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말하다 - 오지랖, 경쟁, 빨리빨리, 꼰대? 한국인은 왜 그럴까? [

한국인 대부분은 정신 분열 상태입니다. 정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일단 오지랖, 쓸데없는 조급함, 분주함 이런 기질은 순간에 집중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며, 어떤 일을 할 때 다음 단계를 미리 상정하고 결과를 상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연히 평상시에도 과도하게 힘을 주고 쓸데없이 걱정이 많고, 내 일도 아닌데 관심을 쏟으며 이건 만성적인 우울증으로 나타납니다. 괜히 한국인이 우울증 지수가 높고 자살률이 높은 게 아닙니다. 일단 이걸 개선하려면 사회적인 템포를 확 줄여야 됩니다. 다운 템포로 가져가야 된다는 것이죠. 그 어떤 사회학자도 이런 부분을 지적하는 사람을 못 봤습니다. 관심이 없거나 모른척하는 것이죠. 한국인은 집중을 하지 못합니다. 대부분이 정신 분열 상태이며, 이건 특유의 조급함, 급한 기질로 나타납니다. 무조건 다운 템포를 사회에서 권장해야 되며, 이건 일정부분 한국의 사회적 동력을 포기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이 부분이 회의적입니다. 결국 한국인들은 급한 일상을 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불행할 것입니다.

난 한국에서 살고 있고 한국인이지만 빨리빨리,더 많이,경쟁,오지랖,등 한국이 싫어지고 계속 한국에 있으면 병걸리것 같아요.

1.공동체 주위(너도 하면 나도 해야됨)
2.지나친 계급적 줄세우기(엘리트 소위계층,학벌로 세운 시스템)
3.위에 결과로 상대적 박탈감 소외감을 심어줌 무력감도 장난아님
4.경쟁사회로 인한 폐단(서로의 개성을 존중하여 각자 시스템에서 건강한 동료와의 경쟁이 아니라 피라미드 구조에서 일등만을 위한 불건강한 경쟁 기괴한 계층구조가 만들어짐)
5.집단주의 (오지랖)
6.다른 가치에 대한 존중이 없음(서로 본인이 세운 기준이 중요함 꼰대)
7.냄비근성(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효율성과 융통성을 쫒아 한탕주의적 태도를 보임)
8.위에 결과로 빨리 좋은 결과를 보이고 싶어하는 조급성으로 인해 사기꾼이 많음)
9.물질만능주의(국민성이기도 한데 돈과 권력을 좋아함 가지지 못한것을 끝없이 원함)
10.여유가 없음

제발 오지랖을 "정"으로 포장좀 하지 말아줬으면 ...
그리고 ㅅㅂ 그만좀 으쌰으쌰하자... 왜자꾸 뭉쳐서 으쌰으쌰 하려고하지?
혼자서 으쌰으쌰하게 냅두면안됨????
뭉치지 못해 한 맺힌 사람들처럼 뭘그렇게들 자꾸 뭉치려드는건지..ㅋㅋ 그리고 그걸 왜 강요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감...

과한 경쟁 집단주의 오지랖... 잘 맞는 사람은 잘 맞아도 난 아님 미국 잠깐 있었는데 처음 갔는데도 너무 편해서 마음의 고향인 줄... 걍 한국인 성향이 나랑 너무 안 맞는 거 같음 돈 벌면 미국가야지... 남들 너무 의식해서 남들 따라 자기랑 안 맞는 것도 쓸데없이 너무 열심히 함 그래서 시간 돈 낭비하는 바보짓하고 대학도 개나소나 다 가서 대학이란 게 국내에선 타국에 비해 학력인정이 떨어지고 탑급 아니면 의미 없음 (즉 어영부영 남들 따라 하는 입시는 의미없이 청소년기를 쓰레기통에 처박아버리는 짓) 결국 대학 와서 아님 나중에 직장 잡아서 아님 다 늙어서 하고 싶은 거 하고 삶 ㅋㅋ ㅜ 국민들 빠릿하고 착하고 똑똑한데 헛똑똑들임 ㅠㅠ

