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동포, 두 개의 한글학교 [YTN 특별기획] / YTN KOREAN

눈물이난다 같이 살아도 모자랄판에 두동강이 난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는것처럼 따로 있어야한다니 우리 민족은 함께 할 때만 온전한 모습이 될수 있다 우리는 자랑스런 민족입니다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합니다

그냥 울 아이들입니다...부모가 아닌 민족에 앞날을 가야 할 아이들입니다
제발 아이들로 봐주세요..

정말 통일후의 모습을 보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남한출신인지 북한출신인지 관심이 없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네요
부모들의 남북한 마음의 통합이 우선 되야 할것 같습니다.

해외나가서도 일본의 조총련하고 한총련하고 두개의 한국학교가 있는거랑 똑같네 ㅠㅠ

애들문제라기 보담. 학교운영권이 탐나서
그럴듯.

분단이 익숙한 어른들이 외국에서 태어나서 한반도출신이란것만해도 혼란스러울 아이들한테 남북의 정체성까지 씌우는게 정말 어리석은 고집인거 같아요. 멀리 갈 것도 없이 옆 나라 일본도 민단학교 총련학교 따로 70년인거 보면 역시 세상은 어른이 다 망친다는 생각뿐 ..

도와주고싶다~

학교를 운영한다는 것은 모든 것의 우선이고 축복

언젠간 통합되서 더 많은 친구들을 만들고 서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하나는 탈북민들의 자격지심이고, 또 하나는 보이지 않는 차별이겠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참 가슴이 찡하네요

어차피 탈북민들은 한국커뮤니티에 의지해서 살아가야하는데
굳이 그들을 등지고살 필요가 있을까요?
탈북민들이 차별을 느낄수는 있지만 현실을 냉정히 직시해야죠.

통일이 되었을때 생길 현상이 여기 일을 통해 미리 예상되네요.
통일부는 분야별로 대비를 하고 있나요?

선생 미친거아니가 ㅋㅋ 점수를 매겨보자네 ㅋㅋㅋ

16:37 본인들이 다니는 쬐그만 한인학교도 하나로 통일 못하고 분열시키면서 통일된 조국의 인재가 될 것이니깐 지원해달라고 하는 아이러니 ...

ㅠㅜ 문제가 많아보이지만.. 얼른 모든 아이들이 차별없는 교육을 받았으면 하네요.
한반도가 아닌 곳에서 이미 통일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감동받었어요.

학교가서 케이팝 좋아하는 애들 만나면 얘처럼 한국말 할줄 아는 애들은 인기가 짱이지

언어를 배우기 좋은 나이에 전혀 형식이 다른 두 언어를 익혔으니 앞으로 다른 외국어를 익힐 때 아닌 사람과 비교하면 훨씬 수월하게 제3국어 제4국어를 배우겠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런던 한겨레학교 설립자 최승철씨를 보니, 한국정부에서 지원은 안해야할 듯 합니다. 진정 통일을 원하시면 런던한국학교와 통합 하셨으면 합니다. 물론 다름으로 갈등이 있을거고 그 갈등을 그 내부에서 싸우고 이해하고 보듬으면서 성장하고 나아가야하지 않을까요? 한반도도 아닌 다른 제3국에서 다름과 갈등을 차이로 다른 단체를 만들고 한국정부에 지원을 요구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참.. 씁씁하다. 저기서도 분단됬다니. 모르긴 해도 자존심 강하고 여러 면에서 어려움이 많을 탈북한 재영교민들과 서로 양보하고 화해 협조해 나가길 바란다. 북한이탈주민(탈북하여 한국국민이 된 사람들)이 영국으로 이민갔거나 영국으로 여행 가서 난민 신청한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알고 있다. 서로 지혜를 발휘하시길..

놀랍네요. 도와달라고 하기를 기다리다니 한심스럽다. 우리한테 오라고하지말고. 도와 주고싶은 마음은 찾기힘들지! 찾아가보는 사랑이 아쉽구나. 설교에서 열심히 듣고 찬양도하고 말로만 하는 그런 사랑말고. 잘배우고 남보다 더 잘 살아가려고 애쓰는 삶이 지옥행으로 가는 삶과 무엇이 다른가.

탈북을 했지만 대한민국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닌가?

