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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6. 28.
- [앵커]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전자현미경으로 살아 있는 세포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살아 있는 다양한 세포 관찰이 가능해지면서 신약 개발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수십∼수백nm 크기의 미세한 바이러스로 일어나는 질병입니다.
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바이러스의 전이와 감염 과정을 분석하고, 실시간 관찰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재 바이러스 관찰은 극저온 전자현미경을 통해 고정 작업과 안정화 작업을 거친 죽은 표본만 가능합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살아있는 아주 미세한 생체 물질을 전자현미경으로 실시간 관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구건모 / KAIST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제1 저자) : 이 기술을 활용하면 세포나 세포가 다른 바이러스나 세포끼리 결합하거나 아니면 여러 가지 이미징을 이제 실시간으로 어떻게 변하는지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반 현미경보다 수천 배 이상 높은 에너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살아 있는 세포 관찰이 어려운 전자현미경의 문제점을 해결한 겁니다.
연구진은 강철보다 200배 강한 강도와 높은 전기 전도성, 물질을 투과시키지 않는 그래핀의 성질을 활용했습니다.
0.2nm 두께의 그래핀 보호막을 세포 위에 감싸주면 고진공의 전자현미경 내부에서 탈수로 인한 세포의 구조 변화와 전자빔에 의한 세포 손상을 막아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육종민 /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 : 더 작은 단백질이나 DNA, 바이러스와 같은 다양한 생체 시료들의 관찰로 이뤄질 수 있어서 앞으로 다양한 생명현상 기작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북대 ITA 융합대학원 한영기 교수팀과 함께 진행한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나노 레터스' 온라인판에 실렸고, 6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습니다.
YTN 이정우[leejwoo@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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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드디어 티비에도 나와보네요 엄마 아빠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저놈의 그래핀은 여기저기서 다쓰이네 ㅋㅋㅋㅋㅋㅋ 괜히 다들 들이파는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소재니까 그렇겠죠 어디에든 써보는
오~~^~^ 연구원 분들 어려움 없이 관찰 할수 있겠네요.^~^ 화이팅 입니다.😄😊
00:52 바이러스를 잡아낸 게 아니라 세포를 찍은 거예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숙주인 세포를 관찰한 건데 일반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코로나19바이러스를 관찰한 걸로 보도한 것 같네요.
더러운 언론 뭐하는 언론이냐 국민 속이려면 그냥 없어져라
미국 대학에서 발견됬다면 충분히 nature에도 실릴수 있는 교과서조차도 바꾸는 엄청난 과학적 업적인데 역시 동양은 학계에서도 차별받는게 현실임 (nano letters IF: 12, nature IF: 43)
역시 카이스트..
생각보다 대단한걸텐데 한시간 전, 그것도 새벽이라 그런가 반응이 싸하네
개돼지야 하도 국뽕 나라라ㅋㅋ 뭐만하면 세계최고 세계최초 이z랄해서 신뢰성도 안간다 이제 ㅋㅋ 조사해보면 이미 해외에 나와있는거 유사적으로 살짝만 튼거ㅋㅋ
헐 대박
오와...
생2할 때 전자로 살아있는 세포 못본다고 외웠었는데 신기하다
@footballcoreano '살아있는 세포'
@L YK 본인은 30년전에 현미경으로 보면 다볼수 있다 상상 했는데 !!! 세상에나 이제 개발 했다니 충격이네 !!! ㄹㄹㄹㄹㄹ
생물책바뀌는소리가..
@@user-dx6to7wk5o 전자현미경으로 원자까지 보는데 세포는 움직이자너
생2교과서바뀌겠넹ㅅㄱㅇ
@@user-jl8ob9yw1v ㅋㅋ입체구조와 단면이라능
ㅋㅋㅋㅋ???: '살아 있는 세포는 관찰할 수 없다'
그래핀으로 해결했구나 그래핀 엄청나던데 앞으로 사용될곳이 엄청나겠다
기자님 목소리 약간 졸린 목소리닼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른하시네여..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라는 말은 아직 더 연구 해봐야 아는거네
대단하다 대한민국 연구진분들!!!
와...
