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간첩들도 대한민국의 이것들을 보고 전향한다/한국에서 놀라운것들...

할머니 구해준 대목에서 소름이....신(?) 내리셨나봐요!
한국생활에서도 신내린 빨래터처럼 잘 풀리시길 응원합니다.

밝고 행복한 모습 너무 좋습니다.. 아끼고 절약하는 모습도 감동입니다♡

진짜로 요즘 우리나라 젊은이들 우리나라가 발전된 상태에서 태어나서 너무 고생 모르고 자랐기에 지금 맘껏 누리고 있는 편리함의 소중함을 잘모르는 젊은이들이 굉장히 많은것 같아요 진짜 자유의 소중함과 우리나라 어르신들의 피땀어린 노력 덕분에 여러분들이 그나마 편안함을 누리고 있음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호탕한 웃음이 매력적인
유미 이사님! 번창하세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들을 때마다 유미씨 발성이 참 좋다는 생각합니다. 전문 방송인들도 부러워할 듯

자유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가치 꼭 기억해야 합니다

이처럼풍요롭고 ㅡ이처럼자유롭고 ㅡ이처럼인권이살아있는 아름다운이나라를 잘지켜나갑시다

언제봐도 예쁜 유미씨의 북한 얘기는 참 재미있어요 ^^ 한국분들이 유미씨같은 탈북민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많은 것들을 깨우쳤으면 좋겠네요.

유미씨 ~ 항상 출중한 언변 정말 좋아요~♡

북한의 일상을 실감나게 표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북한사람들이 그렇게 고생하면서 산다는 사실에 눈물이 나네요. ㅠㅠ.

유미님의 잘 안버리고 절약 정신 반면에 남한테 잘 퍼준다 이러한 생활습관 좋구요 남한테 한 선한 행위는모두 본인에게 돌아갈겁니다

두 분이 일상 생활속의 소재로 찰지게 얘기 하는 모습이 참 흥미롭습니다.
속히 통일 되어 북한 주민들도 하루빨리 모든것을 누리고 사는 날이 오기를 ~ ~ ~
유미님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

두분이 케미가 참 좋으신 것 같아여 옆에 동생분 반응이 넘 실감나네여...그리고 지금도 북쪽에 살고 계신 동포들의 삶에 경의를.표합니다

호탕하고 밝은 유미씨 귀엽고 깜찍한 선영씨...

유미님이 말씀하신 쇠로된 고대기 생각나네요.
어머니가 미용기술을 배우셨어서 집에도 있었는데, 80년도 중후반에 전기 제품으로 바꾸시더라구요.
북한 얘기 해주시는것 들으면 어렸을때 한국 시골 얘기 해주는 느낌이 많이 나네요. 요즘 젊은이들은 잘 모르겠죠? 한국도 70-80년도에는 재래식 화장실도 있었고, 물건들이 귀해서 아껴쓰는것도 일상이었습니다.

유미씨!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유미씨가 우리가 못한, 반공교육을 제대로 시키고 있네요....
고마워요!!
유미양!!

두분 응원합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화이팅!!~^^

열심히 사시고 남과 비교하며 살지 않으시길 내게 주어진 길을 가시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유미 어머니 한국에 오셔서 아직도 두루마리 휴지 지금도 탁탁 접어서 몇개만 쓴다 좋은거에요 필요 없는 낭비는 막아야 되요

직책이 이사님이시군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본받고싶은 귀감이됩니다.~👍

내 사랑 유미씨 오늘도 즐겁고 기분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다음 3탄 기대 할께욤^♡^~

중고차살땐 꼭 유미카 찾아갈께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ㅋㅋ
유럽만 다녀와도 우리나라 화장실 문화의
행복을 느낄수 있죠

언제봐도 성격 좋고 포근한 우리 유미,
능력있는 멋진 신랑 빨리 만나야 하는데..

유미씨는 마음 가짐이 항상 바른거 같아요.
그래서 복 받은거 같아요^^

한국도 80년대까지만해도 공중변소 꽤 있었습니다. 변소, 똥뚜깐이라는 용어 다 사용 했어요. 1970년대 살았던 분들은 북한이랑 비슷한 생활이었기에 북한이야기 들으면 다 공감하고 옛날 추억도 생각나고 재밌음.

하이~~👏 👏 👏 👏 👏 👏 👍 👍 👍 👍 👍

두분 너무 재미 있어요ᆢㅎ

한국 국민들도 행운이지만,
한국에 구사일생으로 오신 유미씨 또한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셨습니다.
잃어버린 세월 까지 두 배로 행복하십시오.
승승장구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화장실 얘기에 우웩했는데.. 파마 중화제 털고 집에 간다는건 상상도 못한 코미디네요. ㅎㅎㅎㅎ 재밌게 잘 들었어요.

우리나라도 60년대에 공동 화장실에 줄서서 봤어요

유미씨 친근감 있어서 너무좋아요

유미👍👏.웃음소리끝네주네.