이거는 한겨례학교도 생각해볼 문제다. 그냥 처음부터 런던한국학교 다니면 되는거 아닌가? 런던한국학교가 탈북민자녀 안받는것도 아니고 왜 또 다르게 설립하는지 모르겠네.. 나도 항상 남북문제에 관심많지만.. 이것은 탈북자들의 자격지심의 발상인거 같네..
조만간 런던학교 다니시길.. 그러면 지원문제도 그렇고 애들도 그냥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놉니다. 아이들은 탈북자 그런거 신경 안씁니다. 어른들이 신경쓰니까 애들이 배우는거 겠죠. 런던탈북자들은 남한안오고 바로 런던으로 가서 난민지위 얻은거 같은데 조속히 해결되길 바랍니다. 탈북민들도 때로는 자존심 굽힐줄도 알아야 합니다. 불합리한게 있다면 한국학교 다니면서 거기서 문제제기를 하면 되는것이죠. 주제넘게 써봤네요.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사는건 상당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작 한국 사회에서는 그런 문화가 조금씩 사라저 가는게 아쉽다는 생각도 합니다
무슨성씨에 무슨파 몇대손 ..
너무 고지식 하다 생각지 마시고
자랑이 목적이 아닌
자신의 뿌리를 알고 살아간다면 자부심과 자존감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되어 몇자 적어봅니다
지금의 한국사람 모두의 집안들은
일제치하를 이겨낸 집안이며
6.25사변을 이겨낸 집안이고
민주화를 이끈 집안이며
imf도 이겨낸 자랑스런 집안의 자녀들입니다
그런 힘든 역사에도 엄청난 경제성장을 함께 이룬 대단한 집안들의 자녀들 입니다.
국뽕에 취하지 말고!
한국사람 특유의 겸손함을 가지고 자신을 사랑하며 감사하는 삶으로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화합해야 좀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다.

Omlll my favourite teacher!!

같은 동포라면서 두쪽다 선생님들이 놓지를 않으시네.. 같이 합쳐서 함께 하자가 아니라 보내달라고 하시니 통일뒤가 걱정되네요..

우리민족이라면 미래의 우리 아이들을 위한 방도로 진행하면 좋겠어요.

재일동포들의 사회, 정치적인 입장의 차이가 큰것이 있지요.
영국사회의
남한출신,
북한출신의 동질성 ㅡ 회복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양쪽 ㅡ 모두에
대한민국 ㅡ 정부의 한민족 동포지역사회를
후원 및 지원을 바랍니다.

영국 내에 한글학교 2개면 어떻고 20개면 어때요. 또, 200개라도 상관 없어요.
능력이 되면 많이 만들어서 한국문화 가르치고 넓혀서 세상을 모두 한국화 시켜 문화적으로 세계를 정복하면 됩니다.
내가 능력이 없어서 지원을 못해주어서 그렇지 얼마든지 만들어서 운영하세요. 힘들드라도 많이 만들어서 절약 해 가며 운영하시는 거는 환영합니다.

한국학교 여자 교사 애들발음을 왜 비교하고 점수 매긴거야?미친건가??

Wait it only got 6 likes..?

통일연습라…. 생각을 더 하게 만드는 말이네요
지금부터 고민해야할 문제라 봅니다

오랜세월 해외에 살면서 느끼는점은..
어느 지역을 가던지 한인이민 생활의 중심이라고 할수있는
한인회, 한인교회 한인학교들은 항상 분열되고 다툼이 있고..
타인종 타민족에 비해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양보 인정하지않는..
한인들은 결코 융화 화합 단합이 쉽지않다는것을 느끼게되고 경험하게된다.

우선 한국대사관에서 두학교 선생님들을 함께 초청, 통합의 필요성에 대한 합의를 이루고,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대사관과 양측 학교 선생님들 3자가 함께 작성해 확정하고,
졸속을 범하지 않고 차근 차근 진행 하면 좋겠습니다. 대사관이 "한겨레학교가 필요한것을
요청하면 도와 주겠다." 하고 말 하는것을 보았는데, 한겨레 학교 어린이는 한국사람이
아니라는 말로 들립니다. 만일 탈북교포중에서 큰기업을 운영하며 한겨례학교를 한글학교
보다 훌륭하게 운영한다면, 그 때도 대사관이 한겨레 학교를 지금같은 자세로 대할 것입니까?
양측이 사정이 다르더라도 어떻게든 합의를 유도해 통합을 해야지 대사관이 제역활을 하는것
아닙니까? 금년 말까지 통합을 목표로 진행해보세요. 모니터링 할겁니다. 사선을 넘어온 동포
들의 어려움을 돌보는 중요하고 보람된 일입니다.