뭉칠땐 잘 뭉치는데 무사태평하면 지들끼리 잘싸움. 그놈의 "인간관계에 대한 집착"때문임. 가끔 보면 타인의존증 환자들같음. 혼자 있는거 못견디는 사람들도 많고. 좋은점이 있으면서도 엿같음...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 돌아왔는데 무례한 사람이 많아서 놀랬어요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ㅠㅠ외국에서는 자신감 넘치고 잘 살았는데 한국 오고 숨이 막히는 거 같고 적응하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여긴 한국이니까.. 내가 맞춰 살아야지 했는데 우울증이 크게 왔네요.. 한국을 떠나고 싶어요 그래도 내 나라니까 어떻게든 정붙이고 살려고 했는데 여기서 계속 살면 우울함이 평생 함께 할거 같아요 그리고 내 역량도 다 펼치지 못하고 끝날 거 같아요ㅠㅠ왜 이렇게 되었을까 한국에 오지 말걸..

치열한 경쟁환경에서 크다보니 비교의식이 강하게 되고, 자격지심과 자존심이 쎄지죠....

너와 나와 다르다는걸 인정하지 않고 싸웁니다.

분명한건 스트레스가 극심한 나라라서 가볍건 심하건 다들 정신건강이 나쁘다는 것..

한국인들중 머든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비판부터하는게 대부분인것 같아요

그 나라사람들이 어떤 가에 대한 것을 보려면 도로에 자동차들을 보면 된다
무질서 그 자체.. 사람들이 늘 화가 나잇고 내가 편하면 남한테 피해를 끼쳐도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당신의 선을 넘어도 되지만
당신은 감히 내 선을 넘으면 안된다
내로남불 끝판왕 대한민국 국민성

한국 좋은데... 살다보면 스스로 병을 만드는 느낌
생활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해외로 나가서 살고싶음

남일에 간섭하고 오지랖떠는건 세계 1등맞는듯

한국인 집단문화의 결속력 키워드는 '우리'라는 낱말에 있다고 본다. 심지어 "우리 아내, 우리 남편"은 정말 웃지 못할 표현이다!

부지런한 상사를 만나면, 처음에는 정말 짜증난다...그런데...훗날 같이 했던것을 많이 배운다....발전모드 최고치를 달리지..

다들 너무 날이 서 있음.. 유튜브에서 여러 나라 사람들이 댓글 단 거 보면 해외 사람들은 ~~해서 좋다 이런식으로 달던데 유독 한국인들이 부정적이고, 평가하고, 악플 비율이 높더라 진짜 너무 부끄러웠다

객관적인 자료는 없고 우리끼리만 부지런하다, 호전적아다, 단결이 잘된다…등 외국의 역사, 사건, 국민들의 대응 등을 객관화 시켜주면 좋겠네요…

나 말고 누가 너한테 이렇게 조언해주냐며 오지랖 부리기 세계 1등.. 만나는 인간마다 그놈의 조언, 조언, 조언.. 자기가 뭘 안다고 입을 여는건지. 조언하는 놈들만 수십명임. 제발 각자 인생 살아

개성이 없음. 남들이랑 조금만 달라도 차별하고, 눈치주고, 속닥거리고 경제도 지금이 딱 고점임 앞으로는 떨어질 일만 남은 미래가 없는 나라 '대한민국'

그 오지랖 때문에 한국 을 떠난 사람입니다. 근데 그오지랖은 지금도 계속.... 개성존중이 없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근은 좀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그런제 타국에 살아도 부지런 한게 변하지 않네요. 그런것은 바뀌기 쉽지 않죠. 밥 빨리먹고 일하러 가고. 아이고 ...

나는 한국인이 싫음.

한국전쟁때에 자유와 평화를 위해 귀한 목슴을 내어 주시고 회생하신 모든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난 한국인하면 떠오르는 특징들이 많이 약한 편인듯.. 경쟁도 싫어하고 느릿느릿하고 관계성이 싫어서 불편한 모임도 하나도 안만들고 게으르고 남한테 참견,간섭하는것도 귀찮고ㅠㅠ그래서 우리사회에서 잘 적응못하는 편인것 같네요.