이분 생존능력은 세계에서 탑3 안에 들겁니다.

한국의꽃유미꽃이쁜동생~오늘하루도신나게
살아요~ㅎㅎㅎㅎ

맞아요. 다 만들어 놓은 세상에 태어 난 젊은 이들이라 감사 할줄 모른다. 변소 옛날 얘기듣는 합니다.60대에 일 같으네요!

맛깔지고 고소한 수다 듣다가 시간흐는줄 몰랐네요ㆍ서글픈 북한 현실이지만 감칠맛나는 입담에 녹아들었어요ㆍ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유미님~! 조상님이 돌보셨네요. 세탁소 맡기는 의류는 드라이 할려고 맡기는거죠. 물세탁 할수있는게 있고 물세탁 하면 안되는것 물에넣으면 큰일나요.의류 망가지죠.

유미씨 팬입니다. 늘 밝고 예쁜 모습뵐수있어 넘 좋아요^^~

농업시대에 정체되어 있는 얘기를 하니까 한국의 발전된 입장에서는 먼 얘기에요 옛날 생각도 납니다만 북한도 변화가 와서 정말이지 주민들 생활이 향상되었으면 좋겠어요

얘기도 맛깔스럽게 해요 ㅎ

넘 즐거워요^^♡

두분 케미가 정말 좋아요 ㅋㅋㅋ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이 세상 그 어떤 쳬제나 권력앞에 인간의 존엄성이 희생되어선 안돼. 왜 아리따운 아가씨가 생리대가 없어 천을 빨아써야되고 심지어 딴나라로 팔려나가야돼?
그래서 북한 감정은 체제가 하루가 아깝게 무너져야하는 이유야.

이유미氏 반갑습니다.
지금 말하는 것 들어보니, 우리의 60~70년대 초 까지의 비슷한 상황인 것 같네요.
열심히 살고 계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예전에는 우리나라도 변소.뒷간.똥간.똥투칸 사용했던 단어에요

영상 고맙습니다~^^

이유미님 반갑습니다~^^

씩씩한 남자
유미군
멋지다

예전에는 그랬습니다. 이유미씨가 말한 것처럼 남쪽에서도 그랫어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북한 주민의 일상생활이 조선시대 생활을 대물림 하듯 변한것이 없는 것 같네요.
변화를 김정은이 허용 하지 않은 것

북한의 농업시대 정체되어 있던 사회에 살다가 그런 시대를 벗어난 한국의 발전된 사회에 살고있어 모든게 새롭고 신기 할겁니다 그래서 유미님이 한국이 천국이다 라고 한것 같습니다 북한도 체제가 바뀌고 국민을 위한 지도자가 나와야 가능할거에요

저도 35년전쯤 시골에서 그런 화장실을 경험했는데ㅠㅠ 지금도 화장실 트라우마가 생길정도입니다. 막 쥐 나올까 겁나고 무서웠거든요. 북한살다 남한에서는 살아도 남한살다 북한에서는 절대 못살거 같아요...ㅠㅠ 유미님 대단하세요!!

옛날 시골 집집 마다 재래식 화장실(변소라불렀음)이 있었어요.시대 변하면서 집을 신식으로 지으면서 집안에 수세식화장실 넣고 생활하는집이 늘어났죠.지금은 시골 집들도 모두 수세식 화장실 되어있고 저희 집에만 재래식 화장실 쓰고 있답니다.

유미시 팬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두사람 전생에 혈연관계 였을듯. 너무 혈족같이 잘맞아~~~

이야기가 60~70년대 이야기 같네요
같은 하늘아래 다른 세상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유미님 덕분에 스스로를 뒤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은 교육방송이네요. 부족함을 모르는 어린 세대가 꼭 들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낭비 문제는 너무 심합니다.
아끼고 절약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좋은거 배우고가요 유미언니화이팅

유미씨 👍
멋진 영상 최고!

캠핑카에서 방송하니 새롭네요.
추운데 이불덮고 방 아랫묵에서 ...

변소는 여름에도 문제 떵 눌 때마다 ×물이 팡팡 튀기죠.ㅋㅋ 구더기도 많고......, 하여튼 50년 전 기억이네요.

응원합니다 ~~^^

좋은주말되세요.
고기많이드시고
확"찐"자 되지마시구요 ㅎㅎㅎㅎㅎ

대한민국도 88년 올림픽을 개기로 화정실 문화를 확 바꿨습니다.

유미님 그때 빠졌다면 우리한테 모클과 유투브에서 이
웃음 못줬을 이찔함~ 살아가는 모습도 여시~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그만한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할아버지 아버지 우리세대들이 정말 죽을 고생하면서 이룩한 한국의 실상이 이렇게 발전 되었습니다.
그중 가장중요한것은 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지도자들이 올바른 판다으로 정치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이렇게 최고의 첨단시설을 즐길수 있는것 입니다. 그냥 아무렇게나 되는것이 아닙니다.