탈북자면 한국에 동화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자신들의 학교를 세운다는건 일본에 조선학교 보는것 같아 불편하다

한겨례학교를 세운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뉴몰든에서 체싱턴에 있는 한인학교까지 토요일 아침에 갈 수 있는 교통편이 없다.
북에서 온 동포는 운전면허가 없는 분이 너무 많다. 체싱턴까지 갈 수 있는 교통편이 없어, 뉴몰든에 하나를 더 세웠다. 그렇다고 비싼 통학버스를 운영할 경제력도 안되고, 교통비를 기부해 줄 사람도 없다.
즉, 이것을 이념적 갈등으로 봐서는 안된다. 편리성 때문에 생긴 것이다.
따라서 통합할 필요도 없다. 한글학교가 왜 하나만 있어야 하는가? 본인은 필요한 곳에 한글학교를 계속 더 많이 세워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영국 한인교민.

탈북민 이라면 북한과 상관 없으니 통폐합 해서 본교와 분교라는 명목으로 같이 얼굴을 맞대고 노력한다면 문제될건 없어요. 어차피 민족의 얼과 말과 글을 배우고 익혀서 이들이 자라서 한ㆍ영 외교간 다리역활이될 수 있는 모토가될 수 있어요.

탈북자들이 한국안오고 제3국선택하는건 기본적인건 자격지심이지 같은 민족한테 차별받는것보다 차라리 외국에서 차별받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거지 고위층들은 고위층 대로 자존심이있고 일반인들은 일반인들대로 자격지심을 느끼는거지 다른 신변에 안전이유때문에 선택하는 이유는 있겠지만 한국에 있는 탈북민들 영국으로 이주 유행할때 대부분 한국에 적응못해서 선택한사람들이였지 근데 영국까지 가서도 한국학교 뻔히있는데 자신들애들만 따로 때서 또다른 격차를 벌릴려고 하다니 썩여야 뭐든 할탠데 어른들의 어리석움으로 희생당하는건 애들이라는걸 왜 모르는지

한지역에 두개의 학교가 있는게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두학교를 합치는것 보다 커리큘럼을 다르게 하고 학생들이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는것이 더 중요한것이 아닐까요? 획일적인 교육보다 자유분방하고 창의력을 키워주는 교육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두 학교를 동일하게 지원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외국에서까지 분단이냐 정말 화합해서 잘 지내길 바랍니다

다름을 찾지 말고 같음을 찾으세요.
그것도 통일입니다.

New Malden 정말 많이 개선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런던에 거주할때만해도, 거리에 토한흔적(젊은유학생밤새술먹고 길거리에 토해논자국)에, 한인 이주민들은 거기서도 텃새부리고, 정말 한국인들의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던 한인타운이었는데.......

아직도 2개 학교로 따로 교육받나요? 이거 후속 취재없나?

한글의 한류의 꽃입니다. 한류의 행동대장은 콘텐츠 이지요...오징어 게임.BTS 등 현재 한국의 인기는 정점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가2차대전 이후 경제적으로 번영한 나라가 많지만 한국처럼, 문화,경제,정치(진/보수가 번갈아가면서) 발전한 나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CNN에서 외국인이 부러워한등 한국이야기등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드는 초보자입니다. 저는 언제쯤 이정도로 만들수 잇을까요..뉴스정도까지는 어렵지만...많이 배우고 갑니다.한없이 가지고 싶은것은 문화의 힘이다...

한겨레학교 이름 자체가 북에서 주로 쓰는 말이다 북한을 탈출했으면서도 그들 마음은 한국편도 아니고 북한을 우호적으로 생각하는것 같다, 그러니까 한글학교와 합치려고 하지도 않는것같다 그러면서 경제적인 도움은 한국에서 받으려고 하고

이것 찍은 의도가 무엇인지요?
작은 도시 뉴몰동에 사는 일인 학부모입니다.
본인의 편함에 따라 맞는 시간대, 학업 내용에 맞는 한국학교를 보내는 일인입니다.
교사진은 다 한국에서 파견된 선생님이 아니라 여기서 현지 채용 혹, 한국에서 교사이셨는데 배우자의 직업에 따라 오신 분들이시고요.
런던에는 런던 한국학교 (50주년), 강북 런던 학교, 한겨레 학교 이리 있어요.
분열을 조장하는 프로 그램요?
😮‍💨😮‍💨😮‍💨

좋은 결과 있었음 합니다..어린자녀들이..행복했음 좋겠네요..자격지심이네 차별이네 이런 개고기 같은 말씀 씨부려되기전에 이해하고 도울수 있는걸 생각합시다...