그래서 회사생활이 일보다 대인관계가 더 어려움ㅜㅜㅜ

지금의 내가 행복하니...
지금의 한국을 만든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한국인은 친하면 사람 막 대한다... 거릴 지킬줄 몰라...그러다 서로 멱살 잡고 주먹 날리는 거지...

남에 일에 너무 참견하는 것도 문제가 있어요 ㅜ 그냥 강물에 물이 흘러가듯 가만히는 있지 않는다는

나는 1.5세 미국 이민자고 한국에서 학창시절도 좀 보냈지만 한국에 올때마다 달라지지 않는 그 ‘답답함’……
어렸을땐 내가 학생이여서 어른들이 그렇게 rude한줄 알았다
성인이 되었을땐 내가 여자여서 이렇게 rude 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며 가부장적이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한국 사람들 인간성이 그런듯. 질투에 열등감에 틈 보이면 깔아뭉개려고 하고 하향평준 눈치 등등
변하지 않는 답답함

한국이 좋은점도 많지만 한국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은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

태생이 냉정하고 개인주의 적이고 관계보다 사실파악을 우선하고 남보다 잘 되야 한다는 욕심없이
시스템 속에서 조용히 내 하고싶은거 하고 살고싶고 내생각 굳이 누가 알필요 없다 생각하는 나는
한국인이 아닌가보다...

경쟁 줄세우기로 부터 획일화된 인재를 뽑아내는 사회이다보니
차출되는 인재가 나와 다른 것에 대한 수용성도 떨어진다고 보고 자기기준이 절대적으로 여겨 고치려는 오지랖이 쉽게 구현된다고 생각

단체생활피하고 일도 혼자할수있는거 하니까 일단 마음이 편해지더라 좀살만해지니까 옆에있던 친형도 적 이었음 이유없이 나한테 화내더라 내나이 35살먹고 왜 이러고있지 현타옴ㅠ 어떻게해서든 외국으로 떠야하나 하..살아오면서 느낀게 왜 나는 타인에게 관심도없고 피해도 안주려고하는데 왜왜 나한테 간섭하고 오지랖부리고 피해주는건지 모르겠음ㅠ 귀찮아서 그냥 예예하고 넘겨버릇하면 약자로 간파당해서 언제든 물어뜯으려고 벼르는것들 생기고 그나마 화내면서 대응하면 잘 안건들긴하는데 이또한 일일히 대응하기도 귀찮음ㅠ 이게 내가 느낀 대한민국 사회임 ;;

좋은 말로 정이지 오지랖이 맞죠
많은 사람들이 선을 넘고, 그걸 불편해하고 싫어할 거라고 생각조차 못 하는 것 같아요ㅜ '정'이라는 말로 포장한 오지랖들 때문에 요즘엔 진짜 말을 아끼게 되더라고요. 무슨 말을 하게 되면 "그건 이렇게 해야 해~ 이건 이래야지~ 왜 그렇게 했어? 모든 것에 무슨 답지가 있는 것 마냥..하 제가 변명 아닌 변명을 하고 있더라고요. 삶의 다양성, 생각의 다양성을 인정을 안 해주는 것 같아요.

상대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그건 꼰대짓이지..