먼저 실시간으로 관찰이 가능하다면, 동영상이나 연속적인 스틸사진들이 제공되어야 하는데, 이 뉴스에서 전혀 제공되지 않는 것을 보니, 연속촬영에 문제가 있는 것같군요. 이 뉴스만으로 보면, 그냥 죽이지 않고 촬영이 가능하는 것이군요. 아니면, 기자나 뉴스 편집자들가 과학적 지식이 없어 이런 뉴스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모르든가 둘중에 하나입니다.
일반인 우리 기준의 동영상이나 연속적인 스틸사진의 개념이 아닐수도 있다고 봅니다 전문적 분야이니
대중을 위한 과학뉴스를 보고도 전문적 분야가 아니라 알 수 없다고 하면, 대중을 위한 과학 뉴스를 만든 것이 아니란 말이 됩니다. 부실한 뉴스를 만들었다는 중거입니다.
그 외, SEM으로 수십나노 resolution 이미징이 조금 무리일수 있죠. 화면상으로 보니 히타치 SEM인것 같은데, 80나노 정도면 이미 극한에 도달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장비 다룰대 맨손으로 다루는건, 교수님 등짝 스매싱을 불러오는 행위라고 밖에...
@@minkookdaehan1385 위에 다른분의 댓글과 같은 전문적 내용을 이해하실수있나요 뉴스가 대중을 위한것이라고 하지만 어떤분야에서 획기적이거나 아주 전문적인걸 소개는 하더라도 완벽하게 이해 시켜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자체로 부실하다고 단정 지을수 없습니다. 예를 들면 아주 전문적이지 않지만, 면허를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사람이 다소 애매한 교통사고 보도를 볼때 분명히 보는 시각과 판단은 상당히 다를 것입니다.
다수만을 위한 대중을 이해시키기 위한 것만의 용도가 아니란 점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중의 개개인의 바탕지식과 주관은 너무나 상이하니까요. 찬반과 같은 내용은 몰라도 스스로에게 이해시켜주지 못했다고 가치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부족한 자료라고 생각된다면 이미 뉴스 소재는 던져졌으니 스스로 인터넷 웹서핑을 통해 찾거나 연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요 제 입장에선 저런 기술이 발전 또는 생겼구나 하는 정도로 뉴스내용에 어느정도 만족했습니다 더 자세하게 설명한들 제가 어느 영역까지 이해할수 있을지 가늠하기 어렵군요. 부실하다고 느낀다면 어딘가 내용이 부족하니 궁금증이 남아 있다는 반증이 되겠군요 스스로 다른기사를 탐구하거나 공부를 권장합니다. 혹은 반대로, 기자나 뉴스 편집가가 무엇이 필요한지 모른다는것을 파악하는 통찰력이라면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이미 알고있다는 것이니 이 자체로 본인께 이미 충분한 기삿거리가 될거라 짐작이 됩니다.
제가 판단하기로 실시간 관찰은 현미경을 통해 눈을 맞대어 육안으로 관찰 가능하다고 파악했습니다 그걸 다시 다른 영상기록기기로 기록을 하거나 녹화하는건 또 다른 별개의 문제인 것같군요.
@@plzletmeloveu 이리 친절히 설명해주시네
좀더 면밀히 분석가능하다고 하는거라 생각되니까 화이팅해주십쇼....
나노 단위까지 볼수있으면 ....ㅎㄷㄷ
그래 머든지 파고들자. 못할게 머가있냐.
우리 할수있다. 안되면 되게하라.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 힘든시기에 머든 해보자. 파이팅.
문과 : ??
이과 : ??
문과는 전자 현미경으로 살아있는 세포를 보는거라고 대부분 알고 있음
이과는 살아있는 세포를 본다는게 신기함
SEM 볼라면 진공 뽑아야 되는데 어떻게 살아있는걸 찍을까? 신기하네
구건모씨 교수되겠네 부럽 ㅋㅋ
충격 또 충격 30년전부터 현미경 상상하면 다볼수 있는지 알았는데 !!! 에게네 이제 개발 했다니 충격이네 !!! ㄹㄹㄹㄹㄹ
교수부럽
코로나 19의 세포 관찰 가능??!
설마 방송국에서 코로나가 바이러스가 아니고 박테리아라고 생각 하는거는 아니겠지??