한겨레학교의 운영진들 어른들의 피해의식이 많이 작용한듯합니다.
그냥 통합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럴때 정부지원도 떳떳하게 받을 수 있구요.

탈북민 한국학교가 훨씬 나중에 만들어졌다는데 기초가 부족한 아이들을 외면해서,,,라는 말은 이해가 안가네 기초반이 없을 것 같진 않은데 이권 싸움 아니면 아예 극단적으로 북한이 뒤에서 손쓰는 걸 수도 게다가 런던한국학교 쪽에 다니는 탈북자녀 학생수가 더 많네 뭐야
가장 가능성 높은 건 한겨례 학교가 교회.....의 꿍꿍이라는거

점수로 몇점이라니. 한국인인거 겁나 티내네ㅋㅋ 잘라버리세요~~
선생님은 점수로 대답을 원했지만 학생은 점수대신 부드럽게 답해줬어 최고다.

한글 공부도 따로 떼어서 하면서 남북 통일을 논하며 한국정부에 지원을 요청합니다

저렇게 학교가 두개로 분리되어있는데 나중에 무슨 가교역할을 한다고 그러는지 저기 대표라고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놈들이 문제 ..
한국어학교가 없는거도 아니고 한글학교에서 다 같이 배우면되지 ㅉㅉ

지원 해서 둘이 비등해지면 둘이서 싸운다 합치게 하는게 해답이다

한국어교육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서 터키 현지에서 숙소만 제공해주면 갈사람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죠...애초에 왜? 한국을 선택하지 않았을까????
선택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는 걸까?
그들이 정치적 망명을 한 이유는 한국에선 모릅니다..
다만 교재는 지원해줄수있죠..아이들은 부모의 선택에 책임질 이유가 없으니까요..

다민족을 받아준 영국에서
한민족을 찾으려는 아이러니...
우리 한반도 자체가 애초에 다민족 공동체가 모여 살던 곳인데 ㅋㅋ
안타갑네요

선생님 말씀 빠른 말로학생들에게 가르치는건 아닐까? 천천히 또박 또박, 정확하게 발음 해보도록?

친북 성향이 있는 조총련스런 학교를 우리민족 어쩌고 도와줄 필요가 없다. 북한 독재정권의 문제를 철저히 까발리고 비판할수 있다면 도와주고 아님 친북성향을 교묘히 감춘거니 도와줄 필요없다

요청이 오면ㅡㅡ같은소리해라
뭐 대단한교재라고 ㅡ
그냥 줘라
지원해라
그기에 항복을받고
수그리고 들오길바라냐
철없는 어린아이들 경제적 차이로 생기는 상처는 더 크게 이질화된다

결국 북체제에 대한 갈등이 있는거지

어른들 헤게모니 싸움이네 한국학교로 통합하는게 맞다

원하는대로 우선 지원히니야지.

한국인이 아닌데 왜 한국에서 지원을 하나요?

국민세금으로 지원했는대 주체사상 가르치는건 아니겠지요?

근데… 저기요.. 도대체 한 지역에 한국학교를 두개 나눠져있는걸 지원한다? 나라세금이 장난입니까?

개인적으로 대화할땐 학생들에게 반말써도 되지만 교육할땐
반말로 가르치지마시오 참 거슬리네요 댁은 약간 자격미달 그냥 아줌씨 스탈

본인들에 하기나름 자존심 땜에 영국으로간 북한 동포들 형편 알고도 남는다 영국에서 까지 남북으로 갈라서 아이들 공부하는것은 잘못 됀생각 생활 수준 차이에서 북한 동포들에 자존심 내려놓코 함께 하는 한국인이 돼길 바람니다.

what the hell??

무슨 민족자산이 된다는거지 한국이 싫어 영국살면서 돈벌기회가 오면 오겟다는건가
한국보다 영국이 좋아 영국에 정착했으면 영국의 자신이 되야지

3분경에 나오는 여선생 말투는 쓰레기네요. 경어를 써라.

대단하다. 영국에서도 남북전쟁하냐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5세아기 하루에 한글 선생만든 한글.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이 두개냐? 왜 나뉘어야 하는지 증말... 작은거 탐하다 다 잃지말고 포용할 줄 알아야지

탈북민 자녀들 입학 허가하고 선생들도 채용해!! 이건아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의 문제잖아!!