5 스타 움직이는호텔에서 찰영하시네 ㅎㅎㅎ 항상 땡큐

환경보호를 위해 화장지는 아껴쓰는게 좋죠.

나어릴때 어머니께서 빨래통 이고 강가에서 빨래하던 생각나네요 한겨울에 그 어린마음에 엄마 손시려울까봐 마음조리고 불안해했던 그때 생각이 나네요 그땐 진짜 힘들었어요...불과 40년 전입니다 대한민국 정말대단합니다 이렇게나 발전을 했으니말이죠...열심히 살아야겠어요...제가 이 방송을 즐겨보는 이유가 너무 편한 삶을살다보니 너무 나태해지고 헤이해진 자신을 다잡고자 즐겨봅니다 열심히 사시는 탈북민분들 보면 내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대한 민국도 60~70년대 때에 시내에는 공동변소가 있었지요~우리는 그 시절을 살아봤지~

남한의 4-5십년전 이야기 하고있군요.

간첩들이 전향을 몇명이나 했을까요?
정말로 이 사회에 잘 적응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음~~~
생각이 많아지네요.

매 방송 들을 때 마다 한국에 태어난게 너무 감사하네요.. 화장실 끔찍하군요.. 그정도일줄은...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잘 들었읍니다 ᆢㅎ

딱우리나60년대이네요

절대 솔직 공감!

세상이 영원할것 같지만 망하는건 한순간이져 있을때 지켜야 합니다 ㅎ

북한 이야기 듣다보면 별천지 같아요
물론 북한 사람도 남한을 보면 별천지 겠지요
이야기 잘 보고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전기가 있으야 드라기가
필요하지유.ㅎㅎㅎ

아름다운 유미님~^^♡
구독하여 늘 젬나게 시청중입니다
중고차 살때 연락드릴께요
열심히 사는 모습에 참 보기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

시골에 아무 집이나 들어갔는데 티비 냉장고가 다 있더라?
시골은 집집마다 차가 3대씩 있어요.

분무기로 소독약을 살포할 때는 마스크를 쓰고 뿌리고, 약간 시간이 지난 후에 마스크를 벗습니다. 주의하세요. 소독약을 천에 묻혀서 바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유미님 집이 궁금합니다... 패트병...ㅎ

잘보고 가요~~~🤗
선정 부장님 마지막에 '안녕' 할때 손 엄청 빨라요~~~~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기본적인시설도 안해준다는게 어이가없네요. 물, 남방, 전기는 국민들한테는 적어도 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김씨네 가족들 천벌을 받을겁니다. 너무 화가나네요. 오늘도 유미씨의 영상 잘봤어요~~ 참 고마워하고 살것이 너무 많네요.

유미씨는 너무나 운이 없어보입니다. 10번의 북송과 오늘 새로 알게된 얼음 물에 빠질 뻔한 일도 말이죠.
그러나 달리 생각하면 정말 최고의 운이 좋으신 분입니다. 누가 과연 10번의 북송을 이겨내고 남한에 오겠습니까?
통일 전도사 유미님 화이팅.!!! ^^

유미 대표님의 말이 맞읍니다 선정 동무는 대한민국 어느정도 발전된 상태에서 태어 났기 때문에 늘 그랬섰나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그렇지만 지금 60세 이상 되신분들은 어릴때 신발이 없서 맨발로 학교 다니곤 했읍니다 물론 책가방도 없서 헌겁에 책을 싸서 등에 짊어 지고 학교 등교 하곤 했읍니다 그리고 밥이라 먹는것이 맨날 보리밥에 고추 달랑 하나들고 된장에 찍어 먹어면 끝이었읍니다 그런던 대한민국이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 하게 된 동기는 60세 이상 되신분들이 피눈물나게 고생을 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단시간내애 세계 9위 경제 대국이 되었던 겁니다 영화 국제시장 에도 잘나와 있지만 대한 민국 60세 이상 되신분들 정말 개고생 하면서 살았읍니다 저도 올해 딱 60세이지만 제어릴때 고생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살았나 할정도지요 / 화장실도 전부 제래식이었지요 화장지가 없서서 새끼줄로 딲곤 했읍니다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이런 사실을 모릅니다 그리고 젊은이들 정신 차려야 되고요

유미씨가 대한국에 오실려고 빨레터를 중국방향쪽으로 조상님이 이끌었네요 ㅎㅎ

압록강에서 겨울에 얼음을 깨고 빨래를한다... Damn it!

너무 재미있네요 ㅋㅋㅋ

남한여자 게스트
찰떡궁합입니다
방송효과가 아주 큽니다

유미씨 웃는소리,모습 보기좋아요

명품 진행~
발음 정확하고 육하원칙에 따라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목숨걸고찾아온멋진민주주의나라ㅡ건강과행복하시길ᆢ