인정을 잘 안 함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에게 인정이란 인정 = 지는 것과 동시에 내가 모르는 걸 쟤가 안다고? 좀 자존심 상하면서 좀 내가 무식한 거 같고 그게 또 들통난 거 같고 아무틈 기분 좀 나쁘고 내가 인정 받지 못 할 거 같고 등등 모든 게 들어 있음.
실제로 한국인을 분석한 영상이나 분석학자들 보면 한국인은 인정 받고 싶어하는 게 심하다고 나옴.
그게 좋게 말하면 주체성인데 나쁘게 말하면 이기주의와 싸가지 없다는 거임 ㅋㅋㅋ
그래서 자랑하는 거 엄청 좋아하잖아 ㅋㅋ 국뽕이라는 말도 자랑을 많이 해서 그런 거고 그리고 남들 가본 데는 다 가봐야 해 ㅋㅋ 인스타에 올라오는 이쁜 곳 맛있는 건 다 가보고 먹어봐야 하고 가봤다는 해외는 나도 무조건 빚을 내서라도 가야 하고 돈 모은 걸 다 써서라도 가봐야 하고 이 모든 게 다 인정에서 비롯됨. 꼰대 짓도 다 인정에서 비롯되고..

먼 나라 이웃나라 한국편을 다큐로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위암, 오지랖, 경쟁, 호들갑 세계 1위ㅋㅋㅋㅋㅋㅋ

진짜 버려야 됨..
오지랖..
남의 사생활 물어보는 거..
얼굴 장애가진분이 한국에서 쳐다보고 묻고..
너무 스트레스 받어
캐나다 가서 사는데
아무도 안묻고 간섭 안해서..
캐나다 사람이 존경스럽다 하더군..
특히 나이에 대한 유교문화..
전철 타면
나이가 훈장인지 ,,
막무가내로 소리 지르며 일어나라는 노인들 많음..
일본 전철언에서 유심히 봄
노인들 다 서서감..
앉을려고도 안함..
그래서 그런지 멋있어 보임

"우리"라는 단어 가이드현역 시절에 세부로 관광오시는분들께 항상 얘기해드린 얘기가 티비로 방영 되네요 ~^^
"우리나라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항상 대한민국 응원했던 맨트였는데ㅎㅎ 코로나 시국에 모든 우리들 화이팅입니다

지금 봐도 월드컵 대한민국 🇰🇷 가슴이 뭉클해요 대한민국 최고 만세

오지랖은 인정 받고, 존중받고 싶어서 약한 사람을 눌러 나를 올리려는 행위.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인식하고 오지랖만 넓다

인기 가 있는거 남들이 하는 것 반드시 해야한다는 너무 공동체를 의지하는.
개인은 개성은 무시당한다는 핑계로 용기보다 편안함만 찾는것 그게 한국인 현 주소라고 봅니다.
그럼 말들 하는게 다른 사람들이 개인의 색깔을 이해 해주지 않는걸 어쩌냐.
혼자가 두려워 자신의 개성을 나태내지 못하는게 더 어쩌냐. 의견하나 내는거가 상사에 보복이 두려워 따돌림 당하는게 두려워 있는 그 사람들은 어쩌냐.
우린 곤충도 개구리도 아니에요. 혼자라고 죽지 않아요. 이해 해주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난 것이지. 우리 제발 여기저기 사람들이 많이하는거 인기있는거 만 찾지말고 자신이 진짜 맞다고 생각하는거 했으면 좋겠어요.

주입식 교육도 그렇고 외모품평질 타인을 규정하고 사회집단에서 정해놓은 피라미드 구조에서 완벽한 인간이 되어야만 함. 아니면 칼같이 잘라내고 배척하고 낙오자 패배자 취급함 이게 뭐겠냐고 계급사회지

일할 때 소신있고 양심있게 일하는 사람보다
눈치 잘 보는 사람이 인정 받는 미친 감정을 가진
한국인!

북미에 들어와 살아온지가 거의 60년. 제가 보기에는 너무나 안전수칙들을 잘 안 지키는것 같아요. 각 개인이나 사업체들이 사람의 목숨을 너무 경시하는듯 보입니다. 또 한가지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창의성이나 모험심이 부족한듯. 시키는일만은 또박또박 잘하는데 스스로 찾아서 일을 만들어 하거나 새것을 트라이해보려는 모험심이 부족, 즉 don't rock the boat, don't make waves 이런 습성.

12:05 세대 관련 얘기는 그건 어느 시기에나 항상 했던 말들임. 90년대생이라고 갑자기 다른게 아니라. 70년대생이 사회진출하던 1990년대 신문 기사들 찾아보면 70년대생들을 보고 "신인류"라는 표현까지 썼음.