빨리 합쳐요. 아이들 생각 해서

참 아쉽네요 다들 지 잘났기때문에...조금만 오픈하면 좋겠지만 사상을 포기한다는게 쉽지는 않죠. 그놈의 자존심이 속에서끓어서... 특히 공산사상이...

해외만 문제는 아니지 국내에서 탈북자 지원 엄청나던대 고급아파트 에서 살더라

한겨례학교에도 정부 지원을 합시다. 학교가 2개있으면 더 좋지 않는지...

언젠가는 한글이 영어위에 있을것이다,,,,,,이건 나의 예언이다...

왜 통합해여 되지? 각자 좋은 환경과 선생님 밑에서 공부하면 될 것 아냐!

하는짓거리가 가관이구만, 한국대사관이 !

후원은 무슨 후원이냐 한국학교보내면 되지
한국인들은 돈이 없어서 이민 못가는 사람 많은데 탈북인들 지원많나보네 해외이민간거보니 ㅡㅡ 탈북민들 자국민이랑 동등하게 대우해라 정부는 지원 적당히 했음 좋겠다 ㅡㅡ

YTN, 런던 '한국어' 학교 라고 하는데.
왜 한국어 학교라고 안하고, 한글 학교라고 하나요???
한국어 학교라고 해야지.

뭐하는 짓들인지..그냥 두군데 다 지원해라..어렵다면 저학년 고학년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도 좋을듯.

한곳으로 모여야지 참 어이가 없네 왜 교회에서 자격 미달인 사람들이 가르치고 ;;
북한 사람들 자격지심이가.. 애들은 근방 따라가수 있는데. 애들이 얼마나 총명한지 모르네.

자격지심이라고 왜 말을 못해? 선생도 섞어 쓰면 돼는거 아냐?
그리고 꼴랑 9키로 떨어진건데 지금이 무슨 걸어다니던 조선시대냐?
30명이면 교회에 모여서 스쿨버스로 한방에 오면 돼겠네.

탈북민들의 차별을 느끼는건 감수하고 이겨내야지... 이미 지원하고있는걸...그옆에또 지원해라니..좀 과하지 않나...? 충분히 뒤섞일수있는데..따로 커서 차별이 없을거 같나...? 애기때 뒤섞여야 모르고 넘어가지... 내가볼때는 탈북민들 차별받을까봐 고집부리는거다...같은 한국민도 차별을 받고있는거 마찬가지인데..이겨 낼 생각을해야지..스스로 되물려주려고 하고있구만..물려주기 싫다고 말하네..생각을 더 해보길 바랍니다..스스로 구덩이를 파서 자손들에게 물려주고있진 않은지...곰곰히 생각해봐야할듯...

들어보니까 한겨레학교는 지원할 필요가 없네..
스스로 분리시키는데 왜 지원하냐?

북한아이들 한국교과서가 맞을까 공산교육 어딜가도 김일성주체사상 지겨운백성들 언제 김일성 주체에서 나올까

돈필요할때만 한민족 중국국적 조선족과 뭐가 다르냐

주도권 싸움이군 ...누가 교장이 되느냐...역사는 북한식이냐 남한식이냐 ...등등 ..

쯧...편견없이 화합 좀 하지...일단 지원을 좀 해주고..차츰 통합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겠네요.

교회가 문제야 문제

정신나간 사람들이 왜이리 많을까. 학교가 나뉘어 있다고 문제가 되는것이 아니고 내주장만하는 것이 문제이고 서로를 존중하지 못해서 오는 문제인데. 그냥 두쪽다 도와주세요. 괜시리 애들 데려다 놓고 차별하고 탈북민이네 하지말지말고. 애들은 문제가 없는데 선생들이 문제여. 남북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고 권력을 쥔놈들이 문제인것과 같은현상이여.

정부가 양쪽 다 관리 해야지. . 정부가 나서야 한다.

탈북했다면 우리가 먼저 포용하고 화합을 위해 지원 해야하지않나 북한대사관자녀들도 아닌데 외국에서조차 남북으로 갈라진다면 통일은 요원할뿐이다

외국인들에게도 책을 지원하고 가르치면서, 북한동포에게도 지원해 주었으면 좋겠다.

국고를 양쪽으로 분산하는 속샘 한태뭉처라 아즙을버리고 더못사는 나라에 국고를 보내줘야한다.

둘 다 지원해! 공관에서 그것도 못해? 교재는 인터넷에 널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