@@teagoodbob 바이러스는 비세포성 입니다... 그리고 바이러스는 감염전엔 활동성이없어요. 크기도 세포보다작고요
바이러스의 숙주 세포
바이러스에 감염된 숙주세포를 얘기하는 듯. 근데 아나운서가 모르나봄
바이러스 대처에 강한나라가 되자
1:14 윈도우 XP를 아직도 쓰고있냐
난또 저게 앤트맨마냥 양자세계에 쳐박힌줄 알았지
진공상태에서 살아있는 세포를 관찰할수 있음? 거참 신기하네
뭐여 원래 할 수 있던 건줄? 아직 기술이 그리 높진 않구나
원자까지 볼수잇는데 움직여서 그럼
난 이때까지 살아있는거 볼수있는줄알았는데
본인도 30년전부터 현미경 관찰하면 살아있는 세포 다 볼수 있는지 알았는데 !!!!! 세상에 이제 개발 했다니 충격이네 그것도 미국 일본도 아님 우리나라에서!!!! ㄹㄹㄹㄹㄹㄹ
현미경도 많은 종류가 있는데 그 중 전자현미경은 관찰방법 특성상 죽은세포들만 관찰할 수 있었답니다 ㅠㅠ
아직도 발전할 수 있었군요. 참 신기하네요.
@@user-dx6to7wk5o 그냥 적당히 좋다고 끝마쳐야지 굳이 미국 일본 거들먹 거리는 이유는? 이러니깐 비교질 싫어하는 한국인이 정작 비교질 오지게 해서 이중인격 같다는거야.
비루스가 세포??
바이러스에 감염된세포
훌륭하다
우리민족은
무궁한잠재력을
가진민족이다
짝짝짝
교과서 빨리 고쳐어ㅓㅓㅓㅓ -생2 배우는 중인 고3-
1:29 클템형이 여기서 왜 나와?
백신을 헌미경으로 봐봐
어떤 그림이 나오는지
방송국은 문과가 많은가?
숙주세포에서 관찰한다는 말 아님?
이런 훌륭한 과학자 인재들 정부는 잘 관리해라 이런 국가의 보물 ...
만세 만세 만만세 🇰🇷🇰🇷🇰🇷🇰🇷🇰🇷
언론에서 바이러스와 세포 혼동... 엄연히 다른거에요
원래 살아있는것도 보는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전자현미경사용기술이 낮았었네. 지금동안은 죽은것만 전자현미경으로 봤던거네
살아있는 세포,바이러스를 볼수있는건 대박인데 이걸 발견했다고 우리나라가 돈을 벌수는 없는거네. 다른나라들도 이제 방법을 알았으니 그냥 그래핀갖고 보면 되는거니까
드디어 전자현미경의 한종목이 또 교과서에 쓰이겠네
여태까진 못봤다고?
숨 왤케 차보이지
Park Andy 기기 긴장하신듯
코로나 바이러스가 살아있는 세포라고 표현이 가능한가요....?
그럼 이제 에이즈도 정복가능한건가요?
코스모스 요즘 에이즈도 심각함 현재 우리나라 에이즈 보균자가 70만명 이상이고 환자가 5만명이상됨!!!! 참고사항 성관계나 키스 했다고 무조건 에이즈 걸리는것은 아님 다만 확률이 높음 특히 성관계가 훨씬더 높음 !!!! ㄹㄹㄹㄹㄹㄹㄹ
에이즈는 바이러스입니다... 아직 불가능
그래핀이 대박 물질이긴 한가보네
아니 어떻게 스팟터 했누
바이러스는 곧 살아있는 세포라는 결론이 나오고
그 정확된 진실에 기반한 관찰의
어려운 것을 전자 현미경이
증명시켜준것이나 다름 없다는거잖아요ㆍ
진짜 기정사실이 되면ᆢ
우와 놀라운데요ㆍ?
???????? 왜 바이러스가 살아있는 세포죠?
애들 웃긴다 뭐만 하면 세계 최초래
위에서 시키냐
뉴스 문과들만 모아놨나ㅋㅋㅋㅋㅋ ㅋ 코로나19 세포 라네ㅋㅋㅋㅋㅣㄱㅣㄱ돌겠다 진짜
애초에 뉴스 방송쪽이 문과아닌가? 생각해보니
썸네일 ㅋㅋ 발로차서 모니터 깨진 사진인줄 ㅋㅋㅋㅌㅌㅌ
세포랑 바이러스랑 다르다고 제발 몰랐으면 좀 외우라고
모르는 사람이 보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포인줄 알겠네요
바이러스가 무슨 세포야...하
과학을 모르면 전문가 좀 불러서 보도내용 한번만 확인 받아 주세요
아니... 뉴스가.. 신기술 을 말로 설명 다해버리네.. 뭐야이거..... 스포좀 그만하소.