개인의 자아가 억압된 나라 한국
자신의 의견을 발언하지 못하고 남의 눈치만 본다는걸 해외 나가서 알게됨..
무의식적으로 정답만 말해야되기 때문에 내 의견을 생각조차 못하게됨

결정적인 특징. 거짓에 잘 속는다. 진실을 알아보려 하지 않는다.

그건 대한민국 사람이기에 가능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덕분 입니다 건강 하세요 🙏🙏🙏🙏🙏🙏🙏

이 나라는 끔찍하고 역겨운 나라임

진짜 궁금한건데 한국인들은 왜 365일 화나있음? 진심 싸우자고 달려드는 것 같음

자기 앞가림들도 못하면서 남 인생엔 쓸데없이 관심많아 이래라저래라 참견질하고 걱정하는척 위하는척 하면서 오지랖떨어대는건 독보적인 한국인 종특이긴 하지 ㅋㅋㅋㅋ

그 오지랖때문에 내가 도움받았던 기억도 많아서...지나치면 간섭이 되니 경계를 잘지키면 좋을듯

2년전의 글이지만 공감하며 배우고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인의 가장 큰 특징은 빨리빨리... 뭐든지...

그래서 우리나라 국제번호가 +82 아니겠습니까 ㅎㅎ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꼰대질이냐 아니냐는 강요가 잇냐 없냐로 나뉨. 어디까지가 꼰대질인지 잘 모르겠는 사람들은 강요가 있냐만 따져보면 됨. 예를 들어 ‘너 이거 먹는 법 모르는구나? 이건 이렇게 먹어야해’ -> 먹는 방식을 강요하므로 꼰대질, 하지만 상대가 먹는 방법이 불편해 보일 경우 ‘이거 혹시 처음이야? 이렇게 먹으면 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어’ -> 조언. 조언은 말 그대로 도움을 주는 말이기에 정말 내가 준 정보를 참고만 해도 전혀 서운해 해선 안 됨. 꼰대질은 내가 준 정보를 단순 참고만 한걸 화내기 때문에 꼰대질인거임. 강요만 없어도 꼰대가 아님. 여자 교수님이 정말 젊은 세대에 대해 잘 알고 계신거 같아요. 상대가 내 뜻대로 움직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 이게 꼰대. 이건 세대 불문임. 나보다 2살 어린 30살 회사 동기 동생이 내 주변 최대 꼰대임.

뭐 꼰대는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외국에도 부머들이 있으니까...
그런데 꼰대는 꼭 나이에 국한되는 부분은 아닌것 같아요.

이런 저런 시대를
다통찰 할줄알고
이해력 이 있어야
자기발전의 긍정적
에너지 발산~^^♡
모든 한 민족 분들
더멋진 대한민국
됩시다~~~~♡♡♡♡♡♡♡♡♡♡♡

오와 등장하는 밴드 너무 참신하고 가사도재밌고 흥이절로나네요 ㅋ 오진짜 매력있어요 앞으로팬이될듯 ㅋ 신나요

- 나라가 작고 좁다
- 강대국으로 양옆,위 둘러싸여있다
- 그로인해 열등감이 있다
- 작은 나라에서 아둥바둥 살다보니 시야를 넓게 볼 줄 모른다.
- 입시문화와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뭘 하고 싶은지 모르고 학창시절을 보내는 경우가 대다수다
- 결국 남들이 따라하는대로 살다보니 남들이 하는대로 살아간다
- 노재팬 노재팬 거려도 일본은 가주는 냄비근성
- 자기 잘못은 절대 인정안함
-

한국인의 적은 오로지 같은 한국인 입니다 특히 외국에 살면 더욱더 심하게 깨닫져 나의 적은 나와같은 한국인이고 내가 가장 경계하고 조심해야할 민족은 나와 같은 한국인 이구나 특히 해외에서 중국인 일본인 보다 못한 사람이 한국인 이구나 일본인은 각자도생. 중국인은 우린 하나야 중국인은 중국인이 돕는다. 한국인은 니가 죽어야 내가 산다 너좀 죽어라. 이게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첨엔 아니여도 살다보면 대부분 이렇게 변합니다 슬픈 현실이져...

