔 생각하게 되네요 내가 당하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으니....개를 키우는 인구가 몇명인데 저런 개를 길에서 만나지 않으리라고 어떻게 장담하겠어요ㅜ특히 반려견 데리고 산책할때 더 신경쓰게 되네요ㅠ우리 강아지와 산책시키다 저런 일을 겪게되면 살기 힘들거같아요 물론 저도 보호자로서 조심해야겠구요ㅜ

왜 일반인이 이걸 보고 고민해야되지
개목줄 입막음 안한 견주들 처벌을 씨게 강화해야지

저도 동네에서 저희 강아지랑 산책하다가 길개들 3마리가 저한테 막 달려와서 막 도망갔던 무서웠던 기억이 있어요ㅜㅜ 횡단보도랑 차들이 저랑 제 강아지를 살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