1:14 아직도 윈도 xp를 쓰네....요즘 xp는 인터넷도 안되던데..
저런고가의 장비는 일부러 안정성때문에 낮은버전많이씀.
코로나 바이러스 실제모습임? CG같은 느낌은 머지..
어 이거 노벨감 아님?
노벨상은 무슨 앞으로 수십년간 우리나라는 노벨상 못탄다
@@wwewwe43 수십년밖에? 평생못땀
그래핀은 정체가 뭐냐;;; 가져다 붙이면 되는거같네
문돌이는 지나갈게요
고마해~ 구냥 와~ 하자
언론 이 정부를 위해 용쓰네!
0:50 그나저나 아직도 카이스트는 XP를 계속 쓰고 있네? 지금 다 10으로 교체한지 오래인데...ㅡㅡ;
기존 연구 백업데이터들이랑 실험세팅등등 문제로 의도적으로 안하는 경우도 많아요
프로그램과 보안 호환성때문에 그래요
이분 원자력발전소나 대학병원 의료장비들 무슨 운영체계쓰는줄 아시면 기절하시겠네 ㅋㅋㅋ
윈도우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정용컴퓨터도 아니고
아니 세포랑 바이러스랑 엄연히 다른데;;; 미치겠다...... 저건 중고등학생도 다 알겠다. ytn 2군 언론사답네 ㅉㅉ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포야?
노벨상감 아닌가?
노벨상 가능?
말도 안되는 제목보고 뭔 소린가 싶어 들어왔네ㅡㅠㅡ
멋진 연구 성과를 쓰레기같은 제목으로 망치네요. 위에사 까라고 했어도 과학기자와 앵커가 끝까지 반대했어야 합니다.
바이러스가 생명체인가
생물교과서에선 아니라고 하든데....
정말 한국의 기술이 놀랍습니다.
세계를 선도할 한국 맞네요~
그래핀강국됩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등 이라고 써있었는데 아나운서가 자기맘대로 줄여읽었다 vs 그냥 대본쓴 사람이 생물의 생자도 못르는 사람이다. 자 누구냐 회사에서 욕 바가지로 먹을사람????
과학 관련 뉴스는 이과출신 아나운서랑 기자를 써라.
가자 백신까지 화이팅,,,
ㅋㅋ?..
와 컴퓨터 윈도 xp실화냐 1:14
Xp스킨아님? ㅋㅋㅋ
ㅋㅋ 세기의 게그
중국인 관찰 성공?!
코로나19가 뭐가 세포임 바이러스지
코로나는 바이러슨데 세포가아니라
기생충 아닌가?!
바이러스가 세포라고? ㅋㅋㅋ 수준
세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쇼하냐
이런기사보면 일주일뒤에 백신나올것같애~ 백신에 대한희망에 속는기분이라할까
근요즘 기자들은 아무나 그냥 막 뽑나요? 라면 먹다가 혀 대였나 혀 짧은 소리 너무 심한데
빨리빨리민족
코로나가 세포냐?
삽질을해라 삽질을
1:45 어떤시국인데 지금 이미지하나 발견했다고 쪼개고앉아있네 뭐가 그리 웃기냐? 일좀 더 집중해서 하라
우리나라에게 이렇게 지혜를 주신 하니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어릴때 재미를준 달려라하니님께 감사하겟습니다
@@user-qw1gr1up9v 니는 어떻게 확신하냐 물으면 대답 못함
@@user-qw1gr1up9v 하나님 진지충이시네;;
개독들 신이 존재하는 증거를 대라고 하면
A. 성경이 증거임.
성경이 판타지 소설이 아닌 신의 말이라는 근거를 대라고 하면
B. 하나님의 말씀이 그 증거다(성경이 신의 말이라고 주장)
그럼 그런 말을 한 신이 존재하는 증거를 대라고 하면
A. 성경에 써 있음
저능아도 아니고 A - B만 무한반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