꼰대는 세대와 나이가 아니라 본인의 경험을 객관성으로 착각하는 경우죠...
그냥 자신의 세계에 빠진거에요...
문제는 본인에게 가두어 놓았다면 별 문제 없지만 가두지 못하고 풀어 놓았다면 오지랖이죠...
내 가치를 나에게 인정받는 것과 다른이에게 인정받는 것과는 아주 다르죠...

힘냅시다~~

한국인과 외국인과 게임을 해보면 알수있음... 배틀그라운드를 해보면 같은 팀원이 외국인들일경우는 먼저 쓰러지거나 가까이에 있는 팀원을 먼저구하고 한국인과 같은팀으로 게임해보면 가깝거나 먼저 쓰러진팀원보다 내가 아는 팀원이 우선임을 보고 한국인의 종특이 이런거구나 싶음.....분명 좋은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음...어떤 외국인은 "한국인과 개인관계는 좋아질수 있으나 그 한국인들이 그룹이 형성되어버리면 그사이에 파고들기가 좀처럼 힘들다"는 말을 했었음

한국의 특징을 뽑자면 나이에따른 서열문화 그리고 남들처럼 번듯하게 ‘평범’하게 정답에 맞춰 살아야된다는 신념이 있는듯

한국인란게 자랑스럽지만
한국인이랑 모여서 뭘 하면 짜증나고
환멸남
단체생활 좋아하지도 않고
내 멋대로 살고픔
또 그러면 정이 없네 우리사회가
시들었네 이러고 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근데 항상 한국인 자랑하는게 지갑, 휴대폰 훔쳐서 뭐하나. 돈 몇만원 훔쳐서 뭐해 휴대폰 가져가봤자 어짜피 쓰지도 못하고 걸리면 젖대는거 아니까 안하는거지.
정은 무슨 지가 하고 싶어하는 오지랖이지. 남이 그걸 원하냐구. 웃음끼도 없고 돈만아는 하층류. 특이한건 낯선사람과 얘기를 잘 안한다는거. 미국과 일본에선 볼수 없다.

카페는 지갑이던 폰이던 놔둬도 안가져가는건 오지라퍼들의 눈이 많기때문이죠.

영상과 AaIi 집중과 현실판단과 판단력을 키우는게 중요한 코로나세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말이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마주보고 대화를 하는데 보통 인연인가요. 전생에 이웃사촌 였을듯 합니다.

한국 산악회의 정은 세기로 유명하지요. 극한의 상황에서 같이 생존해야 하기 때문이기도 함. 그러나 히말라야 산악인들 중에서도 한국 산악인들의 끈끈함, 일체감, 동료애는 유명하다고.. 극한의 상황에서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사는 선택 보다는 같이 죽거나 같이 사는 결정을 종종 한다고.. 그리고 한국 히말라야 원정대가 죽은 동료 산악인의 시신을 회수하러 팀을 구성한 것도 아주 희귀한 일이라고..

저의 아내는 대만계 중국 사람이고 여러민족이 어울려 사는 미국에 삽니다. 이 다규에 영어자막이 있으면 주위에 있는 많은 친구들에게 한국사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차희연교수님 반가워요~^^역시👍

정이라는 좋은말로 안좋은 문화를 포장해서 대한민국 고유의 문화라고 떠드는 것은 상당히 무책임하고 예의없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본인을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오지랖 피우는 사람은 본인을 사랑하지 못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골고루 수용할수있는 좋은밸런스를 가지고 유지해야할 필요가있고 무엇보다 객관적인 사고로 지금 상대가 하는말이 쓸데없는 말인지 현 상황에서 필요한 말인지 구분할수있는 그런 판단력을 우리 모두가 길러야지 조금이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봄.

‘공’과 ‘사’를 구분하는 ‘문화와 가차관’과 ‘기준’이 자리잡히면- 정리될 것 같은데!
교육현장들에서 ‘공’과 ‘사’를 구분하는 것부터 가르치자!
아닐까?

지구인들중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인성이 더럽죠.

한마디로 한국문화가 맞는지 틀리는지 정리할게요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10만달러나 20만 달러가 되어두 결국 행복하지가 않을거에요
판단은 여러분 몫입니다

단어의 선택에 따라서 장점으로 또는 단점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꼰대라는 우리 기성세대들은 우리 중심의 좁은 울타리에서 적은 선택지의 길을 강요하지말고 더 넓은 최소한의 방어막의 역활로써 보호막이되어 후배세대들이 제각자의 선택과 여러갈래의 길을 스스로가 창조해가는걸 지켜봐주는게 역활인것같아요
우리가 할일은 보다 좋은 환경을 일궈서 후세에 남기는것이지 우리가 만든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는 그들이 스스로 만드는것입니다

현재는 극단적이기주의들이 만연합니다.

위기땐 서로를돕는 애국심발동

35:51 난~감하네~~ 이 노래를 젊은 아가씨가 불렀다니.. 난감하네요.
공옥진 여사금 무형문화재 할머니가 부른줄 알았는데..ㅋㅋ

요즘 언론 보면 으쌰으쌰는 고사하고 갈등불만을 조장하는데요.

우리나라 사람은 큰일에 단합한다. 하지만 40% 이상은 반대로 간다.

좋은내용입니다

몽골에서 오신 분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 한국 사람인 줄 알았어요!

화는 못 참는게 아니고 그러한 행동을 해도 별로 자기에게 해가 된다는게 없다는게 문제다 판검사들 하는짓거리들 보면 술먹으면 심신미약 어리면 어리다고 다 풀어주잖아 ..그러니 저러는거지 강력하게 단속해봐 항시 빠져 나갈길만 터놓지말고

살찌면쪗다 빠지면 아프냐..뭔일잇냐
너는 왜 이거안하냐
이럼 이렇고 저럼 저렇고 항상 ㅈㄹ
그래도 ~~해야지 어째야지
입고 먹고 생활하는거부터 인간관계,연애,결혼하는거까지
끝까지 참견,오지랖
진짜..내 인생이라구요 ㅋㅋ

맞아요!!
우리 한국인은 전체를 유기체로 보아요.
서양문화에서는 없는 시각이죠.
그들도 '자선' '친절'을 말하지만 그건 '정'과는
다른 감정이죠.
외국에 좀 자주 나가는 사람으로써 '정' 은 확실히 한국인들에게서 많이 볼수 있는 감정인듯 합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한 격리중인데
한국인의 정이 많이 그리워지는 상태..

숨막히는 집단주의의 나라. 어렸을 때 유럽 살다왔는데 전 한국 못 살겠더라고요. K방역이나 단합 잘되고 좋은 점도 있지만 나한텐 안 맞아서 외국 나가서 삽니다.

너무 국뽕쪽으로 가지말고 겸손도 같이 하는 한국이 제일 인거 같아요

90년대 이상의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은
자신이 아는 것을 과대평가 하는 경향...
70년대 이전 세대는 우리가 아는 것은 항상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시대..

한국사람은 가족도 그렇고 친척도 그렇고 다 똑같은사람인데 정말 무관심할 정도로 그런사람들이 많다 한국사람이 무섭다 빨리빨리 이거 없었으면 좋겠다 난 나쁜사람은 정말 싫어한다 착한사람이 좋다 난 나쁜사람한태 맨날 당하고 살아왔지만 언젠가는 크게 복수할거다 그래서난 한이 맺힌다 잘해줘봐야 소용이 없다는게 사실이고 본인인생 본인이 살고 누가 대신 살아주는건 아니니깐 사람을 만나도 착한사람을 만나야 한다

이수님은 완전 한국인이시네 .. 말도 잘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